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반복되는 생활은 하지 마셔요~삼남매가 하나같이 똑 같네요~~얘기 들으면서도 꾸며서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어요~^^잠시 ㅎ 그냥 이대로 행복하게 사셔요^^😂 취미활동 하시며~ 어짜피 자식 가까이 있어도 실망 하시고 외롭긴 마찬가지 입니다~~~아프지 마시고 화이팅 하셔요^^❤
할머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어요 자식들 집 가르쳐 주지 마세요 할머니 혼자 행복하게 사셔도 됩니다 그 자식들도 반성하고 후회할 날이 있어야 됩니다 할머니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는지 그걸 뉘우치고 반성하고 할 시간을 줘야 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 사랑해요 지나간 우리 엄마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대로 사셔요. 이 정도의 상황이라면 자식들 절대 안변랍니다.어머니로 부터 많은 편리함을 받있던 편안한맛을 이미 터득한 자식들은 어머니의 늙어가는 모습을 보고도 지난날 잘햐주던 엄마가 아직도 영원히 영원히 도와줄거라 여길겁니다.저삭들 연락도 가능한 거절하고 편안한 노후를 즐기시면 졸겠습니다.
부모가 잘못한게 뭔지 알아요? 가까이 살자한다고 믿고 간거! 이유야 뻔하지 애봐달라! 반찬달라! 돈없으면 공짜노동 쓸려고 하는데 가까이 살면 효도할 줄 알고 간거~~! 멍청하고 부질없는 욕심낸검니다 이제 자식에게 부양받고 효도받는 시대가 아닌거 알잖아요 그렇게 티브나 매스컴 사람들이 하는 말 안들리세요? 내 애기가 아니고 남의 애기갇죠? 내 자식은 아닐거야~~! 하는 미련이 꼭 당해봐야알죠
이 아들 절때 용서. 하지 마세요 그런 아들 보지 않 으면 안되요. 자식이 결혼. 시켜으면 그만인지. 왜 자식에게. 매달 려요. 어머니 가. 잘못이세요. 이아들 딸이고 다 어머니. 께서. 잘못입니다 누구을 원망 하지 자세요. 이자식들 에게. 휘들리고 사는. 어머니 정신 차리세요.
입두었다 어디다 쓰나 내생일이니 나가서 먹던지 너내가 음식 좀 하라해야지 자신이 음식해서 자식들 먹게 하는게 생일인가 다 모여놓고 자식들 맡기지 말라던가 물건 탐나면 너내도 사라 하던지 왜 할말을 못해 당하고 사니 자식들이 우습게 알고 더 하지 그러다 결국 이사가서 자식들 아예 안보고 밖에서만 보는 사이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야 하나 귓등으로 안들으면 큰소리를 내야지 디스크허리 터져나가야 입원해야 정신 차릴건가 답답하다 딸도 딸이 아니네 돈 10 만원 주고 생색이라니 입을 찢어놓고 싶네 왜 자식이며 며느리며 저렇게 되게 나둔건지 버릇들이 못도 처먹었다 할머니 자신도 정신 차리지않으면 병원신세다
사람 안 변하더라구요 저는 남편이지만요 결정은 빠른것이 좋을때도 있어요 답장은 한번 하세요 그동안은 자식으로서 용서 하겠으나 깨달은것이 있다면 앞으로 잘 살고 주소는 알려 하지 말라고 하고 연락 끈으세요 문화센터 사람도 직접껶어보지 않고 말하는것 그냥 연락하고 지낸다 선의의 거짓말 하세요 본인삶을 즐기세요
왜 미리 미리 딱 잘라서 말을 못하세요? 참 답답하구만요. 내 생일인데 너네가 식당을 예약하든지 음식을 나누어서 해오게 하든지 하셔야지..... 김장도 그렇잖아요. 몇개는 누구 몫으로 딱 정해 주셔야지 그렇게 자식들한테 휘둘려서야... 허리 아프다고 드러누우면 돼지 뭘 꾸역꾸역 하시나요? 참 답답하시네. 이사한 새 집도 가르쳐주면 똑같이 반복될 뿐이겠죠. 집이 가깝도 멀고가 문제가 아니라 제때제때 말과 행동을 딱 잘라서 못하시는게 문제이죠.
안녕하세요 ‘인생의 쉼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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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항상 조심하세요😷
지금 처럼 사세요~/늙어서 힘 없고 아프면 귀찮아서 양로원 보낼거야요~인생 지금 부터 라도 즐기고 사세요~^^.
그양 그대로 멋지게사세요 편한한 그대로 그것이 내행복이 예요? 나도나혹자 살고십어요? 용기내서
출가한자식들다필요없습니다다잊고그냥혼자서즐기면서행복히게사시길
공감합니다
자신의삶에 피해가크시니 더이상 자식들에게 휘둘리지마시고 소소한 평화로운삶을 건강챙기시며 사세요
할머니 수고 많이 하셨네요.
이제 부터는 즐겁고 편안히 계셔요
어머니정말잘생하셨네요.박수.박수.
그동안 자식들
의 호구였군요
품안의 자식이 지 현실에서는
남만도 못한것 이 현시대의
자식들입니다.
본인 삶에 집중
하시고 건강 챙 기시고 행복하 게 보내세요
현명하신 판단과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냥 그대로 행복을 누리시며 사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다시 받아주면 며칠은 잘 하겠죠 그러나 다시 여전처럼. 돌아갈 겁니다 부디 행복 하세요❤❤❤
저도 거의 같은 내용의 상황을 겪었는데 자식들 연락 완전히 차단하고 삽니다.편안하고 좋아요.정말 좋네요.조금도 외롭지도 심심허지도 않습니다.
네 명절이고 이름있는 날에는 여행사 통해서 여름에는 시원한데로 겨울명절에는 따뜻한 온천여행 좋은 친구들 만들어 함께 여행을 하면서 누리고자 하는게 있으면 다 누리고 살수있음 그리사는게 쵝오 쵝오 입니다 앞으로는 요구를 절대로 들어 주지마세요
👏👏👏👏👏🙌
어휴 듣다보니 속터져
자식들이 엄마를 만만히 보는구나
자식들에 호구야
자식들의 등살에 어디 살갰어요?
참 자식들도 너무하네
엄마를 너무괴롭히는구만
도망이사 할수밖에 없네요 ㅠㅠ
지금처럼 남은여생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답답하고
짜증 나다가
반전 ! ㅋ
통쾌한 사연 !
최고 ! 입니다.
아 휴 ~ ! 지옥 탈출 !! ㅋ
🤣🤣🤣 ☘️✌️
자식들이못되처먹은자식들절연하세요
지금처럼사세요. 진식슬 보시는 세상 입니다 ㆍ어머니 편하시게 사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ㆍ
지금처럼 즐기며 행복하게 사세요 자신만 생각 하세요 화이팅😂😂😂
지금처럼사세용~^^
잘하셨어요 평생 희생만 바라는 자식들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자식들 집에 모셔다가 잠간 만나고 일절 어머님께 일을 맡기지 않도록요. 쓴님! 강건하시게 오래오래 복되세요. 🥰
보고싶다하면 할머니가 자식들 집으로 간다해보세요..ㅎ
🤣🤣🤣
맞아요 ! 후자가 맞습니다 !
퐈 이 팅 !! 🤣☘️✌️
무자식 상팔자 라는 말은
역시, 헛된말이 아니네요.
맡겨놓은 김치처럼 !...
뭐하러 100포기를 혼자서...?!
참 , 미련한건지 ?
헌신 한건지 ?.. 참 ~
씁쓸 하네요 !..
아들 딸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이제김장 하지 마세요 몸생각하시고 건강 하세요
다시 반복되는 생활은 하지 마셔요~삼남매가 하나같이 똑 같네요~~얘기 들으면서도 꾸며서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어요~^^잠시 ㅎ 그냥 이대로 행복하게 사셔요^^😂 취미활동 하시며~ 어짜피 자식 가까이 있어도 실망 하시고 외롭긴 마찬가지 입니다~~~아프지 마시고 화이팅 하셔요^^❤
현명한 판단 잘하셨어요
집주소절대 가르쳐주지말고
앞으로는 임씨할머니 인생을 사세요..
자식이 아니라
웬수네요.나쁜것들 들어보니 넘
하네
남은 시간이 너무 길지않게 행복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이대로 사셔요 자식은 한발 뒤로 물려서 있을때 부모 소중한걸 알게 되고 희생하는 부모는 당 연 한걸로 생각 하는 것 같아요 남은 세월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 을 찿으시면 장수하시길 빕니다
어머나.어머니옛날시집살많이하셨네요..지금며느리아들.옛날시집사리이야기하면정말싫어합니다.어머니고생참많이하셨네요.지금부터라도하고싶픈것하고멋지게인생살아가세요.지금.자식들집근처도가지마시고요.아연끊고살면안됄까요.ㅠㅠ
부모가 너무 잘하면 자식들이 저 모양됩니다
할머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어요 자식들 집 가르쳐 주지 마세요 할머니 혼자 행복하게 사셔도 됩니다 그 자식들도 반성하고 후회할 날이 있어야 됩니다 할머니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는지 그걸 뉘우치고 반성하고 할 시간을 줘야 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 사랑해요 지나간 우리 엄마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할머님이 가서 하루씩 자고 오세요
어머니가..자식들.버릇을.들렸네..너무참으셨어요.앞으로는..아무것도..해주징마세요.
자식들 며는리들하늘짓보니까 내가 다성질나네요어쩜이리도 이기적이고ㅆ. 가지가없는지말문이막히네요. 저도 한아이는출가하고 한애는아직미혼인데. 남일같지않네요. 앞으로는 사연자님. 건강챙기면서 자신의행복만생각하며 남은인생즐기시길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지금 사시는 대로 사시고 손자들이 보고 싶으시면 할머니가 가셔서 보시고 오세요
이제 더 이상 자식들 뒷바라지 하지 마세요 내 몸 아프면 자식들도 남입니다
맞습니다
자식들집도 가지마라 며는리녀니 김장거리 준비해놓고 부르는거다 손주 다 소용없다 절대 키워주지마라 다크면 그것덜이 인사도안한다 인연끊고사는게 최고다
잘하셨어요
내인생은 내가 주체가 되어야합니다
자식들에게 도
거리두기가 필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롯이 본인만을
위해서 편안한 삶을 사시길바랍니다
진작에 도망쳐서 시집살이 집어치어야 했었어야지묘
자식집으로찿아가세요 오게하지는말고요 또쓰레기처럼됄테니까요
절대로 만나지 마세요 즐겁게 친구들과 재미있게 책도 읽으면서 산책도하고 행복하게보내세요?
그대로 사셔요 자식들 또 불러드리지말고
그량 혼자 편하게사세요 만나면 또제자리 편한게최고죠
할머님이 자식들을 너무 귀하고 버릇없게 키우셨고 본인 몸 이 그리 아프시면 그만하셔야죠 미련스러워요 자식들 모두 왕밉쌍 이군요
지금처럼행복하게지내세요어느누구도집주소알리지마시고여사님만생각하시고건강하게사세요
여기 나오는 내용들은 부모자식간의 이야기들이 아니라 남남끼리도 나눌수없는 대화들 같네요
듣고있쟈니넘짜증나네요어머님의그런마음몰라요
어머니제발이제부터김장김치담지마세요.친구분들께그냥어더드세요.미친며느리들..ㅠㅠ
자식들의 집으로 가세요
부탁은 들어주지 말고요
해달란다고 다 해주시고 허탈함을 느끼시는 것도 결국은 본인의 단호하지 못한 성격 때문이었다고 생각해요
지금처람 사세요. 재산도 주지말구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잖아요.
해주지마세요
지금 그대로 사세요
요즘 자식 지밖에 몰라요 그런 자식은 부모가 현명하게 거리두세요 전부 결혼 했으면 부모를 편하게 해줘야하는데 지들 만 생각하니 어머님도 어머님만생각하세요 줄겁게 사셔야죠
용서를 왜 합니까.
또 만나면 옛날로 돌아갑니다.
돈 바라고 도움 안됩니다.
지금처럼만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그렇게 좋아하는 김치,밥
먹을때 없으면 안되는 김치라면
니들이 배워서 해 먹어라
이 얄미운 것들아!!😮💨😪🤤
지금그래로혼자 지내시는것이 마음편안해요
호의를 권리로 여기는 것들은 죄다 짐승.
자식이든 가족이든 남이든 거리를 두고 관계 단절해야 함.
그런데 본인이 호구가 된 줄 알면서도 계속 호구짓 한다면 본인에게도 책임이 큼.
두번째거로 정하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주소알려주지마세요.마음안벼남니다
돌아가실때 연락 하세요 그럼 장수 하실것 입니다
나도70세나이에혼자편안하게삽니다 손자도10년 키워도줘봐고 손자키우기도힘듭니다 그냥복지관에서친구들함게즐겁게지내세요😅
손주들이 보고싶다고 하면 아들집으로 가서 손주
보고오시면 되겠네요
가서김장해주지 마세요~
가다보면 김장거리차려놓고 부를거같아요
애보라부르고~
내가.왜화가나지.어머니아들.며느리오는날.친구에조놀로가시면안됄까요.ㅠㅠ
예.
자식들 집으로 가세요
자식이 정말 어이가 없네요 다 사연자분이 잘못 키웠기 때문입니다 담부터 절대 해 주지 마세요 자식들 정말 정신 머리가 되먹지 않네요 ㅠ^^
이 아들 당정.내쫒아요 어머니께서 이제는 자식이아니예요 어머니을 괴롭필 자식이지요 자식이 어머니에게. 유익이. 되는. 자식은. 없어요 왜 자신을 생각하지 안해요.
이대로 사셔요. 이 정도의 상황이라면 자식들 절대 안변랍니다.어머니로 부터 많은 편리함을 받있던 편안한맛을 이미 터득한 자식들은 어머니의 늙어가는 모습을 보고도 지난날 잘햐주던 엄마가 아직도 영원히 영원히 도와줄거라 여길겁니다.저삭들 연락도 가능한 거절하고 편안한 노후를 즐기시면 졸겠습니다.
뭐하러해주나요
이대로 사세요 .
잠시 용서 하다가 또다시 발목 잡혀 오도가도 못한다고 합니다 인생은 한번 밖에 없습니다
지들보고해먹으라해요
아니요 나는 애초에 김장같은거 안해 줘요. 내입에 들어가는것도 귀찮아서 겨우 해먹는데 어떻게 백포기씩이나 해요.
밖에서 만나거나 손주들 집에 가시면 될듯
부모가 잘못한게 뭔지 알아요?
가까이 살자한다고 믿고 간거!
이유야 뻔하지 애봐달라! 반찬달라!
돈없으면 공짜노동 쓸려고 하는데 가까이 살면 효도할 줄 알고 간거~~! 멍청하고 부질없는 욕심낸검니다
이제 자식에게 부양받고 효도받는 시대가 아닌거 알잖아요
그렇게 티브나 매스컴 사람들이 하는 말 안들리세요?
내 애기가 아니고 남의 애기갇죠?
내 자식은 아닐거야~~!
하는 미련이 꼭 당해봐야알죠
남 의 얘기 같죠 ? 아뇨! 🤣
아뇨 절대 남의예기 아닙니다
말로다 못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당분가는 연락은 시기상조 입니다.
열랒하지말고. 사세요. 자직들이 잘하는것하나도업ㅎ네요,
절대 오지 못하게 하시고
애들 집으로 가끔 가셔서 만나면 될것 같아요
자식인대하지만 상황따라거절ㅇ은분명하시고선을그의십시요그래야전과갇은문제여방차원해서건강하시고즐겹게사세요
자식집으로직저가세요 이제
이 아들 절때 용서. 하지 마세요 그런 아들 보지 않 으면 안되요. 자식이 결혼. 시켜으면 그만인지. 왜 자식에게. 매달 려요. 어머니 가. 잘못이세요. 이아들 딸이고 다 어머니. 께서. 잘못입니다 누구을 원망 하지 자세요. 이자식들 에게. 휘들리고 사는. 어머니 정신 차리세요.
얼마나갈까문자는왜보고뻔한걸한심미련이만네
모든건 자신이 만든것일뿐 그누구의 탓도 잘못도 아니다 내 인생을 그리만든 자신의 탓일뿐
주소가르쳐주시지마세요자신을위해사세요
지금처럼 사세요 제발요 사람 못 고처요.
제금 그대로 사세요
딸은 엄마편이라던데
딸도 필요없구만
좋은부모 되려다
쉬운부모 됩니다
본인위해 사세요
빨리두 깨달으셨네요
지금처럼 그냥 그렇게 사세요
답답해요 답답해요
자식들집으로가세요
싸가지들이다없네요
냉정하게다내치시고자유롭게사셔요
하고싶은데로 내키는대로하고 사세요.자식들은 할머니가생각하시는되로입니다.
버릇을 들인게 엄니라서ㅜㅜ 이제부터라도 정신들차리게 하세요ㅜ
나이들면 자식에 대한 생각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저도 70이지만 자식에게 해주는것도 없고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그저 찾아오면 좋구요
입두었다 어디다 쓰나
내생일이니 나가서 먹던지
너내가 음식 좀 하라해야지
자신이 음식해서 자식들 먹게 하는게 생일인가
다 모여놓고 자식들 맡기지 말라던가 물건 탐나면 너내도 사라 하던지 왜 할말을 못해
당하고 사니 자식들이 우습게 알고 더 하지
그러다 결국 이사가서 자식들 아예 안보고 밖에서만 보는 사이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야 하나 귓등으로 안들으면
큰소리를 내야지
디스크허리 터져나가야 입원해야 정신 차릴건가
답답하다
딸도 딸이 아니네
돈 10 만원 주고 생색이라니
입을 찢어놓고 싶네
왜 자식이며 며느리며 저렇게 되게 나둔건지
버릇들이 못도 처먹었다
할머니 자신도 정신 차리지않으면 병원신세다
세살버릇 여든간다했죠 홀로 고생하며 지네들 키워주신 은혜는 온데간데없고 늙은엄마 종부리듯.부려먹고 큰아들은 Tv를 사주진 못할망정 가져가구 술마시기위해 엄마병원도 못가게하고 사위는 김장갑 준다더니 요즘고추가루 갑이얼마이고 김장재료갑이 얼마인데 70포기가져가며 10 만원 내놓쿠.100 만원이라도 내논거같이 생색내는딸과 몇일을혼자서 담근김치를 두포기남겨놓쿠 가져가는 며느리들의 인성, 이해가되나요 또무슨 꼴을당하려고 왕래를하나요 침애걸려도 보겠다 할까요? 남의일이라고 말하는 할매들한테 똑같은 일당해보라 해보세요 죽을때까지 내가나를 돌보며사세요,
어머니돈십만원그냥.따님주세요.십만받지마세요
사람 안 변하더라구요 저는 남편이지만요 결정은 빠른것이 좋을때도 있어요 답장은 한번 하세요 그동안은 자식으로서 용서 하겠으나 깨달은것이 있다면 앞으로 잘 살고 주소는 알려 하지 말라고 하고 연락 끈으세요 문화센터 사람도 직접껶어보지 않고 말하는것 그냥 연락하고 지낸다 선의의 거짓말 하세요 본인삶을 즐기세요
지금 같이 혼자만의 자유를 누리세요.
제[버릇 개 주나요??
자식집으로가세요
👏👏👏👏👏⛪️
주소를 옮기지마세요
자식들집으로간다고하세요
왜 미리 미리 딱 잘라서 말을 못하세요? 참 답답하구만요.
내 생일인데 너네가 식당을 예약하든지 음식을 나누어서 해오게 하든지 하셔야지.....
김장도 그렇잖아요.
몇개는 누구 몫으로 딱 정해 주셔야지 그렇게 자식들한테 휘둘려서야...
허리 아프다고 드러누우면 돼지 뭘 꾸역꾸역 하시나요?
참 답답하시네.
이사한 새 집도 가르쳐주면 똑같이 반복될 뿐이겠죠.
집이 가깝도 멀고가 문제가 아니라 제때제때 말과 행동을
딱 잘라서 못하시는게 문제이죠.
연락하지마세요 안 그러면 또 김장100포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