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국희 아니운서 낭송 음악이 흐르는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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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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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국희 음악이 흐르는 사랑의 시
    12편의 주옥같은 시와 음악이 흐른다.
    임국희 아름다운 음악과 달콤한 시에
    이어 두 번째 올리는 MBC ‘한밤의 음악편지’로
    방우회 노익중 이사님의 도움으로
    아날로그 판을 디지털로 바꾸어 올렸다.
    이가운데
    벨헤는 밤
    초혼
    추억은
    단편으로 올려드린 적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들으셨기에
    사랑의 시, 맨 앞에 나오는 벨헤는 밤은
    맨 뒤편에 실었다.
    윤동주 별헤는 밤,
    김광균 기적
    윤동주 소년
    밤소곡 김선영
    호수 이형기
    사랑도 쉬게 김남조
    추억 조병화
    김소월 초혼
    이탄 단단한 말
    사랑은 정규남
    김소월 가는 길
    애가 이창대

КОМЕНТАРІ • 187

  • @해음-r4b
    @해음-r4b 4 місяці тому +5

    눈물나도록 아름답고 그리운날들 그때그시절 그 목소리 많은 세월 지나 다시 접하니 그 시절로 돌아간듯 합니다.
    임국희 선생님도 그립고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Narshakim-ik1ly
    @Narshakim-ik1ly 4 роки тому +69

    그 시절 어디서 났는지도 모르는 라디오를 끼고 밤늦도록 듣고 있으면 어머니께서 안자고 있느냐며 얼른 자라고 야단치시던 일들이 생생한데 지금은 모두 떠나시고 나도 어느새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물질적으론 힘들었지만 정과 낭만이 넘치던 시절.
    아, 그립다. 그리워.

  • @순자박-d6s
    @순자박-d6s Місяць тому +2

    내 나이73
    어제같이
    추억으로
    다시올수없는 날들
    그래서
    가슴엔 멍이드나보다
    아름답고
    그리움 사무치는데
    어쩌란 말이냐
    세월아
    보고싶다
    모두들
    어디있던
    추억을 잊을만큼 분주하진 말자구나❤

  • @윤용남-p3s
    @윤용남-p3s Рік тому +37

    유튜브가 있기에
    이런 옛날 라디오도 들을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 @bang3199
    @bang3199 3 роки тому +43

    초등학교 시절 1964년 이후부터 임국희 아나운서 방송을 듣고 컷는데.. 어느덧 내 나이도 69세 ㅠ 임 아나운서님.. 이젠 연세도 많으실 텐데.. 건강하시겠지요 ㅠ~
    행복하게 사시길....

    • @Ki-dq2sr
      @Ki-dq2sr Рік тому

      갑장님 ㅎㅎ
      반가워요 ㅎ

    • @가로등-f2i
      @가로등-f2i 7 місяців тому

      공감~
      45 년생

  • @4709CHgoko5112
    @4709CHgoko5112  2 роки тому +50

    댓글 올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입니다. 임국희 아나운서 역시 여기 댓글을 모두 보시고 정성껏 올려주신 댓글 감동하며 고마워 하십니다. 이 영상 속의 사진은 어린시절부터의 임국희 아나운서 실제모습입니다.

    • @최광식-h7w
      @최광식-h7w 2 роки тому +6

      20대에 임국희님의 시가 음악과 함께 나올 때면 커피 한 잔에 담배 물 던 기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이제 환갑이니 세월이 그렇게 흘렀네요!

    • @전원정-j9w
      @전원정-j9w Рік тому +3

      아~~너무나 그리운 내 어린시절 래디오에서 나오는 그 목소리
      임국희님 보고싶어요.고마워요⚘⚘⚘⚘😃😃

  • @이세상다줘도
    @이세상다줘도 3 роки тому +30

    애틋함 편안함 그리고 깊은 사랑 ... 이런 감정이 북받쳐 오릅니다. 다들 젊은 시절 떠오르시죠? 인생 참 덧 없이 가는듯 합니다. 이런게 삶이겠지요? 훗후~ 여러분과 이런 감정 공유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

  • @서동찬-m1g
    @서동찬-m1g Рік тому +5

    임국희님 여성살롱 좋아했는데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건강히 행복한 날들 되셔요 ~~♡
    * 몇분이 고치시라 말했는데도 지금도 아니운서네 ㅠ

  • @user-gc5jj2ji5z
    @user-gc5jj2ji5z 4 місяці тому +1

    우연히 접한 유튜브에서 임국희 아나운서를 접하니 너무 반갑고 영롱한 목소리 아련한 흑백영상으로의 추억이 내 영혼을 고요하게 하네요.
    건강하세요.
    브라운관으로 뵙고쉽습니다.~♡

  • @조천구-h6c
    @조천구-h6c Рік тому +8

    한밤의 음악편지,!
    먼 옛날 낭만의 밤을 새우던 그 음성. 새롭습니다.

  • @조동포
    @조동포 Рік тому +6

    은퇴가 다가오는 시기, 여름밤, 뒤돌아보니 다시못올 그리운 나날들 이었네요.. 그리운 누이 같은 임국희님! 그리고 곤색 가방을 든 흰블라우스의 여학생..
    눈물나는 밤입니다.

  • @최경근-m3f
    @최경근-m3f 3 роки тому +33

    겨울 밤 금성 트란지스터 끼고
    듣던 옛날 일...그냥 눈만 감는 수
    밖에...그래야 아련한 추억이라도
    돼새기려나...72살에...

    • @임순자-f8f
      @임순자-f8f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53년생
      이불 뒤집어쓰고
      금성 트란지스터 가슴에 품고
      잠들때까지 듣던 별을헤는밤
      그 추억이 그립습니다
      촉촉한 목소리~
      임 국 희

  • @털없는원숭이-f9r
    @털없는원숭이-f9r 2 роки тому +6

    임국희 목소리는 말로 어떻케 표현할수가 없네..뭐라고해야대나 ? 당최모르갔씨요~ 참 좋은데~ 목소리를 들어보면 어떠한 얼굴이 연상되는데...아주 지적이고 부잣집 딸의 긴 생 단발머리에 얼굴이 둥굴넓적 이쁘고..유지인과정수라얼굴의 섞어놓은 이쁘고 착한 얼굴이 연상되다....

  • @배기식-p7t
    @배기식-p7t 3 місяці тому +1

    시의 감동이 수십배 더해 아련히 들려옵니다. 요즘 임국희님 시낭송 하루에 대략 10번 정도는 듣는 것 같아요. 명시를 옥구슬 목소리로 낭송하니 내 가슴에는 이슬이 내리고 그것이 하염없이 구르기도 한답니다. 행복하세요.

  • @r얀종이
    @r얀종이 Рік тому +8

    김장 때문에 주말농장 시골가서 배추 절이는중입니다. 지금은 저녁 7시 뒤짚기는 아직 일러 1시간 시간 때우려 유튜브를 켰는데 오~~~임국희님 목소리로 시낭송이 흐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비 까지 내려 임국희님 목소리가 더 촉촉하게 들려오네요

  • @조영석-h8e
    @조영석-h8e 2 роки тому +21

    손바닥만한 라디오,,,,,,,,,,,요즘처럼 음질좋은것도 아니지만,
    지직거리는 소리라도여의치 않고 가슴을 파고드던 소리에 마음졸이며 듣던 옛날이 더 좋은건,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이런귀한 자리, 고맙습니다,

  • @hyjong19
    @hyjong19 Рік тому +7

    80년대 임국희 의 여성 살롱 을 가끔 듣던 시절이 있었지요 더구나 이덕화 와 함깨 할때 케미가 좋았습니다
    명랑하며 쾌활한 목소리에 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다가 실물을 잡지에서 처음보고 나이도 이렇게 많으신지 많이 놀랐지만
    그후에도 변함없는 목소리와 활약에 박수를 쳤습니다.
    지금쯤 80대 중반이 되셨을 임국희 어나운서님 건강하시고 장수 하시기 바랍니다

  • @tv-np9bb
    @tv-np9bb 2 роки тому +5

    귀한영상 즐청합니다 늘건강하시고 꽃길많 걸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rong7202
    @rong7202 Рік тому +4

    임국희...정동 mbc때의
    그 목소리가
    옛추억을 또다시 더듬게 한다!
    배고프게 힘들었지만
    마음은 풍요했던 그때를....

  • @goxxyum123
    @goxxyum123 3 роки тому +5

    목소리가 좋아서 듣기 조아요 ᆢ
    아주 ~~ 편안 해져요
    커피 먹고 시퍼져요ᆢ

  • @doori2286
    @doori2286 5 років тому +82

    임국희 아나운서의 정감어린 목소리에 아름다운 서정시.
    임국희 아나운서와 영상 올려주신 이장춘님에게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 @홍권용
    @홍권용 3 роки тому +27

    보석같은 청아한 목소리로 시낭송 마음을 김동케 하네요 임국희 아나운서님 연약한 마음을 평온케 해주니 감사합니다.

  • @앤셜리-x6e
    @앤셜리-x6e Рік тому +6

    고향은 충청도 목포행 열차 기적소리가 십리밖 우리집에도 아득하게 들려왔다 모두 다 잠든밤 난 라디오를 듣곤했는데
    그리움이 밀려온다

  • @하늘만큼-q3z
    @하늘만큼-q3z 3 роки тому +16

    30년전에 스마트폰 없고 인터넷도 안되던시절 테이프로 아나운서 성우 가수분들이 녹음해서 10개 셋트로 구입해서 카세트로 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새롭네요.

  • @jasminjee854
    @jasminjee854 3 роки тому +36

    순수의 목소리
    진심어린 호소력
    영혼이 맑아지는 반응입니다.

    • @박상용-k6i
      @박상용-k6i 2 роки тому +2

      간만에 촉촉한 아름다운 시와음악 내가슴을 적시네
      임국희씨 전정 아름다운 님의 목소리와 파고드는 안타깝도록 아름다운목소리 ㅡ
      옛날이그립습니다

  • @oksoojun4026
    @oksoojun4026 3 роки тому +6

    역시 최고의 아나운서 시 낭송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모임이 없으니
    뵐수가 없군요
    이런 기록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 @호롱불-g8e
    @호롱불-g8e Рік тому +4

    옛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제 나이 올해 환갑나이입니다.

  • @최연옥-m6i
    @최연옥-m6i Рік тому +5

    임국희님 목소리 너무 듣고 싶었는데~~
    넘넘 감사드려요^^

  • @비트수육
    @비트수육 3 роки тому +6

    넘. 좋아요

    • @비트수육
      @비트수육 3 роки тому +1

      임국희. 아니운서. 목소리. 넘좋아요

  • @임성규-v2d
    @임성규-v2d 2 роки тому +4

    그냥 눈물이 납니다 고생만 하시다 제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님 죄송합니다

    • @봄을기다리며-l8r
      @봄을기다리며-l8r 4 місяці тому

      왜 가슴 아프게 하나요. 어머님 분들은 왜그리 자식들 때문에 평생을 고생 하셨는지😢

  • @비공개-m4t
    @비공개-m4t 5 років тому +16

    멀리 간 사람들이 보고싶어지는 그런 밤~

  • @현태-u8r
    @현태-u8r 5 років тому +31

    바람도
    그 시절을 빗껴가고
    아쉬움에
    눈물만 뚝뚝 떨어지고
    다시올 수 없음에 한숨진다.
    인생은 가는것
    다시 올 수 없기에
    아쉬움은 커져가고
    그리움에 먼산만본다.
    산끝에서 마지막을본다.

    • @jueng629
      @jueng629 4 роки тому +2

      일생의 한

    • @다다다-w7v
      @다다다-w7v 3 роки тому +2

      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절이 그립습니다

  • @문헌수-d5q
    @문헌수-d5q 5 років тому +11

    비오는오후 임국희 아나운서 사랑의시을 들으니 참좋아요

    • @이재환-l3b
      @이재환-l3b 4 роки тому +1

      아 !
      옛날 60 년대 중 후반
      M 본부의 한밤의 음 악편지 씨그날 🎶 뮤직
      트란지스타 에서 흘러나오는 국희 씨의
      물기젖은 목소리
      엽서도 많이 보냈는데
      소개는 안됬지안

  • @배경수-d3v
    @배경수-d3v 3 роки тому +5

    트랜지스터 소리에 귀귀울려 들었던 그 목소리를 기억합니다.그시절엔 라디오가 최고의 방송 매체였었지요.한번도 얼굴을 보지못하고 오직 상상만 했던것이 라디오의 매력이었던것 같아요.가끔은 그시절이 떠오릅니다.순수하고 착했던것 같은데 많이 변하고 늙어버렸습니다.그립습니다.

  • @임여사-d9c
    @임여사-d9c 4 роки тому +16

    광고가 없으니 시 낭송이 더욱더 가슴이 저리도록 깊이 스며드는것같아요. 너무감사 드립니다

  • @조진환-k7m
    @조진환-k7m 6 років тому +47

    40년전 시간여행 동행해줘 고맙네요.
    그땐 꿈은 있었는데.

  • @해피해피-x3p
    @해피해피-x3p 5 років тому +35

    어릴 땐 임국희씨 목소리기 좀 굵고 강하게 느껴졌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전혀 다르게 들리네요.. 친언니가 임국희씨 앞으로 보낼 편지 써 둔 거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엽서나 편지 예쁘게 꾸며서 사연 보내고 음악 신청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으네요..

  • @문헌수-d5q
    @문헌수-d5q 5 років тому +10

    국희누나보고싶다 70년고등학교다니든시절
    생각합니다 언제들어도 정겨운
    돌아가지못한 내가 슬퍼요

  • @백상기-q9w
    @백상기-q9w 3 роки тому +9

    2021년의 세상에서 숨쉬고있지만...
    그리운 그시절 갈수없는 그시절을 살고있습니다

  • @soundofgrassflute
    @soundofgrassflute 3 роки тому +12

    그리움이 머무는 시간입니다

  • @박준수-s4z
    @박준수-s4z 5 років тому +39

    임국희 아나운서의 청아한 목소리를 참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가버린 옛 세월이 슬퍼집니다.

    • @박준수-s4z
      @박준수-s4z 3 роки тому +2

      @유나니Seoul조은Korea 어제의 푸른 대나무가 밤새 63년이 지났습니다 허허

    • @박준수-s4z
      @박준수-s4z 3 роки тому +2

      @유나니Seoul조은Korea 그런가요? 허허 오빠보단 동상이 나이가 더 아래니 감지덕지 합니다

    • @박준수-s4z
      @박준수-s4z 3 роки тому +2

      @유나니Seoul조은Korea 꼬끼오~~~

    • @aromacandil6175
      @aromacandil6175 3 роки тому +2

      @@박준수-s4z 저랑같으시네요..
      6단위가 넘으니 세월이 어찌이리도 빠른지..
      인생열차 종착역까지 재미나게 달려봅시다..ㅎㅎ

  • @폴라리스-o8r
    @폴라리스-o8r 3 роки тому +9

    임국희 이니운서를
    아나운서로 수정해주세요 😁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덕분에 옛시절로 추억여행을 해봅니다 🙏

  • @사연김-d4x
    @사연김-d4x Рік тому +7

    아련히 먼 추억을 끄집어 내어봅니다
    청아한 목소리에 ..지금도 가슴이 저려오네요

  • @아재-i8m
    @아재-i8m 2 роки тому +2

    오래전에 테이프로 듣던 시 낭송인데 너무 좋다 오늘은 고정 몇일동안 찾아올듯 바로 구독

  • @문헌수-d5q
    @문헌수-d5q 5 років тому +13

    당신도많이늙어게죠 누님같은국희누나
    몹시그립군요 행복하게 사세요

  • @우일환-e5b
    @우일환-e5b 5 років тому +23

    목소리가 고우니 귀가 호강하고 시귓 가 아름다우니 가슴으로 느끼네

  • @신종주-w4v
    @신종주-w4v 4 роки тому +30

    임국희 아나운서님? 지금쯤은 늙은 할매가 되었겠습니다. 제가 20대초 군생활중 선배들에게 강력한 얼차렷을 받고 너무 서러워서 라디오에 레시바 끼고 위안을 삼고 견딘 목소리 었습니다. 지금은 회갑이 훨씬 지나서 다시 새롭게 들어도 여전하십니다. 부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현수김-z6x
      @현수김-z6x Рік тому +7

      제가 넘 존경하는 분인데요 ᆢ.
      웃자고 하시는 말씀이시겠지만요,
      할매라는 단어가 넘 와 닿질 않네요.
      실례라면 죄송합니다.

  • @닥터리닥터
    @닥터리닥터 4 роки тому +7

    참좋군요 ^^

  • @윤경자-d2h
    @윤경자-d2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넝 반가워요 40여년전에 아름다운 목소리 여성시대 애청자였는데
    글을써 은제품
    상품도받았어요 옛날이 새삼
    그리워지내요
    아름다운 추억~~❤

  • @고광윤-e7z
    @고광윤-e7z 2 роки тому +6

    순수한 정감이 자연스레 묻어나는 목소리가 회상에 빠지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zzanga2023
    @zzanga2023 8 місяців тому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 세대에 시간을 느끼고 싶은 마음에 ... 분명 이 방송도 실시간으로 젊은 시절 아버지도

  • @민수경-w5r
    @민수경-w5r 5 років тому +17

    임국희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davidso4368
    @davidso4368 Рік тому +3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참하고 고우신 목소리 구구절절 마음에 와닫는 내용들… 고국을 떠나 미국에서 생활한지도 30년 옛 추억에 젖어드네요. 감사드립니다.

  • @혁진-b3e
    @혁진-b3e Рік тому +2

    참으로 예쁘고 꿈도 많았든 시절 그리워 지네요

  • @가로등-f2i
    @가로등-f2i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참~
    좋은 세상 입니다,
    그 때
    그 시절이
    넘 사무처 옵니다 (45년생)

  • @임여사-d9c
    @임여사-d9c 4 роки тому +14

    임국희 님의 낭독 너무 감사드려요.

  • @andykwon4503
    @andykwon4503 2 роки тому +13

    어릴적 형이듣던 라디오 너머로 듣던 임국희 아나운서님의 목소리를 듣고... 어떻게 사람의 목소리가 저렇게 아름다울수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빠져들었던.. 100년에 하나 나올까말까한 음색... 5십중반의 나이에 아이넷을 키우며 시드니에서 추억에빠져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tv646
    @tv646 4 роки тому +8

    안녕하세요. 좋은 시 낭송 잘 감상하고 힐링하고 갑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 @새콤이-r7t
    @새콤이-r7t 3 роки тому +5

    물론 시대 흐름이 있겠지만…너무 아름답네요 유튜브에 처음으로 감사한 마음 입니다

  • @paulkim9511
    @paulkim9511 4 роки тому +8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한없는 마음의 나래를 펴게 해주서서요.

  • @ys-hk7qt
    @ys-hk7qt 4 роки тому +13

    감미로운 시 낭송과 LP 판 에서 나오는
    스크례치 가 더욱 정감 이 듭니다 .

  • @이경구-l4z
    @이경구-l4z 5 років тому +16

    그 시절이 있었기에 추억이 있겠지요.
    잘듣고 갑니다.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면서.....

  • @kim-mi7vl
    @kim-mi7vl 5 років тому +43

    임국희씨의 청아한 목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개대즁이개쩔나도
    @개대즁이개쩔나도 3 роки тому +5

    엄마보다 한살 어리시군요, 참 목소리가 고우셨는데 건강하시죠, 제 엄마는 사년전에 돌아가셨는데 항상 건강하시구 오래오래 사세요.

  • @다시한번해보는거야
    @다시한번해보는거야 Рік тому +1

    내가 들은 시낭송 중에서 최고네....우와~ 존경 800% 건강 하세요

  • @정용성-u3u
    @정용성-u3u 2 роки тому +2

    그시절 심야방송 나의전부
    너무 그리워 ~
    가슴이 먹먹하여 집니다

  • @은하수의별꽃
    @은하수의별꽃 4 роки тому +13

    참오렌만에 임국희씨 목소리듣네요 너무좋아했던 분인데 이가을에 좋은시잘듣겠습니다

  • @rokmc355
    @rokmc355 Рік тому +2

    78, 79. 80년도 까지 군시절 작은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MBC 임국희의여성싸롱에서 팝송과 편지 글을 들었던 게 어제인 듯, 거기서 인연이 되어 펜팔 친구도.너무 좋은 추억입니다.

  • @이상곤-s3v
    @이상곤-s3v 5 років тому +14

    돌아가고싶다 그럼 영원이 잠들어야지 남은삶이라도 잘하자

  • @힐링대학교
    @힐링대학교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 @곽상호-j6l
    @곽상호-j6l 3 місяці тому

    군에가기전 임국희님의 시낭송레코드를 사서듣고했는데 나와비슷한 연배인줄알았는데 나보다15살이나많으시군요 님에목소리는 영원하겠어요.

  • @최남석-r8p
    @최남석-r8p 2 роки тому +3

    임국희님의 여성시대 생각나네요.

  • @ahnhyojin1223
    @ahnhyojin1223 Рік тому +1

    유튜브 알고리즘이 안내해서 왔는데...잊고 있던 그이름 너무나 반갑고도 반갑습니다

  • @해박사랑
    @해박사랑 Рік тому +4

    천상의 목소리를 누군가가 찾는다면 임국희 아나운서를 소개해 드리고 싶다

  • @산딸애비박주용
    @산딸애비박주용 9 місяців тому

    82학번 대학들어가서 군대가기 전까지 약 2년간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파란색 녹음테이프였던거 같습니다. 마이마이 카세트에 넣어서 많이 들었지요. 덕분에 요즘도 가끔씩 암송하는 시 "별을 헤는 밤"

  • @zapata1204
    @zapata1204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왜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참...

  • @강남기-q5e
    @강남기-q5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목소리가 넘좋와요

  • @물미하이디
    @물미하이디 Місяць тому

    ❤❤❤❤❤❤🎉

  • @zalhazayi9225
    @zalhazayi9225 4 роки тому +7

    반가운 그시절 그목소리입니다.
    박원웅님이 낭송한 불새도 듣고싶네요

  • @김혜숙-v3m4j
    @김혜숙-v3m4j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립네요
    엄청들었는데😊

  • @sangilkang5490
    @sangilkang5490 Рік тому

    대입준비하면서 11시만되면 부모몰래 듣던 한밤의 음악편지듣던시절
    그립다 다시 돌아올수없는시절 그래서 더 그립다

  • @박성준-j5i5k
    @박성준-j5i5k 5 років тому +14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시올수없는 그때지만 추억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jesus-love-choi
    @jesus-love-choi 3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좋고...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듣고 싶은 목소리였는데... ㅠㅠ

  • @지줄대고끄적이고
    @지줄대고끄적이고 4 роки тому +9

    20세기 감성이 이런거지 내인생의 절반을 담가 흘려보냈던 그 시절을 이 목소리에서 찾았다
    그립고 그리워 눈물이 난다

    • @4709CHgoko5112
      @4709CHgoko5112  2 роки тому +1

      그 얫날 그분 맞으시지요? 블로그
      얫느래에 댓글을 달아주시던~ 그분 맞으시다면 꼭 뵙고싶어요

  • @hanjeabeum
    @hanjeabeum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맙고,감사 합니다.

  • @서보영-i6h
    @서보영-i6h Рік тому +1

    그때 그시절 그립습니다
    부모님,남매들함께 공존했던그시간

  • @하늘소-b9r
    @하늘소-b9r Рік тому +3

    예전에 mbc 라디오에서
    여성시대 진행도 하셨던 것 같은데..
    그리운 목소리네요..^^

  • @우일환-e5b
    @우일환-e5b 5 років тому +9

    말이 않되는 소린데 말이되고 아무렇게나 말하는데 아름답군

  • @Book-nj5dn
    @Book-nj5dn 5 років тому +6

    옛생각 나면서 안정감을 느끼게 되요.

  • @RelaxingKorea1
    @RelaxingKorea1 Рік тому

    요즘 저의 ASMR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길.

  • @이상백-v9j
    @이상백-v9j 4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56세입니다.프로필을 보니 제 부모님 년배 시더군요. 놀랐습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 @균영박
    @균영박 7 місяців тому

    첫 낭송시가 어느 시인의 지음인가요.
    그리고 낭송자님 임국희 여사님 목소리 너무 청아해요

  • @ultimoan
    @ultimoan 5 років тому +10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명수-s3q
      @이명수-s3q 5 років тому +2

      어느새40여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빨간자전거에 우체부가방속에 트랜지스터라디오에서 아침10시 임국희여성살롱 방송 들으며 편지배달 했었는데~~~~~~!!!

    • @오기완-v3j
      @오기완-v3j 5 років тому +2

      고등학교시절 잠못자고 들었던 추억의 그립습니다

  • @tv-xl5lq
    @tv-xl5lq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리운 목소리 들으니 반갑습니다 구독했습니다

  • @festivalofcreating875
    @festivalofcreating875 3 роки тому +2

    잘봤습니다

  • @하지감자-b8l
    @하지감자-b8l 4 роки тому +5

    많이 그립습니다.
    많이.....

  • @odi94000
    @odi94000 3 роки тому +4

    임국희!

  • @deo-m6c
    @deo-m6c Рік тому

    중학교때 정말 좋아했던 분 지금들어도 좋네 빠빠빠빠빠빠빠
    시그널도 건강하세요 ㅎㅎ

  • @네모난원
    @네모난원 6 років тому +63

    왜 ? 슬프지
    왜 ? 눈물이 뚝뚝 떨어지지
    왜 ? 보고싶은 사람들은 많은데 얼굴은 기억이 않나지

    • @이용재-r4t
      @이용재-r4t 5 років тому +4

      감사 합니다 이 시절이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 @youngminkim2018
      @youngminkim2018 4 роки тому +4

      저두 그래요

  • @김연식-e2l
    @김연식-e2l 3 місяці тому

    고맙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