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변화 가능성 : 예수님이 약속하신 선물 ‘000만이 답입니다’" (행 1:1-11) 2024.06.16 POD CHURCH 주일예배 원유경 목사 설교(기도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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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чер 2024
- #PODCHURCH #포드처치 #원유경목사
"내 삶의 변화 가능성 : 예수님이 약속하신 선물 ‘000만이 답입니다’"
_ 사도행전 1장 1-11절
2024.06.16 POD CHURCH 주일예배
원유경 목사 설교(기도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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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찬양]
∙ 성령이 오셨네
∙ 주님은 내 호흡
∙ 밤이나 낮이나
∙ 두려운 마음 가진 자여
🔻여섯 걸음(Six Step) 원유경 목사 저서 보기
product.kyobobook.co.kr/detai...
- 예배 시간
주일 1부 예배 11:00AM
주일 2부 예배 2:30PM
PNG 워십(유치/유년부/초등/중등) 11:00AM
* 주일 예배는 POD CHURCH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예배 장소
1,2부 주일예배 :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
PNG 포치(미취학 아동) :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 C홀
PNG 포키(초등학교 저학년) :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 B홀
PNG 포틴(초등학교 고학년 - 중고등) : 그라운드B
* 주소
섬유센터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빌딩
그라운드B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92길 7 1층
* 섬유센터 지하 주차장 및 주변 공영/유료 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
- 예배 예약
pod21.org
예배 참석을 위한 예배 예약은 상단 주소,
POD CHURCH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 현장 예약
예배 당일 좌석에 여유가 있을 경우, 교회 방문하셔서
본인확인(신분증 지참) 후 수기로 작성하시면 예배 참석이 가능합니다.
- 새가족 등록(웰컴포드) 안내
1) 홈페이지 POD Culture - 새가족 온라인 등록카드 작성
2) 매 주일 1부/2부예배 후, 새가족 데스크(웰컴피켓)에서 새가족 과정에 참여 가능
- GLOBAL POD 셀모임 신청 안내
Join the Parade!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포드처치의 거룩한 행렬에 함께하고 싶으신 예배자들을 초대합니다🧡
- pod21.org/survey?id=GlobalPOD신청
- 온라인 헌금 안내
헌금계좌: 009901-04-170479 (국민은행)
예금주: 포드교회
온라인 헌금 시 헌금자의 성명과 주민번호 앞 6자리를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헌금 종류를 함께 기재하기 원하는 성도분께서는
성명, 주민번호 앞자리와 함께 헌금 종류 첫 자를 기재부탁드립니다.
[예시]
- 주일헌금 입금시, 예:홍길동901231주
- 감사헌금 입금시, 예:홍길동901231감
- 십일조헌금 입금시, 예:홍길동901231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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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 009901-04-175391 (국민은행)
예금주 : 포드교회(포드미션)
- POD 금요중보기도회 안내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온•오프라인으로 POD 중보기도회가 진행됩니다.
* 온라인 : 유튜브 실시간 중계
* 오프라인 : 허브교회(서울 서초구 고무래로10길 26, 반도빌딩 지하1층)
* 교회 문의사항 안내
- email : help@pod21.org
- phone : 010-5709-0021
010-9783-1107(회계 관련)
![[임진혁 목사] 은혜 입은 자에게 있어야 할 능력 | 주일예배 | 2023.01.15](http://i.ytimg.com/vi/PmuUAkbh34U/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내 힘으로 안 될 때 기도로 돌파하는 법'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n.gif)
일주일 7일, 설교하시는 일요일, 안식일 월요일을 빼면 남은 시간 5일, 어찌보면 너무 짧은 시간인 120시간동안 어떻게 최소 몇 달을 준비한 것 같은 양질의 설교가 나올수있는지 매주 감동을 받습니다. 아담을 만들고 바로 다음날 휴식부터 하게 하셨다는 이런 해석을 보면 성경을 한구절 한구절 얼마나 깊게 생각하고 또 생각하시는 지가 보여서 목사님 건강이 염려될 정도입니다. 설교를 들을때마다 목사님의 성도를 향한 사랑과 책임감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일이 하기 싫을 때, 악한 사람을 상대해야할 때 포드처치를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 포드처치 정말 사랑합니다. 포드처치 포레버.
1 항상 연결되라
2 약속이 있는곳에서 버텨라
3 하늘의 원천을 의지하라
4 불은 성령님이 켜신다
5 동행의 신비를 경험하라
매주 타는 목마름으로 예배하시는 목사님
더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위로부터 오는변화 ❤를 사모하기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다 나와 같은 고백에 놀라고 또 은혜를 받고 이렇게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인생 기다리는 인생이구나
주님 만 나뵐때까지
사랑하는 내 주님 제게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으심을 허락하소서
위로부터 부어지는 은혜가 제게 필요합니다
아멘아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버틸때 위로부터 능력이 임한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ㅠ
목사님의 오늘 설교는 너무나 하나님의 위로하심 같았어요..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하나님께 요 며칠 전 위로를 받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 목사님의 설교 내용이
너무 제 인생 같고, 상황과 일치해서 눈물콧물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늘 말씀으로 힘주셔서 감사해요.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무조건 버텨라"
"실패를 보고 뒤로 물러서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 기다려"
"그 권능의 능력이 임할 때까지"
"인생의 실패와 실망과 두려움을 압도하는 믿음으로 버티고 견디는 은혜"
하나님,
저 인생 실패한 것 같아요..
비록 주님을 위해 큰 일 한 건 없지만
어릴적부터 주님 따라 왔습니다..
그러던 시간 속에 받게 된 약속,
그러나 알지 못했던 기약없는 기다림.
아니 이젠..
기다림이란 이 단어조차 진부해져버린..
꺼내지도 않는 단어..
나는 아직도 마음 속 깊이 그 약속을 믿고 있는다고 하나.. 다 막혀있는 기회의 문.
열리지 않을 거라는 주변의 팩트체크.
저희는 아브라함도 요셉도 모세도 아닌데..
뭐가 이렇게 오래걸리는 걸까.. 고민해보고..
매번 광야로 들어온 년수를
한 해 한 해 세던 손가락.
그러다 갑자기 고장난 자동차처럼
정신과 마음, 건강 모두 펑크나고
덜덜덜 앞으로 나아가기는 했던 시간들.
생각해본적도 없던
한도 끝도 없는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자꾸 서게 되며
고난인지, 연단인지, 훈련인지
아니면 내인생에 복이 사라져버린건지
원래 복이 없었던 건지
거기까지였는지, 앞으로도 그럴껀지
처음가져보는 의기소침함
잃어버리고 흔적만 남은 성령충만했던 마음과 영혼
잊어버리고 뭘 잊은지도 알지 못하는
사랑식고 떨어진 영혼의 지능과 수준
제 길에서 벗어나고
틀어져버리고
방랑자 같은 삶과 나날들 속에서
이겨내야 하는 다양한 시험들
이제는 이게 마지막 고난, 마지막 고통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면서
내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
그러다 당장 해결 되어야만 하는
다가오는 날짜들 앞에
나 행한 것 죄뿐이어서
주님 앞에 당당하지도 못한.
그립기만한 지나간 축복, 놓쳐버린 축복
다시 누릴 수 있을까
순수했던 사랑으로 충만했던 성령충만함
알 수 없는 미래 앞에
주님 저는 그저 회개합니다.
주님
제가 행한 것 죄 뿐입니다.
주 예수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도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주님,
이제 다시 받을, 예정해주셨을 은혜들은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꺼지지도, 식지도 읺을
그런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제게 다시 큰 은헤 주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18:07 이 모든 것들이 예루살렘의 한복판에서 이루어진 것들이었어요
그들은 예수께 자기 삶을 건 자들이었어요
그들이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이 달려 돌아가신 것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겠습니까?
그냥 우리는 끝장났다
3년간 우리가 건 모든 기대는 여기서 끝났다
모든 건 다 헛수고였어
라는 생각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들의 상실감, 실망, 좌절의 결정체가 그분의 십자가였어요
그 십자가가 세워진 땅이 그곳 예루살렘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
19:30 그리고 여러분, 무엇보다 그 땅은 실패의 땅이었습니다
십자가가 그 땅에 세워졌을 때
그들은 모두 3년의 기대, 3년의 동행, 3년의 믿음을
모두 배반한 채로 뿔뿔히 흩어졌어요
그 땅은 실패의 땅이었어요
저는 그들이 예루살렘의 어디에 있는한
어디에 가든 고개조차 들지 못했을 거라 생각해요
고개만 들면 십자가가 보이는거예요
그 땅에선 어디를 가든
나의 실패와 나의 절망이 내 앞에 있습니다
바로 예루살렘이 그런 땅이에요
그렇게 때문에 그들은 그 위험과 위협으로부터
과거 자신의 실패와 절망으로부터
그냥 고통의 상처와 상실로부터 당장 도망치고 싶었을거예요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시죠
바로 거기에서, 그 십자가가 세워진 곳에서 기다리라는 거예요
도망거지 말고 기다려
아파도, 지금 선 그곳에서 참고 기다려
그냥 두려우면 도망치고, 자기 실패를 기억나게 하는 것들을 회피하면서
결코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자리에 서지 않으려고 하고
그냥 언제라도 옛삶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도 주님은 말씀하세요
너의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요
21:37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각자의 예루살렘을 어디입니까?
그 땅에 실패가 있고 좌절이 있지만
만약에 그땅에 약속이 있고 사명이 있다면
여러분 기다리세요
두렵다고 달아나지말고
실패를 보고 뒤로 물러서지 않고
우리인생의 예루살렘에 서야합니다
어떤 경우에는요, 무조건 버티라고 하세요
어떤 경우예요? 약속이 거기 있을 때요
사명이 거기 있을 때.
구원이 거기에 있을 때 그렇습니다.
그때는요 여러분 버텨야합니다
버틸 때, 위로부터 능력이 임합니다
그 권능의 능력이 임하기 까지
여러분의 인생의 실패와 실망과 두려움을 압도하는 믿음으로 버티고 견디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5:06
16:48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주님의 명령은 매우 구체적이었어요
구체적인 장소를 지명하셨고
그들이 수행해야할 것을 말씀하셨어요
무엇을 기다려요?
약속하신 것, "성령의 세례"
어디에서요?
예루살렘에서요
그들은 명령을 지켜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