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또바기풍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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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면사무소뒤
    @면사무소뒤 3 дні тому +1

    찬치날은 농악의 흥이 최곱니다.

  • @K-LanguageGaNaDaRa
    @K-LanguageGaNaDaRa 8 днів тому

    옛날 부락대항인 셈이네. 아이들은 없고 어른들만 있어 안타깝네 그래도 드론까지 뜨웠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