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를 구원하고, 여인의 마음을 훔치는 다크히어로의 시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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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чер 2024
- #정오비디오
이 영화는 1998년작
마스크 오브 조로 입니다.
감독은 마틴 캠벨
출연
안토니오 반데라스
안소니 홉킨스
캐서린 제타존스
스튜어트 윌슨
맷 레처
총제작비 9,500만 달러에
전 세계 2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그럭저럭 흥행했습니다.
요즘은 조로하면
원피스의 롤로노아 조로를 떠올리겠지만,
제 채널을 보시는 많은 형님은
어릴 적 방영했던
쾌걸 조로를 떠올리실 거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이 녀석이 떠오르지만..
역사를 거슬러 올라 원작을 알아보면
미국의 소설가 존스턴 매컬리가
1919년 "올 스토리 위클리"라는 잡지에 연재한
"카피스트라노의 재앙"이며,
이후, 1920년
"The Mark of Zorro"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된 후,
후속 소설을 발표합니다.
소설의 주인공은
이 영화에서 안소니 홉킨스가 맡은
"돈 디에고 데 라 베가"
디에고의 아버지는 스페인 귀족
"돈 알레한드로 드 라 베가"입니다.
가장 유명한 영화는
1975년 알랭 들롱이 연기한 "조로"
저도 이 영화로 처음 조로를 접했었죠.
소설 속 조로의 이미지는
낮에는 한량인 부잣집 도련님 행세를 하고,
밤이 되면 가면을 쓰고 시민들을 도와주는 히어로.
가장 유사한 배트맨은 물론이고,
가면을 쓰는 수많은 슈퍼 히어로의
초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의 평은 그다지 좋지는 않은데,
당시 주가를 올리고 있던
토니 형의 능글맞은 연기와,
아름다운 캐서린 누님을 볼 수 있어,
저는 만족했습니다.
이상 정오비디오 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쩜오비디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검찰총장 패싱한 김건희 조사]ㅣ최강욱 전 의원 & 조수진 변호사ㅣ 홍사훈쇼 13회 2024년 7월 22일 월요일](http://i.ytimg.com/vi/M6UkySIfUak/mqdefault.jpg)
1998년 한여름에 강남구 신사역 "브로드웨이"극장에서 때늦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 관람 준비중,...
예고편으로 이 영화를 보여줬는데....처음 보는 여배우 미모에 관객석에서 탄성이 터졌습니다....
저도 물론 너무 신기하게 넋을 잃고 봤으니....26년이 흘러도 바로 엊그제 일같음요....그런데 얼마있다가 25년 연상의 더글러스할배가 채갔다는 비보가...
캐서린 제타 존스가 출연한 영화는 "얼굴 몸매 모두 갖춘 여인"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라 외국은 커녕 우리나라 배우 이름도 기억 못할때인데 저 조로 역으로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이름은 너무 강렬하게 각인되었음 어린이 눈으로도 너무 멋진 캐릭터였지ㅋㅋㅋ
이름도 멋져
어릴땐 몰랐다.
일본과 중국만 나쁜나라인 줄 알았는데 스페인도 나쁜 나라였다는걸.
아니 그리고 지금 선진국 강대국중에 우리나라 빼곤 다들 쓰레기라는 걸ㅋㅋ 적어도 국가간에서는 정의가 힘이다.
🫡
지난주 일요일날 EBS에서 마스크 오브 조로를 봤는데 예전에 보았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 번주 일요일 후속편이 방송합니다...
20년이 지나 풀 영상을 시청하니 너무도 재미가 보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정오님 근데 언제 24만이 되어나요... 처음 유튜브 할 실때 5만도 힘들다고 하셔는데....역시 멋짐...
3년 사이에 부모님이 두 분이 하늘 나라로 가셔서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 중입니다...제가 조금 정시적으로 건강해지면 다시 라이브 시청하겠습니다..
비디오시절부터 수십번 넘게 본 영화이지만 볼때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ㅎㅎ 우리의 오딘 안쏘니 홉킨스 옹의 목소리가 너무 멋지심 ㅋ 제타존스 리즈시절도 이뿌구요 ~
서울 외곽!! 이 맛에 봅니다!
오랜만에 다시보는 명작 잘보고 갑니다
9:00 이장면을 굉장히 좋아함
어릴때 이걸보고 분노조차 갈무리해야 원하는걸 얻을후 있다는 걸 알게됨
ㅠㅠ이영화도 명작ㅠㅠ 지금도 엔딩때 나온 노래는 한번씩 생각나요
Ost도 멋지고
저 영하 어릴때 비디오로 본…
저때 케서린제타존스도 이뻤고….
안토니오반데라스는 거의 조각미남이었지…
안소니 홉킨스의 복수에 차면서도
여유로운 카리스마 연기도 대박이었음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말 의견도 들어봐야지" 🤣🤣🤣
예전에 이 영화 너무 재미있어서 +캐서린 제타 존스가 너무 예뻐서 비디오를 세 번 넘게 빌려다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 시절의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잘생김과 캐서린 제타존스의 이쁨은 최고였죠
어제 4주년 축하드립니다🎂🎂🎂(라방 아쉽..)
6월 둘째주 영상 잘 보겠습니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요.ㅎㅎ
@@정오비디오 ㅋㅋ 제주도 잘 갔다오셨죠? ㅋㅋ
1:19 아재 전립선 나가ㅠ 말은 허리 나가겠죠
안토니오 반데라스 형님이랑 캐서린 제타 존스 누님 리즈 시절이네요...
지금쯤 드라마나 영화로 한 번 더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네요.
어릴적에 가족 모두가 모여서 재밌게 봤던 영화 ㅎㅎ
크...지금 다시봐도 가슴벅찬 명작.마블만 히어로 만화 실사화를 잘하는게 아니라는걸 꺠닫게 해준 명작.안토니오 반데라스 형님과 캐서린 제타존스 누님의 리즈시절 미모가 빛났던 명작.추억 잘 떠올리고 갑니다.좋아요 한방 쾅!
쾌걸 조로 명작이지요. 저에게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어른들 앞에서 쾌걸 조로를 저도 모르게 쾌감 조*로 잘못 발음 했다가 "어린노무 시끼가 별 소리를 다한다"고 혼났던 기억이...
서울외곽, 아재 연골 이런 멘트 너무 좋아요~~~
어릴적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추억 돋네용
정오비디오님.?!! 하하 해설을 구성지게 잘 하시네요. 그리고 봉평 장이 아니고 남평 장인디요.!
반데라스 형님의 화려한 액션과 능글맞음, 그리고 제타존스 누님의 미모까지 완벽했던 띵작
반데라스형님은 진짜 다재다능하셨죠.
사라 브라이트만 누님이랑 팬텀 오브 오페라 부른것도 함 보십셔 ㅋㅋ
어렸을때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
케서린제타죤스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남자들의 로망이었지
진작부터 했어야 했을 구독을, 정오가 되어서야 하게 됨을 용서하시길.
멕시코-스페인 풍물 + 음악 + 춤 + 의상들로 가득하니, 이국 풍물로 미국에서 인기가 좋을 수 밖에 없었지요.
Marc Anthony와 티나 아레나가 부른 주제가, I Want to Spend My Lifetime Loving You가 지금도 기억에 남는 비디오... 아니 영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정오비디오 그렇다! 아직은 한 낮이로구나.
며칠전에 일요시네마(EBS) 에서 해줘서 추억돋으며 봤는데 ㅋㅋㅋㅋ 여기서 또해주네 ㅋㅋ 이번주에 2편 해준다니까 EBS에사 추억 돋아봐야지 ㅋㅋ
안토니오 반데라스...
이런 깔쌈한 히어로 무비가 아니라 나 처럼 살육과 유혈이 가득한 영화로 처음 접했는데 오히려 인상이 전형적인 잘생긴 상이다 보니 정통 히어로도 잘 어울리더군요 ㅋㅋ
제 기억에 조로 애니 말고도 80년대 말인가 90년대 초인가 아무튼 언젠지 명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TV시리즈도 방영했던걸로 기억하네요
90년대 초 맞아요 제가 그때 국민학교 다닐때였음 매주 토요일인가 일요일 낮에 봤던거 같아요 거의 점심즘
안토니오 반데라스,안소니 홉킨스 이걸 어케참냐고...
저도 초등학생때 TV로보고제가좋아하는배우들총출연하셨네요..만화 쾌걸조로 기억나네요... 마틴캠벨감독작품이었군요 007골든아이만드신감독님이죠
속편도재밌었는데요...
진짜 멋있어 z
이 채널에서 처음으로 본 영화가 나왔다 ㅋㅋㅋ
다행이네요.ㅋ
후속작도 재미있는 작품이지요.
어릴적에 조로에 나온 캐서린 제타존스가 다른 서양권 미녀 여배우랑 다르게 흑발에 검은눈이 예뻐보였던게 생각나네요. 나이가 들어서 다시 봐도 너무 예쁘네요.
배트맨의 브루스 웨인이 양친과 함께 극장에서 나오기전에 관람했던 영화가 바로
조로였다고하죠 그래서 그게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조로를 싫어하게된 계기가 되었다는... 글을
예전에 어디서 본적이 있네요
그러고보면 국내에선 딱한번 M본부에서 더빙 방영한 이후로는 한국어 더빙판을 볼수가없는 작품이 되었네요
SBS 만화에서 쾌걸조로를 먼저 보고 그 이후에 마스크오브조로 영화를 봤는데 영화 재미있게 봤었지요.
저 시절 필름 영화들 특유의 때깔과 시대유머 코드 같은거 좋은데... 어린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 보면
늙은이가 되가는것 같은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나 진짜 옛날에 조로가 되고 싶었던적이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대기로 담벼락에 제트자 많이 그리고 다님ㅋㅋㅋ
5:01 이거 성룡의 취권에서 보던 장면이네요 ㅋㅋㅋㅋ
검술액션이 시원하고 좋아요
20세기 최고의 여케~~케서린 사랑한다~!!
더이상 따라올 여케가 엄따~!!
0:05 1821년이면 서울 아니고 한양 아닌가욬ㅋㅋㅋ
안소니 형님에 제타누님 캐스팅이 장난 아니네요
추억의 영화! 조로~~~??^^
입담에 조용히 웃었네요.... ㅎ_ㅎ
비디오, 티비에서 정말 수십번 본 명작.
저때가 캐서린 제타존스의 리즈 시절.. 존나 이뻤다... 쩔었다
11:14 *Catherine Zeta-Jones* 🔥🔥🔥
조로 하면 알랑들롱 나오는 조로 기억 밖에 안 나는데요. 알랑들롱의 조로도 리뷰해주세요.
이야.. 가면 히어로의 ㄹㅇ 원조 조로! 못참죠 이건ㅋㅋㅋㅋㅋ
제타존스 이쁜당...
캐서린 누님 미모 폭발의 시대.........
어릴 때 보던 건데, 악당 얼굴은 아직도 기억남.
오딘이 지구와서 저러고 놀고갔었구나..
낭만있네.. 총이 있는데 버리고 검으로 싸우다니
우선 총으로 한대쏘던 인디아나 1패..
또다른 다크히어로의 시조새는
샘 레이미 감독, 리암 니슨 주연의 "다크맨" 1990
저 시절 제타존스 미모는 하늘을 찔렀는데 요즘은... 세월엔 장사가 없는 듯 합니다.ㅠ_ㅠ
캐더린 제타존스 진짜 개이쁘다
*저 시절 케서린 제타존스, 리브 타일러, 모니카 벨루치. 그 미모가 가히 견줄자가 없을 때였죠.*
이당시 이두배우의 매력은 깔께 없었음...
능숙한 드립 커팅 능력자
지금와서보니 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 설정을 많이 따왔군요.
저 2번째 댄스 장면 에서 삽입된 음악 제목이 뭘까요?
Spanish Tango - James Horner
제목은 이렇게 검색 되네요. 제목이 맞는 지는...ㅎㅎ
@@정오비디오 감사합니다~
역시 멀티버스 오딘이 여기서는 원조 조로 였구나..ㅋㅋㅋ
저 영상을 보니 갑자기 각시탈이 생각남. 총든 일본군을 맨손으로 다 때려잡음. 쾌걸 조로 어릴적 동화책읽다가 영화로도 봤지만 정말 오리지날 슈퍼히어로이긴하네요. 이 영화를 본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군요.😅 어쩌면 안봤는지도 모름. 2편 3편 아들까지 나오는건 뇌절이라 망작인걸로 아는데 . 안소니 홉킨스.안토니오 반데라스 젊은시절 모습이라니 리뷰 감사합니다. 다시 보니 좋네요
캬 안소니 홉킨스옹..제타건담존스 눈나 리즈시절..
캐서린 제타 존슨을 이 영화로 첨 봤는데, 당시 눈 뒤집어지는 줄 알았네. 머리카락 잘라버리고 싶었던 ㅎㅎ
아름다운 로리타와 리틀조로 베르나르~도!
어렸을 때 캐서린 제타존스 보고 정말 여신이라고 생각했어요
아ㅋㅋㅋ 왜 장화신은 고양이가 계속 귀에 맴돌지 ㅋㅋ
서울 외곽~~ 다인종 다민족 지역이죠 ~^^
지금보니 다크나이트도, 취권 여러영화가 겹쳐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
캬...이게 98년작이구나 고딩때 남포동 극장에서 봤던게 엇그제같은데. ㅠ
검은 망또 검은 가면 그 이름 퀘걸 조로~🎵
진짜 지금봐도 캐서린 제타존스 줘언나 이쁘다.....
조로 아재 흑길동의 아부지라는 썰이...
이걸 고딩때 비디오로 빌려서 보고나서
캐서린 제타존스에게 완전 빠져서 꿈에도 나왔을 정도
어릴때 보던 영화인데 지금 커서 저기에 나오는 산타아나 옆동네에 살게될줄은 몰랐네..ㅎㅎ
서울외곽 지도좀 그려주세요 ㅋ
아직 확정되지 않은 구역이 많아.
지도 작성은 불가능..
현재, 고산자 선생이 도보로 지도 작성 중!!!
항상 시작은 서울 외곽 ㅋㅋㅋㅋㅋㅋ
가자 조로와 함께
산타스코의 평화를 위하여
서울 외곽은 이제 다문화가 익숙하군~
위 아 더 세울~~ 코레아~~!!
어릴 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만화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쿠엔틴 타란티노가 3편 만든다더니 소식이 없네
서울은 과연 어떤 곳일까?
15:27 거짓말~
캐서린 남편은 앤트맨의 헹크핌 박사입니다
저도 분명 말이죠!!! 분명~~~
아니 아니!!!;;;
만화를 보긴 했지만 알랑드롱의 조로가 먼저네요 아흑 ㅜㅡ
나는 롤로노아 조로가 먼저 라느느ㅡ(쿨럭~~!!)
헐 초대 조로가 안소니 홉킨스 옹 이었네요 몰랐네 ㄷㄷ
캐서린 눈나는 너무 예뻤다
마스크 오브 조루
역시 명작이죠~Z
조루 말고 조로…
그러나 둘다 슬프다;
@@kdyu178 드립인데 친절히 알려 주시네요 ㅋ
조로가 검으로 옷잘라서 주르르 흘러내리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남
캐서린 제타 존스. 처음 봤을 때 저렇게 멋지고 아름다 배우가 있나 하고 감탄했는데 아빠뻘의 마이클 더글라스에게 시집가서 이제는 너무 늙은...
조로 영화가 디즈니사 소유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조로와 시카고 캐서린의 미모가 터졌던 시절
날강도 같은 넘한테 딸을 맡기다니… ㅠㅠ
당시 60대 나이에 액션신을 소화한 앤써니 홉킨스 옹😮😮😮😮
케서린 제타 존스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죠
제타 존스 누님
후속작은 레전드 오브 조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