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김민석 "DJ였다면 김정은 동조 않았을 것"···임종석 발언에 선 긋기 나선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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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더불어민주당이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통일하지 말자”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개인 의견일 뿐”이라며 의미 축소에 나섰습니다. 보수 진영에서 임 전 실장을 겨냥해 “북한의 반(反) 통일 2국가 선언에 동조한 것”이란 비판이 이어지자 선 긋기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은 22일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은 비판돼야 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라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설득할지언정 동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수석은 이어 “남북 양쪽에 흩어진 혈육과 인연들을 영영 외국인 간의 관계로 만들자는 설익은 발상을 갑자기 툭 던질 권리는 남북 누구에게도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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