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의 기획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위대한 수업을 통해 세상이 넓어지는 걸 느껴요. 제가 있는 곳 어디서든 수준높은 명사를께 다양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받을 수 있다는점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얼마나 진보되었는지 느끼게 되네요 ;) 느리더라도 꾸준히 모두가 행복해지고 평화로워지기를 진심으로 기다립니다.
1)현재 지금의 뉴스만 보고 판단하면 전체흐름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네요! 시간순으로 전체적인 데이터를 봤을 때 점점 진보하고 있다는 게 확 느껴집니다. 편향성에 휩쓸리지 않도록 비판적으로 뉴스와 데이터를 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2)폭력에 끌리는 이유가 생존을 위한 본능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폭력의 역사에서 폭력의 데이터수치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것도 진보의 근거겠죠,, 본성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제도나 규범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것도 무척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선한 본성을 깨우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21/100백일챌린지참여! 오! 오늘 성우님 목소리 정말 좋네요!!👍🏻 교수님이 보여주시는 데이터를 보니 항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던 때에도 우리는 더 나은 나와 우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 왔고 발전해 왔네요. 모두가 본성의 선한 천사를 발견하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100일챌린지참여 진보는 스며들듯 알아차리지 못하게 일어나지만 되돌아보면 더 나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자극적인 뉴스로만 도배되어 뉴스보기를 피할 때도 있었는데 더 적극적으로 찾아보며 중심을 잘 지켜야겠네요 인간이 폭력에 이끌린다는 점에서.. 가짜뉴스를 양산해내는 유튜버들이 떠올랐어요. 그게 산업이 된다는 것도요. 선한 마음이 깨어나길 바라봅니다. 성우님 목소리로 영상을 보니 또 색다르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24.스티븐핑거팩트폭격 -웰빙지표에 따라 인류가 진보하고 있음을 데이터와 팩트체크로 명확히 알았네요. 그리고 편향된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 판단과 전반적인 동향에 주목 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어요. 또 폭력에 이끌리는 이유가 생존과도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어요.
챌린지 참여 스티븐 핑커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과거와 비교해서 더 향상된 수치라면 진보한 것이 되는군요. 인간 본성에 관한 이해를 나쁜 것으로 보지않고 법과 규범 등으로 적절하게 이끄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강력범죄가 더 많아지는 것으로 보여 걱정이 많았는데 꼭 그렇지는 않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23/100 ✨️ 정보의 바다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인 시대의 흐름, 특히 진보하는 시대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네요. 일차원적인 정보 수용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평화와 협력이라는 방향성을 갖고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 탄탄한 기반 지식과 뚜렷한 자각을 주지하도록 늘 노력해야겠습니다.
[100일 챌린지 : 24/100] 나쁜 뉴스들을 보면서 사회가 점점 더 살기 어려워지는구나 하며 자꾸 마음이 무거워졌었는데, 뉴스는 본질적으로 나쁜 사건을 주목한다는 말씀에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전반적인 동향에 주목해야 한다는 말씀, 오늘만 볼 게 아니라 오늘에 이르기까지를 넓게 헤아리며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더불어 이해와 공감을 실천하며 내 안의 선한 본성이 늘 깨어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의 따뜻한 진보를 위하여!
100일챌린지참여💛 사회의 좋은 변화는 당장 부각되기 어렵다는 말이 희망적으로 들리네요. 전반적인 동향에 주목하기 위해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상대와 나는 같다는 것을 가까운 사이일수록 종종 잊고 행동했는데 반성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사회는 계속해서 진보하고 있다. 사람의 본성을 이해하고, 함께 진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야한다. 그 선을 잘 함께 지켜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속 본성을 자기 이익에만 사용하는 사람들보다는 진보를 생각하는 선한 사람들이 사회에는 더 많을테니까요.
[100일챌린지/100-9] 진보의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지표들을 통해 명쾌하게 풀어나가시는게 인상적이네요. 특히 진실은 객관적인 데이터, 수치, 사실을 기반으로 내가 본 것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차 검증해나가야 한다는 말이 오늘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미디어의 편향성에 너무 치우쳐 있군요. 폭력을 즐겨왔고 깊이 물들어 있음을 느낍니다. 강연 너무 좋아요~ 많이들 보면 좋겠어요 ^^ 모두 감사드려요~ 스티븐 핑커 교수님~ 그리고 EBS 여러분~ 또 스티븐 핑커 교수님을 검색하게 만든 최재천 교수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
100일 챌린지 참여) 뉴스를 보면서 휩쓸려 가지 않고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안 그래도 우리나라도 가짜뉴스 이슈가 종종 있을 때 편향적인 하나의 매체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었거든요 어떤 걸 보든 팩트체크하고 교차검증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15/100일 챌린지 참여🎉] 😊 갑자기 더빙이라서 놀랐습니다 위대한 수업을 보기 시작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넓어지고 세밀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런 수업을 만들어주신 ebs직원준들께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하는 것은 중요하군요 미디어에서 폭력에 대해 보여주어도 인간의 착한 본성을 믿고 따라야겠습니다.
[ 025 / 100 ] 인간은 폭력을 오락으로써 향유하였고 그것은 거대한 산업으로 발전했다- 얼마전 불꽃축제를 보면서 생각했던 부분이예요. 너무 화려하고 예쁘고 속시원한 동시에 저게 파괴할 상대가 있어 그곳으로 향한다면 끔찍하고 무섭다싶었어요. 폭력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인간의 본성은 쉽게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므로 이해를 바탕으로 제도, 지식, 규범, 법, 철학 등을 재정비 함으로써 평화를 더욱 바람직하고 지속적인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폭력을 통제하려는 노력은 우리 안의 선한 본성을 깨어나게 할 것이다. 수천년에 걸쳐 진보해온 인간은 앞으로도 당장은 절망적일지 모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노력으로 계속 진보해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살아가야겠네요.
100일 챌린지) 사람은 외부의 영향에 따라 언제나 변할수 있고...그래서 규정의 정교함...뉴스가중요한것 같습니다...요즘은 자극만 추구하는 뉴스들이 걱정스러워요..보도윤리가 있는지 자체가 의심스러울때가 많고....이건 다른말이지만 더빙이 정말 좋습니다 금방 집중이 됩니다ㅎㅎ
[100일 챌린지 참여] "이 모든 것들이 우리 내면에 있는 악한 면들을 최대한 억누르고 선한 본성이 지배하게끔 우리를 도울 겁니다" 그의 이야기는 언제나 약간의 반발심이 들면서도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교수의 저서 중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읽으면서도 참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의 주관은 진실을 말하기 어렵다고 해도 결국 사실이라는 것이 개인에게 닿아서 주관적인 형태로 가치를 갖게 되었을 때 진실이 되어 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는 수십 년, 수백 년 단위로 측정한 연간 전사자 수라든지 문맹률, 극빈층 비율이 진실로서 개인에 효용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특히 양적 연구 방법의 학술 자료가 진보라는 모호한 레토릭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구심이고 진보가 여러 곳에서 힘들게 성립해 오고 있고 그것이 인류의 생활 양식을 발전시켰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나 여러 제도, 국제 기구 등은 확실히 어떤 부분에서 힘 있개 선한 본성을 끄집어 내려고 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또 그것이 진보에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 긍정합니다 하지만 진보에 도움을 준다는 현행의 그런 요소들이 기후 위기 극복이나 적극적 평화 실현 같은 문제에게서 문명을 구해낼 수 있을지 숙의적 태도로 민감하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인류는 진보하고 있다. 이런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서 볼 줄 아는 역사적 이해와 객관적 판단력이 필요함을 그는 역설하고 있다. 미디어의 증가로 인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배워나가야 함을, 그래야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24/100 백일 첼린지 도전 항상 뉴스에서는 부정적인 일만 부각되어 오지만 그것은 우리 인간이 폭력적인 것에 끌려 장기적 긍정적 내용에 주목받지 못하기 때문이고 과거와 비교했을 때 우리는 진보에(수명,건강,생계,부,평화 등..잘 살게되는 것)가까움을 알게 되었어요! 인간의 본성(폭력과 평화에 대한)은 바뀌는 데에 오랜 세기가 필요하므로 제도,지식,규범,법에서 시대에 맞게 점점 재정비를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진보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인간의 본성은 진화를 통해 변하는데 진화는 몇세대에 걸쳐 이뤄지는 것임 종의 변화는 수천년에 걸쳐 이뤄지는 것 인간은 본성을 쉽게 바꿀 수 없다 본성의 이해를 바탕으로 제도,지식,규범,법에서 해결책을 찾아야함 이러한 해결책이 더 나은 본성 즉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들의 힘을 실어준다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현재 학계에서의 시선과는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저하되고 있으며 유럽 여러나라에서 극우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 않습니까? 문제를 다른 측면에서 보면 세계 선진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붕괴하고 있습니다. Collateral collapse of democracy. 하지만 이 교수는 자신에게 유리한 관점으로 자료를 선별하여 논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data bios, 편견적 데이타 라고 부릅니다.
전쟁에 대해서도 그는 늘 인류에게 있어왔던 일이므로 자연스러운 일이다 라고 합니다. 결국 한국에서 대만에서 엄청난 전쟁이 일어나 사람이 사망해도 그는 자신의 연구실 책상에 앉아 "거봐 내 말이 맞잖아~ 전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라고 할 겁니다. 자신의 머리위에 폭탄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가 전쟁 위험 지역에 살고 있다면 그런 의견을 가졌을까요? 우린 이런 논리를 탁상공론이라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이론이 맞다는 논리를 증명하기 위해 시간 프레임을 산업혁명시대부터 지금까지로만 설정했어요. 만일 향후 100년 후로 시간 프레임을 늘린다면 지금과 같은 성장 형태의 모델이 지속가능하다고 하겠어요? 지금처럼 자연회손이 계속되어도 여러분은 100년후에도 지금처럼 잘 살고있을거라 믿으세요?
가난을 극복하고 부의 증가가 이루어졌다는 진보논리 또한 생태학자들의 의견과는 매우 대치된다. 생태학자들은 현재 우리가 누리는 부는 미래의 자원을 가불해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정확히 어느 누구의 말이 옳은지는 알수 없으나 지금의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부의 지속은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일반적 관점아닌가? 그는 윤기있는 말로 미국 프럼프의 정책을 대변하는 것 같다. 유명한 학자라고 양심이 있는건 아닌것 같다.
![[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마이클 샌델 - 공정을 말하다 | 마이클 샌델과의 대화 모음.zip 2편](http://i.ytimg.com/vi/P-8PCHrkaNc/mqdefault.jpg)
![[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마이클 샌델 - 공정을 말하다 | 마이클 샌델과의 대화 모음.zip 2편](/img/tr.png)
![[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린다 그래튼(Lynda Gratton) - 100세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 린다 그래튼 강의 모음.zip](/img/n.gif)
EBS의 기획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위대한 수업을 통해 세상이 넓어지는 걸 느껴요. 제가 있는 곳 어디서든 수준높은 명사를께 다양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받을 수 있다는점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얼마나 진보되었는지 느끼게 되네요 ;) 느리더라도 꾸준히 모두가 행복해지고 평화로워지기를 진심으로 기다립니다.
1)현재 지금의 뉴스만 보고 판단하면 전체흐름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네요! 시간순으로 전체적인 데이터를 봤을 때 점점 진보하고 있다는 게 확 느껴집니다. 편향성에 휩쓸리지 않도록 비판적으로 뉴스와 데이터를 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2)폭력에 끌리는 이유가 생존을 위한 본능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폭력의
역사에서 폭력의 데이터수치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것도 진보의 근거겠죠,, 본성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제도나 규범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것도 무척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선한 본성을 깨우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21/100백일챌린지참여! 오! 오늘 성우님 목소리 정말 좋네요!!👍🏻 교수님이 보여주시는 데이터를 보니 항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던 때에도 우리는 더 나은 나와 우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 왔고 발전해 왔네요. 모두가 본성의 선한 천사를 발견하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100일챌린지참여
진보는 스며들듯 알아차리지 못하게 일어나지만
되돌아보면 더 나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자극적인 뉴스로만 도배되어 뉴스보기를 피할 때도 있었는데 더 적극적으로 찾아보며 중심을 잘 지켜야겠네요
인간이 폭력에 이끌린다는 점에서.. 가짜뉴스를 양산해내는 유튜버들이 떠올랐어요. 그게 산업이 된다는 것도요. 선한 마음이 깨어나길 바라봅니다.
성우님 목소리로 영상을 보니 또 색다르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24.스티븐핑거팩트폭격
-웰빙지표에 따라 인류가 진보하고 있음을 데이터와
팩트체크로 명확히 알았네요. 그리고 편향된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 판단과 전반적인 동향에 주목 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어요. 또 폭력에 이끌리는 이유가 생존과도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어요.
100일 챌린지 참여_ 진보라는게 막연한 개념같았는데 요소별로 살펴보니 인류의 곁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요소들이 많네요. 오늘도 든든한 지식과 지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온 일류가 더 나은 날로 진보하기를❤
이전 편들을 보며 더빙이었음 했는데 이번 영상은 바람이 이루어졌네요ㅎㅎ 인간은 폭력적인 장면을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처음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폭력에 대처하기 위해서 그렇다는 설명에 납득이 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챌린지 참여
스티븐 핑커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과거와 비교해서 더 향상된 수치라면 진보한 것이 되는군요. 인간 본성에 관한 이해를 나쁜 것으로 보지않고 법과 규범 등으로 적절하게 이끄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강력범죄가 더 많아지는 것으로 보여 걱정이 많았는데 꼭 그렇지는 않네요.
100일 챌린지) 데이터로 보았을 때 세상은 진보하고 있고 뉴스를 볼 때 가치판단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하며 평화를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을 바꾸기보다 법, 규범, 종교 등에서 해결책을 찾아야한다로 정리할 수 있겠군요!
#100일챌린지
인간의본성은 쉽게 바뀔수없고 이해해야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23/100 ✨️
정보의 바다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인 시대의 흐름, 특히 진보하는 시대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네요. 일차원적인 정보 수용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평화와 협력이라는 방향성을 갖고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 탄탄한 기반 지식과 뚜렷한 자각을 주지하도록 늘 노력해야겠습니다.
인류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는 강의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성악설을 믿는데, 점점 더 나은 삶으로의 방향을 암묵적으로 합의하고 진보해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데이터로 증명되었네요. 우리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해 나갈거라는 확신이 생긴 영상이었습니다.
[100일 챌린지 : 24/100] 나쁜 뉴스들을 보면서 사회가 점점 더 살기 어려워지는구나 하며 자꾸 마음이 무거워졌었는데, 뉴스는 본질적으로 나쁜 사건을 주목한다는 말씀에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전반적인 동향에 주목해야 한다는 말씀, 오늘만 볼 게 아니라 오늘에 이르기까지를 넓게 헤아리며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더불어 이해와 공감을 실천하며 내 안의 선한 본성이 늘 깨어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의 따뜻한 진보를 위하여!
100일챌린지참여💛 사회의 좋은 변화는 당장 부각되기 어렵다는 말이 희망적으로 들리네요.
전반적인 동향에 주목하기 위해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상대와 나는 같다는 것을 가까운 사이일수록 종종 잊고 행동했는데 반성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사회는 계속해서 진보하고 있다. 사람의 본성을 이해하고, 함께 진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야한다. 그 선을 잘 함께 지켜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속 본성을 자기 이익에만 사용하는 사람들보다는 진보를 생각하는 선한 사람들이 사회에는 더 많을테니까요.
[100일챌린지/100-9] 진보의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지표들을 통해 명쾌하게 풀어나가시는게 인상적이네요.
특히 진실은 객관적인 데이터, 수치, 사실을 기반으로 내가 본 것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차 검증해나가야 한다는 말이 오늘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미디어의 편향성에 너무 치우쳐 있군요. 폭력을 즐겨왔고 깊이 물들어 있음을 느낍니다. 강연 너무 좋아요~ 많이들 보면 좋겠어요 ^^ 모두 감사드려요~ 스티븐 핑커 교수님~ 그리고 EBS 여러분~ 또 스티븐 핑커 교수님을 검색하게 만든 최재천 교수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
100일 챌린지 참여) 뉴스를 보면서 휩쓸려 가지 않고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안 그래도 우리나라도 가짜뉴스 이슈가 종종 있을 때 편향적인 하나의 매체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었거든요 어떤 걸 보든 팩트체크하고 교차검증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15/100일 챌린지 참여🎉] 😊 갑자기 더빙이라서 놀랐습니다 위대한 수업을 보기 시작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넓어지고 세밀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런 수업을 만들어주신 ebs직원준들께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하는 것은 중요하군요 미디어에서 폭력에 대해 보여주어도 인간의 착한 본성을 믿고 따라야겠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오 성우님 더빙으로 들으니 더 쏙쏙 잘들어오네요 ㅎㅎ 진보가 실제 일어나는 일 세상이 나아지는지 비교하는 전체흐름을 볼수있어 유익합니다.
100일 챌린지
위대한 수업 초반에 찰떡인 성우분들의 목소리와 함께 인상깊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복습하는 기분으로 챌린지 참여했던 오늘입니다.
100일 챌린지
공감가는 강의였습니다. 오히려 자극적인 보도가 자극적인 사회를 양상하게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이번강의는 더빙으로 만들어주셔서 더 집중해서 볼수있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100일 챌린지참여] 재미난 주제에 유쾌한 강의였습니다.
챌린지 참여) 더빙이라 더 잘 알아들은거 같아요 ㅎㅎ 진보 보수 단어를 들으면 정치먼저 떠올렸는데 제대로 진보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챌린지 참여) 오 더빙본이군요.
요즘 전세계적으로 우경화나 온갖 끔찍한 사건사고들, 완화되었다 생각하는 각종 차별들이 다시 심각해지고 있다 생각하는데 이 또한 조금 더 미래에서 보면 세상이 나아지고 있는 그 과정속에 있는건지 궁금해집니다.
[ 025 / 100 ] 인간은 폭력을 오락으로써 향유하였고 그것은 거대한 산업으로 발전했다- 얼마전 불꽃축제를 보면서 생각했던 부분이예요. 너무 화려하고 예쁘고 속시원한 동시에 저게 파괴할 상대가 있어 그곳으로 향한다면 끔찍하고 무섭다싶었어요.
폭력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인간의 본성은 쉽게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므로 이해를 바탕으로 제도, 지식, 규범, 법, 철학 등을 재정비 함으로써 평화를 더욱 바람직하고 지속적인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폭력을 통제하려는 노력은 우리 안의 선한 본성을 깨어나게 할 것이다.
수천년에 걸쳐 진보해온 인간은 앞으로도 당장은 절망적일지 모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노력으로 계속 진보해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살아가야겠네요.
100일 챌린지) 사람은 외부의 영향에 따라 언제나 변할수 있고...그래서 규정의 정교함...뉴스가중요한것 같습니다...요즘은 자극만 추구하는 뉴스들이 걱정스러워요..보도윤리가 있는지 자체가 의심스러울때가 많고....이건 다른말이지만 더빙이 정말 좋습니다 금방 집중이 됩니다ㅎㅎ
100일챌린지) 인간의 역사는 폭력의 역사이다...평화와 협력을 이루는 다양한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접하는 기사들을 보면 지키지 않는 사람만 늘어가는 것 같아요. 인간 본성은 과연 선한지 의문입니다
더빙이라 깜짝놀랬어요🤭 인류의 부가 증가되어 빈곤층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좋아졌는지 안좋아졌는지 판단내리는 생각을 바꿔야겠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23일차⭕️ 사회의 진보를 위해서는 법과 제도, 철학의 정비를 통해 인간의 선한 본능을 일깨워 나아가야겠네요~
선한 본성이 지배하는 삶을 살도록 법, 규범, 지식ㆍㆍ이런것들이 진보해나가야 겠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모든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받아들여아겠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이 모든 것들이 우리 내면에 있는 악한 면들을 최대한 억누르고 선한 본성이 지배하게끔 우리를 도울 겁니다"
그의 이야기는 언제나 약간의 반발심이 들면서도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교수의 저서 중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읽으면서도 참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의 주관은 진실을 말하기 어렵다고 해도 결국 사실이라는 것이 개인에게 닿아서 주관적인 형태로 가치를 갖게 되었을 때 진실이 되어 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는 수십 년, 수백 년 단위로 측정한 연간 전사자 수라든지 문맹률, 극빈층 비율이 진실로서 개인에 효용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특히 양적 연구 방법의 학술 자료가 진보라는 모호한 레토릭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구심이고 진보가 여러 곳에서 힘들게 성립해 오고 있고 그것이 인류의 생활 양식을 발전시켰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나 여러 제도, 국제 기구 등은 확실히 어떤 부분에서 힘 있개 선한 본성을 끄집어 내려고 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또 그것이 진보에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 긍정합니다
하지만 진보에 도움을 준다는 현행의 그런 요소들이 기후 위기 극복이나 적극적 평화 실현 같은 문제에게서 문명을 구해낼 수 있을지 숙의적 태도로 민감하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인류의 본성은 바꿀 수 없지만 객관적 지표를 근거로 제도, 법, 규범 등을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 저 개인의 삶에도 적용시켜야 할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인류는 진보하고 있다. 이런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서 볼 줄 아는 역사적 이해와 객관적 판단력이 필요함을 그는 역설하고 있다. 미디어의 증가로 인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배워나가야 함을, 그래야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24/100 백일 첼린지 도전
항상 뉴스에서는 부정적인 일만 부각되어 오지만 그것은 우리 인간이 폭력적인 것에 끌려 장기적 긍정적 내용에 주목받지 못하기 때문이고 과거와 비교했을 때 우리는 진보에(수명,건강,생계,부,평화 등..잘 살게되는 것)가까움을 알게 되었어요!
인간의 본성(폭력과 평화에 대한)은 바뀌는 데에 오랜 세기가 필요하므로 제도,지식,규범,법에서 시대에 맞게 점점 재정비를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진보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인간의 본성은 진화를 통해 변하는데 진화는 몇세대에 걸쳐 이뤄지는 것임
종의 변화는 수천년에 걸쳐 이뤄지는 것
인간은 본성을 쉽게 바꿀 수 없다
본성의 이해를 바탕으로 제도,지식,규범,법에서 해결책을 찾아야함
이러한 해결책이 더 나은 본성 즉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들의 힘을 실어준다
100일챌린지참여 24/100) 진보가 무엇인지,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걸 알려주는 지표들도 정말 객관적인건지 의도가 들어간건지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100일챌린지참여!
챌린지 참여 / 진보의 의미, 인류의 번영
진보라는 단어에 정치적인 의미를 너무 많이 부여하고 지냈었네요. 뉴스의 편향성에 휩쓸리지 않고 선한 본성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
다 좋은데 더빙이여서 아쉽다.. 자막으로 보고 싶은데
번역 오류가 있을 수도 있는거고.
전사자 수가 2차 세계대전이후 줄어들었다는것이 여러분 눈에는 폭풍전야라고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물론 저 전사자 수에 미국내 총기로 인한 사망사고는 포함되지 않았겠죠?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현재 학계에서의 시선과는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저하되고 있으며 유럽 여러나라에서 극우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 않습니까? 문제를 다른 측면에서 보면 세계 선진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붕괴하고 있습니다. Collateral collapse of democracy. 하지만 이 교수는 자신에게 유리한 관점으로 자료를 선별하여 논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data bios, 편견적 데이타 라고 부릅니다.
전쟁에 대해서도 그는 늘 인류에게 있어왔던 일이므로 자연스러운 일이다 라고 합니다. 결국 한국에서 대만에서 엄청난 전쟁이 일어나 사람이 사망해도 그는 자신의 연구실 책상에 앉아 "거봐 내 말이 맞잖아~ 전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라고 할 겁니다. 자신의 머리위에 폭탄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가 전쟁 위험 지역에 살고 있다면 그런 의견을 가졌을까요? 우린 이런 논리를 탁상공론이라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이론이 맞다는 논리를 증명하기 위해 시간 프레임을 산업혁명시대부터 지금까지로만 설정했어요. 만일 향후 100년 후로 시간 프레임을 늘린다면 지금과 같은 성장 형태의 모델이 지속가능하다고 하겠어요? 지금처럼 자연회손이 계속되어도 여러분은 100년후에도 지금처럼 잘 살고있을거라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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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극복하고 부의 증가가 이루어졌다는 진보논리 또한 생태학자들의 의견과는 매우 대치된다. 생태학자들은 현재 우리가 누리는 부는 미래의 자원을 가불해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정확히 어느 누구의 말이 옳은지는 알수 없으나 지금의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부의 지속은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일반적 관점아닌가? 그는 윤기있는 말로 미국 프럼프의 정책을 대변하는 것 같다. 유명한 학자라고 양심이 있는건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