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Korean woman read the original novel, "YOASOBI: Running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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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0

  • @서쫑이-m5u
    @서쫑이-m5u 2 роки тому +37

    와.., 노래 가사 듣고 그냥 흔한 사랑 이야기였다가 해어지는 그런 이야기겠지… 사귀다 질려버려서 ‘끝내고 싶다’ 라는 가사가 나왔을 때 처음으로 웃었다는 이야기로 멋대로 해석했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을 줄 몰랐네요… 충격ㄷㄷ “끝내고 싶다 라는 말에 걸려들었을 때” 라는 가사가 제일 충격이었어요ㅠ

  • @noorvirgo
    @noorvirgo 3 роки тому +29

    I didn't know there was a novel of it😧 thank you, now i understand the song n mv better👍🏻👍🏻

    • @nvrhanna
      @nvrhanna 3 роки тому

      Yea me too lol

  • @kiwimandu
    @kiwimandu 3 роки тому +9

    같이 소설 본 느낌이라 좋았어요!

  • @ruha4733
    @ruha4733 Рік тому +5

    歌詞について考察しているリアクション動画がなかったので、とても嬉しいです!

  • @TOOMUCHLENA
    @TOOMUCHLENA 3 роки тому +21

    밝은 멜로디에 그렇지 않은 가사

  • @jujujuju5227
    @jujujuju5227 Рік тому +3

    노래 가사 진짜 반전..
    완전 템포 통통튀는 신나는 노래에 사랑이야기 가사 같은데 정작 가사 뜻은 ㅎㄷㄷ

  • @なまず-p1k
    @なまず-p1k 3 роки тому +9

    いい声。これで夜寝る前に本読んでほしい。

  • @Auto-uh6dg
    @Auto-uh6dg 3 роки тому +27

    ほとんど噛まずにこの速度で読み上げるの地味に凄い。。。笑

  • @i-wanna-
    @i-wanna- Рік тому +1

    가사에대해 리액션이라너뮤좋네요

  • @노란파랑-n6p
    @노란파랑-n6p 3 роки тому +6

    이런 노래였어....??!!

  • @たかぼー-e2f
    @たかぼー-e2f 4 роки тому +29

    本当発明だよね。小説を曲にするって

  • @김.서현
    @김.서현 Рік тому

    이런 노래인줄 몰랐는데 슬픈 노래였네요. 뮤비보고. 대충
    느낌 알았는데 자살노래였다
    니 슬픈노래네요. 마음이 슬프
    고. 아프네요.

  • @brian0703
    @brian0703 3 роки тому +5

    Amazing novel and song. I agree that it was a solo suicide. The reaper had been waiting for him to jump, calling him multiple times to try… Very deep and dark story.

    • @ones.mp3
      @ones.mp3 2 роки тому

      so the girls is not real? wt-

  • @ももこ-k9j
    @ももこ-k9j 3 роки тому +16

    私も意味を知ってゾクゾクしました。
    そういうことだったの~!?って。
    怖いし。
    でも曲調はポップで明るくて真逆なんだよね。そこがまた。

    • @godchistudio
      @godchistudio  3 роки тому +4

      そうですね。怖い話ですけど、その人たちには明るい話だから曲は明るいのがまた…

  • @honehone5471
    @honehone5471 2 роки тому

    悪魔とか死神には魅力的に囁いてくるイメージがありますね。

  • @くースコ-v7b
    @くースコ-v7b Рік тому +1

    朗読してる女性の反応が可愛すぎだ(*´ω`*)

  • @James2ee-s7n
    @James2ee-s7n Місяць тому

    죽음을 두려워하는 문화가 있고 죽음을 기뻐하는 문화도 있다. 죽음을 두려워 하면 할수록 손해다. 사건사고가 날때마다 마음이 불안해지기 때문이다. 인간 뱃속의 오장육부를 보라. 상당히 징그럽게 생겼다. 그런데 뱀이나 지렁이가 더 징그럽다고 여기는 사람도 많다. 오장육부를 감싸고 있는 가죽 때문에 남녀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집착하고 갈망한다. 젊은 시절을 그런 쓸데 없는 것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자기 발전에 힘쓰시라...

  • @日の上神楽
    @日の上神楽 Рік тому +2

    남주는 왜이런 사이코를 좋아하게 된걸까?

  • @cnaka3717
    @cnaka3717 4 роки тому +17

    夜に溶けるも読まないと完結しないよ。

    • @cnaka3717
      @cnaka3717 4 роки тому +12

      @@godchistudio
      タナトスの誘惑は彼氏目線で夜に溶けるが彼女目線での小説になります。

  • @ACE-detective
    @ACE-detective 3 роки тому +14

    ??? : 이.... 부엉이바위 쪽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