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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데무서울거같아요.힘내세요😂
자연인 웃는 모습이 천진낭만 하세요~~~♡
소리가 왜 이래~
저도 80년대 전투경찰로 섬에 근무했는데새록새록 그때가 생각나네요
80년대는 8가구가 모두 살았아요?
모든 욕심 욕망버리고 살고싶어요 일초ㅡ 풀한포기처럼
꼭 그곳에 살고싶어요
거륜도네요. 80년대 제가 13개월동안 경찰관 초소에서 전투경찰로 군 복무했던 섬이네요. 그때도 지네가 많았었고 초등학교 분교도 있었지요. 그 시절 같이 근무했던 김수경님은 어느 하늘 아래 살고계시는 지. 방송에 나오는 저분도 저분의 어린시절에 본듯하네요. 나보고 초소 아저씨라고 불렀었는데.
욕심버리고 자연을 벗 삼으면 저기서 살수있나요?
고향은 그리운것..ㅠ 서울 생활 힘들때는 항상 고향이 생각난다. 어린시절 시골산, 시냇가 잊을수가 없다.그런데 나이들면 서울이 더 편하긴한데.. 고향의 산과 들.. 풀냄새. 머루 다래등등 영원히 그립고 그립다...ㅠ
위도옆에 거륜도. 벌써 약 10년전 영상이네요. 지금은 가구수가 좀 늘었을려나요?
똑같아요.^^~~
제가 가구수 늘릴수있나요?
아.. 또 무음치리하네ㅡㅡ
새끼 우럭을 가지고 볼락이라고 하네
우럭 이름이 조피볼락 입니다.
@@가마니-p3y 아무리 학명이 비슷해도 그거 구분 못하면 바닷가 사람 아닙니다^^
승윤씨 따라가고 싶다 아~바다다 자연인 옆집에 살고싶다~~^^ㅎㅎㅎ항상행복하세요 승윤씨 홧팅
![[강원 정선] 사람 한 번 보려면 1시간을 걸어야 하는 해발 700m, 손님 없는 오지에 밥집 차린 부부｜가마솥 연기 그치는 날 없이 손님 찾아오는 산골 밥집｜#한국기행 #방방곡곡](/img/n.gif)
혼자사는데무서울거같아요.힘내세요😂
자연인 웃는 모습이 천진낭만 하세요~~~♡
소리가 왜 이래~
저도 80년대
전투경찰로 섬에 근무했는데
새록새록 그때가 생각나네요
80년대는 8가구가 모두 살았아요?
모든 욕심 욕망버리고 살고싶어요 일초ㅡ 풀한포기처럼
꼭 그곳에 살고싶어요
거륜도네요. 80년대 제가 13개월동안 경찰관 초소에서 전투경찰로 군 복무했던 섬이네요. 그때도 지네가 많았었고 초등학교 분교도 있었지요. 그 시절 같이 근무했던 김수경님은 어느 하늘 아래 살고계시는 지. 방송에 나오는 저분도 저분의 어린시절에 본듯하네요. 나보고 초소 아저씨라고 불렀었는데.
욕심버리고 자연을 벗 삼으면 저기서 살수있나요?
고향은 그리운것..ㅠ 서울 생활 힘들때는 항상 고향이 생각난다. 어린시절 시골산, 시냇가 잊을수가 없다.
그런데 나이들면 서울이 더 편하긴한데.. 고향의 산과 들.. 풀냄새. 머루 다래등등 영원히 그립고 그립다...ㅠ
위도옆에 거륜도. 벌써 약 10년전 영상이네요. 지금은 가구수가 좀 늘었을려나요?
똑같아요.^^~~
제가 가구수 늘릴수있나요?
아.. 또 무음치리하네
ㅡㅡ
새끼 우럭을 가지고 볼락이라고 하네
우럭 이름이 조피볼락 입니다.
@@가마니-p3y 아무리 학명이 비슷해도 그거 구분 못하면 바닷가 사람 아닙니다^^
승윤씨 따라가고 싶다 아~바다다 자연인 옆집에 살고싶다~~^^ㅎㅎㅎ항상행복하세요 승윤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