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경에 좋은 말 보이네요. "병사들이 추운 곳에서 자야하는데 저만 따뜻한 곳에서 잠을 잔다는 건 말이 안된다"는 것을요. 여군들 중에서 전투병과로 배치받았더라도 여성으로서 배려받아서 큰 훈련이든 작은 훈련이든 훈련중 따로 큰 텐트를 병들이 쳐주고 거기서 자거나 심지어 주둔지 돌아가서 편하게 자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 이미지가 더 좋지를 못하죠. 강유미 대령(진) 처럼 소대장시절 여성으로서 배려를 거부하고 자기가 통솔하는 병들과 같이 숙영하면서 모범을 보이는 지휘를 해야만이 여군들도 이미지가 깎이질 않습니다.
대박 4:23 진짜 진짜 리더다. 보통 저 상황이면 상급자가 나를 만만하게 보나 이 짜식이? 이렇게 생각하는 상급자들이 대부분인데.. 전인범 장군님은 나를 대화가 통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이 친구가 말을 하는거구나 라고 생각하셨고 뿐만아니라 대대장님 몰래 다녀오게 한것도 진짜 멋지다..와 이거는 정말 리더쉽 유연함 결단력 다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주변에 나를 믿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단 한명만 있으면 아침에 출근하는 발걸음이 가볍다고 합니다. 결국 어떤이들은 주변에 그 단한명이 없어서 자살도 한다고 합니다. 군대 뿐만이 아니라 우리주변에 장군님처럼 젊은이들을 이끌어줄수 있는 어른들이 많이 계시면, 우리나라 선진국이 될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령관님. 단결!!!
사령관님! 반갑습니다.역시 장군님답게 혁신적이십니다. 그런데 전 행군때 버스 탄 적이 없습니다. ㅎㅎ 물론 야외훈련시 소대원들을 놔두고 홀로 민가에서 잔 적도 없습니다. 참고로 7중대 재편성시 학군21기 중위, 학사3기 중위 , 학군22기 소위 이렇게 3명의 장교가 중대장님을 보필했었는데 그렇게 장교의 본분을 망각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필승!
좋은 인연 잘 이어 가시길,! 저도 군시절보면 중대장과 소대장은 상하관계지만 같이 고생하는 처지라 자기 맡은 바를 잘 하려고 하고 형, 동생처럼 서로 믿고 인간 관계가 아주 좋은걸 보았습니다,저래서 장교들은 책임감있고, 정직하구나라고 느꼈죠, 특히 전장군님 처럼 지장, 덕장 만나면 배울게 많을것 같네요, 잘 이끌어 주시고 멘토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세분의 좋은 우정 잘 보았습니다, 올해도 다 지나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을 기원합니다, 가족끼리 모여서 잘 배우고 보았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미군 없으면 안 된다는 한국군의 실상 f.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신과대화]](http://i.ytimg.com/vi/3cj08NOhjYA/mqdefault.jpg)
![미군 없으면 안 된다는 한국군의 실상 f.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신과대화]](/img/tr.png)
![[#강철부대W 공식리뷰] 사격 전쟁의 승자는 누구? 저격수 자존심 걸고 다시 붙은 사수와 부사수 대결! | 강철부대W 리마스터 Ep.7](http://i.ytimg.com/vi/t_zJOERVLrE/mqdefault.jpg)
![[밀리터리M-26회] '특전사의 전설 전인범 (예)장군'](/img/n.gif)
전인범 장군님
덕분에 즐겨보고 있습니다
건강 하십쇼
감사합니다
전장군님 요새 군대 영상이 많이 감동 받습니다,,,,
인간미가 넘치는 영상입니다.^^
이런 좋은 유투버를 우연히 알게되어 좋은 말씀 항상 경청합니다
인생의 진리를 영상을통해 부드럽게 깨닫는거같아요
제가 부모님 같이 존경하는 분 입니다!!
참군인 진짜 장군님!!
뭔가 되ㄱ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다... 잘 보고 갑니다 장군님 !
장군님. 옛 전우들과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군대시절이 전우들이 참 그립습니다.
잔인범이란 말에 빵 터졋습니다.역시 장군님은 군기를 빡세게 돌렷나봅니다. ㅎㅎ
88년 차돌8중대 근무햇습니다 바로옆7중대 엿고요 막사2층은 5.6중대가 있엇죠 8중대 교육계로 기계화사단전환준비중 90년9월 전역햇습니다 기억이 새롭네요
은혜와 감동 받았습니다. 필승!
장군님은 초임 장교때부터 탁월한 리더쉽과 따뜻한 정과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살면서 이런분 만나는게 진짜 기적이고 행운이죠~
이기자! 사단장님 반갑습니다. 여기 댓글에 사단장님 썰 몇개 있길래 저도 한자 적겠습니다.
전역하는 그날 "내가 니들한테 줄건 없고 육군 소장 경례나 한번 받아보거라"
이거 아직도 안잊어집니다... 고맙고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우와 진짜 전역하면서 그런 대접을 받는다면 군생활을 존중받은 기분일거같네요
눈물 핑돌음
역시 위인은 주변사람들이 먼저 기억하나봅니다.
이기자
전인범장군님 안녕하세요
저는이기자부대 259대대제3포대 챠리포대 90년7월군번입니다 챠리포대 90년9월부터93년1월까지근무했습니다
장군님 옛날군시절 후임장교분들만나는모습보니까 저도 30년전 같이 생활하던 선임들 동기들 후임들 다보고싶네요
비롯 이기자부대가 해체되고없지만 이기자부대용사들는 영원하리라 저도며칠전에이기자부대전우회 인터넷에서 옛전우들 찾는 댓글보고 그기예 30년전 같이근무하던후임연락처가있서 본부분과행정병 후임이랑 소식을알계 되었습니다 그날밤 잠한숨잣습니다 경기도평택에서자동차협력회사단니고있데요 30년전 20대초반청년이엿던 후임이30년이라는세월이지나 50대중반바라보는 머리카락이하얀케 중년 아저씨되어 소식을 알게되었네요
전장군님
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저는 전배님 군후배 82년도 입관
예)대령 입니다
선배님 존경합니다
충성! 장군님. 학군52기입니다. 저 역시 군생활에서 얻은 제일 큰 자산은 우리 큰형님 같은 중대장님, 우리 소대원들이었습니다. 장군님 영상 보니 다시 한번 인연의 감사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동기를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이기자!사단장님ㅎㅎ반갑습니다.
언제봐도 인자하시고 훌륭하십니다.
전아직도 이기자부대에서 근무중입니다!
힘들때마다 영상보며 힘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국인화ㅋㅋㅋㅋㅋ
아직 전우애를 나누고계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전우애 형과아우 ^^~
27사단 79연대 2대대 작전서기병 출신입니다. 1983~1985년 근무.
장군님께서 복무하신 부대 마크에서 묘한 공통점을 느낍니다.
2색. (빨강과 흰색)
당시 저희 7중대장님과 육사 동기쯤 되는 것 같군요. 잘 시청했습니다. 이기잣.
휘하 학군 소대장들을 잘 만나셨었네요.
군에서 전우애 빠지면 시체죠
옛전우들과 함께있는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너무보기좋습니다.
별로 .
3분경에 좋은 말 보이네요. "병사들이 추운 곳에서 자야하는데 저만 따뜻한 곳에서 잠을 잔다는 건 말이 안된다"는 것을요. 여군들 중에서 전투병과로 배치받았더라도 여성으로서 배려받아서 큰 훈련이든 작은 훈련이든 훈련중 따로 큰 텐트를 병들이 쳐주고 거기서 자거나 심지어 주둔지 돌아가서 편하게 자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 이미지가 더 좋지를 못하죠. 강유미 대령(진) 처럼 소대장시절 여성으로서 배려를 거부하고 자기가 통솔하는 병들과 같이 숙영하면서 모범을 보이는 지휘를 해야만이 여군들도 이미지가 깎이질 않습니다.
2사단 신병훈련마치고 84년 2월
혹한기 훈련때 추위 기억에
역시 사령관님은 멋지십니다. ^^
충성! 장군님 영상 즐겨보는 예)병장 31살 청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참보기 좋네요
장군님 멋지십니다
저도 30사단 출신인데 없어져서 아쉽습니다..ㅜㅜ
장군님에 모든영상을 다시볼때마다 참으로 존경하고고맙습니다 이영상을 대한민국에 장교.부사관.현역.예비역등등 많이 시청할텐데 굉장한 도움이 될것으로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사회생활도 마찬가지로 큰도움됩니다장군님~~~
우리 중대장은 디스크 환자라서 행군때 안쓰러웠음.
오랜만에 보는 전우만큼 반가운것이 없죠 보는것만으로도 추운날씨 가슴한켠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에요...👍
힘들때 만난 사람들이 보배다
인간성을 잘 볼수있는
멋지십니다~! 훈훈합니다~!!! ^^
대박 4:23 진짜 진짜 리더다. 보통 저 상황이면 상급자가 나를 만만하게 보나 이 짜식이? 이렇게 생각하는 상급자들이 대부분인데.. 전인범 장군님은 나를 대화가 통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이 친구가 말을 하는거구나 라고 생각하셨고 뿐만아니라 대대장님 몰래 다녀오게 한것도 진짜 멋지다..와 이거는 정말 리더쉽 유연함 결단력 다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전인범장군님 진짜 최고에요
장군님처럼 인간관계에서 따뜻한 사랑과정이 잇다면 아무리 어려운 군생활도 즐겁게 할수 잇을것같아요ㅎ
찐전우애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인간미의 전인범 장군님 늘 건강하세요
전장군님이
육사때잔인범이라고할정도로
악명이높았다던데.. 그래도 덕장이셨네요 ^^
딱히...... 성적으로는 육사에서 중간 정도였고, 실제로 그렇게 무섭지는 않은데....
다만, 전인범은 유한양행 손자여서 대대로 금수저였고, 집에 돈이 좀 있어서 영어를 잘해서 유명했지.
실물 별로.얼굴 개못생김.
완전한 상하 관계의 완성은 지휘관이 존경을 받을때 비로서 부하들의 충성심이 생겨납니다.
연대 체육대회때 '대대장님을 위하여' 라는 전 대대원들의 힘찬 구호와 함께 최선을 다했던 그때가 지금도 떠오릅니다. ㅎ
전장군님 멋지십니다.
아직까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걸 보면 어떤 인품인지 알수있네요
저분들이 그래도 옛날에 우리를 지켯지..
1995년 만기전역 했는데 과거 중대장.소대장 들 기억이 떠 오르네요
너무보기좋습니다
장군님같은분만계시면세계최강군대가되겠읍니다
ㅎㅎㅎ저도 사령관님과 함께 생활했던시절이생각납니다! 사람을 먼저생각하는 참군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병사였지만 내년에 전역하시는 육사44기 김익현 중대장(현재 육군대령)님과 연락드리는 관계입니다.
세상이 좁아서 중대장님의 동생분이 제 고교선배라는 인연이 먼저 있었습니다.
새해 전인범 장군님의 건강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존경합니다 장군님
감회가 남다를 것같습니다
서로 바라만 보아도 흐뭇해 지는 느낌
감회가 새롭네요
참군인 상 을봅니다 ㅎ
저는92년대근무중
한민구 국방장관 님과
병장과 중대장님으로 만나
지금도
가끔만나 쇠주한잔하며
40년 전 회상합니다
건승 하십시요
오. 대박. 이네요. 한장관님께서는 당시에도 포스가 있으셨는지요??
@@harvestmark3972 네
그시절 에도 외모로풍기는 포스
덕장을 직감했어요 ㅎ
@@정상수-p9y 역시 크게 될 사람은 그만한 역량과 운을 타고나야 되나 봅니다.
@@harvestmark3972
감사합니다 ㅎ
요즘같은 세상에 젊은이들에겐 한줄기 햇볕같은 내용입니다.
젊은이들이여 소중한 젊음임을 기억하시길..
아주 좋은 말씀감사히 새겨들었습니다.
어느 유튜브 영상보다 너무 재밌습니다 장군님 멋지십니다
마지막 말씀이 와닿네요. 군부대안에서는 다른 소대라 잘 이야기 안했던 전우였지만 군생활이후 10년만에 미국에 와있다고 같이 본적이 있는데 마치 가족과 같이 어색하지가 않더군요
충성... 나중에 소대장했던 친구들 다시만나면 저리 될수있을까 씰데업는 걱정과 행복힌 고민을 해봅니다..생각난김에 전화해봐야겠네요♥(
전역 후 몇십년이 지나서까지 연락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서로 신뢰하고 좋아한다는 것..
당시엔 상관과 부하였지만 이제는 빛나는 젊은 시절을 함께했던 평생의 친구같은 느낌이네요
단결! 전인범 사령관님 재직중 특전여단 근무했던 장교입니다 패밀리데이 라고해서
특전사는 훈련이 많이있고 전쟁이나면 적지종심에 들어가야하니
금요일은 가족과 보내라고 미혼자들은 가족이될 여자친구와 보내라 하셔서 12시 퇴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보니 중대장이셨을 때부터 부하들의 가족을 생각하셨던것 같습니다
지난 40년의. 기억들을. 공유할수있어서 참즐겁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주변에 나를 믿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단 한명만 있으면 아침에 출근하는 발걸음이 가볍다고 합니다.
결국 어떤이들은 주변에 그 단한명이 없어서 자살도 한다고 합니다.
군대 뿐만이 아니라 우리주변에 장군님처럼 젊은이들을 이끌어줄수 있는 어른들이 많이 계시면, 우리나라 선진국이 될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령관님.
단결!!!
재미있네요 👍👍👍👍👍
30년전 259대대차리포장님이셧던 홍진웅대위님 봬고싶네요 후임들듣기론 94년도에 소령진급하시고 사단사령부로 발령받으셧다고듣었는데 지금는 예편하셧지군금하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90연대 8중대 출신입니다
필승!
사령관님! 반갑습니다.역시 장군님답게 혁신적이십니다.
그런데 전 행군때 버스 탄 적이 없습니다. ㅎㅎ
물론 야외훈련시 소대원들을 놔두고 홀로 민가에서 잔 적도 없습니다.
참고로 7중대 재편성시
학군21기 중위, 학사3기 중위 , 학군22기 소위 이렇게 3명의 장교가 중대장님을 보필했었는데 그렇게 장교의 본분을 망각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필승!
중대장님과 소대장님들 보기 좋습니다 ^^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이곳으로이끌었다 멋진분이십니다
영상을보면 제 군대생활할때..정종관대대장님이 생각나네여. 모든병사에게 존경받는 대대장님~꼭 보고싶습니다.
훈훈
인성이너무좋읍니다장군님좋은인성을배우겠읍니다
시간이 지나 이렇게 민간인으로 한 인간으로 그리고 더 나아가 전우로 만남을 이어가신다는게 인간적이십니다.
그런데 청년시절 모습에서 생도시절 별명이랑 뭔가 매칭이 되어보이는건 제 착각이겠죠?ㅎㅎㅎㅎ
항상 존경합니다~^^
재미있어요
좋은 선임이셨군요 지금까지 연락이 이어지시구요
응
장군님멋쟁이
감사합니다 🙏🙏🙏
75년도에 수색에 있는 30사단에 신검을 받으러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행병 신검.
군생활이 좋은영향을 가져올수도 있지만, 그걸 악용해서 약자가 생기면 누구한테는 지울수없는 기억이될수있죠.
옳은말입니다. 저 중대장때 대댐께서 말씀하셨기도 했는데, 항상 간부들이 가자미눈을 뜨고 지켜보고 돌아봐야한다고 하셨는데 간부들이 편하면안됩니다.
@@judgment7767 군생활당시 부조리나 안좋은일있을때마다 부서 간부님이나 타 선임들이 따뜻하게 잘 대해주시고해서 극복해냈지만 아닐시 안좋은 일이 발생하는경우도 있죠. 대한국방화이팅!
아니 그 와중에 장군님 옛날 사진이랑 달라지신게 없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으로 멋진장군 입니다
와~ 내가 여기 91년도에 제대했는데 참반갑네요~~~^^😁😁
93년1월.
91여단118기보3중대 전역했읍니다
필승!
멋있다.
좋은 인연 잘 이어 가시길,! 저도 군시절보면 중대장과 소대장은 상하관계지만 같이 고생하는 처지라 자기 맡은 바를 잘 하려고 하고
형, 동생처럼 서로 믿고 인간 관계가 아주 좋은걸 보았습니다,저래서 장교들은 책임감있고, 정직하구나라고 느꼈죠,
특히 전장군님 처럼 지장, 덕장 만나면 배울게 많을것 같네요, 잘 이끌어 주시고 멘토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세분의 좋은 우정 잘 보았습니다, 올해도 다 지나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을 기원합니다, 가족끼리 모여서 잘 배우고 보았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당백! 제가 잘알고 있는 훌륭하신
인격적인 장군님 이시지요
깉이 찍은 사진도 있고.직장에서
도 뵙고했었읍니다.
항상 장군님 내외분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해 평생을
감사드리고 있읍니다
배움과 감동을 주는 장군이십니다. -퇴임 교육자.
훈훈합니다^^ 81mm 관측계산병 했었습니다. 33사단으로 들어가서 17마크로 나왔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오 30사단..
저도 30 사단 90 연대..
반갑습니다.
사령관님 자랑스러운 27xx 79 R 출신입니다
혹시라도 우연히 뵙게되면
이기자! 경례 드리겠습니다
받아주시겠습니까? 이기자! 할수있습니다^^
잔인범 ㅋㅋㅋ 장군님이 최고이십니다. 국방장관 함하셔야지요.
군 제대 후에도 평생을 존경하게 되는 중대장 혹은 포대장... 그리 흔치 않습니다. 부럽네요.
파이팅
고마워
30사단 참 빡샛지.
전차를 짊어지고 뛴다고 신교대때 농담삼아 들었던 기억이.
벌써 24년전.
덕장이십니다 전장군님
존경합니다
나도 너 존경해
내친구 강권용이 30 사단 에서89 90 년도에 통신병으로 근무했었는데 ᆢ지금은
대한민국 장군 ᆢ1 이순신 장군 2 채명신장군ㆍ3 김정인장군 4. 신원배ㆍ전도봉 ㆍ장군 ᆢ 5 전인범 장군 ᆢ 나는 해병이지만 전장군님 존경합니다 ᆢ 옛전우들과의 모습 참 존네요
3.은 김정인장군이 아니고 3사단장(백골부대)출신인 박정인 장군 아닌가요?
...전도봉 장군은 그러기에는 현역시절 뇌물수수죄가 있어서 좀 그렇군요.
@@yjlee8317 아 ᆢ 맞습니다 박정인장군 ᆢㅋ
김03 전 대통령과 동향, 동문 덕 봐서 사령관 자리에 오르더니 뇌물로 강제전역, 구속된 전력자가 한 명 끼였네요.
개인취향이니 ㅋ
@@BABA-qz9hb 아 ᆢ 그렇군요 ㆍ 전도봉 장군 고향이 거제네요 ㆍ
장군님👍👍👍
30사 공병... 와 벌써 24년전..
필승! 작년이맘쯤 이제는 역사속으로사라진 30사단 90여단출신 예비역입니다 전인범장군님께서도 옛날 이곳에서 근무하셨었다고 생각하니 새삼신기하고 예전 군생활할때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복무할당시에는 힘들었다고 생각이들때가 많았지만 돌이켜보니 동거동락하던 전우들이랑함께 놀면서 웃기도하고 고된훈련을하며 울기도하면서 참..추억거리가 많이되더라구요..
글을 쓰다보니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샌거같습니다..
저의생각속의 군대라는곳은 힘든훈련을 하면서도 끝나고 동기,선후임과함께 하하호호웃기도하고 px에서 냉동파티등을 하면서 그래도 사람이살만한곳이구나하는 생각이 드는곳이었습니다
30사단 90여단이라는 글자만보고도 이렇게나 많이 생각에잠기는데 작년 전역할때만해도 부대쪽방향으론 오줌도안눌꺼라고 했으면서도 이렇게 그리워질줄은...
충성 저역시 장군님과 인연이 있었네요 95~96년 22사단의 대대원 이었고 대대장님의 지시로 중앙현관에 수많은 탱크 장갑차들 프라모델을 조립색칠한 즐거운 기억과. 전역할때는 저같은 일개 사병에게도 각자의 이름이 들어간 재미있는 내용의 증명서도 만들어주신 점 추억입니다 구독하면서 장군님을 계속 뵙겠습니다
저도 90~92 제대까지 사단통신대 근무했는데~
30사단 해체하기 전까지 저도 사단 통신대에 있었어요ㅋㅋㅋㅋ지금은 해체해서 전출 가있는 상태지만....
✌
전우애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