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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양희은의 노래들중 1977년 고3시절에 처음 듣게된 노래,가을 추수가 끝난 시골고향의 고즈넉한 저녁무렵 조그만 라디오를 가지고 들길을 걸으며 들었던 노래.서정적인 노랫말.벌써 45년이 지났네요.요즘도 이 노래 종종 찾아서 듣게되면 그 시절 고향의 해질무렵 가을저녁 들판이 생각납니다.아! 세월의 덧없음이여.
마하님 반갑습니다 나이 먹어 이제 낙향해 모친 모시고 살면서 어릴적 거닐던 산길과 들길을 걸을때면 가난했지만 세상모르던 철부지 시절이 많이 그리워 집니다아~~~~그립네요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그림자들~~~~😂😂😂
좋은노래와 영상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양희은의 노래들중 1977년 고3시절에 처음 듣게된 노래,가을 추수가 끝난 시골고향의 고즈넉한 저녁무렵 조그만 라디오를 가지고 들길을 걸으며 들었던 노래.
서정적인 노랫말.벌써 45년이 지났네요.요즘도 이 노래 종종 찾아서 듣게되면 그 시절 고향의 해질무렵 가을저녁 들판이 생각납니다.
아! 세월의 덧없음이여.
마하님 반갑습니다 나이 먹어 이제 낙향해 모친 모시고 살면서 어릴적 거닐던 산길과 들길을 걸을때면 가난했지만 세상모르던 철부지 시절이 많이 그리워 집니다
아~~~~그립네요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그림자들~~~~😂😂😂
좋은노래와 영상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