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사이다썰 모음집#8 ㅣ호돌이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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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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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사연 보냄다!
할머니 댁에 제사 비슷한게 있어서 할머니 댁으로 갔어요
제가 제사준비로 고생하시는 할머니께 꽃그림을 한장 그려서 드릴려고 했는데
고모가 갑자기 그걸 보더니 그거 주면 안되겠냐고..
저는 죄송하지만 안된다고 했죠.
제사가 끝나고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볼일보고 나왔죠.
그리고 이제 집에 갈시간이 되어서 그림을 할머니께 드릴려고 했죠.
..그런데 그림이 사라져 있더라고요.
저는 이상하다 싶었죠. 분명 여기 놔뒀는데..
어쨌거나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일단 집에 가고 다음날에 찾아보기로 했죠.
그래서 다음날 할머니 댁으로 걸어가는데 추워서 핫초코나 하나 사서 가자 라고 생각해서 카페에 들어갔더니, 어느 테이블이 정말 시끄럽더라고요.
뭔일인가 싶더니, 누가 그림을 팔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림을 팔려면 엄청 실력이 좋을텐데, 제가 또 미술과라 궁금증이 생겼죠.
그래서 그림을 봤는데.. 세상에 제가 어제 그린 꽃그림이더라고요.
..그것도 파는 사람은 고모.
..헐.
제가 나서서 그 그림 제가 그린 것인데 고모님께서 훔쳐가셨다고 정중하게 설명했어요.
그랬더니 다른 사람들은 그냥 웃더라고요. 질투라고 험담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고모께 가서 훔친 이유를 물었죠. 다 큰 어른이 안준다고 유치하게.
고모는 살짝 당황한 기미가 보였지만, 그냥 웃으면서, "나도 알아, 땡땡아, 너도 이 그림 갖고 싶어했잖아. 그런데 이건 내 그림이잖니."
저는 어이가 없어서, 그럼 이 꽃그림에 그려진 꽃 중 하나를 제일 비슷하게 그린 사람이 진실을 말하는것이겠죠?, 라고 말했죠.
고모는 이제 입술까지 뜯고 계시더라고요. 그런 후엔 "그, 그치만 조, 종이가 없잖니? 도구, 도 없고,"
제가 아까 미술과 라고 했죠? 종이하고 연필은 가방에 가득. 게다가 제가 또 그림이 안찾아지면 그냥 할머니 댁에서 다시 그리려고 채색도구도 있었죠.
고모표정이..ㅋ
당연하겠지만 저는 완-벽하게 꽃을 그렸지만 고모는.. ㅋ
아주머니들 완전 당황해가지고 그때부터 눈치보면서 하나둘씩 나가곸ㅋ
나중에 들었는데 고모 완전 "그룹(?)"에서 빠지고, 찐따 되고, 가족에 다 소문이 나서 취급도 제대로 못받고, ㅋㅋㅋㅋㅋ
헙..진짜 잘하셨어요!-!
ㅁㅊ
대박 인데요 ㅋㅋ
사이다!!대박이에요ㅜㅜ
그런것도 고모네요...ㅋ
저 진짜 레전드 사이다썰 하나 있어요
이건 제가 고2때 일인데요
제가 집이 16층이에요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있었어요
엘리베이터문이 닫힐때쯤 어떤 아저씨가 뛰어오셨어요.
저희 아파트에 대한 부가 설명을 좀 하자면 엘리베이터가 문이 좀 빨리닫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처음 오시는 분들이 당황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어쨌든 어떤 2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뛰어오시길래 저는 당연히 빠르게 열림 버튼을 눌렀죠
그런데 그 아저씨가 1층에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제가 열림 버튼을 누른거랑 동시에 누른거에요.
(어쨌든 그아저씨는 일단 탔어요)
그래서 저는 타셔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이러셨어요
'아니 학생 사람이 타는데 닫힘 버튼을 누르면 어떡해' 존댓말도쓰지 않고요...
저는 엘리베이터 문이 빨리 닫히는 편이라 충분히 오해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말했어요.
'아 저희 아파트가 엘리베이터 문이 빨리 닫히는 편이라서 그래요' 저는 진짜 최대한 상냥하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아저씨가 갑자기 막 더 화를 내면서 '뭐가 어쩌고 어째?' 이러셨어요...
근데 그때 엘리베이터에 저희 아파트 8층 아주머니가 같이 타고 계셨어요.
그리고 저랑 꽤 친하셨어요.
갑자기 그 아줌마가 저보다 더 화를 내면서 '**야 이학생이 열림 버튼 누르는거 나도 봤는데 어디서 지랄이야' 이러셨어요.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었어요.
그 아저씨가 저희 옆집 할마니 아들이였어요ㅋㅋ
그날 특별히 할머니네 집에 놀러간 거였고요.
그래서 그날 옆집까지 찾아가서 그일을 다 얘기했답니다.ㅋㅋ 나머지는 상상에 맡길께요ㅋㅋ
레전듴ㅋㅋㅋㅋ
레전드 ㅋㅋ 내용 다 알았습ㅋㅋㅋㅋㅋㅋㅋ
레전두레전두~
한 28이나 29일 것같아요
@양덷 - wls -
동생때문에 짜증났는데
그림체 덕분에 눈호강하고
짜증났던게 없어졌음
어 나 님가족임?
@카마도탄지로 ?
@카마도탄지로 워우.. 이정도면 웃는게 아니라 미친건데..??
@카마도탄지로 돌았네
@@Ss-dt1sc ㅋㅋㅋㅋㅋ
와 택배편 사연자분이 개보살인데...ㄷ ㄷ ? 3주나 기다린거에 놀랐다 나같음 다 가만안둬 ...
4:08에서 B분 말그대로 인생이 스팩타클 하시네
그러게요 ㄷㄷ
음... 평생 심심할 일은 없겠다...
4:09 '그것도 작던데' ㅋㅋ ㅈㄴ웃기네
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님이 쓴댓글찾고있었음ㅋㅋㅋㅋㅋ
@@user-et6ek3sb6x ㅇㅈ ㅋ
4:09X 4:06O
제가 남자이긴 한데 그상황 여자였다면 전 사진찍으며 우와 이러면서 "아저씨 작네요" 이럴듯ㅋ
4:59에 교무실로 따라와! 할때 광고 나오면서 호켄바크로 따라와!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썸넬 농번기랩 미친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농번기랩이에요????????처음알았네요..
농번기랩ㅋㅋㅋ 이진호님이하신ㅋㅋㅋ
저만 알아본게 아니군여
제 귀여운 초딩때 대박썰 보여드립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숙제를 몇번 안해갔는데 그래요,저도 잘못 했지만 선생이 더 미친사람이였죠
저희 부모님은 제가 잘못하면
종아리,허벅지,엉덩이 이렇게 만 때려도 된다고 하시는 분이셨죠
그 날도 어김없이 밀린 숙제를 허겁지겁 하는 도중에 선생이 일찍 들어온거에요
교실 문 열리고,전 벙쩌있고..
선생이 칠판에 가서 숙제 안해온사람?
이라 해서 손을 들었는데 저밖에 없더라고요?선생이 화났는지
막 저한테 "넌 또 숙제를 안해왔어?!!"
"지금 이게 몇번째야!!"이러길래 전
"죄송합니다"라고 하니 갑자기 재 뺨을
짝!!소리나게 때리더니"숙제 다 할때까지
들어오지마!!!!!"이러는거
진짜 맞은게 서러워서 폰으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엄마..나 뺨맞았어"그러더니 엄마 난리나고.."뭐?!!!왜?!!"이러는데
전 열심히 상황설명하고..
엄마는 나한테도 쌍욕을 퍼붇고..
지금 당장 오겠다고 하는데..
무려 5분도 안되서 온거..!
엄마가 바로 나한테 와서 얼굴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뭐 아프지도 않고 괜찮다고 했더니 내가 모르는사이에 뺨이 부었나..
엄마 눈 뒤집혀서 선생한테 바로 뺨때림..
선생은 어버버..하고 반 애들은 수군수군..복도에 소리가 다 울리니까
교감쌤 출동ㅋㅋ
교감쌤이 교무실에서 엄마한테
진정하라고 막 말리는데 교감쌤
저희엄마..이성의 끈을 놓으면..
자식도 어떻게 안돼요..ㅎ
그렇게 엄마는 담쌤 발로 차고
뺨때리고..어후..진짜 난리도 아니였다ㅎ
나중에 담쌤이 내 책상에 편지넣어놓고
사과하고,그러는데 나도 잘못했지만
내 얼굴을 때렸다..라는 생각때문에
나도 사과 할까 말까 잠시 망설였음ㅋㅋ
근데 진짜 담쌤이 우리반 여자애들을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였음ㅋㅋ
공부 잘하는 애한테만 친절하고
아닌애들한테는 뭐 쬐끔 잘못하면
바로 트집잡고..내가 아니어도 울반 여자애한테 우산가지고 어깨찌르고
진짜 한번 때리고 싶다고 모두가 그랬음
그래서 나한테 사과할때 말로만
"아니에요 괜찮아요"라고 하고
속으로는 꼬시다ㅋ라고 생각함
그 후로 내가 4학년 되니까 그쌤
안보이더라ㅋㅋ아마 짤려서 딴학교로
간듯ㅋㅋ지금 생각해도 꼬시다ㅋㅋ
ㅋㅋ 잘하셨어요ㅋㅋㅋㅋ
헐!!!걍 사이다인데요!!!????대박썰!
짝짝짝 시원하게 사이다 끝나고ㅋㅋㅋㅋㅋ
@@t_ru.dy27 도원초는 아닙니다~!
미친 존나 사이다네ㅋㄱㅋ
내 : 내가 하면
로 : 노동법위반
남 : 남이하면
불 : 불같은 열정페이
역 : 역으로
지 : 지랄해야
사 : 사람은
지 : 지가 뭘 잘못한줄 안다
2번째 출저 유정호
@@amajoraccount ㄴㅈ
띠띠띠이이잉 어언~
이런뜻이없군뇨...
ㅋㅋㅋㅋ
좋아요가59개 충전도 59프로 ㅋㅋㅋㅋㅋ
좋아요를 눌러야 겠쓰
@@tjgusals 구걸 아닌데요 진짠데요 영상에 좋아요 누른다는 소리고요
전 충전해서 100%
충전하고 영상봐서 96%!
전17%임다
댓 좋아요도....59개 눌러버렸다....
2:23
내 인생 사이다
"그것도 작더만"
사이다 사연 보내요!!
제가 주말마다 가는 동네에 있는 트램폴린이 있는 카페 가서 친구 생일 파티를 하는데 친구들이 좀 덩치가 있었는데 처음 보는 놈이 덩치 크다고 머라고 개소리 해서 그거 듣고 있는 저는 순간 확 빡쳐서 초면 인 시람 한테 *******하면 좋겠냐고 온갖 욕을 퍼 부을려고 했는데 그냥 참고 짧게 '어찌라고 거울이나 보고 말하셈. 존나 못 생긴게 라고 끝냈어요....ㅋㅋ
부모님 없었으면 쌍욕 날리 수 있었는데 그 오빠들 다행인 줄 알아야 해요...ㅋ
저 10일전에 아빠가 본건데 그 부장이 신입 멱살 잡아서 신입이경찰에 신고해서 경찰 2대 와서 5명 잡아가고 그 자리에 갔더니 5명 남아서 어쩔줄 모르더라구요..그 신입아저씨.. 내일 이불킥하겠죠...ㅎㅅㅎ....
프사 똑같다.. 제가쓴줄..
13:09 이거 상사 진짜 넘웃기넼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구독은 덤
안녕하세요 흑역사썰 보냅니다. 제가 7살쯤에 엄마,아빠,남동생만 밤에 등산을 하러 갔어요. 남동생은 4살이어서 핸드폰 게임도 몰랐고요. 전 아빠 핸드폰을 하겠다고 안갔습니다. 가족들은 거의 9시에서 9시30이면 왔어요. 전 어려서 가족들이 죽은 줄 알고 엉엉 울었어요.근데 위험하면 112가 정답인걸 안 저는 경찰에 신고해서"경찰 아저씨, 흑흑 ㅠㅠ 가족들이 산에 갔는데 안 와요. 흑흑 으엉ㅠㅠ" 그래서 경찰분들이 10분도 안되서 왔습니다. 어쩔땐 경찰분들이 밖까지 나가서 가명으로"A양 부모님입니까?"라고 말하고 그랬어요. 엄마,아빠는 얼굴 빨개지고 동생은 경찰 왔으니 좋다고 하고 그걸 한해에 10번을 넘게 했어어요. 근데 경찰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경찰아저씨였어요. 마지막으로 불렀을때 경찰분들이 저를 정말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엄마,아빠는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거의 5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침대에서 이불만 덮고 있으면 이불킥이 저절로 나옵니다.
와나 맞춤법좀요
@@단정-z6z 네 수정하겠습니다
9:53 딴곳에서도 본거같은..
이거 오늘의 썰툰님에 나온 썰 인 것 같아요 저도봄
@@나니-h5l 아뇨 그냥 진짜나 원조 이런 건 없고 그냥 인터넷이나 받은 사연이에요
저 도 밨어욧
다른거임 오썰은 합의금 안받음
인터넷에 이런 사연 많아용
24:38 그분 직책 내린 상태로 계속 그 부대에서 생활하면서 자기 밑에있던 사람들 말 닥치고 들어야하는 상황이였으면 더 좋은 복수였을듯
3:23 ㅋㅋㅋ 나였으면 바로 차버려 ㅋㅋㅋ
그거보다는 폰으로 사진찍고 경찰에 넘기는건 어떨까요?ㅋㅋㅋ
@@user-vu1sg1mn7l 윽 근데 제 앨범에 거기가 있다는건 좀 ...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y1fw5ki8e ㅋㅋㅋ그런가요? 원래 저는 바바리맨만나면 저렇게 하려했는데....경찰서에 넘기고 지우면 돼죠ㅎㅎ
ㅋㅋㅋㅋ
@@user-vu1sg1mn7l 그럼 빨.간.딱.지를
그곳에 탁! 붙임시다!(해맑..?)
와~ 이건진짜 제가봐도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
이거 드개씩 1시간 몰아 보는데 라디오 같고 너무 재밌어욬ㅋㅋ
그림실력.. 항상 존경합니다!!!
보기만해도시원^^캬~
전기기사 썰 진짜 속이 뻥뚫림 ㅋㅋㅋㅋ 왠만하면 2%부족한게 사이다썰인데 아버님과 아드님에 콤보 너무 잘어울림 ㅋㅋㅋㅋ
3:27 받아라 완전 귀여우워요
1:53 때요....?
그것도 ㅋㅋ작더만ㅋㅋㅋㅋ
빨꼬3
..? 전 왜 19:00이 부분에 뭔데..하는 저 숨소리가 좋지..아 변탠가봐 미쳤어. 핰ㅋㄱㅋㅋ
요즘 택배기사들 일 많이 하시는뎅... 화이팅
그렇죠 코로나때문에 외출도 예전보단 별로안하고 집에서 무엇을 배송하거나 내집으로 무엇이 올려면 택배기사님이 필요하니까요.. 아마도 이런시국이니 예전보다 일을 더 많이 하실꺼같네요
맞아요 제집에 택배가 한 87개정도 오거든욬ㅋ
@@user-qi2yu8iq9y 택배로 뭐시켰음?
@@dgsez 아 필통,놀이기구,슬라임,슬라임재료,쉐이빙폼,색종이,슬라임지우개,베개,이불,모기장,옷등등 샀어요^^
@@user-qi2yu8iq9y 옼ㅋㅋㅋ 진짜로 드립받아주셔서 감사해욬ㅋㅋㅋ
혹시 썸네일 개그맨 이진호님 농번기랩 패러디 인가요?ㅋㅋㅋㅋㅋ
저 호돌이쌀툰 하는거 대게 중독성있다 귀여워~
아니 썸넬ㅋㅋㅋ 이진호 개밥줘 소밥줘 아님니까? 지나가다 반가워서 들어온 개똥1
호돌님 이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욘!
화이팅~~~!!!
뻥 뚫린다 ^ㅇ^
아니호돌님영상을너무웃기계만드시는거아니에요?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
우퍼로 복수하는 거 나 어디서 봤는데 ㅋㅋ
택배해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감사한데 뭐라하시는건가요! 근데 사이다 진짜 잘하셨네요 ㅋㅋㅋ
1:24 다 큰놈이 비싼 골프채는 뭐하러샀데?
쓰지도않을거면서 일주일 골프채압수
쌀수도 있음 ㅋㅎㅋㅎㅋㅎㅋㅎ
중간에 인트로 또있는거 좋네요 ㅋㅋㅋㅋ 귀여운 호랭이로 눈호강 한번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8:13취권인가?
록리 생각난다
ㅋㅋ2번째ㅋㅋ구독하고갑니당ㅋㅋ
27:07 결론: 키 크면 안 꿀림.
58둥 2번째 썰ㅋㅌㅋㅌ
와5초전
@@딸기쇼트케이크맛쿠키 앜ㅌㅋㄷ
호도~리! 썰.툰!
이 사연들보니까 시원하다를 넘어 춥네...ㄷㄷ
으아아아 피규어덕후로세 첫번째썰 진짜 짜증난다
생각 나는게 있는데 내가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친구들이랑 놀다가 친구들 중 한 명이 생각 없이 가자고해서 알겠다고 한 뒤 가다가 내 친구 중 가장 친한 친구가 주차장으로 가길래 데리러 간 뒤 친구들이 기다리는 듯 뒤를 돌아보고 있던데 친구들 한테 가다가 친구들이 모른척 가서 따라가 보니 친구들이 놀이터로 가더라고요.그리고나서 친구2명이 저와 친한 친구한테 저희를 무시하고 모르는 사람 취급 하더 라고요 그래서 2대2로
떨어졌는데 친한 친구가 우리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자고 해서 했습니다.
다음날 왜 그랬냐고 하니 저희가 먼저 그랬다는 겁니다! 정말 화가 났습니다
우리가족도 B분처럼 스토리가 많은뎈ㅋㅋ진짜 책이나 소설써도 되겠어욬ㅋㅋㅋ 울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곸ㅋ 끼리끼리 논다더닠ㅋㅋ 지금까지도 못들은 스토리가 많습니닼ㅋㅋ 술만 드시면 저한테 자꾸 스토리를 푸는데 항상 들을때마다 하나하나 대단하다고 느껴요ㅋㅋㅎ 몇몇스토리들은 아직까지
우리가족이 살아계시다는게 대박이네욬
ㅋㅋㅋㅋ 정말 사람들이 겪어보지못한
일들을 겪은 우리가족!!진짜 짱이에옄ㅋㅋ
6:42 참 소신있게 사시네 박새로이세요?? 존나 멋있어
4:57그렇게태클거는사람정말빡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이다 썰 보내요!
오랜만에 고모도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가족이랑 친천 동생이랑 고모네 집에 갔어요 집에도착 했는데 그때 사촌언니들이 마침 도서관에 가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사촌 언니방에서 놀았어요 엄마아빠 놀이를 했는데 제가 엄마였고 사촌동생은 1째딸 제 친동생은 막내딸 역을 했어요 말씀드리자면 사촌언니가 만화가여서 컴퓨터에 중요한게 많고 그림들이 있었단 말이에요 근데 노는 도중에 사촌동생이 책상위에 올라가서 컴퓨터를 밟고 컴퓨터를 자꾸 만지고 그랬어요 저는 야..000언니 컴퓨터 잖아..라고 해서 이제 사촌동생이 컴퓨터를 안건드렸어요 이제 시간이 지나고 갈시간이 여서 인사를 드리고 사촌동생이 저희와 같은지역에 살아서 대려다 주고 이제 피곤해서 잘려고 했어요 근데 전화가 오는거에요 아빠는 전화를 받고 저한테 폰을 바꿔주는 거에요 그래서 전 그냥 받았죠 근데 고모가 야!너 왜 컴퓨터에 무슨짓을 한거야;!언니가 컴퓨터 보고 울었어 너 때문에,하ㅋ방에 들어갈때 부터 알아 봤어야 했는데;;라고 하는거에요 앞에서부터 말했는데 범인은 사촌동생 이란 말이에요,그래서 전 00이가 한 짓이에요 00이한텐 전화 해보 셨어요?라고 하니깐 고모가 너가 첫째잖아!라고 하더라구요ㅎ갑자기 첫째가 뭔 말입니까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하면서 빨리 끝었어요 이제 집에 도착해서 내리면서 아빠가 고모가 뭐래?라고 해서 전 상황을 다말했어요 아빠는 그말을 듣고 고모한테 바로 전화해서 고모는 저한테 사과를 했어요 근데 그 사건은 3년전 이구요 지금은 고모는 저를 볼때마다 살좀 빼라 라고 합니다 ㅎㅎ 이번엔 제가 고모 크면 살 빠져요!~신경 쓰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고모 저한테 무슨 악감정 있으세요?고모가 자꾸 그러니깐 저도 악감정 가질려구요.!라고 하니 아무말 없이 가드라구욤😁
캬~~ 윽시 사이다
ㅋㅋ 재밌어요
ㅋㅋ인정
썸네일 혹시 플레이어 쇼미더 플레이 이진호의 농번기랩 패러디인가요?
바바리맨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사이댜!!!캬~♥
너무 재밌어서 30분이 없어져버렸군요;
뭐지 다른 영상툰이랑 비슷한 사연이 있는데
그 사연자분이 여러곳에 제보한건강..
빨리왔당ㅎㅎ
그것도 작더만ㅋㅋㅋ 미틴
피규야 이야기일때 엄마가 공감해줘서......내가 왜 기쁘지...
호돌이~~~~썰툰~~~~
재밌겠담 ㅎㅎㅎ~~!!!♥♥♥♥
13:39 오버워치가 유행할 때면 3-4년 전인가??
두본째 이야기 바바리맨 대처법은 말로 '에이 뭐야~~짝내'이러시거나 걍 보자마자 그곳을 발로 차세욬ㅋㅋㅋㅋ
22:25초때아저씨목소리가불쌍한목소리같에 ㅋㅋ
이 유튜브 너무 재미있어요. 완전 사이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4 쯤에 전기기사가 똑똑하지 않다고 하시는데^^ 저희 아버지는 체력이 좋으셔서 그런가 아직도 노가다를 뛰게 돼서 굉장히 죄송합니다^^ 근데 전기기사가 그렇게 멍청한 거 같으면 님이 한 번 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제가 이제 중 1이라서 그런가 아버지가 하시는 일 보면 뭔 말인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그렇게 전기기사 욕했으니 한 가지를 알려주면 열가지를 알거라고 생각 됩니다^^ 전기기사를 직업으로 둔 아버지를 둬서 그런가 참 발 족 같네요^^ 절대 욕 하는거 아니고 한자 한개를 알려준거로 생각하세요 ㅎㅎ
사촌동생이랑 별로 안친했던나: 왜 딴사람들은 다 사촌동생이 물건을 훔쳐가지..내 사촌동생은 착한데
사촌동생이랑 친해진나: 사촌동생 죽이러 가실분..?^^( 이게 오냐오냐 해줬더니 아주 날 만만하게보네..)
전 사촌동생 완전 친한데도 동생이 착한뎁쇼....ㅡㅡ 나만 그런가 친구도 사촌 말안 듣는다 던딩ㅡㅡ ㅋㅋㅋㅋ
그것도 작으면서 설마 내가 생각 하는 그건 아니껬지
맞음ㅇㅇ
와, 진짜 시원해...ㄷㄷ
사랑해요, 호돌이~~~♥
13:45 hanzo degizung
duzo degizung
진짜 아끼는거 있었는데 사촌이 제꺼 가져가놓고 자연스럽게 거짓말치던데 걔네집에 갔는데 사촌이 안줘가지고 어이없어가지고 진짜 사이다썰이 공감되네요
ㅏ키미미미미ㅣ비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ㅣ미미미미미미미밈ㅁ
9:06 싸가지없다
두본째 이야기 바바리맨 대처법은 말로 '에이 뭐야~~짝내'이러시거나 걍 보자마자 그곳을 발로 차세욬ㅋㅋㅋ
ㅠ꽤늦게왔다ㅠ
저희 아빠가 아파트나 건물 현장에서 전기 담당하셔서 아는데 정말 전기 위험합니다 예전에 전기공사 하시다가 전기가 튀어서 2도 화상 입었어요. 정말 조심하고 공부를 안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그래서 일 하신지 20년 넘으셨는데 아직까지 열심히 공부하십니다.
전기공사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다 1이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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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썰툰꿀잼♡
???: 나의 XX을 봐달라!!
필살! 심영으로 만들기!
하..호돌이채널을 2주만 늦게 찾을걸 ...ㅜ 넘나 재밌어서 공부가 안돼네ㅠㅠ
14:56 회식? 외식아니에요? 회식은 회사에서 하는거고? 아님 말구요...
달콤캔디{아미} 음 원래는 외식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저땐 벌금으로 받은 돈을 벌어온 돈으로 취급하고 가족을 하나의 단체?로 생각한것 같아요:)!
@@믏 그렇군요...
전기 기사가 뭐어때서어!!!!!!!
울 아빠도 전기 기사거든!
아주 개념을 밥 말아먹었나!!
썸네일 어디서 본 가사 ..
사이다시원하당
17분만에 온것 처음 ㄷㄷㄷ 이렇게 빨리 온적처음 그리고 71등!
ㅊㅋㅊㅋ
ㅇㅇ
@@지니릴라 개띠껍내
완전 사이다!!
25:39개미 불쌍해
ㅋㅋㅋ진심 어린 사과ㅋㅋㅋㅋㅋㄹㅇ 사과잖아 ㅋㅋㅋㅋㅋ
10:44 전원버튼
3:31 언니 짱이에요 ㅋㄱㅋㄲㄱ
아싸 45 등 !!!!
빠놀이 지리누
호돌님 고구마썰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ㅋㅋ 다른 사람의 고구마썰을 같이 안타까워(?) 해주고 싶네요...ㅋㅋ
말 안 들어서 싫었던 동생이 군대가서 만약 이 영상 처럼 군대 생활 한 다고 생각하니 약간 불쌍해 진다....
1번째 사이다썰 보기만 해도 화가 나네여..ㅠㅠ
사이다툰은 역시 호돌이툰이지!
오오오옹!!!!!일찍왔다이이이미
캬 사이다 마시면서 보니까 더 시원한거 같다ㅋㅋㅋ
4:55 저런선생님이 내담임이였으면...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