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1번, 부부싸움할때 와이프가 광기의 눈빛으로 PPL하는데 ㄹㅇ 소름끼침
가장 충격적이였던 장면은 짐케리가 나가고 사람들이 환호한뒤 바로 경비원 두명이 "끝났네 다른채널 보자" 하면서 채널을 돌리는 장면임. 사람들이 감정이입해도 그저 한순간 유흥이었을 뿐..,,
4번이 진짜.. 가족 친구 연인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할때 절망감이 엄청 올것 같다
제일 충격인건 죽은 아버지조자 그저 스토리상 먼저 하차한 배우일 뿐이였다는게...
역시나 4번이 제일 소름일것 같네요
와이프가 어딘가 빈 허공을 바라보면서 더는 못하겠다고 울먹일때...
난 2번 .. 뭐든간에 저 큰 조명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너무 현실에 없을 법한 일이라 기괴함,, 오프닝 너무 잘 끊었음
사실 5번 같은 경우는 오피셜로 이미 가짜라는걸 아는상태 여서 소름돋기 보단 허탈함이 더 올듯 가짜 세상에서 수십년간 살았으니
1... 내 주변인, 심지어 와이프까지 전부 애정이없는 배우라는걸알면 진짜 인간에대한 믿음이 사라질듯..특히 와이프가 대립중에도 PPL할때는 무슨 공포영화마냥 기괴했음...
갠적으로 트루먼이 사실을 점점 알게되자 주변 사람들의 행동도 점점 바뀌는게 소름돋았음
절친과 아내가 다 배우였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절망적일까
짐캐리가 그간 연기했던 개그물을 던져버리고 짐캐리 본인이 하고싶었던 정극에 도전한 첫 영화
트루먼쇼 끝의 10분은 진짜 멍때리면서 봤다…뭔가 알 수 없는 여운이 남음
트라우마 만들려고 아빠 사망한게 연출이었다는게 제일 소름이었음
이걸 보면 볼 수록
트루먼쇼가 진짜 대박인게 영화 앞부분 자막으로 배우와 감독에 캐릭터들 이름이 써져있음
트루먼쇼 진짜.. 작가가 천재 아닐까 생각함. 솔직히 다들 본인이 트루먼처럼 연출된 세상을 살고 있을거란 생각 한번쯤 해봤잖아... 이런 영화가 나온것도 몰카처럼 은근슬쩍 나한테 티내는건가?! 싶기도 하고,,
트루먼쇼 내 최애작품. 아무리 풍요롭고 안정적인 생활도 불안과 불확실의 자유라는 벽너머를 못이긴다.
매일아침마다 이웃집이 똑같은 포즈 똑같은 웃음으로 나에게 인사할때…
충격적인건 아니였는데 젤 인상깊었던게 떠날때 항상 인사하던거 처럼 인사하고 떠난게 젤 기억에 남음..
1번, 부부싸움할때 와이프가 광기의 눈빛으로 PPL하는데 ㄹㅇ 소름끼침
가장 충격적이였던 장면은 짐케리가 나가고 사람들이 환호한뒤 바로 경비원 두명이 "끝났네 다른채널 보자" 하면서 채널을 돌리는 장면임. 사람들이 감정이입해도 그저 한순간 유흥이었을 뿐..,,
4번이 진짜.. 가족 친구 연인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할때 절망감이 엄청 올것 같다
제일 충격인건 죽은 아버지조자 그저 스토리상 먼저 하차한 배우일 뿐이였다는게...
역시나 4번이 제일 소름일것 같네요
와이프가 어딘가 빈 허공을 바라보면서 더는 못하겠다고 울먹일때...
난 2번 .. 뭐든간에 저 큰 조명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너무 현실에 없을 법한 일이라 기괴함,, 오프닝 너무 잘 끊었음
사실 5번 같은 경우는 오피셜로 이미 가짜라는걸 아는상태 여서 소름돋기 보단 허탈함이 더 올듯 가짜 세상에서 수십년간 살았으니
1... 내 주변인, 심지어 와이프까지 전부 애정이없는 배우라는걸알면 진짜 인간에대한 믿음이 사라질듯..특히 와이프가 대립중에도 PPL할때는 무슨 공포영화마냥 기괴했음...
갠적으로 트루먼이 사실을 점점 알게되자 주변 사람들의 행동도 점점 바뀌는게 소름돋았음
절친과 아내가 다 배우였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절망적일까
짐캐리가 그간 연기했던 개그물을 던져버리고 짐캐리 본인이 하고싶었던 정극에 도전한 첫 영화
트루먼쇼 끝의 10분은 진짜 멍때리면서 봤다…뭔가 알 수 없는 여운이 남음
트라우마 만들려고 아빠 사망한게 연출이었다는게 제일 소름이었음
이걸 보면 볼 수록
트루먼쇼가 진짜 대박인게 영화 앞부분 자막으로 배우와 감독에 캐릭터들 이름이 써져있음
트루먼쇼 진짜.. 작가가 천재 아닐까 생각함. 솔직히 다들 본인이 트루먼처럼 연출된 세상을 살고 있을거란 생각 한번쯤 해봤잖아... 이런 영화가 나온것도 몰카처럼 은근슬쩍 나한테 티내는건가?! 싶기도 하고,,
트루먼쇼 내 최애작품. 아무리 풍요롭고 안정적인 생활도 불안과 불확실의 자유라는 벽너머를 못이긴다.
매일아침마다 이웃집이 똑같은 포즈 똑같은 웃음으로 나에게 인사할때…
충격적인건 아니였는데 젤 인상깊었던게 떠날때 항상 인사하던거 처럼 인사하고 떠난게 젤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