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9세 인데 아직은 건강한대도 실버타운 갈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식생활걱정없어도 사 람에겐 외로움이 젤 힘든것같아요. 저도 우리 엄마 집에서 모시다가 요양원 보내서 5년 가까이 모셨는데 귀저귀차고 누워 생명 부지하는삶 나도싫어서 하나님 빨리 데려 가시라고 기도했었는데 왜 그런몸으로 우리곁에 5년동안이나 살게 하셨나..? 돌아가시고야 깨닫게 하셨어요. 엄마가 그립고 또 내가 늙어가며 아파지니까 우리엄마가 이랬겠지... 돌이켜 보면 몰라서 못해준것도 너무 많더라고요.. 내가 나이들어 늙어갈수록 그시대 고생많이 하셨든 우리네 부모님들 세대...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저도 후회됩니다,. 아버지 요양병원 보낸게 재활 해서 몸을 가늘수있게 하려고했지만.. 1:1 집중 케어를 못하는 요양병원 간병인 5~6명 케어 얼마나 정성것 집중적으로 할까요 한국말 못하는 중국인이 간병을 했네요 . 폐렴 생겨 그원인으로 돌아가시니..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그냥 집에 모셔서 병원 직접 데리고 다니며 케어해드릴걸.ㅠ 아버지가 집에 가고싶다고 했는데
잘봤슴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CIA신고하자gter-kㅎㅎ웃기시네요..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전라도 타령? 경상도는 괜찮고 충청도는 좀 나은가요? 강원도는 요? ㅎㅎㅎ 웃기는 얘기죠 조그마한 나라.. 것도 남과 북 반으로 나뉜 나라에서 지역 감정이라니요..부끄러운줄 어십시다 제발~ 나라 망조 들게 만드는 어리석은 생각들 좀 이제 멈추자구요 지금 한국이 일본을 앞서 가고 있는것 또한 님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은 인정을 하지 않고 있는거 또한 아이러니.. 안타깝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이야기이면서 언젠가는 격게 될 우리들의 이야기.. 누군가는 실버타운에서 누군가는 자식들의 집에서 누군가는 혼자서..결국 인간은 늙게 되있고 그 시간은 생각보다 빠를거 같다. 인생이란게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티끌보다 못한 찰나의 시간을 살다 가는데 아웅다웅 힘들게 살기보다 행복하게 잘 살다 가기를..
제집근처에 실버타운 생겨서 좋아라~구경 갔더니 방1 거실 주방구조에 (젤 작은평형)보증금3억5천 60식이 의무이고 한끼에 11000원씩 계산되어 월200 기타 난방 전기 또 뮈뭐~~ 아파트관리비 나오듯 개인이 쓰는건 다 따로 더 내야하고~~~ 최소한 300이상 들어야해서 포기했어요 경제력이 되어야 노후도 편한듯해요
거긴 좋은데인가보네요.. 아파트처럼 주방도 있고요.. 그냥 방만 있는 곳 저렴한 곳 많아요.. 어머님 친구분이 일산의 실버타운에 계신데, 보증금 없이 월 180-200 정도 내고 계세요. 강의도 하고 나름 활동이 있대요.. 지방엔 더 싼 곳도 많더군요.. 비싼곳은 프로그램도 많고 재밌게 운영하는 듯요..
자주가는 7천원 한식뷔페가 있는데 일주일에 2번 뵙는 할머니가 연세가 80은 넘어보이는데 치아가 몇개없고 수저로 국을 뜨면 손을 너무 떨어서 반은 다 흘리고 드시고 다 흘리면서 드시는데 양을 어마어마하게 드신다 주변분들이 다 그 주변 피해서 드시는데.. 그 모습보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든다.. 차라리 저런 실버타운에 같은 또래들끼리 모여 살아도 차라리 나을거같다.
년말에 남편 팔십팔세에 떠나고 이 영상을 보자니 눈물이 어리네요 ! 그 정정 하고 반듯하던 모습들은 어디로 가고 어르신들 모두 비실거리시니 마음 아프고 나도 팔십넘었으니 ㅡㅡㅡㅡ ! 허무한 것이 인생 ! 건강히 지내는동안 부모 형제들 서로살피고 위로하며 살다 떠납시다 ㆍ 저희 여러형제들은 누이 인 제게 늘 그렇게 합니다 ㆍ🎉 !!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따라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어싱케이블을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있으면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어 잠을 깊이자게 하고 피가 맑아져 염증치료, 각종통증완화,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심장마비, 뇌졸중, 치매, 암까지 예방할 수 있을 듯합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로 검색. 무턱대고 댓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나이들어 당연히 복지혜택이 당연스러운일을 돈을 싸지르고 실버타운을 간다는게 요상타. 그럼 돈 없음 실버타운 못감? 외국은 거의다 실버타운으로 가야됨. 자식이랑 분리되 아프더라도 실버타운에서 다 관리해줌. 복지혜택에 한 부분임. 이걸가주고 장사를 하네. 당연히 국가가 하는일을.
좀 배운븐들이나 실버타운 들어가지..보통 노인들은 실버, 요양 붙으면 죽는곳인줄알고있음. 맨날 티비에 요양원에 버려지는 것들만 봐서..노인이라고 다 현명한건 아님. 집에서 자식들이 보양하는것이 효도지 하다가는 부모자식간 인연 다 끝남. 실버타운도 돈이 있어야 들어가고 그만큼 성공하신 분들임. 아는만큼 그만큼의 인생을 살아가지
요양보호사 하우 4시간 정도 오는것 건보에서 카바돼서 개인 부담금은 월 20정도 입니다. 몸이 아파서 24시간 쓸 때도 건보 커버돼서 개인부담 150정도 든다 합니다. 건보 없이 자비로 간병인 쓸 경우는 현재 간병인 일당이 15만원 이상이라 상당하죠. 집에 있는게 가장 좋죠.
@@김솔-e6s 물론 실버타운이 제공하는 여러 사교모임이 적성에 맞으면 좋은데, 거기가 자식자랑이 엄청 하는걸로 유명하죠 ㅋ 자신 있으시면 가시고요^^ 어머니 친구분이 부부 함께 제일 비싸다는 실버타운에 계신데, 부군은 설대의대 출신 의사셨고요.. 3 아드님 있으신데, 아드님들 삼성 다니고 그래요. 근데 공용 식당에 안 내려가세요. 방으로 식사 배달해서 드십니다. 거기 자식들이 어마해서 끼기도 싫으시다네요.. 두 부부가 한국 최고 명문 경기고 경기여고 출신에 서울의대여도 자식이 판검사나 의사 아니면 끼지도 못 한다고 해요.. 여긴 1류라 그렇고 2류로 가도 그런 사람 또 있죠.. 집에서 요양사 쓰는 분들은 예전 생활 그대로 하십니다 친구 만나러도 가시고 친구분들도 오시고.. 간병인 쓸 정도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니 다르지만요..
실버타운은 폰지사기입니다. 실버타운은 시스템 자체가 전형적인 폰지사기입니다. 그러니 어르신분들. 그 돈 있으면 병원 근처에 집 얻으시고 노인이 편하게 지낼 수 았는 인테리어를 하세요. 요즘 식사 배달되는 곳도 많아요. 그렇게 해도 실퍼다운 가는 것보다 이득입니다. 그리고 늙은 사람만 보고살면 더 병들어요. 아파트에 살면서 아이도 보고 젊은 사람들 보면서 사세요. 실버타운이 도망가면 최소 500억대 폰지사기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실버타운 들어가지마세요. 최근 방송에 실버타운 많이 나오는데 그거 다 돈 받고 광고하는 겁니다.
옛날에 티비에 나온적있어요. 실버타운에서 보증금갖고 날라서 오도가도못하는 노인네들이 물이 줄줄 새고 불도 안들어오는 건물에 밥도 못해먹고 오갈데없이 비참하게 사는거요.. 요새 실버타운 광고 많은거 보고 딱 느꼈어요. 노인네들 마지막 재산 털어먹으려는 사기가 발동했구나...
저 돈, 풍족히 못 해준 내 아이 다 주고 가는게 제 소원이고 제 행복일 겁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그러하셨듯. 저희 부모님은 저희 손으로 끝까지 돌봐드리고. 저 죽을때는 아이 모르게 혼자 살다 조용히 갈 겁니다. 아파서 못 움직이고 굶게 되면 그게 자연사니깐. 저는 그렇게 갈랍니다
내가 사는 지역은. .노인들 평균 나이가 86세다.. 놀라움.. 노가다,농사 지은 노인들이고 공기도 안좋은데 장수하더라.고혈압,당뇨 기본 옵션인데 오래 사는거보면 신기함.근데 오히려 우리 부모님 세대는 60세 못되서 암으로 많이 가셨음. 우리 나이대엔 인스턴트를 애기때부터 먹어서 더 빨리 가려나ㅜㅜ.. 내 친구는 30초에 심장병 와서 약 먹고있음.
돈많아도 돈쓸줄 몰라 아끼다가 돌아가신분 많아요 실버타운 가신분들은
그나마 자기를 위해 쓰시는분들이시네요~~
그곤이 어디ㅈ일까요
다행이네요
걷는다는게
행복 입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아끼다 똥 됨 ㅠ 불쌍
맞음..
젊었을때부터 경제적으로
여유있어서 건강 잘돌보시니까 지금도 저렇게
건강하신거 같아요.
저는 79세 인데 아직은 건강한대도 실버타운 갈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식생활걱정없어도 사 람에겐 외로움이 젤 힘든것같아요.
저도 우리 엄마 집에서 모시다가 요양원 보내서 5년 가까이 모셨는데 귀저귀차고 누워 생명 부지하는삶 나도싫어서 하나님 빨리 데려 가시라고 기도했었는데 왜 그런몸으로 우리곁에 5년동안이나 살게 하셨나..?
돌아가시고야 깨닫게 하셨어요. 엄마가 그립고 또 내가 늙어가며 아파지니까 우리엄마가 이랬겠지... 돌이켜 보면 몰라서 못해준것도 너무 많더라고요..
내가 나이들어 늙어갈수록 그시대 고생많이 하셨든 우리네 부모님들 세대...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저곳도 건강해야 갈수 있어요
돈있다고 다 가는게 아니죠
아프면 요양병원
유료 요양원은 아픈사람은 안받더라구요
요양원 병원 싫어요
내가요양병원갈까뭐서워요
울엄마 치매로요양병원에서팔부러지고머리채잡이고
행복하신 어르신들이네 ᆢ❤
저분들도 아프면 요양원으로 다 들어가십니다...
맞아요 ᆢ 지인중 할아버지는 실버타운 들어가시고 할머니는 근처 요양원계심 ㆍ
대부분의 어르신들. 돈을 모을줄만알고 제대로 못쓰시는분들 많은데 현명하시네요.
나 돈있으니 알아서 모셔라~보다 저렇게 좋은시설에 입소하셔서 자신만을위한 삶을 사시길~
갑자기 마음이 아파요.
저희 엄마는 요양병원에서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무튼 ~ 자식인 저가 못해서 ~( 부족하고 못나서 )..
하늘나라에 계신 저희 부모님 두분께 너무나 죄송해서 ~
마음이 아파요~
여기 계신 어르신께 축복과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돈이 없어 요양병원조차 못보내는 자식도 있고 부모 쇠약해져 버리는 호로 자식들도 많아요
자책하지 마세요 하늘에서 분명히 사랑하는 내 자식 잘 지내라고 축복 해 주실거에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자책하지 마세요
다들 그래요
잘한다고 잘해도 늘 아쉬움.자책은 들더라고요
이렇게 말씀 하는분들이 효자.효녀가 많아요
불효자는 지가 잘했다는 소리만 하던데요뭐
고마워요 아직 엄마 한태 효도하시는 마음 복받을 것입니다
저도 후회됩니다,. 아버지 요양병원 보낸게 재활 해서 몸을 가늘수있게 하려고했지만.. 1:1 집중 케어를 못하는 요양병원 간병인 5~6명 케어 얼마나 정성것 집중적으로 할까요 한국말 못하는 중국인이 간병을 했네요 .
폐렴 생겨 그원인으로 돌아가시니..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그냥 집에 모셔서 병원 직접 데리고 다니며 케어해드릴걸.ㅠ 아버지가 집에 가고싶다고 했는데
93센데도 얼굴도 깨끗하시고 건강하시네요~😊
우리집 락천온천 실버타운 피씨방에서 댓글좀 달을껭ㅅ 우리집은 도원경이며 친절뻬면 시채랍니다 먹꼬 자고 목욕은 온천수로 하루 3번하는 영감 할멈도 잇땁니다
그래요 공립 실버타운이 많이 늘어나길
일하긴 싫고 부자는 배아파 욕하고 좋은데서 살고 싶고. 나라가 해줘.. 나라가 무슨 화수분이냐? 부자들 세금 감당 안되서 탈조선하면 베네수엘라행
잘봤슴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CIA신고하자gter-kㅎㅎ웃기시네요..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전라도 타령?
경상도는 괜찮고 충청도는 좀 나은가요? 강원도는 요?
ㅎㅎㅎ
웃기는 얘기죠
조그마한 나라.. 것도 남과 북 반으로 나뉜 나라에서 지역 감정이라니요..부끄러운줄 어십시다 제발~
나라 망조 들게 만드는 어리석은 생각들 좀 이제 멈추자구요
지금 한국이 일본을 앞서 가고 있는것 또한 님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은 인정을 하지 않고 있는거 또한 아이러니.. 안타깝습니다
공립실버타운을 가려면 40세부터 한달에 백오십만원씩 꾸준히 부어야죠..
지금도 우리나라 국민..세금 많이 내고 있어요.엉뚱하게 세금도둑들이 다 털어가서 그렇지..지금 순방가는 거..위약금까지 물고 간다고 하고..우크라이나 지원하고..
남은 여생을 실버타운이라도 가셔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실버타운은 그래도 자기 몸은 가을수있어야 갈수있어요
좋아보인다 시골에 혼자 계시니 냉장고에 찬이 있어도 못꺼내 잡숫고ㅜㅜ 가시더라구요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에이급 실버타운 내에서도 끼리끼리 어울린다 합니다. 젊을때 소위 고학력에 좋은 직업 가지고 자식 잘나가는 사람들끼리. 그게 불편해서 실버타운 있다가 나가는 사람도 있다더군요
요리사 간호사 청소 파출부 마사지사 응급구조사있고 수도 가스 전기요금 관리비 안내는 실버타운이 오히려 싸게먹히죠 고급실버타운 소외감 가난한 동네 경로당 사정 잘모르시고하는말씀 ㅋ
어느도네 살아도,어딜가나 끼리끼리 놀죠.
유유상종!
제가 사람을 많이 겪어 보는데
연세가 있으신분들도 고학력에 재력이 있으신분들이 대부분 성품이 좋으시더라고요.
그분들끼리 어울리는 이유도 자격지심에 시기와 질투하는 사람들 상대하기 싫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벵기 운전수 기장 핵교 선생 교장 배선장 직업도 별별다잇고 모두가 점잔하며 타툼이나 남의 말않하며 자기 싫르면 집베가요
저런인생살아야하는데
나는세상잘못살았나ㅜㅜ
왜이리힘들가
저기 잉꼬부부 노인분들처럼 하나님 믿으세요
실버타운은 폰지사기다.
제발 마지막 노후자금을 저런 곳에 사기당하지 마라.
99세 할아버지 귀여우시네요^^
80으로 봐도 무방할정도로 건강하게 사시니 보기좋습니다😊
저기서 룸메 잘못 만나면 휴우~ 서로 자식자랑질하고 질투 트러블 등등
돈도 많이 들고요
차라리 요양보호사 쓰고 사람써서 편안히 내집서 살면서 동네친구들 만나러 다니고 집에 부르면서 사는게 나아요
그럴수있겠네요
살아보고 그런 말 하시죠?
동감
맞는말씀. 입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혼자. 사십니다. 연세많아도. 동네사람과 잘지내요
동네 친구가 없음
그나마 건강하시니 실버타운 가시네요.
부디 더 건강하세요🎉
와 93세 99세 이런데도 다들 너무 젊고 정정하시네 역시 돈이 좋긴하네요
축복이네요
통계로 보자면 중산층과 고소득층의 수명 차이는 거의 없답니다... 돈이 좋은게 아니라 골골거리면 실버타운 들어가지도 못해요
돈이 좋아서 건강한게 아니라,
애초에 몸,정신이 건강한분들이 가는곳임,
돈많아도 건강안좋은 노인들은
요양병원에 누워있음
인간관계가 원만해야 실버타운도 좋지 독불장군 고집있는사람들은 거기가서도 불만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주인 행세를 하죠. 순둥순둥 살았던 사람들은 실버타운에 들어가면 거기서는 더 고생을 합니다. 실버타운에 들어간 사람들 얼굴을 보세요 .과거가 보이지 않나요?
불만잇으면 나가야지요 ㅡㅡㅡㅡㅡㅡ>>>니기요 집으로 아파트 사서 동해시로 북평장으로 가드라고요
돈이 좋은게 아니라 건강이 좋은거 같네요 정신과 몸이 건강한게 큰 복이네요.
돈도 건강도 모두 중요합니다 특히 건강해야지요
@@이정향-g6o 좋은거랑 중요한건 다릅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이야기이면서 언젠가는 격게 될 우리들의 이야기.. 누군가는 실버타운에서 누군가는 자식들의 집에서 누군가는 혼자서..결국 인간은 늙게 되있고 그 시간은 생각보다 빠를거 같다. 인생이란게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티끌보다 못한 찰나의 시간을 살다 가는데 아웅다웅 힘들게 살기보다 행복하게 잘 살다 가기를..
이 시대에 꼭 필요한곳입니다
실버타운은 폰지사기다.
제발 마지막 노후자금을 저런 곳에 사기당하지 마라.
나도 늙으면 저런곳으로 갈수 있도록 해야것다.
단체 생활 적성에 안맞으면 오래 못 견딜듯. 저기 갈 돈 있으면 가사도우미, 식사도우미 일주일에 세번씩 부르고 그냥 내 집에서 혼자 살고 싶다.
6:20 와 자전거 타시고 마른 오징어를 씹어드시고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보채시는 99세 할아버지 대단하시네요
치아가 건강해야 뇌 심장이 건강하대요
이름도 장동복. 복동이 짱
와우 울남편은 얼마전에 오징어씹다가 턱아프다고 난리네요😅😅
슬프네요. 누구나 다 같은 길을 가지만 영상 보면서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제집근처에 실버타운 생겨서 좋아라~구경 갔더니 방1 거실 주방구조에 (젤 작은평형)보증금3억5천 60식이 의무이고 한끼에 11000원씩 계산되어
월200 기타 난방 전기 또 뮈뭐~~
아파트관리비 나오듯 개인이 쓰는건 다
따로 더 내야하고~~~
최소한 300이상 들어야해서 포기했어요
경제력이 되어야 노후도 편한듯해요
거긴 좋은데인가보네요.. 아파트처럼 주방도 있고요.. 그냥 방만 있는 곳 저렴한 곳 많아요.. 어머님 친구분이 일산의 실버타운에 계신데, 보증금 없이 월 180-200 정도 내고 계세요. 강의도 하고 나름 활동이 있대요.. 지방엔 더 싼 곳도 많더군요.. 비싼곳은 프로그램도 많고 재밌게 운영하는 듯요..
그럴거면 뭐 상가타운밑에붙어있는주상복합에 59짜리에 들어가서 살면서 밥사먹으로 엘베타고 갔다왔다하고 돌아다니고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할매할배들끼리도 성격안맞으면 저런 단체생활 짜증이나 나지.
@@ttkk9040 오 좋은 생각이시네요!^^
어머 넘 비싸네 세상에
노후에 평생모은 돈 다 쓰라는겁니다. 누구 좋으라고 실버타운이 재산관리해준답니까?단체식사인데 한끼에 1만원이 넘으면 비싼거예요
혼자 집에서 외로우신 것보다 저기가 더 좋을때도 있겠네요. 얼마나 오래 있느냐가 문제겠지만
돈이 있으면 죽어가는 과정이 다르구나
당근😢😢
진짜 달라요
요양원하고 실버타운하고 차이도 모르고 무식한 소리 좀 하지 마라 돈이 문제가 아니고 불치병인지 아닌지 차이다
살고 있는 집 팔면 갈 수 있지 않나요?
어디사든 건강을 끝까지 잘 유지하면 늙어서는 천국입니다.
자주가는 7천원 한식뷔페가 있는데 일주일에 2번 뵙는 할머니가 연세가 80은 넘어보이는데 치아가 몇개없고 수저로 국을 뜨면 손을 너무 떨어서 반은 다 흘리고 드시고 다 흘리면서 드시는데 양을 어마어마하게 드신다 주변분들이 다 그 주변 피해서 드시는데.. 그 모습보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든다.. 차라리 저런 실버타운에 같은 또래들끼리 모여 살아도 차라리 나을거같다.
앞으로는 자식없이 홀로 늙어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시스템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고독사는 너무 슬픕니다 ㅠ
저기 갈돈은 있지만 대학병원 15분 거리의 현 650평 과수밭과 목공작업실 있는 내집에 살다 가고 싶네요.
최고네요
혼자살야도 200백들어요 실버타운 또래모여서 행복하죠 횬자두면 우울증 고독사 외롭움 힘들어요
아버님들 99세에도 치아도 다 있으시고 대단하십니다. 오래사세요
틀니 아닐까요
인플란트이던가
저연세에 자기치아는 힘들지요
99세보고 오래 살란다
아픈곳도 없고 몸이 불편것도 없고 돈도 많이주고 하니.. 당연 구박이 없겠지요 .. 장사을 위해서 ...
참 오래사는 거 행복인가? 생명을 어찌 인간이 마음대로 할 수 없고~,가고싶을 때 바람처럼 사라질 수 있다면 좋겠다 넘 오래사는 거 좋아 보이지 않네 적당한 때 가는게~
공감합니다
년말에 남편 팔십팔세에
떠나고 이 영상을 보자니
눈물이 어리네요 !
그 정정 하고 반듯하던
모습들은 어디로 가고
어르신들 모두 비실거리시니
마음 아프고 나도 팔십넘었으니 ㅡㅡㅡㅡ !
허무한 것이 인생 !
건강히 지내는동안 부모
형제들 서로살피고
위로하며 살다 떠납시다 ㆍ
저희 여러형제들은 누이 인
제게 늘 그렇게 합니다 ㆍ🎉 !!
팔십 넘으셨는데 이렇게 댓글까지...대단하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멋지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받은분이시네요
우리형제들은 엄마도
나몰나라해요
어르신 편찮으지 마시고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요양원 느낌이네요
난 사람관계 부대끼는거 싫어
안 가고픔
저 나이까지 저렇게 건강하다는게제일 복인거지...젊고늙고가아니라 건강하냐병들었냐가 중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따라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어싱케이블을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있으면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어 잠을 깊이자게 하고 피가 맑아져 염증치료, 각종통증완화,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심장마비, 뇌졸중, 치매, 암까지 예방할 수 있을 듯합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로 검색. 무턱대고 댓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난 공동생활 하느니 그냥 혼자 고독사 하련다. 공동생활 하면 한두달도 못버티고 죽을것임.
정말 요양원에는 안가고 살다 죽으면 좋겠어요
나두
보통 실버타운이라 하는곳은
1인1실이지 영상과 같이 2인이 있지 않던데
시설이나 인테리어 보니
아마도 좀 저렴한
지방실버타운 이던지
요양원 같아 보입니다.
천안이라잖아요
1인1실이 아니라 그냥 아파트처럼 집이 따로 돼 있는데 저기는 요양원 같음
실버타운은 건강에 경제적여유가 최우선 조건 같아요 노령화 사회에 접어든 지금 더 많은 노인이 경제적 부담없이 국가가 책임 질수 있으면 좋겠네요
나이들수록 머니가 있어야되요 돈드갈곳이 많아요
젊어서 난 나이안먹을것처럼 쓰지말고 노후계획들 잘세워 나이들어 서럽게살지말자고요😅😅😅😅😅
저런곳에서는 부디 자기 왕년 경력자랑, 자식 , 손자자랑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나이값을 못하시는 분들이 좀 계셔요. 자식도 없고 손자 손녀도 아프거나 힘든 사람도 많잖아요.
그런사람 하나도 없던데요? 끼리끼리 어울려다니는 같은 부류겠지요?
내 주위 나이드신 분들 대화가 거의다 자식자랑 재산자랑
둘이서 같은 방 쓰면 힘들것다
에어컨 세게틀자 줄이자 끄자 불끄라 전화통화 강제로 들어줘야되니 룸메가 서로 부부네 스트레스 장난아니것다 😊
왜지우냐 실버타운이나 고아원이나 감방이나 룸메랑 같이 어케 맞추고산다냐
자식자랑할려면자식손자보고싶을텐대자식손자하고살지
90대 어르신들이 정말 정정하시네요
집물려줘야된다고 끼고 고생하고 구박받지말고 팔아서 이런데 돈쓰고가심 좋겠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수십억 하는 집 있으면서 현금은 없고 집 팔면 되지요
집팔고.작은집으러갈아타면될텐되
평수크고.현금없음
어리석은사람
아니 평생모은 돈을 왜 저기서 다 탕진합니까? 90살이 되어서 돌아갈때가 100살이 될지 110살이 될지 압니까?
돈이,있으니까저런데가지
돈만많으면,먼,걱정서민들이,걱정이지
집 있으먄 팔면 갈 수 있어요
@@정애김-z7s 누구나 다 서울 아파트 같은 집이 있는 줄 아시나보네.
재산을물려줄께아니라 자식한테부담안주구 나도자식도편한게 서로를위하는것인것같습니다
자식들에게 뭐줄생각말고 다쓰고가셨음좋겠어요
실버타운에 계신분들 특징은 웃음이 많으시네요!
실버타운은 몰라도 요양원은 정말 안가고싶네요. ㅜㅜ
나이들어 당연히 복지혜택이
당연스러운일을 돈을 싸지르고
실버타운을 간다는게 요상타.
그럼 돈 없음 실버타운 못감?
외국은 거의다 실버타운으로
가야됨. 자식이랑 분리되 아프더라도
실버타운에서 다 관리해줌. 복지혜택에
한 부분임. 이걸가주고 장사를 하네.
당연히 국가가 하는일을.
좀 배운븐들이나 실버타운 들어가지..보통 노인들은 실버, 요양 붙으면 죽는곳인줄알고있음. 맨날 티비에 요양원에 버려지는 것들만 봐서..노인이라고 다 현명한건 아님.
집에서 자식들이 보양하는것이 효도지 하다가는 부모자식간 인연 다 끝남. 실버타운도 돈이 있어야 들어가고 그만큼 성공하신 분들임.
아는만큼 그만큼의 인생을 살아가지
등급받지못하신어르신을위해 요양윈같은시설도국가가생각해주셨음하네요
내말이요 초고령국가인데 이제
그래서 요즘은 위치 좋은 주상복합아파트가 인기가 많아요 이런 시설을 들어 가기 싫어하는 분들도 계셔서 그런가봐요
나도 저렇게 늙어가야 할터인디...
저도돈많으면실버타운에서늙다죽고싶다.
돈있어야가는곳
조금저렴한곳 가면됩니다
집 팔면 가능합니다
늙을때까지 돈이 최고다.
요양원 가나? 실버타운 가나? 극과극의 차이다.!!!
요양원은 인간이 마지막에 가지말아야 될 곳이다.
요양병원은 거의 치료의 목적이고..
경제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결국 침대위에 자식손주손자 사진깔아놓고 사진속가족들 그리워그리워하는곳
그 장면은 마치
미소속에 눈물을 보는 듯~
시골에 텃밭 일구시며 혼자 사신 95세 외할머니가 더 행복하셨던것 같네요. 자식들 항상 찾아오고
우리 엄마도 시골집서 텃밭 가꾸고 이웃과 잘 지내시다 가셨어요
딸들이 가까이 살아 일주일에 돌아가며 두세번은 같이 지내고 나중엔 막내동생이 같이 살았어요
사시던데서 이웃들과사는게 더행복
여건에 따라 행복은 가지가지에요.
행복은 주관적이니까 비교할 수 없습니다
밭일이 취미이신 할머니들
텃밭 가꿀 때 즐겁고 보람있으시겠지만
허리 아프고 무릎도 아프다.
아프면 행복하지 않아요.
헉 93세 끔찍하네요 전 80안엔 죽고싶은데
주상복합 주거용오피스텔도 너무 좋아요ᆢ병원ㆍ약국ㆍ마트ㆍ공원이용 너무 편안합니다ㆍ
이게 훨 쾌적할듯.
444
가끔가끔 자신의 소멸을 명상해가며, 조용히 살다 가는게 정답
와 첨에 나오는 할마이 정정하시네
밥도 촵촵 잘드시고 건강하이소 할마이
자식 자랑하는 노인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노인들은 홧병난다고 함. 진상은 어디나...
그 놈의 자식 자랑 지겨워 좀 자제해야 중후해 보이지
그렇겠음요
식당서 밥먹고 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전부 자식자랑하느라 열내고 있는데 서로 자랑하느라 남말은 듣지도 않음
자식 자랑할때마다
5만원씩 내는 규칙있으면 자제할듯요..ㅋ
저기만 저런줄 아세요? 아파트단지내 노인정가면 80세들이 지금도 쌩쌩해서 자식자랑을 밥 굶고 열변을 토합니다.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은혜로 죄사함 평강
월200 300 감당할 여유되면 살던곳에서 요양보호사 부르고
도우미 부르며 존엄지키며 사세요 화면처럼 편안한것만 있는거 아닙니다 포기할건 포기하며 사셔야해요
옳은말씀
가고 싶으면 집 팔면 됩니다
요양보호사 하우 4시간 정도 오는것 건보에서 카바돼서 개인 부담금은 월 20정도 입니다. 몸이 아파서 24시간 쓸 때도 건보 커버돼서 개인부담 150정도 든다 합니다. 건보 없이 자비로 간병인 쓸 경우는 현재 간병인 일당이 15만원 이상이라 상당하죠. 집에 있는게 가장 좋죠.
혼자 집에서 찾아오는 간병인만 기다리는 삶이랑 저 삶이랑 비교가 되나요?
@@김솔-e6s 물론 실버타운이 제공하는 여러 사교모임이 적성에 맞으면 좋은데, 거기가 자식자랑이 엄청 하는걸로 유명하죠 ㅋ 자신 있으시면 가시고요^^ 어머니 친구분이 부부 함께 제일 비싸다는 실버타운에 계신데, 부군은 설대의대 출신 의사셨고요.. 3 아드님 있으신데, 아드님들 삼성 다니고 그래요. 근데 공용 식당에 안 내려가세요. 방으로 식사 배달해서 드십니다. 거기 자식들이 어마해서 끼기도 싫으시다네요.. 두 부부가 한국 최고 명문 경기고 경기여고 출신에 서울의대여도 자식이 판검사나 의사 아니면 끼지도 못 한다고 해요.. 여긴 1류라 그렇고 2류로 가도 그런 사람 또 있죠.. 집에서 요양사 쓰는 분들은 예전 생활 그대로 하십니다 친구 만나러도 가시고 친구분들도 오시고.. 간병인 쓸 정도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니 다르지만요..
실버타운은 폰지사기입니다.
실버타운은 시스템 자체가 전형적인 폰지사기입니다.
그러니 어르신분들. 그 돈 있으면 병원 근처에 집 얻으시고 노인이 편하게 지낼 수 았는 인테리어를 하세요.
요즘 식사 배달되는 곳도 많아요.
그렇게 해도 실퍼다운 가는 것보다 이득입니다.
그리고 늙은 사람만 보고살면 더 병들어요.
아파트에 살면서 아이도 보고 젊은 사람들 보면서 사세요.
실버타운이 도망가면 최소 500억대 폰지사기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실버타운 들어가지마세요.
최근 방송에 실버타운 많이 나오는데 그거 다 돈 받고 광고하는 겁니다.
옛날에 티비에 나온적있어요. 실버타운에서 보증금갖고 날라서 오도가도못하는 노인네들이 물이 줄줄 새고 불도 안들어오는 건물에 밥도 못해먹고 오갈데없이 비참하게 사는거요.. 요새 실버타운 광고 많은거 보고 딱 느꼈어요. 노인네들 마지막 재산 털어먹으려는 사기가 발동했구나...
자식자랑하는 할머니들 틈에 속상한 분들도 많을듯
저곳에 살면서 뭔자랑
저 돈, 풍족히 못 해준 내 아이 다 주고 가는게
제 소원이고 제 행복일 겁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그러하셨듯.
저희 부모님은 저희 손으로 끝까지 돌봐드리고.
저 죽을때는 아이 모르게 혼자 살다 조용히 갈 겁니다. 아파서 못 움직이고 굶게 되면 그게 자연사니깐. 저는 그렇게 갈랍니다
실버타운도 왕따 있는게 충격이었습니다 ㅜㅜ
어디는 없겠습니까?
항상 같이 사는데
왕따 당하면 피할데도
없고 정말 괴롭겠네요. 😢
이사를 가던지...
바둑두다가도 개무시하는게 한국인들입니다.
매일 오는 아들 효자시네...
자기할탓 어딜가나
왜이렇게 슬플까요
환갑이되니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할까
최대숙제네요
환갑?
아직 청춘이니 지금부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시길~나는 70대인데 10년만 젊었으면 온갖거 다 하겠다싶소이다 아직 청춘청춘~잊지마시오
환갑...제2의 인생 시작점입니다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을 활짝열어 사는 날까지 즐겁게 사시길~
있는 집 팔아서 나이 들면 실버타운 가세요.
환갑은 아직 중년아닙니까? 요즘은 이젠 80은 되야 할머니 할아버지 같던데요..
움직일수만 있다면 집이 훨낫지..저런곳에서도 맘 안맞으면 차라리 혼자가 낫다 에휴
난저기가 안맞는듯 독립된내공간이좋아요
인생은 결국 돈이야 출생부터 돈들어가기 시작해서 세상아웃까지 돈 도더체 인간들은 뭐하러 돈을 만들었을까? 그냥 살다가도 되는데 자본주의도 인생에 저촉되는게 너무 많어
나 봉사다니는 곳도 102세 된 할머니 있으신데
동안이셔서 80세정도로 보임
누구보다 정정
이도 멀쩡 피부도 곱고… 어쩜 그리 정정하신지…
다른 노인들이 형님형님 하심
자식 편하라고 들어가셨네요.
자식이 없거나 무관심하고 손주도 없으면 입소생활도 힘들 것 같아요. 자식 자랑 손주 자랑 하고 싶어하는 분들 때문에 힘들 것 같아요. 가끔 자기 손주라고 사진 좀 보라고... 하나 하나 설명하며 보여주는 ...🥶 저도 자식이 없고 미래 생각중인데... 씁쓸합니다.
그렇다고해요~
맨 자랑질에 그렇다고~
건강따라주면 난 실버타운 별루~
실버타운갈수있는 행복이 나에게도 있으면 조겠다
복받은 분들 열띰히. 살아온 세월
실버타운 좋은곳 있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유튭에 여러영상들 있으니 참고하시길
저희 이모도 겨울이면 태국 살다 여름이면 한국 들어와살다가 비행기 타는것도 나이드니 힘들어져서
지금은 아파트 다정리하고 실버타운 가셨어요. 다해줘서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집 세놈든지 주택연금 받으며 실버타운에 둥지틀고 건강할때 여행 다니면 좋을거 같아요.
저기가 지옥 이다
겉모습은 천국 같지만 좋은음식도 매일먹으면 독이되고 옆사람과 대화라도하면 왕년 자랑 자식자랑 뿐이고 매일 시설은 최고급 이지만 어차피 봉사단체는 아니고 장사속인 실버타운 왜 저 지옥 창살없는 감옥살이 좋다고 히히낙낙 거리는지 ㅎ
인생의 마지막은 그저 작은 텃밭에 상추라도 몇포기 가꾸고 누구 눈치라도 안보고 살다 가는게 가장 좋은것 같다
공감
공감합니다
그냥가
타인의 삶을 정의하지마세요 행복은 선택입니다
1년365일 저렇게 갇혀서 사는게 오히려 안좋다 하더라고요
아무리 힘들어도 밖에서 자유롭게 사는게 더건강하다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시장갈수 없으면 가셔야 되요 뭐 사다 먹는게 중요 하더라구요
밥도 못해 먹을 정도 되면 실버타운으로
실버타운은 외출.외박 자유로운곳.
보호자 동반없이 외출.외박 안되는곳이 요양원.요양병원.
노인들이 제일 힘들어하는게 외로움이라고...
99세 존경스럽네요
돈과 건강이 행복이죠
아 !역시돈이라요 여긴 구박은없것네요 돈 많이주는데
기저귀 한 번 갈 때, 5만원
@@장철민-r9z?설마
거짓말
500원~😂😂😂
구박하면 보증금 빼서 나갈텐데 구박할수가없죠ᆢ돈이 있어야 늙어서도 사람대접 받아요ᆢ
나이 표시가 제대로 된게 맞아요? 다들 왜이렇게 동안이시래
60대 부터 갈 수 있다고 다른 실버타운에 나와 있더라구요.
80대, 90대이신데
다들 주름살도 없고 정정들 하시네요
여유있게 살아와서, 즉 고생을 덜 하셔서 그렇지 않을가요?
나이들어혼자살면 급한일생기면혼자 당해야할생각하면 두려운생각도들겠고 외로움도힘들거라생각하니 같이의지하구 챙겨주는친구라도 함게살면좋겠다는 생각드네요 내나이도칠십중반되니 여러생각이드네요
에고 실버타운 ㅠㅠㅠ
자기집에서 살다 죽는게
최고의 복 입니다
십타운가면
아침부터 잘때까지 옆사람
자랑듣다가 제풀에 죽습니다ㅠㅠㅠㅠㅠ
와 시작부터 경력과 자식자랑…
전 전원주택에서 꽃밭가꾸고 밭일하다가
조용히. 가렵니다^^~
병원절대안가요...
제일 현명하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두
나두
말씀중에 건강한 어르신캐어가 중요하단 부분 100%공감하니다
돈이 최고구나...
절대 돈없이는 안돼는구나
박스 줍는 분들도많은데..
일본 사는데
노인이 되면 얼굴도 체형도 다 똑같아지는 듯해요
요양원은 불치병환자들이 가는데고 저긴 아직 병이 없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가는데고.. 돈있어도 저런데 안가는 노인들도 많다는걸 알아야지
요양원은 곰팡이가 생크림인 줄 알고 먹는게 치매구요 저긴 몸이 다 고장났는데 대소변 가릴줄 아는 치매 없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사는 지역은. .노인들 평균 나이가 86세다.. 놀라움.. 노가다,농사 지은 노인들이고 공기도 안좋은데 장수하더라.고혈압,당뇨 기본 옵션인데 오래 사는거보면 신기함.근데 오히려 우리 부모님 세대는 60세 못되서 암으로 많이 가셨음. 우리 나이대엔 인스턴트를 애기때부터 먹어서 더 빨리 가려나ㅜㅜ.. 내 친구는 30초에 심장병 와서 약 먹고있음.
한방에둘이쓰는건 위험부담이큽니다 에구안맞으면어쩌나
한방에 한명씩 들어갈 수있으면..물론 본인 취향에 따라
90세 넘게까지 살아 있는거...암담하고 막막...
차라리 큰병 없을때 국가에서 존엄사 허용 해주면 쓸만한 장기 기증하고 난 80 되기전에 떠나고 싶네..😢😢😢
장기 기증 혜택으로 내자식이 한번쯤은 무료수술 받게되면 더더욱 감사한 맘으로 간다😂
80 다 되어갈때쯤은 90까지 살고 싶을거요 ㅎㅎㅎ
더살의미가있나
90징그럽다
이런말씀은 80되서 하세요ㅎㅎ
@@아롬-m2v 오래살다가세요
돈많음.실버타운좋아요
실버타운이강 옥같다는분들이있더라고요 음식도똑같으니까 질린다고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