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은 드라마를 보기전이랑 후로 나뉘어지는거같네요ㅠㅠ 매화가 끝나가면서 나오는 레몬땜에 가끔씩 듣다가 슬픔에 빠지는......ㅠㅠ 작년에 언내추럴 후속작 MIU404(이기한데 법의학아니라 경찰물입니다!)이 나와서 그때 나온 요네즈 켄시의 감전도 좋아요! 감전도 드라마 보고 들으면 마음이 공허해지는....ㅎㅎ
언내추럴 감독이원한 상처받은 사람을 따스하게 감싸는 듯한 느낌을 너무 잘살려 요네즈켄시가 명곡을 만들어버렸지 그중 젤좋은 가사는 '지나간 그날의 슬픔조차 스쳐간 그날의고통 조차 그모든걸감싸준널 사랑했어 가슴에 아련히 씁씁 그레몬향기 이비가 그치기 전에는 돌아갈 수 없어 반으로 잘려서 나뉘어 버린 한쪽 레몬처럼 단 한번도 변한적없어 당신은 나의 빛'
마지막이 나카도씨가 법의학자여서 시체 해부 하는 일을 하는데 애인이 연쇄살인마? 때문에 시체로 와버려서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모두를 내 보낸 후에 오열하는 씬이에요ㅠ 그리고 저 뮤비는 짧더라도 드라마나 이야기 전개를 알기엔 좀 많이 생략된 장면이 많아 보이네요. 저 드라마가 해부학자들 (법의학) 이야기인데, 매번 각종 사고, 사건으로 시체가 들어와요. 주인공들은 유족들을 위해 시체를 해부도 하고 수사도 직접 하면서 사건의 전말을 파해치는 내용이죠. 그리고 레몬은 사건이 모두 해결된 후 억울한 마음을 내려 놓고 기꺼이 보내주는 유족들과 주인공들을 바탕으로 깔리는 ost였답니다! 그래서 드라마를 보고 들어야 더 몰입이 된다는 말이 있는 거구요. 실제로 감독님께서 사랑하는 이를 잃고 남겨진 사람들을 위로하는 곡을 써달라 해서 만들어진 곡이고 이 곡을 만들던 도중에 켄시님 할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영향을 받았다고 해요. 추가적으로 해부학자들이 시체 냄새 없앨 때 쓰는 과일이 레몬이라 제목을 레몬으로 지었다고도 들었어요!
アンナチュラルは最高のドラマでした
石原さとみは最高の女でしたw?
@@前田慶次-l8m なんやこいつ
@@姫櫛灘
なんやこいつ!
Indeed Bro, and Lemon was the Best Jdrama Ost PERIODT
레몬은 드라마를 보기전이랑 후로 나뉘어지는거같네요ㅠㅠ 매화가 끝나가면서 나오는 레몬땜에 가끔씩 듣다가 슬픔에 빠지는......ㅠㅠ 작년에 언내추럴 후속작 MIU404(이기한데 법의학아니라 경찰물입니다!)이 나와서 그때 나온 요네즈 켄시의 감전도 좋아요! 감전도 드라마 보고 들으면 마음이 공허해지는....ㅎㅎ
그럼 후속작은 배우들은 다 다르겠네요? 저는 요네즈 켄시 노래는 레몬 외에는 좋아하는게 없는데 감전을 들어볼게요
LEMON is my personal favorite song, it’s so beautiful
믿고보는 노기 아키코작가님의 드라마 그리고 믿고보는 이시하라 사토미 배우의 드라마 언내추럴 적극 추천!
한 일년 전에 멜론에서 첨 발견해서 들었는데 1화 좀 보다가 만 언내추럴 OST 인걸 오늘 첨 알았음..ㅋㅋㅋㅋ
アンナチュラルって放送当時
全然コロナとか流行ってなかったのにコロナが流行る話してたよね()予言みたいで友達と湧いたの思い出した。
드라마 봐야겠다 아는배우 엄청 나오네 뮤비만봐도,
수정요 요네즈 켄시님 ㅠㅠ 쩌네요... 좋아한 배우분들도 리스펙 하지만 일단 ost가 넘사벽
언내추럴 감독이원한 상처받은 사람을 따스하게 감싸는 듯한 느낌을 너무 잘살려 요네즈켄시가 명곡을 만들어버렸지 그중 젤좋은 가사는
'지나간 그날의 슬픔조차 스쳐간 그날의고통 조차 그모든걸감싸준널 사랑했어 가슴에 아련히 씁씁 그레몬향기 이비가 그치기 전에는 돌아갈 수 없어 반으로 잘려서 나뉘어 버린 한쪽 레몬처럼 단 한번도 변한적없어 당신은 나의 빛'
요네즈 켄시님이 노래를 만들 당시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이 노래를 제작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요네즈상 노래 중에서는 LEMON만 좋더라고요. 다른 노래들은 너무 무난한 느낌..
@@godchistudio 확실히 그렇기에 요네즈켄시 하면 레몬이 많이 거론되죠...
@@godchistudio vivi 도 좋습니다... ㅜㅜㅜㅜ
@@Pedeus 한번 기대를 가지고 들어볼게요
@@godchistudio 레몬이 제일 대중적으로 대박쳤는디
켄시는 레몬이나 DAOKO랑 같이부른 타상연화가 ㄹㅇ 찐이고 루저나 아이네클라이네도 좋음
타상연화 진짜 좋음.. 둘 목소리 합도 최고임..
타상연화 미쳤지.. 처음듣고 완전 빠졌었음
打上花火면 타상화화인데 왜 다들 연화라고 해요?
@@Donghwi_Park 글쎄요 그냥 다들 타상연화라 하더라고요? 타상연화 타상화화 둘다 일본에서 발음이 같아 우리나라에 잘못 알려졌다는 말도 있는데 어쨌든 뭔 말인지 알아먹을수만 있으면 장땡 아니겠어요?
アンナチュナル観てからlemon聴いたらもっと感動します😭
드라마 내용부터 ost명작 그 자체였다
ㅇㅈ
드라마가 명작이면 노래도 명곡이더라... 이태원클라쓰 처럼
この女性二人は本当に楽しんでるんだろうか・・
ㄴㄴ 음악에 일가견도 없는 ㅈ반인 세워놓고 쇼 하는거임..
켄시는 전설이지ㄸ
やっぱり米津玄師_Lemon は神曲🎵
요즘 듣고 있는 노래😍
ペップ僕も好きです
그당시 감독이 이런 드라마인데 아련하게 좀 ost요청이 있었고 공교롭게도 그당시 가족분중 한분이돌아가시면서 이곡을 썻다고하는데 정말 너무 좋은곡을써서 레전드곡이죠
ボカロpのハチの時のもっと尖ってる曲も聞いて欲しいなぁ😃
ちょくちょく映る男性が口ずさんで歌ってる姿嬉しいですね!
마지막이 나카도씨가 법의학자여서
시체 해부 하는 일을 하는데
애인이 연쇄살인마? 때문에
시체로 와버려서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모두를 내 보낸 후에 오열하는 씬이에요ㅠ
그리고 저 뮤비는 짧더라도 드라마나 이야기 전개를 알기엔 좀 많이 생략된 장면이 많아 보이네요.
저 드라마가 해부학자들 (법의학)
이야기인데, 매번 각종 사고, 사건으로 시체가 들어와요. 주인공들은 유족들을 위해 시체를 해부도 하고 수사도 직접 하면서 사건의 전말을 파해치는 내용이죠.
그리고 레몬은 사건이 모두 해결된 후
억울한 마음을 내려 놓고 기꺼이 보내주는 유족들과 주인공들을 바탕으로 깔리는 ost였답니다!
그래서 드라마를 보고 들어야 더 몰입이 된다는 말이 있는 거구요.
실제로 감독님께서 사랑하는 이를 잃고 남겨진 사람들을 위로하는 곡을 써달라 해서 만들어진 곡이고 이 곡을 만들던 도중에 켄시님 할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영향을 받았다고 해요.
추가적으로 해부학자들이 시체 냄새 없앨 때 쓰는 과일이 레몬이라 제목을 레몬으로 지었다고도 들었어요!
お二人が息を飲んだあのシーンの直後に「夢ならばどれほど良かったでしょう」と歌い出しが始まったところからlemonの伝説は始まった
俺の中では一話から伝説始まってたで
드라마 버전 일반 버전 따로 있는걸로 알아요
언내추럴은 법의학 내용인데 이시하라사토미씨의 연기가 볼만합니다
진짜로 요네즈켄시는 전설임
감독은 상처받은 사람들을 따듯하게 감싸주는곡을
원했지만
곡 작업중 자신을 키워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는 일이 발생하였고
곡 방향이 당신없이 살 수 없다는 느낌으로 바뀜
どうしてLemonという曲を書いたか
どういう思いで作ったかを説明して下さったら、尚よかったですね。
それは日本ではけっこう有名な話です。
あと、米津玄師さんはコンサートもします。歌唱力は生でもありますよ(^ω^)
요네즈켄시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를 향한 마음으로 쓴곡
저 드라마는 부검에 대한 드라마임
레몬은 실제 부검때 시신 냄새 제거용으로 사용.
アンナチュラル見てない俺からすると何が起こってるのかサッパリ
米津玄師は歌い手ではなくて、ボカロPをしていて、自分の作った曲を米津玄師の名前で歌ったのが始まりですよ。
ボカロPの頃はハチと言う名前で曲を出しています。
そうですよね。ずっとボカロPとして活動してたけど、ボーカロイドに歌わせずに自分で歌ってみたら即バカ売れしたという流れだったような?
ボカロPなのに自分で歌ってみたら歌が上手かった。
そして踊ってみたら謎に踊りも上手かった(笑)
@@godchistudio どういたしまして。
私はボカロPのことは詳しくは分かりませんが、普通、作詞作曲できて歌える人は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として活動すると思うんで、ボカロPとして活動している人が自ら歌うというのは珍しいパターン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いえ、その前に作詞作曲歌唱全て自分でしていました。
Mrs. Green Appleの「僕のこと」や「青と夏」、「点描の唄」、「春愁」、「インフェルノ」も聴いてみて欲しいです!メロディーも歌詞も声も最高のバンドです!
프리텐더도 리뷰해주세요!!
06:26「小節を回す」「小節がきいてる」といった言い方をします。
演歌や民謡等の発声法の一つですかね。
小節=こぶし=kobushi
7分のところ、「米津玄師のような歌い方だとライブでは・・・」と解説する箇所があるが、2018年紅白、彼が故郷徳島の美術館でLemonを歌ったのをみましたか?
こと彼に限ってはそのような一般論は通用しない、驚愕の歌唱力でした。「これは口パクではないのか?」と何度も口元を確認したくらい。UA-camには上がっていないのが残念ですが。
비음섞는건 한국도 엄청많지 않나요ㅋㅋ 동아시아 국룰인가,,,,,
음악 들을 때 저 영상은 어디서 구하신건가요?ㅠㅠ
안녕하세요 영상 속에 나온 뮤비를 찾을 수가 없는데 혹시 뮤비 영상 주소를 알고 계신다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언내추럴 드라마 말씀하시는건가요? P2p 파일 다운아니면 구하기 힘들지 않나요
lemonを最初聴いた時は
あれ?聴いた声だけど、誰?でした
そして歌い手さんが米津玄師さん?
あれ見た事ある...が第一印象でした
記憶にあったのは劇場版アニメ打ち上げ花火の主題歌
です。あーあこの人ですね、納得と思っていたら
この年の1番人気でした。CMでも打ち上げ花火はTVで流されており
おそらく日本人のほとんどが米津玄師の声だけを覚えていたのだと思います。打ち上げ花火も良い楽曲です是非聴いて欲しいですね。
altスケールの、使い方が凄い!
米津は歌い手ではなく、ボカロP。
ボカロP本人が歌いだした珍しい例。
お間違いなく。♪ウェ!
違いますよ。ニコ動での初期は自身での作詞作曲歌唱投稿です。歌唱をボカロにしたのはその後です。男性アマの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が、女声ボカロで作品発表してるケースはけっこうありますよ。本人の歌唱verを出すのが最初からか後からかの違いはあっても。
@@godchistudio 基本的に「歌い手」はボカロ曲だけでなく商業曲も含め、他人が作った曲を歌う人のことですね。ニコ動ではオリジナル曲を演奏して歌う場合は「インディーズ」、ボーカロイドで作曲活動する人がボカロP(プロデューサー)。米津さんは、ニコ動に投稿していたインディーズ動画を削除した後、ボカロPとして活動し、歌い手としてもセルフカバーも投稿はしていません。「砂の惑星」はボカロPとして最後の投稿作品で、セルフカバーは商業セール(メジャー)のみとなっています。良い曲を良い気分で聴けるなら、重要な情報ではありませんが。長文で失礼しました。
진짜 이 노래는 100번 이상 들었네요
영상에 나온 뮤비 검색해도 안나와서 그러는데 어디서 볼 수 있는건가요??
댓글에는 주소 올리면 삭제 되죠? 언내추럴 lemon이라고 검색하면 여러개 뜨는 것 같아요
웩은 왜넣은걸까...정말궁금함
以前「砂の惑星」を取り上げてほしいとコメントした者です。米津さんあげていただいて嬉しいです。大好きです。
Is that good doctor movie
Unnatural
It's Unnatural, a forensic medical drama
アンナチュラル何周もしたなああ笑
저 뮤비는 어디서 보나요??
左の女性がきゃりーぴゃみゅぴゃみゅに似てる
Satomi Ishihara is the most beautiful women in the world❤🔥
Unnatural 名作!! "韓国人学生が好きな日本のドラマ"
ベタ褒めやんけw
언내츄럴 존잼인데
この子たちって基本あまり音楽聞いてないよね、いつも映像ばかり見てる。
バラードはむしろ日本の方が上手いと思う
韓国はdance曲が上手だし
日本字幕付けたら日本人も鑑賞出来ると思います 笑
字幕押してみ。
@@ぷにゃんち
教えて貰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んな機能も有るんですね。知りませんでした
LEMON は良い歌です
@@시노모세키 そうだよねーいい曲っっ。
韓国のバラードって一方的な愛しか歌わないから飽きるんだよね、、、
일본의 발라드 좋아하지만 한국에도 꽤 괜찮은 느낌의 곡도 많습니다. 타국의 노래라 많이 찾아듣지 않아 모르셔서 그렇지 사랑 외의 삶을 노래한 발라드도 많습니다. 다만 대중적으로 히트쳐서 일본까지 알려진 곡들이 사랑노래가 많아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このお二人は理解できていないのかな?解説の男性との温度差が凄いですね😅
くえっ
なんでドラマMV?♪ウェ!
オリジナルMVのほうが良かったのでは?
ua-cam.com/video/SX_ViT4Ra7k/v-deo.html
@@godchistudio 「アンナチュラル」は神憑り的に面白かった!あれに匹敵するのは「逃げ恥」くらいかな。今、日本のテレビ局はスポンサーが付かなくなってお金がなくて潰れそうなんだけど、なぜか最近ドラマがどんどん作らるようにになったんで、あれくらい面白いドラマがどんどん出来るといいんだけどね。
@@godchistudio 視聴率的にどうなのか知りませんが、個人的には今期のドラマの中では抜群に面白いです!
このドラマは身体が入れ代わるという奇想天外な話なのに展開が自然なので観ていてどんどん引き込まれますよ。
ただ、最終回で結末がどうなるか?案外つまらない終わり方になる可能性もあると思います。
@@godchistudio 私の知る限りここ10~15年ほどは日本の地上波で韓国ドラマが放送されたことは無く、地上波の情報番組で韓国のドラマが紹介されたのは「愛の不時着」だけだと思うので多分伝わらないと思います。
基本的に日本に住んでいると「韓国の映画がスゴイ!」という話題を目にすることはありますが、韓国のテレビドラマの情報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
ただ、日本ではいくつか韓国のドラマをリメイクしていて、私は日本でリメイクした「シグナル」というドラマに夢中になり、「韓国って面白いドラマを作るもんだな~」と感心しました。
@@godchistudio はい!BSとか有料放送では韓国のドラマがたくさんやってると思います。でも、そういった所でやってるドラマのことは、そのドラマを観ている人しか知らなくて一般的な話題にはならないんです。
でも、K-POPのスターの場合は地上波の歌番組にも出ますし、地上波の情報番組でも取り上げられたりしますから、K-POPに特に興味のない人達にもある程度知られているわけです。
左の女性がイテウォンクラスのダミちゃんに似てる♥
つたえておきます
킹반인 놈들이 자꾸 은밀한 명곡들을 가져가려 해서
기분 나쁨. 너네들이 좋아하시는 메이저 노래들
들으시라구요, 왜그러는거임~ㅠ_ㅠ
음 솔직히 레몬을듣고 언내츄럴이란드라마를보게되었는대요..... 드라마랑 잘안어울려요.... 몇화보다가 이게뭐야하고 안봐서그런지모르겠는대 노래분위기랑 드라마랑 그닥....
잘보고있다가 중간에 고로상나와서 깜짝놀랬네
레몬뮤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曲聞いてないなあーw
韓国人みんなこん感じなの??w
退場!
左の娘はかわいいね!
한국인 섭외자를 바꾸셔야할듯 저분들 문제있네요. 표현이나 관심 1도없고 왜 저 여자분 보고있어야하는지 ㅎㅎ 저분들은 왜 나올생각했는지 이해불가
韓国の昔の衣装を着たドラマが一番だと思います。チャングム・トンイ日本人でも心が熱くなり涙が出ます音楽も国境がない。
p
BTSのグクがライブのアンコールでlemon歌った時はビックリしたな~
↓💜
ua-cam.com/video/kNCWm9mBT7w/v-deo.html
솔직히 첨 들는 사람은 드라마를 떠나서 아무 감흥도 없고 그냥 특유의 일본 일본음악같음
韓国の時代劇ドラマ、ホントに素晴らしい❗大好きです(^O^)
여기는 일뽕인가요
일뽕 ㅇㅈㄹ
당신은 국뽕인가요
그냥 노래가 좋으니까 듣는거지 편협한 인간아
노래는 좋은데 그런데, 요네즈 켄시가 가창력은 좀 별로일듯....노래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