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 붙은 은하수 눈물로 고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7남매 세째딸인 저도 친정엄마가 76세이신데 과수원 일 하시다 넘어지셔서 고관절 이상이 있어 엄마 살아오시면서 병원에 계시고 지금은 퇴원하셔서 집에서 누워계시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너무아픈데ᆢ저는 지금도 보고프면 엄마를 볼수 있지만ㆍ보고파도 엄마를 볼수 없는 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감히 상상이 됩니다ㆍ너무 맘아파하시지 마세요ㆍ맘 아파하시면 하늘에 계신 엄마는 더더더 맘이 아프실테니요
@@user-be6mn6kp1u 실향민 이자 이산 가족이신 저희 아버지 께선 1989년 폐결핵 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의 고향은 황해도 봉산 이십니다.저희 아버지와 처지가 같아서 동병 상련의 심정을 느낍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이산 가족의 마음도 이런 마음 입니다. 제 아버지 께서 이북 황해도 봉산이 고향 이신 이산 가족 이시며 실향민 이시라 가사가 더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아버지 께선 이산 가족의 한을 간직 하신 채로 1989년에 폐 결핵으로 타계 하셨습니다.
교회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 보았어요. 개인 기도속에 나라를 위해 기도 하는 사람들을 못봤어요. 촛불집회 하는 사람들 뿐이였어요. 하늘이 나에게도 축복의 기회를 준다면? 나라 걱정하는 촛불집회 하는 그들을 축복합니다, 종교를 떠나 나라 걱정을 하지 않는. 그점이 아쉬웠어요.
직녀 그대는 행복한 여인---- 이별이 길고 슬픔이 길어도 세월이 결국 연인을 만나게 했줬으니 말라붙은 나의 은하수는 눈물로도 녹일 수 없고 노둣돌 하나라도 둘 수가 없어 오작교가 없어도 가슴딪고 다시 만나기를 소원한 나는 . 나를 향해 손짓하는 연인에게 다가 갈수가 없어 나의 이별과 슬픔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 나는 선 채로 내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조국(문재인) 패거리는 한편으론 참수부대를 만들면서 한편으론 만나 화해해야 한다고 말하는 정신병자죠, 고작 남북철도 하나 개통도 미국의 말 한마디에 못하는 등신이 통일의지가 있는것 처럼 쑈질만 하죠. 신라젠 밝혀지면 모두 목아지 매달아야할 대국민 사기단인데 머리 빈 추종자가 너무 많죠
History is the product of great wisdom that saw the facts ahead of time in the reality that our ancestors had prepared in advance from the past. However, it is causing confusion in this age because it does not properly interpret the essence of human history and alters it. The honest framework of language should be straightened out. It should not be used as a tool for unscrupulous human beings and should not disturb the deterioration of pure creation. Thank you for delivering the music video.🍵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1.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새해 첫 달인 01월 29일 3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86년 안암골 k대 축제에서 만났던 s교대 친구 뒷풀이 호프집에서 이노래 불렀던 친구가 찾고 있네~/그리운 그시절 아름다운 추억~
오늘이 칠월칠석 내 생일인데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눈물나네요 이 새벽에 직녀에게 노래를 듣습니다 김원중씨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7남매 세째딸인 저도 친정엄마가 76세이신데 과수원 일 하시다 넘어지셔서 고관절 이상이 있어 엄마 살아오시면서 병원에 계시고 지금은 퇴원하셔서 집에서 누워계시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너무아픈데ᆢ저는 지금도 보고프면 엄마를 볼수 있지만ㆍ보고파도 엄마를 볼수 없는 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감히 상상이 됩니다ㆍ너무 맘아파하시지 마세요ㆍ맘 아파하시면 하늘에 계신 엄마는 더더더 맘이 아프실테니요
눈물 흘리며 함께 부릅니다.
30년전 전남대 축제에 김원중님이 동문으로 대강당에서 노래부르는 모습. 통키타 하나로 열창하던 모습 ㅎ 여대생들 정말 눈물을 흘렸을 감동적인 무대
내 살아살아
생전에 통일이 되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김원중님의 노래와 가사 한줄한줄이
심금을 울립니다.
절로 숙연해지는 자신을 봅니다.
대학교 1학년때 축제였던가 여자선배가 이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완전 반했던 적이 있어요
정말 아름다우셨던..
만인의 연인이셨던 고등학교 물리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통기타 치며 부르던 모습 생생합니다 졸업 후 결혼 하셨는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ㅠ
직녀에게 노래 너무 좋아요~재능 있고 인물출중 목소리도 좋으셨는데 참 안타까웠어요ㅠ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마음 시린 사연이네요.
86년 전남대 축제에서 열창했던 노래 ㅎ 김원중님이 전남대 동문으로 축제에 와서. 대강당에서 통키타 열창. 너무 감동적인 무대 엇그제 같은데. 오십 중반대
세월이 지나도 들을때마다 지나온 우리의세상을 돌이켜볼수있는 *직녀에게* 오늘도 가슴으로 들어봅니다
실향민이신 아버지 끝내 고향에 못가보시고 얼마전 돌아가셨습니다...가슴 아픈 곡 입니다
영혼이라도. 고향땅을. 꼭 가셨기를. ...
@@user-be6mn6kp1u 실향민 이자 이산 가족이신 저희 아버지 께선 1989년 폐결핵 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의 고향은 황해도 봉산 이십니다.저희 아버지와 처지가 같아서 동병 상련의 심정을 느낍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겸손 듣고 옴
이산 가족의 마음도 이런 마음 입니다. 제 아버지 께서 이북 황해도 봉산이 고향 이신 이산 가족 이시며 실향민 이시라 가사가 더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아버지 께선 이산 가족의 한을 간직 하신 채로 1989년에 폐 결핵으로 타계 하셨습니다.
노래가 너무좋다 이제 50대 엄마로 맏며느리로 참도 열심 살아왔다 오늘아침 아무도없는 집에서 커피한잔에 거실로 따뜻하게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나도 좋은 아침ᆢ문득 지난이들이 스쳐지나가네
고생하셨지요. 울 마나님도 마찮가지고. . 떨어져 있는 모드니도. . 노래 작사가 제 스승 문병란선생님도 편하 쉬시길. . .
@@K영의정 조*대 국문과 참 아름다운 스승을 모신 님^^
날마다 행복하소서...
고생많았어요...
참으로 애 많이 썼습니다
이제 좀 편안해지길 바래요
맏며느리로 마음고생많이하지 아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080음악은 예술입니다~
초반부터 작렬하는 짜릿함 !!
요즘 이 노래가 자꾸 땡기네요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이별은 끝나야한다
슬픔은 끝나야한다
우리는 만나야하니다
겸손이 듣고 여기 왔어요.
문병란 조선대 교수님이 이 시를 만든때는 통일을 염원하는 시이지만. 김원중님 이 노래를 만든것은 광주항쟁때 죽은 남녀를 기리는 목적의 노래
그런의미도 있었군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남북 통일
그래서 한때 금지곡이었다네요
존경합니다 과거의 슬픔이 미래를 열어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칠 석 날
고운 노래 감사합니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러 가기 위해 수레를 닦는 설렘 눈물(洗車雨, 세거우),
저녁 비는 견우 직녀 만난 기쁨 눈물(相逢雨, 상봉우), 도 내리고
내리는 비 와 함께 좋은 시간 입니다
어찌도 이 노래가 이리도 내 마음을 파고드는지요 ~
오늘 겸공에서 듣고 들으러 왔습니다 감동입니다
미투요
저두요
견우 직녀의 슬픈 사랑에
눈물이 흐르네요
부디 나의 사랑에는 이별이
없기를......
슬프고도 아름다워요~~^^
저도 겸손 끝나고 왔어요..
비내리는 아침..
눈물이 납니다 ㅜㅜ
노무현대통령님
조국 장관님 ㅠㅠ
여고 시절에 음악시간에 배웠어요.다시 고딩이 된 기분이네요.
처음 들어보는 통기타라이브"직녀에게"
너무좋아요.
진심이 가득한 노래~~
가슴울리는 시와 절창
이시대 최고의 명곡!!!
들을 때 마다 눈물을 훔치게 하는 곡 입니다
슬프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지금처럼 어지럽고 각박하고 삭막한 세상에서는 느낄수없는 가져볼수조차없는 순애보적인 사랑이 아닐까!김원중씨와 너무도 잘 매치가되는 노래입니다.들으면서 콧잔등을 시큰하게 하는노래입니다.
무지 좋아하는 노래!김원중씨와 공연도 했던 생각만...지금도 머릿속에 악보. 가사가 확실한
작년에 평창IOC개막식 때
해금과 생강연주
듣고 눈물이 절로 났던
기억이 있네요
바로 이곡 직녀에게
였습니다
찾아서들 들어보세요 ㅠㅠ
우리는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아... 너무 슬퍼요 우린 언제나..
티비에서 오랫만에봤네요~~반가워
다시한번음악들어봅니다~~
자주방송통한소통도있으셨음합니다~~
좋이요
여인아 여인아~우리는 만나야 한다~♡
뉴공에서 듣고 왔어요.
노무현대통령님이 좋아하실만한 노래네요.
배경을 알고 들으니 더 좋아요
예전 그친구가 자주 불렀던노래ᆢ
아주 오래된노래같은데
그친구가 보고싶네요ᆢ
지금 뭐하고 있을지 ᆢ
고맙단말도못하고 미안한사람 ᆢ
아쉽게 헤어졌네요ㆍ
가슴아픈 사랑ᆢ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아픈 사랑도 가슴안에서
추억으로 남아지기도 하겠지요
대학때부터 즐겨 부르던 노래.. 듣고 싶어서 퍼가요~~^^
음악 감사 합니다..
그리운 사람들 ...
고맙습니다 ^)^
1990년대초
대한민국 노래방 많이 생길때 친구가
이 노래를 부르는것 보구 참 많이 불렸던 노래~~
조국전법무부장관님
부르신 직녀에게 노래가 이렇게 애끓게 가슴속에는 열정이 눈에는 눈물이 많이 나오네요
몇 번 반복해서 듣네요
노래너무좋네요.
음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전에 들어던 기억이 있는데 겸공에서 반해 다시 들어보니 이렇게 슬펐던 곡이었나 싶네요. 요즘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직녀 였던 그녀에게 ..이제는 행복하게 사세요
가슴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으면
금방이라도 하나가 될 듯 한데
겸손보구 계속 찾아서 듣게 되네요
의미를 되새기며 듣고 있어요
이노래 들으며 산 지도 언 22년 내나이 27 올 해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인생도 허무하고... 이러려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한테 응석부리며 살았나 싶기도하고
옛날 생각나네요
노래좋네요ㅎ
65세
요즘 이 노래에 꼿처
가사 적어가며 부르는데
자꾸 깜박 하네요.
들을수록 부를수록
애절한 노래입니다.
Muito lindo também mesta ligua queria ouvir na minha 🇧🇷🇧🇷👏👏👏👏
하나된 한국을 위하여~~
하나된 내나라 내조국을 위하여~~~
반갑습니다
겸손듣고 들러갑니다.
그냥 좋네요... 그저 고맙습니다..
대학생때 많이 불렀지요...
어쩜 내맘하고 같네요 떨어져있는게 넘 슬퍼ㅛㅛ..
남녘 조국과 북녘 조국이 만나기를 절절히 바라며
문병란 선생님이 짓고 김원중이 불렀던 통일염원 노래이다.
83년으로 기억된다.
교회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 보았어요. 개인 기도속에 나라를 위해 기도 하는 사람들을 못봤어요. 촛불집회 하는 사람들 뿐이였어요. 하늘이 나에게도 축복의 기회를 준다면? 나라 걱정하는 촛불집회 하는 그들을 축복합니다, 종교를 떠나 나라 걱정을 하지 않는. 그점이 아쉬웠어요.
자주적인 평화통일. 이여 어서오라 🇰🇷🤝🇰🇵 우리는 만나야 한다 우리 함께 가자 이길을 우리 민족끼리 손에 🤝 손을잡고 다함께 잘살아 보자
너무 너무 좋아요!
조국장관님의 직녀에게 노래 감동깊고 슬퍼 보였어요
나의 애창곡 하나
우리의 조국!!
이 곡은 언뜻 듣기엔 남여의 사랑을 노래한 곡 같지만 분단된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이 그래서 좋아하셨던...
중학교 때 통기타반에서 배운 노래. 어쩌~다 한번씩 생각이 났었는데, 나오네요. 박ㅈㅅ 선생님…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려나요… 같은 기타반이었던 ㅇㅎ, ㅈㅎ도살고 있겠지…
눈물
우리나라 서정에 맞는 최고의 노래임!
김원중가수 의식있네요 잘들었어요
아침에 겸손방송에서 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직녀
그대는 행복한 여인----
이별이 길고 슬픔이 길어도
세월이 결국 연인을 만나게 했줬으니
말라붙은 나의 은하수는
눈물로도 녹일 수 없고
노둣돌 하나라도 둘 수가 없어
오작교가 없어도
가슴딪고 다시 만나기를 소원한 나는
.
나를 향해 손짓하는
연인에게
다가 갈수가 없어
나의 이별과 슬픔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
나는 선 채로 내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최고
조국님 덕분에. 이 노래를 애절하게 부르는 모습에 너무마음이 아픕니다. 조국은 하루빨리 직녀를 만나야 합니다.
그러게요
반갑습니다
@@yunhee4190감사합니다.답을 주셔서 찾아서 보았습니다.그러다재생목록을 듣게 되었네요 역시 아름다우시고 목소리도 시낭송에 아주 안성맞춤 같고. 잠이 안와서 틀어놓고 잠을 청해야 될것같아요.
조국(문재인) 패거리는 한편으론 참수부대를 만들면서 한편으론 만나 화해해야 한다고 말하는 정신병자죠,
고작 남북철도 하나 개통도 미국의 말 한마디에 못하는 등신이 통일의지가 있는것 처럼 쑈질만 하죠.
신라젠 밝혀지면 모두 목아지 매달아야할 대국민 사기단인데 머리 빈 추종자가 너무 많죠
History is the product of great wisdom that saw the facts ahead of time in the reality that our ancestors had prepared in advance from the past.
However, it is causing confusion in this age because it does not properly interpret the essence of human history and alters it.
The honest framework of language should be straightened out. It should not be used as a tool for unscrupulous human beings and should not disturb the deterioration of pure creation.
Thank you for delivering the music video.🍵
남과 북의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서 만든 곡이라고 들었습니다.
곡의 감상에 더욱 의미를 더하게 만드는데요.
요새 통일의 의미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내요.
네에 맞아요..그곡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김어준님 프로에서 처음 접해봣네요.노무현대통령님 노래😂자주 뵙기를 바래요❤
우리. 겨레. 단장의. 아픔
아,. 언제나. 그날이...
오늘 역사적인날입니다..남북정상이 역사적인 판문점회담 반드시 성공해 통일합시다~
하루빨리 남북평화통일 이산가족 설움 풀어줘야 합니다
정경심 교수님가족건강과행복
바랍니다,사랑합니다 💜 💕
부디 건강히 잘 지내주시길..
바위섬가수 김원중이 문병란의 詩 '직녀에게'를 87년 노래로 발표하자 전정권은 방송금지처분했다죠. 노랫말이 좋기만 하구만요.
지금은 마음편히 들을 수 있어 너무 좋군요 ㅎ
참으로 아름답고 슬픈 노래입니다.
민족이 하나되는데 그 어떤 정당한 방해가 있을까요.?
분단 70년.......우리는. 언제나....
조국교수님 애창곡..
지금 현실과 너무 같아서
마음 아프네요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1.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새해 첫 달인 01월 29일 3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지금 생각해 보니 견우와 직녀는 7년에 한번씩이라도 만났네요....
이제 통일은 남한 대한민국사람들에게 엄청난 고난을 줄것이다
오늘은 남북대화가 있는 날입니다분단의 아픔을 사슬을 끊고 반드시 통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언제 만날 수 있을지🎉
엄마 보고싶어요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꼭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요 우리 모두의 염원 입니다.
반갑습니다.
한때 참 많이도 불렀지 한동안 잊고살았네
어느 지각있으신 선생님께서 이런말씀을하셨지..한반도는 분단병을 앓고있다고..통일을해야 비로소 사람들이 안아플거라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반갑습니다.
혹시 그분이 최상천 선생님이 아니신가요?
공산주의통일은 아니겠지요?
단순 무식한 것들이 감상에 빠지면 헛소리한다
직녀와견우
Será que é pô siveu 🇧🇷😔❤️ou não
그러니까 한마디로 농띵이 치지 말라 는 겁니다.
노래가사예연사가많은거같은노래같해요
더 보기를 하시면 조국의 통일을 염원한 노래 라는 것을
올려 놓았는데요. 가사만으로는 연사가 맞지요..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