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지천댐' 4번째 추진...찬반 갈등 불가피/대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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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자유시장경제체제를수
    @자유시장경제체제를수 3 місяці тому +2

    자연재해는 점점 심각해 질 것임. 아무도 못 말리는 기후... 조금이라도 살아 남으려면 댐은 필수 일 수 밖에 ..

  • @호야-n1d
    @호야-n1d Місяць тому

    보령댐에 의지하는 지자체 많이 있죠
    보령댐도 한계가 있어서 금강에서 물 끌어 온다고 하네요
    충남에 댐 하나더 있어야 해요
    청양위에 저수지있은데 식수로 사용 하지 않고 농업용수로만 한다고 함

  • @마트천국
    @마트천국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원과 도청은
    청양군에 정부보조금받아서
    영농및사업하시는 모든분들
    정밀감사 실시하라.

  • @최준언-o5q
    @최준언-o5q 3 місяці тому +2

    반대하면 돈많이 우러낼여고 반대지역은 홍수에 피해나도 지원하지말자

  • @뾰롱-o2b
    @뾰롱-o2b Місяць тому

    4강 보가 피해 예방을 못한다는건 말도안되는 소리고
    다른기사보면 mbc라고 반대 단체의 어떤 자료보다는 의견만 듣고 보도 하는데
    양쪽 팩트자료를 보도해주는게 좋을듯

  • @칠갑산-z1h
    @칠갑산-z1h 2 місяці тому

    아무 이유도 없이 반대만 합니다. 수몰민들은 대 찬성합니다. 김돈곤이 앞장서서 반대를 동조하고 부추깁니다. 김돈곤씨는 곧 직무유기로 고발되며 난동자 또한 처벌 받았으면 좋겠읍니다.

  • @칠갑산-z1h
    @칠갑산-z1h Місяць тому

    무조건 댐은 건설 되어야 합니다.
    대치면과 남양면의 고독성농약골프장은 앞장선 사람이 무슨 환경 예기를 하는지 똥개가 웃고 갑니다.

  • @인간답게살자-s7e
    @인간답게살자-s7e 2 місяці тому

    홍수가 났어면 땜건설이 맞네요 홍수나면 환경단체가 착임지는가 말로는 뭘못하겠나 책임지지 못하면 반대는 무의미하다.

  • @연두야-i5d
    @연두야-i5d 2 місяці тому

    반대하면 하지 마세요^^^

  • @이근칠-l5q
    @이근칠-l5q 3 місяці тому +2

    땜건설은 자연재해 예방에 필수다. 모르는 분들이 반대할 뿐이다. 보호 어종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사는게 우선이다

  • @박희우-k7t
    @박희우-k7t 3 місяці тому +5

    청양군 인구 3만명
    문명은 물과함께 발전하였습니다.
    한강ㅡ수도권, 금강ㅡ대전, 청주, 천안, 전주. 군산
    [청양댐 ㅡ어려움 극복하고 진행 필요]

  • @박찬기-j7h
    @박찬기-j7h 3 місяці тому +2

    댐 주변에 살고있음. 맨날 안개낌 오전 11시 30분 되야 겨우 해를 봄
    일조량 부족으로 벼도 안크고 늘 습기가 많아 농작물이 병충해에 시달림.
    집은 늘 눅눅하고 곰팡이 작렬
    고추는 해마다 탄저병에 시달림.
    아마도 댐 건설 되면 이런 문제는 피할수가 없음. 잘 생각 해서 해야함.
    수자원공사에서 이런부분은 해주는거 전혀 없음.
    맘 같아선 고향만 아니면 다 정리하고 떠나고 싶음.
    수해애기하는데 수자원공사애들 물도 자원이라고 장마때 미리 방류 안하고 버티다가 만수위되자 한꺼번에 방류해서 섬진강하구 범람되서 난리남.
    안개많이끼니 누가 땅도 안삼
    강제재산권 묶임.

  • @cunmong
    @cunmong 3 місяці тому +4

    지천댐은 생겨야겠네요 물로 고통과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이동현-t7q7e
    @이동현-t7q7e 3 місяці тому

    하천에 체육시설, 파크골프장 쳐 만들어서 홍수가 더 심각하다. 뭘 알고 좀 일해라. 댐 그만 만들어라

  • @현무-t4k
    @현무-t4k 3 місяці тому

    해쳐먹을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