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셰프님 구독자로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집수리에 바쁘시나 했는데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니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새로운 집에 아들 사는 모습을 보고 돌아가셨으면 얼마나 좋아겠으라. 저도 나이가 많다 보니 마음 아픈 생각이 먼저 드네요. 힘내시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무도 알 수 없는 부동산 셰프님의 후반 영상에 많이 공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래요.
네~ 일이 생기려면 한꺼번에 터진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여러가지고 정신없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많이 배우고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도 조금 더 알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해 주시고, 위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 영상은 OBS Studio에서 라는 영상을 녹화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녹화를 합니다. 그 이후에 대부분의 편집을 KineMaster라는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영상을 편집하고, 아주 가끔씩 Adobe Premiere Pro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일이 많은 저로써는 편집하기 편한 KineMaster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저 역시 전문가가 아닌, 딱 저에게 필요한 정보만 독학에서 사용하는 것인지라,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쉽네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이번은 과연 언제 집을 사야하고 그 요인은 무엇일까요? 셰프님께서 언젠가 집이 지금 싸긴하죠? 저한테 물어보신적 있습니다. 제가 답이 없었습니다. 답을 바로달지 않고 가격이 어느정도 내려가고 횡보하면 하려고 미루었습니다. 현 경제 상황을 반영하지 않고는 비싸다 싸다는 없습니다. 지금의 가격이 큰 하락을 멈추고 옆으로 기고 있는것은 현 경제 상황에 맞는 가격으로 조정 받은 것입니다. 지금 가격이 싸고 비싸고가 아니고 적정하다고 봐야죠. 사실 거품이란 경제 상승기에는 없습니다. 하락하는 경제에 가격이 고평가 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면 부동산 구입은 언제 하여야 할까요? 모든 자산 시장의 상승은 경제의 활황에서 같이 상승합니다. 먄약 경제의 도움없이 상승 하려면 코로나 시기 처럼 천문학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여야 가능합니다. 인플레이션이 한번 발생하면 보통 10년간은 유동성 공급은 힘듭니다. 만약 하여도 그 크기는 작고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자산시장이 아닌 선택적 공급만 이루어 집니다. 즉 지난 20년 처럼 경제의 실적없이 거져 오르긴 힘들죠. 만약 지난 20년 처럼 오르려면 중국과 화해하고 중국이 채권 사주고 opec이 저유가 시대를 열어줘야 가능합니다. 즉 비정상적인 저금리로 경제의 반영없이 오른 지난 20년간의 상숭은 힘들고 이제는 4%대 정상 금리로 경제가 바닥을 치고 올라야 지갑이 두둑해져 자산시장의 상승을 볼수있습니다. 한마디로 비정상적인 유동성 시장이 아닌 정상적인 경제 시장 이란 뜻 입니다. 결론은 경제가 좋아져야 후행하는 부동산이 상승 하는데 경기가 좋아지는 지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주식은 경제가 좋아지기 전 바닥만 쳐도 오르기 땨문에 여러가지 지표를 보고 먼저 들어가야 하지만 부동산은 경제가 좋아지고 후행으로 상승하여 주식 보다는 천천히 둘어가도 됩니다. 즉 주식이 오르기 전에 부동산이 먼저 오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미국 s&p 기준으로 고점 대비 하락분의 50% 회복한다면 경제가 좋아 진다고 보고 부동산 구입을 천천히 시작 하여도 좋습니다 반드시 50% 이상 회복하여야 합니다 40% 이상 회복하고도 2년간 더 하락한 경우도 있습니다 . 서두르지 안아도 이정도면 빠르게 구입하는 것 입니다. 또 한가지 쉬운 지표는 환률 입니다 지금의 캐나다 환률이 내려가서 평년 환률인 120 이하로 가면 경기가 살아나는 신호입니다. 이두가지만 봐도 충분한 경제 터닝 지표입니다. 이것도 어려우시면 세계경제의 선행 지표인 한국 경제 보시면 됩니다. 수출국인 한국은 주문을 받기 때문에 침체도 먼저 오고 상승도 먼저 옵니다. 한국 뉴스 보시고 경제가 좋아 진다면 천천히 구입 시작 하여도 좋습니다. 자산 시장의 상승 요인 중 가장 증요한 것은 싸다 입니다. 지금 경제에 비하여 시세가 싸면 구입하게 됩니다. 그래서 경제가 먼저 나가야 부동산도 나아갑니다. 아직도 앞으로의 경제가 어찌될진 아무도 모릅니다. 금리의 영향도 이번 해에는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고요 아직은 조심해야겠죠. 요즘 부동산 리얼터님 힘드시죠. ㅠㅠ 부동산 가격 조금 상승 하면 좋아 하시고요. 하락기에 살짝 상승하면 어떨까요? 샐러는 매물 거둬 들입니다. 거래량이 급감하죠 이것도 하락기에 반드시 생기는 현상입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오른 가격은 바이어에게는 살 이유가 없습니다. 거래량만 줄어 리얼터 분들만 더 힘듭니다. 거래량 줄어드니 또 가격 하락은 생기고요. 아것은 주식 시장과 같은 현상으로 데드켓 바운스라 합니다. 반드시 상승 하려면 요인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상승은 거래량 감소로 더 큰 하락을 만듭니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가격이 싸면 거래량이 서서히 증가합니다. 아것이 진정한 상승 이고요. 때가 되면 정부가 지금 펼치는 정책을 버리고 부양 정챡으로 갑니다 하지만 한 두가지 요인 만으론 힘듭니다. 여러 요인이 뭉치고 수익이 생긴다는 심리가 생겨야 상승은 가능합니다 위기란 무엇일까요? 위험과 기회를 의미 합니다. 위험이냐 기회이냐는 여러분 선택입니다. 셰프님 새해 복 받으세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집이 싸다고 한 적이 있었군요!! 제가 요 몇달 워낙 정신이 없어서... 기억을 못하나 보네요,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제가 주택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말씀 드렸지만, 아무리 그래도, 왠만한 수입과 어느정도의 다운페이가 없이는... 이제 집을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려서, 항상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코로나 전에만 해도, 어렵게 어렵게 계획하고 준비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가능한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많은 분들이 아예 알아보시지도 않죠. 알아본들 지금의 주택가격은 본인에게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제가 리얼터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는, 일반적인 비즈니스나 회사처럼 일정한 시간에 많은 시간이 얽매일 필요가 없어, 소중한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거개의 중간 중간에는 이렇게 유튜브를 만들어 올릴 수 있고, 이를 위해서 공부하고 준비하면서 더욱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주택이나 비즈니스를 사고 파는 사람들과 삶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래전에는 심리상담사가 되려고, 자격증 공부를 했었구요~ 집과 비즈니스라는 인생에서 가장 큰 거래를 돕고, 그 속에 녹아 있는 삶의 현장을 공유하고 싶었던 것이죠. 그리고 이 과정이 쌓여서 평생을 함께하는 고객들을 만들고 싶었구요!!! 이와 같은 마음은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만, 이젠 불과 몇년 전에 비해서 너무 비싸진 가격에, 아무리 이러 저리 연구해 보아도, 주택 구입을 위한 솔루션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네요~ 다행이 어떻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치더라도, 어렵게 구입한 집을 유지하는 것도 어려워진 세상이 되었으니... 그래서 제 마음도 편하지가 못합니다!! 올해 1월에 사드리고, 팔아드려야 할 예정된 거래들이, 어느때 보다 절 예민하고 만드는 요즘입니다. 아무리 분석을 하고, 전문가들의 예측을 비교 분석해 보아도, 한치 앞은 알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반된 셀러와 바이어의 최대이익을 조금이라도 더 늘려야 하기 때문이죠~~ 이 어려움이 또한 매력이기도 합니다만~ ㅎㅎ 전반적인 경제상황을 구체적으로 잘 정리해 주셔서 제가 특별하게 답할 내용도 없고 해서, 이번에는 제 어설픈 개인적인 이야기로 답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의견과 시청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하시는 비즈니스가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altor_parkchef 개인적인 얘기까지 해주시고 서로가 가까운 지인이 된 기분입니다. 셰프님처럼 인생을 계획하고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잘 지키지 못 합니다. 부럽습니다 셰프님. 이번 경험으로 다른분에게도 도움을 주시려는 생각을 하시는 것도 대단 하시구요. 여하튼 잘 마무리 하시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외식업 비즈니스를 하신다고 하셨죠~ 얼마나 할일이 많은지, 얼마나 신경써야 할 것이 많으지 경험해서 알고 있습니다. 몇년 정도 하셨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아직도 잘 운영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성공하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직원은 구하기가 조금 나아졌죠? 멀리 떨어진 곳이라 방문해서 팔아드리지는 못하지만, 이곳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altor_parkchef 넵 외식업 하고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일하다가 가게 셋업햐서 10년 넘게 하고있어요. 20년 하는 동안 3번 사장님들 위하여 자리 선정부터 공사까지 해봐서 오픈 경험이 있었는데 사장님들 고생하시는거 보고 직접 운영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도 금융위기 때 직장 관두고 이직 준비 하는데 직장 구하기 힘들어 몇년 쉬다가 끝네 오픈 하였습니다 . 다행히 별 무리없이 지금도 쟐 하고있구요. 지난 여름 이후론 구인은 별 문제 없지만 손님들 지출이 천천히 줄고 있는건 느낍니다. 아직은 침체라고 말씀 드리기는 어려운데 지난 2008년 경험으론 불경기라고 확 주는게 어니라 서서히는 줄어가고 있습니다. 침체가 온다면 제가 견딜수 있는만큼만 오면 좋겠다고 기도 중 입니다. 물론 대비도 하고 있구요. 셰프님도 힘드시더라도 잘 견뎌내리라 믿습니다. 항상 분에 넘치는 배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셰프님 도와드리고 싶어도 못 도와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것은 지금의 가격이 현 경제와 부합 되는가 또 앞으로의 자산 시장을 결정할 정치적 경제적 요인을 꼼꼼히 체크해야 앞으로의 자산시장을 볼수있습니다. 먼저 지금의 가격은 작년 초에 말씀 드렸듯이 하락이 아닌 조정입니다. 20% 정도 하락 한다고 말씀 드렸죠. 알고 말씀 드린건 아니고 경제는 좋은게 없고 유동성 만으로 오른 가격이라서 유동성을 빼면 당연히 유동성 만큼 빠질거라 말씀 드린겁니다. 금리 상승기에 2000년 닷컴 버블을 제외 하고는 금리를 올리기도 전에 자산 가격이 하락한 경우는 없습니다. 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경제나 자산 시장이 뜨겁다는 증명입니다. 그래서 금리를 올리는 기간에도 자산 시장은 상승합니다. 셰프님 말씀처럼 금리의 효과는 1년정도 지나야 우리의 경제에 반영되고 발생합니다. 그래서 자산시장의 조정이 아닌 하락은 경제가 부러져 금리 상승을 멈추거나 내릴 때 나타납니다. 아직 우리의 현 경제에 고금리로 인한 경제의 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가격은 무엇일까요? 지금은 닷컴 버블 때와 같이 금리 인상을 늦게 하여 나타난 결과 입니다. 금리 인상 정책이 너무 늦어져서 경제를 반영하지 않고 생긴 버블이 조정 받았다고 봅니다 . 한마디로 너무 비싸다 입니다. 진정한 가격은 현 경제 상황을 반영하여야 상승이냐 하락이냐를 결정 합니다. 앞으로의 경제가 우리의 지갑 두께를 결정하고 나아가 부동산 향방을 결정합니다. 앞으로의 금리가 내려가면 부동산이 오른다고 믿고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언제가 문제이죠. 지금은 금리를 올려 침체를 야기하려 하는데 경제가 부러지면 부동산에는 큰 악재입니다. 또 운이 좋아 경제가 연착륙 하면 금리를 내릴 이유가 없어 이것또한 부동산에게는 큰 악재입니다. 지금의 바이어와 샐러의 문제는 초기에 항상 있는 현상으로 바이어는 가격이 더 하락할 것으로 생각하고 구입을 미루는 것이고 샐러는 가격이 다시 오를거라 생각하고 파는것을 미루는 것입니다. 이것도 앞으로의 경제가 정할것 입니다 경기가 좋아 가격이 상승 한다면 매물은 더 없어지고 거래량은 더욱 감소합니다. 전 고점 정도는 가야 거래량이 다시 증가하죠. 반대로 경제가 안 좋아 본격적인 가격 하락이 생긴다면 오늘 팔아야 더 값을 받을수 있어 매물은 늘어 납니다. 본격적인 거래량도 경제가 결정합니다. 셰프님 돌아 오셔서 너무 기쁩니다. 이따가 좀 더 부동산 가격 요인이나 구입 시기에 관하여 글 남기겠습니다. 지금 집에 가야 해서요 ㅎㅎ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오셨다면, 남자라면 영웅문이라는 무협지를 아시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무협지의 공통점은, 주인공이 시련을 겪다가, 이를 극복하고 절대고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난관을 헤쳐나가는 훈련을 통해서 괄목성장하는 내용이 있구요~ 이번 레노베이션 경험은 저에게 그런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전에도 주택의 구조에 대해서 알고자 이런 저런 공부들을 했습니다만,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제 집이니 제 마음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갈아엎어보니... 주택이 지어져서 나이를 먹어가고, 노후화되는 과정이 이런 집을 레노베이션하게 되면 발생하게 되는 수많은 일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리얼터의 입장에서는, 커머셜 거래 경력 이후에, 모기지 자격을 더 하고, 여기서 주택의 상태는 물론, 이 상태에 따라 소요되는 레노베이션 비용을 산출하고, 거래에 필요한 공사의 종류까지... 등등... 내공을 크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했습니다. 물론 이 업그레이드가 레노베이션을 결정한 주된 이유이기도 했구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정말 현장에서 피, 땀 흘리면 고생한 만큼 배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두달 넘게 공사를 하면서, 무섭게 지출되는 인건비 때문에... 많은 과정에서 급하게 진행하느라, 놓친 것들도 꽤 있었다는 것이죠!!!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지만, 다음 번에는 훨씬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고, 무엇 보다... 적어도 제 고객분에게는 예전 보다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좋네요!!! 오랜만에 장욱님의 글을 보니 저도 반갑네요!! 자주 뵐 수 있도록, 제가 더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힘내시고 새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다시 뛰기 시작했구요~
무엇보다 건강입니다, Sang Hwang님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Samdolmom님도 건강한 새해 되세요~~~
박셰프님 구독자로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집수리에 바쁘시나 했는데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니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새로운 집에 아들 사는 모습을 보고 돌아가셨으면 얼마나 좋아겠으라. 저도 나이가 많다 보니 마음 아픈 생각이 먼저 드네요. 힘내시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무도 알 수 없는 부동산 셰프님의 후반 영상에 많이 공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래요.
네~ 업로드가 많이 늦었죠! 죄송합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는 한해 였습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Elena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소망을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목 평화 기쁨이 넘쳐흐르는 올해가 되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성준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성준님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altor_parkchef 감사합니다!
그동안 많은 일 들이 있으셨군요
어머님의 명복을 빌고
박셰프님의 비지니스와 컨텐츠를 응원합니다
네~ 일이 생기려면 한꺼번에 터진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여러가지고 정신없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많이 배우고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도 조금 더 알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동영상이 업데이트 되지 않아 궁금했네요. 어머니가 돌아 가셔서 상심이 크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런영상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감사드리며
이해해 주시고, 위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 영상은 OBS Studio에서 라는 영상을 녹화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녹화를 합니다.
그 이후에 대부분의 편집을 KineMaster라는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영상을 편집하고,
아주 가끔씩 Adobe Premiere Pro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일이 많은 저로써는 편집하기 편한 KineMaster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저 역시 전문가가 아닌,
딱 저에게 필요한 정보만 독학에서 사용하는 것인지라,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쉽네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Realtor_parkchef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좋은일 많아지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번은 과연 언제 집을 사야하고 그 요인은 무엇일까요?
셰프님께서 언젠가 집이 지금 싸긴하죠?
저한테 물어보신적 있습니다.
제가 답이 없었습니다.
답을 바로달지 않고 가격이 어느정도 내려가고 횡보하면 하려고 미루었습니다.
현 경제 상황을 반영하지 않고는 비싸다 싸다는 없습니다. 지금의 가격이 큰 하락을 멈추고 옆으로 기고 있는것은 현 경제 상황에 맞는 가격으로 조정 받은 것입니다. 지금 가격이 싸고 비싸고가 아니고 적정하다고 봐야죠.
사실 거품이란 경제 상승기에는 없습니다.
하락하는 경제에 가격이 고평가 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면 부동산 구입은 언제 하여야 할까요?
모든 자산 시장의 상승은 경제의 활황에서 같이 상승합니다.
먄약 경제의 도움없이 상승 하려면 코로나 시기 처럼 천문학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여야 가능합니다.
인플레이션이 한번 발생하면 보통 10년간은 유동성 공급은 힘듭니다. 만약 하여도 그 크기는 작고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자산시장이 아닌 선택적 공급만 이루어 집니다.
즉 지난 20년 처럼 경제의 실적없이 거져 오르긴 힘들죠.
만약 지난 20년 처럼 오르려면 중국과 화해하고
중국이 채권 사주고 opec이 저유가 시대를 열어줘야 가능합니다.
즉 비정상적인 저금리로 경제의 반영없이 오른 지난 20년간의 상숭은 힘들고 이제는 4%대 정상 금리로 경제가 바닥을 치고 올라야 지갑이 두둑해져 자산시장의 상승을 볼수있습니다.
한마디로 비정상적인 유동성 시장이 아닌 정상적인 경제 시장 이란 뜻 입니다.
결론은 경제가 좋아져야 후행하는 부동산이 상승 하는데 경기가 좋아지는 지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주식은 경제가 좋아지기 전 바닥만 쳐도 오르기 땨문에 여러가지 지표를 보고 먼저 들어가야 하지만 부동산은 경제가 좋아지고 후행으로 상승하여 주식 보다는 천천히 둘어가도 됩니다.
즉 주식이 오르기 전에 부동산이 먼저 오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미국 s&p 기준으로 고점 대비 하락분의 50% 회복한다면 경제가 좋아 진다고 보고 부동산 구입을 천천히 시작 하여도 좋습니다
반드시 50% 이상 회복하여야 합니다
40% 이상 회복하고도 2년간 더 하락한 경우도 있습니다 .
서두르지 안아도 이정도면 빠르게 구입하는 것 입니다.
또 한가지 쉬운 지표는 환률 입니다
지금의 캐나다 환률이 내려가서 평년 환률인 120 이하로 가면 경기가 살아나는 신호입니다.
이두가지만 봐도 충분한 경제 터닝 지표입니다.
이것도 어려우시면 세계경제의 선행 지표인 한국 경제 보시면 됩니다.
수출국인 한국은 주문을 받기 때문에 침체도 먼저 오고 상승도 먼저 옵니다.
한국 뉴스 보시고 경제가 좋아 진다면 천천히 구입 시작 하여도 좋습니다.
자산 시장의 상승 요인 중 가장 증요한 것은 싸다 입니다.
지금 경제에 비하여 시세가 싸면 구입하게 됩니다.
그래서 경제가 먼저 나가야 부동산도 나아갑니다.
아직도 앞으로의 경제가 어찌될진 아무도 모릅니다.
금리의 영향도 이번 해에는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고요
아직은 조심해야겠죠.
요즘 부동산 리얼터님 힘드시죠. ㅠㅠ
부동산 가격 조금 상승 하면 좋아 하시고요.
하락기에 살짝 상승하면 어떨까요?
샐러는 매물 거둬 들입니다.
거래량이 급감하죠
이것도 하락기에 반드시 생기는 현상입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오른 가격은 바이어에게는
살 이유가 없습니다. 거래량만 줄어 리얼터 분들만 더 힘듭니다.
거래량 줄어드니 또 가격 하락은 생기고요.
아것은 주식 시장과 같은 현상으로 데드켓 바운스라 합니다.
반드시 상승 하려면 요인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상승은 거래량 감소로 더 큰 하락을 만듭니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가격이 싸면 거래량이 서서히 증가합니다. 아것이 진정한 상승 이고요.
때가 되면 정부가 지금 펼치는 정책을 버리고 부양 정챡으로 갑니다
하지만 한 두가지 요인 만으론 힘듭니다.
여러 요인이 뭉치고 수익이 생긴다는 심리가 생겨야 상승은 가능합니다
위기란 무엇일까요?
위험과 기회를 의미 합니다.
위험이냐 기회이냐는 여러분 선택입니다.
셰프님 새해 복 받으세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집이 싸다고 한 적이 있었군요!!
제가 요 몇달 워낙 정신이 없어서... 기억을 못하나 보네요,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제가 주택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말씀 드렸지만,
아무리 그래도, 왠만한 수입과 어느정도의 다운페이가 없이는...
이제 집을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려서, 항상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코로나 전에만 해도, 어렵게 어렵게 계획하고 준비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가능한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많은 분들이 아예 알아보시지도 않죠.
알아본들 지금의 주택가격은 본인에게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제가 리얼터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는,
일반적인 비즈니스나 회사처럼 일정한 시간에 많은 시간이 얽매일 필요가 없어,
소중한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거개의 중간 중간에는 이렇게 유튜브를 만들어 올릴 수 있고,
이를 위해서 공부하고 준비하면서 더욱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주택이나 비즈니스를 사고 파는 사람들과 삶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래전에는 심리상담사가 되려고, 자격증 공부를 했었구요~
집과 비즈니스라는 인생에서 가장 큰 거래를 돕고,
그 속에 녹아 있는 삶의 현장을 공유하고 싶었던 것이죠.
그리고 이 과정이 쌓여서 평생을 함께하는 고객들을 만들고 싶었구요!!!
이와 같은 마음은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만,
이젠 불과 몇년 전에 비해서 너무 비싸진 가격에,
아무리 이러 저리 연구해 보아도, 주택 구입을 위한 솔루션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네요~
다행이 어떻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치더라도,
어렵게 구입한 집을 유지하는 것도 어려워진 세상이 되었으니...
그래서 제 마음도 편하지가 못합니다!!
올해 1월에 사드리고, 팔아드려야 할 예정된 거래들이,
어느때 보다 절 예민하고 만드는 요즘입니다.
아무리 분석을 하고, 전문가들의 예측을 비교 분석해 보아도,
한치 앞은 알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반된 셀러와 바이어의 최대이익을 조금이라도 더 늘려야 하기 때문이죠~~
이 어려움이 또한 매력이기도 합니다만~ ㅎㅎ
전반적인 경제상황을 구체적으로 잘 정리해 주셔서 제가 특별하게 답할 내용도 없고 해서,
이번에는 제 어설픈 개인적인 이야기로 답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의견과 시청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하시는 비즈니스가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altor_parkchef
개인적인 얘기까지 해주시고 서로가 가까운 지인이 된 기분입니다.
셰프님처럼 인생을 계획하고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잘 지키지 못 합니다.
부럽습니다 셰프님.
이번 경험으로 다른분에게도 도움을 주시려는 생각을 하시는 것도 대단 하시구요.
여하튼 잘 마무리 하시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외식업 비즈니스를 하신다고 하셨죠~
얼마나 할일이 많은지,
얼마나 신경써야 할 것이 많으지 경험해서 알고 있습니다.
몇년 정도 하셨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아직도 잘 운영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성공하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직원은 구하기가 조금 나아졌죠?
멀리 떨어진 곳이라 방문해서 팔아드리지는 못하지만,
이곳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altor_parkchef
넵 외식업 하고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일하다가 가게 셋업햐서 10년 넘게 하고있어요.
20년 하는 동안 3번 사장님들 위하여 자리 선정부터 공사까지 해봐서 오픈 경험이 있었는데 사장님들 고생하시는거 보고 직접 운영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도 금융위기 때 직장 관두고 이직 준비 하는데 직장 구하기 힘들어 몇년 쉬다가 끝네 오픈 하였습니다 .
다행히 별 무리없이 지금도 쟐 하고있구요.
지난 여름 이후론 구인은 별 문제 없지만 손님들 지출이 천천히 줄고 있는건 느낍니다.
아직은 침체라고 말씀 드리기는 어려운데
지난 2008년 경험으론 불경기라고 확 주는게 어니라 서서히는 줄어가고 있습니다.
침체가 온다면 제가 견딜수 있는만큼만 오면 좋겠다고 기도 중 입니다. 물론 대비도 하고 있구요.
셰프님도 힘드시더라도 잘 견뎌내리라 믿습니다.
항상 분에 넘치는 배려 감사합니다.
@@Janguk71오래 하셨군요~ 게다가 개인 비즈니스를 10년 넘게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전반적인 분위기가 아직도 하방이기는 합니다만, 지금까지의 경력과 지혜로 잘 넘기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무엇보다 건강,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셰프님
도와드리고 싶어도 못 도와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것은 지금의 가격이 현 경제와 부합 되는가
또 앞으로의 자산 시장을 결정할 정치적 경제적 요인을 꼼꼼히 체크해야 앞으로의 자산시장을 볼수있습니다.
먼저 지금의 가격은 작년 초에 말씀 드렸듯이 하락이 아닌 조정입니다.
20% 정도 하락 한다고 말씀 드렸죠.
알고 말씀 드린건 아니고 경제는 좋은게 없고 유동성 만으로 오른 가격이라서 유동성을 빼면 당연히 유동성 만큼 빠질거라 말씀 드린겁니다.
금리 상승기에 2000년 닷컴 버블을 제외 하고는 금리를 올리기도 전에 자산 가격이 하락한 경우는 없습니다.
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경제나 자산 시장이 뜨겁다는 증명입니다.
그래서 금리를 올리는 기간에도 자산 시장은 상승합니다.
셰프님 말씀처럼 금리의 효과는 1년정도 지나야 우리의 경제에 반영되고 발생합니다.
그래서 자산시장의 조정이 아닌 하락은 경제가 부러져 금리 상승을 멈추거나 내릴 때 나타납니다.
아직 우리의 현 경제에 고금리로 인한 경제의 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가격은 무엇일까요?
지금은 닷컴 버블 때와 같이 금리 인상을 늦게 하여 나타난 결과 입니다.
금리 인상 정책이 너무 늦어져서 경제를 반영하지 않고 생긴 버블이 조정 받았다고 봅니다 .
한마디로 너무 비싸다 입니다.
진정한 가격은 현 경제 상황을 반영하여야 상승이냐 하락이냐를 결정 합니다.
앞으로의 경제가 우리의 지갑 두께를 결정하고 나아가 부동산 향방을 결정합니다.
앞으로의 금리가 내려가면 부동산이 오른다고 믿고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언제가 문제이죠.
지금은 금리를 올려 침체를 야기하려 하는데
경제가 부러지면 부동산에는 큰 악재입니다.
또 운이 좋아 경제가 연착륙 하면 금리를 내릴 이유가 없어 이것또한 부동산에게는 큰 악재입니다.
지금의 바이어와 샐러의 문제는 초기에 항상 있는 현상으로 바이어는 가격이 더 하락할 것으로 생각하고 구입을 미루는 것이고 샐러는 가격이 다시 오를거라 생각하고 파는것을 미루는 것입니다.
이것도 앞으로의 경제가 정할것 입니다
경기가 좋아 가격이 상승 한다면 매물은 더 없어지고 거래량은 더욱 감소합니다. 전 고점 정도는 가야 거래량이 다시 증가하죠.
반대로 경제가 안 좋아 본격적인 가격 하락이 생긴다면 오늘 팔아야 더 값을 받을수 있어 매물은 늘어 납니다.
본격적인 거래량도 경제가 결정합니다.
셰프님 돌아 오셔서 너무 기쁩니다.
이따가 좀 더 부동산 가격 요인이나 구입 시기에 관하여 글 남기겠습니다.
지금 집에 가야 해서요 ㅎㅎ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오셨다면,
남자라면 영웅문이라는 무협지를 아시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무협지의 공통점은,
주인공이 시련을 겪다가, 이를 극복하고 절대고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난관을 헤쳐나가는 훈련을 통해서 괄목성장하는 내용이 있구요~
이번 레노베이션 경험은 저에게 그런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전에도 주택의 구조에 대해서 알고자 이런 저런 공부들을 했습니다만,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제 집이니 제 마음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갈아엎어보니...
주택이 지어져서 나이를 먹어가고,
노후화되는 과정이 이런 집을 레노베이션하게 되면 발생하게 되는 수많은 일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리얼터의 입장에서는,
커머셜 거래 경력 이후에, 모기지 자격을 더 하고,
여기서 주택의 상태는 물론, 이 상태에 따라 소요되는 레노베이션 비용을 산출하고,
거래에 필요한 공사의 종류까지... 등등...
내공을 크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했습니다.
물론 이 업그레이드가 레노베이션을 결정한 주된 이유이기도 했구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정말 현장에서 피, 땀 흘리면 고생한 만큼 배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두달 넘게 공사를 하면서, 무섭게 지출되는 인건비 때문에...
많은 과정에서 급하게 진행하느라, 놓친 것들도 꽤 있었다는 것이죠!!!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지만,
다음 번에는 훨씬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고,
무엇 보다... 적어도 제 고객분에게는 예전 보다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좋네요!!!
오랜만에 장욱님의 글을 보니 저도 반갑네요!!
자주 뵐 수 있도록,
제가 더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