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아들집 찾아갔더니 문 앞에서 맨발로 내쫓은 아들며느리에게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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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폭설로 뼈가 시릴정도로 추운 겨울날 이였습니다.
"엄마, 불편하진 않으세요?"
"그래, 괜찮아."
그러나 아들의 표정은 다른 무언가 할 말이 있는 듯한 표정이었습니다.
"엄마, 드릴 말씀이 있어요."
"그래, 무슨 말인데 그러니?"
그 순간 강씨 할머님은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지만,어제 들은 그 말들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아들은 한숨을 내쉬며 어렵게 말을 꺼냈습니다.
"엄마, 요즘 저희도 집사정이 많이 어렵고...아내도 많이 힘들어하고...
이제 그만 나가주셨으면 좋겠어요.엄마가 다른 곳에서 지내셨으면 좋겠어서요."
강씨 할머님은 예상은 했지만, 막상 아들의 입에서 그 말이 나오니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평생을 바쳐 키운 아들이,
이제는 자신을 버거운 짐으로 여긴다는 사실이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엄마..정말 죄송해요.이게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했어요."
"알았다.그렇게 할게."
"어머님.택시는 제가 불러드릴까요?"
강씨 할머님은 아무 말 없이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급하게 짐을 챙겨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현관문이 닫히는 순간, 강씨 할머님은 자신이 급하게 나오느라 양말조차 신지 못해 맨발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그곳으로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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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항상 조심하세요😷
아들 마져미처다
어머니❤불효막심한아들며느리잘버리셨습니다
쓰실 것 넉넉히 남기고 모두 기부하시기바랍니다.🙏💖
기부하지마시고 돈 갖고계시다가 아프면 쓰세요 나이먹고 돈 없어면 더 비참합니다 돈이 자식보다 효잡니다
그간 맘고생 많이 하셨어요
할머님 잘 생각
하셨네요.
할머님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진시으로 응원
할께요.
감사함니다.
진심으로기부하시는게맞다고생각합니다.아들며느리는누우쳐서그러기보다는돈이아까워그러것같습니다.좋은일하시고복받으세요~~~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좋은일 많이하세요
아유천만다행이네.아유축하축하이젠걱정없네당장쫓차내
속이시원합니다
나도 정신차려야지~^자식에 기대는자체가 불행의시작이다~
앞으로콫길만걸으세요.건강조심하시구요~~~
자식 주지마세요^
싸가지없는 아들 며느리 주지마세요~
백세시대입니다. 검강검진도받으시고. 죽을때. 쓸돈은 집팔아장례하시고. 자식며느리. 못된마음. 안변합니다. 주지마시고. 죽을때까지 봉사하시고. 헬스단니면서. 건강하게사세요. 그놈은자식이아닙니다. 악어의눈물에속지마세요
의지가 박약하고 심지가 굿지못하니 자식한테 당할수밖에 기부하는것도 저리 망설이고 밴댕이속
그런수모를당하고도 손이떨려 망설이니 그런 자식이 뱃속에서 태어나지
쓰실것남겨노어시고 마음가는곳으로하이소~^^
기부하지마시고 편하게사시고나이가 들머 병원 비도 생각 하세요 나이가많을수로 돈이 있으야합니다
인생 어찌될 지 알고 기부들 하시는지요. 자기 앞날은 아무도 모르니 돈이라도 있어야지요.
저런 아들 며누리 절대 용서하지말기요 영원히 받아주지마세요
나쓸것도 없는데 무슨 기부여
죽기전에 편안히 지내다 하고싶은거하고 지내시면 좋지요
쫓겨났는데 왜 맨발로 내쫓겨나요 문이라도 부수고 그이웃에 아들 며느리 망신주고 나왔어야지요
맘먹은 대로 하셔야죠 재산 받고 나면 그때뿐 아들 며느리 못된버릇 절대바귀지 않습니다
43:52 제 버릇 남못줘요 어머님 노후에 쓸곳 남겨두고 남으면 기부하셰요 나이들면 이곳저곳 아픈데가 많아지니 감안하시고요 자식 못믿을자식이네요
너무나괘심 하지만 그래도 자식이라 용서늘빌고하니 어쩌겠어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사랑으로
아유답답하네.따귀를쎄게갈구확돌아서나오지멍청같이걍나와요.절대명의이전해주면큰일
조금은남겨주시면좋겠네요
재산의 반은 기부 하시고 반은 비상금으로 갖고 계세요 먼훗날 꼭 필요할때가 있을거예요 편찮으시거나 손자보셨을때 라든지 나이들면 갖고 있는 돈이 효자더군요 아프면 요양보호사 도 부를수 있고요
단체에 기부하는것도 좋지만 전 소년 소녀 가장들 아픈 할머니 모시고 생활 어려워 학교.못가는 아이들도 살다보면 눈이 띄는데 그런애들 도와주고 나면 마음이 뿌듯하고 해요
며느리는 못 태다너무하는것 아냐 팔아버려
😊
사람는변하지안씀니다절데로흘들리지마세요 42:20 쓰님에마음변하지마시고사회에기부하는것이자식를위하는것같애요
아니에요 기부도조금하시고 돌아가실때 ㅋ까지 병원도가야하고 돈들어갈때가 많슷ㅂ니다 기부도 좀하시고 생각잘하셔요 저도나이가 들어 부탁함니다 돈을 죽을때? 까지 여유있게 두시고 좋은대 기정하세요😂😂❤❤
사람고처쓰는거아니랍니다 고생해서모은돈 본인을위해쓰세요. 여행도하시고 좋은것도드시고 친구도사귀시고. 실컨쓰시고 돌아가실때남은거 기부하세요
시골근처 민박집이라도 가는게 낮겠네ᆢ저런감옥같은 생활을ᆢ ㅠㅠ
전재산기부하세요 며느리안변합니다
본인 쓰실건 남기고 기부를 해야지
무슨 전부 기부를 하라고 하시나요
더구나 혼자살면 병원비에 생활비에 쓰셔야지요
몸이 아플땐 병간인도 써야지요
이런사연듣다보면이해가안되네요제산세일 년에두번집명의자한태나오는데왜모르는지
조그만 기부하고 아들은 남이라 여기고 노후를 위해 잘 간직 하셔야합다 병이나면 치료비로 남겨 두셔야지요 그걸 남에게 묻는지요 아들은 몹쓸 불효자입니다 쫒겨 날 때를 생각하고 굳은 마음으로 사시길 빕니다
기부? 이할머니 살날이 구만리인데 아직 정신 못차렸네
기부하세요
인간고처서쓰는것아닙니다
빌라도 돌아가실때
기부하세요
아니요.제버룻몽고쳐요.그때뿐.더어머니를원망해요.어머니가도와주지않아두그들살아가요.아직두팔팔한젊음.춥구배고프구학대받받는도커노인을거두어주세요.시청자부탁입니다.어머니.아들부부는.독사에요독사.7점사
팔아서 한푼도주지알고 강씨할머니에궈니를찿아보세요
정말못된며는리아들똑같아
조금떼어놓으세요
팔아버려
기부는 하시고 아들내외는 젊음이있으니 이제부터라도 기본도리찾고 차근차근 본인듵의삶을 쌓아가도록하는게~~
자식이너무했네요그러나며느리같으면십원도줘서는안되지만아들은내자식이라어쩔수가없겠네요
결심한대로하세요
기부히세요
뭔가? 모든 스토리가 자식고 며느리에게 설움을 당하고, 집을 찾고, 사회에 기부하고 기본 메뉴얼이 있나 왜 이렇게 한결 같을까.
그냥아들주세요
한번기부한다고맘먹었으면당연히기부하셔야지.아들은.현재어머님이돌아가시면그빌라에서살면되지.기브한다고했다가.아들며느리가왔서.반성한다고.맘이.갈팡질팡하시면첨부터비부한다고하지말고아들살고있는집.뺏지나말지,이런사연들어면속에천불납니다..나같으면.기부합니다
이거 진짜 실화 짜증 나도 형제들과 트라블 있어도 모시고 산다
할머니 !정신차리고 아들며느리는싸가지가 한푼도업네요 재산은 그런자식한데는일원도주면안되요 노후에자식인년끈고건강챙기시고잘드시고즐겁게사세요🎉🎉🎉
어디까지나 님 결정 이겠지만 제가볼땐 나쁜아늘놈과 며늘년은 에미를 버렸어요!!! 여름도 아니고 그한겨울 눈밭으로 내쫓은 더러운 인간들은 님 새끼가 아닙니다 설령 남이었다해도 그추운겨울 눈밭으로 내 쫓진 않습니다 재워서라도 보냈겠지요 저는 정신차리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잠깐 아들집에 갔는데 남편과 찍은 사진까지 가지고 갔다는게 이상함
지금은세상이그래요어르신자손만그런거아니드라고요여자눈치안보면못사는세상이드라고요
너히는평생너자식이고늦지안을거같냐너들도새월따라늘고병들고니들자식들부모가되는거야머지않아니부모같은신메가되는거야
돈이얼마나많은지모르겠지만나이들면돈이있어야해요몸이아프면돈쓸데가많아요자식하고남덴판에돈이라도의지해야지요돈이아주많으면기부도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