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능 수학 공통 2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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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1

  • @kaichan339
    @kaichan33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긴장잔뜩하고 시험장에서 마주하면 쉽지않았을듯 게다가 9월모의고사 22번은 쉬웠기에 잘못건들다가 시간잡아먹히기좋은

    • @한병일수학
      @한병일수학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제 생각하고 똑같네요~~
      감사드립니다~^^

  • @기아타이거즈12
    @기아타이거즈12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정답풀이 본 것중에 가장 쉽게 설명.깔끔. 분필 놓고 퇴장ㅎㅎ 멋지심 ㅎ

  • @WebofLifeDao
    @WebofLifeDao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뉴스에 킬러문제인지 어쌔신인지 뭐 그런거 없다고 하다가 ......그런 예로서 22번을 들길래, 좀 풀어보다가 선생님 영상 찾아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어려운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시험장에서 3가지 경우를 얼른 생각해내기란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런 문제 보면 수학이 참 재미있다니까요. 독감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한병일수학
      @한병일수학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막상 시험장에서는
      이 세가지 경우를 쉽게 찾아 내기는
      절대 쉽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찾은 친구가 대단한거죠~~
      좋은 하루 되세요~~

  • @loweid
    @lowei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문제에 대해 여러 해설강의를 봤는데 제일 깔끔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수험생은 아니지만 이해가 확 되었어요. 문제 좋네요 ㅎㅎ

  • @free366
    @free366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설명 감사드립니다. 집중해서 차분히 따지면 되는 문제였는데 제대로 풀지못했는데 설명듣고 잘 이해하고 갑니다

    • @한병일수학
      @한병일수학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bro_c_coli
    @bro_c_col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굿굿...

  • @송인호-z5e
    @송인호-z5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f(k-1)f(k+1)>=0은 모든 2만큼 간격 떨어진 정수점에서는 삼차식이 같은 부호를 가진다는 걸 의미하며, +-inf limit을 고려하면 결국 f(k,k-1,k-2...)=0 의 시나리오이다. 즉 삼차함수가 연속하는 두 정수를 해로 가져야 한다. 또 실계수 삼차함수는 세 실근이거나 실근 하나니 세 실근을 가지는 경우다. x=-1/4,1/4에서 함수가 감소하니 두 실근을 0,1로 잡아보자.
    f(x)= x(x-1)(x-α) =x^3-(1+α)x^2+αx
    f'(-1/4) = 3/16+(1+α)/2+α = -1/4
    α=-5/8. 그리고 이 α값은 앞에 조건과 f'(1/4)

    • @한병일수학
      @한병일수학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멋진 풀이 감사드립니다~^^

    • @송인호-z5e
      @송인호-z5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좀 더 엄밀히 보면 f(k-1)f(k+1)>=0 에서
      1. 각각의 짝수점, 홀수점 모임에서 f f>0 으로 갈 때 무조건 f=0을 거쳐야 한다.
      2. f_짝수 =0, f_홀수=0이 이웃해야 한다.
      3. f'(1/4),f'(-1/4)

    • @kkkepco1441
      @kkkepco144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송인호-z5e이걸바로떠올리는게 상위1%란거임ㅋㅋ

    • @이름없음-d3k9c
      @이름없음-d3k9c 2 місяці тому

      ​@@송인호-z5e와우

  • @Standard1114
    @Standard1114 5 місяців тому

    몰입겁나잘되네요 강의력 굿

  • @limjs05
    @limjs05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멋있다

  • @지재권-z2p
    @지재권-z2p 11 місяців тому

    설명 제일잘함

  • @cacbon-dioxit
    @cacbon-dioxit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갠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발문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제가 수험생 때에는 이런 표현을 평가원 문제에서 본 기억이 없네요. 이 표현에 지레 겁먹어서 못 푼 친구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마다 이 문제 난이도 평이 좀 다르네요. 저는 어려운 편이라 생각하는데, 제 주위의 누구는 이 문제가 22번 치고는 쉽다고 하기도 했고요.

    • @한병일수학
      @한병일수학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막상 시험장에서 풀면 표현이
      생소해서 함수 찾느라
      많이 힘들었을꺼 같네요~^^

  • @junbbb372
    @junbbb37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젤깔끔하고 비상한 논리보다 딱 고딩수준에 맞다

  • @나루-t7v
    @나루-t7v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 30대 초반이고 2010년대 초반 수능 세대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2011 수학 가형 24번? 이 문제가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최고차항 계수가 양수 1인 사차함수 그래프 문제였었고 절대값 개형이 미분 불가능점을 제시하고
    이것을 토대로 다시 함수를 만들어 푸는 문제였는데..이 문제가 제기억상으론 가장 어렵고 당시 수능때 90년대 불수능때보다 어려웠다고 평가받은 기억이 납니다. 이 문제와 비교 하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위에서 전술한 문제보다 더 어려운 문제가 그 사이에 나온적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한병일수학
      @한병일수학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솔직히 제가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루님께서
      수능 보실때 24번 문제
      그 당시에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인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 문제 출제 이후 워낙 변형해서
      많이 출제가 되어서 지금은 많이 익숙한?
      문제이기도 하고요~
      제가 감히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예전에 킬러 문항이 올 해 22번 보다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2017학년도? 기울기 함수 문제에서
      정점을 찍은거 같네요~

    • @kkkepco1441
      @kkkepco144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2011수능 수리가형세대입니다 1컷 79점 ㅋㅋ

    • @한병일수학
      @한병일수학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kkkepco1441
      ㅎㅎㅎ 확실히 기억납니다~
      그 때 제자들도 기억나고 보고 싶네요~^^
      역대 최고 불수능 1등컷 79점~~

  • @시
    @시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어진 조건을 통해 삼차함수 케이스를 나누고 근을 구하는 평범한 문제로 보이는데,
    정답률이 왜 이렇게 낮을까요?

    • @한병일수학
      @한병일수학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쉽게 접해보지 못한 문제라서
      그럴꺼 같습니다~
      저도 정답률 보고 놀랐습니다~
      시험장에서는 긴장도 많이 되니까요~~

    • @40대틀딱한남도살자알
      @40대틀딱한남도살자알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newissimple 님은 계속 아가리 여기저거 터시고 다니는데 그냥 님 등급 까시면 안될까요?
      보니까 걍 방구석에서 배 벅벅 긁으며 해설보고 풀어논다음 아갈 터시는거 같은데

  • @llIIIIllllIIIIll
    @llIIIIllllIIIIll 10 місяців тому

    궁금한게 있는데, 초기에 f(0)이 0일 수밖에 없다는 가정은 어떻게 보장하나요?
    결국 f(0)의 왼쪽 오른쪽을 비교하는거라면, 중간에 0값을 가지는 정수가 존재하면 완충역할을 해서 가정이 깨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애시당초에 미분값의 부호까지 고려해서 설명되어야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한병일수학
      @한병일수학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제 설명이 부족했나 보네요.

    • @방벵
      @방벵 9 місяців тому

      f(0)>0인 케이스도 안되고 f(0)

  • @jopark7811
    @jopark7811 11 місяців тому

    현장에서 풀었던 수험생인데..
    1) 0에서 꿰뚫고 1에서 중근을 갖는다.
    2) -1에서 꿰뚫고 0에서 중근을 갖는다.
    이 두 경우는 왜 애초부터 제외된 건지 알 수 있을까요??

    • @한병일수학
      @한병일수학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럼 f ' ( - 1/4) = -1/4 랑 f ' ( 1/4)

    • @jopark7811
      @jopark7811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한병일수학
      네 저도 그걸 검토해서 안 된다고 해서 영상의 세 경우로 좁혀서 풀긴 했었는데,
      영상에는 언급이 아예 안 돼서 다른 방식으로 애초부터 걸러지는 이유가 있나 궁금해서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저게 유일한 방법인가 보네요.

    • @한병일수학
      @한병일수학  11 місяців тому

      @@jopark7811 제가 영상에 다 못 담아내서
      제 잘못이 더 크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