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의 왕 목단 소개 이벤트 당첨자 발표🎁 1. @안젤라-q1i 2. @김미란-m4o 3. @안정화-t6u 4. @복숙김-b9f 5. @옥화김-q2f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2월 09일 (월) 23시 59분까지 아래 폼으로 당첨자 정보를 기입해주시길 바랍니다. forms.gle/N2MaaKf2kiarvc6W8 ※ 정보 입력 기간이 지날 경우, 경품 증정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자 본인만 입력 가능합니다. ※ 문의전화 : 010-4429-0870, 010-5538-0870 =========================== [구매링크] smartstore.naver.com/c_horticulture [문자주문] 010-4429-0870, 010-5538-0870 남사화훼단지에 있는 처인원예종묘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 친절한 상담과 함께 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매장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천덕산로 407 문의전화: 010-4429-0870
힘겨웠던 여름도 가을이 되면 그리워지고 혹독했던 겨울도 봄이 되면 아련해지지요.. 따뜻한 봄이 되어 하얀 눈밭의 탑 처럼 핀 설탑을 보며 지난 계절을 추억하고 매서운 겨울을 잘 버텨낸 자신과 나무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또 한 해를 헤쳐나갈 힘을 얻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꽃에 이리도 아름다운 이름을 붙인 이들의 마음을 본받아 좋은 정원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인원예종묘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봄꽃의 왕이자 주인공! 부와 영광을 상징해 '부귀화'로도 불리는 🏵목단🏵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입고된 목단은 역대급으로 품질이 좋은 5지 이상 목단이니 평소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할인이벤트] 기간: ~12/09(월)까지 본 영상에서 소개한 품목을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정상가에서 7000원씩 할인됩니다. [댓글이벤트] 기간: ~11/28(목)까지 본 영상을 보신 후 가지고 싶은 품종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분을 선정하여 소개된 목단 품종을 보내드립니다^^ [구매링크] smartstore.naver.com/c_horticulture/products/6071108681 [문자주문] 통화로는 주문이 누락 될 수 있어 문자로만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품종과 수량을 문자로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답장 드리겠습니다^^ 010-4429-0870 남사화훼단지에 있는 처인원예종묘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 친절한 상담과 함께 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대표님의 섬세한 설명과함께 지식도 쌓아가고 늘 보곤합니다 이번에 들인 목단의 상태가 아주 좋아보여서 두주를 샀어요ᆢ 받아보니 영상보다 더 좋아서 너무 기뻤습니다 뿌리도 줄기도 튼튼하고 많아서 활착에 걱정없을것같아요ᆢ받아보니 더 사고 싶어져요 좋은상품 보내주시고 선별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정말 품질이 정말 좋아보여요. 뿌리도 가지도 튼실하네요. 이 추위에 심어도 된다니 놀라워요. 근처 공원에 모란과 작약 심어둔 곳이 있는데 봄에 보고 우와~ 우와~~를 연발했던적이 있어요. 어쩜 그리도 홍환스러워 홀리듯 바라보고 바라보고 했던것 같아요. ❤ 황관~~❤ 컬러감이 정말 이뻐요. 개화기간이 더 길다고하니 사진으로 그 담아지지 않는 그 멋스러움을 제 정원에 품어두고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목단은 꼭 키워보고 싶었던 꽃인데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이번에 정원공사 다시하면서 목단심을 장소를 정해놓고 예쁜목단을 찾고 있던 중입니다 도금이 개인적으로 참 예쁘네요 키우기가 난이도가 있다고 하니 살짝 걱정은 되지만 꼭 키우고 싶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원픽은 눈에 비친 복숭아꽃인 설영도화입니다. 은은한 투톤의 분홍색이 너무나 예쁨니다. 봄꽃의 왕답게 화형이 커서 풍성한 아름다움을 볼수있고 물,햇빛,토양의 습도에 따라서 다양한 컬러를 만날수 있으니 더욱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추위에도 무척 강한 식물이니 시골집 앞마당에 심어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예쁜꽃이 피어날 내년봄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접목부분까지 완전히 묻혀야 제대로된 꽃을 만날수 있다고 심는 방법까지 확실하게 가르쳐 주시니 키우기 어렵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꽃의 왕 설영도화 목단를 꼭 키워보고 싶습니다.🙏
따뜻한 지역에서 꽃 가꾸시는 분들이 부러웠는데 이번에 소개 해주시는 목단들이 추운 지역에 잘 맞는다고 소개 해주시니 정말 반갑네요😊 하얀색 목단만 두그루 있는데 소개 해주신 화려하고 예쁜 목단들 다 심어 화사한 정원을 꿈꿔봅니다😅😅 귀하고 흔하지 않은 색감도 예쁜 황관 레몬향도 난다니 키워 보고 싶습니다😊
코로나즈음 저도 마침 몸이 안좋아지고 마음도 적적해지면서 식물 키우기를 취미로 삼아 열심이 이것저것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처인원예종묘 박대표님이 소개시켜주신 목단에 대해 봤네요. 엥 목단? 이런 나무도 있나? 했더니 알고보니 모란의 다른 말이었고, 어릴때 살던 시골집에서 봤던 유난히 붉은 꽃이 모란이었다는 생각이 났네요. 근데 세상도 참 좋아졌지, 항상 꽃이라하면 한 색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색의 모란이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마치 동백, 카네이션같은 욱항도 너무 이쁘지만 저는 9:50 도금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색이 진짜 말이 안되게 아름답고 화려한게 정원의 특별한 포인트가 될 거 같네요. 특히 꽃도 25cm로 비교적으로도 커서 보는 맛도, 또 키우기 까다롭다는 대표님 말씀에 또 식집사의 전투본능이 깨어나는 느낌이네요. 특히 비고에 좋은 향기가 난다니, 황관의 레몬향도 궁금한테 대체 모란에서 어떤 좋은 향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목단이 들어왔네요^^. 어려서 앞마당에 제일 화려하게 봄을 알리던 꽃인데 겹으로 나오니 더 화려하고 예쁘네요 어릴적생각하며 볼수있게 심고 싶어요~~ 순백색의 설탑이나 추위에 강하고 화려한 네온사인색의 니홍환채도 심고싶지만 설영도화의 은은한 분홍빛이 그때 보던 목단이랑 비슷해서 마음이 끌리네요~~ 식재 방법이나 품종에 대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기도 나으신것같아 다행이네요^^
저는 설탑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어릴적에 집에서 키웠던 꽃이 있는데 정말 비슷하게 생겨서요. 부모님도 돌아가셨는데, 어릴적 저런 꽃을 많이 봤거든요. 마당에 심어졌는데 높이는 키만해서 꽃도 정말 컸는데 아주 새하얀 겹꽃이 너무 매력적이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근데 또 향은 없어서 어릴때는 그냥 지나쳤는데 꽃이 너무 이뻐서 지금 찾아보니까 그래도 목단이 가장 많이 닮았네요. 대표님 말씀대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흰색이 오히려 더 찬란해보여서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진짜 눈으로 만든 탑이라는 이름같은 꽃이 예술이네요.
'봄' 하면 떠오르는 색깔은 역시 핑크색이지요!!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피워 낸 매화를 시작으로 복숭아꽃,살구꽃등 분홍색 꽃은 사랑스러움의 대명사라고 생각 됩니다. 질리지 않는, 편안함을 컨셉으로 정원을 꾸미고 싶은 저는 설영도화를 꼽고 싶습니다. 분홍색 꽃봉오리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을 정원을 생각하니 사랑에 빠졌던 20대의 감성으로 돌아 간 듯한 기분 입니다.
진짜 품종 하나 하나 설명해주실때마다 가장 매력적인 품종이 계속 바뀌네요 처음엔 설탑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하고, 설영도화의 색상에 빠져들고, 니홍환채의 붉은 빛에 매료되고... 정말 목단, 모란 자주 들었던 꽃이었는데 생각보다 색이 엄청 화려하고 크기도 커서 꽃 자체가 매력적이네요. 한 겨울이라 핀 꽃은 직접 못보는데, 대한민국의 어느 곳에서나 월동이 강할 정도로 내한성이 좋은 것도 마음에 듭니다. 그래도 저는 마지막에 나온 황관이라는 품종이 제일 매력적이고 또 키워보고 싶어요. 확실히 작약에서는 황금륜이나 써니걸, 이토 정도 밖에 몰랐는데 목단도 노란 목단 이토가 희귀하다는 말씀에 욕심이 나네요. 특히 올해는 대표님이 강력하게 권해주실 정도로 품질이 너무 좋다니 기대됩니다. 꽃도 한달가까이 가고, 색도 노랗게 피어나고, 또 레몬향이 은은하게 난다는 점이 진짜 안 이쁠 수 없겠네요. 부귀와 영화를 상징하는 목단! 특별할인까지 기대됩니다.
오늘은 목단 공부 잘 했습니다. “설영도화”가 가장 인상 깊습니다. 개인적으로 흰꽃을 선호하는데 꽃이 크기가 커서 목단은 한가지 색으로 피는 것보가 복숭아 색이 가운데 자리 단조롭지 않고 이름 처럼 눈에 비친 복숭아 모습이 아주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정원이 그리 크지 않아서 은은하게 주변과 잘 어우러질 것 같습니다.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귀한 품종인 노란색 작약 황관을 꼭 키워보고 싶습니다. 다른 작약에 비하여 개화기간이 길어서 좋습니다. 예쁘고 귀한꽃을 오래보면 정말 좋잖아요. 무엇보다도 추위와 건조에 강한 꽃이니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노란색 목단은 아직 실물영접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꼭 만나서 예쁘게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황관이 먼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레몬향도 난다하고 무엇보다 목단이 개화기간이 짧아서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목단보다 긴것도 너무 마음에들고 더군다나 귀한 노란색이네요. 동네 이웃집 울타리에 붉은색꽃이 피는 큰 목단이 있는데 지나갈때마다 눈길이 가더라고요. 저도 멋진 목단한번 키워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제 화단을 장식할 식물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요즘 한창 식물들에 대한 공부를 즐겁게 하고있는 입문자입니다. ㅎ ㅎ 저는 도금! 꽃이 여러가지색을 피울수 있다는게 놀랍고 25cm나되는 꽃을 해바라기 빼고는 본적이 없어 신기하기도 하네요! 나무나 꽃등이 제가 원하는 모습으로 자라고 피어난다면 큰 매력이 없을것같습니다. 마치도 태어날 아기의 생김새가 어떨까를 상상하면서 혼자 웃음지며 행복감에 빠져들듯이요! 나무,꽃 등 식물을 좋아하면서 기다림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도금! 그녀석이 제회단에 자리한다면 흰색,붉은색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뒤섞여있을까? 향기는 어떤 냄새일까를 싱상하면서 추운겨울을 지내고싶네요! 공부하는데 매우 유익한 도움이되는 영상! 늘 감사합니다.
목단~~화려하고 아름다워서 매번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식집사 경력이 짧아 미루기만 했는데 오늘 소개영상을 보면서 용기를 내 댓글 이밴트에 도전해봅니다. '황관'을 키워보고 싶어요. 노란색 꽃을 특히 좋아하는데 노란 꽃잎에 래몬향이 나는 황관이 정말 아름다웠거든요. 그리고 개화기간이 길어서 더욱 마음이 끌리더라구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감사합니당
설영도화 이쁘네요 . 스테디셀러인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예전 정원에 목단이 한그루 있었는데 짙은 자주색의 꽃잎이 적은 편이었는데 오늘 소개해주신 목단은 꽃잎이 많아 풍성하고 이쁘네요. 작약은 꽃이 이쁜데 비가 오면 잘 쓰러져서 관리가 힘든데 목단은 나무로 자라서 쓰러짐 없이 관리가 훨씬 쉬울것 같아요. 겨울 추위 걱정이나 따로 월동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는 매력적인 꽃인것 같아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목단한그루면 봄 정원에 포인트가 될것 같네요.
영상에 나온 목단들이 크기가 커서 내년에 꽃을 볼수 있을것같아서 집중해서 봤어요. 전 복색의 화려한꽃이 이쁜 도금이 가장 맘에 들어요.사진의 꽃이 그림인줄알았어요. 향기도 있고 노란색술과 어울리는 반겹꽃이 너무 이쁩니다. 저희 정원에 키우면 어떤색이 더 선명하게 나올지도 궁금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별자리를 알면 밤하늘이 보이고, 꽃말을 알면 꽃이 보입니다. 모란으로 더 익숙한 목단의 꽃말은 부귀라고 해서, 예전에 새롭게 가게를 연 친구한테 선물해줘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네요. 특히 커다란 꽃이 너무 예뻤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만나니 또 색다르네요. 생각보다 목단에도 정말 많은 품종이 있었네요! 아주 흰백색의 색상부터 강렬한 자주색, 심지어 복색까지! 저는 눈으로 만든 탑이라는 의미의 설탑이라는 품종이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정원에서 피는 꽃 중에 흰 꽃은 생각보다 많이 없는 거 같아요. 그런데 아주 새하얗게 피면서도 겹꽃으로 우아한 품격을 주는 설탑이 있으면 정원에 더 큰 설렘이 되겠네요. 특히 영하 30도까지 버티는 내한성에, 중부지방 월동도 걱정 없기에 더 눈길이 가네요. 4월에서 5월 사이에 꽃이 피는 모란꽃! 너무 기대됩니다.
작약, 목단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종이라 생각되어 망설여지지만 꼭 한번쯤은 정원에 심고 싶은 나무이기도 해요 ^^ 특히 오늘 소개해주신 설영도화는 흰바탕 중앙에 분홍물들임이 아주 매혹적으로 보여 실제 꽃을 본다면 설레임을 감출수 없을것 같은 매혹적인 색감으로 보여집니다. 저도 언젠가 자신감을 가지고 목단을 정원 한편에 심을 기회가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정말 큰 목단들이어서 저희 정원에도 몇개 들여야겠어요. 꽃으로 차도 만든다니 향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소개해주신 목단들이 모두 이쁜데 전 황관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단정한 느낌의 노란색이 완전 매력있어요. 전 목단꽃이 짧은 개화기간이 항상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황관은 다른꽃보다 길다고 하시니 더 좋은것같아요. 깔끔하신 설명도 항상 고맙습니다.
와~~~목단이네요. 저는 설영도화 키워보고 싶네요. 강렬한 꽃색은 아니지만 수줍은 듯 우아한 듯 그러면서도 은근 화려함까지 목단의 매력은 다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대표님께서 소개해주신 여러 목단들을 다 심을 수는 없으니 그 중 한 그루 심는다면 설영도화를 심고 싶습니다
저는 노란색이 하늘 하늘하게 피는 황관이 눈에 들어옵니다~ 목단꽃이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2주만에 뚝뚝 꽃잎이 떨어질때 마음이 아스름하게 아파요~ 1년을 기다려 겨우 피는 시기가 짧아서 늘 안타까웠어요 꽃이 오래 피어주면 무조건 데려와야지요 귀에 쏙 들어오는 명료한 설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접목부가 완전히 묻히게끔 심는게 중요하다고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매력적인 품종은 욱항과 황관 입니다. 욱향은 꽃크기도 크고 무엇보다도 차꽃으로 활용이 가능한것 같아서 좋으네요. 황관은 귀한 노란색에 꽃의 개화 시기가 4주 정도로 가장 오래가는 것이 장점이네요.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목단은 조금 생소한 이름인데도 꽃은 많이 익숙해서 뭘까 하고 찾아봤는데 목단의 다른 말이 모란이었네요. 어릴때 집에서 모란을 키웠는데 꽃은 정말 아름다운데 향이 없어서 신기했거든요. 과거 신라 선덕여왕 이야기에서처럼 아 목단꽃은 원래 향이 없는 꽃이구나 했는데 향이 있는 목단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런 면에서 설탑이 처음에는 마음에 쏙 들었는데, 대표님께서 설명은 없으셨는데 옆에 설명에 도금에는 향이 있다는 점이 정말 궁금해서 저는 도금으로 선택하고 싶어요! 복색에 대한 패턴이 불규칙해서 원하는 모양이 안나올 수 있지만 또 그게 매력인 도금이 저는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진으로 봐도 꽃이 정말 이질적이면서도 마치 영화 크루엘라의 여주인공 머리처럼 인상에 강렬하게 남네요. 지금 키우는 사계장미도 피어난 꽃마다 흰색/분홍색, 노란색/빨간색 등 꽃마다 다른 꽃이 나오는게 신기하고도 재밌었는데 목단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품종이 있다니, 도금 목단 기억해둘게요! 아 그리고 심을때 접목 부분이 완전히 흙에 묻히게 해야한다는 점 꼭 기억할게요!!
목단은 너무 비싸서 눈요기만 하고 돌아오곤 했는데요~ 노랑계통은 더 귀한 대접을 받더라구요. 저도 귀한 황관에 눈이 뿅~할 지경입니다. 개화기간 까지 길다니 장점은 다 갖춘듯 합니다. 댓글에 벌써 인기가 너무 많아서 좀 기가 죽기도 하는데요~ 추운 겨울에 힘내서 도전해 봅니다. 저도 정원을 가꾼지 7년이 되어서 동지애를 느낍니다. 건강하셔요~^^
30년 넘게 "snow", "雪"로 시작하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서 "설탑"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단아한 모습에 쳐다보고 있으면 마음도 차분해 질 것 같습니다. 탑처럼 겹겹히 쌓인 겹꽃잎이 나는 순백색의 단아한 모습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는 듯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목단은 크기가 큰 꽃이라서 하얀 단색이 오히려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올해 "황관"이 아주 좋다고 하니 살짝 흔들렸지만, 설탑에 한표 드립니다. 학생 때 삼국유사에 기록된 당태종과 선덕여왕의 일화에서 모란이라는 꽃을 처음 알게 된 기억이 납니다. 당시 당태종이 붉은색, 자주색, 흰색의 모란도 꽃씨를 보내왔는데 진평왕의 물음에 어린 덕만(선덕여왕)이 이 꽃은 향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이유를 물으니 그림에 벌과 나비가 없으니 향기가 없을 것이다라고 답했다죠. 물론 모란이 향기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제게 모란은 위의 일화부터 생각나게 합니다. 당태종이 보낸 모란도의 세 모란 중에 흰색이 포함되어 있으니 "설탑"을 첫번째로 꼽은 제 마음도 거기에 통했나 봅니다. 그렇지 않아도 며칠 전에 지난 목단, 작약 편을 봤는데 이번 영상이 올라와서 많이 반가왔네요.
도금...가장 심어보고 싶어요 작년부터 충남 시골집에 정원을 만들고 있어요 아버지 혼자 살고 계신데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나무가 위로와 기쁨이 되어 드리지 않을까해서요 도금을 뽑은 이유는 정원 양쪽에 황금실백을 심었는데 붉고 흰 복색의 도금을 같이 식재한다면 보색대비가 되어서 황금실백과 도금이 한층 더 아름다워 보일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고 도금은 활짝 피면 어린아이의 밝은 미소를 떠올리게 해서 도금을 보신 아버지도 활짝 웃으실것 같아요 매번 자세한 설명으로 항상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천주교의 공식적인 위계와 권위, 예수님의 뜻일까ㅣ성기헌 바오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신부 [더 릴리전]](/img/n.gif)
🎁봄꽃의 왕 목단 소개 이벤트 당첨자 발표🎁
1. @안젤라-q1i
2. @김미란-m4o
3. @안정화-t6u
4. @복숙김-b9f
5. @옥화김-q2f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2월 09일 (월) 23시 59분까지 아래 폼으로 당첨자 정보를 기입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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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입력 기간이 지날 경우, 경품 증정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자 본인만 입력 가능합니다.
※ 문의전화 : 010-4429-0870, 010-5538-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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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429-0870, 010-5538-0870
남사화훼단지에 있는 처인원예종묘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 친절한 상담과 함께 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매장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천덕산로 407
문의전화: 010-4429-0870
힘겨웠던 여름도 가을이 되면 그리워지고 혹독했던 겨울도 봄이 되면 아련해지지요.. 따뜻한 봄이 되어 하얀 눈밭의 탑 처럼 핀 설탑을 보며 지난 계절을 추억하고 매서운 겨울을 잘 버텨낸 자신과 나무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또 한 해를 헤쳐나갈 힘을 얻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꽃에 이리도 아름다운 이름을 붙인 이들의 마음을 본받아 좋은 정원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글이네요
도금이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방송을 보고 또 보고 계속 비교하다보니 보면볼수록 화사하고 우아하고 매력적이네요. 정원에 심으면 환하게 빛날꺼 같아요~ 오늘 방송보면서 목단에 푹 빠져들어가네요~^^ 좋아요
안녕하세요 처인원예종묘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봄꽃의 왕이자 주인공!
부와 영광을 상징해 '부귀화'로도 불리는 🏵목단🏵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입고된 목단은 역대급으로 품질이 좋은 5지 이상 목단이니
평소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할인이벤트]
기간: ~12/09(월)까지
본 영상에서 소개한 품목을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정상가에서 7000원씩 할인됩니다.
[댓글이벤트]
기간: ~11/28(목)까지
본 영상을 보신 후 가지고 싶은 품종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분을 선정하여 소개된 목단 품종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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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로는 주문이 누락 될 수 있어 문자로만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품종과 수량을 문자로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답장 드리겠습니다^^
010-4429-0870
남사화훼단지에 있는 처인원예종묘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 친절한 상담과 함께 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매장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천덕산로 407
문의전화: 010-4429-0870/ 010-5538-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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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및 목단 소개
02:57 목단 심는 방법
05:16 목단 '설탑'
05:53 목단 '설영도화'
07:23 목단 '니홍환채'
08:17 목단 '통운'
09:09 목단 '욱항'
09:50 목단 '도금'
11:10 목단 '황관'
12:39 아웃트로
황관이다른칼라보다개화기긴이길다는걸배우게되서선택하는데도움이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새하얀 꽃을피워주는 설탑이 최고인것같습니다
꼭 학번키워보고싶네요
황관 노란꽃을 좋아하는 한사람입니다. 우리집 마당에 서도 노란 황관을 감상하고싶어서 구매해야겠네요~~ㅋㅋ
@@CIhorticulture 저는흰목단
붉은
추위에강한목단
키워보고싶어요
도금,
아주 자연스런 변화무쌍한 그 무늬들이 아름답군요.
대표님의 섬세한 설명과함께 지식도 쌓아가고 늘 보곤합니다
이번에 들인 목단의 상태가 아주 좋아보여서 두주를 샀어요ᆢ
받아보니 영상보다 더 좋아서 너무 기뻤습니다
뿌리도 줄기도 튼튼하고 많아서 활착에 걱정없을것같아요ᆢ받아보니
더 사고 싶어져요
좋은상품 보내주시고 선별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정말 품질이 정말 좋아보여요. 뿌리도 가지도 튼실하네요.
이 추위에 심어도 된다니 놀라워요.
근처 공원에 모란과 작약 심어둔 곳이 있는데 봄에 보고 우와~ 우와~~를 연발했던적이 있어요. 어쩜 그리도 홍환스러워 홀리듯 바라보고 바라보고 했던것 같아요.
❤ 황관~~❤
컬러감이 정말 이뻐요. 개화기간이 더 길다고하니 사진으로 그 담아지지 않는 그 멋스러움을 제 정원에 품어두고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도금 보면볼수록 도도한매력과 종잡을수없는 색의배합이 신의한수인거같아 욕심이나네요 황관은 역시 최고중에 최고 ㅎㅎ 두아이가있는데도 넘 건강해보여서 또 욕심이나네요 행복한시간이네요 주문하고싶어지네요
안녕하세요~^^
목단은 꼭 키워보고 싶었던 꽃인데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이번에 정원공사 다시하면서 목단심을 장소를 정해놓고 예쁜목단을 찾고 있던 중입니다
도금이 개인적으로 참 예쁘네요
키우기가 난이도가 있다고 하니 살짝 걱정은 되지만 꼭 키우고 싶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눈이 펑펑내려 겨울왕국인데 꽃구경하니 어느새 봄을 또 떠올리게 되네요 덕분에 행복한 순간을 누립니다ㅎㅎ
전 도금과 설탑에 눈이 갑니다
엄마가 좋아하셨던 목단과 작약꽃들이기에 그리움이 가득 담기네요❤
저의 원픽은 눈에 비친 복숭아꽃인 설영도화입니다.
은은한 투톤의 분홍색이 너무나 예쁨니다.
봄꽃의 왕답게 화형이 커서 풍성한 아름다움을 볼수있고
물,햇빛,토양의 습도에 따라서 다양한 컬러를 만날수 있으니
더욱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추위에도 무척 강한 식물이니 시골집 앞마당에 심어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예쁜꽃이 피어날 내년봄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접목부분까지 완전히 묻혀야 제대로된 꽃을 만날수 있다고
심는 방법까지 확실하게 가르쳐 주시니
키우기 어렵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꽃의 왕 설영도화 목단를 꼭 키워보고 싶습니다.🙏
따뜻한 지역에서 꽃 가꾸시는 분들이 부러웠는데 이번에 소개 해주시는 목단들이 추운 지역에 잘 맞는다고 소개 해주시니 정말 반갑네요😊
하얀색 목단만 두그루 있는데 소개 해주신 화려하고 예쁜 목단들 다 심어 화사한 정원을 꿈꿔봅니다😅😅
귀하고 흔하지 않은 색감도 예쁜 황관 레몬향도 난다니 키워 보고 싶습니다😊
코로나즈음 저도 마침 몸이 안좋아지고 마음도 적적해지면서 식물 키우기를 취미로 삼아 열심이 이것저것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처인원예종묘 박대표님이 소개시켜주신 목단에 대해 봤네요. 엥 목단? 이런 나무도 있나? 했더니 알고보니 모란의 다른 말이었고, 어릴때 살던 시골집에서 봤던 유난히 붉은 꽃이 모란이었다는 생각이 났네요. 근데 세상도 참 좋아졌지, 항상 꽃이라하면 한 색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색의 모란이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마치 동백, 카네이션같은 욱항도 너무 이쁘지만 저는 9:50 도금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색이 진짜 말이 안되게 아름답고 화려한게 정원의 특별한 포인트가 될 거 같네요. 특히 꽃도 25cm로 비교적으로도 커서 보는 맛도, 또 키우기 까다롭다는 대표님 말씀에 또 식집사의 전투본능이 깨어나는 느낌이네요. 특히 비고에 좋은 향기가 난다니, 황관의 레몬향도 궁금한테 대체 모란에서 어떤 좋은 향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어쩜 이리 이쁠수가~~
하나하나 다 매력적이지만
도금이 독립적인 매력이 돋보이네요
도시적이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인이 떠오르네요ㅎ
목단영상 잘 보았습니다.
추운지방일수록 좋다하니~
마음이 확 다가옵니다.
목단 통운이 좋습니다.
칼라가 강해서 더 예쁩니다.
🎉🎉🎉🎉🎉🎉🎉🎉🎉🎉🎉🎉
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는 황관이 마음에 듭니다. 노랑색이 우아하게 피고, 희귀하고, 번식과 키우기 어렵지만 일본에서 건너온 이토목단의 영향으로 오랜기간 3,주나 피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좋은 목단이 들어왔네요^^. 어려서 앞마당에 제일 화려하게 봄을 알리던 꽃인데 겹으로 나오니 더 화려하고 예쁘네요 어릴적생각하며 볼수있게 심고 싶어요~~ 순백색의 설탑이나 추위에 강하고 화려한 네온사인색의 니홍환채도 심고싶지만 설영도화의 은은한 분홍빛이 그때 보던 목단이랑 비슷해서 마음이 끌리네요~~ 식재 방법이나 품종에 대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기도 나으신것같아 다행이네요^^
저는 설탑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어릴적에 집에서 키웠던 꽃이 있는데 정말 비슷하게 생겨서요.
부모님도 돌아가셨는데, 어릴적 저런 꽃을 많이 봤거든요. 마당에 심어졌는데 높이는 키만해서
꽃도 정말 컸는데 아주 새하얀 겹꽃이 너무 매력적이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근데 또 향은 없어서 어릴때는 그냥 지나쳤는데 꽃이 너무 이뻐서 지금 찾아보니까 그래도 목단이 가장 많이 닮았네요.
대표님 말씀대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흰색이 오히려 더 찬란해보여서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진짜 눈으로 만든 탑이라는 이름같은 꽃이 예술이네요.
'봄' 하면 떠오르는 색깔은 역시 핑크색이지요!!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피워 낸 매화를 시작으로 복숭아꽃,살구꽃등 분홍색 꽃은 사랑스러움의 대명사라고 생각 됩니다. 질리지 않는, 편안함을 컨셉으로 정원을 꾸미고 싶은 저는 설영도화를 꼽고 싶습니다. 분홍색 꽃봉오리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을 정원을 생각하니 사랑에 빠졌던 20대의 감성으로 돌아 간 듯한 기분 입니다.
설영도화 ,황관 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황관은 꽃피어 있는시기가 훨씬 길다고하니 더 좋아요,또한 추운지역에서 더 잘자란다고 하니 매력적입니다
정말 좋은 묘목을 보내주셨네요
친구에게 소개 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잘키울께요
모두 다 이뻐지만 황관이 제마음을 사로잡네요~개화기간도 길고 올해 최고로 좋은 품질로 형성되어 있다고하니 대표님이 강추 해주시니 더욱 신뢰가 갑니다~❤
목단도 좋지만 대표님의 자세하고 설득력이있는 화법이 부럽네요
ㅎㅎ 귀에 쏙쏙....
두 번 시청하고 엄선해 주문합니다^^
정말 가지수가 많아서 받아본 목단을 분주도 해서 심었습니다.
좋은 목단 보내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친정집 담장 밑에서
활짝 웃고 있었던 목단
친정엄마 얼굴 만큼이나 환했었지요
지금은 너무 아프셔서
요양원에 계시지만
젊으셨던 그때처럼
봄이 오면
목단이 필때
엄마에게 보며드리고
싶습니다
황관이 너무 근사합니다
대표님 말씀이 황관처럼
눈부십니다
영상으로는 작약이랑 구분을 못하겠네요.
욕심 같아서는 다양한 꽃의 모든 목단을 갖고 싶어요. 흰색도, 노란색도, 여러색 함께 있는...모든 목단이 다 예뻐요.
눈에 비친 복숭아라는 의미라는 설영도화라는 목단이 특히 좋아보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도금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컬러 자체가 렌덤이라 더 마음에 드네요.^^
다음주에 구입하러 가야 겠는데.
시간을 만들어서 올라거야 겠네요.
황관이 색감도 부드러운 노란색으로 모양도 왕관과 비슷하고 긴 개화기도 마음에 드네요
항상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추운지역~~마음에 쏙~~들어옵니다^^
꽃은 좋아하지만 정원도 없고 베란다고 없고 해서 가게앞 주차장 한칸에 소소하게 화분에 심어놓고 위안삼으니 목단 하나 화분에 심어 키우면 행복감이 배가 되겠어요
목단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은 미루고 싶지않습니다
가게앞을 환하게 밝혀줄 목단이 될거같아요
니홍환채가 특히 추위에 강하다니 허허벌판 가게앞 주차장에 두어도 맘편히 겨울날수있겠어요
몇년전부터 설영도화가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은은한 투톤색깔이 우아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제가 너무좋아하는 노란색목단 황관 꽃도크고 나무도 크게 자랍니다. 귀한 품종이네요.키워보시면 오월이 해마다 무척이나 기다려질 꺼예요.
❤85❤
이번 영상에도
식물에대한 정보와상식
최곱니다 👍👍👍
부의상징 목단
붉은계열만 있는데
❤설탑 ❤
우아하고 고급진
그리고
단아함을겸비한
하얀목단 품고싶습니다 😊😊😊
이어지는
댓ㆍ글ㆍ이ㆍ벤ㆍ트 ㆍ
이번에도 두근두근
🎶🎵
귀에 쏙쏙들어오는 설명이 꼭 사고싶은 마음입니다.황관을 2번 실패하고 이제는 붉은 색쪽으로 갈아타서 구매하려고 합니다.공부 많이됩니다.정원이 커서 한그루는 텍도 없지만 ~~~
어릴때 친정에서 보던 목단과는 다르게 하양 딸기핑크 노랑 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특히나 황관 노란목단은 참 생소한데 초록과 노랑을 좋아하는 제맘을 너무 설레게 하네요😊.
우리집 정원의 봄 드레스코드 노랑과 찰떡입니다.
몸값귀한 목단들 소개영상 잘봤어요
식재방법까지 꼼꼼히 설명해주시니
목단 꼭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전 풍성한 꽃에 너무 화려하지 않은
은은한 복숭아빛 색상의 설영도화가 제 취향저격이네요
진짜 품종 하나 하나 설명해주실때마다 가장 매력적인 품종이 계속 바뀌네요
처음엔 설탑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하고, 설영도화의 색상에 빠져들고, 니홍환채의 붉은 빛에 매료되고...
정말 목단, 모란 자주 들었던 꽃이었는데 생각보다 색이 엄청 화려하고 크기도 커서 꽃 자체가 매력적이네요.
한 겨울이라 핀 꽃은 직접 못보는데, 대한민국의 어느 곳에서나 월동이 강할 정도로 내한성이 좋은 것도 마음에 듭니다.
그래도 저는 마지막에 나온 황관이라는 품종이 제일 매력적이고 또 키워보고 싶어요.
확실히 작약에서는 황금륜이나 써니걸, 이토 정도 밖에 몰랐는데 목단도 노란 목단 이토가 희귀하다는 말씀에 욕심이 나네요.
특히 올해는 대표님이 강력하게 권해주실 정도로 품질이 너무 좋다니 기대됩니다.
꽃도 한달가까이 가고, 색도 노랗게 피어나고, 또 레몬향이 은은하게 난다는 점이 진짜 안 이쁠 수 없겠네요.
부귀와 영화를 상징하는 목단! 특별할인까지 기대됩니다.
도금 키워보고싶네요❤
단색이 아니라 흰색과 붉은색이 섞여서 지루하지 않고 매년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니😮
매력이 넘치는 아이 같아요
항상 새로운 품종과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금(복색)을 처음보내요 보자마자 확!끌리내요 향도 좋다니 키워보고싶은 마음이 드내요😏😍👍
황관목단을 심어 보고 싶네요
월동에도 강하고,개화기간도 길며,
강력추천해 주시니 정원에 심어야 겠어요
저는 설영도화요
눈에 비치는 복숭아꽃이라니 멋있는 이름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꽃이 목단이어서 홑꽃 빨강목단 묵윤절윤 황관이 있어요
사장님 말씀대로 가지와 뿌리가 정말 튼실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늘은 목단 공부 잘 했습니다.
“설영도화”가 가장 인상 깊습니다.
개인적으로 흰꽃을 선호하는데 꽃이 크기가 커서 목단은 한가지 색으로 피는 것보가 복숭아 색이 가운데 자리 단조롭지
않고 이름 처럼 눈에 비친 복숭아 모습이 아주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정원이
그리 크지 않아서 은은하게 주변과 잘 어우러질 것 같습니다.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설영도화는 이름마저 너무 예쁘네요
눈에 비친 복숭아꽃이라니
꽃이 수줍어보이고 너무너무 예뻐요😮
황관은 볼때마다 예쁘네요~키운다면 도금이 끌리네요~불규칙한 복색이 꽃피는 기대감을 갖게할거 같아요~
설영도화가 젤로 예뻐보여요. 복숭아꽃처럼 색이 아주 사랑스럽네요. 올봄에 설영도화랑 꽃복숭아를 샀었는데 정말 아쉽게도 이젠 두 나무 모두 볼수가 없게 됐습니다ㅠㅠ
설명이 참으로 유익합니다.
올해 저의 정원의 흰색 목단이 분홍 작약으로 바뀌었어요.
그 원인이 접목부분이 원인이었네요.
그래서 흰색목단이 필요합니다.
설탑이 흰꽃으로 순백색으로 깨끗해서 맘에 들어요~
꼭 받고 싶어요.
겹목단 하나같이 우아하고 예쁜꽃들 이네요.
황관 흔히 볼수있는 노랑색이 아니라 레몬색 파스텔느낌의 노랑꽃이라 넘 맘에 들어요
목단에 사무쳐 목이 빠져있는데 살때마다 번번히 실패했어요 그런데 지금 차인원 원예종묘 화이팅 😂🎉보자마자 바로 구매할래요 너무 잘 가르쳐주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힘을 얻었어요 이번엔 잘키울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황관도 엄청 좋네요
노란색 ᆢ황관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최고예요
올해 황관의 픔질이 좋고
꽃이 4주정도 오랫동안 피어서 좋고,
사장님의 강력추천이 오늘은 제 마음에 확정을 주었네요~
중국 품종은 정보찾기가 어려운데 열심히 찾아 설명해주시는 열정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주문합니다
도금 목단을 한 번 키워보고 싶습니다.
2가지 색깔이 해년마다 달라진다고하니 더욱 매력적이게 느껴지네요. 해마다 어떤 색깔이 우세할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될 것 같아서 꼭 한 번 키우고 싶어지는 목단이네요~
항상 꽃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해 주셔서 많이 도움이 돼요
붉은 계열의 목단은 많이 봐서 그런지 좀 특이하고 귀한 황관이 제 눈을 사로 잡네요
키우기 어려운만큼 지극정성을 다 해 보려고 생각하며 기대 해 봅니다😊
저는 귀한 품종인 노란색 작약 황관을 꼭 키워보고 싶습니다.
다른 작약에 비하여 개화기간이 길어서 좋습니다.
예쁘고 귀한꽃을 오래보면 정말 좋잖아요.
무엇보다도 추위와 건조에 강한 꽃이니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노란색 목단은 아직 실물영접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꼭 만나서 예쁘게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황관이 먼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레몬향도 난다하고 무엇보다 목단이 개화기간이 짧아서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목단보다 긴것도 너무 마음에들고 더군다나 귀한 노란색이네요.
동네 이웃집 울타리에 붉은색꽃이 피는 큰 목단이 있는데 지나갈때마다 눈길이 가더라고요.
저도 멋진 목단한번 키워보고 싶습니다.
최고 네요
안녕하세요!
내년 제 화단을 장식할 식물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요즘 한창 식물들에 대한 공부를 즐겁게 하고있는 입문자입니다. ㅎ ㅎ
저는 도금!
꽃이 여러가지색을 피울수 있다는게 놀랍고 25cm나되는 꽃을 해바라기 빼고는 본적이 없어 신기하기도 하네요!
나무나 꽃등이 제가 원하는 모습으로 자라고 피어난다면 큰 매력이 없을것같습니다.
마치도 태어날 아기의 생김새가 어떨까를 상상하면서 혼자 웃음지며 행복감에 빠져들듯이요!
나무,꽃 등 식물을 좋아하면서 기다림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도금!
그녀석이 제회단에 자리한다면 흰색,붉은색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뒤섞여있을까?
향기는 어떤 냄새일까를 싱상하면서 추운겨울을 지내고싶네요!
공부하는데 매우 유익한 도움이되는 영상! 늘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들되세요 🤭 🥰 ✨️
그동안 목단 엄청찾고있었는데
다른곳과 겹치는것이 적네요
언제나 깔끔하고 쏙쏙박히는설명감사합니다
도금이라는 품종 키워보고싶네요
알림받고 댓글 다시 올리네요가장 좋은하는꽃 목단.작약이라 정원에 먼저 심어습니다.
키우는 영상 도움되네요
넘 애지중지 키우고 물주다보니 과습이되여군요 노지에서는 잘살줄알아는데ᆢ
전 선호가 설영도화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목단 꽃 설명이네요 붉은색을 좋아하지만 . 순백의 꽃 풍성하면서 한가득한 겹겹이 흰꽃송이가 내 마음까지 깨끗이 해주는 것 같아 저는 설탑이 랍니다 ㅎㅎ
설명을 듣다보니 모두가 예쁘고 귀해보여서 베스트 하나 고르기가 힘드네요.풍성한 꽃을 상상하니 좋아요~(계속 고민하다 설탑 주문했네요^^)
설영도화입니다
부드러운 색감 사랑스러워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종류별 다 개성있고 아름다운 목단이라 고르기 힘드네요 노란색 황관이 레몬향과 긴~~개화기간이 매력적이네요
목단~~화려하고 아름다워서 매번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식집사 경력이 짧아 미루기만 했는데 오늘 소개영상을 보면서 용기를 내 댓글 이밴트에 도전해봅니다.
'황관'을 키워보고 싶어요. 노란색 꽃을 특히 좋아하는데 노란 꽃잎에 래몬향이 나는 황관이 정말 아름다웠거든요. 그리고 개화기간이 길어서 더욱 마음이 끌리더라구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감사합니당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설영도화 이쁘네요 . 스테디셀러인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예전 정원에 목단이 한그루 있었는데 짙은 자주색의 꽃잎이 적은 편이었는데 오늘 소개해주신 목단은 꽃잎이 많아 풍성하고 이쁘네요. 작약은 꽃이 이쁜데 비가 오면 잘 쓰러져서 관리가 힘든데 목단은 나무로 자라서 쓰러짐 없이 관리가 훨씬 쉬울것 같아요. 겨울 추위 걱정이나 따로 월동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는 매력적인 꽃인것 같아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목단한그루면 봄 정원에 포인트가 될것 같네요.
처인원예종묘 영상에 언제 목단이 뜨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
정원 한쪽 목단을 심어놓았는데 영 신통치가 않네요 황관이 개화기간도 길고 레몬향도 난다고 하니 키워보고 싶네요 꽃이 피면 정원이 화사해질것같네요 황관 꽃을 보게되면 막 좋은일도 많이 생길것 같으네요😊
이밴트 참여합니다
저는 황관(이토)이 가장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그 유명한 이토목단이라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갑니다
작약과 목단의 장점만 모았다고 하니 꼭 한번 길러보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작약은 잘 기르는데 목단은 다 말라 죽어서 일년을 못넘기는데 답답~합니다
좋은 목단 구경 잘했습니다^^ 예쁜 목단이 너무 많아서 무얼 골라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1번으로 눈에 든건 황관입니다^^ 장미도 노란장미를 좋아하는데요 ^^
가시있는 장미보다 탐스럽고 복이 마구마구 굴러들어 올것같이 황관 목단이 젤 탐납니다
영상에 나온 목단들이 크기가 커서 내년에 꽃을 볼수 있을것같아서 집중해서 봤어요.
전 복색의 화려한꽃이 이쁜 도금이 가장 맘에 들어요.사진의 꽃이 그림인줄알았어요.
향기도 있고 노란색술과 어울리는 반겹꽃이 너무 이쁩니다.
저희 정원에 키우면 어떤색이 더 선명하게 나올지도 궁금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설탑~~~ 설영도화~~~
도금~~~ 모두 모두 우리집으로 데려오고 싶은 아이들인데 아직 정원을 처음 시작하며 흙을 만드는 시기라 내년을 기다려봐야겠네요 대표님 설명 너무 좋아요~~~^^
별자리를 알면 밤하늘이 보이고, 꽃말을 알면 꽃이 보입니다.
모란으로 더 익숙한 목단의 꽃말은 부귀라고 해서, 예전에 새롭게 가게를 연 친구한테 선물해줘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네요.
특히 커다란 꽃이 너무 예뻤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만나니 또 색다르네요.
생각보다 목단에도 정말 많은 품종이 있었네요! 아주 흰백색의 색상부터 강렬한 자주색, 심지어 복색까지!
저는 눈으로 만든 탑이라는 의미의 설탑이라는 품종이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정원에서 피는 꽃 중에 흰 꽃은 생각보다 많이 없는 거 같아요.
그런데 아주 새하얗게 피면서도 겹꽃으로 우아한 품격을 주는 설탑이 있으면 정원에 더 큰 설렘이 되겠네요.
특히 영하 30도까지 버티는 내한성에, 중부지방 월동도 걱정 없기에 더 눈길이 가네요.
4월에서 5월 사이에 꽃이 피는 모란꽃! 너무 기대됩니다.
작약과 목단은 개화기간이 짧아 아쉿웠는데 4주까지 간다니 탑나네요꼭 한구루 기르고 싶네요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의 정원에 꼭들이고 싶었던 목단 소개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픽하고 싶은 품종은 욱항입니다.(우선 정열적인 붉은색과 압도적인 꽃의 크기에 맘을 뺏겨버렸습니다)
두번째는 도금 입니다.(여러색상의 어우러짐에 반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또한가지를 꼽자면 황관입니다( 노란색은 항상 맘의 따뜻함을 주는것같아요, 꽃도 크고 오래가는 장점은 꼭 품어야할 품종이라 생각해요)
털이묘는 아직 안심어봤는데 아주자세히 알려줘서 걱정없이 심겠네요~
땅얼기전에 접목부 신경써서
후딱 후딱~
황관이 멋집니다 고운 노란색이 부자되게해줄것 같아요.
분홍은 잘키우고 있는데
수수한듯 화려한듯 황관이 마음에 듭니다. 좀까다롭다지만 묘목이 워낙좋은듯 합니다.황관! ㅎ
황관과 설탑 두품종을 심어보고 싶네요 월동 온도도좋고 붉은계열보다는 연한색상을 선호하는 편이라 두품종을 꼽아보니다 처인 대표님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어떤 품종이든 이해가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목단 ‘황관’ 갖고 싶습니다. 목단은 그 자체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상징하는 꽃으로, 크고 풍성한 꽃잎, 화려한 색상으로 사람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며, 그 자체의 아름다움으로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작약, 목단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종이라 생각되어 망설여지지만 꼭 한번쯤은 정원에 심고 싶은 나무이기도 해요 ^^
특히 오늘 소개해주신 설영도화는 흰바탕 중앙에 분홍물들임이 아주 매혹적으로 보여 실제 꽃을 본다면
설레임을 감출수 없을것 같은 매혹적인 색감으로 보여집니다.
저도 언젠가 자신감을 가지고 목단을 정원 한편에 심을 기회가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정말 큰 목단들이어서 저희 정원에도 몇개 들여야겠어요.
꽃으로 차도 만든다니 향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소개해주신 목단들이 모두 이쁜데 전 황관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단정한 느낌의 노란색이 완전 매력있어요.
전 목단꽃이 짧은 개화기간이 항상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황관은 다른꽃보다 길다고 하시니 더 좋은것같아요.
깔끔하신 설명도 항상 고맙습니다.
모두탐나는모란이네요^^그중에2개주문했네요~
와~~~목단이네요.
저는 설영도화 키워보고 싶네요.
강렬한 꽃색은 아니지만 수줍은 듯 우아한 듯 그러면서도 은근 화려함까지 목단의 매력은 다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대표님께서 소개해주신 여러 목단들을 다 심을 수는 없으니 그 중 한 그루 심는다면 설영도화를 심고 싶습니다
니홍환채. 욱황 화려하면서 마음을 사로 잡네요 한그릇만 심어도 5월이 되며 부자가 된 느낌이 날것 같아요.ㅠㅠㅠ
개인적으로 살몬핑크 색감 넘 좋아해서 설영도화가 넘 예뻐보여요😊
군더더기 없는 품종설명 감사합니다. 설영도화 엄청 좋네요.
제가키우는목단5그루있는데.설영도화.키워보고싶네요.눈속에비치는복숭화꽃.환상적일것같네요
저의 원탑은 황관이죠
황금같아 좋아요
설영도화랑 같이 심으면 환상일것같아 두개 주문하려구요
작년 부터 목단에 관심이 가서
설영도화를 심었지요 복숭아꽃색 같이 우아했어요
사실은 목단하면 노랑 황관이 최고죠 부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말씀하신 꽃이 다른 목단 꽂 보다 오래 지속되는 품종 이라 구매하고 싶네요
또한 이벤트 참여도 그렇구요
저는 노란색이 하늘 하늘하게 피는 황관이 눈에 들어옵니다~
목단꽃이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2주만에 뚝뚝 꽃잎이 떨어질때 마음이 아스름하게 아파요~
1년을 기다려 겨우 피는 시기가 짧아서 늘 안타까웠어요
꽃이 오래 피어주면 무조건 데려와야지요 귀에 쏙 들어오는 명료한 설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설탑.도금.황관.설영도화.키워보고싶네요.작년에6종심었는대ㅠㅠ.2개만살아있는대.꽃을볼수있을지모르겠네요.품질좋은목단과.대표님의,꼼꼼한설명까지너무좋았어요.대박나세요.
안녕하세요~^^
접목부가 완전히 묻히게끔 심는게 중요하다고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매력적인 품종은 욱항과 황관 입니다.
욱향은 꽃크기도 크고 무엇보다도 차꽃으로 활용이 가능한것 같아서 좋으네요.
황관은 귀한 노란색에 꽃의 개화 시기가 4주 정도로 가장 오래가는 것이 장점이네요.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목단이 왔네요
황관이 키우기 어렵다고 하는데 올해는 품질이 좋아 욕심이 납니다
올해의 좋은 목단 황관입니다
처인농원에서 얼마전 목다 3종류 사다 심었습니다.
내년봄 어떤꽃이 피어날까 기대 됩니다.
시간날때 황관 품종 사다가 더심어야 될것 같아요.
목단 꽃이 오래가지않고 몇일만에 저어져 서운해서 2주이상 간다는 황관을심어 꽃도 오래보고 레몬향도 느껴 보고 싶네요.
목단은 조금 생소한 이름인데도 꽃은 많이 익숙해서 뭘까 하고 찾아봤는데 목단의 다른 말이 모란이었네요.
어릴때 집에서 모란을 키웠는데 꽃은 정말 아름다운데 향이 없어서 신기했거든요. 과거 신라 선덕여왕 이야기에서처럼 아 목단꽃은 원래 향이 없는 꽃이구나 했는데 향이 있는 목단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런 면에서 설탑이 처음에는 마음에 쏙 들었는데, 대표님께서 설명은 없으셨는데 옆에 설명에 도금에는 향이 있다는 점이 정말 궁금해서 저는 도금으로 선택하고 싶어요!
복색에 대한 패턴이 불규칙해서 원하는 모양이 안나올 수 있지만 또 그게 매력인 도금이 저는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진으로 봐도 꽃이 정말 이질적이면서도 마치 영화 크루엘라의 여주인공 머리처럼 인상에 강렬하게 남네요.
지금 키우는 사계장미도 피어난 꽃마다 흰색/분홍색, 노란색/빨간색 등 꽃마다 다른 꽃이 나오는게 신기하고도 재밌었는데 목단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품종이 있다니, 도금 목단 기억해둘게요!
아 그리고 심을때 접목 부분이 완전히 흙에 묻히게 해야한다는 점 꼭 기억할게요!!
황관이 봄을 알리는 화사함과 개화기간도 길다하니 더 관심이 갑니다^^
목단은 너무 비싸서 눈요기만 하고 돌아오곤
했는데요~
노랑계통은 더 귀한 대접을 받더라구요.
저도 귀한 황관에 눈이 뿅~할 지경입니다.
개화기간 까지 길다니 장점은 다 갖춘듯 합니다.
댓글에 벌써 인기가 너무 많아서 좀 기가 죽기도 하는데요~ 추운 겨울에 힘내서 도전해 봅니다.
저도 정원을 가꾼지 7년이 되어서 동지애를 느낍니다.
건강하셔요~^^
제가 당첨이 될줄은 꿈에도 ㅎㅎㅎ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십시요~
이번에 목단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30년 넘게 "snow", "雪"로 시작하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서 "설탑"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단아한 모습에 쳐다보고 있으면 마음도 차분해 질 것 같습니다.
탑처럼 겹겹히 쌓인 겹꽃잎이 나는 순백색의 단아한 모습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는 듯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목단은 크기가 큰 꽃이라서 하얀 단색이 오히려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올해 "황관"이 아주 좋다고 하니 살짝 흔들렸지만, 설탑에 한표 드립니다.
학생 때 삼국유사에 기록된 당태종과 선덕여왕의 일화에서 모란이라는 꽃을 처음 알게 된 기억이 납니다.
당시 당태종이 붉은색, 자주색, 흰색의 모란도 꽃씨를 보내왔는데
진평왕의 물음에 어린 덕만(선덕여왕)이 이 꽃은 향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이유를 물으니 그림에 벌과 나비가 없으니 향기가 없을 것이다라고 답했다죠.
물론 모란이 향기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제게 모란은 위의 일화부터 생각나게 합니다.
당태종이 보낸 모란도의 세 모란 중에 흰색이 포함되어 있으니 "설탑"을 첫번째로 꼽은 제 마음도 거기에 통했나 봅니다.
그렇지 않아도 며칠 전에 지난 목단, 작약 편을 봤는데 이번 영상이 올라와서 많이 반가왔네요.
도금...가장 심어보고 싶어요 작년부터 충남 시골집에 정원을 만들고 있어요 아버지 혼자 살고 계신데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나무가 위로와 기쁨이 되어 드리지 않을까해서요 도금을 뽑은 이유는 정원 양쪽에 황금실백을 심었는데 붉고 흰 복색의 도금을 같이 식재한다면 보색대비가 되어서 황금실백과 도금이 한층 더 아름다워 보일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고 도금은 활짝 피면 어린아이의 밝은 미소를 떠올리게 해서 도금을 보신 아버지도 활짝 웃으실것 같아요
매번 자세한 설명으로 항상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목단을 키우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전 설영도화를 키우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이유가 있겠죠?
투톤이라 더 예뻐요 ~
설탑이랑 황관이 맘에 듭니다. 설탑은 단색의 심플함을 좋아하는 아내 스타일이고 황관은 오래가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