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망생이 오디션을 보러 가는 길에 만난 택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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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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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를 재탐색 합니다 Re-search the route
감독 : 김내은 / 출연 : 오은재, 하영주, 윤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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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쪽으로 가는거 맞죠? 네 뭐 어차피 끝에선 다 이어죠.
노리고 쓴 대사인지까진 몰라도... 뭔가 지금은 잠시 다른 경로(택배)로 이탈해 있지만 끝에서는 원래길(연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주인공에 대한 감독의 응원의 마음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독립영화이긴한데 현실성은 없네요...
저렇게 예쁜 여성분이 택배처럼 험한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감독분이 현장 취재를 안하신것 같네요...
방금 이 영화 보고 왔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덤덤하게 흘러가는 흐름인데 기분이 좀 뭐랄까 수현(택배기사)에게 많이 이입이 되었어요. 씁쓸하면서도 한편으론 작은 변화가 보이는 모습에선 또 다른 길을 걸어갈 주인공을 저도 모르게 응원하고 있더라구요. 예전엔 이런 잔잔한 영화에 눈길이 잘 안 갔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이런 영화가 참 좋네요. 오늘도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독립영화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썸네일 노림수... 내용은 그런게 아니네요 이렇게 해야 조회수 올라가긴 한다만ㅋㅋㅋㅜㅠ
설행 눈길을걷다도 독립영화 였는데
제가본 독립영화중에서 제일 인상깊었서요
종교철학쪽에 관심이 있어서 재미있게 본작품이죠
그런데 영화는 독립영화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너무화려했어요 ㄷㄷ
사바하같은 종교철학 스토리 좋아하신다면 아직안보셨다면
줌인센타님도 아마 재미있게 보실수있는 영화일거에요
택배기사가 배송 중에 전화 받는 거 하고 요즘 트럭기사가 기름통 가지고 다니면서 기름 넣어 주는 것 등 현실감이 없는게 여러장면 나오네요
저렇게 답변 안하고 계속 회피하는 회피형들 ㄹㅇ 극혐
사람이 말을 하면 대답좀 해라
ㅅㅂ 급하면 퀵서비스 이용해라
썸넬 미리생활 미스김인줄
저렇게 이쁜 여자 택배 기사는 있을 수가 음써
이쁘다고?
@@asdf1234.2 모솔에이다심? 아님 님이 연예인급이라 그 급을 만나심? 화장 저렇게 하고 쌍수 안 하거나 안 만들고 카메라 저렇게 들이밀어서 저 정도 나오는 사람 얼마나 됨? 아님 미적 취향이 강남st 천박한 여캠 스타일인가 ㅋㅋㅋ
@@asdf1234.2 모솔에이다가? 아님 님 뭐 연예인급이라도 되심? 카메라 얼빡에 쌍수 안 하고 안 만들고 화장 저렇게 하면 예쁜 거지. 아님 취향이 갱남 성ㄱst star창 스타일이심?
저 비싼 기름을? 요즘같은 세상에 현실감이ㅜㅜ
제목이 와닿네요
이런영화 너무조아용😂
조와용
4등
아싸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