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언니! 어떤 남자가 나 알바하는 햄버거가게에 햄버거도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것 같은데 매일같이 오는거야. 나야 뭐 돈 벌어서 좋기는 하지만 그 남자 필시 며칠안에 분명히 나한테 데이트신청할 것 같아서 조마조마해서 말이야. 언니!언니! 나랑 언니들이랑은 전생에 뭐였길래 이렇게 예쁜거야? 응?" (말하는 동안에 계수기의 타르르르륵 띵! 하는 효과음) "사랑하는 나의 동생아~!" "응~?언니~!" "지금 언니가 가계부를 쓰고 있거든요. 있다가 원없이 수다 떨 시간 줄테니까 조금 조용히 좀 해줄래?" ...이연경누나를 대역으로 해서 만들어 본 극의 한장면.
그뒤에 드라마와 영화에 간간히 출연했어요. 저 '부탁해요 엄마'에서 고두심씨를 진단하는 여의사로 나올 때 "연경누나~!^^"했고 홈페이지에 "연경누나~!^^반가워요~!"하니까 어떤분이 "요즘 '별이 되어 빛나리'에 나와요."하고 가르쳐주더라고요. 그래서,그 드라마까지 다 셋트로 봐버렸어요.^^
엄연히 데뷔장르가 있는 사람들 다 있더라고요. 이정용씨는 뮤지컬배우 하다가 개그맨 하다가 지금은 배우이고요. 방미씨는 처음에 개그우먼으로 데뷔해서 중간에 가수를 했고요. 채정안씨도 엄연히 배우를 먼저 했다가 가수를 했다가 다시 배우 하고요. 이정현씨도 엄연히 배우를 먼저 했다가 가수를 했다가 다시 배우 하고요. 엄정화씨도 엄연히 배우를 먼저 했다가 가수를 했다가 다시 배우 하고요. 김가연씨도 처음에 개그우먼을 했다가 배우로 활동하고요. 박지윤씨도 처음에 청소년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를 먼저 했다가 가수를 했고요. 함은정씨도 처음에 아역배우를 하다가 가수를 했다가 중간에 배우도 하고요.
그런데, 그 시기가 말입니다... 저기 이연경씨가 단색정장 입은거 보이시지요? 저 시기가 강수지씨가 청순하고도 깜찍한 노래를 부르더니 하수빈씨가 그뒤를 따라와가지고 깜찍한 여가수들이 강세를 보이기 시작하던 시기였어요. 그리고,이듬해에는 서태지와 아이들같은 그런 발랄한 쥬니어가수들이 등장하던 시절인지라 발라드같은 노래는 이제 약해지기 시작했어요.
이연경
원래.연기자인대
가수겸.만능엔터테이먼
정말훌륭해
라이브가 음원보다 더 감미롭던 그 시절 그 노래 그 가수들...
이연경 누나 웃는모습이너무예뻐요
저 때가 이연경씨가 풋풋한 대학생이었던 같은데요. 정말 깜찍하고 예쁘네요.
정말 순수 미인
저 검은스타킹 저 머리 저 화장~~나도 저랬는데 추억돋네요.^^
쟈갸 자긴 안되
누나도 한때 잘나갔네요
누나 60된거야???
영원한 ebs 누나❤
리즈시절 너무나 아름답고 순수한 모습 참신하네요
추억에 물들어버리는 그런 노래이네요~ 아~ 옛날이여~~~
예전에 노래방가서 불렀다가 오랫동안 안부르니까 다 까먹어서 멜론이나 바이브에서 들으려고 하니까..들을수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그래도 유툽에서는 보니까~~넘반갑고 좋으네요^^사랑안할래 그리고 종이비행기 타고 간 사랑 잊지못할 명곡이죠❤❤
너무 귀여우시고 다재다능하신 분~
눈이 정말 예쁘네요
이쁘고 귀여우심!
귀요미💖
와 추억의 노래..2020.9.27
이연경 24살때네 이쁘다 이뽀😁😁😆
존예그잡채~~
😊
이누나 너무너무 귀여워
이연경누나가 써니에나왔어여
너 먹어
노란 병아리처럼 귀엽게 생겼다~^^
언니 참깜찍했지...
쌕쌕 광고에 나오셨을 때...^^
연경이 누나 정말 예쁘다. ^^
제가 연경이누나를 보려고 93년도 휴학중에 딩동댕유치원을 봤다는 거
아닙니까?^^
성유리가 이연경 얼굴 카피했음
한국의 피비 케이츠
써니에 나왔던 연경이 누나네요 가수도 하고, 방송인도 하고, 연기자도 활동. 영화도 나오고 리즈시절에는 진짜 귀여웠는데 이노래가 이연경누나 부르는 곡이네요
작곡과 리듬이 너무 좋네요~🎉
대학가요제가 배출한 한국의 피비 케이츠 이연경의 대표곡 사랑 안할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얼마나 깜찍하고 좋냐 자연스럽고 요즘애들 보면 성형괴물이 되서 입술 뒤집어지고 눈탱이 째지고 도무지 볼수가 없다
이 누나도 좋은곡 잘 받았으면 당대의 인기가수 될 가창력이 있었네요 아쉽네요
희귀자료 잘 보았습니다ㅎ
"언니!언니! 어떤 남자가 나 알바하는 햄버거가게에 햄버거도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것 같은데 매일같이 오는거야. 나야 뭐 돈 벌어서 좋기는 하지만
그 남자 필시 며칠안에 분명히 나한테 데이트신청할 것 같아서 조마조마해서
말이야. 언니!언니! 나랑 언니들이랑은 전생에 뭐였길래 이렇게 예쁜거야? 응?"
(말하는 동안에 계수기의 타르르르륵 띵! 하는 효과음)
"사랑하는 나의 동생아~!" "응~?언니~!"
"지금 언니가 가계부를 쓰고 있거든요. 있다가 원없이 수다 떨 시간 줄테니까
조금 조용히 좀 해줄래?"
...이연경누나를 대역으로 해서 만들어 본 극의 한장면.
이제
들으니까 기억나네요.젖살만 빠졌지..그대로신데요..지금도 너무 예쁘시네요..^^
라이브네 ㄷㄷ
이노래 부르고 결혼하신 누나~~~~
와이프랑 결혼전 연애할때 즐겨듣던 노래인데 그 시절이 연상되네요 그땐 참 좋았었는데 이하생락 읍읍;;
마치 어린조카에게 만원짜리 한장 쥐어주는 막내이모 같으세요...^^
우리막내이모는 마귀할멈스타일이였음
이연경씨 지금 지에스샵에서 쇼호스트로 피자하고핫도그 광고하고 계시네요..ㅎㅎ
또박또박 ㅋㅋㅋ
그래 연경아! 좋다좋아
연경이누나 딱 일본고전미인처럼 생기셨네 ㅎㅎ
이노래 부를때 모자 쓰고 나왔다가 중간에 모자 벗으며 긴머리 휘날리는 라이브가 있는데 찾기 힘드네요
아~~ 서문여고 누나
이분 다들 딩동댕 유치원 말씀하시는데 전 한지븡세가족이 생각나네요
맞습니다ᆢ한지붕 세가족ㆍ댐동댕 유치윈 선생님ᆢ
노래도 잘하고 귀여움ᆢ
엇? 거기에도 나오셨나요?^^
저는 쌕쌕'광고 기억나요. 이주희누나랑 나머지 두명 누구더라
네모상자속에서 깜찍한 표정을 하는 그런 광고 있었어요.
M본부일밤 복면가왕에서
나온거 봤는데 대단했구먼유
대한민국 역대 여자가수/그룹 마이너가요 파워/감성곡 빙그레 메로나 차트 TOP 110 (멜론 좋아요 득표수 2024년 12월 현재)
🍈110위. 이연경 - 사랑 안할래 (0)
* 풀차트는 Melona Music 플레이리스트 참조 *
한국의 피비켓치 임
ㅎㅎ~
진짜 닮았네요 ㅋ
이걸 인정하기에는 좀 어거지이긴한데 ㅋㅋ.... 19,8프로정도 닮은걸로
한때 한지붕세가족에 살았음...
굳야
2024년 보고있는 78년생 아재
그당시 중1였나?
동이누나ㅜㅜ
햄버거집 알바하는 누나.언니 했으면 딱 좋겠다.
한지붕 세가족 에도 나왔었죠
김형배?씨가 좋아했던 여자로
ㅋㅋ 그러네요ㅋㅋ
요즘 저정도 미모가 티비에 잘없음. 못난사람들만 나옴.
티비좀 보고 사세요.....
복면가왕에서 나올만한 노래인데
복면가왕에서 나올거라 장담합니다.
오~~ 복면가왕 나왔어요~^^ 저 그거 보고 이거 보러 온거에요 ㅋ
우와..가수였어? 탈렌트 인줄 알았네요...
아 써니에 나온....
사극 하녀들에 출연하신분 아닌가요??
가만.?? 이연경씨도 나오셨던가요?
영화 써니 에도 나오죠.
피비케이츠...
조심하겠습니다.
이연경 누나 본명 이지연맞죠
누나~~ 깜찍 귀요미~~😊😊😊
가수로서 활동기간은 짧았지. 요즘은 뭐하고 살까?
영화 써니에서 금옥이
그뒤에 드라마와 영화에 간간히 출연했어요.
저 '부탁해요 엄마'에서 고두심씨를 진단하는 여의사로 나올 때
"연경누나~!^^"했고 홈페이지에 "연경누나~!^^반가워요~!"하니까
어떤분이 "요즘 '별이 되어 빛나리'에 나와요."하고 가르쳐주더라고요.
그래서,그 드라마까지 다 셋트로 봐버렸어요.^^
그리고, '내일도 맑음'에서 사기꾼으로 나올 때 "우리 예쁜 연경누나가..."
했다니까요..
엄연히 데뷔장르가 있는 사람들 다 있더라고요.
이정용씨는 뮤지컬배우 하다가 개그맨 하다가 지금은 배우이고요.
방미씨는 처음에 개그우먼으로 데뷔해서 중간에 가수를 했고요.
채정안씨도 엄연히 배우를 먼저 했다가 가수를 했다가 다시 배우 하고요.
이정현씨도 엄연히 배우를 먼저 했다가 가수를 했다가 다시 배우 하고요.
엄정화씨도 엄연히 배우를 먼저 했다가 가수를 했다가 다시 배우 하고요.
김가연씨도 처음에 개그우먼을 했다가 배우로 활동하고요.
박지윤씨도 처음에 청소년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를 먼저 했다가 가수를 했고요.
함은정씨도 처음에 아역배우를 하다가 가수를 했다가 중간에 배우도 하고요.
그리고, 개그우먼은 아닌데 개그우먼같은 엄연한 배우인 사람이
박경림씨 김선아씨 박경림씨 장나라씨 같은 사람들도 있고요.
이연경 배우자 있음
여성스럽고 청초한 매력. 꽉 안아주고 싶음 ㄷ
가수이연경누나보고싶어요저도안아주세요
시츄 닮았네
이거 라이븐가~~?
제가치매인가봐요 이연경 내십팔번을 참
연경누나 저때 조금 통통해진 것 같아요.^^
이런곡도 있었나 하는
요샌 배우로 활동하시는 것 같던데...
원래 배우 아닌가??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데뷔했습니다.
아녜요. 원래 데뷔는 가수로 하셨어요.
제가 76년생인데요. 저 누나가 티비에서 저 노래를
불렀던 것 직접 봤고요.
제가 보던 잡지만화 '아이큐점프'의 부록으로
스타캘린더를 줬는데요. 그때 이연경누나의 프로필이
나왔었어요. 가수라고 나왔고요.
저는 쌕쌕'광고 나오셨던 것 기억납니다.
이주희누나랑(나머지 누구더라?) 네명이서 상자속에서 귀여운 표정을
하는 그런 광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시기가 말입니다... 저기 이연경씨가 단색정장 입은거
보이시지요? 저 시기가 강수지씨가 청순하고도 깜찍한 노래를 부르더니
하수빈씨가 그뒤를 따라와가지고 깜찍한 여가수들이 강세를 보이기
시작하던 시기였어요. 그리고,이듬해에는 서태지와 아이들같은 그런
발랄한 쥬니어가수들이 등장하던 시절인지라 발라드같은 노래는
이제 약해지기 시작했어요.
원래 가수셨어요.
생라이브가 더낫다
👏👏👏👏👏👏👍👍👍👍👍💃💃💃💃💃💃💃💃
정유경과더불어토끼자매...
본명 이지연
신애라와 닮은 꼴
저도 그 생각을 많이 했어요.^^ 살만 좀 빠지고 키만 좀 크면은...
신애라보단 열배 낫죠
신애라 코도 되게 납작하고 수술전 이연경은 계란형
신애라는 둥글고
보는눈이 없으시네
길거리테이프 사서 무지 들었지
솔직히 가수할 목소리는 아닌데 연습을 얼마나 했는지 그래도 음정이 꽤나 잘 맞네요.
뭐랄까 전국노래자랑에서 노래 좀 부르는 일반인 느낌..
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님 알겠습니다.
만화주제가 창법?
저땐저창법유행 울큰언니 나이비슷 저러고불렀음 끝에 바이브레이션 전혀읍음 ㅋㅋ
음정이 굉장히 불안하네요
전국노래자랑 예선보면 안다 저게 얼마나 대단한지
니 인생이 더 불안하지 않냐?
저 노래의 가사를 보세요. 분위기에 맞잖아요.
사랑했다 싶으면은 좋지않는 부작용을 만나는데 당연히
이제는 짜증이 나고 더이상 속고싶지 않잖아요.
(저라도 그러겠어요... 저는 남자지만)
음 변화가 별로 없는거같은데 ... 감정도없고 옛날가수는가창력없는가수가많아
이게 가창력이 없는거면 님은 달팽이관 없는거임.
@@임근회 가창력보다 음에서 좀 불안하고 먼가 맞추려고는하는데
억지같아보임 먼가 일반인들 중에
좀잘부른다 그냥 그런 느낌이고
프로로 볼땐 아닌느낌입니다
솔직히 잘부르는건 아니지..ㅋㅋ윗댓글처럼 그래도 프로랍시고 하는거라면 잘하는건 아니고 일반인 중엔 잘하는거 맞음
저 때 음향 기술이랑 지금 이랑 비교하냐?
@@김형래-b7i 라이브라서 그래
으원으로 들어봐
써니 영화 잘봤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