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벌었다는 대저토마토 농부의 하루... 매출, 수입, 가족, 자연재해, 인생교훈까지ㅣ이들의 순간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있는 낙동강 하구에는 '대저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흔히 '짭짤이'라고 부르는 대저 토마토가 나고 자라는 곳인데요.
(사실 짭짤이는 대저 토마토 중에서도 크기가 작고 알이 꽉 차 당도가 높은 최상급을 말합니다.)
대저 토마토를 기르는 김승배 농부를 찾아가 그의 하루를 살펴봤습니다.
제작: 변유림, 정인호
#이들의순간 #대저토마토농부 #대저토마토 #다큐멘터리 #농부의하루

[@user-rc2cu1jc7j]

아주
똑소리나는
농부십니다
응원합니다
보통
아저씨가
아닙니다
방금
한박스사옴

[@user-wv3cv9ls6k]

김승배사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최고입니다^^

[@user-mj6xh2ct6k]

맛있는 토마토 생산에 감사합니다.

[@user-tv2xl4zf8i]

흠~^새콤달콤 묘한 신기한 맛이 굿입니다.

[@_j5973]

파란 게 어떻게 달지?? 다 저런 색깔이면 뭐가 익엇는지 어떻게 아나? 신기허네

[@user-zs5gv9dh4i]

주문하러면 연락처는요?

[@user-wp5rc7si1k]

계속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여름에도 실온 보관인가?

[@user-ps4ed4pu3x]

짭짤이 먹고 토마토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 했는데

[@hsukkang1150]

짭짤이 맛있죠

[@jjappajapa]

손자 할아부지랑 꼭 빼닮았네 두분다 귀염상이심

[@user-vv2gm1gt1e]

설사함 맛은 기가막힘

[@GoBangdoll]

설사는 덜익었을 때 먹으면 솔라닌이라는 성분때문에 그렇습니다. 솔라닌은 파프리카, 가지, 피망 등에도 있지만 미량 함유되어 설사나 복통을 일으키지 않지만 덜익은 토마토의 경우에는 대량함유되어 문제를 일으킵니다. 많이 푸르면 하루나 이틀 정도 후숙해서 먹으면 설사 안합니다. 참, 그리고 너무 후숙하면 짭짤한 맛이 사라져서 대저토마토 특유의 맛이 떨어지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