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시각에서만 바라보면 이 세상과 인간의 문제를 오로지 경제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누를 범했지만 그 시대는 애덤스미스의 소위 "보이지 않는 손"의 시대였습니다 자본주의의 시스템적 자율성에만 의존해서 이 세계가 굴러갔다면 지금 인간 세상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당시 방임적 자본주의에 휴머니즘적 메스를 들이댄 위대한 사상가가 마르크스입니다 물론 그의 사상 때문에 이 세상은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시행착오 또한 발생하긴 했죠 거기다가 우리나라는 가장 큰 피해의 당사자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건 그가 원했던 바는 아니었을 겁니다 그는 시대에 대한 아픔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단순히 지금의 시각을 들이댄다면 기독교와 예수는 학살자이자 노예제를 두둔한 뻥쟁이 사기꾼일 따름입니다
현대 인류에 가장 영향력이 높은 철학자, 사회학자, 경제학자 이기에.. 마르크스 때문에 현대 자본주의가 순수 자본주의가 아닌 수정 자본주의로 변화해서 지금 껏 이어져 오고 있으니깐요. 지금 현재 정부가 시장에 개입을 하지 않는 나라는 없죠. 시장 개입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인류문명의 퇴보,, 인간의 사악한 본성에 변명거리를 부여한자......
아리스토텔레스가 1위일거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이 사제 관계가 튀어나올줄알았는데 ㅋㅋ
뉴턴 선생님이 짱 아닙니까?
마르크스가 왜 일위 ㅋ
막스는 바보임
베이컨 어디갔어~
엥겔은 어디 갔다 팔아 먹었나
마르크스 먹여 살린 놈인데
지금의 시각에서만 바라보면
이 세상과 인간의 문제를 오로지 경제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누를 범했지만
그 시대는 애덤스미스의 소위 "보이지 않는 손"의 시대였습니다
자본주의의 시스템적 자율성에만 의존해서
이 세계가 굴러갔다면 지금 인간 세상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당시 방임적 자본주의에 휴머니즘적 메스를 들이댄 위대한 사상가가 마르크스입니다
물론 그의 사상 때문에 이 세상은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시행착오 또한 발생하긴 했죠
거기다가 우리나라는 가장 큰 피해의 당사자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건 그가 원했던 바는 아니었을 겁니다
그는 시대에 대한 아픔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단순히 지금의 시각을 들이댄다면 기독교와 예수는
학살자이자 노예제를 두둔한 뻥쟁이 사기꾼일 따름입니다
2가지가 이상함. 다빈치 어디감.
그리고 마르크스가 1위라고? 근거가 궁금함 ...
현대 인류에 가장 영향력이 높은 철학자, 사회학자, 경제학자 이기에.. 마르크스 때문에 현대 자본주의가 순수 자본주의가 아닌 수정 자본주의로 변화해서 지금 껏 이어져 오고 있으니깐요.
지금 현재 정부가 시장에 개입을 하지 않는 나라는 없죠. 시장 개입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유럽기준입니다
공산주의 가 이론만큼은 ,,
지구 최강이지요.
그러나 현실은 .....
바로 압시다. 단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