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큐터급은 다른 함선들보다 가장 거대한 함선으로 제국의 상징으로 하지만 함재기에 취약한 문제점이 있는데 덩치가 너무 크게 문제이지만 엄청난 양의 타이 파이터들을 적제할수 있어서 사령선으로 쓰이며 전투함으로는 쓰이긴 하지만 반란 연합은 절대로 이 함선을 운용할수 없다고 하는데 왜냐하면 너무 큰데다 돈이 너무 많이 먹어대서 대충 굴리다 말았을지도.. 하지만 반대로 스타크래프트의 전투순양함은 완전 전함이라서 이제큐터와 같은 슈퍼 전투순양함이 없을거라 하지만 이미 고르곤급 전투순양함이 건조되었기 때문에 슈퍼 전투순양함으로 분류됩니다. 근데 전투순양함 과 이제큐터와의 차이점은 함교인데 이제큐터는 대부분 함교가 임페리얼과 동일한 T자 모양 함교가 있어서 운석 충돌을 비롯한 여러 문제가 있지만 전투순양함의 함교는 베헤모스급 부터 내부형식으로 바뀌어서 함교에 공격 당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궁금한게... 어나힐레이터의 나포과정이 간략하게 나마 소개된게 있는지와 144대의 타이기는 레전드인건 알겠지만 1천대의 함재기를 가진게 캐넌설정으로 아는만큼 144대 함재기는 여전히 캐넌에도 존재하나요? 정말이지 멋짐 그 자체입니다. 창날 같은 이제큐터! 여러모로 거대한 드레드노트급 전함들의 장단점을 상징화하였고 특히 일본제국 해군 연합함대의 기함인 야마토급의 모습이 연상되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그래도 아직 안 나온 3대 중 1대는 분명 있을 것이기에 언제든 등장하면 좋겠네요. ㅎㅎ 갠적으로 이제큐터와 데바스테이터 콤비처럼 쓰론 대제독님의 기함 키메라와 함께 레전드세계의 기함 어드모니터를 따서 시제기로라도 등장해서 쓰시길 바랍니다! 쓰론 대제독과 이제큐터 콤비 보고싶다! 하긴, 엔도 전투에서 아크바 제독도 슈퍼스타디스트로이어라고 했죠. 실제 야마토급은 1937년의 제3차 군비보충계획을 하던 일본해군에서 비용 문제와 정부유출을 막기위해 분식회계를 하며 기존의 나가토급 슈퍼 드레드노트급 전함 같은 표준전함급으로 예산청구한 후 건조 안하는 잠수함 1척과 구축함 3척을 역시 청구해 보충받았죠. 제3차 군비보충계획에 책정된 예산이 8억엔이고 당시 일본 정부 1년 세입이 30억엔, 당시 교사 월급이 50엔 정도란 걸 보면 1척당 1억 3천 7백 80만 2천엔이며 전쟁에 따른 인플레시기의 시나노가 1억 4천2백87만엔이란 것에서 2,500억에서 물가상승률 반영하여 10조에 달하는 예산이니... 1척만으로 세계최초의 고속철도 노선이기도 한 일본의 도카이도 신칸센 전 구간을 만든다는 점에서 ㅎㄷㄷ 합니다. 나치독일도 베르사유조약과 이후의 영독 비밀해군조약에서 전함 무게 속여 비스마르크급을 제조한 것도 보자면 왠지 임페리얼급 예산도 도용했을듯 합니다. 솔직히 자이스턴급도 만들었는데 그것 쯤이야... 팰퍼틴 황제의 의지에 존경! 쿠앗과 제국의 위대함에 존경! 그래서 전 제국빠인가 보네요 ㅎㅎ
보기만해도 웅장해지는 이제큐터! 첫 등장에 첫 임페리얼 마치를 써먹은 장면이라 그 때 그 소름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4편 기준 데스스타를 제외한 제국 전함중 가장 큰 스타 디스트로이어에게 그림자를 드리우는 연출! 관객이 모야 모야할 때쯤 갑자기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미니어쳐급으로 만드는 거대한 화살표! 그리고 등장하는 검은 헬멧의 뒷모습! 캬아~ 4편 이후 설정집이나 코믹스 같은 걸 안 본 사람이라도 연출적으로 다스 베이더가 제국의 2인자고 저 무지막지한 화살표에 타고 있다는걸 암시해주는 장면이죠. 전작을 복습한 관객에겐 아 베이더가 이제 타킨 대신이거나 그 이상이군 이라는 느낌도 들게 해줍니다. 자칫 베이더가 제국 1인자로 오해 받을 수 있는 이 웅장함은 황제의 첫 실사화 등장과 더불어 자기 부하도 즉결 사형 시키는 베이더의 잔인한 모습에서 급박하게 공손한 태도를 보이는 베이더의 모습을 연출하며, 설정상 팰퍼틴의 위상도 챙기는 아주 굿인 연출이 많습니다. 괜히 제국의 역습이 스타워즈 밖에 영화사에서도 극찬받는 이유가 이거죠. 즉 이제큐터의 탄생과 등장은 영화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데스스타2를 바로 등장시키기엔 시간상과 설정상 무리도있는데다 영화가 유치해질 수 있는데 다스베이더에게 잔혹하고 위엄있는 통치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적절한 영화적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제국주의의 위엄과 웅장함을 연상케 하는 ost 임페리얼 마치를 이제큐터의 첫 등장으로 쓴 것은 결코 우연이거나 감독이 여러 ost중에 무심코 고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이제큐터의 등장을 위한 연출이 아니라 다스베이더의 등장을 위해 만들어진 장치들일뿐. 근데 이렇게 위엄을 줘놓고 후반에 훼이크다! 병..아니 관객들아! 이제큐터 얘기하다 갑자기 스뽕 차네요 ㅎㅎ
스타워즈의 장점은 이런 세세한 설정에 있습니다. 물론, 단점은 이런 어마어마한 함선들이 겨우 전투기 몇 대, 내부로 습격하는 몇 명에 의해서 쉽게 박살이 난다는 점이죠. 결국, 스토리 라인의 개연성이 엉망이라는 것이지죠. 종국에는 스타워즈도 설정, 메카닉만 보게 되고 스토리는 그냥 무시하게 되더군요. 머... 이런 영화나 애니들이 꽤 있는 편입니다. 건담 시리즈도 그렇고 마크로스가 그렇죠.
영화 제작당시 이야기는 약간 다른것 같은데 원래는 다스베이터 전용 스타디스트로이어를 원했던 조지 루카스가 제작비 절감을 위해 기존 SD를 색상만 바꾸고 몇배 크기로 묘사하는 방법을 제안했었지만 스케일과 색상을 바꾸기위해서는 수천개의 광섬유로 이뤄진 창들을 다시 작업해야하는 비용이 결국 새로 만드는것보다 적지 않아서 죠 존스턴이 새로 디자인한 SSD 가 탄생되었습니다. 거대하다고 생각했던 SD에 그림자를 드리는 SSD의 등장 장면은 지금 봐도 전율이 돋는 명장면이죠.
2022년 9월 1일부터 한국 디즈니 플러스에 스타워즈 빈티지로 2D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는데 이거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스타워즈의 메카닉은 생김새가 예쁘거나 디자인 때문에 인상에 남아서 항상 기대하는 시리즈 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모르거나 외형만 아는 메카닉 많이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큐터급이 함재기에 취약한것도 이거랑 비슷합니다. 포문을 과도하게 늘릴경우 탄약고를 이곳저곳에 덕지덕지 붙여야 하는데 거길 잘못 맞으면... 그대로 연속으로 탄약고 유폭이 터지면서 그대로 침몰각이죠 세계관상 함대함 화력전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정확히 모르나 드레드노트급 전함과 비슷한 양상이라면 부분적으로 집중장갑과 방어막으로 써야하는이상 포문을 늘리는거에는 한계가 있을겁니다
거함의 대명사인 이제큐터가 나오는 김에 한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은하제국의 전투함들은 하나같이 거함이라는 타이틀은 달성했으나 흔히 전함하면 떠오르는 거함거포 보다는 '거함다포'에 초점이 더 맞춰진 것 같습니다 스타워즈의 무기체계로는 거함에 버금가는 거포는 만들 수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스타워즈의 무기들은 대부분 에너지 형태의 무기라 동력원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 받아야하는데 거포는 그 만큼 에너지를 많이 먹으니 거포를 장착하면 필요한 동력의 크기가 커져 방공이나 쉴드등 다른 곳에 사용될 에너지까지 포 하나가 다 먹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실제로 레전드 설정이긴 하지만 임페리얼과 비슷한 크기에 거포 2개를 장착한 어그레서급이라는 함선이 있는데 이 함선은 1대1 전투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지만 그 2개의 거포 빼고는 무기가 거의 없기에 적이 조금만 많아져도 다굴빵으로 주 무기가 파괴되서 사실상 날아다니는 관짝으로 전락한다는 묘사가 있습니다. 또 터보레이저 자체가 위력이 충분하기도 하고요.
어쩌다보니까 영상에 들어가지 못한 내용들이 좀 있네요. 포스 언리쉬드라던가 라바저 이야기를 더 한다던가... 이제큐터의 최후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영상으로 뽑을 예정이라 일부러 많이 뺐습니다.
9:52 되고 말았습미다.
@@문택이로있다강유링개 으 자동자막 수준!
ㄸ
@@문택이로있다강유링개 자! 프사와 닉이 불건전해!
루산키아 이야기는 생각 없으십니까
SF물중에서 제가 제일좋아하는 우주함선
사이즈에서 뿜어져나오는 웅장함은 물론이요
거함이라는 컨셉에 반하는 샤프한 옆라인
무엇보다 함미 갑판 아래에 엔진들이 감추어져서 그멋이 한층더 사는게 ㄹㅇ 매력포인트임
요란한 디자인의 슈퍼카들이 아닌
중후한 벤틀리 컨티넨탈GT의 리어 디퓨져에 녹아든 히든 머플러 같은 디자인 센스라
함선 디자인할때 얼마나 고뇌헀을지 볼때마다 감탄함
처음 등장의 웅장함은 어디로 가고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 추락하는 최후라니 ㅋㅋㅋ
머릿속에 "크다"라고 인식되어있던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엑스윙만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말도 안되는 사이즈가 인상적이었죠. 개인적으로는 추진기에서 나오는 빛깔이 붉은빛인것도 베이더를 연상시켜서 좋았습니다.
제발 레고로 리메이크좀..!!
ㅋㅋㅋ 렉스님
렉스님 안녕하세요!
ISD도 75252로 리멬 됐으니까 SSD도 쫌!!!!!!
나왔다!!!!!!!
짜잔 정말 나왔습니다
5편에서 처음 등장했을때 다수의 스타디스트로이어에 그림자가 지는거 보고 데스스타 이상의 전율을 느꼈었죠.
임스디도 큰데 그걸 가려버리는 괴물의 등장...
영화계 사상 가장 상징적인 연출이라고들 하죠.
참 압도적인 크기에서 오는 멋짐이란 단어가 잘 들어맞는 함선인거같아요 일반 스타디스트로이어보단 활약이 적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요
5편에서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가리면서 임페리얼 마치와 함께등장하는 모습은 정말.... 게다가 그후에 타이파이터 엔진음과 베이더 숨소리까지 잊지못할 장면이었어요
빰 빠라빰빠라라
빰 빠라빰빠라라
빰 빰 빰 빠밤 빰 빠바밤
이제큐터급은 솔직히 5편에서 등장할때 압도적인 분위기에 비해 매체에서 자주 터지는 모습을 보여줘서 쿠얏사가 건조비를 슈킹한게 아닐까 할정도로 활약이 참 아쉬운 전함인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캐넌의 신공화국에도 바이카운트급 까지는 아니여도 어느정도 비빌만한 함정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건 저만 그런가요?
설정상 캐넌의 신공화국은 3척의 이제큐터급을 보유했습니다. 물론 그러면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3척을 가지고 저항군을 뭘 했냐 할수 있는데 일단 호스니안 프라임이 파괴될때 같이 파괴된걸로 퉁치고 있습니다.
원래 함교 크기는 군함 크기에 비례하는 법인데 고작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같은 크기를 지닌 함교만으로 저 커다란 전함을 다 통제할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ㅎㄷㄷ
아.. 사실은 크기 달라요. 모양만 같을뿐
@@LynetteSai 그런가요? 함교 내부에 그 삼각형 창문들 있는 함교는 임페리얼급이랑 똑같던데
첫 등장신이 너무나 압도적인 비주얼이라 가장 인상깊었던 우주선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로 간지나고 멋진 함선디자인이 또 뽑힐수 있을까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어이없게 박살났음
함교에 먼지 수준의 충돌로 작살나다니
이제큐터급은 다른 함선들보다 가장 거대한 함선으로 제국의 상징으로 하지만 함재기에 취약한 문제점이 있는데 덩치가 너무 크게 문제이지만 엄청난 양의 타이 파이터들을 적제할수 있어서 사령선으로 쓰이며 전투함으로는 쓰이긴 하지만 반란 연합은 절대로 이 함선을 운용할수 없다고 하는데 왜냐하면 너무 큰데다 돈이 너무 많이 먹어대서 대충 굴리다 말았을지도..
하지만 반대로 스타크래프트의 전투순양함은 완전 전함이라서 이제큐터와 같은 슈퍼 전투순양함이 없을거라 하지만 이미 고르곤급 전투순양함이 건조되었기 때문에 슈퍼 전투순양함으로 분류됩니다.
근데 전투순양함 과 이제큐터와의 차이점은 함교인데 이제큐터는 대부분 함교가 임페리얼과 동일한 T자 모양 함교가 있어서 운석 충돌을 비롯한 여러 문제가 있지만 전투순양함의 함교는 베헤모스급 부터 내부형식으로 바뀌어서 함교에 공격 당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크고... 아름다워...!
저종도 함선은 개조해서 큰 이동식 도시로 쓰면 좋겠네요 프로토스의 창처럼
이제큐터급 2대를 상하 대치되게 붙여서 건조하면 하단 방어도 확보하고 증가된 화력과 출력으로 새로운 기함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ㅋㅋㅋㅋ
격침되는 이제큐터 보는 아크바 제독 : 음… 다음에 공화국에서 저만한 전함 만들면 함교에 약점이 없도록 해야겠다.
자쿠 전투는 영상화 안되나 궁금하네요
은하제국의 끝을 보는 전투인데
드래곤볼 스카우터 전투력 따라먹기를 압도적인 크기로 구현하던
근데 왜 제국군 함대들은 엑스윙 한대가 들어가서 다 폭파시키는지 ㅜㅜ
약점이 꼭 노출되어있음 ㅜ
다스베이더가 타고다니는이상 그냥 성능은 의미없는게 아닌가...
저거 레고 리메이크 UCS로 나온다면 거의 긴 책상 두개 정도는 필요할 듯😅
궁금한게... 어나힐레이터의 나포과정이 간략하게 나마 소개된게 있는지와 144대의 타이기는 레전드인건 알겠지만 1천대의 함재기를 가진게 캐넌설정으로 아는만큼 144대 함재기는 여전히 캐넌에도 존재하나요?
정말이지 멋짐 그 자체입니다. 창날 같은 이제큐터! 여러모로 거대한 드레드노트급 전함들의 장단점을 상징화하였고 특히 일본제국 해군 연합함대의 기함인 야마토급의 모습이 연상되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그래도 아직 안 나온 3대 중 1대는 분명 있을 것이기에 언제든 등장하면 좋겠네요. ㅎㅎ 갠적으로 이제큐터와 데바스테이터 콤비처럼 쓰론 대제독님의 기함 키메라와 함께 레전드세계의 기함 어드모니터를 따서 시제기로라도 등장해서 쓰시길 바랍니다! 쓰론 대제독과 이제큐터 콤비 보고싶다!
하긴, 엔도 전투에서 아크바 제독도 슈퍼스타디스트로이어라고 했죠. 실제 야마토급은 1937년의 제3차 군비보충계획을 하던 일본해군에서 비용 문제와 정부유출을 막기위해 분식회계를 하며 기존의 나가토급 슈퍼 드레드노트급 전함 같은 표준전함급으로 예산청구한 후 건조 안하는 잠수함 1척과 구축함 3척을 역시 청구해 보충받았죠. 제3차 군비보충계획에 책정된 예산이 8억엔이고 당시 일본 정부 1년 세입이 30억엔, 당시 교사 월급이 50엔 정도란 걸 보면 1척당 1억 3천 7백 80만 2천엔이며 전쟁에 따른 인플레시기의 시나노가 1억 4천2백87만엔이란 것에서 2,500억에서 물가상승률 반영하여 10조에 달하는 예산이니... 1척만으로 세계최초의 고속철도 노선이기도 한 일본의 도카이도 신칸센 전 구간을 만든다는 점에서 ㅎㄷㄷ 합니다. 나치독일도 베르사유조약과 이후의 영독 비밀해군조약에서 전함 무게 속여 비스마르크급을 제조한 것도 보자면 왠지 임페리얼급 예산도 도용했을듯 합니다. 솔직히 자이스턴급도 만들었는데 그것 쯤이야... 팰퍼틴 황제의 의지에 존경! 쿠앗과 제국의 위대함에 존경! 그래서 전 제국빠인가 보네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제큐터를 볼때마다 항상 마우스 커서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ㅋㅋㅋ
오로지 거함거포주의에만 의존하다 자멸해버린 은하제국의 민낯을 보여주는 함선이었다...
개인적으로 거대한 제국 함선들을 좋아하는데 이 영상 올려주셔서 대가리 박습니다
이제큐터 급이면 어제큐터급도 있나요 쿠쿱ㅋㅋ 죄송합니다
쓰론의 키메라나 타킨의 이그제큐트릭스같은 여러 스타 디스트로이어들간의 무장 차이점도 궁금합니다...!
토피도 스피어가 뭔가요?
데스스타 뺨치는 미친 무기가 하나 있습니다 ㅋㅋ 나중에 영상으로 만들어볼게요
와!! 이 함선 정말 멋졌는데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거함이 ㅂㅅ같은 이유를 여기서도 알 수가 있네 ㅋㅋㅋㅋ
드디어 나왔네
칼 같이 뾰족한게 멋짐 폭팔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최후가 너무 아쉬워서 안좋은 이미지가 박혀버린 함선... 파괴에 대한 설정 얘기가 기다려지네요!
그나저나 신규 장교 양성을 위한 사관학교 역할도 있다는 말도 들었는데 저 큰 거 안에는 어떤 것들이 그렇게 많이 들어있는지가 궁금하네요
ㅁㅊ.. 19키로도 저러케 큰데... 아둔의 창은 64키로.. 대체 얼마나 큰 거야..
포로토스 황금기.. 도덕책;
ss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명부터 "이제큐터" 집행관이라는 의미가 제국의 철권 베이더에게 정말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은영전의 브륜힐트, 바르바로사와 더불어 멋짐폭발 전함 3대장!!!!
제국의 허영심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라 생각합니다..
무역연합 통제선이 더 좋아보이니여
크고 아름다운...
솔직히 지금봐도 그냥 대단하다
저런게.....지구를 침략하면,.,,
WOW
임페리얼급이 경차로 만드는 이제큐터급 슈퍼 스타디스트로이어
제일멋있는건 루산키아지요
완벽은 없음. 완벽이라는 목표는 계속 변함. 멈추지 않음. 따라갈 수 있지만, 붙잡을수없음-어느 생체기술자-
보기만해도 웅장해지는 이제큐터! 첫 등장에 첫 임페리얼 마치를 써먹은 장면이라 그 때 그 소름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4편 기준 데스스타를 제외한 제국 전함중 가장 큰 스타 디스트로이어에게 그림자를 드리우는 연출! 관객이 모야 모야할 때쯤 갑자기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미니어쳐급으로 만드는 거대한 화살표! 그리고 등장하는 검은 헬멧의 뒷모습!
캬아~ 4편 이후 설정집이나 코믹스 같은 걸 안 본 사람이라도 연출적으로 다스 베이더가 제국의 2인자고 저 무지막지한 화살표에 타고 있다는걸 암시해주는 장면이죠. 전작을 복습한 관객에겐 아 베이더가 이제 타킨 대신이거나 그 이상이군 이라는 느낌도 들게 해줍니다.
자칫 베이더가 제국 1인자로 오해 받을 수 있는 이 웅장함은 황제의 첫 실사화 등장과 더불어 자기 부하도 즉결 사형 시키는 베이더의 잔인한 모습에서 급박하게 공손한 태도를 보이는 베이더의 모습을 연출하며, 설정상 팰퍼틴의 위상도 챙기는 아주 굿인 연출이 많습니다. 괜히 제국의 역습이 스타워즈 밖에 영화사에서도 극찬받는 이유가 이거죠.
즉 이제큐터의 탄생과 등장은 영화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데스스타2를 바로 등장시키기엔 시간상과 설정상 무리도있는데다 영화가 유치해질 수 있는데 다스베이더에게 잔혹하고 위엄있는 통치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적절한 영화적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제국주의의 위엄과 웅장함을 연상케 하는 ost 임페리얼 마치를 이제큐터의 첫 등장으로 쓴 것은 결코 우연이거나 감독이 여러 ost중에 무심코 고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이제큐터의 등장을 위한 연출이 아니라 다스베이더의 등장을 위해 만들어진 장치들일뿐.
근데 이렇게 위엄을 줘놓고 후반에 훼이크다! 병..아니 관객들아!
이제큐터 얘기하다 갑자기 스뽕 차네요 ㅎㅎ
저거 한번 건조하면 매출이 얼마 나올까 난 그게 더 궁금하다 ㅋㅋㅋㅋㅋ전함노조도 있을까 ㅋㅋ
아오 저 미친 성능을 가지고도 오젤제독 멍청이 한 놈 때문에 주 목적인 대함 및 대행성 폭격은 써보지도 못하고 병풍 역할만 했어요...
펠퍼틴이 좀더 현명했다면 데스스타 2대를 건조할 비용을 다른 무기체계의 효율성에 투자한다랄지
비인간 외계종족을 차별하지 않고, 공화국시대의 문제점을 해결&개선했다면 좀더 오래 통치하거나 어쩌면 시스의 승리로 끝났을텐데 말이죠....
마우스 포인터같다
웨 쎅쓰~
스타워즈의 장점은 이런 세세한 설정에 있습니다. 물론, 단점은 이런 어마어마한 함선들이 겨우 전투기 몇 대, 내부로 습격하는 몇 명에 의해서 쉽게 박살이 난다는 점이죠. 결국, 스토리 라인의 개연성이 엉망이라는 것이지죠. 종국에는 스타워즈도 설정, 메카닉만 보게 되고 스토리는 그냥 무시하게 되더군요. 머... 이런 영화나 애니들이 꽤 있는 편입니다. 건담 시리즈도 그렇고 마크로스가 그렇죠.
옛날 콩콩 다이나믹스에서 처음 설정을 봤는데 그때 표기가 애크잭터라고 되어 있더군요
지금 생각 해 보니 일본식 발음이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19킬로미터는 대략 서울 강동구 동쪽 끝에 있는 강일 IC에서 남산타워까지 일직선으로 연결한 거리정도 된다. 그나저나 SSD 레고 재발매좀 제발...
슈프리머시가 나오기전까지는 설마 저것보다 큰함선 있겠어? 싶었는데 ㅋㅋ
거함들은 부족한 대공 능력을 함재기로 충분히 극복할수 있는데 그놈의 주인공 버프 때문에 함재기 천대 아니 만대를 운용 가능해도 못이기는 영화가 스타워즈임
영화 제작당시 이야기는 약간 다른것 같은데 원래는 다스베이터 전용 스타디스트로이어를 원했던 조지 루카스가 제작비 절감을 위해 기존 SD를 색상만 바꾸고 몇배 크기로 묘사하는 방법을 제안했었지만 스케일과 색상을 바꾸기위해서는 수천개의 광섬유로 이뤄진 창들을 다시 작업해야하는 비용이 결국 새로 만드는것보다 적지 않아서 죠 존스턴이 새로 디자인한 SSD 가 탄생되었습니다. 거대하다고 생각했던 SD에 그림자를 드리는 SSD의 등장 장면은 지금 봐도 전율이 돋는 명장면이죠.
그냥 다른거 다 떠나서 저 거대한 덩치가 함교 하나로만 모든걸 의존한다는게 초큼... 애초에 전투 중 격침당할 것도 없이 그냥 함교가 고장나면 무력화당할 물건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이제큐터보단 벨라터를 더 좋아하지만 이제큐터의 위풍당당함은 급이 다르지요
레전드지만 루산키아도 정말 멋진거같아요
무장은 많은데 대공방어용 레이저 캐논이 크기에 비해 너무 부족함. 이온캐논도 부족함. 거기다 함교가 ISD와 똑같이 생겨서 집중공격에 약함. 높이 솟아오른 것까지 같음. 일부러 약점이 있게 만든 느낌이 들 정도로 위용에 비해 전투력과 방어력이 별로였죠.
스타워즈 7~9가 나왔더라면 가장 떡상했을 유튜버
와 겁나 크다
와 겁나 빠르게 증발했다
데스스타 2번에 스타킬러베이스도 이렇게 될줄은
2022년 9월 1일부터 한국 디즈니 플러스에 스타워즈 빈티지로 2D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는데 이거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스타워즈의 메카닉은 생김새가 예쁘거나 디자인 때문에 인상에 남아서 항상 기대하는 시리즈 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모르거나 외형만 아는 메카닉 많이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레고로는 2010년대 초반 페이즈1 렉스 대위가 그려져 있던 시절에 UCS버전으로 나온적이 있었죠. 그때 들어있는 피규어가 다스 베이더랑 5에 나온 현상금 사냥꾼 몇명 있었던거 같은데
스타 제국하고 둔에 나오는 제국하고 전쟁하면 누가 승리함?
???라제에서 보면 스타들 그냥 덩치큰 호구던데
토피도스피어는 처음들어보는데 어떤 구조물인가요?
나포하려면 함선 하나에 탄 28개 사단을 상대해야하네…
ua-cam.com/video/B_iFRoJJLzc/v-deo.html
그저 이 명곡이 떠오를 뿐 후~우 후~우
이쯤되서 드는 생각 쿠앗 드라이브는 못만드는게 뭘까....?
제가 알기로는 황제인 다스 시디어스의 기함이었던걸로
이런 SSD가 고작 A윙 충돌로 추락하다니..
크으 제국의 역습의 영화제목을 그대로 대표하는 전함 명불허전.
수많은 sf 작품들을 통틀어도 상위권에 위치한 그 덩치란...
메카닉 카페 순서랑은 안맞긴 하지만, 그래도 최애가 일찍 나와줘서 오히려 좋습니다.
저게 일반 구축함이 밑면 개폐구에 쏙 들어가던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저런 함선, 장비들을 가지고도 결국 한 황제 만에 망했으니 제국이 얼마나 다방면으로 엉망이었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겠네요.
거대한데 방어력은 젬병?
야마토냐?
이런거 보면 도데체 제국이 왜 진거임? ㅎㅎ
오리지널,프리퀄 시리즈를 통틀어 최대최강의 함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우스 커서..
마지막 사진 아이템이 없다 서비스 좋네
루산키아 함이 캐넌에 포함 안 된 건 참 아쉬웠지요.
저걸로 행성으로 초공간돌격하면....
저기 숨어 살아도 모르겠구만.
0:22
하드디스크는 어딨나요 ㅋㅋ
저런게 10여대나 있었다니 잘보고 갑니다
19키로 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큰건지
아르타니스:풉
5:40 어....음....
베이더경 만세
옛날 설정이었던 8km 를 그냥 없애버리지 않고, 가짜 설계도 라는 이름으로 다시 캐논에 써먹었군요 ㅋㅋㅋ
센스있습니다 ㅋㅋ
행님 사랑합니다!
선추천후감상
궁금한게 함선 후미에서 선수까지 뭘로 이동할까요
내부에 컨베이어 벨트 같은 설비가 있었다네용
봅뺏님 최근에 클론전쟁을 다봤는데요 그 클론전쟁중에 탈영병 클론이 가족을 꾸리고 살았었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 클론도 오더66의 영향을 받았을 까요???
후속작 배드배치를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BBAT 오 넵!!!!
하지만 하이퍼드라이브 한방이면 끝.
그거 아니에용
과거 거함거포의 시대에는 전함들이 메인딜러이자 탱커였으며 여러 중순양함과 경순양함, 그리고 구축함들이 보조하는 느낌이였죠.
그나마 중순양함급 되면 보조딜이라고 넣을수 있는데 경순양함이랑 구축함의 포로는 장갑을 긁는게 한계라 상대 잠수함같은걸 잡는게 주 임무였죠.
어떻게 보면 이제큐터급이 함재기에 취약한것도 이거랑 비슷합니다.
포문을 과도하게 늘릴경우 탄약고를 이곳저곳에 덕지덕지 붙여야 하는데 거길 잘못 맞으면... 그대로 연속으로 탄약고 유폭이 터지면서 그대로 침몰각이죠
세계관상 함대함 화력전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정확히 모르나 드레드노트급 전함과 비슷한 양상이라면 부분적으로 집중장갑과 방어막으로 써야하는이상 포문을 늘리는거에는 한계가 있을겁니다
마치 일본의 야마토급 전함이 연상되네요. 거함거포를 지향하다 소형 뱅기들로 침몰한...
@@miller3225 근접전으로 가면 확실히 전함이 깡패인데....
항모특유의 발진거리로 인해 얻어터지는게 크긴 하니까요
진짜 성간포격만 가능했으면 이꼬라지가 아니였는데...
거함의 대명사인 이제큐터가 나오는 김에 한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은하제국의 전투함들은 하나같이 거함이라는 타이틀은 달성했으나 흔히 전함하면 떠오르는 거함거포 보다는 '거함다포'에 초점이 더 맞춰진 것 같습니다 스타워즈의 무기체계로는 거함에 버금가는 거포는 만들 수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지나친 거함이라 그에 맞는 거포를 장착 불가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 무장만으로 봐도 이미 충분히 거포인지라
스타워즈의 무기들은 대부분 에너지 형태의 무기라 동력원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 받아야하는데 거포는 그 만큼 에너지를 많이 먹으니 거포를 장착하면 필요한 동력의 크기가 커져 방공이나 쉴드등 다른 곳에 사용될 에너지까지 포 하나가 다 먹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실제로 레전드 설정이긴 하지만 임페리얼과 비슷한 크기에 거포 2개를 장착한 어그레서급이라는 함선이 있는데 이 함선은 1대1 전투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지만 그 2개의 거포 빼고는 무기가 거의 없기에 적이 조금만 많아져도 다굴빵으로 주 무기가 파괴되서 사실상 날아다니는 관짝으로 전락한다는 묘사가 있습니다. 또 터보레이저 자체가 위력이 충분하기도 하고요.
Eclipse Class Star Dreadnought...
저 우주선 가지고싶어요
저우주선 너무 좋아요 😍 저가 아공간 있으면 다 넣고 다니는데 ㅠ 😢
아공간 있으면 파과되었는 우주선 다 아공간 넣고 좋은데 ㅠ
혼자 상상해요 ~~~^()^
이런 전함 1대만 지구에 추락시켜도 인류가 멸망하겠네! ㅎㅎㅎ
Nba유튜버 어떤분이랑 목소리가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