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영상의 싱어송라이터 준비하고 있는 보컬 강사 입니다 ! 캐치티피에 올라온 이후로 많은 관심 받고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 ) 응원에 힘입어 10월 28일 월요일에 제 자작곡으로 홍대 언플러그드에서 공연을 작게 해보기로했어요 ! 15분이라는 짧은 공연이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구경오셔요 ! (다른 싱송라 분들도 공연합니다ㅎㅎ)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따뜻한 말씀들과 응원 감사합니다 🫶🏻
맞아 급여가 적어도 같이 일하는 팀원들이 너무 좋아서 회사 나가는게 너무 설레임 전 직장은 온갖 정치질에 얼음물 끼얹은듯 차가운 공기만 흘렀는데 거기에 내 기빨리고 재미도 없고 번아웃오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이석증 생기고 매일매일 아프고…급여가 다가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중요..
20대 때 마지막 남자분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다 현실을 타개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그 노력의 결실을 맺는 사람도 있었고 아이러니하게도 현실을 살아가다 현실에 적응해버려 야망을 잃어버린 사람도 있었고 말은 그렇게 하지만 게을러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다 최근 흑백요리사에 나온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가 생각난다 10년 전만 해도 방송에서 뭔가 파릇파릇한 꼬꼬마 이미지를 씌워준 사람인데 미슐랭 3스타 운영 경험이 있으며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정도로 성장했다 20대 초반이니 시간은 충분하다 마일스톤 커피면 그래도 알아주는 카페이긴 하지만 말뿐인 사람인지 어떤지 이 인터뷰만 가지고는 판단하지 못한다 지금 마음가짐 그대로 쭉 정진하여 본인이 원하는 바를 꼭 달성하길 바란다 본인의 커피 세상을, 본인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렸으면 한다
본인은 혼자 사는데 연봉 7800정도인데 혼자살기엔 충분한거같네요. 이정도로 우선 월세내고 먹고싶으거 먹고 사고싶은 전자제품 맘대로 다 살수 있어서 만족하면서 사는중..돈이야 많이 벌수록 좋지만 1인가구가 지배된 한국에 월급 300이신분들도 딱히 부족한거없이 잘살듯. 200은 좀 빡세고..
현실하고 이론이 이렇게 다릅니다. 원하는 연봉을 받을려면 대부분 10 ~ 20 년 사이가 되야 그분야에 전문가가 되고 문제가 터졋을때 사장 대신 커버가 가능하므로 회사, 업소등에서 그정도 연봉을 챙겨주는거죠 즉 없어서 안될 사람이 되면 그에 맞는 딱 연봉이 정해지는거임 시작하자마자 연봉이 이정도 되야 된다 . 이정도 시급은 되야 된다 사실상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터부시 하는 상상속에 계산임 , 사회 초년생들과 탁상 공론하는 사람들이 이런 계산을 잘함 결론.. 급여가 낮다 --> 책임감이 없어도 되는 일 또는 적은일 하고 있다 . 손실이 나봐야 커피한잔값 / 급여가 높다--> 회사나 엄무에 강도와 중책이 생각보다 큼 기획이라던지 상품에 전체적인 부분을 책임져서 하자나 미스가 나면 수십억단위손실 나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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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하이 프라이스 에라이
마지막 남성분 말씀하시는 것에서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고 갑니다 어머니가 아들을 정말 잘 키우신듯
정말 그러네요
허세만 가득한데요?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너는 앞가림 잘하고있나 ㅋㅋㅋㅋ 한심아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가정교육 눈에 보이네요
말은 그럴듯 한데 현실적이진 않네요. 아직 젊은 패기일려나... 현실에 부딪히고 한 5년 정도 지나도 본인에게 떳떳하게 같은말 할 수준이라면 대단한 사람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사람들이 항상 300따리라고 무시하지만
300따리도 힘들다는걸 모름
300따리 무시하는건 보통 백수들임
300충 400충 500충 월세거지 전세거지 임대거지 뭐 이딴소리들 하는데 직접 돈도 못 벌어본 것들이 하는 소리죠. 월세,전세 보증금도 못 모아본 것들이 돈벌고 모으는게 쉬운줄앎...ㅋㅋ 그런 것들이랑 같이 살면 인생 조짐
돈벌어보면 절대 300 무시 못하지 ㅋㅋ
ㅋ
워라벨 좋은데 300이랑 근무강도 높은데 300은 느낌이 다른듯 후자라면 무시받을만 하다고 생각함
디씨 일베펨충들이 커뮤 다망침
50년 일하신 버스기사분 존경합니다
버스기사로 8시간 일하는데 한달에 200만원밖에 안준다고?
너무 적은데......
@@chaostar88 저분은 가만 세워놓는 광고버스여서 그런듯. 하루에 40~50km정도밖에 운행 안하신다니 가만히 계시는 시간이 더 많을테고, 연세도 있으시고 업무강도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듯
@@DaengDaeng2e 가끔 홍대가면 버스에 아이돌 사진 크게 붙여진 버스가 가만히 세워져있던데 그런 개념의 버스광고인가요?
@@강일-b2z 아마 그런거겠죠?? 저는 지방 살아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연세 많아보이시는데 월에 200만원 벌으시는게 정말 부럽네요
저도 60세에 일해서 아내 맛있는거 사줄수있으면 정말좋을텐데ㅠㅠ
어떤 직업이 있는지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요
20대 초반 바리스타 친구. 말도 잘하고 바른청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굿굿
야무짐 어머님이 아들 잘 키우신듯
똑똑한 청년
@논리맨-z6x 조현병잇음?
@논리맨-z6x바리스타가 커피에 그림그리는 직업임...? ㅋㅋㅋㅋㅋㅋㅋ
@논리맨-z6x 바리스타가 커피에 그림그리는건 그냥 선택사항인데 왜 무조건적으로 커피에 그림이나 그리는 직업으로 치부하냐 이말임 ㅋㅋ 라떼아트 자격증도 따로있음
바리스타 남성분 나이에 안맞게 말도 조리있고 미래에 모든 잘되실듯
현명해 보이네요
뭐든
그러게요 말 참 잘하네
말 좀 치네 ㅋ
동감😊
안녕하세요 ! 영상의 싱어송라이터 준비하고 있는 보컬 강사 입니다 !
캐치티피에 올라온 이후로 많은 관심 받고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 )
응원에 힘입어 10월 28일 월요일에 제 자작곡으로 홍대 언플러그드에서 공연을 작게 해보기로했어요 ! 15분이라는 짧은 공연이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구경오셔요 ! (다른 싱송라 분들도 공연합니다ㅎㅎ)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따뜻한 말씀들과 응원 감사합니다 🫶🏻
인터뷰 감사드려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너무이뻐요!
뺑이치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시간되면 한번 응원하러 갈께요
무조건 응원합니다!!! 화이팅~~~
마지막 바리스타 남자분은 진국이네요
내가 사장이면 무조건 스카웃해갈듯
잘생기기까지..
니까진께 뭘 안다꼬
먹고싶다
똘똘하고 똑부러짐
마지막 바리스타는 정말 가정교육이 잘된듯.. 저런 사람한테 부모님이 참 잘키웠다.. 라는 말이 나오지, 존경할 수 있는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사람들이 다 솔직해보이는게 보기좋다
마지막 바리스타분 말이 인상적이네요
'좋아하는 일을 실컷 할 수 있어서 좋다'
이 말은 정말 남들이 부러워 할꺼같네요
내가 관심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일 하고있으시니까요
진짜 몇안되는 럭키비키 인생...
바리스타 남자분 크게될 사람같다
일단 와꾸가 되네요
커피팔아서 크게 어케댐?
@@jjwatt4960 님은 어딘가에 열정을 쏟아본적 있음? 사람 앞날 모르는거임.
@@jjwatt4960 가끔은 바깥공기도 좀 쐬고 하세요
@@jjwatt4960 이런애들이 우리사회를 좀먹는거라고 생각함. 어떻게든 무시할라고
연봉3천 / 12개월 = 월250만원
세금 떼고 실수령 약 220만원 정도.
실수령 월 400-500만원 받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만한 사람은
아는데 요즘 SNS에 보면 정말 철 없는
소리 하는 사람들 많다는게 놀라움..
@@그바르디올-v6w자기소개
@@그바르디올-v6w 미안한데 1226님 말씀 맞는 얘긴데 님 왜 발작 버튼이 눌렸어요? sns에서 남 따라하고 없으면서 있는척 하느라 가랭이 찢어지는 사람들을 향한 일침으로 느껴지는데 님이 그런 사람인가요?
@@holystick-l5w 근데 내가 봐도 sns 꼴값떠는것도 맞는데 이런 글도 남들 다 아는 얘기 일침처럼 쓰면서 " 난 철들었는데 다른 애들은 안들음 " 이런 것도 같잖긴해 ㅋㅋ
철 없는 소리하는 사람은 둘 중 하나... 부모의 혜택을 많이 받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 또는 아직 시작도 안 해본 인간들...ㅡ.,ㅡ
@@그바르디올-v6w너같은 애들뗌에 대한민국이 점점 암울해져 간다..
마지막 분 인터뷰 내용 너무 좋네요. 고민 많고 생각 많은 20대에게 배울점이 많은듯 합니다.
마지막 어머니 까지 완벽. 너무 좋은 인터뷰네요~
진짜 마지막 남자분 잘되실꺼 같음
말하는거 봐도 자부심 느껴지고 강단있는거 같음
마지막 청년은 정말 멋진 친구네요.
화면에 나온 분들 다 잘되시길 바래요.
9:42 롤모델은 저희 어머니..저희 어머니 반만 닮아도 인생 살아가는데에 무서움 없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와 이말이 왜케 울컥하게 만들지...ㅠㅠ
서로 믿고 지지하는 반려자를 만나는 게 2030에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성공이라는 걸 나이 먹어 깨달음
스탑럴커 조심하규~!
저두요.. 너무 늦게 꺠달았지만~~~
마지막 바리스타 이 친구 멋지네
마지막 바리스타분 멋지시네요.. 말씀하나에 울컥하네요..
멋지네. 말하는게 자기주관도 있고 선해보이고 크게 될 청년임!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쉽게 말하지못하는것인데도 당당하게 말하는게 진짜 멋지네요.. 어린친구인데도 참 생각이 바르고 어른스럽네요
마지막에 인터뷰한 남자 분 너무 말도 잘하고 매력적임 ....
6:40 바리스타 청년분 진짜 멋지게 말씀 잘하시네요. 승승장구하세요!
다들 나랑 생각이 같구나
버스 아저씨 말씀이 최고네요
"놀면 힘들다"
아님 5년이상 놀았는데도 아이고 좋아라 이러신분도 있던데
@@uyghurxinjiang7235 그런 사람도 있는 거고 아닌 사람도 있는 거고. 무조건 아님은 아님
버스기사님 말 듣고 더 버텨야한다는 걸 다시금 각성하게됨 최소 정년은 채워야지ㅜ
젊은 친구가 매우 성숙하고 생각이 깊네요 👍
마지막 남성분 멋집니다 20대초반인데도 성숙미가 있네요
ㄹㅇ mz랑 다르게 야물딱짐
저렇게 똑부러진 애들이 일도 잘함
9:22 정말 말하는 내용에서 자기 자신의 빛을 끌어내는 청년이네요. 멋집니다. 아름다운 20대를 아프더라도 빛나게 아름답게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큰 일을 하실 것이라 봅니다.
바리스타좌 ㄷㄷㄷ 훌륭한 청년
마지막 바리스타 와 진짜 배우고간다요~~
낭만 넘치네요.... 뛰어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기 길을 나아가는 사람들도 있어야죠
마지막 친구 멘트에 울컥! 잘 됐으면 좋겠다ㅎ
마지막 청년은 이미 성공했다 응원합니다!
마지막 젊은 바리스타 친구 통찰력 뭐임 ㅁㅊ
바리스타 남자분 멋지군!ㅎㅎ
맞아 급여가 적어도 같이 일하는 팀원들이 너무 좋아서 회사 나가는게 너무 설레임
전 직장은 온갖 정치질에 얼음물 끼얹은듯 차가운 공기만 흘렀는데 거기에 내 기빨리고 재미도 없고
번아웃오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이석증 생기고 매일매일 아프고…급여가 다가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중요..
이야 짧은 대화속에 큰 울림이 있네요
요번에 나오신 분들 대단합니다
아들 둘 키우는 50대 엄마입니다.
마지막 바리스타 분 울컥합니다.
우리 아들들도 엄마인 나를 롤모델이라 말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멋있게 살아야겠다 다짐하며 출근합니다.
감사하고 청춘을 응원합니다❤
와 마지막 청년분 멋지네요! 🙏🏻🙏🏻👍🏻👍🏻💯
마지막 친구 멋지네요...부모님이 부러워요..
요리사분 마인드가 참 좋으시고 부럽습니다~^^
버스기사님 너무 친근하고 존경스러움.... 대한민국의 기둥.. 바리스타님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큰 줄기. 기분 좋네요~
클릭할 수 밖에 없었던 썸네일 선정👍
09:14 아들 정말 잘 키우셨네요
마지막 바리스타친구 마인드가 훌륭한데 꼭 하고 싶은일 또 보상받는일 하게 될 기회가 올거예요. 성실하게 묵묵히 살다보면 물질적인것도 정신적인것도 분명히 자유하고 기쁜 날이 온답니다.
아들내미 참 잘키우셨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
정보화시대라지만,
다들 인터넷에 갇혀 나 자신을 사랑할 시간이 적은것같다..
와.. 저보다 한참 어리지만 저는 이십대초반때 그저 놀기 바빳었는데.. 대단하네요..
좋네요. 현실적인 인터뷰 궁금했는데 덕분에 알게돼서 좋습니다!
그러네 ㅋㅋ 다들 마지막 인터뷰 바리스타만 얘기 하던데 자기 주관을 막힘없이 시원시원하게 얘기하네 ㅋㅋ 똘똘함이 느껴진다 ㅋㅋㅋ
캐치티비 유명해지고 허언증환자들이 줄어든거같네요ㅋ
너도?
애초에 저동네에 대기업이 공덕이 쪽말고는 없으니까 그러지..뭔ㅋㅋㅋㅋ 돈못벌면 허언증아닌거고 돈잘벌면 허언증임?
애경그룹도익음@@이테윤
ㅋㅋㅋ 님 허언증만 고치면 될듯
애초에 허언증이 없음
다들 꿈을 좇아 열심히 사는구나. 한편으론 부럽네요
마지막 남성분 부모님의 선한영향력이 저렇게 ... 말씀도 잘하시고 바른청년이네요 화이팅
승무원 준비하시는 분 진짜 승무원상이에요! 응원합니다🎉 6:44
마지막 20대 바리스타분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보면서 바리스타 친구는 뭘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댓글에 칭찬일색이구만
마지막 남자분 요즘 드문 제대로 된 가치관 가지고 사는 청년이네요. 뭘 해도 잘 하실듯. 마지막까지 보길 잘했다.
마지막 남자분 ~ 멋있으시네요 ^^
안녕하세요 캐치TV❤ 잘지내시죠? '퇴근길 인터뷰 1탄(광화문) ' 편에 출연했던 수습기자입니다. (이제 2달 남았네요...6개월 깁니다😅) 목동 한번 퇴근길 인터뷰 한번 와주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와 마지막 바리스타분 말씀 너무 잘 하시네요 ㅎㅎ..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이 보여서 흐믓하게 봤네요
7:56 가담님이신가…?? 웃을때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디즈니 캐릭터재질
바리스타 남자분 너무 멋지다...
돈을 벌기 이렇게 힘들당 오늘도 고생들 하셨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열심히 사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너무 훌륭한 인터뷰네요
03:18이게 맞지.중소기업은 가고 싶어서 가는건가.무슨 대기업 아니면 절대 안들어간다는 뜬구름 잡는 소리들이나 하고
마지막 바리스타분.. 뭔가 찐한 맛이 있네!
마지막 젊은 친구 멋지네요.
쉽지 않은 인터뷰인데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좋네요~
바리스타 남자분 말씀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
마지막 여성분 가담님이시네요! 유튜브 즐겨보는데!
일본 여성분 미모 보소..
ㄹㅇ 국결이 답인가?
내 와이프 후보 F열 14번한테 찝적대지마라
@@제3의눈차크라일본여자는눈이없나ㅋㅋㅋ
@@Happy-i1w4c 제발 국결해라ㅋㅋㅋㅋㅋ
역시 사람보는 눈은 다 비슷해
다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시고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되게 무례한 질문인데 답해 주시는 분들 착하네
마지막분 말도 조리있게 참 잘하시고 멋있으십니다! 어떤 일을 하시든 다 잘되실것같습니다^^
버스기사님 진짜 대단하시다......
바리스타 뭐야뭐야.. 매력있다
마지막 비리스타 청년..10년 후 인생 엄청 달라져 있을 겁니다. 아직 다음지 않은 원석이네요..곧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 될 듯.
바리스타 남성분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같다 말씀 넘 잘하심
20대 때 마지막 남자분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다
현실을 타개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그 노력의 결실을 맺는 사람도 있었고
아이러니하게도 현실을 살아가다 현실에 적응해버려 야망을 잃어버린 사람도 있었고
말은 그렇게 하지만 게을러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다
최근 흑백요리사에 나온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가 생각난다
10년 전만 해도 방송에서 뭔가 파릇파릇한 꼬꼬마 이미지를 씌워준 사람인데
미슐랭 3스타 운영 경험이 있으며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정도로 성장했다
20대 초반이니 시간은 충분하다
마일스톤 커피면 그래도 알아주는 카페이긴 하지만 말뿐인 사람인지 어떤지 이 인터뷰만 가지고는 판단하지 못한다
지금 마음가짐 그대로 쭉 정진하여 본인이 원하는 바를 꼭 달성하길 바란다
본인의 커피 세상을, 본인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렸으면 한다
바리스타 하시는 분 말씀 너무 잘하셔서 깜놀. 목소리도 좋고
2:26 어르신 말씀에 짠해지네요 ㅠㅠ
나이드신분들 중에 저런분 진짜 많음 저런분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정도로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함
요즘 젊은 분들 다를 멋지게 살아가고 있네요...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마지막 눈빛이 인상이 깊네요
친구나 동료가 옆에 있는데 연봉얘기하기 쉽지않은데... 신기하네요 ㅎㅎ
이거보니까
불평말아야겠다는 생각드네여..
모두 열심히 하시는군요. 응원합니다 여러분..
바리스타 남자분 멋집니다. 성공하세요.
마지막 인터뷰어 남자분 내면이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여기 인터뷰하신 분들 모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앞으로 성공하실분들이 많이보이네요 힘든시기에 다들 힘냅시다요
홍대에 대기업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학교와 문화, 예술 밖에 없는 동네라... 확실히 배고픈 동네군ㅜㅜㅜㅜ
인프라가 주는 행복함과 돈은 반비례하죠 ㅋㅋ대기업들은 다 촌동네있으니
@@iilliiillilli개발자 하면 됨 특히 금융권,,,
@@iilliiillilli그건 공장;;
@@TRG-d7d 맥락파악 못하네 우와
@@iilliiillilli 예시를 잘못들어놓고 맥락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장다니는 사람답네요^^
마지막 분 말씀하시는게 정말 멋있습니다.
05:56 취업 준비하면서 서울사람이 아니라 생활비 때문에 식당에서 하루 10시간씩 일하고 부모님 도움 하나도 안 받는다는 사람이 가방은 입생로랑😂
마지막 인터뷰 하신분 20대 나이에서 나올수 없는 연륜이 느껴지는 답변 정말 감동 받고 갑니다. ^^
다들 힘내세용~
본인은 혼자 사는데 연봉 7800정도인데 혼자살기엔 충분한거같네요. 이정도로 우선 월세내고 먹고싶으거 먹고 사고싶은 전자제품 맘대로 다 살수 있어서 만족하면서 사는중..돈이야 많이 벌수록 좋지만 1인가구가 지배된 한국에 월급 300이신분들도 딱히 부족한거없이 잘살듯. 200은 좀 빡세고..
마지막남성분 최고입니다.앞으로 더크게 성장하시길.
8:12 테레비? 철수님의 연배가 느껴집니다 ㅋ
와 마지막 바리스타 분 20대 초반인데 식견이 넓은 게 느껴지네요.
말투나 생각하는 게 단단함이 느껴지고 자기 소신이 느껴져서 뭘 해도 꿋꿋이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사람 같아서 부럽습니다!
현실하고 이론이 이렇게 다릅니다. 원하는 연봉을 받을려면 대부분 10 ~ 20 년 사이가 되야 그분야에 전문가가 되고
문제가 터졋을때 사장 대신 커버가 가능하므로 회사, 업소등에서 그정도 연봉을 챙겨주는거죠 즉 없어서 안될 사람이
되면 그에 맞는 딱 연봉이 정해지는거임 시작하자마자 연봉이 이정도 되야 된다 . 이정도 시급은 되야 된다 사실상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터부시 하는 상상속에 계산임 , 사회 초년생들과 탁상 공론하는 사람들이 이런 계산을 잘함
결론..
급여가 낮다 --> 책임감이 없어도 되는 일 또는 적은일 하고 있다 . 손실이
나봐야 커피한잔값 / 급여가 높다--> 회사나 엄무에 강도와 중책이 생각보다 큼 기획이라던지 상품에 전체적인 부분을
책임져서 하자나 미스가 나면 수십억단위손실 나는경우
그냥 모든걸 떠나서 마지막 청년처럼 아들을 키우고 싶습니다. 저 청년의 어머니 인터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