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아스콘 공장 해결 사례(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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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 앵커멘트 】
    이렇게 양평군의
    아스콘 공장 문제가
    지역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지만
    아직 양평군은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안양 연현마을 사례를 돌아보면
    군의 의지와 대처가
    중요해 보입니다.
    계속해서 신승훈기잡니다.
    【 VCR 】
    경기도가 이재명 도지사의
    민원해결 1호 사업으로
    안양 연현마을 아스콘 공장 이전을
    꼽았습니다.
    유해대기물질과 발암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진 아스콘 공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공장 부지에는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공영개발을 통해 2021년 착공해
    2023년 완공하는 900여세대의
    주거 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 INT 】유승호 팀장 / 경기도 도시개발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경기도와 안양시,
    주민, 그리고 업체가 함께하는
    4자 협의체가 구성됐습니다.
    공장 폐쇄로 인한 업체의 피해와
    주민 피해를 모두 고려하는
    협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재자로서 안양시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INT 】최대호 안양시장
    양평군의 아스콘 공장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협의체가 구성되고
    공식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또한 업체가 주민들의 요구를
    악성민원으로 취급하지 말하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 INT 】이영주 의원 / 경기도의회
    【 INT 】유상진 정책국장 / 정의당 양평군위원회
    한편 의학계에서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 PAHs가
    미량의 노출로도
    암을 발생하게 하거나 악화시키는
    매우 위험한 물질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3

  • @민들레777
    @민들레777 5 років тому +2

    세계최고행정달인이재명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 @드러머남
    @드러머남 5 років тому +2

    이재명이 답인다

  • @whenever0807
    @whenever0807 6 років тому +2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