치아교정 시작 전에는 중요하지 않지만 알고보면 너무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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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 안녕하세요 치과교정과 전문의 안상수입니다
    오늘은 치아교정 후 가장 중요한 포인트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영상에 많은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 옷깃 스치는 소리 때문에 영상 시청에 방해가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치료 전 후 사진은 환자분의 동의를 얻어 의료법 제 23조, 56조에 의거하여 게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 @치과교정과전문의
    @치과교정과전문의  7 місяців тому

    ▶치과주소
    map.naver.com/p/search/%EC%97%B0%EC%84%B8%EB%B0%94%EB%A1%9C%EC%B9%98%EA%B3%BC/place/37864845?placePath=?entry=pll&from=nx&fromNxList=true&c=15.00,0,0,0,dh

  • @gsgvx
    @gsgvx 7 місяців тому

    듣고 보니 재미있네요. ㅎ
    저도 옛날에 학생 때는 지방에서 명절 귀성길 도로 막히는거 보면서 참 안타깝고 내가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몇년 뒤 제가 그 도로에 있을 줄 그때는 상상도 못 했죠.

    • @치과교정과전문의
      @치과교정과전문의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람일은 모릅니다
      저도 오늘 퇴근하면 뭐 할지 모르거든요

  • @데모-g8m
    @데모-g8m 7 місяців тому

    다시 들어보니 알겠습니다 ㅋㅋㅋ이제얔ㅋㅋ 믿고 선택해서 대만족 중입니다

  • @hnh7303
    @hnh7303 7 місяців тому

    실레가 안 된다면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 @치과교정과전문의
      @치과교정과전문의  7 місяців тому

      얼마든지요

    • @hnh7303
      @hnh7303 7 місяців тому

      @@치과교정과전문의 질문에 앞서 감사함과 쉽지 않은 질문을 드린다는 점에서 죄송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나친 질문이라면 답변해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교정을 마친지는 5년 정도 되었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는 교정과 전문의가 아닙니다.
      4월 초 양치를 할 때 고정식 유지 장치가 아주 살짝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고, 치과에 방문하여 42,43번의 레진을 재부착 받았습니다.
      이후 제가 경험한 이상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음날 아침 치실을 이용하는데 41번, 42번의 치간이 넓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2. 하악의 가철식 유지 장치를 뺄 때마다 밤사이 눌려있던 치아가 펴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3. 씹을 때 고정식 유지 장치(41번, 42번과 43번 사이)에 힘이 가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3주 정도 경험 후 완화되었습니다.)
      4. 41번, 43번 치아에 날카로운 통증이 생겼습니다. 간헐적으로 느껴지며 신경에 바늘을 집어넣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5. 33번, 43번 치아가 ‘똑’ 소리를 내며 삐걱거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각각 13번, 23번 치아와 닿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치과에 수차례 방문했지만 고정식 유지 장치가 잘못 부착됐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며 가철식 유지 장치만 다듬어주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환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어려운 질문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 @치과교정과전문의
      @치과교정과전문의  7 місяців тому

      @@hnh7303 주치의 원장님이 제일 정확하게 알텐데
      글로만은 전혀 알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