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TV] 선시 "왕자가 젓대를 불자"/허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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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중국 당나라 시인인 허혼(許渾/791~ 854)의 선시禪詩 [왕자가 젓대를 불자/구산묘(緱山廟)]입니다. 노자가 말한 '무위자연'의 극치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편역/해설; 석지현[선시]/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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