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만큼은 국민들의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2년 스쳐가는 20대 어린 아이들에게만 채찍질하면서 짐을 떠맡기면 기꺼이 떠맡겠습니까? 심지어 또래 여자아이들 페미들한테마저 무시받는 현실에서? 떠맡으라 해도 안 맡습니다, 이대로는 징병거부나 폭동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국민들 인식이 먼저 달라지지 않는 이상 군인들은 지금보다 더 회의감이 들면 들었지, 의지가 생기지는 않을겁니다.
사령관님 지식이 상당히 뛰어나네요. 처세도 좋고 겸손하고 모든면에서 고루 잘 갖추고 있는 분입니다. 저런분이 우리나라 군 사령관으로 있었다는거 그리고 지금도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되도록 일반 병사로 지원하기보다는 장교로 지원해서 첨단무기운영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여군 징병제 현실적으로 운영한다는거 인상 깊네요. 남녀 신체적 차이 인정하고 작전 분석병이나 드론병등 신체적 능력 덜 필요한 내근 부대로 배치하고, 지원자중에 체력이 되는 사람만 전투병으로 배치한다는게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한국도 추후에 여성 징병제를 한다고 하면 나아갈 방향으로 보입니다. 결혼하거나 출산하면 군대 빼주고. 이스라엘은 의무 복무기간이 짧아서 가능한 것 같기도 하고. 다만 한국은 요즘 이런 것도 남녀가 서로 다 차별이라고 생각하는지라 가능할지 모르겠음. 무조건적인 같은 일 하는게 평등이라고 생각하는게 요즘 남자나 여자나 젊은 층에서 트렌드니. 답답한 현실. 여성경찰 이슈, 여성 군인 이슈, 회사에서 직책 문제 등등
여군은 조금지나면 필수가 될거같아요. 솔직히 진작부터 있었으면 좋았지만… 저는 어릴때 군대에 가고싶었지만 여군은 허들이 좀 높더라고요. 남자들처럼 사병으로 갈 수 있는게 아니었어서요. 일부 남성들이 편가르기하면서 여자들이 어쩌고 군대를 가야하니 어쩌고 하면서 이런 시스템의 변화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그냥 내가 고생했으니 너도 고생해야해!! 이런 치졸한 마인드로만 여군을 원하는것같더라고요. 곧 머지않아 전쟁이 있을것같은데 지금이라도 교련수업 중고등학교에 도입하고 거기에서부터 갈려서 어떤 병과로 군대를 갈지 결정할 수 있게끔 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되요. 기초 응급처지라던가 기초군사훈련은 학교에서 마친 후에 군대에 간다면 더 짧은 기간이어도 내용있는 필수 훈련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전투쪽은 일반적인 여성이 가기 쉬운곳은 아니라 생각해요. 기초체력이나 근력부터가 차이가 크니까요. 일부 여성들만이 갈 수 있는 것같아요. 하지만 꼭 내근이 아니어도 여성이 할 수 있는게 많다고 생각해요. 전투기 조종이라던가 이런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뛰어나다고 들었어요. 기압을 견디는걸 더 잘한다고 들은것같아요. 또 저격도 유명한 여성부대가 있었죠. 전쟁시 가장 중요한 보급임무같은것도 여성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거라 생각되고요. 지난 세계대전에서 레이더 분석이라던가 이런건 여성들이 참 잘했었다고 들었어요. 말씀하신 드론병이라던가 기타 분석하는것도 잘 할 수 있을것같아요.
@@mkj7758 전투나 조종보다는 취사나 의료계열을 남성과 비교해서 섬세한 여성 분들이 더 잘 해내지 않을까요? 조종술도 말씀하신 2차 세계대전 기간에도 대부분 남성이 활약해서 에이스 파일럿 명단에 등록됫지만 여성은 북유럽이나 소련 일부 여군만 유명합니다 소련도 무차별로 막무가내 식으로 징집해서 여군을 마구 뽑았지 ( 공산주의 영향 ) 딱히 효율적이라고 여겨서 뽑은건 아닙니다 독일은 전잭막바지 까지 여군을 징집하지 않았으니까요
여성징병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남성들은 전투부대의 일선에 배치하고 나머지 행정 즉 힘을 필요치 않는 부서 는 여성들이 전투보조병력으로 배치되 어야 합니다. 단 임신, 출산한 여성은 면제조치 하 고 민방위에 편성하여 운용하면 출 산율.병력자원보충 문제는 어느정 도 해결됩니다. 저는 60대 남성입니다.
다 좋은소리인데 국방의 의무를 다하려고 가는 청년들을 고문시켜서 죽인 장교 어캐 처벌할거임? 그게 제일 우선순위 아님? 아이를 적게 낳아서 병력이 부족한거보다 다 큰 청년을 고문시켜서 죽이는게 더 큰 문제아님? 군대를 고문받으러 가는게 아니라는걸 증명하려면 그 장교 군에서 멘토붙여서 캐어해주는게 아니라 살인죄로 확실히 처벌해야됨.
중국은 가상적국이 아니라 실질적인 주적입니다. 상대가 고작 북한정도면 한국이 이정도로 무기개발 하지않죠. 한반도 유사시 북한에 들어올 중국을 막으려는게 목적입니다. 6.25전쟁 당시도 개전 6개월~1년 정도에 북한군은 거의 궤멸되다 싶이 했죠. 나머지 2년은 300만 중공군과 싸운 전쟁입니다.
현충일에 좋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제대한지 47년,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을 보면서 느낀바가 많습니다. 처음 M1 소총 갖고 훈련 받고 월남철수병력이 가져온 고물 M16으로 총쏘고 77년도 제대이후 총 한번 쏘 보지도 못하고, 국방부는 제대 군인들 써먹을 때가 있을것입니다. 지금은 K시리즈 총도 많다는데 보훈단체, 참전용사단체, 그리고 제대군인들에게 1년에 한번씩 사격훈련을 원하는 제대군인들이 있다면 사격훈련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당도 필요없고 본인이 도시락 싸오고 탄알값 내라면 내고 등 등 국민들이 많은 호응이 있을것입니다.
뛰어난 무기도 결국 사람이 운용하는 것이고, 전쟁도 사람이 하는 겁니다. 그런데 군인들에 대한 처우, 군무원 및 공무원들에 대한 처우. 미친듯이 물가가 오르는 긴 기간 동안 얼마나 올랐나요? 사병과 초급 간부들에 대한 처우 개선하고, 군생활 자체가 명예로운 복무로 사회에서 여겨지기 전까지 군 발전은 없을 겁니다.
한 가지 잘못된 정보가 있어 첨언합니다. 이스라엘 여성 징병은 종교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대교와 드루즈교 신자만 징병 대상이고,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등 신자는 자원자에 한해서만 입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레 살고 있는 체르케스인(러시아계)도 면제입니다. 출산의 경우에만 면제되는 것이 아니라 결혼, 임신, 학업으로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역 복무 중 출산하면 면제 되어 집에 갑니다. 결론은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여성 중 40~50%만 현역으로 입대합니다. 그 중 전투 병과에 근무하는 여군은 5% 남짓. 전장군님 말씀처럼 거의 대부분 행정. 지원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북한군은 전쟁을 하기 위한 군대가 아니라.. 절대로 쿠테타를 하지 않을 것임을 내내 증명 하는게 주된 업무인..집단. 즉 모든 장교들은 잠재적 쿠테타 혐의자로서.."절대로 우리는 쿠테타 안해요~" 라는 충성심을 내내 증명하기 위해서 항상 감시 당하고..상호 감시하는게 주 업무....
국군이 나라를 지키는 의무만 외치는 우리나라 국민들과 정치인 모두 되돌아 봐야 하지않을까요? 장교들 인사이동이 너무 많죠 결혼을 하더라도 두집 살림이 다반사고 자식을 낳더라도 떨어져 살거나 함께살면 전학을 수시로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군인들은 제약이 많은 생활을 하는만큼 어깨펴고 생활 할 수 있는 여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월급도 심각합니다 대우를 해주지 않고 의무만 강요하는것이 좀 안타깝네요 미군들에게 주는 복지나 혜택 이것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죠 모든일이 벌어지고나서 되돌아 볼것이 아니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군대는 군대가 아닌 군인들의 직장이 되어있고 정치인들은 표얻기 바빠서 현역군인보다 병사들 월급을 더 올려주려 하며 가장 합리적이게 모든 사안에 접근해야 하는 군대이지만 가장 비합리적으로 돌아간다 남베트남이 왜 졌는지 우러 전쟁 공부하기 이전에 그것부터 다시 배워야 함
님은 뭐하시는 분?? 판타지에서 서시나? 한국 군대는 진짜 군인이 아니라, 잡부 시설관리에 특화된 공익에 가깝습니다. 특수전에 해당하는 각 육해공 일부부대만 진짜 직업군인이지... 나머지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전투기술 교리, 시가전, cq, cqc 등 총으로 다루는 기술도 미국 총기 매니아 일반인 수준에도 못 미칩니다.
님은 총상환자 응급처치 할 수 있어요? 간단한 cpr도 못하잖아요. 자동 Cpr기계 사용해봤어요? 대한민국은 군대는 군인 전투 기술에 기초가 없는 나라입니다. 다수 적이 눈앞에 오면 어떻게 제압하는지 전투 기술이 있는 줄 아십니까? 고정된 자세와 고정된 자리에서 손가락만 땡기는 것만 아는 허수아비에 불과합니다. 대규모 전쟁이 일어나면 한국은 개인 보호장구조차 없고, 세밀하고 디테일하고 실용적인 개인 장구류가 전혀 구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요즘은 공사현장가면 각종 충전전동공구와 신체 능률에 특화된 툴벨트로 무장합니다. 일이 훨씬 쉽고, 작업속도와 정확도가 비약적으로 증가했어요. 한국 군대는 장구류들이 헐렁하고 쓸모가 없는 것들에, 전투시에 능력을 높이고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장구류들이 전무합니다.
제조업 말하셨는데... 대한민국 제조업 얼마나 망가졌는지 모르시고 하는 말입니다. 대량으로 제조된 것처럼 나오는 많은 물품들이 가까운 이웃나라 중국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져 넘어온 것들이지.. 자국 생산이 아닙니다. 한국이 만들어내는 물품이랄 게 없습니다. 몽땅 중국산이고요. 이걸 보고 와 한국은 넘쳐나는 물건에 제조강국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특정 품목에서 있어 아직 생산을 이어가고 있지. 경쟁력이 남아 있어서 그런 거지. 지금 제조업 생태계가 중국과 가격경쟁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품질과 기능면에서 중국을 앞서는 것도 아니라서 신자유주의 자유무역으로 가면 그냥 줄파산입니다. 중국 자동화 설계 기술은 이미 한국은 경쟁 상대가 안 됩니다. 높은 노하우의 소프트웨어, 반도체 기술과 결합해서 혁신적인 스마트 팩토리를 만들어내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끝으로 조선업도 배를 스스로 만들 능력이 부족해, 중국에 대형블록을 외주주고 있습니다. 무얼보고 대량생산이요? 제조업을 망가트린 주범들이 대한민국 단기차익 단기실적만 노리는 금융이고, 대형자본의 기술탈취을 방조하고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하청 시스템입니다.
15:30 존경할 만한 모습을 보여줘야 말이죠. 좋은 군인이 더 많다고 하지만 군이 구조적으로 좋은 군인을 우대하고 나쁜 군인을 내치는 모습을 스스로 보여주나요?? 해병대 사망사건,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군이 무슨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병사들 물품 개선을 위해 쓰레빠 물고 나섰던 전 장군님 같은 분들이 더 우대받고 병사들 현장에 무의미한 위험으로 내모는 장교들이 내처지는 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지금 군은 정 반대로 가고 있는걸, 외부의 질타가 없으면 아주 조금의 합리성도 보이지 않는 군에게 질타 외에 무엇이 나오겠습니까
제 생각에 향방작계나 향토방위는 12세에서 53세까지 12살 이상의 지능을 갖고 팔다리 멀쩡하고 입원 치료가 필요한 정도의 정신병이 없는 남녀를 .... 예비군으로 편성하고 학력에 상관없이 .... 12살 때 부터 군사 훈련을 교육시키고 만20세 이후에 1년에 6회 정도를 평균으로 하고 만20세 전에 사격 행군 각개전투 수류탄 투척 삽질 응급처치 부상병 도보후송 훈련 정도는 가능하게 만들고 이후엔 년 6회 정도 반복 숙달 하고.... 53세까지.... 현역 병사 간부 장교를 선발해서 체력은 현 특전사 기준으로 하고.... 특공대 형태로 운영하고 씨씨티비 적극 활용하고 경계근무 형태를 많이 줄이고... 정찰대 수색대 등등은 특전사 급의 체력 무술 사격 전투력으로 유지하고... 군지원 업무는 군무원 전원 대체하고 현역 군인은 전부 전투 요원으로 하고 장군 수를 65프로 정도를 줄이고 장군 임용 심사 대상자는 자기 군소속에 특수 부대 훈련을 반드시 다 이수하고 특수부대 실작전을 반드시 참전하고 전쟁 참전을 반드시 한 사람만 대상이 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옆집들이 미군 육, 해, 공, 해병대 모병소입니다. 그래서 현역 군인들 그리고 갓 지원한 어린 병사들이 식당에 옵니다. 어린 신병들 그중에도 특히 아직 훈련소 들어가기도 전인 갓 지원해서 군대 티셔츠 달랑 입고 오라엔테이션 받는 아이들을 미국 일반인 손님들이 보면 어쩌는지 아십니까? 음식값 내주고 격려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군인들에게 항상 고마워하고 존경심을 표합니다. 한국사람들 남자들은 나도 갖다 온 군대, 내가 더 고생했어. 요즘 편해졌더라 꼰대시전하죠? 여자들은 옛날부터 군대경력 회사경력에 인정해준다치면 게거품 물죠? 미국인들 보면 진짜 군인할만 하겠다 생각이 들고 모병소에서 우리 손님, 알바 중에 군인할만한 친구들 있으면 열심히 꼬시는데 입대하는 것 많이 봅니다. 미국인들 대학이 비싸서 학자금 대출 40대될 때까지 상환하는 경우 많은데 군대가면 학자금도 지원해 줍니다. 보상, Benefit, 사회적 인식과 존경 차원에서 그만큼 할만하다는 겁니다. 이런거 배워야 합니다.
우리 아들 군대 사격 20 발 대대 사격 에서 20 발 사격 명중 하여 휴가 오니 너무 자주와 내가 고만 와 그런데 아들 이야기 말에 는 총이 문제라고 함 명중 율 은 케이 1 과케이 2 는 천지 차이 라고 함 케이 1 이 명중 율 은 매우 좋음 케이 2 는 먕중율 이 현저히 떨어 진다고 함 이리 썩어 군이 이리 같고 어찌 김 정 은과 싸워 반성 하세료
우리군의 근본적인 문제는 자부심 입니다. 국민이 군인을 조롱하고 군은 군인을 소모품 취급하는데 어떻게 전투력이 올라가고 자주국방이 되겠습니까? 연일 보도되는 사건사고에 군이 어떤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까? 심지어 여고생들이 집단으로 위문편지를 가장해서 군인을 조롱한 사건은 오히려 조롱당한 군인을 처벌했지요? 군바리 군무새가 아니라 군인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는게 먼저입니다.
참 웃긴게 매년마다 국방비 지출하는데 자주포나 전차 같은 눈에 잘 보이는 무기들은 개발 주구장창 하는데 정작 이런 무기들을 유기적으로 운용할수 있는 체계 형성하는데 있어서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서 문제야 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통신장비 같은 부문이겠고... 단순히 방산비리로 제대로 못쓰이는 거라고 치기에는 지출 방향이 명확하지 않은게 좀 더 크지 않을까 싶음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관심을 좀 더 가져준다면 내실을 탄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총기 폭발 1. 군이 특전사용 신형 기관단총 사업 추진 2. AR계열(M16) 최신 트렌드를 따라 국내 업체가 개발. 3. AR 계열이 갖는 단점 중 하나가 가스 압이 낮아 약실에 제대로 걸리지 않는 단점이 있음. 4. 그래서 AR계열 총에는 별도의 장치가 있어 탄을 강제로 밀어 넣도록 함. 5. 국내 개발사가 그 장치를 없애버림. 6. 탄이 그런 이유로 실용 평가 중 터짐.
전장군님도 군의 특정한 부분만 경험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전역하신지 꽤 돼셨잖습니까? 우리 군의 전부를 아는 것처럼 자꾸 본인의 주관으로 그런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총을 직접 개발하다보니 폭발할 수도 있죠. 개선하면 됩니다. 우리의 국산무기체계는 세계최고수준입니다. 지나칠만큼 혹독한 시혐평가를 거쳐야 전력화가 됩니다. 북한의 병력 숫자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건설에 동원되고 있습니다. 훈련에 돈이 드는데 북한이 실전적인 훈련 얼마나 하겠습니까? 투명하지 않은 사회주의국가의 군사력은 뚜껑을 열어보면 대단히 수준이하일 가능성이 큽니다. 김정은은 전쟁에서 이기는 군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 체제유지에 필요한 군대가 필요한 겁니다. 우리 군대를 약하게 만드는 것은 헬리콥터맘이죠. 시도때도 없이 중대장에게 전화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병사들이 나약해도 실제 전쟁일어나서 옆에서 전우가 피흘리고 쓰러지면 악바쳐서 잘 싸울겁니다. 러우전쟁보면 전쟁은 결국 후속군수지원입니다. 장비는 가동율이 중요합니다. 전쟁물자를 계속 대는 쪽이 이기는 겁니다. 북한은 절대 전쟁지속능력이 없습니다. 탱크가 몇천대면 뭐합니까? 이 탱크들이 전장에서도 계속 작동할 수 있도록 연료, 탄약, 정비, 수리부속, 교육훈련 등이 지원돼야죠. 그리고 현대전은 겉으로 잘 안보이는 C4ISR(지휘, 통제, 통신, 컴퓨터, 정보, 감시, 정찰)이 좌우합니다. 우라나라는 이거는 거의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북한은 글쎄요.. 김정은의 눈에 보이는 부분만 치중하고 있겠죠.. 미군? 있어주면 좋죠.. 그런데 철수한다고 목맬겁니까? 그들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주둔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어떻습니까? 거기 미군 있나요? 자꾸 미군 없으면 진다고 말하지마시고 적어도 북한을 상대로 해서 재래전에서는 자주국방할 생각을 해야죠.. 술술새고 있는 복지예산, 교육예산, 검찰특활비.. 이런거 줄이고 국방력 강화해야죠.. 초급간부 월급 더줘야 합니다. 전장군님 예비역 3성장군 타이틀달고 자꾸 나와서 이런 얘기하시면 국민들이 그대로 믿습니다. 좀 말씀을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사병이 임무중 죽었는데 책임지는 모습은 없고 다 도망가고. .어느부모가 이런 군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놈 보내고 싶겠습니까?
맞습니다. 고가의 무기도 중요하지만 병사들이 직접 사용하는 기본 무기부터 현대화하고, 튼튼히 만들어야 하고, 병사들의 기본기를 확고하게 해야 한다.
권리가 동반되지 않는 의무를 지속할수는 없는법.
도움에 감사하지 않는 자는 손절해라
통찰력있는 분석과 현실적인 대안제시까지 감사합니다~ 자극적 흥미 위주의 군튜버들보다 이런분들이 더 목소리를 내셔야합니다
全인범장군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차기 국방부 장관 하시면
합니다 저는 해병대 老兵이고 베트남전 참전 군인이 었는디 부패한 지휘관을 만나
고생하는 후배 해병을
보면 울분을 감출수없어요
충성.
충성
국가가 군복무 하는 젊은이를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서 보수가 이나라 젊은이를 소모품 으로 여기는데 국민은 내자식이 군에 있어서 보면 안쓰럽게 생각한다
너같은 정치충이 진짜 문제
군인, 특히 사병과 부사관이 자부심을 가질수 있도록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전쟁이 났을때 임성근 같은 놈이 돌격하라고 하면 누가 나가겠나?
나라도 안나간다.
임성근 이 누군데?
@@seosSEO 핑프임? 채상병 못들어봤나?
결국 군복무 기간을 늘려야되고, 여성들도 군복무를 시켜야하는 상황인데, 아무도 그런 이야기를 안하네;;
남자도 의학적으로 출산할수 있다한다
@@승만안-q6v남자가 군대도 가고 애도 낳고 여자는 뭐함?
@@승만안-q6v 이걸가지고 남녀갈라치기를 하신다? 똑같이 받아쳐보겠습니다.
해줘 만 외치지말고 해볼 생각도 가졌으면 합니다.
내용 추가 - 그리고 요즘은 출산도 잘 안하드만...;;;;;
@GFD0116 남성을 님 말대로 복무 검토하면 정치적 파멸 몰고 오는게 더 큼
@GFD0116 두개를 같이 다루는건 대승적인 측면에서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수있을겁니다. 그게 아니라 어떤 하나만 하겠다고 하면 그게 진짜 문제일겁니다.
군인들에게 명예와 제대후에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예비군 훈련을 실전과 같이 해야 되는데 총도 없고 수류탄 던질 장소도 없고 총체적 문제네요. 이젠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겠네요.
미국처럼 군인과 경찰이 좀 존경받는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그럴려면 군도 경찰도 더 바뀌어야합니다
쿠데타 가 기억나죠
시간이 지나야죠
군대만큼은 국민들의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2년 스쳐가는 20대 어린 아이들에게만 채찍질하면서 짐을 떠맡기면 기꺼이 떠맡겠습니까? 심지어 또래 여자아이들 페미들한테마저 무시받는 현실에서? 떠맡으라 해도 안 맡습니다, 이대로는 징병거부나 폭동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국민들 인식이 먼저 달라지지 않는 이상 군인들은 지금보다 더 회의감이 들면 들었지, 의지가 생기지는 않을겁니다.
미국에서 경찰 인식이 안좋은데요 뭘 모르시네 ㅋㅋ
누구나 다 가서 안되는거에요 왜 아직도 이해못하지?
웬만한 국가들은 다 군인과 경찰이 존중을 받습니다.
군인 머릿수, 군기로 버티긴 이젠 글렀고. 핵으로 지켜야합니다. 핵 보유만이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켜줄수 있을겁니다
핵은 상대적 억지력이지 전쟁의 주역활은 못합니다 재래식의 현대화와 병사의 수준향상 필요하죠 요즘처럼 18개월짜리가 뭔군인입니까 몸에 익으려하면 제대인데.
핵무기도 가져야 하지만, 재래식 군사력이 뒷받침이 되어야죠. 핵무기는 사용해서는 안 되는 정치적 무기죠.
핵만 있으면 지켜지나요? 핵무기에대한 환상이 너무 큽니다.
핵은 그냥 다 죽자는거지요. 나라가 큰것도 아니고.. 3방만 맞으면 살아갈 땅이 없는데..
핵 보유는 사실 불가능하고
핵을 보유 하더라도
우리 상대가
북,중,러임
핵보유국들..
재래식 무기로 전쟁 충분히 일으킬수 있음
사령관님 지식이 상당히 뛰어나네요. 처세도 좋고 겸손하고 모든면에서 고루 잘 갖추고 있는 분입니다.
저런분이 우리나라 군 사령관으로 있었다는거 그리고 지금도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되도록 일반 병사로 지원하기보다는 장교로 지원해서 첨단무기운영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똥별들이 책임을 부하들 한테 다 떠넘기는 형국에 사기가 좋을리가
정말, 항상 궁금 했던 사항인데 잘 들어 봐야 겠다. 남북 휴전 상태에서 이런 사항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텐데 다른 언론에서 다루지 않으니 참 이상한 현실이다. 우리 국방부 장관을 위시한 주요 군 인사들의 행태를 보면 정말 불안하다.
이스라엘 여군 징병제 현실적으로 운영한다는거 인상 깊네요. 남녀 신체적 차이 인정하고 작전 분석병이나 드론병등 신체적 능력 덜 필요한 내근 부대로 배치하고, 지원자중에 체력이 되는 사람만 전투병으로 배치한다는게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한국도 추후에 여성 징병제를 한다고 하면 나아갈 방향으로 보입니다.
결혼하거나 출산하면 군대 빼주고. 이스라엘은 의무 복무기간이 짧아서 가능한 것 같기도 하고.
다만 한국은 요즘 이런 것도 남녀가 서로 다 차별이라고 생각하는지라 가능할지 모르겠음. 무조건적인 같은 일 하는게 평등이라고 생각하는게 요즘 남자나 여자나 젊은 층에서 트렌드니. 답답한 현실. 여성경찰 이슈, 여성 군인 이슈, 회사에서 직책 문제 등등
여군은 조금지나면 필수가 될거같아요. 솔직히 진작부터 있었으면 좋았지만…
저는 어릴때 군대에 가고싶었지만 여군은 허들이 좀 높더라고요.
남자들처럼 사병으로 갈 수 있는게 아니었어서요.
일부 남성들이 편가르기하면서 여자들이 어쩌고 군대를 가야하니 어쩌고 하면서 이런 시스템의 변화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그냥 내가 고생했으니 너도 고생해야해!! 이런 치졸한 마인드로만 여군을 원하는것같더라고요.
곧 머지않아 전쟁이 있을것같은데 지금이라도 교련수업 중고등학교에 도입하고 거기에서부터 갈려서 어떤 병과로 군대를 갈지 결정할 수 있게끔 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되요.
기초 응급처지라던가 기초군사훈련은 학교에서 마친 후에 군대에 간다면 더 짧은 기간이어도 내용있는 필수 훈련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전투쪽은 일반적인 여성이 가기 쉬운곳은 아니라 생각해요.
기초체력이나 근력부터가 차이가 크니까요.
일부 여성들만이 갈 수 있는 것같아요.
하지만 꼭 내근이 아니어도 여성이 할 수 있는게 많다고 생각해요.
전투기 조종이라던가 이런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뛰어나다고 들었어요. 기압을 견디는걸 더 잘한다고 들은것같아요.
또 저격도 유명한 여성부대가 있었죠.
전쟁시 가장 중요한 보급임무같은것도 여성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거라 생각되고요.
지난 세계대전에서 레이더 분석이라던가 이런건 여성들이 참 잘했었다고 들었어요.
말씀하신 드론병이라던가 기타 분석하는것도 잘 할 수 있을것같아요.
@@mkj7758
전투나 조종보다는 취사나 의료계열을 남성과 비교해서 섬세한 여성 분들이 더 잘 해내지 않을까요?
조종술도 말씀하신 2차 세계대전 기간에도 대부분 남성이 활약해서 에이스 파일럿 명단에 등록됫지만 여성은 북유럽이나 소련 일부 여군만 유명합니다
소련도 무차별로 막무가내 식으로 징집해서 여군을 마구 뽑았지 ( 공산주의 영향 ) 딱히 효율적이라고 여겨서 뽑은건 아닙니다
독일은 전잭막바지 까지 여군을 징집하지 않았으니까요
군인의 명예 아이들의 교육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아이들의 교육을 많이 챙기는 여성들도 짧게라도 6개월만이라도 입대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은 능력이 안되서 예비군 훈련을 더 못하는겁니다.
싱가포르처럼 예비군 복지 주면서 돌릴려면 지금 예산 몇 배나 더 써야 할까요?
우리군에서 가장 큰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병력 부족입니다.
입영대상이 부족하다는 것은 숫자만 부족한 것이 아니라 훌륭한 장교도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여성을 징병하고 폐급들은 면제받아야 하고 우수한 복무를 한 사람들은 그에 맞는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ㅋㅋㅋ여성이 폐급인데 뭔 여성을 징병해요 ㅋㅋㅋㅋ 여자가 전쟁나면 할 수 있는게 뭐라고 생각함? 오또캥오또캥?
여군은 쓸모가 없습니다. 군장 짊어지고 산도 못 타는 여군을 어디다 씁니까. 망상일 뿐입니다.
여성징병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남성들은 전투부대의 일선에 배치하고
나머지 행정 즉 힘을 필요치 않는 부서
는 여성들이 전투보조병력으로 배치되
어야 합니다.
단 임신, 출산한 여성은 면제조치 하
고 민방위에 편성하여 운용하면 출
산율.병력자원보충 문제는 어느정
도 해결됩니다.
저는 60대 남성입니다.
거기에 동의하고 남자들 군복무기간도 늘려야 합니다.
@@kei2272네 징병한 '국민'은 똑같은 기간을 군대에 있어야죠
전부 힘들더라도 핵개발해야합니다. 그리고 모병제를 하던지 말던지
남의 귀한자식 가혹행위 고문치사로 보내버리는데 아직 조사도 안받고 집에서 휴가중이 맞나요?
징병제 하는데도 병력부족한데 모병제는 더욱 안됩니다
모병제로는 북한군을 막을 수 없음
핵 만들면 지금 방위비 최소 30%이상은 절감된다. 지금 국방비가 핵방어하려고 엄청나게 큰거지 핵만들면 그렇게 군인도 많이 필요없고 충분히 모병제롤 가서 책임갖게 만들 수 있음
군과 군수 산업의 카르텔과 군비리 문제 좀 해결하고 최상최고최선의 전력을 이루는 날이 그립다
대한국 국민행복당 수석대표 최영준
몇일전 훈련병이 입소한지 몇일도 안된
군인이 훈련도 아닌 얼차려 군기훈련으로 사망 했읍니다. 이런 나라에서 누가 어느 부모가 군대에 보내고, 살기힘든 현실에, 저출산도
생기는 판국에 예비군훈련 받으러
다니겠읍니까?
가혹행위로 병사들 살해한 여중대장
보호하는 나라인데
우리가 뭔 애국심이 생기겠냐...
다 좋은소리인데 국방의 의무를 다하려고 가는 청년들을 고문시켜서 죽인 장교 어캐 처벌할거임? 그게 제일 우선순위 아님? 아이를 적게 낳아서 병력이 부족한거보다 다 큰 청년을 고문시켜서 죽이는게 더 큰 문제아님? 군대를 고문받으러 가는게 아니라는걸 증명하려면 그 장교 군에서 멘토붙여서 캐어해주는게 아니라 살인죄로 확실히 처벌해야됨.
그거야 임태훈 그놈의 주장이고... 다 보도 소스가 거기더만.
군 인권 센터.
가상적국을 중국으로 가정하면 미국아닌 전 세계 어느나라도 스스로 못 막습니다. 아니 미국도 일본이나 대만같은 섬이 아닌 중국과 육지로 연결된 한반도에서 붙으면 핵 없이는 이긴다고 장담못합니다. 우리 한국은 핵무기가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중국은 가상적국이 아니라 실질적인 주적입니다. 상대가 고작 북한정도면 한국이 이정도로 무기개발 하지않죠. 한반도 유사시 북한에 들어올 중국을 막으려는게 목적입니다. 6.25전쟁 당시도 개전 6개월~1년 정도에 북한군은 거의 궤멸되다 싶이 했죠. 나머지 2년은 300만 중공군과 싸운 전쟁입니다.
핵이 있어도 투발수단이 없어서 1차 타격에 다 날라감.😂
미국에 한국 핵잠 기밀 일러바쳐 말아먹은 유용원도 이번에 국회의원 (비례) 됐는데 왜 저런 훌륭한 분이 국회의원으로 나올 생각을 안 하시는지.. 유툽에서 이러시지만 말고 정말 국회 국방위에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한국군을 바꿔 주시길.
우리나라 실제 군태세. 뼈때리는 말이네요.
군인이 존경받는 문화와 강군을 보유해야지만 국가가 유지될 수있다.
"돈"도 없는대 명예도 없는 것
적은 돈으로 젊은 아이들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것
지금도 그 아이들의 희생에 보상해 주지 않는 것
다치고 죽으면 나 몰라라 하는 것
돈이 적어서가 아니라는 말 듣고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군대가 아직도돌xxx아닌가 걱정된다. 군인이 자부심을 느끼며 복무하게 해줘야한다. 미군이 과거전쟁에서 파병되어 승리하지는 못했다. 타국에 원정가서 자국방위처럼 싸울 수는 없었을 것으로본다. 하지만 그군대에게 선진화된 제도를 배ㅇ울 필요가 있다고본다.
현충일에 좋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제대한지 47년,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을 보면서 느낀바가 많습니다. 처음 M1 소총 갖고 훈련 받고 월남철수병력이 가져온 고물 M16으로 총쏘고 77년도 제대이후 총 한번 쏘 보지도 못하고, 국방부는 제대 군인들 써먹을 때가 있을것입니다.
지금은 K시리즈 총도 많다는데 보훈단체, 참전용사단체, 그리고 제대군인들에게 1년에 한번씩 사격훈련을 원하는 제대군인들이 있다면 사격훈련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당도 필요없고 본인이 도시락 싸오고 탄알값 내라면 내고 등 등 국민들이 많은 호응이 있을것입니다.
27사단장 시절 슬리퍼를 바꾸기 위해 국회의원들 앞에서 슬리퍼를 입에 물었고, 특전사 사령관 시절 부무기로 개인에게 권총을 지급해주셨던... 난 특전사 발전을 위해 내일을 할테니 너희들은 너의일에 하라고 엄청 노력하셨던분. 진짜 군인이셨습니다.
이 방송 내용은 미군 철수하라는 방송 아닌가? 헐...
@@Burlington-xb5ss
한국은 한국군이 지켜야지
언제까지 미군 바짓가랑이 붙잡고
살거냐?
응 민주당에 줄 섰어
행보관인가??
뛰어난 무기도 결국 사람이 운용하는 것이고, 전쟁도 사람이 하는 겁니다. 그런데 군인들에 대한 처우, 군무원 및 공무원들에 대한 처우. 미친듯이 물가가 오르는 긴 기간 동안 얼마나 올랐나요? 사병과 초급 간부들에 대한 처우 개선하고, 군생활 자체가 명예로운 복무로 사회에서 여겨지기 전까지 군 발전은 없을 겁니다.
장군들은 뭐 전투 경험있나???
무능한지휘관들이 판을 치는데
해외파병같은거도 장군들 보내야됨
정확한 분석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건반사적으로 움직이려면 어디18개월복무해서될까요?
훈련,작전나가는데 엄마한테전화해서 되로 엄마가 소대장에게 전화해서 소대장이 부모전화받느라,밤잠을설치는게 정상적인 군대일까요? 진짜현안문제는 정신력입니다.
내가 군대를 간건지 행정사무요원으로 군대를 간건지 모를 정도로 쓸모없는 행정업무가 많았습니다 지금른 개선이 되었나요??
장군님 ! 오늘도 훌륭하시고, 정확한 소식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도 잘 챙기십시요.🙏💕🇰🇷
한 가지 잘못된 정보가 있어 첨언합니다.
이스라엘 여성 징병은 종교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대교와 드루즈교 신자만 징병 대상이고,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등 신자는 자원자에 한해서만 입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레 살고 있는 체르케스인(러시아계)도 면제입니다.
출산의 경우에만 면제되는 것이 아니라 결혼, 임신, 학업으로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역 복무 중 출산하면 면제 되어 집에 갑니다. 결론은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여성 중 40~50%만 현역으로 입대합니다.
그 중 전투 병과에 근무하는 여군은 5% 남짓. 전장군님 말씀처럼 거의 대부분 행정. 지원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꼭 자립할 생각은 안하구 어딘가에 붙어먹으려고만 함 뭔가 안좋게얘기하면 기생하는 느낌임 자립하겠다는 정신이너무 부족함
전인범 장군님 유쾌하셔서 참 좋아요
믾읔 문제가 있겠지맘 임사단장, 김사령관 같은 정치군인, 나약한군인이 전쟁으루제대로 수행할 수있을까요 ? 하급자들이 저렄 장군을 신뢰하고 따를까요 ?젤 중요한게 리더인데 어떻게 리더쉽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국 군인 무시하는 나라에 뭘 바라나요?
두분다 말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이여 영원하라
전인범 사령관을
국방부 장관으로ᆢ
저의바램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는 해군출신으로5년정도 근무했는데ᆢ
훌륭하신 장군이시넹
군인들 사기 어쩌고 하기전에 군내부에서 좀 잘하셔야하는거아닙니까.
징병제국가에서 전시도 아닌 평시에 징병자원을 소중히 여기셔야지 해병대 모 사단장처럼 막쓰면 되겠어요?
북한군은 전쟁을 하기 위한 군대가 아니라..
절대로 쿠테타를 하지 않을 것임을 내내 증명 하는게 주된 업무인..집단.
즉 모든 장교들은 잠재적 쿠테타 혐의자로서.."절대로 우리는 쿠테타 안해요~" 라는 충성심을 내내 증명하기 위해서 항상 감시 당하고..상호 감시하는게 주 업무....
그래도 북한 병사 개개인은 독도법은 하고 상급자 사망시 하급자가 인수인계는 한다. 한국군은 소대장 죽으면 그냥 그 소대는 고립되는거임
미군에 의존하지 말고 자주국방해라 가장 좋은 건 평화를 추구해라 절대로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나면 안된다
전역 8년이면 현실인식이 부족할 수 있다
ㅋㅋ 말이야 참 쉽지 자주국방은 뭐 공짜인가 ㅋㅋ 병사월급올려주면서 부사관 초임장교들 월급이랑 차이안나는데 그것조차 해결못하면서 뭔 자주국방 ㅋㅋ
현실은 당신이 모르는듯
국군이 나라를 지키는 의무만 외치는 우리나라 국민들과 정치인
모두 되돌아 봐야 하지않을까요?
장교들 인사이동이 너무 많죠
결혼을 하더라도 두집 살림이 다반사고 자식을 낳더라도 떨어져 살거나 함께살면 전학을 수시로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군인들은 제약이 많은 생활을 하는만큼 어깨펴고 생활 할 수 있는 여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월급도 심각합니다
대우를 해주지 않고 의무만 강요하는것이 좀 안타깝네요
미군들에게 주는 복지나 혜택 이것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죠
모든일이 벌어지고나서 되돌아 볼것이 아니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군대는 군대가 아닌 군인들의 직장이 되어있고
정치인들은 표얻기 바빠서 현역군인보다 병사들 월급을 더 올려주려 하며
가장 합리적이게 모든 사안에 접근해야 하는 군대이지만 가장 비합리적으로 돌아간다
남베트남이 왜 졌는지 우러 전쟁 공부하기 이전에 그것부터 다시 배워야 함
선거 표를 위해서
병사 복무기간과 바꿨잔아요~~~~~~~~~~~~~~~~~~~~~~~~~~~~~~~~~~~~~~~~~~~~~~~~~~~~~~~~~~~~~~~~~~~~~
살만한 나라에서 군대도 강제징집으로 공짜 수준으로 부려먹고 예비군 공짜로 부려먹는 대한민국 이지요. 과거에는 어쩔수 없다지만 지금은
국가의 의무를 다한 사람들에겐 정당한 보상이 있어야 하지요. 80년대 전방근무자입니다.
분단국이라는 현실에 군복무는 국민에게 숙명입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한 군복무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게 이 나라 국민의 본분이라 봅니다. 군은 강해야 합니다. 군기, 교육훈련 모두가!!!
전 전 장군님위 장군이 열심히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현재 발생하는 인력난 등에 대해서 이렇게 까지 문제가 발행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상관없어...우리동네 재개발이 국방보다 우선이야...아버지 나라 미군이 보호해 주는데 전쟁이 일어나겠어?...대한민국 중산층 수준~~~
이분 사령관 맞으신가? 고가의 무기를 나중에?
고도의 하이테크를 요하는 시스템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평소에 미리 먼저 해 놔야하고 단순 보급품들은 전시가 시작 되고 나서도 늦지는 않아요. 우리나라 제조업 수준이 세계적이기 때문에..
님은 뭐하시는 분??
판타지에서 서시나?
한국 군대는 진짜 군인이 아니라, 잡부 시설관리에 특화된 공익에 가깝습니다.
특수전에 해당하는 각 육해공 일부부대만 진짜 직업군인이지... 나머지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전투기술 교리, 시가전, cq, cqc 등 총으로 다루는 기술도 미국 총기 매니아 일반인 수준에도 못 미칩니다.
님은 총상환자 응급처치 할 수 있어요? 간단한 cpr도 못하잖아요.
자동 Cpr기계 사용해봤어요?
대한민국은 군대는 군인 전투 기술에 기초가 없는 나라입니다.
다수 적이 눈앞에 오면 어떻게 제압하는지 전투 기술이 있는 줄 아십니까? 고정된 자세와 고정된 자리에서 손가락만 땡기는 것만 아는 허수아비에 불과합니다.
대규모 전쟁이 일어나면 한국은 개인 보호장구조차 없고, 세밀하고 디테일하고 실용적인 개인 장구류가 전혀 구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요즘은 공사현장가면 각종 충전전동공구와 신체 능률에 특화된 툴벨트로 무장합니다. 일이 훨씬 쉽고, 작업속도와 정확도가 비약적으로 증가했어요.
한국 군대는 장구류들이 헐렁하고 쓸모가 없는 것들에, 전투시에 능력을 높이고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장구류들이 전무합니다.
@@시골야옹이-w9t탄띠,구형헬멧 이딴거주고 전투에 활용할수있는 능력은 1도없는 체험형 실습을 훈련이랍시고 시키면서 예비군 강화를 해야한다 하고 ㅋㅋㅋㅋ 개인이 사비들여서 장비챙겨보려면 통일성에 저해된다고 하면 안된다 하고 ㅋㅋㅋ
제조업 말하셨는데... 대한민국 제조업 얼마나 망가졌는지 모르시고 하는 말입니다.
대량으로 제조된 것처럼 나오는 많은 물품들이 가까운 이웃나라 중국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져 넘어온 것들이지.. 자국 생산이 아닙니다.
한국이 만들어내는 물품이랄 게 없습니다. 몽땅 중국산이고요. 이걸 보고 와 한국은 넘쳐나는 물건에 제조강국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특정 품목에서 있어 아직 생산을 이어가고 있지. 경쟁력이 남아 있어서 그런 거지. 지금 제조업 생태계가 중국과 가격경쟁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품질과 기능면에서 중국을 앞서는 것도 아니라서 신자유주의 자유무역으로 가면 그냥 줄파산입니다.
중국 자동화 설계 기술은 이미 한국은 경쟁 상대가 안 됩니다. 높은 노하우의 소프트웨어, 반도체 기술과 결합해서 혁신적인 스마트 팩토리를 만들어내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끝으로 조선업도 배를 스스로 만들 능력이 부족해, 중국에 대형블록을 외주주고 있습니다.
무얼보고 대량생산이요?
제조업을 망가트린 주범들이 대한민국 단기차익 단기실적만 노리는 금융이고, 대형자본의 기술탈취을 방조하고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하청 시스템입니다.
군대는
군대다워야 하고
제반전투장비도
응급장비와 응급처치도
먹고 자는 안온함도 물론이겠지만
싸워 이길 수 있는 진정한
군인들의 집합체여야 한다.
병영내외를 막론하고
군인은 결단코 민간인이 아닌 전쟁수단이다.
1.25배속으로 보니 딱맞네요
7:00 결국 국방비를 누군가가 다 삥땅친다는 말씀으로 밖에 안 들립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장군님 훌륭한 내용 감사합니다.
상병전역을 하고 징집이래도 본인의사에 연장근무하고 싶은이들에게 병장까지 복무를 늘리면 병력문제를 좀 해결할수 있지않을까요?
비전투분야는 과감히 민간에게 맡기고 진짜 전투하는 병력으로 집중하고 이런 병력은 최대한 지원해주었으면 합니다.
장관이 신원식인데 ㅋㅋㅋ
요즘세상에는 생계가 명예보다 중요한거같습니다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낍니다.
미국처럼 군인이 존중받는 나라가 되어야 명예롭게 국가에 헌신할텐데 국민들 인식 수준이 너무 낮다. 아직도 군인을 군바리로 칭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 아들 또는 친척 등등 누구든 군인은 있을텐데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15:30
존경할 만한 모습을 보여줘야 말이죠.
좋은 군인이 더 많다고 하지만
군이 구조적으로 좋은 군인을 우대하고 나쁜 군인을 내치는 모습을 스스로 보여주나요??
해병대 사망사건,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군이 무슨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병사들 물품 개선을 위해 쓰레빠 물고 나섰던 전 장군님 같은 분들이 더 우대받고
병사들 현장에 무의미한 위험으로 내모는 장교들이 내처지는 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지금 군은 정 반대로 가고 있는걸, 외부의 질타가 없으면 아주 조금의 합리성도 보이지 않는 군에게 질타 외에 무엇이 나오겠습니까
전 특전 사령관님 멋지시네요 ^^
부실한 먹거리부터 물새는 전투화 개인화기 등등, 국군의 보급품상태는 열악해보이네요.
30년전 주한미군 반엔 반도 못 쫒아갑니다
이래가지고 나라 지키겠읍니까?
정말 끔찍한 일이지만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전인범장군님 같은 분이
지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물풍선은 중량과 바람의 영향을 알아보는 데이타수집인듯 즉 담엔 소형핵폭탄이나 화확무기 보넬듯
군대 좋아지긴 갈수록 힘들어 진다~~예전 군대가 좋았다 잘 모르는 분들이 하는말~^^
제 생각에 향방작계나 향토방위는 12세에서 53세까지 12살 이상의 지능을 갖고 팔다리 멀쩡하고 입원 치료가 필요한 정도의 정신병이 없는 남녀를 .... 예비군으로 편성하고 학력에 상관없이 .... 12살 때 부터 군사 훈련을 교육시키고 만20세 이후에 1년에 6회 정도를 평균으로 하고 만20세 전에 사격 행군 각개전투 수류탄 투척 삽질 응급처치 부상병 도보후송 훈련 정도는 가능하게 만들고 이후엔 년 6회 정도 반복 숙달 하고.... 53세까지.... 현역 병사 간부 장교를 선발해서 체력은 현 특전사 기준으로 하고.... 특공대 형태로 운영하고 씨씨티비 적극 활용하고 경계근무 형태를 많이 줄이고... 정찰대 수색대 등등은 특전사 급의 체력 무술 사격 전투력으로 유지하고... 군지원 업무는 군무원 전원 대체하고 현역 군인은 전부 전투 요원으로 하고 장군 수를 65프로 정도를 줄이고 장군 임용 심사 대상자는 자기 군소속에 특수 부대 훈련을 반드시 다 이수하고 특수부대 실작전을 반드시 참전하고 전쟁 참전을 반드시 한 사람만 대상이 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군대의 가장 큰 문제는 사람 1명을 20살까지 키워내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매년 상승하는데, 그 사람을 사용하는 시스템은 40년 전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임
머리가 햐예젔는데 몸이 반응하는정도의 훈련숙달. 공감합니다.
정치권에서 군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군의 사기를 꺽어서는 안됩니다.
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옆집들이 미군 육, 해, 공, 해병대 모병소입니다. 그래서 현역 군인들 그리고 갓 지원한 어린 병사들이 식당에 옵니다.
어린 신병들 그중에도 특히 아직 훈련소 들어가기도 전인 갓 지원해서 군대 티셔츠 달랑 입고 오라엔테이션 받는 아이들을 미국 일반인 손님들이 보면 어쩌는지 아십니까? 음식값 내주고 격려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군인들에게 항상 고마워하고 존경심을 표합니다.
한국사람들 남자들은 나도 갖다 온 군대, 내가 더 고생했어. 요즘 편해졌더라 꼰대시전하죠? 여자들은 옛날부터 군대경력 회사경력에 인정해준다치면 게거품 물죠?
미국인들 보면 진짜 군인할만 하겠다 생각이 들고 모병소에서 우리 손님, 알바 중에 군인할만한 친구들 있으면 열심히 꼬시는데 입대하는 것 많이 봅니다. 미국인들 대학이 비싸서 학자금 대출 40대될 때까지 상환하는 경우 많은데 군대가면 학자금도 지원해 줍니다.
보상, Benefit, 사회적 인식과 존경 차원에서 그만큼 할만하다는 겁니다. 이런거 배워야 합니다.
우리 아들 군대 사격 20 발 대대 사격 에서 20 발 사격 명중 하여 휴가 오니 너무 자주와 내가 고만 와 그런데 아들 이야기 말에 는 총이 문제라고 함 명중 율 은 케이 1 과케이 2 는 천지 차이 라고 함 케이 1 이 명중 율 은 매우 좋음 케이 2 는 먕중율 이 현저히 떨어 진다고 함 이리 썩어 군이 이리 같고 어찌 김 정 은과 싸워 반성 하세료
1990년도 논산훈련소 출신입니다. 닭을튀겼는데 제가 몸이 좋지않아 늦게가니, 닭은 커녕 닭 껍질도 아니구, 닭튀기다 '덜어진 밀가루만 먹었습니다.. 그리그 카투사 평택 교육대 갔습니다. 미군부데에서 화장실 줄서있던 기엇ㄱ이 나네여. 섨사나서요. 미군들이 비웃던 기엇ㄱ이 납니다. 못먻어서 갑자기 미군 육식이 들어어오니 줄서서 화장실 간기억.참골로 저는 1990년 6월군번 카투사 입니다
우리가 보는 장군님은 반듯이 최고의 지도자의 위치에 계셔야 합니다 ?
대표님과 전장군님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브라보~~~
싸울수있는 인력을 양성해야하는데 병사월급주는것을 아주 뿌듯하게생각한다 준비안되면 나라가유린당한다
일단 군 골프장 없에고 시작하자
당장 여성 징병을 하기 어렵다면 같은 나이대의 여성들은 병역과 똑같은 기간동안 공립 보육원에서 근무하게 해야한다. 국가에서 책임지고 보육을 담당해 젊은 세대들이 육아 부담이라도 덜어지면 출산율은 반드시 반등한다. 여성도 국가을 위해 할수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다.
이런 양반이 국방장관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군의 근본적인 문제는 자부심 입니다. 국민이 군인을 조롱하고 군은 군인을 소모품 취급하는데 어떻게 전투력이 올라가고 자주국방이 되겠습니까? 연일 보도되는 사건사고에 군이 어떤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까? 심지어 여고생들이 집단으로 위문편지를 가장해서 군인을 조롱한 사건은 오히려 조롱당한 군인을 처벌했지요? 군바리 군무새가 아니라 군인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는게 먼저입니다.
개인 기본 장구류와 무기체계를 바꿔야 하는데..😢
👍👍👍
30년전에 무전기 p77쓰다가 999k로 바뀌었는데
이번 해병대사고 보니깐 다 핸드폰으로 보고하고 녹취따고 난리속 이드만
참 웃긴게 매년마다 국방비 지출하는데 자주포나 전차 같은 눈에 잘 보이는 무기들은 개발 주구장창 하는데 정작 이런 무기들을 유기적으로 운용할수 있는 체계 형성하는데 있어서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서 문제야 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통신장비 같은 부문이겠고... 단순히 방산비리로 제대로 못쓰이는 거라고 치기에는 지출 방향이 명확하지 않은게 좀 더 크지 않을까 싶음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관심을 좀 더 가져준다면 내실을 탄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전인범 장군의 최대 실수는 정치인의 혀놀림에 놀아났다는것..그 전까지는 특이한 사람이다 군에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정치계에 지지의사표명을 공식적으로 하면서 안보게 되었지…
이 분 열정높고 군사분야에 관심이 남달른건 인정함…
원래 군대에서 가장 힘든 요인 1위는 계급사회의 스트레스다. 아무리 군장비가 현대화되고 환경이 좋아졌다고 해도 사람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ㅈ
총기 폭발
1. 군이 특전사용 신형 기관단총 사업 추진
2. AR계열(M16) 최신 트렌드를 따라 국내 업체가 개발.
3. AR 계열이 갖는 단점 중 하나가 가스 압이 낮아 약실에 제대로 걸리지 않는 단점이 있음.
4. 그래서 AR계열 총에는 별도의 장치가 있어 탄을 강제로 밀어 넣도록 함.
5. 국내 개발사가 그 장치를 없애버림.
6. 탄이 그런 이유로 실용 평가 중 터짐.
기술력은 있지만 ... 사람은 없는 군대...
전장군님도 군의 특정한 부분만 경험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전역하신지 꽤 돼셨잖습니까? 우리 군의 전부를 아는 것처럼 자꾸 본인의 주관으로 그런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총을 직접 개발하다보니 폭발할 수도 있죠. 개선하면 됩니다. 우리의 국산무기체계는 세계최고수준입니다. 지나칠만큼 혹독한 시혐평가를 거쳐야 전력화가 됩니다. 북한의 병력 숫자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건설에 동원되고 있습니다. 훈련에 돈이 드는데 북한이 실전적인 훈련 얼마나 하겠습니까? 투명하지 않은 사회주의국가의 군사력은 뚜껑을 열어보면 대단히 수준이하일 가능성이 큽니다. 김정은은 전쟁에서 이기는 군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 체제유지에 필요한 군대가 필요한 겁니다. 우리 군대를 약하게 만드는 것은 헬리콥터맘이죠. 시도때도 없이 중대장에게 전화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병사들이 나약해도 실제 전쟁일어나서 옆에서 전우가 피흘리고 쓰러지면 악바쳐서 잘 싸울겁니다. 러우전쟁보면 전쟁은 결국 후속군수지원입니다. 장비는 가동율이 중요합니다. 전쟁물자를 계속 대는 쪽이 이기는 겁니다. 북한은 절대 전쟁지속능력이 없습니다. 탱크가 몇천대면 뭐합니까? 이 탱크들이 전장에서도 계속 작동할 수 있도록 연료, 탄약, 정비, 수리부속, 교육훈련 등이 지원돼야죠. 그리고 현대전은 겉으로 잘 안보이는 C4ISR(지휘, 통제, 통신, 컴퓨터, 정보, 감시, 정찰)이 좌우합니다. 우라나라는 이거는 거의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북한은 글쎄요.. 김정은의 눈에 보이는 부분만 치중하고 있겠죠.. 미군? 있어주면 좋죠.. 그런데 철수한다고 목맬겁니까? 그들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주둔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어떻습니까? 거기 미군 있나요? 자꾸 미군 없으면 진다고 말하지마시고 적어도 북한을 상대로 해서 재래전에서는 자주국방할 생각을 해야죠.. 술술새고 있는 복지예산, 교육예산, 검찰특활비.. 이런거 줄이고 국방력 강화해야죠.. 초급간부 월급 더줘야 합니다. 전장군님 예비역 3성장군 타이틀달고 자꾸 나와서 이런 얘기하시면 국민들이 그대로 믿습니다. 좀 말씀을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투자하고도 그렇게 형편없으면 가망없는 군대 유지하려 애쓰지 말고 차라리 국방비 대폭 삭감하고 트럼프 말대로 주한미군 주둔비를 대폭 인상해 주고 꼭 붙어 있으라고 애원하는게 낫겠다.
장군님…안녕하세여~~😊😊😊
본인 의지와 상관 없는 의무를 당하는 것 자채가 힘들죠.
제 군생활 때도 배곯지도 않았고 구타도 심하지 않았지만
다시하라면 절대 못 하죠.
전시작전권이 궁금하다면 고개를 들어 한국 장군 평균을 보라.
박찬주 임성근
개인화기 일반보병 소총부터 세계에서 부러워할만한 괴물소총부터 만들어라. 병사월급은 올렸으니 됐고 그만큼 부사관 처우도 개선되야하고 위험수당도 병,부사관에게 줘야 일반직과 똑같으면 누가 하겠나!
돈있냐? 이런 대댓글 달지말고, 무기살돈만 잘운영해도 나온다 본다!
그런데 저런 문제들은 어느 나라 군대도 다 있더라. 요즘 미국도 사기가 옛날만 못해.
지금도 잘하고 있는거야, 비관적일 필요 없어.
남들이 그렇다고 우리가 그래도 괜찮은건 절대아님. 그런 조그만 차이가 전쟁의 승패와 국가훙망의 여부를 가른다는걸 역사를 통해 충분히 깨닫아야함.
@@happyhour2133 현실적 한계를 말할뿐. 모두를 성실하게 만들겠다는 것도 망상이지.
더 잘하는 나라가 이기는게 아니라 더 못하는 나라가 진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
이렇게 따지면 지금 최강은 중국군이넹ᆢ
@@dennythedavinchi3832 ㅇㅇ 근데 더 못하는 나라가 우리일수도 있음. 장군님도 "빈틈을 메워야 한다" 는 요지의 말을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