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우-w4o학교에서는 왜그런지 알것 같아요. 학교 슨생들도 공무원이라 본인들도 스스로 우월감에 빠져있으니 그런거에요. 다 각자 본인이 갖고 있는 삶에 자부심을 갖고사니까요. 근데 슨생 직업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우리 사회가 다양한 사람과 직업이 있듯이...그러니 슨생들도 이사회에서 점점 존중의 대상이 될수가 없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가르치는거 이상 뭘 해주긴 하나요? 그이상 바라지도 않고 그냥 세상을 선입견 없이 바라볼수 있게 가르치기만 해도 잘한거라고 봅니다. 그게 안되어 문제지만ㅜㅜ
현재 00구 00 주민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청사 경비입니다. 김선태님이 말했던 것처럼 꼰대들이나 살기 어려운 젊은 사람들이 창구에서 와서 소리 지르고 욕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 소리를 지릅니다. 분명히 이유가 있는데 소리지르고 욕합니다. 저는 매달 서너 번 정도 그런 일들을 바로 뒤에서 목격합니다. 남성 공무원님들은 그나마 좀 낫습니다. 여성 공무원님들은 얼굴 빛이 까맣게 변하고 웁니다. 다음 날 출근했다가 몸이 나빠져서 조퇴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무원님들을 대신해 그들에게 똑같이 소리 지르고 똑같이 눈알 뒤집습니다. 똑같이 당해 보라며.... 그런데도 한 달에 서너 번 정도를 봅니다. 분명히 제가 거기에 있는 것 그 외의 법적으로 분명하고 단호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위 관료님들은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넘기지 마시구요.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이 그들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남들 눈에도 좋아보여야되고, 명예로워야되고, 칼퇴근 및 저녁있는 삶을 살아야되고, 집이랑 가까워야되고, 선임들은 나한테 지적하면 안되고, 후임들은 내가 지적하면 감사할줄 알아야되고, 언제든 쉴 수 있고 언제든 복귀 가능해야하고, 내가 들어가긴 쉽지만 남들이 들어가긴 어려워야되고, 내가 일하는 것 보다 더 많이 받아야되고, 머리아픈 것 싫고, 몸 힘든건 더 싫고, 일년에 한번쯤은 '남들 다가는' 해외여행 갈 수 있어야 되고, 기술자 대우는 높아지길 희망하고, 기술자 되기까지는 못견디고,
대기업에 갈려는 이유는 욕심이 아니라 안정감입니다 저는 지금 30대중반 가장에 외벌이 입니다. 제 월급으로 저희 가족 3명이 생활을 해야되는데 중소기업에 다니다보니 30대중반인데 내년이 그려지지않고 내후년까지 이 회사가 잘 유지되고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항상 가슴속에 있습니다. 나이는 한살한살 먹고있는데 회사가 없어지지는 않을까, 내가 해고되지는 않을까 그러다보니 지금도 계속 대기업 공고가 뜨면 기웃기웃하긴하는데 항상 불합격이네요
제조업으로 성장한 나라에서 숙련공들이 사라지는 건 진짜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원가 절감한답시고 숙련공 배제하고 저가 노동자 고용해서 질낮은 상품 만들어내면 결국 문닫는 건 기업이다. 인텔을 보고 대기업들이 좀 배웠으면. 그 대단하던 인텔이 인재가 빠져나가면서 망해가는 걸 보지 않는가.
혼술이 더 편안하고 남의 기분 맞추어줄 필요도 없고 나한테 집중되서 더 좋습니다. 또 좋은 이유는 다른사람들과 같이 먹을때는 주량을 넘어버리는데 혼자 마시니 주량 이하로만 마시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술은 혼자 마시는게 제일 편함. 밖에서 마시면 돈도 많이 들지만 집에서 혼술하면 만원이면 마실수있어서 돈도 절약됩니다. tv에는 혼술이 좋지 않게 보여지는데 저는 혼술이 더 건강해지고 좋더라구요. 운동도 더 많이 하게되고. 우리모두 건강하게 혼술합시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또한 어느 직종이건 성공하는 사람은 열악한 환경에서 끝까지 남아 오랬동안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란걸 명심하면 됩니다. 25년전 재주가 많고 똑똑한 친구인데 공무원 월급이 적다고 그만두고 나가서 책도 쓰고 TV도 가끔씩 나오고 미국 유학도 갔다오곤 했는데 25년이 지난 후 만나서 얘기하는 것이 계속 공무원을 했으면 더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하더군요~ 모든 것이 남의 것이 다 좋아 보이지만 집안에 돈 없는 사람이 성공하려면 한 분야에 목숨을 걸고 30년 정도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음.
과거 교육으로부터 기회는 공평하다고 배웠는데 막상 사회생활 시작하면 불공평하다는 걸 깨닫고 멘탈 터지는거지 뭐 ㅋㅋ 지금은 이제 다 알잖아. 그리고 애들도 그걸 알고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부터가 인생의 시작임. 불공평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며 비교를 통한 행복이 아닌 나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것이 인생 사는 길인것 같음.
그만큼 사람 대하는 직업(예를 들면 경찰관, 민원처리 공무원, 교사 등)이 어렵다는 것임. 99명의 사람이 착하더라도 1명이 골치 아프면 정신 사나워지는 직업군. 경찰관이나 검사 등은 진상 부리는 놈들을 의법 처리하면 되나 다른 이들은 그렇지 못하고 도리어 법에 저촉되어 처벌 위기를 겪어야 하지.
2탄 보러가기☞ ua-cam.com/video/pA39tm5qbkg/v-deo.html
00:00 공무원 인기 하락
10:05 바카라
21:55 평택으로 떠난 숙련공들
38:09 혼술 문화
48:16 고시원
😊😊😊😊😊😊😊😊😅😊😊😊😊😊😊😊😊😊😊😊😊😊😊😊
바카라가 젤무서움..
몰아보기 괜찮은데 화면전환이 너무 갑자기 되다보니까 ...
차라리 화면전환될때 메인제목은 한번 화면에 띄워주게되면 조금더 완성도가 있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무원 욕먹던 시절은 10~20년전이 절정기였지. 경쟁도 엄청 치열했고.
공무원 줄여라, 철밥통없애라, 우리세금으로 주는 월급인데 줄여라, 연금줄여라 계속 까이니까
결국은 진짜로 다 까이고 ㅄ직업이 됨. 근데 문제는 ㅄ직업이 됐는데도 사람들 인식은 아직 바뀌질않음.
조선족한테 몰아주는 혜택 취재 부탁드림 세금 퍼다가 중국인들에게 뭐하는 짓이고
좌 ㅍ가 망쳐놓고 법만들고
저 불안감, 초조함 때론 한없이 추락하는 자존감,정말 힘든 시기입니다.그걸 이겨내시고 원하는 바를 이루는 삶의 동력으로 삼으세요~ 반드시 좋은날 옵니다. 응원합니다.우리 청년들.
기술자 우대해주고, 사기꾼들 형량 쎄게만 때려도 많은 부분이 좋아질 나라.
팩트
민주당 190석이면 절대 형량 쎄게 못때림
보수의 장점이 법강화 , 단점이 대신 불법수사라던지 그런게 많아지는게 특징이라면
진보의 장점은 인권강화, 절차 중시 인데 단점이 형 절때 쎄게 못때리게함.
그리고 국가기술 빼돌리는놈들 사형 때리고
기득권들이 사기꾼들이라 절대 그럴일은 없음
@@지유나 그런 기득권자들한테 투표하는 개돼지들이 대한민국에 넘쳐나서 그럼...이건 진보와 보수 똑같은 상황임
각종 ca지노 스포츠 포커 바둑이까지 ..없는게 없는 홀드앤덤 아직도 모르는사람이 있나
급전 급하게 필요할땐 홀드앤덤 검색하고 카진호 한탕 해먹는게 최고아잉교 ㅋㅋ
숙련공들 월급더 올려줘라..~~ 그래야 나라가 산다... 숙련공들 일하는데 눈빛이 너무 멋있다. 공시생들 나올때는 사람들 다 죽을것 같더니만.
니가 사업해서 올려주면 되겠노ㅋㅋ 진입장벽 없는 업종에 돈 올려줘야 할 이유 없음
시장 경제 원리를 따르는 겁니다. 숙련공들이 적어서 구직자 수요보다 구인 수요가 더 크면 자연스럽게 보수가 올라가고 그 반대라면 보수는 정체되거나 오히려 하락하죠. 뭘 더 올려주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산업, 모든 직종이 마찬가지 입니다.
이마트봐라 임원연봉 평균 33억에 저용진이랑 가족들 37억씩 매년 가져가면서 회사 돈없다고 주주환원정책 안하고 직원 희망퇴직 받는다 . 투표 잘 하자
@@오재훈-w2t 이거랑 투표랑 먼상관임?ㅋ
@@정진욱-q6q 미국은 한국처럼 하면 처벌받는데 한국은 주주 등쳐먹어도 합법이잔아. 코리아디스카운트 해결 안하는건 정부정책 법이 썩은거잔아
어릴 때 공부 못하면 공장 간다 막일한다 하면서 부정적 인식 심어주고
대우도 안 해주고 단가도 내려치면서 사람 없다 떠드는 게 그냥 웃기네
조금만 더 노력하라고~~
제조업 국가에서 비하하는것도 웃음벨임ㅋㅋㅋ
그건 가정이랑 학교에서 교사가 그랬지.. 언론에선 그런말 하진 않음..
@@우승우-w4o학교에서는 왜그런지 알것 같아요. 학교 슨생들도 공무원이라 본인들도 스스로 우월감에 빠져있으니 그런거에요. 다 각자 본인이 갖고 있는 삶에 자부심을 갖고사니까요. 근데 슨생 직업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우리 사회가 다양한 사람과 직업이 있듯이...그러니 슨생들도 이사회에서 점점 존중의 대상이 될수가 없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가르치는거 이상 뭘 해주긴 하나요? 그이상 바라지도 않고 그냥 세상을 선입견 없이 바라볼수 있게 가르치기만 해도 잘한거라고 봅니다. 그게 안되어 문제지만ㅜㅜ
@@응원자-t1e 정신분열증 초기 증상이신 것 같은데 내용 구분이 안되시는 것 같거든요 자기 좋을 대로만 해석하고 우승우 저분이 쓴 내용은 님이 지적한 내용과 맞지 않아요 정신과 다녀오세요 아니시라고요? 아니라 하면 뭐해요 증상이 있는데
나도 홀드앤덤 사잇트에서 달에 200씩은 이득보긴하는듯 ㅋㅋ.. 믿을만한곳이 없어 요즘;
조선소 업체들 징징거리는건 들을 가치가 없다 지들이 숙련공 대우 해준적도 없으면서ㅋㅋ
떠나니까 아쉬운소리ㅋㅋ
이건 맞지.. 외부현장 숙련공 30주는데 그나마 반도체 공수때문에 23 맞춰도 하는건데 조선소는 아직도 15-16 말하고 있음
ㅇㅈ 어차피 최저임금이야 딸배가 더나아 조선소보다는 쉽잖아
대한민국 조선업은 기술 없이 그냥 노예들 녹여서 수익 내는 구조라 어쩔 수 없음..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아. 나가!!" 라길래 진짜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대우 ? 한노자1명이면 외노자 2명 고용해요. 조선소 잘 돌아가요 걱정마쇼 ! 😊
강원랜드갓다가 졸라 현타와서 홀드앤덤 가봤는데 이벤트도 ㅈㄴ빵빵하고 바로환때림
기술 숙련공을 원하면서 그에맞는 보상은 밑바닥에 영혼까지 갈아넣게 만드는
기술공들이 우대받아야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가 살길이다
니가 해봐라
@@짱구-v3g ㅉ 넌 집 밖에 좀 나가라
기술직 힘들고 어려워요 근데 노조가 너무 심해요 그리고 꼰대 어른들이 자기방식 무조건 따라라는 식으로 막말하는것도 현장 젊운이들이 빠지는 거죠
그니까요 그래서 기술직들 다 해외로빠지죠 ㅋㅋㅋ 아니면 애초에 해외에서 시작하던가.. 제자라고 받고선 최저시급도 안되게주거나 안받으니만 못한돈 쥐어주고 엄청난노가다로 부려먹고 기술은 실제 지 친한사람이나 가족한테만 물려주려하는 정신나간마인드
현실은 부동산 검사 의사.공화국
제가 해외물 조금 오래먹었는데요. 해외선진국들은 몸으로 일하는일이 그만큼 힘들고 위험하기때문에 사무직들보다 연봉을 많이받습니다. 호주랑 캐나다는 약사월급이 용접공월급보다 적게받습니다. 근데 한국은 유교나라여서 그런지 펜을잡는걸 중시하고 몸으로일하는일을 천시하는문화가 아주 심하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처럼 학력따지는나라 못봤습니다. 해외나라 45개국이상 다녔는데 고졸이던 대졸이던 차별안하고 서로 잘지냅니다. 인종차별나라들 뭐라하는데 제가볼때 한국이 인종차별국가가 아닐뿐이지, 전세계 최악의 차별국가가 맞습니다. 그렇다보니 전세계 저출산1위, 자살율2위인것도 당연한수순이겠죠. 아, 인종차별도 엄청 심한나라였네요. 동남아 외노자들 차별하는거보면 ㅋㅋ 그냥 모든면에서 최악이네.
사실 맞음 ㅋㅋㅋㅋ 근데 우물안 개구리들은 잘 모르지 해외를 나가봤어야 알지 ㅋㅋㅋ 여행만 깔짝 다녀오는데
기성세대 저소득 노동자들이 너무 착해빠졋지 지금 현 젊은 세대를 보라 얼마나 똑똑한가 ㅈ같이 싸게 부려먹는 ㅈ소는 망하는게 맞다 입사하지마라
우리회사도 생산직이 사무직보다 많이 받는데??ㅋㅋㅋ 부장급보다 많이 받음
중국 그리고 후진국도 몸쓰는일이 덜 받음
뻥치시네!!
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기능대회나가는 학생들 눈빛이 좋네 😊😊 꼭 잘 살기를. 무엇보다 제조업이 탄탄해야 산업구조가 탄탄할텐데…고재규 명장님 말씀이 왠지 쓸쓸히 와닿네요
숙련공들 우대해주는 시대가 와야합니다
대한민국 결국 사람 갈아서 여기까지 온건데 왜 사람 귀한줄 모르는지 ..
먹t하고 사라지는 사잇트보단 홀드앤덤 처럼 장수하는 ㅇㅈ된곳가서 포커나치셈
종합 ka지노에 메인으로 호올덤,바두기 까지ㄷㄷ 홀드앤덤 만한 사잇트가 없네..
양질의 중소기업이 많아져야하는데…현실의 대기업 하청의 하청이라 인건비 후려쳐지는것이 대한민국 중소의 현실
그나마 대기업이라도 있어서 유지 되는거임
우리나라 구조상 지금처럼 사는건 불가능이었음
이게 ㅈ나 안일한 생각인게 이런사람들은 대기업을 다녀본적이 없으니 대기업은 처놀면서 하청만 부려먹는줄 착각을함 ㅋㅋ
대기업이 왜 돈을 많이주는지 왜 이직률이 중소만큼 높은지좀 생각을 해보셈 ㅋㅋ
@@문용호-q2w 일을해봤어야 하청주는게 얼마나 쓰레기 짓거린지알지…원가후려치기하고 산재나면 책임 전가하는게 이나라 대기업이 해온 작태다…노동자 다 뒤질때까지 삼성 현대만 빨래
@@문용호-q2w쳐놀고 존나 부러먹는데 대기업5명 업무보다 하청1명 업무가 더 많다
@@문용호-q2w 포인트를 못 맞추네..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 일안한다는게 아니라,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게 가격후려치기 시켜서 자기들만 이익을 챙겨가니 중소기업 시장이 더이상 없다는 얘기자나.. 대기업은 커녕 소기업에서도 일 못해봤을듯..
조선소 임금이 낮은건 하청 에 재하청도 문제고 중간책들이 인당 떼어먹는 인건비가 너무 많다
조선소 직영에서 한자리씩 하던 것들이 정년 퇴직한 다음에 하청 사장자리 하나씩 꿰차고 흡혈귀마냥 피 다 빨아먹음.
느어~ 아뉘면 할 솨람이 만항~~~~~~
그런 곳에서는 일하지 맙시다. 그래야 착취하지 못합니다. 그것이 노동운동입니다.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면 됩니다.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노동운동입니다.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명령하는 것이 노동운동이 아닙니다.
진짜 중간에 띠어 먹는 인간들 바글바글 평택도 마찬가지임
노가다도 단가 짜르기라고해서 중간에서 해쳐먹습니다 팀장 반장 소장급들은 가능
조선소 14만원...말이 되냐?? 팀장급 14만원이면 주휴수당 쳐줘야 450겨우 받는건데...최저시급으로 210만원 받는 나라에서 조선소 너무 후려치고 있네...회사들 문제임
첫번쨰 여성분은 25세에 취업하고 일하면서 영어학원 다니는거 자체가 부러운데??
남자는 4년제대학 20살에 입학해서 군대 2년갔다오고 칼졸업하면 26살인데... 만나이라도 해도 졸업할때가 25살...
목수는 하루일당 30~38만원인데
@@She양대신 일 없으면 계속 놀아요. 그리고 잘 다쳐요.
@@She양 거기가 어딥니까? 자리 있습니까?
@@cheollee2314 목수들 인건비 초보20 베테랑 30넘는거 모르는 사림도 있나요~?
정치인들이 만들어 놓은 우리사회의 모습입니디. 그들 대부분은 이런 사회문제에 관심은 없고 저들 출세하고 위로 올라가겠단 생각만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국민의 세금은 나의 돈~
정치인이라고 퉁치지 말고 2찍들이라고 왜 말을 못해
일찍이이찍이삼찍이든 다 엽쩐된장들이야
그 정치인을 뽑아준건 국민들이니, 정치인 탓은 곧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탓하는 것과 다를 바 없죠
이거지.. 윗대가리들은 솔직히 뭐 대충 일해도? (솔직히 일하는지도 모르겠음) 월급 몇천만원,연봉 수억원씩 들어오는데.. 국민들한테 관심이나 있겠음? 당연히 없지 ㅋ
술은 정말 인생의 독이다. 젊었을땐 시간을 좀먹고 늙어서는 몸을 좀먹는다.
ㄹㅇ 몸을 마비시킴
참~돈도좋지만 몸도좋아지는유튜뷰좀해줘요 술중독은 당장 금지해주세요 !!중독은 끓기힘듭니다.!!
깨친 분이시군요 ㅎㅎ
벙송에서 알콜중독 직전의 알콜 의존중상태 여성 3명을 주인공으로한 드라마까지 만들어가며 마셔라 마셔라 하는 사회라서..ㅎㅎ
뭘 좀 아시는 분이시네요~~술꽤나 많이 하신듯~~
청년들이여~응원합니다~~
홀드 앤덤 여기 포카 재밌긴하더라 총알이 없어서 많이는 못따는데 계속 이득봄 ㅜㅋ
술에 중독된 사람들 치고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내 술에 빠져 살던 젊은 시절 돌려줘!!!
그나마 발효주만 마셔서 건강 해친거 같진 않은데 약해지고 젊고 소중했던 시간 다 날렸다
술을 그닥마시진 않았으나 나이가드니 매한가지임. 건강은 특별히 이상없다
처음에는 즐긴다해도
중독은 피할수없다
여기 댓글에만 봐도.. 의자만 강하면 중독 안될수도 있다..라는 사람들 많이 보이죠..
그게 자신의 희망사항일뿐이었다는거 깨달았을때는.. 이미 늦었을때라는게 아쉬울뿐.
현재 00구 00 주민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청사 경비입니다. 김선태님이 말했던 것처럼 꼰대들이나 살기 어려운 젊은 사람들이 창구에서 와서 소리 지르고 욕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 소리를 지릅니다. 분명히 이유가 있는데 소리지르고 욕합니다. 저는 매달 서너 번 정도 그런 일들을 바로 뒤에서 목격합니다. 남성 공무원님들은 그나마 좀 낫습니다. 여성 공무원님들은 얼굴 빛이 까맣게 변하고 웁니다. 다음 날 출근했다가 몸이 나빠져서 조퇴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무원님들을 대신해 그들에게 똑같이 소리 지르고 똑같이 눈알 뒤집습니다. 똑같이 당해 보라며.... 그런데도 한 달에 서너 번 정도를 봅니다. 분명히 제가 거기에 있는 것 그 외의 법적으로 분명하고 단호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위 관료님들은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넘기지 마시구요.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이 그들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소리지르고 욕하면 신고하면 되는거지
그리고 100명중에 1명이야 그러겠지 이세상이 다그래 다 착할순없어
그리고 공무원이 욕처먹을짓을 하니까 욕하겠지 욕안먹게끔 잘들해
한여름에 공공기관 갈때마다 추워죽겠더라 거짓말이 아니라 한겨울인줄 편하게 일하면 그런것도 감수해라
@@김라이거-p1v 에휴...😢
@@럽럽-i5x 국민들은 진짜엄청 힘들게 땀 뻘뻘 흘리며 묵묵히 일한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다그래
공무원들이 자기가족같이 부모대하듯이 국민들을 대해도 욕했겠어?? 욕먹을 행동을 하니까 욕을하는거야
잘해도 욕을하면 폰으로 녹화하고 신고를해 뭔걱정이야
@@용진김-e4z 우리 관할 아니니까 딴데가세요 저희는 어떻게 해드릴수 없습니다
네 벌금 내셔야합니다 저희도 잘모릅니다 이런말아냐? 웃어도 욕하겠어? 대응을 잘해줬는데도 욕하겠어? 그러면 경찰에 신고해
@@용진김-e4z 욕하고 소리 지르는 이유가 분명 있을꺼아냐? 이유나 자세히 말해봐 판단해줄꺼야
얼마나 억울했으면 소리지르고 욕을했을까 라고 나는 생각이 된다
남들 눈에도 좋아보여야되고, 명예로워야되고,
칼퇴근 및 저녁있는 삶을 살아야되고, 집이랑 가까워야되고,
선임들은 나한테 지적하면 안되고,
후임들은 내가 지적하면 감사할줄 알아야되고,
언제든 쉴 수 있고 언제든 복귀 가능해야하고,
내가 들어가긴 쉽지만 남들이 들어가긴 어려워야되고,
내가 일하는 것 보다 더 많이 받아야되고,
머리아픈 것 싫고, 몸 힘든건 더 싫고,
일년에 한번쯤은 '남들 다가는' 해외여행 갈 수 있어야 되고,
기술자 대우는 높아지길 희망하고, 기술자 되기까지는 못견디고,
줄줄이 옳으신 말씀..
정말 맞는 말씀!!!
요즘젊은 사람들의 인내심부족, 개인주의, 편의주의적 성향을 보여줌
요즘애들 답없음 문신충들 생각없고
요즘 젊은이들 정신상태가 문제야~ 라고 하면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이미 인식이 바뀌어 있는데 거기에 맞춰줘야죠
젊은사람들이 3D업종에 많이 뛰어들어야합니다.
국가에서도 그들을 존중, 대우해줘야합니다.
중국인 조선족들이 많이해서 돌아감
돈을 적게줘도 다 하니 굳이 올릴필요도 없고 안올라가
구해도 사람이 없어야 저절로 임금이 올라가는거지
중소기업 사장부터가 대우해주기 싫고 소모품 취급하는데 나라에서 그런다고 달라질까요~
3D업종이여도 돈만 많이주면 개같이 몰립니다 현차 생산직만 봐도
외국인들이 싸니까 외국인들 써버림. 정치인들 저출산 해결 다 거짓말임 ㅋㅋ 걍 외국인들 이민 들여오는 게 더 싸니까 이민 가속화 되고 있음.
우리나라는 결국 다문화 사회가 될 듯 하네요. 안타깝다 우리 한민족
공무원이 과학자만큼 똑똑할 필요는 오히려 없다 단지 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졸업할 정도면 9급은 이상이 없다
본인들은 고시원이 편리하다고 하지만, 부모님이 보시면 맴찢입니다. 고시원 탈출 기원합니다!!
밥 주는 고시원은 정말 원룸보다 훨 낫고 편해요.
아파트도 혼자 사는데 밥 해먹을려면 여간 성가신게 아님. 그래서 저는 전자렌지용 그릴 사다가 모든 음식을 10분안에 만들어 후딱 먹음.
원룸처럼 공간은 크고 고시원처럼 밥해주는데 있으면 아파트 팔고 들어가 살거임.
고시원에서 일하면서 사시는멋진친구들 잘되시길
@@muzicaally7909 밥도 여러 사람이 먹으니 떨어지면 다시 해야하지 않나요? 글구 고시원 젤 불편한게 빨래입니다. 젊었을때 빨래 도둑맞은 적이 있어서요 ㅜ
@@jylee1499 호텔형 프리미엄 고시원 좋은데 잘보고 가야해요.
좋은데는 밥도 잘나오고 깨끗한데 안좋은데는 노숙인 수용소 같음.
부모 돈이 없으니까 고시원 사는거 아닌지. 부모님 여유 많으면 학교나 회사 근처에 오피스텔 전세 얻어주지.
세계 기능대회 수상자 이런 사람들이야 말로 병역 혜택도 주고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아이돌들에게 좋은 혜택을 주는 것도 좋지만 그들은 이미 최고의 대우를 받고 산다. 더 신경안써도 아이돌 지망생은 충분하다.
대기업에 갈려는 이유는 욕심이 아니라 안정감입니다
저는 지금 30대중반 가장에 외벌이 입니다. 제 월급으로 저희 가족 3명이 생활을 해야되는데 중소기업에 다니다보니 30대중반인데 내년이 그려지지않고 내후년까지 이 회사가 잘 유지되고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항상 가슴속에 있습니다.
나이는 한살한살 먹고있는데 회사가 없어지지는 않을까, 내가 해고되지는 않을까
그러다보니 지금도 계속 대기업 공고가 뜨면 기웃기웃하긴하는데 항상 불합격이네요
대기업은 정년 보장 안되지 않아요?
일반기업 모두 정년 고정 아닙니다.
공무원이 정년 보장입니다
혼술하다가 알코올 중독 됩니다.
진짜 조심해야 돼요.
요즘 20~30대 젊은이들 알콜중독된 사람들 진짜 많고 단거 디저트 빵같은거 너무 먹어서 당뇨걸린사람도 많아요 그놈의 먹방때문에...
싫어!!!!!먹을꺼야!!!!!!!으아앙아아!!!!!!!!
맞아요
혼자먹는술.중독으로가는길
@@no3mania 저도 1년전까지만해도 일주일에 7일 꽉 채워서 매일 혼술했었어요.
지금은 건강악화돼서 운동시작하면서 끊었지만요.
참고로 저 30대 중반이에요ㅠㅠ
마지막 끈을 놓는순간..
중소기업 다니면서 계속 도전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기존의 마인드 라면 아직 충분한 기회가 있습니다 화이팅 !!
그래 최소한 본인이 노력한 만큼의 지적수준을 갖추고 있는 집단에서 일해야되....
조선소. 숙련공. 일당 14만원? 누가하냐 ㅡㅡ
그래서 외노자로 그단가마저 낮출려고 하잖아 꼬우면 518처럼 데모시위 하던가 ㅋㅋ
산재사고 다반사로 일어나는데 병신되거나 뒤지기 싫으면 조선소는 가는게 아님.차라리 좀 덜벌더라도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는 직업을 찾는게 좋은 선택이다
편의점이랑 돈이 똑같음
협력사들이 중간에서 돈을 떼어가니깐 그만 두는 거라고 봅니다.
죄수자?
KBS 진심 응원합니다. 점점 방송국이 정상화 되어 가고 있네요...
고시원도 거처가는 과정이예요..
힘내셔서 다음 단계로 올라가게 될 겂니다^^
지금은 힘들고 외로울지 모르지만 목표한길을 향해 참고 묵묵히 달리다 보면 내일은 해가 뜹니다.
꿈은 이루어 집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중소기업 임금이 상대적으로 적은 문제를 정부가 해결되도록 정책을 펴야 합니다.
대표적인 갑질사회의 표출이라고 생각됩니다. 갑이 모든 부가가치를 독식하고, 을은 무한 갈취 당하도록 방치하는 것이 옳은가?
전세계에서 온 노동자들은 최상급으로(두바이보다도) 대해 주면서 정작 자국민 청년들은 힘들게 살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국회의원들은 정쟁만 하지말고 청년들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인구 감소가 왜 있겠는가
자국민 위주의 정책을 만들어라, 쫌!!
제조업으로 성장한 나라에서 숙련공들이 사라지는 건 진짜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원가 절감한답시고 숙련공 배제하고 저가 노동자 고용해서 질낮은 상품 만들어내면
결국 문닫는 건 기업이다.
인텔을 보고 대기업들이 좀 배웠으면. 그 대단하던 인텔이 인재가 빠져나가면서 망해가는 걸 보지 않는가.
혼술이 더 편안하고 남의 기분 맞추어줄 필요도 없고
나한테 집중되서 더 좋습니다.
또 좋은 이유는 다른사람들과 같이 먹을때는 주량을 넘어버리는데
혼자 마시니 주량 이하로만 마시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술은 혼자 마시는게 제일 편함.
밖에서 마시면 돈도 많이 들지만 집에서 혼술하면
만원이면 마실수있어서 돈도 절약됩니다.
tv에는 혼술이 좋지 않게 보여지는데
저는 혼술이 더 건강해지고 좋더라구요.
운동도 더 많이 하게되고.
우리모두 건강하게 혼술합시다^^
안 먹는게 제일 행복하다... 끊어야 뇌회로가 정상으로 돌아와서 찐 행복이 뭔지 알게됨.. 술,담배,커피는 인간이 하지말아야 할 악마가 흘리고 간 데스노트다. 자기 이름 스스로 데스노트에 적는거임..
혼술은 매일 마시는 습관이 되는 무서움이 있습니다.
경계하세요~
젊은청춘들이여 열심히 살아간다면 좋은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화이팅~
조선소 숙련공 일당이 겨우 14만원이라니 앞날이 훤하네
그것도 지금 초호황기라 언플하면서 그 정도 주는거 ㅋㅋ
기술직이니 당연 기술좋은사람일수록 일당이 틀리지
예전엔 용접공 등은 대우가 좋앗음. 힘들어도요.
지금은 전부 최저임금 시작임
돈 많이 주고 혜택도 많이 주면 사람은 온다. 돈 아끼지 말아라. 특히 제조업은.
덜 주면 내 차가 바뀌네~ 오~
돈 많이 주면 중국업체랑 가격 경쟁력이 없어서 힘듦. 이제 인건비가 올라가서 제조업은 경쟁력이 없음. 기술 없으면..
@@곰군-o8p기술도 다 뺏김.디스플레이 얼마전까지 우리나라 세계1위였는데 기술빼기고 가격안되서 서서히 무너짐.이제 반도체 하나 남았는데 시간 문제임
직접 차려서 돈 많이 주고 고용해서 돈 많이 벌면 되것네
꼴랑 14만원??? 에라잇 느그 아들이나 시켜라...
조선소는 정말 문제야 문제...
대기업 중소기업 어차피 임금노예일뿐.. 더크게 생각하고 작은것에 목매지마라..
애들이 하나같이 너무 성실하고 착하게 생겨서 맘이 더 짠해진다.. ㅠㅠ
옛말에 "있을때 잘해~" 라고 했다.
인금 싸다고 외국인력 잔뜩 뽑아서
기능공 인금 덜주려고 하고
일 없다고 쉽게 자르고...
제일큰 원인이다.
여러가지 주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웃소싱 회사들 압수수색 해야한다! 기업중수들이 아웃소싱 차려서 중간에서 임금착취하고있다! 알면서도 쉬쉬하고있는 언론들 ...
인기하락이라길래 봤더니 경쟁률 21:1... 이게 맞냐 ㅋㅋ
소수직렬은 50:1도 수두룩해요..ㅜㅜ 그거 뚫고 합격했는데, 감격보다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네요;
공무원이 인기있는 나라는 후진국이라고보면 되는데 우리는아직도 청년대부분이 공시생 미래가없다
그래도 공무원 너무 많다 외국의 공무원들을 보여주면 좋겠다
사실 요즘은 첨에 대기업 못들어가고 중소다니면 예전처럼 경력으로 이직하기도 쉽지가 않은게 현실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또한 어느 직종이건 성공하는 사람은 열악한 환경에서 끝까지 남아 오랬동안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란걸 명심하면 됩니다. 25년전 재주가 많고 똑똑한 친구인데 공무원 월급이 적다고 그만두고 나가서 책도 쓰고 TV도 가끔씩 나오고 미국 유학도 갔다오곤 했는데 25년이 지난 후 만나서 얘기하는 것이 계속 공무원을 했으면 더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하더군요~ 모든 것이 남의 것이 다 좋아 보이지만 집안에 돈 없는 사람이 성공하려면 한 분야에 목숨을 걸고 30년 정도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음.
도박도 중독이다
중독~ 끊기힘든.. 10년 허우적거리고 정신차맀네요..
저희 남편도 금형업쪽 일하는데 (저희 친정아버지도요) 남편이랑 해외이민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희망이 없네요.
우리나라 제조 수출업의 대부분의 문제점이죠. 말로는 가성비를 내세우는데 실상은 그 가성비 맞추려고 하도급 후려치고, 임금 깎아내리고... 그런 걸로 단가싸움하려고하니 노동환경은 난장판 되는거고.
나라에서 제조업에 투자지원을 많이 해야 제조업이 살아날거 같아요
근데 앞으로 외노자들이 엄청 들어올거라 제조업 인력난은 많이 줄어들겁니다
공무원도 돈부터 따지는데 직업 군인에겐 껌값의 월급주고 병에게 200 이게 현실일까?
저는 군과 아무 상관없는 일반인 군의 처우를 개선하고 비리와 불법 조국을 팔아먹는 간첩질 하는 군인을 엄벌하여 나라를 지키는 참군인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알콜의존증을 혼술이란 말로 미화 시키지좀 마라.
중독이라고 써놧잖아 답답아
혼술=알코올 중독
중독 직전 의존증 중증 여자 3명을 주인공으로 한.. 도시술꾼여자들이란 명작드라마를 못보셨나봐요..ㅎㅎ
하위직 공무원들은 열악한 급여에다 일에 쫒기고~ 고위상위직들은 그냥 어슬렁어슬렁 거리는 족속들이다~!!!
조선시대 아전들이 막강한 권력에 힘입어 부패한게 아니라 임금을 안줘서 부패한걸 아직도 답습하는 꼬라지 하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이 있으면 무조건 해외에 나가는것을 추천한다. 대한민국에 미련두지 마라.
우리나라는 앞으로 더 발전 할려면 기술을 가진 사람들 제발 인정해라 사무실에 않자서 탁상공론만 하는 것 들은 다 필요없다
학교에서 시기되면 성교육도 시키는데 도박 교육도 필수 하고 어렸을때부터 미리 경각심 심어줬으면 좋겠네
과거 교육으로부터 기회는 공평하다고 배웠는데 막상 사회생활 시작하면 불공평하다는 걸 깨닫고 멘탈 터지는거지 뭐 ㅋㅋ 지금은 이제 다 알잖아. 그리고 애들도 그걸 알고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부터가 인생의 시작임. 불공평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며 비교를 통한 행복이 아닌 나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것이 인생 사는 길인것 같음.
어허~ 옛날 사람들은 힘들게 했데~ 근데 요즘 젊은이들은 옛날 사람들처럼 패기가 없데~
일부 젋은 분들일 수도 있겠지만 대견합니다. 모든 젋은 사람들이 만족하시는 직장과 가정을 꾸려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혼술은 피곤한사람 시간 맞추거나 술먹다 싸울수도 있고 그럴바엔 혼자 마시자 하는 느낌
2030대 수급자 혹은 가난한 자식들만 채용하고 주민센터장의 주머니만 두둑하게 하니 누가 일하고 싶겠어??
행복한 자본주의에서 당연한수순임. 당신 값어치가 그정도라는거임. 내가 지금 얼마나 힘들고 불쌍하게살면서 노력하는지 아무도 관심 없음.
어려서는 손만잡고 가면 되지만 청소년이 되면 길을 알려줘야 하는데 그들은 너무빨리 앞서가고 우리는 따라가기도 힘들고 세상의길은 갈수록 복잡해지는데 어디에도 신호등은 없다 신호등 신호등 복잡한 사회의 신호등 !
힘든일은 돈도 더 많이 안주고 무시하는데 정책 바꿔야한다. 안 그러하면 다 떠난다.
조선소는 본사정규직아니면 절얼때~ 네버~ 근무하지마세요
하청사장은 거의 본사 간부나 오너 친척,측근들입니다.
본사는 사고나도 하청줘서 책임은 없고 돈은 짜게 줍니다.
월급은 거의 최저시급에서 좀더쳐주고 일은 더럽게 힘듭니다.
또 근처 상권은 물가가 서울강남 물가입니다.
시장경재흐름입니다 내가 싫으면 때려 치우는겁니다~ 젊은 공무원 직장인들 싫다면 제발 다 퇴사하세요~~ 저희 3,4,50대가 한번 열심히 해볼께요~
실제로 젊은 사람은 공무원 기피하고, 중년 분들이 공무원에 도전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네요
도박과 마약으로 인생 망하는 지름길이다.
저역시 중소에서 대기업으로 여러 과정을 거쳐 넘어왔고 저 간절함이 공감됩니다..
공채떨어졌다고 인생결정된거 아닙니다.. 짧지만 생각보다 긴 인생임.
길은 다양하니까 포기하지말길
정치질에 나라의 기본이 무저지는구나 산업의 기초를 다지는 정치인이 나와야된다.
본인이 열심히 노력해서 잘한다고 느끼는건 안중요하다. 외부 경쟁력이 있어야지 본인 노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과물이 좋아야한다
김선태 주무관님 여기저기 많이 나오시더니 연기가 많이 느셨네열ㅋㅋ
무임술차님 여기서 봤더니 더 방갑네염ㅋㅋ
난 또 혼자 술마시다 누구 뚜까팬줄 ㅋㅋㅋㅋ
서울 집만 사면 돈 번다는거 대한민국 국민들 다 아는데
힘들게 일해서 뭐함
결국 서울 집값 버블 터지면 대한민국 망함
대출해줘~ 50년 해줄게~ 우리집 설거지 해줘~
@@0.81-y1r 오로카구나
소속감속에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인사관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부모세대들이 애초부터 비교하는 문화속에서 자식을 키웠음. 모든 문제의 원흉은 현재의 50대 이상부터임.
40후반부터가 문제많음
여유 있다면 먼저들어가서 중소 5년 일하는것보다 대기업 5년 늦게 들어가서 일하는게 모든면에서 더 좋은... 비교자체 불가
제설하고 청소하고 태극기 꼽는일 하는데 무슨 국어 영어 수학등 많은 과목을 시험봐서 뽑나 ? 그리고 대학까지 부모님 등골 빼서 뭐하러 대학을 나오나? 참 인력을 비효율적으로 쓰는 대한민국
52:56 샤넬백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ㅋ
반도체 용접공 500~700이상 인데
조선소 아직도 하청.하청.하청 최저시급 누가 가냐
반도체 용접공은 반도체 공장 짓는거지 반도체관련 업무가 아니에요. 그냥 일용직입니다.
반도체 용접공ㅋㅋㅋ 하루살이처럼 살아 그냥
그래도 조선소는 아니지 일하는 환경을봐라 산재사고가 다반사로 나는데 뒤지거나 병신되기 싫으면 조선소는 가는게 아님
청년들에게 주거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창문있는 쾌적한집으로
원룸부터 시작해서 돈모으고 차근차근 올라가야지 뭐 청년부타 신축아파트를 빛내서 사려는 마인드부터 고쳐야됩니다.
@@hsl2858맞는 말씀입니다만.. 올라갈 수 있긴하나요😂😂
무엇이든지 해서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어 놓아야 합니다.
요즘세대들을 나무랄수도 없는 시절은 맞다고 생각됨..국회의원수가 너무많음...세수가 그많큼 많이 빠진다는것이지요..
300명이 많은 게 아니라 자꾸 행정업무를 늘리려는 진보세력이 문제입니다 진보는 일을 늘리려고 하거든요 이건 행정학문에도 잘 나와있는 대표적 이론임 해마다 공무원수도 계속 늘어요
@@미시마준 보수는 어떤가요?
@@0.81-y1r
보수는 해처먹기 바쁨
세상은 비교에서 불만이 생깁니다.
다른 사람은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아요.
부지런하고 체력이 된다면 돈 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비교는 한도 끝도 없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급하면 젊은이들도 일하죠
조선경력자들 일당 14만원 십년전 단가로 와서 일해라 ....
건설 시다도 16만원부터 시작인데....답없는 조선임금
이런 뜬구름 잡는 소리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 사회나 대다수의 사람이 변하지 읺는데 무슨 이상적인 소리만 하시네
목수, 타일 하고 싶습니다
하고싶은일 능력안되거나 흥미없는게 많거나 자리없는것이 대다수.
비교를 안하려면 아는게 없어져야되는데 지금 그런 세상이 아니라서 어려운것 같다.
우리나라는 멀었다 사기꾼이 판치고 법도 소홀하고
아이고
편하고 쉬운 것들만 바라본다.
그런 건 사기/도박 같은 것 밖에 없다.
사람은 필요하지만 돈은 줄 수 없다
그만큼 사람 대하는 직업(예를 들면 경찰관, 민원처리 공무원, 교사 등)이 어렵다는 것임. 99명의 사람이 착하더라도 1명이 골치 아프면 정신 사나워지는 직업군. 경찰관이나 검사 등은 진상 부리는 놈들을 의법 처리하면 되나 다른 이들은 그렇지 못하고 도리어 법에 저촉되어 처벌 위기를 겪어야 하지.
대한민국 고용시장의 경직성이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한번 정규직이 되면 평생 일을 대충대충해도 잘리질 않으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젊은 세대로 갈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