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도 언제나 여전한 '자매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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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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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의 맛 Flavor Of Sisterhood
    감독 : 황인원 / 출연 : 이재리, 이랑
    시놉시스
    선주와 연주는 20대를 함께 살며 보낸 자매이다.
    시간이 흘러 각자 다른 삶의 단계를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이 오랜만에 동생 연주의 자취방에서 전과 같은 하루를 보내게 된다.
    연출의도
    지극히 자연스럽고 평범하게 함께할 수 있었던 날들이 영영 지나가버렸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어쩐지 외로워진다.
    동시에 그 시간이 있었던 사실 자체에 위로를 받는다.
    #줌인센타 #영화리뷰 #비하인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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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dope_area
    @dope_area 4 місяці тому +5

    우리는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어린 시절의 자신을 숨기고 어른인 척 모습만 변한다는 말이 있지요. 그 시절의 나를 그대로 보여지게 해주는게 사랑하는 가족, 좋은 친구, 소중한 연인인 것 같습니다. 그들과 있을때는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이니까요 :)

  • @bocksiri
    @bocksiri 4 місяці тому +2

    저에겐 판타지네요. 너무 빨리 가버린 언니가 생각나네요. 같이 뭔가 할 수 있는 형제가 있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 @seoki12
    @seoki12 4 місяці тому +7

    영화 제목이... 19금 영화 단골 제목같네요ㅎ

    • @zoom_in_centre
      @zoom_in_centre  4 місяці тому

      그러니까요... ㅋㅋㅋ 맛.. 이라니...

  • @faust5737
    @faust5737 4 місяці тому +3

    잘지내시죠
    잘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