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괜히 유럽의 중국이라 불린게 아니에요. 유럽국가에서 프랑스 남자랑 결혼하는건 자살행위다 라는 말까지 있을정도로 시민들 사고의 현대화가 안돼있어요. 진짜 식당 위생도 엄청 비싼 식당들 빼곤 다 별로고 인종차별 물론 있고.. 독일갔을때가 프랑스 갔을때보다 서비스 좋고 친절한 사람 많았음. ㅋㅋㅋㅋ 유럽여행가려거든 프랑스는 제끼세요...
@@aclcoy 우리 나라도 한식당이나 좋은 식당 가서 그만큼 좋은 서비스 받으면 서버분들한테 팁 챙겨 드리잖아요ㅎㅎ 원래 불친절한 서비스들 사이에서 나한테 좋은 서비스를 했고 내가 그만큼 즐거운 식사를 했다면 인종을 떠나 팁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팁이 없는 나라지 사람들이 팁의 개념을 모르는 건 아니잖아요 ㅎㅎ 원댓글쓰신 분도 그런 의미로 쓰셨다고 생각해요~^^
윗동네 영국이나 그 옆동네 네덜란드 그 아랫동네 이탈리아는 식당에서 아시아인들에게 불친절하면 인종차별이라고 의심을 할 순있는데 프랑스에 놀러갔다가 식당종업원이 아시아인들에게 불친절해서 ”혹시 인종차별?“ 의심이 든다면 모든 불안감을 내려놓고 잠시 주변을 살펴봐주세요…그들은 백인,흑인 심지어 매일 오는 단골들한테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항상 불친절합니다
해외 여행 시 서비스직은 꼭 친절해야 한다는게 고정관념이었다라는 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서비스직 직원들의 응대의 질에 놀라워하고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보면 단순 문화차이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종차별이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알고보면 무지에 의한 단순 오해에서 비롯된게 반 이상이었고, 우리는 헬조선이라 불평하지만, 우리가 생각보다 더 살기좋은 나라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나도 식당 알바했을 때 어느 영미권 외국인이 영어로 자기 취향 가득 들어간 주문하면 기분 ㅈ같았음 한국말 어려우니까 한국말 안 쓰더라도 최대한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게 단순한 영어로 주문하거나 구글 번역을 미리 써서 보여주던가 하면 이해하겠는데 상대방 배려하는 마음이 이 ㅅㄲ들은 전혀 없음
그 나라를 이해하려는 마음도 없고 인종차별이라는 단어에 매몰되어서 툭하면 사고가 바로 차별로 연결되는 병신들을 보고 있자니 화가나네. 좀 더 나가서 돌아다니거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생각도 없고 홍대 강남 성수 인스타 감성 카페에서 갑질에 모셔지기만 했다고 티좀 그만내고.. 프랑스는 손님이 언제나 갑이아니다. 손들고 종업원 부르지도 않고 언제고 눈이 맞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종업원이 오면 그때 주문해야하고 불편한것도 문화다. 음식 주문전까지 10-20분 이야기하다 주문하고 20분 더 기다리는게 부지기수다. 제발 쪽팔리게좀 하지마라
그냥 저 정도는 보통인데... 우리나라가 좀 친절을 강요하는 분위기에 있긴 한것 같음. 친절은 호의이지 의무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내가 주문한 음식 먹고 맛있게 먹으면 그걸로 된거... 자리도 이상한데 배정해주면 다시 배정해 달라고 조곤조곤 따져묻고 안된다면 그냥 나오면 됨. 그리고 다시 안가면 되는거고...
오잉 저는 저기 갔을 때 직원이 넘 친절해서 기분 좋았었는데ㅠㅠ.. 직원바이직원인가봐용,,,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이라 그런가, 저 한국인인거 알아보고 주문할 때 한국말로 오리?하고 물어봐주고, 계산할 때도 한국말로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주더라구용🥹 오리 스테이크도 넘 맛있었어서 담에 파리 또 가면 무적권 다시 들릴 곳 1위ㅠㅠㅠ
앞뒤 상황은 모르겠지만 저 영상만으로 보면 인종차별이 아니라 원래 저렇다고 봐도 될 것 같은데요. 진짜 인종차별이면 마지막에 저렇게 웃지도 않을 것 같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대하는 거랑 다르게 느꼈다면 인종차별이라기 보다는 언어차별일 확률이 높죠. 보통은 스몰 토크 했을 때 받아줄 것 같은 사람이면 친절하게 말을 걸기 때문에. 물론 직원 나름 가게 나름이긴 하겠지만요.
전 국제학교 다니는데 프랑스 쌤이 두명인데 여자분은 뭔가 저를 낮게 보시고 (e.g. 제가 수업중에 질문을 많이 하니까 그쌤이 그러고 우리 땡땡땡은 이것도 모르지?? 근데 안알랴줌 등등) 남자분은 매우 괜찮슴다.. 그러고 프랑스 친구가 있는게 물론 사바사 겠지만 지가 저를 친적이 있는데 어 나 몰랐어 니가 알아서 햐~ 라고 합니다.. 와 생각하니까 빡치네 그러고 언제는 한국친구 옛날친구 생일날 몰래 불러서 놀래켜주려고 했는데 그 당일에 옛날친구가 안와서 한 3일뒤에 옛날친구 왜 안왔어 라고 하니까 저한테 소리지르고 (그옆에 한국친구 있었음) 한국인 없을때 이유 물어보니까 그 한국애가 옛날친구 보고싶어서 서운해하면 어떡하냐고 또 소리.. 그옆에 러시아도 그렇게 말함....와 오늘은 걔네들이 또 따른애들이랑 한 10분넘게 얘기하다 오니까 너네 왤케 오래걸려 난 그럼 뭐하라고 그러니까 1분이였다고 왜그래;; ㅇㅈㄹ......... 하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친절을 원하시면 비스트로 이상이거나 마담이 프론트 보고 운영하는 가게를 가셔야 합니다. 저런 서버들 많고 관광객 바글거리는데는 대체로 시킨거 갖다준다, 요구한거 들어준다… 정도만 바래야 실망 안 합니다. 저는 파리에선 오뜨 레스토랑 예약해서 가거나 아니면 현지 사람들 찾는데만 갔는데 동행인이 저 가게 가본다 그래서 가봤는데 제가 갔을땐 여자 서버들만 있었는데 대체로 친절했었어요. 웃으며 잘 응대해줬어서 딱히 불친절은 못 느꼈었던 가겝니다.
유럽에서는 담당 서버가 어디 앉으라고 정해 주는 곳에 앉아야 되고 그냥 내 마음대로 앉아 버리면 서버 입장에서 엄청 난감합니다... 그 상태에서 메뉴판도 계속 붙들고 있는 상태로 (보통 메뉴판을 닫고 주문합니다 - 다 봤고 주문할 준비가 끝났다는 의미) 불어로 '익스큐제 무아' 정도의 존댓말도 안 하면서 주문하려고 계속 손짓으로 부르면 엄청 짜증나죠 특히나 우리가 사람 부를 때 손등 위로 하고 흔드는 게 반대로 유럽에서는 개를 부르는 뜻입니다 우리가 프랑스인들 싸가지없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그들도 한국인들 예의가 없다고 생각 많이 해요 한국인들이 인종차별이라고 쉽게 오해하는 부분들이네요
이 상황에서 인종차별적인게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네요😅 인사안받아줘서 그냥 자리에 앉으셨다했는데, 프랑스 식당에서는 이거 진짜 예의 없는 행동입니다. 이 식당은 그냥 싸가지가 없는 식당이라 해도 안내 없이 그냥 앉았는데 친절하게 대하는 식당은 정말 없을거에요… 자리 비어있는데 안내 안해주거나 앉았어도 메뉴판 내려 놨는데 15분이상 주문 받으러 오지 않는다? 그냥 나가셔서 다른식당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둥기둥기ㅋ ㅋ 다른 영상에서 댓글에 모든 내용을 봤는데 이걸 보니 새삼 웃기고 진짜인가 보네요ㅋㅋㅋ 다른 백인 손님들 다 기다리다 지치고 주문도 안받고 음식 기다리다 속터지고 그런 와중에 그 한국인 유튜버분만 둥기둥기 해줘서 웃고 분위기 좋아지더라구요ㅋㅋ 그분 넘 대단해 보였는데 전 못할듯..언어도 안되지만😂
옷상태는 뭐 여행이니 편한복장을 추구하다봄 그렇다쳐도,,, 님 말씀대로 여행하는 나라 분위기 숙지는 정말 필요해요~ 팁문화도 반드시 숙지해야함~!!! 본인들 다시는 안올 나라라고 팁도 안주면 ,, 다음 여행하시는 분들이 대접 받지 못할수 있음요~ 유럽 현지 교민들은 팁 개념없는 한국 여행객들 솔직히 좋아보이지 않음요~ 대접 못받은걸 차별했다고,,, ㅜ ㅜ 최소 금액이라도 챙겨줘야하는 나라는 반드시 숙지좀 하고 왔음 좋겠네여~
파리에 사는 지인(한국계)이 말하는 바론 한국이랑 똑같이 처음에 영어로 대뜸 헬로?하이 이러면 기분 좋게 받는 경우가 별로 없대요 적어도 현지 말로 인사라도 건네고(인스큐제모아 봉쥬르-) 미안하지만 영어로 해도 되냐 이렇게 물은 다음 이야기를 이어나가면 웃으면서 대해준답니다 애초에 파리 현지인들은 관광객 때문에 자기들 생활에서 여러 불편함을 겪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시민들이 여러분을 관광객이라는 이유로 친절하게 대해 줄 가능성이 적어요. 그리고 서비스 자체가 한국인이 느끼기에 많이 친절한 느낌도 아니고요 물론 인종차별하는 놈들이 없는 건 아닙니다
일단 앉기전에 그 테이블 전담 웨이터분 한테 자리 안내를 받는게 예의라고 들었어요, 한국 같이 알아서 앉는건 웨이터를 무시하는 행동일수있어요.. 아마 웨이터는 자리 안내를하지않았는데 먼저 맘대로 앉은거에 불만일수있구요, 우리는 서빙보는 사람 계신하는사람 통합이지만 프랑스는 서빙이 계산까지 1~10 모든걸 총괄하는 시스템이라 예민하게 굴수있다는점.. 문화차이인걸루
@@sh4995..그런걸 불친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남의 나라에 가서..그쪽에는 없는 것을(?)바라는 것뿐임.. 그게 그나라 일종의 관습이고 문화임.. 그 사람들은 음식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이지.. 화류계처럼 웃음을 파는 사람들이 아님.. 손님은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음식을 먹으러 온 사람들이고.. 누가 위고..누가 아래인 관계가 아니란 말임.. 서로 비즈니스하는 관계란 말임.. 불친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 프랑스의 까다로운 식사 예절을 완전히 익히고 대우받으려 했음..??? 그냥 식당이라 생각하고 일반적인 행동을 했을거 아님..??? 격식을 갖추지 않는 그런 사람들은 그저 그렇게 대우해줌.. 손님은 왕이란 생각은 한국에서나 통하는 말임.. 어떠한 룰을 지키지 않으면 서빙을 거부하고 나가라고 할 수도 있음.. 까탈스러운 주인이나 종업원이라면 더욱 그럴 수 있음.. 맞지 않는 손님을 거부하는 것은 일종의 그들의 권리(?)임.. 내가 보기엔..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새는 모양처럼 보임..
저도 친언니가 차별겪어서 가지 말라고 해서 좀 기대 안하고 갔는데 일본 사람들 수준으로 길거리 사람들부터 다들 엄청 친절해서 뭥미 했음 (길 물어보면 데려다주는 수준) 영어를 잘하긴 했지만 그게 상관있는진 모르겠음. 일본에서는 영어 잘해서 대놓고 잘해주는 거라는 인상이 있었긴 헸는데
왜냐면요 '백인은 나에게 친절해야해' 가 일단 기본적으로 있어서 그래요 = 백인은 나보다 우월하니까 를 인정해버리는 되려 역으로 된 차별이자 고정관념인데 인정은 안하려고 할거에요 동남아에서 음식늦고 좀 그래도 하 뭐 막 괜찮다며 여유있는척 하지만 백인이 불친전하면 인종차별 얘기까지 나오죠 안타까워요 그런게
@@do3265 유럽사람들은 일을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일한다는 관념이 큽니다. 안그래도 임금이 높기 때문에 정해진 정도만 일해도 충분히 먹고 살고 유럽인들은 거기서 더 일해서 돈을 더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보다 집가서 쉬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더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자기 분수에 만족하면서 살죠. 프랑스는 여름휴가가 2달이고 겨울휴가가 1달이에요. 1년에 3달이 유급휴가입니다
프랑스가 불친절하다는 얘기 많은데... 물론 그런곳도 있지만 동네 작은 식당 갔을 때 매우 친절했음.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메뉴판 가져와서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웃으면서 대해줘서 괜히 감동 ㅎ 프랑스어로 설명해줘서 프랑스어 못한다니까 영어 가능한 분이 와서 다시 설명해주심. 또 야경보러 타워갔는데 봉쥬르~ 하니까 직원분이 굉장히 좋아했음 😊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는 불친절의 폐단이 있다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는 갑질의 폐단이 있음. 유럽 쪽은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ㅈ같을 수 있으나 한국에서는 서비스를 주는 입장에서 ㅈ 같을 수 있음. 이건 노동 환경에도 적용되어 한국은 제화와 서비스의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천국과 같으나 반대로 제화와 서비스의 제공자에게는 지옥 같은 곳이 될 수도 있음.
그냥 안가면 되는데 꾸역꾸역 가니까 계속 저럼. 유럽인들 입장에선 자기들 동네에 아시아인들이 바글바글하니 뭔지모를 거부감이 생기는 듯. 인구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갖게되는 두려움도 있음. 아시아와 유럽의 인구차이가 10배가 훨씬 넘음. 물론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 유럽가면 인종차별 당할 수 있다고 각오하고 가는게 좋을 듯.
근데 저 여자분, 서양에선 식당에 자리났다고 맘대로 앉으면 안됩니다. 이건 비단 프랑스뿐 아니라 거의 모든 서양국가 식당에티켓이예요. 서양문화권(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등 거의 모든 서양문화권) 식당에선 식당입구에서 서있다가 종업원이 안내하러 오면 그 사람이 안내해주는 테이블로 가서 앉는게 기본에티켓이예요. 우리나라처럼 자리 보인다고 맘대로 가서 앉으면 안됩니다. 저리 안내에 시간이 걸려도 그냥 식당입구에서 기다려야해요. 기다리면 종업원이 자리 안내하러 옵니다.그거 못 기다리거 다그치면 안됩니다. 그거 되게 무례한 행동이예요. 인종차별 운운하기전에 여행가기전 그 나라 기본 에티켓이너 문화를 공부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인종차별당한게 아니라 먼저 식당에티켓을 안 지켜서 더 불친절한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서비스직종 프랑스사람들이 그닥 친절하지 않다고 하네요)
서양 고급식당의 경우 드레스 코드 때문일 수도 있으니 일단은 갖춰 입고 가 봐서 그래도 불친절하면 따끔하게 지적을 해야 합니다. 고급식당의 경우, 특히나 저녁 시간엔 티셔츠, 잠바류 같은 캐주얼 차림 안 되고 드레스셔츠(속칭 와이셔츠 또는 남방), 자켓이라야 하고, 배낭 같은 거 메고 가도 안 되고 모자도 벗고 식사해야 합니다. 가끔 연예인들이 여행하는 프로 보면 그런 드레스 코드 안 지켜 보기 민망할 때가 많더라고요. (뒤에 앉은 현지인들은 다 갖춰 입었는데 한국인 일행만 반팔 티셔츠 차림에 야구모자 쓴 채로 식사함. 심지어 베낭까지 멘 채로 식사하기도 하는데 뒤에서 심기 불편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서양인 모습 보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보면 독일편 친구들이 저녁식사 하러 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 있었는데 다들 완전 정장은 아니어도 와이셔츠 차림으로 갈아 입었었죠. 그렇게 차려입고 어디 대단한 곳에 간 것도 아니었어서 그냥 저 사람들은 저녁식사를 위해선 드레스코드 맞춰 갈아입는 게 생활습관화 되어 있구나 느꼈습니다. 레스토랑의 시초가 프랑스 대혁명후 일자리를 잃은 궁궐 요리사들이 나와 식당을 차린 것이었던 만큼 유럽 귀족 문화가 요구되던 전통이 남아 있어서인 것 같아요. 영화 같은 데서 보면 유럽 귀족들은 자기 집에서 식사 하는데도 저녁 만찬을 위해 낮에 입었던 평상복을 정찬용 드레스로 갈아 입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사실 유럽선 서로 남의 접시로 포크가 오가며 음식 나눠 먹는 것도 비매너이므로 고급 식당에선 안 하는 게 좋아요. 격식 없는 식당이라면 괜찮겠지만 제발 메인 디쉬만큼은 1인 1디쉬를 시키세요. 방송서 하는 것 보면 5~6명이 우르르 몰려가 여기서 유명한 음식을 이것저것 맛보자며 애피타이저 1, 수프1, 샐러드1, 파스타 1, 스테이크1, 디저트 1 시키는 걸 너무도 자주 보게 되는데 이게 다 합쳐서 1인분이라고요. 물론 한 사람이 먹기엔 많은 양이라 이걸 모두 시키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어쨌든 인분은 메인으로 따지기 때문에 (샐러드, 파스타가 본인에게 메인이면 오케이이긴 하지만 점심시간 아닌 저녁시간엔 지양하는 게 좋음) 대여섯 명이 가서 저렇게 시키면 1~2인분 시킨 게 되어 민폐 끼치는 거지들 됩니다.
@@hunson7597 헉 어떻게 저녁식사 할 때 차려 입는 것= 선진국이란 논리가 성립되죠?? 단지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듯 유럽에 가면 유럽의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는 뜻으로 쓴 댓글입니다.유럽인들이 한국 와서 신발 신고 집안에 들어가면 안 되듯 우리도 그들 나라에 가면 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행동을 하지 않는 게 좋겠죠.
미국에서는 이런 경우 매우 흔함 백인들있는 좌석 가까이에는 아시안들 자리 안주려고하고 아시안들은 인사 먼저해도 잘 안받아주면서 백인들한태는 겁나 수다스럽게 스몰토크함 아이보리코스트에서 온 친구가 프랑스에서 2년 살았는데 길거리 지나다니면 slave라고 대놓고 지껄이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고 함
특정 언어 모르는 사람 앞에서 대놓고 특정 언어로 뭐라뭐라 하는거 엄청 실례인거 같은데;; 못알아듣는다고 저렇게 면전에서 사람을 평가해도 되나 난 아니라고 본다.. 괜히 옆에서 내가 모르는 언어로 자기들끼리 조잘거리면 내 욕하는 거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함 저 여성분도 나가려니까 친절해지네 ㅋㅋ 이 말 한거 알면 딱히 기분 좋진 않을 듯. 이것도 뒷담화의 일종이지
뻑하면 인종 차별이래. 프랑스 식당 원래 다 저래요. 손님이 왕이다라는 개념이 없어요.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다 생각하죠. 그게 잘못되었냐고요? 아니, 그들의 문화인데 그게 잘못된 것 아니죠. 식당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피해준 거 없잖아요. 그들은 그저 본인 일을 했을 뿐. 세상에서 가장 인종차별 심하게 하는 나라 중 하나가 한국이에요. 다른 나라 가서 말도 안되는 걸로 인종차별 당했다고 하지 말고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에게나 인종차별 하지 말자구요.
오해인게 프랑스 식당은 구역마다 담당서버가 있어요. 손님 맞이하는 담당분도 계시고,,,, 담당테이블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하려고 노력하지만 담당구역아니면 신경안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렇게 느껴질수있습니다. 파리 가기전에 유튜브로 좀만 찾아보고 가면 그런문화 알수있고, 전 친절한분들 만나서 호의도 정말많이 받고 즐거운 여행하고왔어요. 저 식당도 한국어로 말해주시면서 친절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프랑스는 남한테 관심이 정말없는 나라지만, 그게 그곳 예의고 여행전 간단한 공부는 미리 알면 오해없고 즐거운 여행에 도움될것같아요.^^.... 여행객들은 도와줘야할 약자(?) 로 여겨서 정말 도움요청하면 너무나 친절합니다. 간단한 인삿말 봉쥬르 / 맥ㅎ시/ 빠흐동 정도는 익히고 가시면 도움많이됩니당~~~
친절을 당연시 하는 한국사람들이 불쾌할순 있지만 파리의 어느 식당을 가도 비슷한 수준인듯 한데 안친절한거지 불친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익숙해진 한국의 친절한 식당문화에 익숙해진 여행객들의 느낌인듯합니다 실제로 파리사람들에게도 비슷하던데 인종차별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네여;;;;;;😂
미국도 그래요. 이건 서양국가 다 똑같아요. 1)식당입구에서 자리 안내 받을때까지 무조건 기다리기 (빈 자리 있다고 아무데나 가서 앉으면 안됨) 2)자기테이블 담당직원에게만 주문하고, 추가 필요한거 요청함 (다른테이블 담당 직원에게 부탁하면 안됨) 3)메뉴고르기 끝나면 메뉴판을 닫거나 메뉴판에서 시선 떼기 (메뉴 고르고나서도 메뉴판 펼쳐놓거나 메뉴판 계속 보고있으면 주문 할 준비 안된거라고 생각해서 웨이터가 안 옴) 4)담당직원 부를때 소리내어 부르거나 손을 번쩍 들지말고, 눈을 마주쳐서 내 테이블로 오라는 신호를 살짝 보냄. 눈만 마주쳐도 얘네들 테이블로 옴. 5)계산서도 담당직원 불러서 앉은 테이블에서 결제하는거임 6)유럽은 딱히 팁 문화가 없지만 (고급식당이나 웨이터 서비스가 특별히 좋다고 느끼면 10%의 팁 놓으면 됨) , 미국은 식당에서 세금전 총결제액에서 15%~20%의 팁을 놔야 함. 물론 미국에서도 팁 안놓고 나갈수는 있지만 그러면 무조건 무개념 어글리코리안 되는거임. 미국은 심지어 테이크아웃할때도 10%정도의 팁을 주는 문화임
웃는 얼굴에 침뱉지않는다 친절을 기대하기전에 니가 친절한 모습 얼굴을 보여봐라 내가 손님인데 대접받으려는 마인드면 식당은 너 하나쯤 안받아도 되는 마인드다 니가 갑이라는 마인드를 버리면 실제로 불친절을 경험해도 상황은 달라질것이다 유독 한국인이 가진거에비해 이상하게 자존감이 높긴하다
프랑스어로 윈 뽐므드 떼흐 에 스테이크 비프 "실 부 쁠레" 라고 프랑스어로 주문해 보세요. 님이 한국에서 외국인이 이상한 발음의 영어로 주문하면 기분 좋을거 같나요. 잘 안들리기도 하고 긴장부터 하겠지. 그리고 말은 안하지만 유튜브 영상 찍는거 불편한 사람도 많아요. 유튜브 찍기전에 빈말으로 라도 양해는 구해 보셨는지.
![Teddy's Travelogue [테디여행기]](http://yt3.ggpht.com/v3S-278o_QN1y5Osm5a9BV00X57jbcKq0rlXYD52LfXDF5DEmHPu06NCpQhkKUxz7sEQkngjH5k=s48-c-k-c0x00ffffff-no-rj)
![한국인 유튜버 한테 잘못걸린 소매치기범! - [파리여행 03]](http://i.ytimg.com/vi/4FPqE85S3og/mqdefault.jpg)
![한국인 유튜버 한테 잘못걸린 소매치기범! - [파리여행 03]](/img/tr.png)
파리에 한국인 인종차별 리뷰로 가득한 레스토랑, 왜그런지 살펴보았습니다 파리 여행]
ua-cam.com/video/RwQJozzvVQ4/v-deo.html
ㅋㅋㅋ 조선이 동남아인들한테 하는 인종차별은 어떻고 ㅋㅋㅋ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고 자빠진 듯 ㅋㅋ
인종차별 당했다고 착각할만 하지만 같은 파리지앵들 끼리 더 불친절하고 서로 욕하고 그럽니다. 그냥 파리 사람들 자체가 원래 그래요
아시아인이라서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는건 좀 피해의식임
여길 구지 가서 또 당하는 건 뭔지. 아래서 동양인들은 호구취급 당하는 거지. 아님 가서 싸우고 따져서 혼줄을 내는 영상을 보여주던가.
@@kirinkkum 구지->굳이.
조회수 빨러 가는 거지 뭐. 의미 부여 하지 마라
@@펭수-z8g 그려 좀비처럼 의미부여 말고 닥치고 봐야지
프랑스의 식당은 그가게 주인과 종업원외는 전부 귀찮은 존재다라고 하더라 ㅋㅋㅋ 진짜 여행중 들었던 가장 진솔한 프랑스인의 솔직함에 어이 없더라 ㅋㅋㅋ
우리나라도 요새보면 그런 분위기 아님?? 손님들한테 틱틱거리고 화내는 어투고 졸라 귀찮은 눈치고 돈만 내고 음식만 먹고 좀 나가 이런 늬앙스
@@Pigonhe-l5m 너만 그런듯ㅇㅇ
@@Pigonhe-l5m 음식점이 문제가 아니라 어디를 가던 영혼 없는 알바들이 그러지~ 주로 알바를 하는 Z세대 일부의 문제인 듯~
인스타 감성 카페 같은데 얘기하는거 같은데 위에 세놈은 애미가없나
@@Pigonhe-l5m 가게이름좀 알려주셈
프랑스 유학생인데요 저건 딱히 인종차별도 아니고 저 식당만 그런것도 아니고 프랑스 식당 자체가 우리나라처럼 당연하게 친절해야되고 서비스직 어쩌구 이런거 자체가 없어요 첨엔 저도 인종차별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프랑스 친구들이랑가도 똑같이 불친절하더라구요
똑같이 불친절하다는 얘기 왜웃기냨. ㅋ ㅋ 빵터졌어욜
앗 그런가요 ㅋ
마져오 저도 프랑스 갔었는데 딱히 인종차별이라 느낄 상황은 별로 없었던 듯😅 한국같은 친절함은 기대하면 안 되드라구요
한국인더러 뭐 친절한데 무표정하고 무섭다그러드니만 프랑스는 더 무서운거 아님 ㅡㅡ 싸람들이 ..
평등하게 불친절 ㅋㅋㅋㅋㅋ
근데 프랑스는 인종차별이 아니라
식당자체가 저렇더라
현지 친구들이랑 프랑스 식당가도
저럼ㅋㅋㅋ 그래서 직원 왤케 싸가지
없냐니까 프랑스 애들이 그 특유의
울랄라~하면서 웰컴투 프랑스 ㅇㅈㄹ함 ㅋㅋ
??: 울랄라~~ 임신하셨쒀요~~ 이큐 아이큐 헤모큐!
프랑스가 괜히 유럽의 중국이라 불린게 아니에요. 유럽국가에서 프랑스 남자랑 결혼하는건 자살행위다 라는 말까지 있을정도로 시민들 사고의 현대화가 안돼있어요. 진짜 식당 위생도 엄청 비싼 식당들 빼곤 다 별로고 인종차별 물론 있고.. 독일갔을때가 프랑스 갔을때보다 서비스 좋고 친절한 사람 많았음. ㅋㅋㅋㅋ 유럽여행가려거든 프랑스는 제끼세요...
내가갓던 식당들은 친절햇는데? 그래서 난 거기로 자주갔음 그리고 양도 많아
@@i_m_protagonist ㅋㅋㅋㅋㅋ 임신은 뭐에여 갑자기
@@patron_ 헤모큐 약광고일껄유ㅋ
저거 인종차별 아닙니다...그냥 불친절한거에요..그리고 저런 불친절함은 평등합니다..모든 관광객이나 내국인에게 불친절하죠 ㅎ간혹 친절한 종업원 만나면 팁이나 잘 챙겨주세요 ㅎ
불친절함이 평등은 먼 논리지!!! 걍 쟤네문화인거지~ 그걸 굳이 논리로 만들필요는;;;; 이게 바로 노비근성
프랑스 팁 없습니다
@@aclcoy 팁이 없는 나라니까 오히려 팁을 줘서 친절함에 고마움을 표현하라는거 아닌가요..ㅎㅎ
@@이다혜-f7m 그러기엔 프랑스현지인들은 서비스가 좋든말든 팁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어서요 ㅋㅋㅋ
갑자기 우리나라 식당 좋은곳가면 팁 챙겨주세요~ 이런말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aclcoy 우리 나라도 한식당이나
좋은 식당 가서 그만큼 좋은 서비스 받으면
서버분들한테 팁 챙겨 드리잖아요ㅎㅎ
원래 불친절한 서비스들 사이에서 나한테
좋은 서비스를 했고 내가 그만큼 즐거운
식사를 했다면 인종을 떠나 팁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팁이 없는 나라지 사람들이 팁의 개념을
모르는 건 아니잖아요 ㅎㅎ
원댓글쓰신 분도 그런 의미로 쓰셨다고 생각해요~^^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다른나라사람둘이 한국의 서비스 문화를 모르듯이 한국사람도 다른나라의 문화를 완전 이해하는건 아니잖아요
윗동네 영국이나 그 옆동네 네덜란드 그 아랫동네 이탈리아는 식당에서 아시아인들에게 불친절하면 인종차별이라고 의심을 할 순있는데
프랑스에 놀러갔다가 식당종업원이 아시아인들에게 불친절해서 ”혹시 인종차별?“ 의심이 든다면 모든 불안감을 내려놓고 잠시 주변을 살펴봐주세요…그들은 백인,흑인 심지어 매일 오는 단골들한테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항상 불친절합니다
어떤 부부 유튜브 봤는데 그냥 ㅋㅋ 불친절한거래요 호주 부부 한테도 불친절 하더라구요 인종차별로 오해 할 수는 있다곤 하지만 어딜가나 인종차별은 존재하지만 그러지 않은곳이 더 많을꺼라 전 생각합니다
해외 여행 시 서비스직은 꼭 친절해야 한다는게 고정관념이었다라는 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서비스직 직원들의 응대의 질에 놀라워하고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보면 단순 문화차이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종차별이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알고보면 무지에 의한 단순 오해에서 비롯된게 반 이상이었고, 우리는 헬조선이라 불평하지만, 우리가 생각보다 더 살기좋은 나라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더 살기좋은 나라라….
근데 출산율은 왜 바닥을 치는걸까요
@@TAYO-JoaS2 ㅋㅋㅋ 출산율이 기준이면 아프리카가 한국 보다 살기 좋은나라네요
@@user-cx8bn3vq2b살기가 좋진 않죠ㅋㅋㅋㅋ애초에 집도 못사고 차도 못사는고 결혼하고 애낳고 그게 다 돈드는일인데
@@레스터잔류9 좋은뎅
@@레스터잔류9 미국,유럽등 가봐도 집,차 다 원하는데로 보유한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아마 소비 패턴이나 교육비등을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 역대급일겁니다.잘살게되면서 너무 많은걸 누리려고하고 소위 잘 사는 사람들과 비교가 너무 심해서 그런거죠
저게 왜 인종차별...? 파리 살때 저 가게 나도 갔었지만 인종차별1도없었는데
걍 인종차별을 안당해봐서 찐 인종차별이 뭔지 모르는듯한데...
불친절이랑 인종차별은 다른거임...
이러니까 한국에 갑질손님이 많은거지 무조건 손님이 왕이다 오냐오냐 해주니까 종업원을 아래로 보는거임
조선인특징이지 ㅋㅋ 내편들어줘
혼자 여행 중 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친절했던 식당 중 한 곳이었던 것 같아요! 동양의 친절을 기대하지 않으면 더더욱 좋은 거 같아요!
프렌치 자체가 ㅆ ㅏㄱ ㅏㅈ ㅣ 매우 없기로 유명하고 쌍욕 잘하기로 유명해 원래 ㅋ
쌍욕은 한국이 최고일걸....
야**발 여기 프랑스인데 프랑스어로 해야지.
그리고 직원이 안내해 줄 때까지는 기다려야지 그냥 자리에 철썩 앉고 영어쓰면 저게 뭐하는 거야
문화가 다른걸 어떻게함. 한국은 손님이 왕인데 유럽문화권은 직원이 왕임.
나도 식당 알바했을 때 어느 영미권 외국인이 영어로 자기 취향 가득 들어간 주문하면 기분 ㅈ같았음 한국말 어려우니까 한국말 안 쓰더라도 최대한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게 단순한 영어로 주문하거나 구글 번역을 미리 써서 보여주던가 하면 이해하겠는데 상대방 배려하는 마음이 이 ㅅㄲ들은 전혀 없음
그럴땐 ㅈ까고 계속 한국말 플리즈 하세요
ㅇㅈ 당황스럽고 민망한 마음과 개빡침이 뒤섞이는 그 감정..
ㄹㅇ프랑스어 조금이라도 배워가면 저만큼은 안당함
그 나라를 이해하려는 마음도 없고
인종차별이라는 단어에 매몰되어서 툭하면 사고가 바로 차별로 연결되는 병신들을 보고 있자니 화가나네.
좀 더 나가서 돌아다니거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생각도 없고 홍대 강남 성수 인스타 감성 카페에서 갑질에 모셔지기만 했다고 티좀 그만내고..
프랑스는 손님이 언제나 갑이아니다. 손들고 종업원 부르지도 않고 언제고 눈이 맞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종업원이 오면 그때 주문해야하고 불편한것도 문화다. 음식 주문전까지 10-20분 이야기하다 주문하고 20분 더 기다리는게 부지기수다. 제발 쪽팔리게좀 하지마라
맞음 우리나라는 손님이 무조건 왕인데 유럽 국가는 대부분 종업원이랑 손님이랑 평등함. 문화가 다른거지 누가 맞다 틀리다 판가름하는건 문제라 생각한다
이거인정이요 뭐만하면 인종차별 지들이 태국베트남필리핀 더무시하면서 ㅋㅋ 문화차이지 뭐만하면 인종차별어그로 조회수빨려고
이게 무슨 인종차별임?? 진짜 능지 박살났나 ㅋㅋ 프랑스는 우리나라처럼 손님이 갑이 아니다. 동등한 관계야, 상호존중을 하면 좋은거고 안하면 너도 싸가지 없게 하면돼.
우리나라 서비스친절 생각하고 가면안됨
저기는 손님이랑 직원이 동격임.
지네가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려야되는 구조.
파비앙씨 유튭에서 봤는데 프랑스 사람한테도 포함되는 사항이라네요. 오히려 말이 통하니깐 서로 싸우게 되는 경우도 있대요.
첫 부분을 잘 못 봐서 그런데 인사를 안받아줬는데 왜 그냥 앉아요? 호스트가 안내해주면 그때 앉아야죠. 그냥 막 앉는건 저쪽 입장에선 무례한거죠. 😅
혁명의 나라, 평등의 나라 라서
고객과 종업원도 평등함
그런 마인드라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불친절함.
서로 친절하면 안되는건가...
평등하게 불친절은 정말 쓰레기적인 마인드군요…
이것이 유럽의 중국
유럽 어디를 가도 엘로몽키 한테는 불친절함. 어쩔수없어.
케바케임
@@son9291그 유럽의 중국보다 경제규모 과학기술 모든분야에서 딸리는 한국은 뭐임 그럼?
그냥 저 정도는 보통인데... 우리나라가 좀 친절을 강요하는 분위기에 있긴 한것 같음. 친절은 호의이지 의무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내가 주문한 음식 먹고 맛있게 먹으면 그걸로 된거... 자리도 이상한데 배정해주면 다시 배정해 달라고 조곤조곤 따져묻고 안된다면 그냥 나오면 됨. 그리고 다시 안가면 되는거고...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데요 프랑스에선 카페나 식당입구에서 종업원이 안내해주기를 반드시 기다려야해요.
스스로 자리
스스로 자리 찾아 앉는건 여기 사회 코드에서 완전 벗어나는거라서
그니깐 ㅋㅋㅋ 지네가 욕먹을짓을 했네
우리로 치면 마트 시식코너 싹쓸이하는 중국인 무리나 마찬가지. 현지인 입장에서는 '저 새끼들 왜 저러지?' 라는 반응이 나옴
창피하시겠지만 이게 정답입니다
오잉 저는 저기 갔을 때 직원이 넘 친절해서 기분 좋았었는데ㅠㅠ.. 직원바이직원인가봐용,,,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이라 그런가, 저 한국인인거 알아보고 주문할 때 한국말로 오리?하고 물어봐주고, 계산할 때도 한국말로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주더라구용🥹 오리 스테이크도 넘 맛있었어서 담에 파리 또 가면 무적권 다시 들릴 곳 1위ㅠㅠㅠ
사람마다 경험이 다 다른게 신기하네용
죄송한데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에요 ;; 그냥 프랑스가 이럼.
내가생각하기엔 웨이터가 자리안내도안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덥썩 앉고 현지언어도 안하고 영어로만 주문하거나 뭔가 태도가 그들눈에 안좋았기때문에 똑같이 쌀쌀맞게 대하는걸로보임 솔직히 프랑스여행가서 인종차별당했다는 유튜버들 하나같이특징이 그나라 문화에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아예 전무+ 간단한 현지언어조차 못함 + 한국에서 하던행동 그대로 하고 인종차별이라고 앞에서는 대응하나못하고 뒤에서 씨익씨익 카메라앞에 혼잣말로 떠듬 😂 ㅋㅋㅋ
이게 맞을 가능성이 매우 큼
며칠전에 파리에서 여기 가봤는데 바빠서 정신없어 하긴 했지만 그냥 적당히 친절하고 인종차별 절대 없음
그리고 애초에 파리는 거의 모든 인종들이 모이는 곳이라 유튜버들이 하는 얘기보다 소매치기나 인종차별 실재론 별로 없음
아무리봐도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말이 하나 없네. 저러고 조리돌림함. 본인들 잘못한거 모르고 차별당했다 이럼 ㅋㅋㅋㅋ 유럽가서 동양식 예의 강요하는게 진짜 웃기네
솔직히 맞는거 같음.. 다른 국가를 가면 그 문화에 맞는 행동을 해야하는데 우리의 문화대로 행동하고 현지 언어를 조금이라도 사용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으니 뭐..
매너잘지켜도 불친절합니다 억지실드치지마세요~~
일단 절대로 들어가서 안내 전에 그냥 앉으면 안 됩니다… 출발부터 좋지 않았네요
앞뒤 상황은 모르겠지만 저 영상만으로 보면 인종차별이 아니라 원래 저렇다고 봐도 될 것 같은데요. 진짜 인종차별이면 마지막에 저렇게 웃지도 않을 것 같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대하는 거랑 다르게 느꼈다면 인종차별이라기 보다는 언어차별일 확률이 높죠. 보통은 스몰 토크 했을 때 받아줄 것 같은 사람이면 친절하게 말을 걸기 때문에. 물론 직원 나름 가게 나름이긴 하겠지만요.
외국 승무원인데 프랑스 비행은 승객들도 최악임 그냥 전 국민이 싸가지없음
@@durch473 ㄴㄴ프랑스 아재가 최강임 디맨딩의 끝판왕
@@durch473한국여자만 할까....
@@JJ-xs3om 왜저래.....
전 국제학교 다니는데 프랑스 쌤이 두명인데 여자분은 뭔가 저를 낮게 보시고 (e.g. 제가 수업중에 질문을 많이 하니까 그쌤이 그러고 우리 땡땡땡은 이것도 모르지?? 근데 안알랴줌 등등) 남자분은 매우 괜찮슴다.. 그러고 프랑스 친구가 있는게 물론 사바사 겠지만 지가 저를 친적이 있는데 어 나 몰랐어 니가 알아서 햐~ 라고 합니다.. 와 생각하니까 빡치네 그러고 언제는 한국친구 옛날친구 생일날 몰래 불러서 놀래켜주려고 했는데 그 당일에 옛날친구가 안와서 한 3일뒤에 옛날친구 왜 안왔어 라고 하니까 저한테 소리지르고 (그옆에 한국친구 있었음) 한국인 없을때 이유 물어보니까 그 한국애가 옛날친구 보고싶어서 서운해하면 어떡하냐고 또 소리.. 그옆에 러시아도 그렇게 말함....와 오늘은 걔네들이 또 따른애들이랑 한 10분넘게 얘기하다 오니까 너네 왤케 오래걸려 난 그럼 뭐하라고 그러니까 1분이였다고 왜그래;; ㅇㅈㄹ......... 하
그건 그냥 님이 못생겨서 그런거 아님?? 파리 몇번 왓다갓다 하는 동안 옆자리 프랑스인이랑 얘기도 좀 해봣는데 나이스하던데.
이건 프랑스가 문제가아니라....우리나라가 참 살기좋고 서비스직들이 정말 피곤하게 살아간다는 현실을 보여준거라고 생각이...
통찰력 👍
한국이 살기 좋은건 아니죸ㅋㅋㅋ
한국 살기좋음 친절하고 치안좋고 외국있어봐 항상 소매치기 신경써야되고 너가 한국이 다른나라에 비해 살기가 안좋은점 얘기좀해봐 들어보자 ㅎㅎㅎㅎ 제대로 알고 말하는건지 사회 부적응자라 그러는건지…
@@malchalee1310한국ㅋㄲ 서울은 살기 좋은데 일하고 먹고살기는 참 힘든 동네임ㅜ
@@김민수-o5o4x한국 안좋은점은 사회가 개인에게 요구하는 역량의 크기가 매우 크다는점임. 그리고 사회 분위기 자체가 완벽주의 성향. 그래서 개개인에게 주어지는 노동의 압박이 매우 큼
불친절이 인종차별은 아니다. 손님왕 최고의서비스 란개념은 없다. 한시간동안 나만 주문을받지 못하거나 로컬팀과 대응방식비교 등을 봐야 인종차별 알수있다.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친절을 원하시면 비스트로 이상이거나 마담이 프론트 보고 운영하는 가게를 가셔야 합니다. 저런 서버들 많고 관광객 바글거리는데는 대체로 시킨거 갖다준다, 요구한거 들어준다… 정도만 바래야 실망 안 합니다. 저는 파리에선 오뜨 레스토랑 예약해서 가거나 아니면 현지 사람들 찾는데만 갔는데 동행인이 저 가게 가본다 그래서 가봤는데 제가 갔을땐 여자 서버들만 있었는데 대체로 친절했었어요. 웃으며 잘 응대해줬어서 딱히 불친절은 못 느꼈었던 가겝니다.
아.. 근데 유럽 어디든지 웨이터가 자리 지정해줄때까지 절대 자리에 앉으면 안돼요 ㅠㅠ 아예 가정교육 못받은 예의 문제로 봐요..
유럽에서는 담당 서버가 어디 앉으라고 정해 주는 곳에 앉아야 되고 그냥 내 마음대로 앉아 버리면 서버 입장에서 엄청 난감합니다... 그 상태에서 메뉴판도 계속 붙들고 있는 상태로 (보통 메뉴판을 닫고 주문합니다 - 다 봤고 주문할 준비가 끝났다는 의미) 불어로 '익스큐제 무아' 정도의 존댓말도 안 하면서 주문하려고 계속 손짓으로 부르면 엄청 짜증나죠 특히나 우리가 사람 부를 때 손등 위로 하고 흔드는 게 반대로 유럽에서는 개를 부르는 뜻입니다 우리가 프랑스인들 싸가지없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그들도 한국인들 예의가 없다고 생각 많이 해요 한국인들이 인종차별이라고 쉽게 오해하는 부분들이네요
이 상황에서 인종차별적인게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네요😅 인사안받아줘서 그냥 자리에 앉으셨다했는데, 프랑스 식당에서는 이거 진짜 예의 없는 행동입니다. 이 식당은 그냥 싸가지가 없는 식당이라 해도 안내 없이 그냥 앉았는데 친절하게 대하는 식당은 정말 없을거에요…
자리 비어있는데 안내 안해주거나 앉았어도 메뉴판 내려 놨는데 15분이상 주문 받으러 오지 않는다? 그냥 나가셔서 다른식당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프랑스는 차별이 없어요 자국인이건 외국인이건 똑같이 막대하고 주문받는것도 느리고 주문받은걸 틀리고 딴거 가져다주는것도 똑같다네요 ㅋㅋㅋㅋㅋ 영상 여러개 봤는데 한결같음.. 손님이 직원 기분맞춰주고 둥기둥기 해줘야 친절해짐..
그게 당연한거지 ㅋㅋ 사회계약의 기본인데 친절과 서비스를 강요하지 않았으면 ㅋㅋ
음식 이상하게 나오지도 않고
요리 엄청 금방금방 나옵니다
둥기둥기ㅋ ㅋ 다른 영상에서 댓글에 모든 내용을 봤는데 이걸 보니 새삼 웃기고 진짜인가 보네요ㅋㅋㅋ 다른 백인 손님들 다 기다리다 지치고 주문도 안받고 음식 기다리다 속터지고 그런 와중에 그 한국인 유튜버분만 둥기둥기 해줘서 웃고 분위기 좋아지더라구요ㅋㅋ 그분 넘 대단해 보였는데 전 못할듯..언어도 안되지만😂
촌놈들 꼭 본인이 불편하면 인종차별 이라는 극단적인 표현하더라 먼저 그 나라 지역 분위기 숙지하고 본인들 입고있는 옷상태한번 보고 판단하길
옷상태는 뭐 여행이니 편한복장을 추구하다봄 그렇다쳐도,,, 님 말씀대로 여행하는 나라 분위기 숙지는 정말 필요해요~
팁문화도 반드시 숙지해야함~!!!
본인들 다시는 안올 나라라고 팁도 안주면 ,,
다음 여행하시는 분들이 대접 받지 못할수 있음요~ 유럽 현지 교민들은 팁 개념없는 한국 여행객들 솔직히 좋아보이지 않음요~
대접 못받은걸 차별했다고,,, ㅜ ㅜ
최소 금액이라도 챙겨줘야하는 나라는 반드시 숙지좀 하고 왔음 좋겠네여~
유럽에 환상 가질 필요가 없음
가질
You Love 인데??
저 여기 혼자 가서 먹었는데 음식 진짜 너무 맛있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오리고기 두접시 뿌실려다가 참고 나왔는데 ㅜㅜ,, 기분 안좋으셨다니 제가 다 아쉽네요.. 전 다음에 파리 가면 여기 가서 무조건 두접시 먹고 오고 싶어요🫠
파리에 사는 지인(한국계)이 말하는 바론 한국이랑 똑같이 처음에 영어로 대뜸 헬로?하이 이러면 기분 좋게 받는 경우가 별로 없대요 적어도 현지 말로 인사라도 건네고(인스큐제모아 봉쥬르-) 미안하지만 영어로 해도 되냐 이렇게 물은 다음 이야기를 이어나가면 웃으면서 대해준답니다 애초에 파리 현지인들은 관광객 때문에 자기들 생활에서 여러 불편함을 겪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시민들이 여러분을 관광객이라는 이유로 친절하게 대해 줄 가능성이 적어요. 그리고 서비스 자체가 한국인이 느끼기에 많이 친절한 느낌도 아니고요 물론 인종차별하는 놈들이 없는 건 아닙니다
저두 2주전에 파리 갔다왔는데 무조건 첫 인사 감사인사는 불어로 했어요 같은 점원인데 어떤 미국언니가 다짜고짜 영어메뉴 있냐니까 무시해버리던뎈ㅋㅋ 근데 저는 익스큐제모아 봉쥬흐 무슈 하고 나 이거 뭔지 모르겠어유ㅜ 하니까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설명해쥼ㅋㅋ
하긴ㅋㅋㅋㅋ만약 내가 한국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데 외국인관광객들이 와서 다짜고짜 영어로 나불대면 짜증날듯… 좀 서툴러도 한국어로 대화하려는 모습이 보이면 엄청 잘해주고 싶어질듯
ㅇㄱㄹㅇ임ㅋㅋ
심지어 프랑스 역사적으로 영국이랑 사이 좋지도 않은 나란데
여행가서 다짜고짜 영어로 물어보는건
한국 온 외국인이 다짜고짜 일본어 중국어로 물어보는거랑 다를 바 없다고 봄
@@윤손항 아맞네 ㅋㅋ 기분나쁠만하다
이거 진짜임 프랑스갔을때 봉쥬르 입에 달고 살았는데 이거 때문인지 다들 친절하고 인종차별같은거 전혀 못느꼈음
그당시에는 프랑스사람들 다 친절한줄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이런이유가 있었나보네요
일단 앉기전에 그 테이블 전담 웨이터분 한테 자리 안내를 받는게 예의라고 들었어요, 한국 같이 알아서 앉는건 웨이터를 무시하는 행동일수있어요.. 아마 웨이터는 자리 안내를하지않았는데 먼저 맘대로 앉은거에 불만일수있구요, 우리는 서빙보는 사람 계신하는사람 통합이지만 프랑스는 서빙이 계산까지 1~10 모든걸 총괄하는 시스템이라 예민하게 굴수있다는점.. 문화차이인걸루
자리가 비었어도 잘 안내해주지 않는다는 평이 영상 속에 있는 것을 보니 프랑스에서의 예의는 충분히 지키신 것 같아요
직원이 원래 불친절하거나 인종차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나-z4h 자리가 있어도 주방에서 감당할 수 없으면 비워둔다고 해요. 그런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줄 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거죠. 그게 그 직원의 역할인거고.. 요새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하는 식당들이 생기고 있다 하네요 ㅎㅎ
우리나라가 너무 과하게 친절해서 왕 대접안하면 불친절하다 인종차별 이라 하네요.우리나라가 .진상손님이많은이유죠 식당하기 힘듬
식당이 너무 많은것도 문제쥬.
서로 경쟁붙어 서비스 주고 더 친절하게 대하는 겁니다.
땅 덩어리에 비해 인구도 많고, 유교사상과 일본 문화의 영향도 크쥬.
불친절한거 맞습니다~ 식당 일 하는사람들이 자원봉사자인가요? 그렇다면 우리가 과한 친절을 바라는게 맞는말이지만 맛있는 음식과 인테리어,종업원의 서비스또한 식당의 가격에 포함되어있는겁니다. 비싼식당일수록 과한 친절도 그 이유구요 누가 오버해서 친절하게 하라고 시켰나요? 식당 사장들이 손님을 모아 돈을 벌기위해 자연스레 생긴겁니다.친절 하기싫으면 저 프랑스식당처럼 안하면됩니다 알아서 도태되어 망하거나 욕쟁이 식당마냥 컨셉유지되겟죠 필요에의한 친절이란거지 누가 시킨게 아니라는점 잘 생각들 해보란겁니다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한 친절을 바란다? 너무 알바생같은 생각이네요 ㅋㅋ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 전재산 투자해서 식당차리고도 같을 수 있을까요..
@@sh4995..그런걸 불친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남의 나라에 가서..그쪽에는 없는 것을(?)바라는 것뿐임..
그게 그나라 일종의 관습이고 문화임..
그 사람들은 음식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이지..
화류계처럼 웃음을 파는 사람들이 아님..
손님은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음식을 먹으러 온 사람들이고..
누가 위고..누가 아래인 관계가 아니란 말임..
서로 비즈니스하는 관계란 말임..
불친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
프랑스의 까다로운 식사 예절을 완전히 익히고 대우받으려 했음..???
그냥 식당이라 생각하고 일반적인 행동을 했을거 아님..???
격식을 갖추지 않는 그런 사람들은 그저 그렇게 대우해줌..
손님은 왕이란 생각은 한국에서나 통하는 말임..
어떠한 룰을 지키지 않으면 서빙을 거부하고 나가라고 할 수도 있음..
까탈스러운 주인이나 종업원이라면 더욱 그럴 수 있음..
맞지 않는 손님을 거부하는 것은 일종의 그들의 권리(?)임..
내가 보기엔..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새는 모양처럼 보임..
맞음. 손님이 왜 왕이고 꼭 대접받아야 하는지. 종업원들은 대접 받으면 안되는건가?
@@sh4995음...솔직히 친절친절 운운하는거 좀 진상같아보이긴 함. 뭐 서로 예의만 지키면 되지.😊
악명높은 파리지앵 얘기듣고 파리 갔는데
넘나 스윗한 분들만 만나서 감동받았어요
사바사인듯..
저도 다 설명 잘해주시고 그 달팽이 까는것도 어버버 하니깐 계속 설명해주시면서 엄청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추천해달리고 하니깐 맛난것도 많이 먹고 사바사 인것 같아요
저도 친언니가 차별겪어서 가지 말라고 해서 좀 기대 안하고 갔는데 일본 사람들 수준으로 길거리 사람들부터 다들 엄청 친절해서 뭥미 했음 (길 물어보면 데려다주는 수준) 영어를 잘하긴 했지만 그게 상관있는진 모르겠음. 일본에서는 영어 잘해서 대놓고 잘해주는 거라는 인상이 있었긴 헸는데
@@Xdjf 저는 영어도 아주 유창하진 않았는데 정말 친절했어요. 지하철에서 친구는 앉고 저는
서있었는데 자리양보도 해주시구, 파리 따릉이 빌리는거 버벅대니까 도와주시고 프랑스인사말 연습하니까 칭찬도 해주시고 ㅋㅋ 개인주의성향강할줄 알았는데 은근 친절하신가봐여ㅠㅠ 5년뒤 신행으로 프랑스 남부도 가고 파리도 또 갔는데 역시나 친절한분들 많았고 정말 좋았어요 ㅎㅎ
파리에서 햄버거 가게 가서 영어로 주문하는데 계속 프랑스어로 주문받던 직원 생각나네요. 영어를 모르는구나 했는데 마지막엔 영어 쓰더만 ㅡㅡ;;
인종차별이라기 보다 말이 통하고 같이 농담할 수 있는 언어가 되는 사람에게는 친절합니다 미국 사람 유럽 다른 사람이 와도 저렇게 함~~프랑스손님도 I면 불친절함
여러분.. 그냥 한국이 불필요할정도로 친절하고 너무너무 친절함에 익숙하셔서 그런겁니다
브라질에도 인종차별이 그렇게 많이있는건 아니지만 한국처럼 친절함이 없기에 이런말을 하네요
프랑스 사는 사람인데 저거 인종차별 아니에요. 문화차이입니다. 제발 어그로좀 끌지마세요.. 손님이 왕인 문화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유일합니다. 여행가기전에 알아보고 가세요.
미국은 훨씬 왕입니다..팁 때문에.. 우리나라는 개 갑질 진상손님이 많고..특히 맘카페 쓰레기들..패악질...
미국에서 태어나고 지금 20년넘게 거주중인데 고급레스토랑을 빼고 일반음식점에선 절대로 손님한테 왕대접은 없습니다.
인종차별이 아니라
한국 종업원이 친절한거임.
파리 업주는 손님이 아니라 종업원이 왕이야.
저기 인건비 및 직원 구하려면 업주 부담이 큼
친절을 생각하는건 동아시아적 마인드고 원래 저럽니다. 한국처럼 갑질도 안통하고, 종업원의 권리도 존중해주죠. 심지어 지하철 운전기사도 커피 뽑겠다고 잠깐 지하철 새우지만 승객들은 항의 하지않고 기다린다하네요.
친절은 아니더라도 예의는 갖춰야지.. 사람대 사람으로서 예의도 안 갖추면 그게 사람임? 교육수준이 낮으면 그러려니 하겠다만 유럽 교육 수준이 낮은 것도 아니고..
전철을 커피뽑느라 맘대로세울수가 있나? 여기저기 맘대로 세우면 노선꼬여서 운행이 되나?
근데 하나만 말씀드리면 프랑스에서 식당이나 카페들어가셔서 자리 안내 안받고 그냥 혼자 앉으시면 안돼요 안내 받으실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예의에요
프랑스에서 친절하게 장사만해도 대박치겠다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ㅐ웃ㄱㅣㄷㅏ! ㅋㅋㅋ
외국음식 판매하는곳들은 직원들이 친절한 경우들 많던데
일본인이 운영하는 일식당이면 그렇겠죠
@@deicidebenton2436 /
오ㅏㅅㅏㅂㅣ ㅌㅔㄹㅓ C8 방ㅅㅏ능 후쿠ㅅㅣㅁㅏ산 C8!
저 사람들 마인드로는 친절하게하면 이사람 왜이렇게 비굴하게 굴지? 라고 생각할수도
서툴러도 영어보다는 프랑스어로 말하면 엄청 좋아하고 급 친절해지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불어로 말해도 거꾸로 영어로 대답해줘서 기분 개상함
다른 외국 식당 영상에서도 보니까 외국 관광객한테도 똑같이 불친절했음
문화차이인지 뭔진 몰라도 인종차별이라고 확신하긴힘듬
인종차별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망상증 있나 도대체 뭐가 인종차별 이라는거지
저 여기 식당가봤는데 음식맛도 괜찮고 점원분들도 다 친절하셨습니다!
그냥 단순히 싸가지 없는거나 문화차이도 인종차별프레임 씌우는게 피해의식
왜 한국사람들은 외국인이 불친절하면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할까? 저런 피해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어려서부터 차별적 대우를 받으며 살아왔던걸까? 이유가 몬지 말씀좀 해주세요. 아무나
왜냐면요
'백인은 나에게 친절해야해'
가 일단 기본적으로 있어서 그래요
= 백인은 나보다 우월하니까
를 인정해버리는 되려 역으로 된 차별이자 고정관념인데
인정은 안하려고 할거에요
동남아에서 음식늦고 좀 그래도
하 뭐 막 괜찮다며 여유있는척 하지만
백인이 불친전하면 인종차별 얘기까지 나오죠
안타까워요 그런게
지들 기분 조금만 상하면 인종차별이구나…….
저기는 인종차별아니에요 그냥 프랑스 서버가 불친절할뿐 저기 오리스테이크 맛있어요!
애초에 식당 웨이터 서비스가 미국에서 만든문화 아님?
팁을 주고 하는 문화가 생기면서 손님과 알바의 암묵적 거래가 형성되고, 돈을 받는 알바들의 입장에선 친절함이 불가피해져서 서비스가 좋아지는
근데 파리 갔늘 때 다 친절했었음..
맛잇냐고 오고가다가 두세번씩
물어봐주고 디저트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직원 둘이 와서 누구 고를거냐고 장난치고
좋았음;
유럽 서민들 자체가 일을 열심히 해서 출세해보겠다 라는 마인드가 극히 드뭄. 일은 기회가 아니라 고통으로 받아들임.
부럽네요
왜요?
@@do3265 나한테 물어보는 거임 kn 한테 물어보는거임?
@@do3265일을 안해도 먹고살만 하니까요
Rsa라고 실업급여라고 500-600유로가 나옵니다 그리고 임대주택에 월세보조금까지 합치면 세전 2500유로 받는사람과 별 다를바없습니다....rsa받는사람들은 문화생활,교통비도 할인해주니까 굳이 일을 해야될까 싶기도 합니다
@@do3265 유럽사람들은 일을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일한다는 관념이 큽니다. 안그래도 임금이 높기 때문에 정해진 정도만 일해도 충분히 먹고 살고 유럽인들은 거기서 더 일해서 돈을 더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보다 집가서 쉬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더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자기 분수에 만족하면서 살죠. 프랑스는 여름휴가가 2달이고 겨울휴가가 1달이에요. 1년에 3달이 유급휴가입니다
작작해라
인종차별은 한국인이 젤 많이한다.
프랑스가 불친절하다는 얘기 많은데... 물론 그런곳도 있지만 동네 작은 식당 갔을 때 매우 친절했음.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메뉴판 가져와서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웃으면서 대해줘서 괜히 감동 ㅎ 프랑스어로 설명해줘서 프랑스어 못한다니까 영어 가능한 분이 와서 다시 설명해주심. 또 야경보러 타워갔는데 봉쥬르~ 하니까 직원분이 굉장히 좋아했음 😊
인종차별이 아닙니다. 원래 아주 친절하지 않아요.
이건 인종차별 아니고 언어차별임. 말을 답답하게 하니까 안좋은 대우를 받는거. 말만 잘해도 대접은 훨씬 좋아짐
이번에 간만에 한국 갔는데 왜 유럽식당들 인종차별한다고 하는줄 알겠음. 한국 서비스직 더 너무 친절해졌어요... 유럽은 다그쳐요.. 한국이 넘 친절이 앞서가서.. 일하시는 분이 안타까웠어요
이런말을 하기도 하죠-
“한국사람들은 왜 그렇게 친절을 바라냐고
니가 제일 바라는 것 같은데??
맞는 말임 해외나가보심 알꺼임
우리나라 서비스직은 존나 ㅈㄴ힘든 노동임
손님이 왕이란게 ㄱㅈ같은 사상들이 박혀있어서..
@@elijahleigh5894 찔려..???
걍 사소한거에 인종차별 운운하지 말자
자격지심같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는 불친절의 폐단이 있다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는 갑질의 폐단이 있음. 유럽 쪽은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ㅈ같을 수 있으나 한국에서는 서비스를 주는 입장에서 ㅈ 같을 수 있음. 이건 노동 환경에도 적용되어 한국은 제화와 서비스의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천국과 같으나 반대로 제화와 서비스의 제공자에게는 지옥 같은 곳이 될 수도 있음.
그냥 안가면 되는데 꾸역꾸역 가니까 계속 저럼. 유럽인들 입장에선 자기들 동네에 아시아인들이 바글바글하니 뭔지모를 거부감이 생기는 듯. 인구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갖게되는 두려움도 있음. 아시아와 유럽의 인구차이가 10배가 훨씬 넘음. 물론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 유럽가면 인종차별 당할 수 있다고 각오하고 가는게 좋을 듯.
저게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프랑스 문화일 수 도 있음
같은 프랑스인 손님에게도 저런 접대면
원래 프랑스 레스토랑은 다른 분위기일 가능성이ㅇㅇ
특정 인종에게만 저러면 인종차별이 확실하지만
근데 저 여자분, 서양에선 식당에 자리났다고 맘대로 앉으면 안됩니다. 이건 비단 프랑스뿐 아니라 거의 모든 서양국가 식당에티켓이예요. 서양문화권(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등 거의 모든 서양문화권) 식당에선 식당입구에서 서있다가 종업원이 안내하러 오면 그 사람이 안내해주는 테이블로 가서 앉는게 기본에티켓이예요. 우리나라처럼 자리 보인다고 맘대로 가서 앉으면 안됩니다. 저리 안내에 시간이 걸려도 그냥 식당입구에서 기다려야해요. 기다리면 종업원이 자리 안내하러 옵니다.그거 못 기다리거 다그치면 안됩니다. 그거 되게 무례한 행동이예요. 인종차별 운운하기전에 여행가기전 그 나라 기본 에티켓이너 문화를 공부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인종차별당한게 아니라 먼저 식당에티켓을 안 지켜서 더 불친절한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서비스직종 프랑스사람들이 그닥 친절하지 않다고 하네요)
서양 고급식당의 경우 드레스 코드 때문일 수도 있으니 일단은 갖춰 입고 가 봐서 그래도 불친절하면 따끔하게 지적을 해야 합니다. 고급식당의 경우, 특히나 저녁 시간엔 티셔츠, 잠바류 같은 캐주얼 차림 안 되고 드레스셔츠(속칭 와이셔츠 또는 남방), 자켓이라야 하고, 배낭 같은 거 메고 가도 안 되고 모자도 벗고 식사해야 합니다. 가끔 연예인들이 여행하는 프로 보면 그런 드레스 코드 안 지켜 보기 민망할 때가 많더라고요. (뒤에 앉은 현지인들은 다 갖춰 입었는데 한국인 일행만 반팔 티셔츠 차림에 야구모자 쓴 채로 식사함. 심지어 베낭까지 멘 채로 식사하기도 하는데 뒤에서 심기 불편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서양인 모습 보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보면 독일편 친구들이 저녁식사 하러 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 있었는데 다들 완전 정장은 아니어도 와이셔츠 차림으로 갈아 입었었죠. 그렇게 차려입고 어디 대단한 곳에 간 것도 아니었어서 그냥 저 사람들은 저녁식사를 위해선 드레스코드 맞춰 갈아입는 게 생활습관화 되어 있구나 느꼈습니다. 레스토랑의 시초가 프랑스 대혁명후 일자리를 잃은 궁궐 요리사들이 나와 식당을 차린 것이었던 만큼 유럽 귀족 문화가 요구되던 전통이 남아 있어서인 것 같아요. 영화 같은 데서 보면 유럽 귀족들은 자기 집에서 식사 하는데도 저녁 만찬을 위해 낮에 입었던 평상복을 정찬용 드레스로 갈아 입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사실 유럽선 서로 남의 접시로 포크가 오가며 음식 나눠 먹는 것도 비매너이므로 고급 식당에선 안 하는 게 좋아요. 격식 없는 식당이라면 괜찮겠지만 제발 메인 디쉬만큼은 1인 1디쉬를 시키세요. 방송서 하는 것 보면 5~6명이 우르르 몰려가 여기서 유명한 음식을 이것저것 맛보자며 애피타이저 1, 수프1, 샐러드1, 파스타 1, 스테이크1, 디저트 1 시키는 걸 너무도 자주 보게 되는데 이게 다 합쳐서 1인분이라고요. 물론 한 사람이 먹기엔 많은 양이라 이걸 모두 시키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어쨌든 인분은 메인으로 따지기 때문에 (샐러드, 파스타가 본인에게 메인이면 오케이이긴 하지만 점심시간 아닌 저녁시간엔 지양하는 게 좋음) 대여섯 명이 가서 저렇게 시키면 1~2인분 시킨 게 되어 민폐 끼치는 거지들 됩니다.
그냥 끼니를 떼우기 위해 급급한 문화와는 좀 다르긴 해요 유럽의 식사 개념 자체가
불편한문화군요
문화 상대주의가 있는데 어떤분들이 "우와 서양은 저녁식사할때도 차려입는구나 역시 백인 선진국" 과 같은 사대주의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좋겠네요:)
댓글과는 별개의 생각입니당
@@hunson7597 헉 어떻게 저녁식사 할 때 차려 입는 것= 선진국이란 논리가 성립되죠?? 단지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듯 유럽에 가면 유럽의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는 뜻으로 쓴 댓글입니다.유럽인들이 한국 와서 신발 신고 집안에 들어가면 안 되듯 우리도 그들 나라에 가면 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행동을 하지 않는 게 좋겠죠.
미국에서는 이런 경우 매우 흔함
백인들있는 좌석 가까이에는 아시안들 자리 안주려고하고 아시안들은 인사 먼저해도 잘 안받아주면서 백인들한태는 겁나 수다스럽게 스몰토크함
아이보리코스트에서 온 친구가 프랑스에서 2년 살았는데 길거리 지나다니면 slave라고 대놓고 지껄이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고 함
특정 언어 모르는 사람 앞에서 대놓고 특정 언어로 뭐라뭐라 하는거 엄청 실례인거 같은데;; 못알아듣는다고 저렇게 면전에서 사람을 평가해도 되나 난 아니라고 본다..
괜히 옆에서 내가 모르는 언어로 자기들끼리 조잘거리면 내 욕하는 거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함
저 여성분도 나가려니까 친절해지네 ㅋㅋ 이 말 한거 알면 딱히 기분 좋진 않을 듯.
이것도 뒷담화의 일종이지
아. 맞네요
한국인들은 가만보면 대접받아야 된다는 강박이 있는 거 같음.. 본인들이 먼저 프랑스어랑 프랑스문화 익혀서 갈 생각을 안하고 ..
ㅌㅋㅋ냅둬요 한국인들이다그렇죠
프랑스 사람에게 영어는 그냥 영국인의 언어임. 백인들이 한국에 와서 콘니치와 하면서 일본어로 주문하는 느낌임. 쟤들은 나폴레옹 때 러시아, 북아프리카, 영국까지 다 재패하고 다닌 기억이 있어서 영국(영어)를 인정해 주고 싶어하지 않음.
자기에게 친절하지 않다고 인종차별이라고 단정지어버리는 것도 안타깝네요 ㅠ
친해지고싶은 사람에게만 친절하면되지 굳이 아무한테나 친절할 이유가 뭐지 우리나라처럼 손님으로 오면 대접받으려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그냥 마트나 편의점 처럼 기계적으로 대하면 왜 안되는데?
영상을 봐선 저게 왜 인종차별인지 모르겠음. 인종에 관한 게 안 보이는데.
저도 여기 갔었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ㅜㅜ 여행 전부터 파리 사람들 불친절하다는 얘기를 너무 듣고 갔는데 여행 내내 만난 사람들 모두다 친절했어요!
친절하길 바라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거에요ㅋㅋㅋㅋㅋ 그냥 음식 먹고 나가면 그만ㅋㅋㅋㅋㅋㅋ
뻑하면 인종 차별이래. 프랑스 식당 원래 다 저래요. 손님이 왕이다라는 개념이 없어요.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다 생각하죠. 그게 잘못되었냐고요? 아니, 그들의 문화인데 그게 잘못된 것 아니죠. 식당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피해준 거 없잖아요. 그들은 그저 본인 일을 했을 뿐. 세상에서 가장 인종차별 심하게 하는 나라 중 하나가 한국이에요. 다른 나라 가서 말도 안되는 걸로 인종차별 당했다고 하지 말고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에게나 인종차별 하지 말자구요.
그쵸. 젤 심한데가 여긴데 내로남불 오짐.
해외 어딜 가든 항상 프렌치들이 제일 재수없었음
베트남인들 앞뒤다른거 보면 소름돋는데
저는 전라인이 통수가 지림
@@Rogie-yi9ii 왜 나한테 말함? 저 경상도 ㅛ
사람아님
@@Rogie-yi9ii 왜 할말만하고 도망가세요 전라인이세요?
@@lllpol8981 그저 일베충답노
피해의식 있나봐 ㅋㅋㅋㅋㅋ 한국에서도 인종차별 당했다고 즙짤 사람이네 ㅋㅋㅋ
오해인게 프랑스 식당은 구역마다 담당서버가 있어요. 손님 맞이하는 담당분도 계시고,,,,
담당테이블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하려고 노력하지만 담당구역아니면 신경안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렇게 느껴질수있습니다.
파리 가기전에 유튜브로 좀만 찾아보고 가면 그런문화 알수있고, 전 친절한분들 만나서 호의도 정말많이 받고 즐거운 여행하고왔어요.
저 식당도 한국어로 말해주시면서 친절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프랑스는 남한테 관심이 정말없는 나라지만, 그게 그곳 예의고 여행전 간단한 공부는 미리 알면 오해없고 즐거운 여행에 도움될것같아요.^^....
여행객들은 도와줘야할 약자(?) 로 여겨서 정말 도움요청하면 너무나 친절합니다.
간단한 인삿말 봉쥬르 / 맥ㅎ시/ 빠흐동 정도는 익히고 가시면 도움많이됩니당~~~
차별 당해도 계속 가서 쳐맞는거 좋아하는 메조히스트 대한민국 국민분들 화이팅
이걸 왜 인종차별이라고 부르죠?
아시안이들은 외국을 나가면 안되나봐요 저도 인종차별 엄청받고 왔어요 이탈리아 최근에요
제발 그나라 말도 못하면서 인종차별 거리지마라 쫌. 인종차별은 그나라에서 그나라 말 다 하고 할 거 다하는 데도 생긴 게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당할 때나 언급할 수 있는 말이다. 관광객 주제에 유튜브 각 띄어볼려고 하는 짓 작작해라.
한국에서 동남아인한테 식당에서 무시하는 한국인
지들이 당할때는 개거품
친절을 당연시 하는 한국사람들이 불쾌할순 있지만 파리의 어느 식당을 가도 비슷한 수준인듯 한데 안친절한거지 불친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익숙해진 한국의 친절한 식당문화에 익숙해진 여행객들의 느낌인듯합니다 실제로 파리사람들에게도 비슷하던데 인종차별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네여;;;;;;😂
프랑스 원래 저래요. 유학생인데 이젠 익숙합니다
근데 저 식당 맛있어요 특히 램스테이크
괜히 자격지심.
프랑스 시골 마을 이었는데 영어로 햄버거 사려고 했는데 일부러 그러는지 영어 한마디도 못알아 듣고 해서 햄버거 먹는데 한시간 걸린적 있었다 인종 차별하나 할정도로 기분 나빴지만 어쨌든 햄버거 먹는데는 성공한적 있다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 기분 참 안좋음
프랑스인이 영어 잘 못 알아듣는다고 인종차별이라 하는게 맞나..?
프랑스가 영국 이랑 사이 안좋은데 무작정 영어 쓰면 좋아라 하겠다 너가 식당 사장인데 외국인이 아시아는 다 거기서 거기지 라는 마인드로 중국어로 주문하면 기분좋겠니
어이가 없네
인종차별당하는 와중에
니들이 아무말못하고 쪼개니까
같은 아시아인들이 더욕먹는거야
부당한대우받으면 깽판을처야지
쪼개고 있네
인종차별이 아니라 저기 문화일 수도... 몇 번 봤는데 프랑스 식당이 자기네 끼리도 불친절하던데...
프랑스 식당 문화가 빈자리가 있어도 그냥 앉으면 안 된대요 문앞에서 기다리면 직원이 안내해주고 주문을 할 때도 부르면 안 되고 메뉴덮고 눈빛을 보내야된대요 이거 두개를 안 해서 화를 내지 않았을까요? 저도 최근에 여행 관련 콘텐츠 보다가 알았어요
미국도 그래요. 이건 서양국가 다 똑같아요.
1)식당입구에서 자리 안내 받을때까지 무조건 기다리기 (빈 자리 있다고 아무데나 가서 앉으면 안됨)
2)자기테이블 담당직원에게만 주문하고, 추가 필요한거 요청함 (다른테이블 담당 직원에게 부탁하면 안됨)
3)메뉴고르기 끝나면 메뉴판을 닫거나 메뉴판에서 시선 떼기 (메뉴 고르고나서도 메뉴판 펼쳐놓거나 메뉴판 계속 보고있으면 주문 할 준비 안된거라고 생각해서 웨이터가 안 옴)
4)담당직원 부를때 소리내어 부르거나 손을 번쩍 들지말고, 눈을 마주쳐서 내 테이블로 오라는 신호를 살짝 보냄. 눈만 마주쳐도 얘네들 테이블로 옴.
5)계산서도 담당직원 불러서 앉은 테이블에서 결제하는거임
6)유럽은 딱히 팁 문화가 없지만 (고급식당이나 웨이터 서비스가 특별히 좋다고 느끼면 10%의 팁 놓으면 됨) , 미국은 식당에서 세금전 총결제액에서 15%~20%의 팁을 놔야 함. 물론 미국에서도 팁 안놓고 나갈수는 있지만 그러면 무조건 무개념 어글리코리안 되는거임. 미국은 심지어 테이크아웃할때도 10%정도의 팁을 주는 문화임
이거 인종차별 아닙니다 백인 동양인 흑인 모두 평등하게 저럽니다
이게맞음 ㅋㅋㅋ 남녀노소 인종 상관없이 싸가지없음 ㅋㅋㅋ
웃는 얼굴에 침뱉지않는다
친절을 기대하기전에 니가 친절한 모습 얼굴을
보여봐라
내가 손님인데 대접받으려는 마인드면
식당은 너 하나쯤 안받아도 되는 마인드다
니가 갑이라는 마인드를 버리면 실제로
불친절을 경험해도 상황은 달라질것이다
유독 한국인이 가진거에비해 이상하게
자존감이 높긴하다
딱 먖는말...
프랑스 미슐랭 가도 같음 무슨 인종차별 ㅋㅋ 많은 사람들이 인종차별 아니라고 하면 수정을 하던가 내리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피해의식같은데?
가지말자... 농노들이 대항해로 돼지우리에서 벗어난 것들한테 무시당할 필요 있나
프랑스어로 윈 뽐므드 떼흐 에 스테이크 비프 "실 부 쁠레" 라고 프랑스어로 주문해 보세요. 님이 한국에서 외국인이 이상한 발음의 영어로 주문하면 기분 좋을거 같나요. 잘 안들리기도 하고 긴장부터 하겠지. 그리고 말은 안하지만 유튜브 영상 찍는거 불편한 사람도 많아요. 유튜브 찍기전에 빈말으로 라도 양해는 구해 보셨는지.
뭐가 문제인거야? 뭔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쳤나
진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열등감과 피해의식 오짐.
j-pop 이나 ㅊ ㅕ 들으세요^^
뭐가 인종차별이지 솔직히 불친절해도 맛은 있으면 진짜 난 맛집으로 맨날갈꺼같은데 사람성격이 싸가지 없는거지 요리할땐 진심으로 하는거면 손님에게 성의을 베푸는거임
여기 완전 유명한 오리스테이크집~전혀 인종차별 못느끼고 후식까지 맛났던 곳인데..
저두... 여기 전혀 차별 못느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