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는 MBC] 도둑맞은 카드로 물건 샀는데‥'나 몰라라' 애플 매장 (2024.02.0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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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지난해 12월, 한 애플매장에서 도난당한 신용카드로
1,250만 원의 결제가 이뤄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신속한 수사를 위해 자료를 요청했지만
애플 측은 필요한 자료를 늦게 주거나
일부는 아직 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 본사의 규정 때문이라는데, 그러는 사이 한 달 보름이 지났습니다.ㅤ
imnews.imbc.co...
#애플 #도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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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규정은 니들 미국에만 있는거고
한국에서 장사 할꺼면 한국 법을 지켜야지
유튜브도 한국 법 안지키는데?
안팔아준다 그럼? 어디서!!!
한국 법 가져와 그럼
글로벌 원툴인데 무슨 한국법같은 소리하노 ㅋㅋㅋ머가리 덜 깨짐?ㅋㅋㅋ
@@너굴맨-c6r글로벌 원툴이고 어쩌고 간에, 국가는 자국 내 화폐 통제의 권한이 있지. 그리고 국가 내에서 영업하는 자는 그에 따를 의무가 있지.
이제 카드 주워서 무조건 애플 매장으로 가면 되는군요 ㅋㅋㅋㅋ 완전범죄네
따라와~
공짜 맥북,아이패드 개꿀딱ㅋㅋ
저거는 압수수색 안하지 ㅋㅋㅋㅋ 왜냐하면 이재명만 수사 압수수색 1억 2천번 해야하거든 ㅋㅋㅋ 김건희 0번 ㅋㅋㅋ
아 어제 더현대에서 카드 주워서 고객센터에 줬는데 까비
@@user-ou9ed4jd5d개 노잼 뜬금없이 정치노
애플 덕분에 범죄에 연루 되어도 경찰이 자료 요청시 협조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협조 안했더니 수색 영장들고 오더라고요.
연루
@ferrari4avocado923뭐래 찐따련이 맥락을 못잡네 ㅋㅋㅋ 그러니까 집구석에서 똥싸지르지 ㅋㅋㅋㅋㅋ 반박시 ㄴㄱㅊ
@ferrari4avocado923 괜히 호구의 민족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이런데도 잘 사주잖어 ㅋㅋㅋㅋㅋ
@ferrari4avocado923 앱등이 탈출은 지능순?
후속 보도 반드시 해주시기를 비랍니다!!
저정도면 카드 승인 취소가 답이네 애플 엿먹이기 역공시켜야지 cctv보여주지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준다.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대부분 공개청구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앞으로 애플에서 도난 신고 들어와도 경찰은 수사안하시길 바랍니다
@ferrari4avocado923 ㅋㅋㅋ 지가 뭐 된 줄 아나보네
공정하게 하려면 그렇게 해야죠
대찬성입니다
그때도 cctv는 제공 안하겠죠 당연히 ㅋㅋ
@ferrari4avocado923너도 사기당해도 아무 도움 못받길 ㅋㅋ
@ferrari4avocado923 찐따색기임?ㅋㅋㅋ 잘못된건 잘못된거지
@ferrari4avocado923 이게 웃기냐?
카드 서명 확인 안한 건 애플의 귀책 사유니까 카드사에서 부정 사용 건에 대한 승인을 취소해야 합니다. 애플은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세요.
승인기간 한참지나서 매입이 되었구요 카드 뒤 서명은 취소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요..
@@kent1343 그럼 서명은 왜 하라고 카드 뒤에 써있는건가요?
@@kent1343해당합니다
@@kent1343 머라는거야
매출 전표상에 고객 서명이랑 다르면 카드사에서 전표매입 안해줄수 있는데
@@kent1343된다 이 돌딱아
이건 진짜 간단한 문제인데
애플이 카드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든가
본사 방침상의 이유로 어렵다면 지들이 피해액을 변제해 주면 된다
둘다 안하려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이거 간단한 문제로 보이지
아주 복잡한 문제야..
기업이 공권력의 수사 협조 요청에 협조하냐 안하냐 의 문제인데
애플이나 구글은 자사고객의 정보를 제공안 하는게 기업 원칙이고
여타 우리 삼성전자나, SK텔레콤은 주둥이는 보호 한다면서 실제 요구 하면 다 내주지..
우리나라 어느 법에 경찰 /검찰이 정보내놔 하면 정보 내주게 되어 있는 법 있나..
사실 이 건에서 해결방안은 간단해 법원의 영장을 받아서 제시 하면 되..
당당히 법적인 절차 거치면 되는데 그걸 안하고 옛날에 하던 방식으로 자료 요구하다 빠꾸 맞은것 뿐이야..
경찰이 제대로 해결할 방법있는데 안하고 옛날의 권위주의적 수사방법을 답습하다가 안먹히니 언론 플레이 하는 사건 일뿐이야..
애플이나 구글이 FBI요구에도 정보 안내준다고.. 애플도 구글도 법원영장 가져오면 필요 정보 내줘..
지금 시간이 오래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미 정부였나 정보기관이었나 정보공개 요구를 고객의 정보비밀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워 처음엔 거절하다가 나중엔 못버티고 응했단 기사가 있었는데 그게 잠긴 폰을 열 수 있는 무언가를 제공했다는건지 확실치 않아서 확답하진 못하겠지만 어쨌든 이미 애플은 미국내에선 정부에 무릎 꿇었었는데? 무분별한 정보요청도 아니고 범죄를 저지른 용의자에 대한 정보 제공도 거절한다? 그게 기업 원칙이다? 그럼 애플은 이런 일들이 발생했을때 자신들에게 도움 받을 수 없으니 자신들 제품을 이용할땐 특히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고지하고 주의를 줬나?
영장? 의심만으로 영장을 내줘? 충분한 필요에 의해서 영장을 내주지 그 영장을 받기 위해 필요한게 증거야 그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필요한게 정보라고
그리고 버티던 애플이 카드사에서 직접 사용 내역을 알려주지 않으면 승인을 취소하겠다 공문을 보내자 그로부터 2주가 지난 뒤에야 경기 하남시의 한 쇼핑몰 매장에서 휴대전화 4대와 태블릿 1대, 노트북 1대가 결제됐다고 알려줬다 하지만 매장 CCTV 영상을 달라는 경찰의 요청은 거부했다
카드사에서 결재를 취소하더라도 우린 고객정보 보호가 중요하니 어쩔 수 없다 라고 했으면 나도 수긍하고 인정한다고 그런데
안그랬잖아 그래서 비판하는거야
@@보보희영 우리나라에서는 경찰의 신고나 입회없이도 보는게 가능합니다. 타인의 개인정보가 문제되면 그 개인정보를 어떤 방식으로든 공개안하고 제출해야함.. 거부할 경우에는 오히려 업주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과태료 맞을수도 있음..애플쪽이 오히려 한국 법을 무시하고 있었던거임.. 피해자 당사자가 자기 카드의 결제정보를 요구하는데 안내놓는다?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카드서명 확인 안했으니 애플에 대금 주지 말것.
이게 맞다
몰라도 한참모르나본데 카드결제후 2일이면 카드사에서 다 입금처리 해준단다...ㅉㅉ 애플통장에 이미 돈들어간걸 다시 빼오는건 복잡해지지.
@@sonojunY 분실도난건은 신고하면 지급보류 해줌
@@sonojunY신고된 금액은 보류되는거 모름?
@@sonojunY 모르면 닥치는게 반이라도 갈텐데ㅉ
앞으로 도난 카드는 애플 매장에서 모두 결제하겠네.
나도 이생각했음
심지어 애플 제품은 현금화도 좋음 ㅋㅋ
애플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회사는 그 어느나라도 수사못함 ㅋㅋ
미국법원 가서 직접 소송하면됩니다 ~ 그럼 협조가능 ㅋㅋ
카드사가 승인취소한다하니 알려줌
근데 저 여자는 본인이 카드 분실한건
생각안하고 무슨 싸인 타령하네
카드 뒷면싸인 확인하는 곳 본적이없다
그리고 뒷면 서명 쓰면 카드사가 물어냄
애플이 한국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알수있는 대목~
애플은 미국에서도 그럽니다.
자격지심식 화법
ㅋㅋㅋㅋ
세무조사를 해라
애플이 일본빠라서, 모든 문서를 수기로 작성하고, fax로 보낸다네요.
수사기관 협조 안하는 곳은 퇴출이 답
협조는 의무가 아닙니다 그런 논리면 앞으로 불신검문 당해도 님은 입꾹닫고 있으세요^^ 꼬우면 이민가시던가^^
@@신종례-x8c 또또 핀트못잡고 이상한소리하네.. 내말은 영장청구를 해야한다는 소리야 영장없이 협조하라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거라고 단순협조로 cctv에 찍힌 수많은 개인정보관련 문제생기면 그책임은 전부 회사가 져야하는데 그런 협조를 기대하는건 개인정보를 개ㅈ으로 보는 한국에서나 가능한거지 미국에선 얄짤없음 미국에서 영장없이 개인정보를 가져간다? 상상도 못할일임
수사기관에서 영장치기 귀찮아서 문제가 생기꼬 그걸 또 회사탓하고 거기다 저급한 국민성은 되려 그걸 빨아주고 마지막으로 이모든걸 기획한 쓰레기 방송사까지
나라 전체가 그냥 아사리판ㅋㅋㅋㅋㅋ어쩌면 저출산은 이딴나라는 차라리 없어지는게 낫다는 신의뜻이 아닐까?
@@남성훈-h4v 범죄 수사 협조에 대해 제조사 측은 도의적 책임이 있다. 니가 처 당해도 그딴 개소리 나오겠냐?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준다.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대부분 공개청구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애플을 퇴출하자고? ㅋㅋㅋㅋㅋ
그냥 애플에서 손해 감수하라 하고 카드사에서 결제를 취소시켜야겠네
괜히 엄한 사람 정보 달라는 것도 아니고 명백한 범죄 행위에 대한 자료 요청에 대해서도 저렇게 비협조적이니 자기들이 감수할건 감수해야지
결제 취소됨.
카드뒤에 서명이 있었는데 확인안하고 한건 저쪽 불찰이라 잃어버린사람이 잘못한건 카드 분실 이뿐임.
도난 카드 결제건으로 일방적으로 카드사에서 결제 취소 못합니다
범인이 잡혀서 해당 금액 배상을 하면 해결되는데 일반적으론 그렇게 못하고
매장 직원이 결제 했으면 매장70 카드사30
키오스크등으로 무인 결제 했으면 각각 50 50 으로 매장과 카드사가 부담 해서 원 카드 주인에게 배상합니다
애플은 이 돈 내기 싫어서 수사 못하게 질질끄는거구요
@@미니뉴-j9i 결제취소 안됩니다 카드 뒤 서명은 매입취소 사유에 전혀 해당되지 않습니다
도난카드는 범인 잡힐때 까지 결제취소가 안됨
@@보푸라기-k2x애플 코리아가 버는 돈이 얼만데 돈 내기 싫어서 겠냐 억까도 좀 ㅋㅋㅋ 그냥 ㄹㅇ 애플 본사 규정상 그런 거지ㅋㅋㅋ
그리고 도난 카드 결제건은 카드사에서 취소도 가능한데 진짜 이상한 것만 주워가지고 헛소문 퍼뜨리노 어휴ㅋㅋㅋㅋㅋ
미쳣네.. 한 기업의 규정이 그 나라 국가의 공권력보다 높아? 아무리 외국 기업이지만 한국에 있으면 한국 법을 따라야 하는 거 아닌가? 애플이 비협조 하면서 범죄자를 돕고 있으니 카드사에서는 공문대로 승인내역 취소하고 애플 니들이 제대로 확인 안하고 물건 판 것에 대해 손해보든지, 니들이 알아서 범죄자 잡든지 해라 경찰 도움은 바라지 말고
공권력이 높고낮고를 떠나서, 원래 민간기업에게 자료 요구를 강제할순 없고, 영장집행해야 합니다.
ㅇㅇ 높다는 표현은 좀 아니고, 요청(강제성x)에 응하지 았으면 영장을 발부해서 집행하는 방법이 있음
거의 뭐 사이버 펑크 느낌 ㅋㅋ
공권력은 법무시하면서 하는건가요?? 요청은할수잇지만 강제로 정보열람은 못해요 한국법을 따라야하면 정당하게 영장발부하면 됨
그런데 미국 정부가 요구하면 즉각 응합니다. 미국 관련 뉴스 보시면 압니다.
역시 애플의 보안은 대단합니다. 돈만 벌면되니까 가해자를 보호해주는 애플의 철저한 보안.
테러범이 쓰던 아이폰 비번 풀어달라고 FBi가 요청했는데 애플쪽에서 그 한번 풀어주면 계속 풀어줘야함 ㅅㄱ 이래서 소송까지 갔는데 애플이 이겨서 안풀어준적도 있음요
가해자 보호하는건 한국 법하고 똑같은듯 ㅋㅋ
?? 알빠임?ㄹㅇㅋㅋ
구글도 똑같음
가해자가 아니고 고객 보호다
카드 서명은 했어도 천만원 넘게 결제하며 카드서명 따위는 확인도 안하는 애플클라스... 도난카드는 애플과 함께...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준다.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대부분 공개청구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범죄행위 조사를 방해했으면 공범이나 공무집행방해로 처리해야지... 왜 봐주나?
미국 FBI 협조도 거부한 애플인데 한국쯤은 뭐...
미국회사는 그 어느나라도 수사못함 ㅋㅋ
미국법원 가서 직접 소송하면됩니다 ~ 그럼 협조가능 ㅋㅋ
@@userganada한국에서 영리활동을 하는데 한국법을 안 지켜도 처벌을 못하다고? 그럼 이 나라 경찰은 왜 존재하는가?
@@조용민-t4f 능지수준이 그따구니깐 처벌못하는거지 ㅋㅋ
@@userganada 그 애플이 중국에는 모든 정보 제공하는건 알고는 있니?
애플 저것들은 지들 배만 불리면 되는것들이야.
고객들이 애프터서비스가 필요하든말든 지들은 물건만 눈탱이치고 팔면 된다 이거지.
그래도 사대주의 노예근성의 호구들이 made in China 차이폰을 삽니다. 디자인만 미쿡인 기술개혁도 없는 Chiphone! ㅋㅋㅋ
왜냐면 범죄로 사용된거라고 인정을받아야 카드값을안낼탠데 그렇게되면 카드사와 애플에도 손해가갈태고 결국 소비자 1명만 손해보면된다는 결론이나오게된거지
@@Key195cm 결재 취소하는데, 왜 카드사가 손해를 보나.
애플 측에 대금을 보내 주지 않으니 당연히 애플만 손해 보는 거지.
@@Key195cm 그러니까 드러븐것들이지.
몇천원짜리 부품 교환하면 끝나는 것도 지들만 수리할 수 있게 막아놓고 몇만원씩 받는 대단한 기업임
가해자 보호 투탑 : 애플, 한국 법
이건 진짜 좋아요를 누를 수 밖에 없네요.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준다.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대부분 공개청구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미국 본사에 소송 걸어라
카드 서명시 그 어떤 확인과 사인 대조를 하지 않아서 발생 된 사건이다.
50억 정도 징벌적 배상 때려야 한다
@ferrari4avocado923 범인임? ㅋㅋㅋㅋ 댓글마다 뵵같은 댓글 달고있냐 ㅋㅋㅋㅋ 지도 한국인이면서 한국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rrari4avocado923ㅋㅋㅋ니 거기처럼 긔여워?
@ferrari4avocado923 ㅈㄴ ㅍㅇㅅ 같노 ㅋㅋㅋㅋ 할 짓 없이 댓글만 도배질. 본인 인생 개 ㅈ 망이라 쿨한척하고 가소로운척 하면 본인가치가 올라갈거라 망상함 ㅋㅋㅋ 니 존재자체가 비웃음거리임
@@Romssae컴퓨터여친이랑만 말하는 방구석 찐따여서 사람이랑 말 하는 법을 까먹은 거 같네요. 이래 봬도 불쌍한 동물입니다.
@ferrari4avocado923댓글 모음보면 공감 1은 지가 꼭 꾸~욱 누름 ㅋㅋㅋ 관심에 목마를 정신병자 쉑 ㅋㅋㅋㅋ
이제 모두 카드줍거나 소매치기하면 애플가서 쓰것네 ㅋㅋㅋㅋ
네고객님^^ 덕분에 저희매장 최우수 판매상 받았네요^^
와우 도둑질한 돈으로 매출 올리는 기업이 여기있네~~ 도둑기업이네
나도 저렇게해서 60000억 구입함
@@user-qs4mo5kk5m에혀...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준다.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대부분 공개청구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개인이 아니고 경찰이 갔는데도 나몰라라?
범인이 애플직원아녀?
애플은 헌법보다 내부규정이 최고인거야?
미국 1개 기업이 국가보다 우위에 있는거구나
한국법을 따르지 않는 외국기업을 어찌 퇴출시켜야 하나..
놀랍게도 미국 1개기업이 코스피에 상장된 모든회사 시총 합보다 훨씬큽니다
미국회사는 그 어느나라도 수사못함 ㅋㅋ
미국법원 가서 직접 소송하면됩니다 ~ 그럼 협조가능 ㅋㅋ
근데 미국은 남의 나라 수사 막함 ㅋㅋ
고로 독재국가 미국
@@임채원-c6c 내말이 ㅋㅋㅋ
한국이 미국보다 컷으면 반대겠지 미국기업이라 한국은 힘이 없는거고 퇴출? ㅋㅋㅋ 앱등이들 광화문 모여서 시위할껄?
쟤네 한국나간다고 회사가 망하는것도 아님 그냥 매출 타격 좀 받을뿐
ㅋㅋㅋㅋㅋ 내가볼땐 저거 애플 코리아 담당자가 유도리가없는듯한데?ㅋㅋㅋㅋ 규정이고뭐고 본사규정꼴깝떨지말고 협조해줘야지
너 어디서 일할 때 폐급소리 많이 듣지?
범죄도난 결제라는 것이 먼저 확인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코스프레, 신분도용이 많아 매장에서는 거절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분실도난 카드로 승인된 내역이 있다면 제일 먼저 경찰에 신고하라는 카드의 안내멘트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왜 피해자 자신이 경찰도 아니면서 수사를 하고 다니는지 이해 안된다.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한국에서는 한국법 지켜야지
영업정지 시켜버리세요
한국법이 뭔대요?
누가손해겟음?
애플도 트위치처럼 사라지라구 맘에 안든다고? ㅋㅋㅋㅋㅋㅋ
@@김디카-z6b 병신임??? ㅋㅋㅋㅋㅋ
@@Mementomori2744수사협조
우리가 씹손해임ㅋㅋㅋ 우버 없고, 트위치 안되는 나라인데 애플도 없다? 나중엔 유튜브도 못 보겠네? 유튭도 구글에서 앵간한건 수사협조, 개인정보 안 내주는데..
범죄로 인한 결제임이 충분히 설명될 경우 가맹점에서 수사에 협조하지 않을땐 카드사에서 지급보류하고 미청구해야 마땅함. 이것조차 되지않으면 카드쓰는 의미가 없음. 딸랑 한장 잊어버렸는데 한도가 몇백 몇천인거 어쩔꺼야.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준다.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대부분 공개청구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이제는 신용카드 훔치자마자 애플매장으로 달려가는 놈들 많겠네~
쉿 소문나면 어떻해요 나도 독같은생각했는데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난 도난분실 경찰측에 하니, 지하철역에 탑승내역에서 용의자 특정했던뎅~ 경찰신고를 해야지. 카드사에서 안 알려줘? 본인이 경찰도 아니면서 수사를 왜 하고 다녀? 고의로 이재명 놀이라도 하나?
승인취소가 답이네. 서명 확인 안 했잖아.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어쭈 아주 법 위에 애플있네 ㅋㅋㅋ
세무조사 함 지대로 해줘라..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저 도둑 공개수배하면 잡을순 있겠어요
카드 약관을 보면 사용자는 분실을 인지하고 나서 신고하면 분실하고나서 신고하기 전까지 사용된것도 대금 지불 안해도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금액(50만원)이 넘으면 반드시 본인 확인토록 되어 있는데 애플에서 본인확인을 안하고 결재를 해줬기 때문에 애플에서 대금 지불해야 합니다.
어이없다.
범죄 관련은 적극 협조해야함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이게 내부에서 논의 할 사안인가?
보소 카드사!
승인취소 하소!
규정대로 안하면 짤리거든...
애플이 메뉴얼대로 안하면 개엄격함
보소 이 ㅈㄹ ㅋㅋㅋ 까부네
@@kunsergio8982 ㅋㅋ
애플측에서는 카드 서명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결재를 진행했기때문에 다 보상해줘야할듯
결재->결제
결국 가맹점 실수로 귀결될 듯
결재는 높은 사람이 니 서류에 도장찍는거다
정작 잃어버린사람이 잘못아녀? 잃어버린놈이나 그걸 주어서쓴놈이나 둘다잘못이지 그책임을 기업한테 돌리냐ㅋ ㅋ
@@이댕댕-z3c제발 생각좀해라. 지가 당하면 노발대발하면서 오또케 오또케하다가 결국 똑같이 언론 제보하고 애플이 이러면 안된다 그럴거면서 ㅈㄴ 이중적이네.
감사합니다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준다.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대부분 공개청구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CCTV가 범죄에 대비해서 달아놓는거 아닌가? 직원들 감시하려고 지들만 쓰려고 다는게 아닌데
신기한 발상이네.. 카드 주운 사람들 애플로 다들 달려가겠네
카드사는 사용카드 금액 동결하고 애플이 물어보면 알려 줄수 없다고해라
내부에서 논의중이라 말은 해줘야함.
이게 바로 인가?????????????????????????
범죄자 갬성~
지갑 날강도 갬성에 지갈 날강도가 진짜였네
그동안 갑질당해도 감성운운하며 좋다고 써준 앱등이들의 최후.
범죄도난 결제라는 것이 먼저 확인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코스프레, 신분도용이 많아 매장에서는 거절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분실도난 카드로 승인된 내역이 있다면 제일 먼저 경찰에 신고하라는 카드의 안내멘트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왜 피해자 자신이 경찰도 아니면서 수사를 하고 다니는지 이해 안된다.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사용시 비번설정 해서 비번입력시 사용되는 시스템으로 바꿔라
범죄도난 결제라는 것이 먼저 확인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코스프레, 신분도용이 많아 매장에서는 거절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분실도난 카드로 승인된 내역이 있다면 제일 먼저 경찰에 신고하라는 카드의 안내멘트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왜 피해자 자신이 경찰도 아니면서 수사를 하고 다니는지 이해 안된다.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이게 말로만 듣던 애플의 보안이냐 ㅎㄷㄷ
범죄자를 위한 보안
@@society-dead-intellectual근데 보안에서 예외가 있으면 보안이 안좋은거지
@@rnvl99ㄹㅇ
@@rnvl99 저건 보안보단 그냥 범죄 은닉죄임...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준다.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대부분 공개청구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당연 카드 취소죠 서명 확인 안하고 결제하면 매장 과실로 취소가 당연합니다!
얼마 전에 지갑 잃어버렸는데 요즘 시대에 누가 카드 주워서 결제하겠어 라는 생각에 정지 안시키고 그냥 삼성페이로 쓰고있었는데 바로 정지시켰다
이거 카드사 전화해서 이야기하면 카드사에서 취소처리 해줘야함 만약 안해주면 금감원 민원 넣으면됨
애플 내부 논의 할 필요없이 거래시 카드주 본인여부, 서명 확인도 없이 판매가 이뤄졌으니 카드사 승인취소하고 해당매장이 손실 다 떠안으면 되겠네..
사과폰 실망입니다 피해자 신고접수
보고 나몰라라 하는것 아쉽네요
니가 피해자냐?
@@김씨-e6o
넌 쓰레기냐 ?
애플은 대체 왜 저러는거지? 니들이 미국에 있는 매장이냐? 한국에서 장사하면 한국법을 따라야지 정신나간 기업이네.... 범죄 행위 조사를 방해하고 있는 저런 기업 처벌하고 퇴출시켜라.....
퇴출시키면 앱등이들 난리남;;; 우리나라 애플점유율이 얼마나 높은데;;;
법을 안따라서 한국수입하는 전자제품에 대한 전파인증 의무도 없어졌죠? 개꿀
@@user-tg9hb9ql5b애플 점유율 높은건 일본과 미국이지 한국은 아니다 게이야 ㅋㅋㅋ 애플이 한국사업 접는다고 타격 1도 없는데
애플 시총이 삼성이 몇배인건 알지? 미국기업이 한국기업 이기는 소리하네
@@user-tg9hb9ql5b 폰 하나에 똥폼이나 잡는 앱등이들도 같이 퇴출시키면 됨
@@user-tg9hb9ql5b안 높음 30프로 내외임
피해 당사자의 본인 정보를 요구하는데 안내놓을 법적 근거가 어딨지? 기업의 개인정보보호가 당사자가 본인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을 요구해도 거부할 근거가 있음?
구글,애플처럼 개인정보열람 거부사례랑 다른게 이건 피해 당사자가 본인의 개인정보를 요구한 사례잖아.. 이 개인이 정보열람을 거부하고있는것도 아니고 카드 분실 결제로 피해입은 당사자가 본인의 정보열람을 요구하고있는 사례니깐 FBI가 요구해도 막았다는 이전 사례와 구분짓고 비교해야 맞지..
우리나라 법에서는 본인의 개인정보열람을 업장에게 요구할 권한이 있을텐데??오히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응해야지..
와 진~~짜 어이가 없다..카드훔치면 이젠 도둑넘들 애플 매장가겠네~~애플이 범죄를 장려하는 기업일줄이야
이렇개 되면 대한민국 카드사들은 애플 매장에서 결제 시에는 본인 인증 절차 거치도록 특별 규정 마련해야할듯요.
애플 매장 내에서 소매치기나 도난 사건 일어나도 CCTV 안 보여줄거 같은데...애플 매장이 범죄자들 최애스팟 될 듯.
매장 내 CCTV 확인 안되면 근처 CCTV 뒤져서 동선 확인이라도 해야죠. 결제 시간 있으니 그 시간대에 주렁주렁 많이 사서 들고 가는 인간이 범인이겠죠.
5만원이상 사용 서명확인필수
카드 사용승인 취소하면 되겠네요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여신금융법 입각하여 확인 해야 된다 아니면 결제 업체에서 배상 해줘야 함 확인안해서
명품매장 가도 결제시카드 뒷면 서명보고 똑같이 해달라고 요청한다
1:35 카드사 멋지다 어디 카드에요??? 나 당장 만들고싶어요... 책임감 개쩐다... 와... 멋진 카드사네 ㄷㄷ
어차피 부정사용된 금액 일정% 만큼은 카드사에서 지불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적극적인 것 같네요.
카드사가 착해서 x
안 그러면 내 돈 나가게 생겼으니까 o
저능아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감동 파괴
뒤에 사인하고 도난사용 증명되면 카드사가 책임져야 함 카드뒤에 서명하고 사진찍어 두면 좋아요 그리고 분실하면 바로 분실신고 그게
현명함. 모든카드사 공통임
미국에서는 보통 저런 경우면 카드사에 신고하고, 카드사에서 사기라고 지불을 막아버리는데… 따라서 돈을 못받는건 판매자측, 즉 애플이 되니깐, 협조를 잘해줄 수 밖에 없는데… 뉴스에 나온 한국 신용카드사는 카드회원을 사기로부터 보호하는 프로그램이 없나보네요…
저런건 카드사와 판매자측이 해결할 문제가 되지… 개인이 울분을 터트릴 문제가 되진 않는데…
경찰이 cctv 보여달래도 거부할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
몰랐냐?ㅋㅋ 경찰하면 쫄아가지고 ㅋㅋ 정식으로 영장받아와야 함.
강제로 못보는데 무슨권리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서 경찰이 cctv를 볼수잇나여??? 영장없이는 못봐요
@@83tv49 하지만, 협조요구를 거부하면 일단 당국에 찍힙니다. 보고서 다 올라가요ㅋ 나중에 10대 맞을꺼, 1대도 안깍아줌 ㅋㅋ
@@billowkim7496 어차피 경찰에찍혀도 대기업들은 검찰쪽에서 무마시키시죠 저런 자자란 문제는 신경도안쓰고 문제잇다해도 위법처리도 안시켜요
@@billowkim7496그래서 그쪽 어머님이 그리 많이 맞으셨군요... 저런...
와~ 치안과 사회 공공성을 간단히 무시하는 기업 내규를 원래 그렇다잖아 하는게 더 웃김. 우리가 세금을 내고 치안과 국방을 유지하는 국가에서 범죄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기업을 왜 봐줘야하지? 대체제가 없어서? 피해자가 애플을 이용한게 아닌데 애플의 내규때문에 범인을 못잡는다면, 애플매장은 돈세탁의 현장이 될 것임.
이건 15년차 앱등이로서도 커버 안되는 사건이네 조속히 보상안과 카드 분실에대한 가이드를 구축 하길 바람
범죄 해결에 협조 안 하면 해결 될 때 까지 한국에서 영업 못하게 해야 함 ...저러면 애플도 공범으로 처벌 해야 함...
바로 알려 줘으면 잡았을 수도 있는데 2주씩이나 늦게 알려 줘서 못 잡은 거 아님? 애플도 책임 져야지 그리고 금액도 큰데 제대로 확인 안 한 책임도 져야 하는 거 아님? 한국에서 영업 하면 한국 법 따라야지 우리 기업이 미국에서 영업 하면서 미국 법 안 따름?
협조는 강제가 아니라서 협조할 의무가 있는거 아니고, 강제로 할려면 영장들고와서 집행해야 함.
@@billowkim7496 저런 사건 영장 심사 판사가 대한민국에 무슨 수백명 있는것도 아니고
저런 사건마다 모두 경찰이 영장발부 받아서 수사한다는게 현실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을함??
@@MrRanegade1 그래서, 협조란말이 있는거지. 협조는 강제가 아니고... 근데, 국내기업이면 협조 잘 안해주면 당국에 찍히고, 나중에 여러불이익을 받기에, 어느정도 협조해줌. 애풀은 배짱부리는거고.
사과매장으로 가는 사람 많겠다. ㅉ
그것도 남의 카드로.. 어차피 CCTV 안줘, 확인안해. 이건좀 아니지..
상황판단 못하는 썩은사과는 버려져야한다
에플이 버려지는걸까 한국이 버려지는걸까 ㅋㅋㅋㅋㅋ 우리가 을인데 주제파악을 못 하네 ㅎㅎ
@@saebuok13앱등이들이나 을이겠지ㅋㅋㅋ 알빠노
주제 파악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saebuok13 앱등이 사고는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언제부터 애플이 우리나라에게 갑이었음 ㅎㅎ?
자기들이 애플없으면 못사니 다른 사람들도 같은줄 착각하나
@@saebuok13석유처럼 대체제가 없는것도 아니고 내일당장 철수해도 앱등이 말곤 전혀 타격없음 갑같은 소리 씨부리지 마셈 쟤네가 여기와서 장사하는 입장인데 갑은 좆까는소리
솔직히 카드결제 싸인을 뒷면과 동일한지 확인하는곳 찾는게 모레사장에서 바늘찾는 것처럼. 힘듬. 카드분실했으면 결제되기전에 사용정지부터 시켜야지.다음부터는 그것부터 하세요. 애플의 저 따위 행위는 이미 악명높음.
지들 본사 규정이 우리나라 법보다 위에 있다라....
민간에게 협조를 구하는게 법입니다. 강제할려면 영장집행해야죠. 법대로 해야지, 무슨 법위에 있어.
영장발부시에는 보여주는데요?ㅋㅋㅋ 경찰이 영장없이 보여달라는건데 누가 보여줄까여
법집행을 엄격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못합니다. 미국기업이라서.
미국 기업이기도 하지만, 저건 법 위반이 아닙니다. 협조요청은 어디든 다 쌩깔수 있는거임 ㅋㅋ 영장들고 갔는데 협조안하면 그때부터 법집행이지 ㅋㅋ
@@user-lz9gc5tc8j 하지만, 국내기업들은 협조안해주면 당국에 찍히기 때문에...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billowkim7496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분실 카드는 애플매장에서 사용 ( 메모 )
애플 매장 진짜 우리나라에서 철수 시켜야 함.... 우리나라를 완전 호구로 보는듯
개호구지...
그래도
애플만쓸걸~
앱등이들 수준을 봐라 한국전쟁 나도 애플스토어 가서 아이폰 예약하러 가는 동물들이다.
앞으로 카드사에서 한도 내에서 100만원 내지는 고객이 정한 상한선 이상으로 결제할 때는 인증 먼저 거치게 해야할 듯
이미 5만원 이상이면, 추가적인 인증이 필요합니다. 서명을 요구하잖아요. 소유물 + 서명이니 그 자체로 이중 인증인데, 피해 고객은 서명을 했으니 아마 면책될 겁니다. 여기다가 PIN까지 더하면 삼중 인증인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 거에요.
@@박준하-l6t 당연히 사기피해가 줄어들겠죠
서명이 인증이에요. 서명확인 안한 직원이 문제
범죄도난 결제라는 것이 먼저 확인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코스프레, 신분도용이 많아 매장에서는 거절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분실도난 카드로 승인된 내역이 있다면 제일 먼저 경찰에 신고하라는 카드의 안내멘트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왜 피해자 자신이 경찰도 아니면서 수사를 하고 다니는지 이해 안된다.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카드사 분실신고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분실카드로 지금까지 결제된게 없으니까 앞으로도 결제 안되지 않을까?'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진 않지만 있긴 있음. 분실해제가 까다로운 카드들이 좀 몇 개 있는데 이게 귀찮으니까 부정사용건 없다고 하면 '아 그럼 아직까지 부정결제된게 없으니까 분실신고는 일단 찾아보고 나중에 해야지' 하는 사람들도 있음
법보다 회사규정이 우선인가요? 치외법권 구역인줄 알았네요 범인잡겠다는데 게다가 한국땅인데 저게 뭔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여론의 질타가 필요합니다
걍 애플 매장 퇴출이 답이다
완전 개 갑질이네
되겠냐? 생각이란걸 좀 하고살아라 나이쳐먹었으면
니가 뭔데 퇴출 거리는건데ㅋㅋ 갑이 갑질 하는게 뭐가 문제지?
@@조현수-i1v전형적인 양아치
@@조현수-i1v전형적인 못 배운사람ㅋ
@@조현수-i1v 니는 뭔데?ㅋㅋ
와,100프로 범죄자임에도모자이크로 가려주는 센스.범죄자의 인원은 너무나 소중합니다요 인가
무죄추정원칙 때문에 유죄판결 나기 전까진 범죄자 신분 아님
뭐가 100프로임. 저 사람이 우체국에 전달했는데 그걸 누군가 채 간건지 100% 확신함? 저 몇초 안되는 영상으로 재단가능함? 만약 아니라면 그땐 저 사람의 인권은 뭐가 됨? 위 덧글처럼 잡히고 공개해도 늦지 않음. 흥분만 하지말고 여러 예상되는 문제점을 생각해라.
@@mingdiprincesscctv 상으로 분실카드 보관함에서 빼간걸로 보이는데 그것만으로 범죄 아닌가요
@@hi-annong 그니까 그걸 경찰에 카드를 두려고 했는지, 아님 본인껄로 착각해서 가져갔는지 어떻게 아냐고, 그 중간에 가다가 본인께 아니라고 생각해서 버렸는지 100% 니가 그 상황을 확신할 수 있냐고. 0.001%의 확률로 저 사람이 아닌데, 이미 전국으로 범죄자로 인식됐으면 저 사람의 인생은 니가 책임질거임? 잡히고 공개해도 늦지 않다고. 이 같은 불상사를 막기 위해 법이라는 울타리로 시민을 보호하는거고.
@@mingdiprincess 말씀 들어보니까 맞는 말씀이네요. 전 이미 분실함에 있는 물건을 임의로 가져가는 행위 자체가 법적으로 죄라고 알고있어서 여쭤본거였어요. 너무 화내지 마셔요ㅎㅎ
영업정지 시키면 바로 제공할텐데.. 좀 강제력있게 처벌해라..
훔친 저사람도 신기한게 카드 훔칠생각도 없었고 가게에 뭐사러 들어온건대 미리 카드를 주울걸 알았단 듯이 범얼굴도 가리고 모자쓰고 들어오고
애플신용카드로 애플매장물건만 샀다는 것도 신기하네
아니면 저 훔친 사람이 애플의 보안이 철저해서 정보제공을 하지 안는다는걸 사전에 알아서 애플꺼만 결제했다면 좀 말이 되는데..
이거 빈틈있고 이상하지 않나요 뉴스 정보는 잘 걸러서 볼줄 알아야하는듯
이러시겠다~~~ 애플회사 세금납부관련, 매장 소방시설, 애플제품 소비자 분쟁 이런데로 파고 들어가면 되겠네
대한민국 법을 무시해? 조져야지
국내기업은 그런식으로 죠질수 있는데, 과연 애플을 그렇게 할수 있을까?
법어긴다고 뉴스에나왓나여?? 경찰이 무슨권리로 cctv를 보여달라하죠? 영장없이???
@@83tv49 법에 따라 영장없이는 안보여 줬으니 같은 논리로 제대로
법에따라 일 처리를 하는지 확인을 하자는 댓글에 이상한 댓글을 다시네
@@MrRanegade1 누가바도 님의 말에 오류가잇는데요 법은누구든지 기준이에요 막말로 cctv거부입장도 법에따른 거부의사로 할수잇고요 그걸무시하고 영장없이 보여달라고하면 이세상에 법은 왜필요한가요?
@@MrRanegade1"대한민국 법을 무시해???"라고 말했는데...
앞으로 도난카드 습득하면 애플가야 하는 겨?ㅋㅋㅋ 겁나 좋은 정보네~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범죄도난 결제라는 것이 먼저 확인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코스프레, 신분도용이 많아 매장에서는 거절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분실도난 카드로 승인된 내역이 있다면 제일 먼저 경찰에 신고하라는 카드의 안내멘트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왜 피해자 자신이 경찰도 아니면서 수사를 하고 다니는지 이해 안된다.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이제 카드 주우면 애플깡 하러 간다 ㄷㄷ 군침이 도네
범죄도난 결제라는 것이 먼저 확인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코스프레, 신분도용이 많아 매장에서는 거절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분실도난 카드로 승인된 내역이 있다면 제일 먼저 경찰에 신고하라는 카드의 안내멘트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왜 피해자 자신이 경찰도 아니면서 수사를 하고 다니는지 이해 안된다.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무인 없애야 한다니까 그리고 카드사에서 승인취소 사유라 그냥 취소해 버리면 되는데 왜 저러는거냐
간단하네. 애플은 협조하기싫으면 지들이 결제취소하고 지들이 감수하면 될듯...
다른곳도 아니고 애플스토어에서 결제를 했다 ??
의심가네요 애플 스토어 직원 의심도 해볼수있겠네요 조만간 중고딩나라 캐럿마켓 매물 올라올거니 그때를 꼭 노려야겠네요
범죄자들한테 선례가 되어서 앞으로 분실카드 주워서 애플매장으로 직행한 다음 되팔렘해서 현금만들기 하겠네 ㅋㅋㅋ좋은거 가르친다
한번 결제한건 돌려주지않는다는 흔한 미국 기업.
근데 미국기업은 다그래요.
실수든 아니든
사용 안해도 결제한건 돌려주지않음
국내 영업 허가를 취소한다고 해야 움직일 듯.
그냥 카드 승인 취소 해. 도둑놈 지들이 찾아봐야 똥줄이 타지.
어느 방식으로도 CCTV를 제공할수없는거면 CCTV는 왜 설치함? 지들 피해본거 있을땐 CCTV 오만상 돌려보겠지ㅋㅋㅋ
걍 카드사가 결제대금 안주면 되는거 아닌가 애플 니들이 범죄자 잡아라
그럼 카드사 끊어버리면 카드사가 손해일듯.
코스트코보면 1개카드사만 받자나ㅋ
@@구공삼오 코스트코는 그게 기업 정책임. 일부로 안받는거지요.. 저런것과 상관없이 이걸로 수익을 끌어올리는거임..
애플의 정보공개 대응방식: 대응 안하는게 대응방식임
범죄도난 결제라는 것이 먼저 확인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코스프레, 신분도용이 많아 매장에서는 거절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분실도난 카드로 승인된 내역이 있다면 제일 먼저 경찰에 신고하라는 카드의 안내멘트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왜 피해자 자신이 경찰도 아니면서 수사를 하고 다니는지 이해 안된다.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도난 카드는 애플 매장에서 사용하면 된다는걸 알려 주는군..
역시 애플답네.. ㅠㅠ
범죄도난 결제라는 것이 먼저 확인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코스프레, 신분도용이 많아 매장에서는 거절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분실도난 카드로 승인된 내역이 있다면 제일 먼저 경찰에 신고하라는 카드의 안내멘트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왜 피해자 자신이 경찰도 아니면서 수사를 하고 다니는지 이해 안된다.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애플도 공범이다. 개인정보 핑계 대지만 카드사에서 취소 시킨다니 정보를 주는 것 봐라. 결국 도둑과 같이 나눠 먹기한 공범일 뿐. 개인정보 웃기시네. 저게 장물과 다를게 뭐야? 강제로 결제 취소 시켜야함.
좋은정보 ㄱㅅㄱㅅ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한국법으로 애플매장이나 애플사의 도움을 주지말것. 그리고 정부는 이 외국회사를 나라에서 퇴출해라. 그리고 Online상에서도 한국에서 거래할수없게 막아라.
그걸 알면서 2찍을 하냐? 한심하기는
애플은 한글로 적어 놓고 왜 온라인은 영어로 적어놨나요?
@@vermin10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틀딱체 미쳤다 ㄷㄷㄷㄷ
이럴 때 쓰라고 만든게 압수 수색 제도 아닌가? 압색 안하고 뭐하냐.
역시 애플 ... 김엔장 아님 해결 안됨..
이건 김앤장도 해결못해 ㅋㅋㅋㅋ
CCTV에 나온 손님들 전부 허락 받아야지 열람 가능함
애플은 미국 기업이에요
김앤장이 해결된다는건 전관불법등 최대한 불법을 저지른다는 능력의 반어임
@@pelso4377 뭐 대단한 반전카드라도 되는 양 '미국 기업이에요 두둥' ㅋㅋㅋ 한국에서 장사하는데 한국법 따라야지 지금 애플은 미국 본사 규정이라고 배쨀려는건데 그게 째 지겠냐? PC한 척 환경위하는 척 해봐야 어차피 중국 앞에 납작 엎드리는게 애플인데 뽕이 과하네
@@pelso4377 아뇨 그사람들 신원 특정못하게 하고 제공해야합니다. CCTV 제공의무가 있어요
@@pelso4377 한국에 있는데 그게 뭔 상관이여 ㅋㅋㅋㅋ
저 도난 당한 사람에 한동훈 이였으면 바로 애플 매장 압수수색 당함
한국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경찰가도 개무시하다니 진짜 답이 없는 브랜드네
@ferrari4avocado923 존나 빨아 재끼네.. 그러다 똥꼬도 빨아재끼겠다? ㅌㅌㅌ
@ferrari4avocado923 어쩌라고 나라법 안지키면 한국에서 꺼져
@ferrari4avocado923 확실히 자본마인드네ㅋ
@ferrari4avocado923 그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댓글 요지는 그게 아닌데? 앱등이시구나 많이 빠세요 그러세요 그럼~
애플기업 직원들이나 관계자 그리고 애플업체 문제등 모든 범죄나 문제가 생기고 당했을때 애플이 한 그대로 똑같이 정보제공을 안해주면 됩니다.
범죄도난 결제라는 것이 먼저 확인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코스프레, 신분도용이 많아 매장에서는 거절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분실도난 카드로 승인된 내역이 있다면 제일 먼저 경찰에 신고하라는 카드의 안내멘트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왜 피해자 자신이 경찰도 아니면서 수사를 하고 다니는지 이해 안된다.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그냥 수색 영장을 청구해서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라는 걸 보여 줘야지.
왜 미국 기업이라고 설설 기는지..
그래 경찰이 초기에 말했든 그냥 결재 취소해라.
보안 좋은 건 좋아. 규정대로 하는것도 좋아. 하지만 예외조항이 자체적으로 없다는게 말이 되나?
개인정보보호라는 명목으로 범죄를 눈감아주는건 또다른 범죄행위이다. 아무리 기업이 잘났어도 사회가 용인해주는 범위안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범죄도난 결제라는 것이 먼저 확인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코스프레, 신분도용이 많아 매장에서는 거절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분실도난 카드로 승인된 내역이 있다면 제일 먼저 경찰에 신고하라는 카드의 안내멘트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왜 피해자 자신이 경찰도 아니면서 수사를 하고 다니는지 이해 안된다.
한국의 사범기관임을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시간에 필요한 자료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이 보안차원의 애플 취지라 본다.
전형적으로 삼성 라이벌 애플을 까고 싶어 만든 사건이라 본다. 물론 도난 분실은 사실이겠지만 과장이 심하다.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울도심CCTV관제센터에 피해자라고 말해도 CCTV 안보여주던데~ 경찰에 신고동행 및 경찰 수사 통해서만 공개해주지만 피해자에게는 공개안한다. 경찰수사과정에 취득한 증거는 공개청구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 가해자가 피의자로 법적처분되어도 민사소송을 위해 공개청구를 해도 공개자체를 거부한다. 여러 한국 사법세계를 토대로 보면,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위해 과장한 인터뷰라고 본다
매장 cctv는 뭐하러 달아놨냐 그러면...
저게 법원 에서. 영장 받아서. 가야. 되는데. 그냥 달래서. 개인정보. 보호 해야. 된다구. 안준거 아닐까요
@@모상훈-m3j 편의점에서 도난카드쓰면 경찰 대동하고 잘만 보는거같은데
자기네들 물품 도난당했을시 증거제출용 ㅋㅋ
애플관계자분들 뭐한겁니까??
우리나라도 해외처럼 신용카드 결재할때 핀번호 넣었으면 좋겠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넣고 비번 4자리 눌러야 승인됨 고가품 엄격한곳은 플러스 서명도 확인함. 우리나라와서 오프라인에서 무확인 사용인게 어이없음ㅋㅋ
심지어 본인 폰으로 보안 결재에도 비번 등등 확인하면서 ㅋㅋㅋ
잼민이들 신났겠네 ㅋㅋ 촉법+애플 완벽하다
이정도면 거의 무적 아니냐?ㅋㅋ
잼민이들 용돈 이걸러 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