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떠나 교회가 되다' 단행본 출간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109049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635569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6246705 갓피플 mall.godpeople.com/?G=9788990928597
@@dychung30022 자기영달에 힘을 쏟는 목사,성추행을 넘어 남의 여자 임신시키는 목사. 교회를 내가 키웠으니 내가 주인인 목사.돈에 환장한 목사, 도덕을 가르치는 목사,사회주의 목사. 창세기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않됬으니 신화라고 주장하는 목사.자기 논리로 가르치는 목사 등등등... 선한 영향력 0도 없는 목사들 덕에 기독교는 점점 쇠퇴합니다.
독주하는 목회자들보다 그런 목회자를 수용하고 덮는 교단의 책임이 더 큽니다!!! 저희교회의 전 담임목사 정화영목사와 그 가족들이 딱 그랬어요 헌금으로 자기하고싶은 일 맘껏하며 온갖비리 저지르고 교인들을 종처럼부리다 결국 교회와 교인들을 빚더미에 앉게 하고는 야반도주했어요. 그래도 교인들이 끝까지 교회를 지켰고 10년간 법적공방으로 결국 실형까지 살고 나왔지만 다시 목사직 회복해서 지금 어린이사역하며 열심히 세미나열고 있습니다. 노회는 그런 사람을 솜방망이 처벌하는 거에 그쳤어요. 회개않고 사과하지 않는 그 분과 그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어!!! 정말 맞아요!!!! 저 요새 예배를 못가겠어요 ㅠㅠ 정말 너무너무 동의해요 목회자들 너무 폭력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반성안되고 남탓해요 저 계속 속상해서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저런소리하면 교회에서 칼맞아죽어요 그리고 성도들도 하나되서 저런소리하는 교인 같이 비난합니다 영혼이 죽습니디 한영혼이 깊이 상처받습니다 목회자가 알면 뭘 얼마나 압니까 오해마십시오 ㅠ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ㅠ 영적영역에 있어서 부분적으로 알 뿐입니다 ㅠ 꼭 목사만 아니고 누구나 자기영역에서 부분적으로 압니다 그리고 아는만큼 권위를 발휘해야합니다 거기서 벗어나면 조심합니다 그리고 타인이 컴플레인하면 자기를 돌아보고 사과하고 반성하고 발전해나갑니다 타인을 존중하죠 하지만 목회자는 왕과같은 권우를 마구 휘두릅니다 치유와 회복과 인간성장에대해서 옳고그름에 대해서 너무 쉽게 함부로 판단합니다 칼을 마구휘두르고 자기의에 가득차있습니다 교회에서 분노하면 칼맞습니다 저기나오는 한사람의 목소리는 건강,해보입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저런소리하면 판단하고 정죄한다고 비난합니다 목회자가 하는건 판단이 아니고 성도가하면 판단입니다 목회자가 하는건 정죄가 아니고 성도가 하는건 정죄입니다 교회에서 옳고그름은 안따지고 하나님께만 맡깁니다 그러면서 기도도 안하죠 하나님께 맡기는거 아닙니다 방치이고 방관입니다 정말정말 져 쇼츠내용에 너무 동의합니다
판단하지말고 분별할수있는 영을 가지는거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있지요 목사말에 순종하라는것을 하나님 말씀 불복종으로 교인들을 가르치고 세뇌하고 정말 말씀을 열심히 읽고 기도하면 분별의 영이 임해서 거짓선지자에게 속고있는지 하나님의종에 순응하는지 알게 됩니다 설교도 중요하지만 말씀을 잘못전달하지는 않는지 항상 분별하는것도 성도의 몫입니다 제아는 지인은 말씀을 열심히 읽고 기도하면 다 알게된다고 거짓인지 진짜인지요
개신교는 성경 말씀으로 판단하니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써주신것이 아니고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가톨릭 교회에서 성경을 낳은것입니다 🌳사도신경에 "거룩하고 보편된 가톨릭 교회를 믿으며 "(the holy catholic church) 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에 성경을 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에서 사도신경을 가셔가서 변개시켰습니다
댓글들을 읽고 이 글을 씁니다. 교회의 의사결정 기준은 말씀이어야 한다는 말에는 백 번 동의합니다. 하지만 목사의 뜻, 중직자들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항상 온전히 동일하다는 보장이 있나요?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모든 사람은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주님의 뜻을 온전히 알려면, 오히려 개개인의 신앙 고백에 기반한 의견과 신념들을 최대한 공동체에서 듣고 반영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목사와 하나님을 겹쳐 보는 시각이 교회 내 무소불위의 권력체계를 만들어내고, 정당한 비판을 소멸시켜 결국 자정작용을 상실한 부패한 조직을 만들지는 않을까요? 뉴스앤조이의 시각에 전부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왕적 목회와 무비판적 복종이 오늘의 한국교회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복기가 필요합니다. 왜 세상이 교회의 도덕성을 걱정하고, 왜 수많은 청년이 교회를 떠나갈까요? 이 모든 것이 사탄의 계획이라고, 교회는 아무 문제 없다고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비판들 속에 우리의 잘못은 단 하나도 없을까요? 고인 물은 결국 썩습니다. 올바른 비판과 자정작용을 잃은 조직은 결국 무너집니다. 소금이 그 짠 맛을 영영 잃기 전에 각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대부분 자기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은 인본주의, 휴머니즘에 사로잡힌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신념이 무척 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모릅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지 못한채로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주장하기에 문제인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진실하고 참된 주의 종, 주의 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galacegom9269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모든 이들은 주의 사자입니다. 하나님을 망각한 인본주의는 물론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 누구보다 사람을 사랑하셨던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얻었습니다. 누구보다 모든 사람을 향하셨던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렇기에 특정한 사람을 주의 종, 주의 사자라고 필요 이상으로 추종하고 우상시하는 것이 위험한 것입니다. 신본주의 즉 헤브라이즘의 탈을 쓴 목사 중심주의의 병폐를 우리 모두 목도하고 있지 않나요? 목사는 제사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성경과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며 그 지식을 바탕으로 삶과 신앙을 살아내는 이들이 평신도 중에서도 많습니다. 제도권 신학 학위를 밟고 목사 안수를 받아야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일까요? 그의 삶에 사랑의 열매가 없다면 단순한 지식의 나열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 같은 경우는 오히려 지식이 그들의 마음을 돌처럼 굳게 만들고 교만하게 만들 뿐이더군요. 물론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잘 알기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권면하는 에클레시아, 교회 공동체가 필요한 것입니다. 공동체는 그 뜻을 빠짐 없이 잘 모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가르치고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삶에서 그 뜻을, 그 사랑의 열매를 나누며 사는 것이야말로 그분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하는 것이 아닐까요?
@@galacegom9269그래서 있는 문제는 어떡하자는거죠? 교회 세습을 하거나, 성추문을 일으키거나 정치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 목회자는 그럼 무엇에 사로잡힌 사람입니까? 그리고 대화해보지 않고, 어떻게 그 사람의 주장이 잘못되었는지 예단합니까? 목회자는 당신과 같은 죄인입니다. 그저 당신의 선배일 뿐이에요. 잘못된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목회자 개인에게 그런 신성불가침의 이미지를 요구하는 것이 많은 목회자를 망가트린다 생각하지 않나요?
@@david_kim_95사랑하는 형제님~ 우리는 주님의 종들이요, 오직 주님의 말씀에 살고 죽고, 주님이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고, 주님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사는 사람들이지요~ 형제님도 저도 그러합니다. 그러면 내 뜻과 내 생각이나, 내 의견이나, 내 주장이나, 내 사색이나, 내 관념이나, 내 가치관이나 내 소견은 전혀 중요치 않습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이 중요하지요. 내 생각과 주님의 말씀이 충돌할때는 무조건 주님의 말씀을 붙잡습니다. 형제님도 그런 분이시겠지요. 계시록을 보면 주님의 오른손에 붙들린 일곱 별의 비밀밀과 일곱금촛대의 비밀에 대하여 밝히 말씀해주십니다. 주님의 오른손에 붙들린 일곱별, 그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파송된 주님의 사자, 곧 목회자임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주님의 성도, 곧 교회는 주님의 일곱 금촛대이고요~ 주님은 성도들을 주님의 사자라고 말씀하시지는않으셨습니다. 또한 신약성경 곳곳에 사도바울은 목회자들을 향하여 주의 사자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모하시는 형제님께서는 분명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을 받들 줄 믿습니다. 또한 사도바울은 롬15:16에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고 하셨습니다." 즉 목회자를 교회를 위해 세우신 일꾼,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의 직분을 하는 사람이라고 분명히 밝힙니다. 또한 목회자의 직분은 성도들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도록 인도하는 자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소견보다 우선합니다.
목회자 독주라구요? 물론 오정현같은 오점도 있지만 목회자에게 있는 권위를 바르게 사용하는 목회자들도 있습니다. 민주적으로 하면 뭐가 바르게 돌아갈것 같죠? 사공이 많아진 교회도 얼마든지 병들수 있습니다. 문제는 민주적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교회가 정말 교회답느냐.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섬기고 사랑하는 교회가 될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답이 아니란말입니다.
사공이 많아진 배도 얼마든지 나빠질수 있다는걸 알지만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권력이 집중될때 얼마나 쉽게 타락하는지 봐왔습니다. 역사로 말하면 반발감이 드실테니 성경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12지파의 연방국가로 설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권력이 집중되는 왕을 요구하자 하나님께서는 그 왕이 너의 아들을 군인으로 차출하고 네 재산을 뺏을것이라 경고하시며 반대하셨습니다. 선한 리더도 있다라고 하셨지요. 이스라엘 왕 중 선한 리더는 얼마나 많았나요? 첫번 째 왕 사울은 어떻게 타락해갔나요? 오히려 지금의 제도는 목사님들에게 더 많은 유혹을 줄 뿐입니다.
서초동 사랑의교회를 지날 때 마다 창피하다 서울의 강남 한복판에 저렇게 호화스러운 성전을 꼭 건축해야 했을까요 소박하게 짓고 남은 돈은 이웃을 돕는 일에 썼더라면 얼마나 자랑스러운 사랑의 교회가 되었을까요 호화스런 호텔같기도 하고 무슨 재벌의 빌딩같은 번쩍거리는 사랑의교회가 기독교인으로서 창피하다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목사가 주인된 교회가 생기고 교인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목사에게 시선을 고정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문제죠. 목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을 두려워하죠. 저 교회가 과연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교회일지 사람들의 만족을 위한 교회일지 잘 생각해보세요. 교회분란을 드러내서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게 하는게 죄라는 분들, 하나님이 가슴 아파하시고 진노하는것은 두렵지 않으신가요? 감추고 덮어주면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비난하지 않을까요? 그 덕분에 더 교회가 손가락질 받고 있다고는 생각되시 않나요? 서로의 죄를 덮어주기 급급한 교회... 하나님께 맡기라고요? 하나님은 사람을 이용해서 죄를 심판하시기도 하고 죄를 깨닫게 하셔서 회개하게도 하십니다. 목사 비판을 무조건 죄로 몰아가지 마시고 진짜 죄짓는 것을 멈추게 하는것도 하나님의 뜻하심일것입니다. 죄를 키워주는것도 죄입니다.
너무 목사들의 독주가 심한것이 한국 기독교의 서글픈 현실 이에요. 평신도들이 말씀에 무지하다보니 목사님이 하나님이 되는거죠. 목사님은 먼저 말씀을 전하라는 직책이죠. 더 이상도 아니에요. 더 이상이 문제. 평신도들과 똑 같이 인간적인 실수도 많이 하자나요, 특히 집에서. 문제는 한국 유교 사상이 접목되다 보니 이지경으로 변하였네요. 교회의 중직들은 더욱더 말씀과 기도 영역에 충만해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목사들이 존경하는 정도가 되게, 사례비도 없이 각자의 일터, 또 교회에서, 정말 힘듭니다. 하나님만 아시면 되죠. 평신도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기름부음 받은 제사장이예요! 중직들, 장로, 권사, 집사들 말씀에서 기도하며 담대히 기름부음을 더욱 간절히 사모하십시요!! 주님의 거룩한 교회를 위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길었습니다,그러나 이곳 미국 교회들도 많이 자각하고 목사들의 영역을 잘 알아 말씀 전하는 은사에만 매진하는 건강한 교회도 많습니다). 서로의 사역이 잘 조화롭게 짜여져 있어요. 자녀 세대들도 그대로 보고 배웁니다.이것이 목사님들을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신도도 하나님의 거룩한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이예요!! 한국 기독교계는 평신도들이 말씀에 기름부음 받고 깨어 나야 합니다.
교회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공동체이기에 얼마든지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끊임없는 기도와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노력이 필요할 뿐입니다. 목회자가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래서 견제해야 한다느니, 소수의견도 중요하다는 주장은.. 과연 그 안에 하나님의 가치가 있습니까? 그저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기준을 교회에 들여놓겠다는 욕심은 아닌가요? 그것이 정말 하나님의 기준입니까? 여러분도 언제나 넘어질 수 있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성경 속 다윗조차 자신을 죽이려 애쓰던 사울왕을 죽여버릴 기회를 눈앞에 두고도, 심판은 하나님께 있다며 복수를 거부하였습니다. 우리가 누구를 심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목회자를 떠받드는 태도도 문제이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보다 자신의 욕구를 앞세우는 태도도 성경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누군가를 실족케 하는 자는 그 어떤 죄보다 무겁다고 하십니다. 부목사님도 교역자이고 그 말의 무게가 상당합니다. 여러분의 발언에 어떤 성도는 하나님을 오해하기도 하고, 믿음의 길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한 마리의 길잃은 양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확실한 하늘의 소명으로 출발하여ᆢ만사를 주의 인도따라하는 참된 정도를 걷는 종이 진짜 신본주의의 바른 신앙이다 다수의 의견대로만 따른다면 그는 주의 종은 분명코 아니다. 인본주의 목회와 인본주의 신앙은 버림받는다. 심판을 자초한다. 누가 주의 뜻을 알아 주 뜻대로만 이끌것인가? 롬 8장ᆢ그리스도의 영의 인도를 받는자만 참 하나님 아들이고, 종이다 그럴듯한 논리로 사람들 미혹하는 이론은 절대 막아야한다
목사님들 고난의길을 가시는 분들입니다 많은이들이 존경하고 떠받드는일 있지요,그분이 윈해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하시기때문에 잘 전하시고 그길을 가시라고 잘 해 드리는 것입니다! 목자의 잘못은 하나님께서 일 하십니다 반드시!그래서 우리는 목회의길 잘 가시라고 순종할 뿐이지요 저희들도 기도 하는사람들이라 잘못된거 그 누구보다 빨리 보이지요 그럴때면 저희는 기도하지요 집안 허물을 큰소리 내면 밖으로 나가지요 그럼 바로 누위서 침뱉는격이 되기도 하구요!
이런 비판을 하시는 분에게 되려 묻고싶습니다.. 교회에 민주주의와 세상 윤리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작금의 교회와 예배가 더 약해지고 하나님 말씀에 더 진실하지 못한 것 아닌가요.. 목회자를 구지 비판하고 싶다면 성령충만하지 못한 것을 비판해야지, 민주적이지 못하고 목사가 1/n이라고 말하는 분은 영적 리더인 목사가 과연 1/n밖에 안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진심인지 묻고싶습니다 모세의 위치가 1/n이었다면 하나님 약속을 믿고 가나안 땅으로 전진할 수 있었을까요 민주주의/견제/비판이란 단어를 쉬이 교회에 적용하지 말아주십시오
목회자의 독주와 타락은 큰 문제이고 결코 하나님 용납치 않으시지요...교인들을 실족케하는 잘못된 목자는 마지막때에 큰 징계를 면치못한다 했지요.. 마치 연자맷돌을 메고 물에 빠지는게 더 낫다는 말씀있듯이요...하나님을 경외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역자와 평신도들이 함께 질서를 이루며 교회를 이끌어가야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민주적인 방식만으로는 인본주의나 반기독교 방향으로 갈 수있다 생각해요 매사에 기도와 말씀에 근거한 영적 분별력 가진 목사님과 평신도 사역자가 많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시내산에서 모세가 부재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민주적인 방식으로 금으로 우상을 만들라고했고 지도자인 아론은 그것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본디오 빌라도는 민주적으로 유대인들의 다수결에 따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의 명령을 지켜 성도인 교회들의 믿음의 강건함을 도와주고 자신을 부인하면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목사라는 직분직으로 종에 모습입니다. 고개를 들고 스스로가 뭐가 된것인냥 자신을 들어낸다면 야망과 육신에 묶여 하나님의 자녀들을 실족시킨다면 마땅히 목사직을 그만두고 회개하고 다시 평신도로써 주님안에서 새로 시작하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댓글에서 언급하고 있는데로, 목회자가 교회의 주인이 되어서 문제인 것도 있지만, 솔직히 믿음의 유산을 물려받지 못하고, 고작 편하게 교회 시스템에 맞춰 편하게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도 한 몫하죠. 일상에서 분명 믿음의 길을 걷는 신자도 있겠지만, 일상에서 교회 시스템을 빼버리면, 일반 비신자들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갈 신자도 많을 거라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약1:27 저 대형 교회에서, 교회의 시스템에 맞춰서 따라가는 것 외에 자발적으로, 기꺼이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제가 볼때, 경건함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교회 다니는 부류가 많을거라 봅니다.
엡 4:11절에 목사로 번역된 포이멘이라는 헬라어가 신약에 18번 나오는데 다른곳은 다 그냥 목자로 번역이 되어 있고 이것이 좀더 정확한 번역일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목사라는 직분 자체가 없다 그냥 가르치는 장로 정도로 보면 된다 루터가 종교개혁할때 주교를 아예 없애지 않고 목사로 살짝 바꿔치기 한것은 가장 큰 실수 일 것이다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닐텐데 질문이 잘못된것같은디ㆍ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님 다수의 의견이 존중되는곳이 교회임ㆍ그럴 수 밖에없다고봄ㆍ소수의 의견이 한 두가지가 아닐터이기에 ㆍ이 의견 저 의견 수렴하다보면 그 교회는 산으로 갈 수밖에없음ㆍ하나님말씀인 성경에 어긋나지않는다면 ㆍ자기자신의 고집을 꺽고 자기의견을 내려놓는게 맞음ㆍ그래야 그 교회가 든든히 서 갈테니깐ㆍ교회외 맞지않는다면 자기자신 고집피울 수 있는 교회로가는게 맞다고본다 이단만 아니라면ㆍ
![[연중 기획] 교회를 떠나 교회가 되다](http://i.ytimg.com/vi/4JvX9tXGN_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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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대형교회 목사독주는 문제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평생해결이 안된다. 원래 이 문제는 중세때 부터 그랬다.
목사님를 떠 받드는 성도들이 목사님을 망가뜨린다.
목사가 우상이 되는거죠
뉴스앤조이가 뉴스앤조이 한거죠
목사를 떠받드는 것도 모두 개인 구성원의 자잘한 야망과 욕심이 근원이다.
@@dychung30022
자기영달에 힘을 쏟는 목사,성추행을 넘어
남의 여자 임신시키는 목사. 교회를 내가
키웠으니 내가 주인인 목사.돈에 환장한 목사,
도덕을 가르치는 목사,사회주의 목사.
창세기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않됬으니 신화라고 주장하는 목사.자기 논리로 가르치는 목사 등등등...
선한 영향력 0도 없는 목사들 덕에 기독교는 점점 쇠퇴합니다.
귀신들린 목사.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하면서 본인이 만족 미친짓 그 돈 다 어디매서 났니 하나님 돈창고 통째로 훔쳐가서 하나님이 다 주셨다 하나님이 다 하라고 했다 거짓말 거짓증거
담임목사가 교주가되는 교회는 예수님은 거기에 안계시다.
담임 목사가 독주하는 교회가 교주이다
사랑의교회~내 마음의고향인데 정말 안타깝고 마음아프다~오정현목사님이 저런분이신걸 몰랐다는게..옥목사님은 뒤늦게 많이 후회하셨던거같고 하나님의 뜻을 좆아가는 교회로 거듭나길 교회아니고 목사님…
담임목사들이 모든것을 다 스스로 결정권자로 생각합니다. 넘 심해요 아주 심해요
독주하는 목회자들보다 그런 목회자를 수용하고 덮는 교단의 책임이 더 큽니다!!!
저희교회의 전 담임목사 정화영목사와 그 가족들이 딱 그랬어요
헌금으로 자기하고싶은 일 맘껏하며 온갖비리 저지르고 교인들을 종처럼부리다 결국 교회와 교인들을 빚더미에 앉게 하고는 야반도주했어요.
그래도 교인들이 끝까지 교회를 지켰고
10년간 법적공방으로 결국 실형까지 살고 나왔지만
다시 목사직 회복해서
지금 어린이사역하며 열심히 세미나열고 있습니다.
노회는 그런 사람을 솜방망이 처벌하는 거에 그쳤어요.
회개않고 사과하지 않는 그 분과 그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어!!! 정말 맞아요!!!! 저 요새 예배를 못가겠어요 ㅠㅠ 정말 너무너무 동의해요 목회자들 너무 폭력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반성안되고 남탓해요 저 계속 속상해서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저런소리하면 교회에서 칼맞아죽어요 그리고 성도들도 하나되서 저런소리하는 교인 같이 비난합니다 영혼이 죽습니디 한영혼이 깊이 상처받습니다
목회자가 알면 뭘 얼마나 압니까
오해마십시오 ㅠ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ㅠ
영적영역에 있어서 부분적으로 알 뿐입니다 ㅠ
꼭 목사만 아니고 누구나 자기영역에서 부분적으로 압니다 그리고 아는만큼 권위를 발휘해야합니다 거기서 벗어나면 조심합니다 그리고 타인이 컴플레인하면 자기를 돌아보고 사과하고 반성하고 발전해나갑니다 타인을 존중하죠
하지만 목회자는 왕과같은 권우를 마구 휘두릅니다 치유와 회복과 인간성장에대해서 옳고그름에 대해서 너무 쉽게 함부로 판단합니다 칼을 마구휘두르고 자기의에 가득차있습니다 교회에서 분노하면 칼맞습니다 저기나오는 한사람의 목소리는 건강,해보입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저런소리하면 판단하고 정죄한다고 비난합니다 목회자가 하는건 판단이 아니고 성도가하면 판단입니다 목회자가 하는건 정죄가 아니고 성도가 하는건 정죄입니다
교회에서 옳고그름은 안따지고 하나님께만 맡깁니다 그러면서 기도도 안하죠
하나님께 맡기는거 아닙니다 방치이고 방관입니다
정말정말 져 쇼츠내용에 너무 동의합니다
판단하지말고 분별할수있는 영을 가지는거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있지요 목사말에 순종하라는것을 하나님 말씀 불복종으로 교인들을 가르치고 세뇌하고 정말 말씀을 열심히 읽고 기도하면 분별의 영이 임해서 거짓선지자에게 속고있는지 하나님의종에 순응하는지 알게 됩니다 설교도 중요하지만 말씀을 잘못전달하지는 않는지 항상 분별하는것도 성도의 몫입니다 제아는 지인은 말씀을 열심히 읽고 기도하면 다 알게된다고 거짓인지 진짜인지요
대형교회 목사들이 제일 문제다. 몇몇 훌륭한 목사님 제외. 진짜 화 난다. 한 생명이 얼마나 귀한데 실족하게 하는지?! 돈 밝히지 말고 제대로 된 목사가 대형 교회 이끌길. 제발 본이 되길!
주님께서 정말마음이 아프겠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성령님의 부재이다.
교회에서 성령에 대해서 가르치지도 않고
목사인 자신도 성령충만하지 않기때문이다.
동감입니다
이 말씀이 정답이라 생각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아니라 성부 성자 성경(목회자 설교) 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눈을 뜨는 은혜를 주옵소서...
교회는 소수의 의견 존중이나 민주주의가 아닌 성도의 의견이 아니라 성경 말씀으로 판단하고 하나님이 기뻐 하실지만을 생각해 하면 됩니다.
사람의 생각이나 세상적인 것으로 포장하는 순간 변질 됩니다.
맞습니다!
그렇죠.
교회에서 모든 것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사회생활 인간관계 일일히 성경에 적혀 있지 않으니
맞는밀씀
개신교는 성경 말씀으로 판단하니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써주신것이 아니고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가톨릭 교회에서 성경을 낳은것입니다
🌳사도신경에 "거룩하고 보편된 가톨릭 교회를 믿으며 "(the holy catholic church) 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에 성경을 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에서 사도신경을 가셔가서 변개시켰습니다
성도가 문제지 저런교회에 뭐가 좋다고 다니냐 빠져나와야지
목사가 회개에 못이르는데
죄지어서 지옥가는게 아니고
회개못해서 지옥간다
댓글들을 읽고 이 글을 씁니다.
교회의 의사결정 기준은 말씀이어야 한다는 말에는 백 번 동의합니다.
하지만 목사의 뜻, 중직자들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항상 온전히 동일하다는 보장이 있나요?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모든 사람은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주님의 뜻을 온전히 알려면, 오히려 개개인의 신앙 고백에 기반한 의견과 신념들을 최대한 공동체에서 듣고 반영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목사와 하나님을 겹쳐 보는 시각이 교회 내 무소불위의 권력체계를 만들어내고, 정당한 비판을 소멸시켜 결국 자정작용을 상실한 부패한 조직을 만들지는 않을까요?
뉴스앤조이의 시각에 전부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왕적 목회와 무비판적 복종이 오늘의 한국교회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복기가 필요합니다.
왜 세상이 교회의 도덕성을 걱정하고, 왜 수많은 청년이 교회를 떠나갈까요?
이 모든 것이 사탄의 계획이라고, 교회는 아무 문제 없다고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비판들 속에 우리의 잘못은 단 하나도 없을까요?
고인 물은 결국 썩습니다. 올바른 비판과 자정작용을 잃은 조직은 결국 무너집니다. 소금이 그 짠 맛을 영영 잃기 전에 각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좋은 말씀 잘 봤습니다.
깨어있는 성도로 필요한 자리에서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대부분 자기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은 인본주의, 휴머니즘에 사로잡힌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신념이 무척 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모릅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지 못한채로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주장하기에 문제인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진실하고 참된 주의 종, 주의 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galacegom9269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모든 이들은 주의 사자입니다.
하나님을 망각한 인본주의는 물론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 누구보다 사람을 사랑하셨던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얻었습니다. 누구보다 모든 사람을 향하셨던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렇기에 특정한 사람을 주의 종, 주의 사자라고 필요 이상으로 추종하고 우상시하는 것이 위험한 것입니다. 신본주의 즉 헤브라이즘의 탈을 쓴 목사 중심주의의 병폐를 우리 모두 목도하고 있지 않나요?
목사는 제사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성경과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며 그 지식을 바탕으로 삶과 신앙을 살아내는 이들이 평신도 중에서도 많습니다.
제도권 신학 학위를 밟고 목사 안수를 받아야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일까요? 그의 삶에 사랑의 열매가 없다면 단순한 지식의 나열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 같은 경우는 오히려 지식이 그들의 마음을 돌처럼 굳게 만들고 교만하게 만들 뿐이더군요.
물론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잘 알기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권면하는 에클레시아, 교회 공동체가 필요한 것입니다. 공동체는 그 뜻을 빠짐 없이 잘 모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가르치고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삶에서 그 뜻을, 그 사랑의 열매를 나누며 사는 것이야말로 그분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하는 것이 아닐까요?
@@galacegom9269그래서 있는 문제는 어떡하자는거죠? 교회 세습을 하거나, 성추문을 일으키거나 정치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 목회자는 그럼 무엇에 사로잡힌 사람입니까?
그리고 대화해보지 않고, 어떻게 그 사람의 주장이 잘못되었는지 예단합니까? 목회자는 당신과 같은 죄인입니다. 그저 당신의 선배일 뿐이에요. 잘못된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목회자 개인에게 그런 신성불가침의 이미지를 요구하는 것이 많은 목회자를 망가트린다 생각하지 않나요?
@@david_kim_95사랑하는 형제님~ 우리는 주님의 종들이요, 오직 주님의 말씀에 살고 죽고, 주님이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고, 주님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사는 사람들이지요~
형제님도 저도 그러합니다. 그러면 내 뜻과 내 생각이나, 내 의견이나, 내 주장이나, 내 사색이나, 내 관념이나, 내 가치관이나 내 소견은 전혀 중요치 않습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이 중요하지요. 내 생각과 주님의 말씀이 충돌할때는 무조건 주님의 말씀을 붙잡습니다. 형제님도 그런 분이시겠지요.
계시록을 보면 주님의 오른손에 붙들린 일곱 별의 비밀밀과 일곱금촛대의 비밀에 대하여 밝히 말씀해주십니다. 주님의 오른손에 붙들린 일곱별, 그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파송된 주님의 사자, 곧 목회자임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주님의 성도, 곧 교회는 주님의 일곱 금촛대이고요~ 주님은 성도들을 주님의 사자라고 말씀하시지는않으셨습니다. 또한 신약성경 곳곳에 사도바울은 목회자들을 향하여 주의 사자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모하시는 형제님께서는 분명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을 받들 줄 믿습니다.
또한 사도바울은 롬15:16에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고 하셨습니다." 즉 목회자를 교회를 위해 세우신 일꾼,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의 직분을 하는 사람이라고 분명히 밝힙니다. 또한 목회자의 직분은 성도들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도록 인도하는 자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소견보다 우선합니다.
교인들 장로들이 책임이 크다
목회자 독주라구요? 물론 오정현같은 오점도 있지만 목회자에게 있는 권위를 바르게 사용하는 목회자들도 있습니다. 민주적으로 하면 뭐가 바르게 돌아갈것 같죠? 사공이 많아진 교회도 얼마든지 병들수 있습니다. 문제는 민주적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교회가 정말 교회답느냐.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섬기고 사랑하는 교회가 될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답이 아니란말입니다.
사공이 많아진 배도 얼마든지 나빠질수 있다는걸 알지만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권력이 집중될때 얼마나 쉽게 타락하는지 봐왔습니다.
역사로 말하면 반발감이 드실테니 성경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12지파의 연방국가로 설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권력이 집중되는 왕을 요구하자 하나님께서는 그 왕이 너의 아들을 군인으로 차출하고 네 재산을 뺏을것이라 경고하시며 반대하셨습니다.
선한 리더도 있다라고 하셨지요. 이스라엘 왕 중 선한 리더는 얼마나 많았나요? 첫번 째 왕 사울은 어떻게 타락해갔나요? 오히려 지금의 제도는 목사님들에게 더 많은 유혹을 줄 뿐입니다.
성경이 어떻게 하라는것도 다 알려주니 하나님 말씀대로가 정답입니다 말씀을 벗어나서 하면 그것또한 이단으로 가는길
원래 개신교는 만인사공주의에서 비롯된 종교입니다
자기야망~본인이 교회주인
장로님들께서 해주셔야 해요 ㅜ 대부분의 성도들은 못 하고.안 하고 방관 하고 교회를 옮겨 떠돌아 다니고 ㅜ ㅡ
민주주의? 목회자의 독주로 보일수있으나 출애굽한 백성들이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다수의 의견을 따랐어야하는가? 교회는 세상과 다릅니다.그런것으로 판단기준을 삼을수 없습니다.
독주라 틀린게 아니라 사리사욕과 인정하지
않는 권위를 내세우는게 문제죠.
목사하고 성도는 같은 겁니다.
거짓말도 잘하고 돈 욕심도 많은데
무엇으로 구별합니까?
난센스
민주주의는 반대입니다. 인본주의로 가는 지름길예요. 기도로 무릎꿇는 시간을 의무적으로 정해야되지 않을까요. 저 많은 인원이 모였는데, 기도하지 않는다면 될대로 되라는거죠.
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말씀!!!!
전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말씀 전하는 분들이 자신의 주장을 위해 이용도 많이 합니다.
그것을 분별하도록 성도들이 말씀을 읽으며 확인하고 주의하라고 바울이 그러셨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는 말처럼. 인간은 유한합니다. 교회는 민주적이 아닌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목사도 아니고 성도들의 민주적인 의견도 아니고. 오직 말씀을 기준으로.
그걸 이제까지 좋은 성도들이 문제 그리고 지금은 목회자를 반대하는게 개혁이라고 주장하는 뉴스앤조이도 큰 문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피스타이거 채널에 선지서 계시록 강해가 있는데 말씀듣기를 기뻐하시는분들께 나눕니다.
서초동 사랑의교회를
지날 때 마다 창피하다
서울의 강남 한복판에
저렇게 호화스러운 성전을
꼭 건축해야 했을까요
소박하게 짓고 남은 돈은
이웃을 돕는 일에 썼더라면
얼마나 자랑스러운
사랑의 교회가 되었을까요
호화스런 호텔같기도 하고
무슨 재벌의 빌딩같은
번쩍거리는 사랑의교회가
기독교인으로서 창피하다
지금도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무릎 꿇고 기도하는 주의 종들도 많습니다😢
그말도일리가있지만 ㅡ더 근본적인 문제는 ㅡ
목사님들의 자질문제입니다 ㅡ예를들어서. 믿음. 성령충만 ㅡ같은ㄴ것이요!
오정현 목사 논문표절, 오만 미신에 잡신을 섬기는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 축복기도... 진짜 저사람...
논문표절 주장했던 김진규 목사님은 오히려 주장을 취소하고 사과까지 하는걸 보며 한국교회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가 참담한 마음까지 들었네요.
이재명 범죄자를 축복할 순 없지 않습니까.
윤대통령님께서 예수님을 믿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미신서민다는것은 민주당의 거짓아닐까요
도찐개찐입니다
윤석열은 그럼 뭔가요?
지금은 좋겠지 연봉이 수억대니까
목사도 연약한 인간일 뿐인데 착시를 가집니다 교회 법으로 성도 수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안되는 일이겠지만 제가 오래 전 섬기던 교회 목사님이 지하부터 개척해 엄청 커 졌는데 후엔 첨의 그 신실한 마음은 흐려지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참 아프더이다 그 끝은😢
목사가 권력자가 되는 순간 사이비 이단 교주와 다를게 없어요.. 세상 사람들이 그래서 교회를 봐도 신천지를 봐도 구분이 안된다고 합니다.
성도는 목회자가 오직 주 뜻 대로만 결정하도록 무엇보다 간구해야한다
목회자 변질은 성도들의 기도의 부재의 책임은 없는가?
판단하는 그대여ᆢ한국교회 목회자 위해 계속 중보의 사명을 감당하는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지혜를 허락해 주심을 감사해요 교통사고에서 지켜 주시고 건강관리법도 주시고 노인학대예방법도 주심을 감사해요
교회도. 법이 필요해요 사유화 돼가는 대형교회들
하나님이. 두렵지않은가?
개인교회가 아닌데~
개인사업처럼 생각하는
목사님들. 여러명 있는거같아요~~^^
기업이라고 하지요
성도들의 머리수가 밥그릇 인가?
목사님~
교회는 민주주의를 하는곳이 아니에요
하나님 뜻이아닌 성도들 생각으로 다수결 원칙으로 교회가 운영되면 그건 하나님의 집이 아니라 정치질하는 교회가 되고 맙니다
다시 생각도 해보시고 기도하세요 제발
이런걸 보고 왜곡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믿는분은 예수님이고
그분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고 완전하게 만드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정신차려요
떠나라.. 그자리. 그 욕심. 들을
자기가 잘못한걸 왜?. 하나님이 회복시켜주나??.
저 오정현이는 그냥 자격이 없다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목사가 주인된 교회가 생기고 교인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목사에게 시선을 고정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문제죠. 목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을 두려워하죠.
저 교회가 과연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교회일지 사람들의 만족을 위한 교회일지 잘 생각해보세요.
교회분란을 드러내서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게 하는게 죄라는 분들, 하나님이 가슴 아파하시고 진노하는것은 두렵지 않으신가요? 감추고 덮어주면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비난하지 않을까요? 그 덕분에 더 교회가 손가락질 받고 있다고는 생각되시 않나요? 서로의 죄를 덮어주기 급급한 교회...
하나님께 맡기라고요? 하나님은 사람을 이용해서 죄를 심판하시기도 하고 죄를 깨닫게 하셔서 회개하게도 하십니다.
목사 비판을 무조건 죄로 몰아가지 마시고 진짜 죄짓는 것을 멈추게 하는것도 하나님의 뜻하심일것입니다. 죄를 키워주는것도 죄입니다.
어디 목회자만 그렇겠습니까?...교회의 권사나 장로들 또한 야망과 자신의 만족이 우선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러니...목회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너무 목사들의 독주가 심한것이 한국 기독교의 서글픈 현실 이에요. 평신도들이 말씀에 무지하다보니 목사님이 하나님이 되는거죠. 목사님은 먼저 말씀을 전하라는 직책이죠. 더 이상도 아니에요. 더 이상이 문제. 평신도들과 똑 같이 인간적인 실수도 많이 하자나요, 특히 집에서. 문제는 한국 유교 사상이 접목되다 보니 이지경으로 변하였네요. 교회의 중직들은 더욱더 말씀과 기도 영역에 충만해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목사들이 존경하는 정도가 되게, 사례비도 없이 각자의 일터, 또 교회에서, 정말 힘듭니다. 하나님만 아시면 되죠. 평신도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기름부음 받은 제사장이예요! 중직들, 장로, 권사, 집사들 말씀에서 기도하며 담대히 기름부음을 더욱 간절히 사모하십시요!!
주님의 거룩한 교회를 위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길었습니다,그러나 이곳 미국 교회들도 많이 자각하고 목사들의 영역을 잘 알아 말씀 전하는 은사에만 매진하는 건강한 교회도 많습니다). 서로의 사역이 잘 조화롭게 짜여져 있어요. 자녀 세대들도 그대로 보고 배웁니다.이것이 목사님들을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신도도 하나님의 거룩한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이예요!!
한국 기독교계는 평신도들이 말씀에 기름부음 받고 깨어 나야 합니다.
목회자가 문제라면 저 목사를 추앙하는 신도들은 뭔가? 다 끼리끼리 노는 것.
저는 사랑의교회 그래서 떠난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미혹된. 목사들. 이유불문하고 다 지옥행
교회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공동체이기에 얼마든지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끊임없는 기도와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노력이 필요할 뿐입니다.
목회자가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래서 견제해야 한다느니, 소수의견도 중요하다는 주장은.. 과연 그 안에 하나님의 가치가 있습니까? 그저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기준을 교회에 들여놓겠다는 욕심은 아닌가요? 그것이 정말 하나님의 기준입니까? 여러분도 언제나 넘어질 수 있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성경 속 다윗조차 자신을 죽이려 애쓰던 사울왕을 죽여버릴 기회를 눈앞에 두고도, 심판은 하나님께 있다며 복수를 거부하였습니다. 우리가 누구를 심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목회자를 떠받드는 태도도 문제이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보다 자신의 욕구를 앞세우는 태도도 성경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누군가를 실족케 하는 자는 그 어떤 죄보다 무겁다고 하십니다. 부목사님도 교역자이고 그 말의 무게가 상당합니다. 여러분의 발언에 어떤 성도는 하나님을 오해하기도 하고, 믿음의 길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한 마리의 길잃은 양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목회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자기만이 전능하듯..목사는 제사장이 아니여 제발 착각하지마라..개신교의 위기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탐욕으로 인한것이여..맹복적으로 따르는 성도들도 문제고~~
목사는 인간이다.
이를 신적으로 떠받드는 성도들이 있고 본인이 신이라도 되는것처럼 착각하는 목사들이 있다.
교회가 목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곳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버릴줄 아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남한내 공산주의자들의 패악질을 보면서도 침묵하는데
복음주의의 쇠퇴를 어떻게 막습니까? 김일성이
들어서자 한순간에 북한에 있던 그 많던 교회가
김일성 명령 한마디에 일순간에 사라졋는데
사이비교주가 되어버렸어...
굶어보고 목말라도보고 아파보기도하고 죽음앞에도 가봐야지...니들이 참 목회가 뭔줄이나아니?
진리는 민주적으로 할 일이 아닙니다.
그럼 무엇으로 합니까?
말씀앞에 바로선 성도가 합니다
교회는 인본주의적 의견이나 감상으로 아니면 다수결로 움직여지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말씀에 근거해 움직여집니다.
하시는말씀 100% 맞는말씀이지요
하지만 목사님도 머리는 아니고 지체라는 사실을 늘 착각하지마시라는
에수님이 머리되심을 마이크놓으실때까지~
교회 안나가고 집에서 예배드리고 믿음 잘 지키고 있습니다 오히려 교회 안 나간후 더 분별력이 생겨서 그 전에 내 자신이 목사설교에 세뇌 가스라이팅 당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확실한 하늘의 소명으로 출발하여ᆢ만사를 주의 인도따라하는 참된 정도를 걷는 종이 진짜 신본주의의 바른 신앙이다
다수의 의견대로만 따른다면 그는 주의 종은 분명코 아니다. 인본주의 목회와 인본주의 신앙은 버림받는다.
심판을 자초한다. 누가 주의 뜻을 알아 주 뜻대로만 이끌것인가?
롬 8장ᆢ그리스도의 영의 인도를 받는자만 참 하나님 아들이고, 종이다
그럴듯한 논리로 사람들 미혹하는 이론은 절대 막아야한다
목사님들 고난의길을 가시는 분들입니다 많은이들이 존경하고 떠받드는일 있지요,그분이 윈해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하시기때문에 잘 전하시고 그길을 가시라고 잘 해 드리는 것입니다! 목자의 잘못은 하나님께서 일 하십니다 반드시!그래서 우리는 목회의길 잘 가시라고 순종할 뿐이지요 저희들도 기도 하는사람들이라 잘못된거 그 누구보다 빨리 보이지요 그럴때면 저희는 기도하지요 집안 허물을 큰소리 내면 밖으로 나가지요 그럼 바로 누위서 침뱉는격이 되기도 하구요!
결국 성도들이 교주를 만듬
이런 비판을 하시는 분에게 되려 묻고싶습니다.. 교회에 민주주의와 세상 윤리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작금의 교회와 예배가 더 약해지고 하나님 말씀에 더 진실하지 못한 것 아닌가요.. 목회자를 구지 비판하고 싶다면 성령충만하지 못한 것을 비판해야지, 민주적이지 못하고 목사가 1/n이라고 말하는 분은 영적 리더인 목사가 과연 1/n밖에 안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진심인지 묻고싶습니다 모세의 위치가 1/n이었다면 하나님 약속을 믿고 가나안 땅으로 전진할 수 있었을까요 민주주의/견제/비판이란 단어를 쉬이 교회에 적용하지 말아주십시오
교회 파괴하려는 뉴스 앤조이
교회가 사회 입니까
왜 민주주의가 교회에서 이루어 집니까
저렇게 떠드는 양반이 더 큰 착각에 빠져있지. 교회의 옳고 그름은 오직 성경에 근거한다. 성도들의 민주주의? 1/n ?? 그런 교회가 오히려 싸움만 일어나지.
오정현목사 첫 설교듣고 교회떠난지 17년만에 하나님 만나 성령체험하고 전도도하며 삽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으로 진리의 말씀이 살린것입니다.
말씀 하시는 목사님은 민주주이를 말씀하시니
목사님은 기도할 필요할 없겠네요
목회자를 피판하는 목사님이 문제예요
자신은 옳다는 거죠
작게시작해서 가스라이팅해서 키우고 합치고...
당연히 사이비 사기꾼 생겨나지.,..
작게나마 세금 걷고, 등록증 만들어서 교회열게하고 견제하면서 독점적인 미친짓은 못하게 해야된다
뉴스앤죠이는 못된짓을 하지말라
동성ㅇㅐ나 찬성하는 당신들이 무슨말을
목사가 하나님께 순종 이라는 말로 자기에게 순종을 바라죠
한국교회 쇠퇴는 세계적인 흐름도 있겠지만 목사들 자기들 맘대로 주여 주여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결과입니다
뉴스엔조이는 기성교회와 성도들을 이간질하는 단체인거 같습니다.
정의를 외치는거 같지만 약한 성도를 넘어지게 만듭니다.
속이시꺼먼 목사들
맹목적 추종이 문제중 1나죠?
뉴스 앤 조이 좌성향 너무 너무 강한 뉴스라서 솔직히 신뢰가 안갑니다.
그리고 소수의 의견 다수의 의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의견이 중요합니다. 무엇이 성경적이냐! 이게 중요하지요.
뉴스앤조이 정말 성경의 기준에서 기사 내시는지요?
결국 핵심이 되어야 되는건
성경으로 되돌아가자는 운동인거임
소수의 의견이라고 해서 듣는게 PC즘인 동성애 페미니즘 등임 결국 인간이란 한계덕분에 규칙을 만들어도 그걸로 인해 교회가 분열되는 결과가 나올것임
교회 세습 같은 거악 앞에서는 교회가 갈기 갈기 분열되는게 맞습니다. 예수님 이후 이스라엘은 분열 그 자체입니다. 온 나라로 퍼져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때로는 분열이 계획하심입니다.
기도합시다 우리 모두 쓰러지지않도록요
대형교회에도 작은교회도 어디든 다 문제는 있습니다
크리스찬이 크리스찬되지 못한 것이 더 큰이유아닐까요?
이세대가 다시 은혜가 필요한듯합니다
오정현 목사 교회를 떠나라
교회는. 첫째 목사님이 께어기도 하여 성령의. 음성을. 들을수 있어야한다. 기도교는. 민주적이지. 않타. 질서적이고. 서로 기도로 하나님뜻을 찾아야한다
질서를 파게하는것은
하나님뜻아니다
그래도 여기는 말이라도 하고 떠나갔네요.다른곳은 그런말도 못하는곳이.많아요
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간다는 말처럼. 인간은 유한합니다. 교회는 민주적이 아닌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목사도 아니고 성도들의 민주적인 의견도 아니고. 오직 말씀을 기준으로.
오늘날 나의죄때문이다 목사님들 잘못없습니다
사랑의 교회는 제대로된성도들도 많지만 옥한음 목사가 직접 계시 없다고 한후에 죽었습니다 직접계시 성경말씀에 있습니다 성도 들이 다 투표하면 될텐데요 왜이렇게 성도들이 힘이 약해요
그냥 조용히 원하는 교회로 가시거나 원하는 교회를 만드시는게 어떠세요? 다들 생각도 있고 분별도 있어서 사랑의 교회를 여전히 지키고 목사님편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신앙을 존중하시는 차원에라도 님들이 조용히 나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성령이 없는 사랑의교회. 회칠한 무덤..
(주)사랑의교회 대표이사:오정현
목회자는 하나님에 대한 책임이 더 큽니다!
일반 성도보다 더~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특권, 치외법권(말씀)이라고 생각하는건 착각!
오정현 미국교회의 지척에서 모신 분이 하는 말..자기야망에 따라사는 예수 안 믿는자 란다
무슨 교회가 하나님을 섬겨야지.뭔민주주의냐.종교가 정치냐.하나님이 동성애가 옳치않다하시면죄인거지.간음,간통성경에서는죄이다.세상법에는 간음죄없어졌다해도 교회에서는 죄라고해야하듯.세상과 종교는 다르다.소수의의견?차별금지법?오히려 역자별이되어 사회적인 혼란이 되고있다.
'민주적으로'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그 말 속에는 엄청난 속임수가 숨어 있습니다. 민주도 헌법가치에 벗어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가령 자유대한민국을 인민민주주의 나라로 만들자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이유로 민주적이라는 이유로 그리 할수는 없잖아요
저도 사랑의교회 분쟁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오정현 목사 별로 좋게 생각지 않아요 자신이 위대하다고 예수님보다 앞서는것도 그런 목사를 우상으로 섬기는 어리석은 성도들도 문제죠
목사왈 나한테 질문하지마라 무조건 순종해라 질문하면 지 사역에 걸림돌 된다
목사가 뭐하는 놈들인데 신학대 나와서 전도사 강도사 거쳐서 목사되면 뭐가 된거마냥 교회를 주무린다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고 복음앞에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내려놓고 성찰하고 성도들 잘이끌어 가도록 헌신해야 하는게 목사다
목사때문에 교회떠나는 경우가 심각함 존경하고 잘 모시면 당연시 다 받아먹고 감사 안한다 다시는 목사를 존경할수 없을듯
목사 = 교주임. 영웅적 나르시시스트들이 목사로 성공함
모든게 하나님의 책임인가?
목사가 첫번채 책임이고
잘못된 목사 떠받드는 성도두 책임있다
교회는 세상에 선지자적 선포를 해야합니다. 말씀이 기준이 되면 됩니다.
목회자의 독주와 타락은 큰 문제이고 결코 하나님 용납치 않으시지요...교인들을 실족케하는 잘못된 목자는 마지막때에 큰 징계를 면치못한다 했지요.. 마치 연자맷돌을 메고 물에 빠지는게 더 낫다는 말씀있듯이요...하나님을 경외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역자와 평신도들이 함께 질서를 이루며 교회를 이끌어가야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민주적인 방식만으로는 인본주의나 반기독교 방향으로 갈 수있다 생각해요 매사에 기도와 말씀에 근거한 영적 분별력 가진 목사님과 평신도 사역자가 많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시내산에서 모세가 부재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민주적인 방식으로 금으로 우상을 만들라고했고 지도자인 아론은 그것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본디오 빌라도는 민주적으로 유대인들의 다수결에 따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오정ㅎ. 참 대단하다 어쩌다 저런속물닌겐이 굴러들어왔냐...
그냥 기업 회장이지. 생산성은 열라 없는...
회개를 해야지..
말씀이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의 명령을 지켜 성도인 교회들의 믿음의 강건함을 도와주고 자신을 부인하면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목사라는 직분직으로 종에 모습입니다. 고개를 들고 스스로가 뭐가 된것인냥 자신을 들어낸다면 야망과 육신에 묶여 하나님의 자녀들을 실족시킨다면 마땅히 목사직을 그만두고 회개하고 다시 평신도로써 주님안에서 새로 시작하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기독교에 세워진 목사님들이있어야해요
큰 교회들도 있어야합니다
착시가 아니고 착각이고 더 나아가면 사기꾼 입니다. 명분적 사기꾼
모든 교회가 당신 주장처럼 그리하지 않습니다.
댓글에서 언급하고 있는데로, 목회자가 교회의 주인이 되어서 문제인 것도 있지만, 솔직히 믿음의 유산을 물려받지 못하고, 고작 편하게 교회 시스템에 맞춰 편하게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도 한 몫하죠.
일상에서 분명 믿음의 길을 걷는 신자도 있겠지만, 일상에서 교회 시스템을 빼버리면, 일반 비신자들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갈 신자도 많을 거라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약1:27
저 대형 교회에서, 교회의 시스템에 맞춰서 따라가는 것 외에 자발적으로, 기꺼이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제가 볼때, 경건함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교회 다니는 부류가 많을거라 봅니다.
엡 4:11절에 목사로 번역된 포이멘이라는 헬라어가 신약에 18번 나오는데 다른곳은 다 그냥 목자로 번역이 되어 있고 이것이 좀더 정확한 번역일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목사라는 직분 자체가 없다 그냥 가르치는 장로 정도로 보면 된다
루터가 종교개혁할때 주교를 아예 없애지 않고 목사로 살짝 바꿔치기 한것은 가장 큰 실수 일 것이다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닐텐데 질문이 잘못된것같은디ㆍ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님 다수의 의견이 존중되는곳이 교회임ㆍ그럴 수 밖에없다고봄ㆍ소수의 의견이 한 두가지가 아닐터이기에 ㆍ이 의견 저 의견 수렴하다보면 그 교회는 산으로 갈 수밖에없음ㆍ하나님말씀인 성경에 어긋나지않는다면 ㆍ자기자신의 고집을 꺽고 자기의견을 내려놓는게 맞음ㆍ그래야 그 교회가 든든히 서 갈테니깐ㆍ교회외 맞지않는다면 자기자신 고집피울 수 있는 교회로가는게 맞다고본다 이단만 아니라면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