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탠리 예티 다 사용하는데요.보온 보냉 둘다 진짜 좋아요. 예티한테 손이 더 자주 가네요. 아무래도 세척할때 뚜껑 자석 분리가 쉬워서 세척이 용이하고 색 바램이 크게 없어서 오래 사용해도 사용감이 크게 없어요. 손잡이는 스탠리가 더 편한데 차에 휴대시 컵 홀더에 꽉끼어서 스크래치가 좀 생겨요.보냉은 스탠리가 더 잘되요. 예티는 가격이 좀 더 착해졌음 좋겠어요. 멋스러움은 예티가 더 있어요. 개취.
예티가 가격이 비싸지만 성능이 확실하니 그 가치를 마켓에서 실현한 케이스군요. 저 같은 캠핑 1~2년에 한두번 갈까말까 한 사람들은 예티 디폿 밤켈 콜맨 같은 비싼 브랜드보단 그냥 일반 아이스박스를 살듯 싶네요. 그런 것들도 5~6시간 넘게 캔맥주나 과일/고기 보존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
매거진B가 출시는 13-14년 되었지만 가장 정점에 있던 시기는 2016-2019 정도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인사이트 깊이와 적시성 측면에서는 어바웃뉴욕 역시 그에 못지 않네요... 만약에 어바웃뉴욕이 나스닥 상장 기업이면 바로 500K 정찰병 보냈을겁니다. 항상 양질의 정보 감사합니다
켈리에 살고 있습니다. 가끔 지인들과 3~4일 캠핑을 가는데, 아이스 박스 5개 정도 들고 갑니다. 예티는 그냥 튼튼함과 디자인 깔끔한 정도.. 보냉이 가격 만큼의 가성비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텀블러는 보온 기능이 완전 실망 수준입니다. 저렴한 제품들과 비교해서 거의 동일하고, 아침에 커피 넣으면 예티는 오전에 벌써 미지근 합니다. 스텐리는 오후 까지 따뜻합니다. 보온력은 비교 불가입니다. 지금은 예티 제품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예티는 그냥 디자인과 브랜드로 감성 어필 정도.. 여러제품 사용해본 결과 가성비는 수준이하의 제품입니다.
미국 살면서 제가 모르는 내용을 올려 주셔서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저는 예티만 써봤기 때문에 한가지 말씀드리면 뚜겅에 잠금 장치가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항상 깨끗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저도 무심히 쓰다가 어느날 까만 플래스틱 부분이 안밖으로 자석인것을 알고 무척 신기했어요 ~~~ 밑에 분이 벌써 말씀해 주셨네요, 식기건조기에 넣어도 되고 변하지 않고 깨끗해요 😉
개인적으론 예티가 더 좋은데, 성능에선 뜨거운 것도 스탠리가 조금 더 오래 지속돼요. 반면 구매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물이 새는 게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어요. 가방안에 옷이나 서류가 음료에 젖는 경우가 걱정거리죠. 또 다른 점은 디자인상 예티가 설겆이 하기에 더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그 부분도 중요합니다. 커피나 홍차를 담는 용도로 여러번 오랫동안 사용하시다 보면 바닥의 둥근 모서리가 까매지는 경우가 있어요. 좁은 통로를 가지고 있는 스탠리나 스타벅스 등과 같은 제품들은 씻기가 어려워요. 참고로 스타벅스 텀블러 중에서도 오오랫동안 열과 냉기를 보관하면서 새지 않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이든 일정 사이즈 이상이 되어야 원하는 기능을 발휘해요
나는 용갑이 아재가 제일 부러워...뉴욕에서 젊을때 살아보고, 온갖 핫한 뉴욕 아이템을 다 전달해주고 말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미국계실때 좋은경험 많이 하세요~
예티 창업자 아버지도 낚시광임. 그리고 예티는 창업한지 얼마 안되어서 대박남. 가방처럼 생긴 제품도 보냉 성능 엄청 좋음
미국 칼리지타운에 사는데 애들 스탠리컵 하나씩 다 들고 다니길래 하나 사 봤더니 보냉이 너무 잘되고 좋네요. 그나저나 김용갑기자님꺼만 영상 찾아보는데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진짜 애정하는 채널입니다
매번 함께 뉴욕에 있는 기분이에요👍
저는 스탠리 예티 다 사용하는데요.보온 보냉 둘다 진짜 좋아요. 예티한테 손이 더 자주 가네요. 아무래도 세척할때 뚜껑 자석 분리가 쉬워서 세척이 용이하고 색 바램이 크게 없어서 오래 사용해도 사용감이 크게 없어요. 손잡이는 스탠리가 더 편한데 차에 휴대시 컵 홀더에 꽉끼어서 스크래치가 좀 생겨요.보냉은 스탠리가 더 잘되요. 예티는 가격이 좀 더 착해졌음 좋겠어요. 멋스러움은 예티가 더 있어요. 개취.
저도 예티만 써요. 특히 뚜껑에 자석으로 떼었다 붙였다 하는 닫개가 너무 맘에 들구요.😊😊
마지막이 너무 반전인데요!! 식스센스를 본거같아요 ㄷㄷ 😊
감사합니다
또 해냈다 이 아저씨가 젤 잘한다
이 아저씨가 진또베기임
어쩜 이렇게 궁금했던 것만 쏙쏙 찝어주시네요!!! 어바웃뉴욕 👍
비교 컨텐츠 넘 좋네요 ㅋㅋ
비교컨텐츠 너무 좋아요
진짜 현실적으로 궁금한 주제 잘 가져오시는 것 같아요 ㅋㅋ
어바웃 뉴욕 👍🇺🇸🗽❤
오늘 영상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거보고 스탠리사러가야하나요? 스탠리회사에서 광고비줘야할듯😅
저는 예티! 컵 부분이 커서 마실때 좀 안정적이고, 꽤 오래 썼는데도 아직도 성능 좋아요. 씻을때도 그냥 dishwasher top rack 에 넣고 돌리는데 더 좋은 것 같아요. 스탠리는 성능도 좋고 디자인도 색깔도 다양하고요. 요즘 너무 유행이 되는 것 같지만요.
어바웃 뉴욕 몰아보는중♡♡
감사합니다.
오늘 이거보고 뉴욕여행중 예티 텀블러 구매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채널 처음보는데 엄청 재밌네용😮
마지막 비교영상의 덧글을 달아보자면 텀블러 뚜껑의 차이입니다. 밀폐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돌려서 열어야되는 스탠리제품과 돌려서 열지 않아도되는 예티제품과 비교는 시작점 자체가 차이가 있죠!! 사실상 성능은 동일합니다.
감사합니다 ❤
5:14에 20,30,42 온즈로 크기가 다양하다고 나오는데요, 빨대 없는 트래블 머그의 경우 20, 30 온즈로 나오고, 빨대를 쓸수 있는 스트로 머그는 25, 35, 42 온즈로 나와요. 영상에서는 트래블 머그 (앞에 2개 머그)와 스트로 머그가 같이나오네요 (세번째 머그). 스트로 머그의 경우 뚜껑만 따로 사면 빨대 없이도 사용 가능해요. 예티의 경우 20,25, 30,35, 42 온즈 머그(텀블러)들 손잡이가 다 있지만, 스탠리는 30온즈 이상의 텀블러부터 손잡이가 있어요.
ㅋ이 분것만 팔로우 할 수는 없는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사랑하는 브랜드 TUMI 가방에 대해서도 다뤄 주세요.
와우 안그래도 예티랑 스텐리 텀블러중에 어느것을 사야할지 고민이였는데,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그리고 유익하게 봤습니다. 감사해요
예티 텀블러 2개 사용중인데, 가격이 좀 비싸도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냉이 뛰어난것뿐 아니라 세척도 너무 쉬워서 사용하기 너무 편합니다. 뚜껑부분이나 입에 닿는 부위도 이물감이 없고요. 한번쯤 사용해보시길 강력추천해요
미국 파견 와서 YETI를 알게되어 텀블러에 제 강아지 사진 커스텀으로 넣어서 들고다니는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예티가 가격이 비싸지만 성능이 확실하니 그 가치를 마켓에서 실현한 케이스군요.
저 같은 캠핑 1~2년에 한두번 갈까말까 한 사람들은 예티 디폿 밤켈 콜맨 같은 비싼 브랜드보단 그냥 일반 아이스박스를 살듯 싶네요.
그런 것들도 5~6시간 넘게 캔맥주나 과일/고기 보존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
토트넘 홈구장 샵에 가서 예티 텀블러 간지나서 하나 구매했는데 계산하고 보니까 48.5파운드… 한화로 8만원이 넘었음…
예티 넘 좋아하는 브랜드! 스탠리,예티 다 좋지만 예티의 그 로고 포기 못해요. 예티만의 감성이랄까요
용갑형님 오늘도 유익하십니다
평소 아마존쇼핑하면서 YETI라는 브랜드가 가끔 눈에 띄길래 뭔가 싶었는데, 덕분에 궁금증을 해결했습니다. 감사감사~
매거진B가 출시는 13-14년 되었지만 가장 정점에 있던 시기는 2016-2019 정도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인사이트 깊이와 적시성 측면에서는 어바웃뉴욕 역시 그에 못지 않네요... 만약에 어바웃뉴욕이 나스닥 상장 기업이면 바로 500K 정찰병 보냈을겁니다. 항상 양질의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 처럼 작은 나라에서는 여러날 보냉할 만큼 멀리 이동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쿨러도 그리 강력한 보냉력을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서도 그래도 탐나는 물건이긴 합니다.
주로 소프트 쿨러를 더 자주 사용하고 있지만 150불 짜리 쿨러는 정말 탐나네요 ㅎㅎ
.
잘 보고 있어요..새로운 기업을 알게되는 영상입니다.
댓글보고 뭐가 진짜 기자야 했는데 헉!진짜 기자답다.
예티 20&30온즈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고 깜빡한채 퇴근을 했는데 다음날 출근해서 그대로 남은 얼음을 보고 배수구에 버렸습니다 ㅎ
기승전 스탠리 W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 용가리 짱 이야 !!! 열씨미 사세요 !!?!! 건강은 스스로 챙기세여ㅜ !!!
Yeti cooler를 잡을 때는 손잡이를 잡지 않고 손잡이 안으로 손가락을 끼어잡는 식으로 쥡니다.
감사합니다..최신트랜드 알게 되어 좋아요..그리고 비교도 해주시니 더욱좋은데요
이분은 영상 촬영시 매장 내에서는 조용조용히 피해 안주게 찍는게 보기좋음
유익하고 궁금했던 정보 감사합니다. 예티 비싼 이유가 있네요~
켈리에 살고 있습니다. 가끔 지인들과 3~4일 캠핑을 가는데, 아이스 박스 5개 정도 들고 갑니다. 예티는 그냥 튼튼함과 디자인 깔끔한 정도.. 보냉이 가격 만큼의 가성비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텀블러는 보온 기능이 완전 실망 수준입니다. 저렴한 제품들과 비교해서 거의 동일하고, 아침에 커피 넣으면 예티는 오전에 벌써 미지근 합니다. 스텐리는 오후 까지 따뜻합니다. 보온력은 비교 불가입니다. 지금은 예티 제품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예티는 그냥 디자인과 브랜드로 감성 어필 정도.. 여러제품 사용해본 결과 가성비는 수준이하의 제품입니다.
오~ 제가 갖고 있는 스탠리텀블러가 최고네용 ㅎㅎㅎ
예티영상 잘보았습니다. 아이스박스 살일있으면 예티도 후보군에 올려봐야겠어요😊
뒤늦게 이 채널을 접했는데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뉴욕에 거주하시는가봅니다.
미국 살면서 제가 모르는 내용을 올려 주셔서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저는 예티만 써봤기 때문에 한가지 말씀드리면 뚜겅에 잠금 장치가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항상 깨끗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저도 무심히 쓰다가 어느날 까만 플래스틱 부분이 안밖으로 자석인것을 알고 무척 신기했어요 ~~~
밑에 분이 벌써 말씀해 주셨네요, 식기건조기에 넣어도 되고 변하지 않고 깨끗해요 😉
잼나 잼나!!!
잘.보았어요~~
예티에 자세한 설명이네요~~
비즈니스 마다 아이덴티티 마케팅 전략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저도 yeti 를 사용하고 있는데 반전이 있네요 ㅎㅎㅎ 궁금했던 부분이였어요 !!!!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론 예티가 더 좋은데, 성능에선 뜨거운 것도 스탠리가 조금 더 오래 지속돼요.
반면 구매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물이 새는 게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어요. 가방안에 옷이나 서류가 음료에 젖는 경우가 걱정거리죠.
또 다른 점은 디자인상 예티가 설겆이 하기에 더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그 부분도 중요합니다. 커피나 홍차를 담는 용도로 여러번 오랫동안 사용하시다 보면 바닥의 둥근 모서리가 까매지는 경우가 있어요. 좁은 통로를 가지고 있는 스탠리나 스타벅스 등과 같은 제품들은 씻기가 어려워요.
참고로 스타벅스 텀블러 중에서도 오오랫동안 열과 냉기를 보관하면서 새지 않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이든 일정 사이즈 이상이 되어야 원하는 기능을 발휘해요
10년을 두개다 써본저로선 예티가 훨씬 좋아요
Yeti 정말 써보면 계속 사게되는거 같아요. 예티 텀블러도 보온 보냉 둘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예티는 한두개 있다보면 계속 사게 되고..젤 오래가고 질리지 않죠
텐트로 치면
힐레베르그 vs 몽벨 ??
텀블러는 거기서 거기지만
쿨러는 비교대상이 안된다.
그리고 예티 아이스텀블러 제품라인이
따로 있고 이또한 비교대상이 안된다.
비싼데는 이유가 있다.
날씨가 무더워서 스탠리 텀블러에 게토레이 가루에 얼음 넣어서 마시면서 잘 지냅니다
모양도 예쁘고 좋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Yeti 는 비싸다는 소문 때문에 명품 좋아하시는 한국 분들이 더 많이 쓸것 같아요.여러 가지 궁금한 그것에 대해 영상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안쪽에 도자기 코팅된 텀블러가 좋더군요 레모네이드나 콜라에 레몬을 넣은 음료도 오케이
몇 번 썼는대 떨어뜨려서 여러개 깨 먹은 후로는 다시 스탠으로 돌아왔어요
우리는 코스모스가 있다!
소보원에서 스탠리 포함 타브랜드 텀블러 비교 실험했는데 별 차이 없었음
김용갑 특파원님 요즘 뉴욕에 대형 체인phamacy들이 점점 없어지는 상황인데 그것에 대해 다뤄 주시면 좋겠습니다..
역시 갓탠리 ㄷㄷ
항상 영상잼게잘봐요
호주에선 예티 인기가 장난이 아니예요..주위에서 정말 많이 써요... 가격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워낙에 견고하니까..
정말 용갑님은 감각도 죽여주심
I love yeti
알틱 스탠리 예티 3가지를 실험해 봤는데 알틱 성능이 제일 좋았습니다
4년 전에 캠핑 시작하며 스탠리 쿨러 2종 / 텀블러 / 보온병 온갖거 쓰고 있는데 진짜 보냉력 좋아요! 모양때문에 잠깐 예티살껄 후회했던 적이 있지만, 기능은 스탠리가 진짜 최고에요
두 브랜드 텀블러 다 쓰고 있는데 예티가 훨씬 얼음이 안녹고 장시간 유지가능해요.스탠리보다 요즘은 예티만 갖고 다녀요
이렇게 비쌀 일인가 싶다가 내구성 보고 끄덕끄덕..
우주최강 예티.. 컨퍼런스가서 공짜로 받은 예티 텀블러 수년째 사용중... 얼음이 녹지 않음
스탠리 오래 사용해본 경험으로 보온은 별론데 희안하게 보냉은 성능이 좋습니다....ㅎ
스탠리 예티 둘 다 갖고 있는데 예티 텀블러에 손이 더 많이 가네요. 스탠리는 옛날 로고가 좋은거 같아요. 바뀐 로고는 별로네요 전..
근데 예티 텀블러도 물 샙니다. 영상에서는 안새는데 저는 새더군요.
스탠리 요즘 뭘해도 되네 ㅋ 오래오래 해주세요 특파원님 👍
저도 작년에 구매했어요 ~ 스탠리여러종류 사용중이였는데.
예티가 보온보냉 더 잘되요~
직구배송료까지 넘 비싼게 흠 ㅜㅜ
너무나도 좋은 채널이네요! 미국 살때 자주 먹었던 SWEET GREEN도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샐러드의 신세계를 경험했거든요
한국도 비슷한 샐러드가게가 있으면 좋겠는데 대부분 스위트그린 따라하다가 망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윗그린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Wlk9lE9IEiA/v-deo.htmlsi=57WRNJKhC4gJXhma
확실히 손잡이는 스텐리가 편해요
와 충격이네요.. 예티 충성고객이였는데 이거 보고 옮겨갑니다…
여러 쿨러를 사용해 봤지만 Yeti는 단연 최고입니다 가방도 텀블러도 Yeti가 최고입니다 비싼게 흠이지만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텀블러는 스탠리 쓰시고 캔전용 보냉병 예티 콜스터 진짜 좋아요
요즘 많이들 입는 Aritzia 의류 브랜드 스토리도 알려주세요~~
예티 스탠리 품질은 인정
결국 텀블러 사셨군요 😊
우리 향토 기업이네요.
SFM도 부탁합니다
70만원 넘게 주고 아이스박스를 살바에야
파워뱅크랑 캠핑용 냉장고를 사는게 ㅋ
예티 텀블러 10년 됐는데 아직도 잘 사용함 내가 죽을때까지 사용할거같아
오터박스는 어떤편인가요
영상 보고 스탠리 사러 갑니다.
텀블러 연마제 제거 해야하나요
2 분 50초 ~ 3 분 12 초 사이에 나오는 음악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
Yeti는 문제생기면 쌔거 보내줌.
😊새로나온 새라믹 코팅댄 컵 칩 났는대 사진찍고 물건 보내니까 쌔거 두개나 보내줌
시종일관 꽉잡아 예띠 텀블러ㅋㅋㅋ
2등 굳
언제 썩냐,,,인간의 욕심이란 끝이없다,,,지구가아파
작작만들자
1등!
미국이라고 못알아들을까봐 얘네 쟤네 하다가 입에 붙어서 실수합니다 ㅋㅋ 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