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사실 이 년전에 제가 유튜브를 하기 위해서 편집하여 올린 것이 아니라, 참 좋은 내용이기에 참고하고 보기 위해서 단순히 보관을 위해서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구독자 수가 참 많이 늘어난 것과 영상의 조회수가 엄청난 것을 알았습니다. 이걸 보고, 많은 성도님들이 복음을 전하는데 방법을 몰라서, 무엇을 전해야 할지를 몰라서 고민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좀 도움을 드리고자 전도에 도움이 되는 영상과 숏츠를 통해서는 좋은 예화와 전도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제작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구독, 좋아요, 댓글로 성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복음은 복음을 받는 사람에게는 복음이지만, 받지 않는사람은 심판입니다. 예를 들어 배가 전복이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죽는 가운데 갑자기 구명보트가 나타나 일부의 사람들을 구조하였습니다. 구조가 된 사람은 분명히 죽어야 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살았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죄가 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두가 죽어야 하는데, 여기서 구원을 받을 길이 생겼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을 받아 들일 수 있는 마음으로 열리길 기도합니다.
전도의 목적이 질병치유는 아니지요. 오히려 그보다는 질병치유가 전도목적이지요. 보통 어떤사람이 전도가될때 그전에 누군가의 기도가 있었을테고 많은 권면이 있었을 겁니다. 복음을 거부하였던 적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복음이 다시 전해질 때 복음을 받아들인다면 이것이 성령의 능력이지요. 고전12장3절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말씀하십니다. 또한 전하는 자가 없이 어찌 믿으리요 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분들이 성령의 능력이 있네. 없내. 할것이 아니닙다. 사도바울도 복음전하는 자신을 위해 기도할것을 요청하였듯 우리가 할것 중의 하나는 복음전도자들의 전도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길 위해 기도해야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사과나무의 씨가 사과나무가 되고 사과가 열매를 맺듯이, 원죄의씨가 우리로 하여금 자범죄를 짓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원죄로 지옥에 간다고 단정하는 것은 너무 이른 결론같습니다. 그러므로 태중에서 죽은 아이가 지옥을 간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의 경우도 하나님의 공의에 맡기는 것이 신앙인의 자세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구원의 기회를 주시었기에, 그 아들을 거부하는 자가 받는 형벌 또한 큰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인간보다 의롭지 않거나, 인간보다 불의하지 않으십니다.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날 그저 태어나서 열심히 살았을 뿐인 사람들이 예수님을 몰랐고 믿지 못했다는 이유로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는 것이 공의입니까? 기독교는 공포의 종교이고 그 공포를 이용해서 역사적으로 너무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는 태어나보니 부모가 건물주에 할아버지가 장로에 잘생기고 키크고 명석하게 태어나서 자연스럽게 예수님 믿다가 결혼잘해서 그냥 저냥 무난하게 살다가 죽는 사람이 있고 누구는 키작고 약하게 저지능으로 태어나고 어머니는 집나가고 아버지는 알콜중독에 심심하면 자식을 줘패는 그런 아버지밑에서 가는곳마다 멸시받고 천대만 받다가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이 인류역사에 없었을것 같습니까? 누구는 태어나서 17살에 전쟁이 터져서 전쟁터에 끌려가서 제대로 살아보지도못하고 죽는 경우도 허다하고 누구는 왕족으로 태어나서 전쟁터로 가라고 손가락으로 지시만 하다가 그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예수님 믿는 경우가 없었겠습니까?
@@user-vb4ni2nv5h 하나님에대한 공의와 정의가 없음을 얘기하시는군요 님과 똑같이 생각했던 사람이 성경에 여러번 나옵니다 욥,하박국,예레미야,시편 등등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말씀하시고 공의와 정의를 어떻게 이루시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예수님이 날위해 대신 지신 십자가는 이 모든 공의와 정의와 사랑을 이루기위한것임을 결국엔 깨닫게되시리라 믿습니다
![3분 브리지의 실제 | 이영철 목사 [세상을 보는 창 | 오색오감 259회]](http://i.ytimg.com/vi/J3BY2X15mCE/mqdefault.jpg)
![3분 브리지의 실제 | 이영철 목사 [세상을 보는 창 | 오색오감 259회]](/img/tr.png)
본 영상은 사실 이 년전에 제가 유튜브를 하기 위해서 편집하여 올린 것이 아니라,
참 좋은 내용이기에 참고하고 보기 위해서 단순히 보관을 위해서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구독자 수가 참 많이 늘어난 것과 영상의 조회수가 엄청난 것을 알았습니다.
이걸 보고, 많은 성도님들이 복음을 전하는데 방법을 몰라서, 무엇을 전해야 할지를 몰라서
고민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좀 도움을 드리고자 전도에 도움이 되는 영상과
숏츠를 통해서는 좋은 예화와 전도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제작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구독, 좋아요, 댓글로 성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아멘아멘
복음을 전하고 싶은맘은 간절한데
마음만 앞서고 표현을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할렐루야 저희교회목사님
이시다~~감사합니다
아싸 꿈같은 일어납니다 ~~
좋은 목사님을 만나는 것도 큰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전도에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너무 귀한 영상입니다
평소 어떻게 전해야할지 좀 막막하고 자신이 없었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다락방에서 몇년동안 주일오후 예배때마다 그리던 십자가 복음이구나. 그때는 매주마다 그리는게 너무 싫었는데 다락방을 떠나 지금 들어보니 은혜 되네.
앞으로는 문자중에 한글만 남는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혹시3분브릿지 책자좀 구입할수 있나요?
제가 이영철목사님이 아니라 도움을 못드리어 죄송합니다. 이 영상을 반복해서 들으시어 완전히 숙달히시면 좋을것 같아 영상을 편집하여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한국어로 유엔의 제1언어로 공식 선언
한국어로 유엔의 제1언어로 공식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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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식 선언이 소문 없이 문제로 발표 되었습니까?
안믿는 사람은 지옥갔다는게 복음이 아니라 재앙음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복음은 복음을 받는 사람에게는 복음이지만, 받지 않는사람은 심판입니다.
예를 들어 배가 전복이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죽는 가운데 갑자기 구명보트가
나타나 일부의 사람들을 구조하였습니다. 구조가 된 사람은 분명히 죽어야 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살았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죄가 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두가 죽어야 하는데, 여기서 구원을 받을 길이 생겼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을 받아 들일 수 있는 마음으로 열리길 기도합니다.
@@행복한날 완전하신 하나님은 모두가 죽어야하는 상황자체를 만들지 않으시죠
그런데 목사님
말로 그런 전도가 되든가요
그 모든 질병을 치유하고 있는가요
병원에서 못하든 질병이 치유는가요
그런전도방법으로 준도가 되는것이 아님니다 성령의ㅈ능력이 있어야지
전도의 목적이 질병치유는 아니지요. 오히려 그보다는 질병치유가 전도목적이지요. 보통 어떤사람이 전도가될때 그전에 누군가의 기도가 있었을테고 많은 권면이 있었을 겁니다. 복음을 거부하였던 적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복음이 다시 전해질 때 복음을 받아들인다면 이것이 성령의 능력이지요. 고전12장3절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말씀하십니다. 또한 전하는 자가 없이 어찌 믿으리요 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분들이 성령의 능력이 있네. 없내. 할것이 아니닙다. 사도바울도 복음전하는 자신을 위해 기도할것을 요청하였듯 우리가 할것 중의 하나는 복음전도자들의 전도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길 위해 기도해야하지 않을까요.
진짜해골이네~죽음으로끌고가니까~
사산된 아이들 낙태된 아이들 태어나서 몇년 못살고 죽은 아이들 원죄때문에 지옥에 간다? 예수님 믿는 엄마가 인류역사에서 낙태한 경우가 없었을것 같습니까 이세상이 얼마나 다양하고 사연도 많은데 과연 하나님이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모습일지 회의가 듭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사과나무의 씨가 사과나무가 되고 사과가 열매를 맺듯이,
원죄의씨가 우리로 하여금 자범죄를 짓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원죄로 지옥에 간다고 단정하는 것은 너무 이른 결론같습니다.
그러므로 태중에서 죽은 아이가 지옥을 간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의 경우도 하나님의 공의에 맡기는 것이 신앙인의 자세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구원의 기회를 주시었기에, 그 아들을 거부하는 자가 받는 형벌 또한 큰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인간보다 의롭지 않거나, 인간보다 불의하지 않으십니다.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날 그저 태어나서 열심히 살았을 뿐인 사람들이 예수님을 몰랐고 믿지 못했다는 이유로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는 것이 공의입니까? 기독교는 공포의 종교이고 그 공포를 이용해서 역사적으로 너무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는 태어나보니 부모가 건물주에 할아버지가 장로에 잘생기고 키크고 명석하게 태어나서 자연스럽게 예수님 믿다가 결혼잘해서 그냥 저냥 무난하게 살다가 죽는 사람이 있고 누구는 키작고 약하게 저지능으로 태어나고 어머니는 집나가고 아버지는 알콜중독에 심심하면 자식을 줘패는 그런 아버지밑에서 가는곳마다 멸시받고 천대만 받다가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이 인류역사에 없었을것 같습니까? 누구는 태어나서 17살에 전쟁이 터져서 전쟁터에 끌려가서 제대로 살아보지도못하고 죽는 경우도 허다하고 누구는 왕족으로 태어나서 전쟁터로 가라고 손가락으로 지시만 하다가 그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예수님 믿는 경우가 없었겠습니까?
@@user-vb4ni2nv5h
하나님에대한 공의와 정의가 없음을 얘기하시는군요
님과 똑같이 생각했던 사람이
성경에 여러번 나옵니다
욥,하박국,예레미야,시편 등등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말씀하시고 공의와 정의를 어떻게 이루시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예수님이 날위해 대신 지신 십자가는
이 모든 공의와 정의와 사랑을 이루기위한것임을 결국엔
깨닫게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