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은 절대로 하나님의 뜻일 수가 없습니다. 음행은 명백한 죄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죄로 다른 사람의 마음에 큰상처를 내는것은 더욱 명백한 죄에요. 그런 죄를 지으면서도 회개하지않고 하나님앞에 나아와 예배하는 행위는 오히려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실겁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기 이전에 죄악된 삶에서 먼저 돌이키는것이 순서입니다. 신실한 사람도 세상의 이러저러한 고난에서 예외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참 마음이 아프지만 이 모든 고통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회복시키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신생아 있는 상태에서 같은일 겪었고 ㅜㅜ 3년동안 울 아들과 둘이 힘들지만 잘 살아왔습니다 ㅜ 당장 집을 구하기 힘들어 이혼은 안하고 가출한 남편 덕분에... 힘들지만 시간제 강사하며 생계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ㅜ 빨리 이혼하고 싶고 ㅠ 빨리 성공해서 집 대출 받아 이사가고 싶네요 ㅠㅠ 그 힘든 시간 어떻게 지나섰고..또 이혼은 바로 하신 건가요?. ㅜ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만큼 고통스러운 일을 겪으셨네요... 아픔의 시간이, 타인을 이해하는 통로가 된 것 같아... 감사하면서도... 그 힘든시간을 어떻게 견뎌내셨을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용기내어 고백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목사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비할 순 없지만 비슷한 이유로 헤어지고 아팠던 시간이 있었는데..오늘 관장님 간증 보면서 예전 생각이 나서 눈물도 많이 나고, 관장님의 아픔도 아픔인데 교회를 위해 참고.. 속앓이를 하셨던 마음을 생각하니.. 뭐라 말할 수 없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관장님께 더 큰 기쁨과 충만함으로 위로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의 이혼율이 교회 밖에서의 이혼율과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이유가 여러가지이겠지만 청년들에게 이성적인 문제에 대해서 결혼관에 대해서 잘 가르쳐주시고 훈련해주시는게 꼭 필요한 시대라 생각합니다. 이데닉 라이프 보면서 너무 맞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러분 이데닉 라이프 청년들에게 많이 전파해주세요!!!
새벽 1시 27분에 보고있네요 송파동에서 개인피티 몇번받았는대 그때 극복중이셨구나 전혀 몰랐고 너무 친절하시게 운동을 체크해주고 설명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서울 사람이 아니라 지속된진 못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겪고 깊은 절망 우울증 자살 생각으로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때도 운동으로 극복해보자 찾아갔습니다.내 삶이 깨어졌을때 신기하게도 욥기와 성경이 더 깊게 이해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나의 악함과 깨어짐에도 결국 이루실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는 인생으로 거듭나 갑니다. 솔직한 간증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는 실패했습니다 😂😂
저도 악으로 고난을 받게 되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하나님이 이해가 가지 않고 해석이 되지 않으니 그 고통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 아무에게도 25 년 자녀에게도 말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악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 뒤에서 악한 일조차 주님의 주권아래 나에게 허용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참새 한마리도 주님의 허락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우리의 삶에 주님의 허락없이 일어나는 우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픔속에 마약을 해서 기어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 저사람들은 얼마나 삶이 고통스러우면 저렇게 자신의 몸을 자해하고 학대할까 .. 하는 마음의 고통이 읽혀져서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픕니다 ….
저도…. 비슷하게 교회 다니는 분께 크게 배신 당해서 매일 기도로 이겨내고 있는 중인데.. 이런일들을 생각보다 많은 분들니 경험한다난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해주시고,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하실테니.. 관장님처럼 믿음으로 이겨내겠습니다.!!
교인들간에 상담은 절대 나이 관계없이 남녀가 하면 안돼요.. 목사가 여성도와 단둘이 하는것도 안되고 사모든 누구든 여성은 남자와 단둘이 상담하면 안돼요.. 특히 교회 성도들과는 금해야되고 누구든 내 배우자는 안그럴 것이다라는 믿음을 가지면 안돼요. 죠셉 프린스 목사님도 자기 와이프에게 자기를 믿지말라고 했대요. 자기 배우자를 믿으면 안되고 그런일 생기지 않도록 정말 조심 해야해요
얼마 전에 몇 년 전에 한 작은 고기집 59세 여사장님이 단골손님 40 살에게 일 년 넘게 온갖 이성으로서의 고백에 받아 주지 않다가 출근하러 주차장으로 가는중에 자기 차앞에서 흉기로 수십번 찔려 살해당했었다는 방송이 있었습니다.. 남편과 장성한 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 한 일이었고 가족에게는 일체 그 사실을 알리지 않고 혼자 수습해보려고 온갖 노력을 하다가 결국 그런 해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 단골 도 근 10 년정도 들락거렸다고 하니 낯설은 사람은 아닌데도 어느 시점에 이 어린 놈이 연정 공세를 했을 때 마음이 흔들릴만도 한데 이 분은 그러지 않았고 그 녀석이 보내는 모든 문자도 그때그때 삭제해버렸다고 합니다. 사건 나서 경찰이 휴대폰 포렌식을 통해 그 모든 정황이 밝혀졌고 아들도 남편도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하연하연하 좋아하는 세상 .. 이 분의 사건을 듣다보니 심현도 원장님 부인 얘기가 오버랩 되더군요. 고기집사장님이 크리스쳔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지만 명색이 사모라는 크리스쳔이 자식같은 교회 청년하고 가족을 두고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것과 너무 대비되어 세상 사람보다 못한 우리 기독교인들의 실체 .. 우리의 신앙 진위가 드러나는 것을 봅니다. . 나부터도 불신자보다 못한 짓거리를 할때가 얼마나 많은지.... 용서와 인내로 이겨내신 심원장님 존경하고 많이 배웁니다. 끝날끼지 주님과 함께 걸어가시길 ..
정말 기가 막히네요. 관장님을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합니다 그청년도 문제이지만 그여자분이 더 문제이네요 성경에 음란한 죄는 내 몸 안에 지은 죄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말씀을 아는 여자분이 정욕을 컨추럴하지도 못하고 20살이나 어린 아들같은 남자에게 빠져 주님을 빙자하여 한가정을 파괴를 만드는 것을 어떻게 해석할수 있을까요.. 주님은 모든 것을 용서할수 있겠지만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자기의 정욕이 성령님보다 앞서고 그것도 모자라 교회에 와서 자기 정욕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뜻이라고 우기고 자기을 위해 하나님을 욕되게하는 파렴치한 자들이네요 하나님은 절대로 음란은 용서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관장님 만이라도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새로운 삶으로 주님앞에 힘을 내고 새롭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교회 안에서 세상에서도 용서할수 없는 정욕적인 일들이 버젖이 일어남을 어떻게 해석할수 있고 세상에서 보상받을지요 세상에서 예수의 향기를 들어내야 하는 교회가 .. 정신 차리고 근신할 때입니다 참으로 마지막때임니다 하나님은 음란한 죄를 가장 가증하게 여기십니다 그여자분과 청년 속히 회개하고 정신차리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마저 위함한 길로 빠지지 말게 하십시요
이런 말 좀 경박하지만 S에 미치면 답이 없음....음욕의 마귀는 너무 강력하지요. 참 안타깝네요 관장님 마음 속 상처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청년과 아내분 평생 사죄하며 사시길 하나님께 물론이고 관장님과 자녀분들, 교회분들 모두에게요!!! 분명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셨다고 맘편히 지낼 확률 99%이지만. 영화 밀양에서도 그렇고, 정작 잘못한 사람들은 피해 당사자에게 사죄하고 용서 구하기 보단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는게 더 큰 상처를 주는듯.
이것이 진짜 간증입니다. 꼭 세상적으로 남들이 모두 잘되었다고 생각하는 해피엔딩이 아니더라도 그에 관계없이 하나님을 붙들고 믿음안에서 승리하시고 용기있게 간증하시는 그 모습이 정말 승리자이고 간증입니다.
저런일 있을때는 바로 알리셍요 교회안망해요 목사님이 그런거 아니잖아요 상관없어요
사탄에지배당한자는 교회에서 악행하는것이 사이비나다름없습니다 사이비보다더나쁩니다 다같이힘을모아사탄을물리쳐야합니다
ㅔ
뭘 본인이 진짜 가짜 나누고 있나요??
@@왕좌-r9k0:07
불륜은 절대로 하나님의 뜻일 수가 없습니다. 음행은 명백한 죄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죄로 다른 사람의 마음에 큰상처를 내는것은 더욱 명백한 죄에요. 그런 죄를 지으면서도 회개하지않고 하나님앞에 나아와 예배하는 행위는 오히려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실겁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기 이전에 죄악된 삶에서 먼저 돌이키는것이 순서입니다.
신실한 사람도 세상의 이러저러한 고난에서 예외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참 마음이 아프지만 이 모든 고통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회복시키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관장님. .
저도 남편의 외도로 죽음을
기다렸었는데...
죽을줄 알았는데..지금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재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어떤 고통인줄 압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더 좋은것으로
갚아주시니...끝까지 기도와
말씀으로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성도님 힘내십시요 저의 엄마도 겪었습니다
개버릇남못줍니다 거세시켜야 안합니다...
저도 신생아 있는 상태에서 같은일 겪었고 ㅜㅜ 3년동안 울 아들과 둘이 힘들지만 잘 살아왔습니다 ㅜ
당장 집을 구하기 힘들어 이혼은 안하고
가출한 남편 덕분에...
힘들지만 시간제 강사하며 생계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ㅜ
빨리 이혼하고 싶고 ㅠ
빨리 성공해서 집 대출 받아 이사가고 싶네요 ㅠㅠ
그 힘든 시간 어떻게 지나섰고..또 이혼은 바로 하신 건가요?.
ㅜㅜ
@@ethebest67견뎌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침대에서 실력이없으니, 허리 잘돌리는 남자한테 갔네....
숨기기보단 드러내어 한국교회가 깨어있길 원합니다. 용기내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전에 교회 주변에 이런일이있었어요.
교회안에 정말 조심해야할 문제같아요
울음을 삼키는게 너무 가슴아파요ㅠ
혼자 감당하려고 한게 가슴 미어져요ㅠ 주님이 갚아 주실거에요
심현도 관장님
상처받은 마음 회복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PT받는 사람도 아닌데 강남역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 자세도 알려주시고.. 참 좋으신 분인데..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ㅠㅠ
한때 그랬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감히 위로도 못드리겠어요 주안에서 더큰 행복과 위로 은혜 힘주시길 기도드려요
Amen❤
이 분의 간증도 간증이지만 보이지 않으면서 교회에 만연한 불륜관계도 우리가 회개해야할부분인것 같습니다 ㅠ
알고보니 부부모임 같은데도 참 문제가 많더라구요. 알고나서 충격받았습니다.
지금교회는 교회가 아니예요 대부분...저도 산증인입니다 기혼자들끼리 아슬아슬하게 선넘을듯 말듯 섬타는정도는 흔한것 같습니다..저는 어서 예수님 오셔서 이모든것들 심판해주시길 기다립니다
@@sheep5484어떤데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sheep5484어떤데요?
교회가 세속화 되고 유부녀가 또 유부남이 서로 다른 이성과 만난다는게
이게 세상과 뭐가 다른가요
정신똑바로 차려 신앙생활 해야 됩니다
불륜의 끝이 행복과 축복일수는 없지요. 그들도 반드시 댓가를 치를겁니다
불륜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욕망으로 시작되어서 죽음. 지옥 으로 끝납니다.
하나님은 관장님을 사랑하십니다~ 어려움을 겪은 사람의 신앙고백이 진짜 믿음입니다 화이팅!!
Amen❤
아픔을 말하는 순간 치유가 시작됩니다.
Good bless you
저는 남편외도에 화병으로 죽음의고비에서 다용서하고 서서히 회복되어 지금은 잘살고 있는데 믿는자들은 지킬것은 지켜야한다고 강력히 말합니다.내가 거룩하니 너희도거룩하라 아멘
아멘
아멘
오래 못갑니다 관장님 힘들으셔도 건강잘챙기십시요
관장님 유튜브를 통해 멋진분으로보았습니다 아픈상처가 있으셨네요 예수님크신사랑으로 상처 깨끗히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귀한 간증입니다 이렇게 고통 가운데도 주님 생각하고 버텨온것 그자체가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라고 믿습니다 ❤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만큼 고통스러운 일을 겪으셨네요... 아픔의 시간이, 타인을 이해하는 통로가 된 것 같아... 감사하면서도... 그 힘든시간을 어떻게 견뎌내셨을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용기내어 고백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목사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참 위로의 말이 선뜻 안 떠오르네요.
받았던 고통의 무게보다 백배는 더 큰 주님의 고급진 위로와 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관장님.
좋은 날 올 거예요.
그런 더러운 것들과 마주하지 말고
관장님만 생각하세요.
관장님
행복하세요.❤
음란마귀는 어디서나 역사 합니다. 그래서 늘 깨어 있어야 하고 조심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
사실 이런 일들이 교회에서 미묘하게 잘 일어나는데 아직 미개척영역같이 아무도 나누거나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경우가 없어요!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관장님 간증듣고 오늘 교회가서 기도했네요
하나님이 많이사랑하세요
힘 내세요 ~~^
힘내세요
주님의 위로와 더큰 축복이 있길 빕니다 화이팅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네요~ㅠ~악한 영이 틈탔네요ㅜㅜ 에고 너무 충격적이였겠네요ㅜ 분명 하나님께서 정죄하시고 심판하십니다~~힘내셔요~♡
엄마가 젊은 남자랑 바람나서 살림차렸는데 애들이 거기 가서 살고 싶다니~~기가 찰 일이다~~
엄마란 사람이 인간이 아님~~
아주 사탄이 역사하는 중
저도 유명한 대형교회 안수집사 부인인데 남편은 계속된 외도ㆍ사업병ㆍ폭언ㆍ폭행ㆍ총체적 난국 ㆍ신앙은 핑계ㆍ가정도 악세사리ㆍ거짓말ㆍ배신등 거잡을수 없는 고난ㆍ고통 기도하고 다 내려 놓고 하나님의 ㅡㅡㅡ 때를 기다리고 이혼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
갓 브레스 유
지금은 안정을찾았으니 다행이네요~
눈물이나네요~~~
관장님 아팠던 마음 훌훌 털어버리시고
아이들과 하나님 안에서 행복했음해요ᆢ
늘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앞으로 멋진삶 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여 하나님은
관장님 편이십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전남편의 바람에 이혼에 재혼에 사별에 배신에 외면당함에 사업실패에 모든환난을 겪었는데
10년가까운시간을 지나오면서 깨달은건 하나님께서 가장귀한걸 주시더라는 거지요.이혼으로 삶의 절망에서 하나님을 더깊이 알게하셨고
하나님의 중매로 재혼해서 사랑함과귀히대접받음을 알게하셨고
재혼2년반에 암으로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픔속에서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셔야했던 하나님의 가슴아픔을 알게하셨고
다른이들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하셨지요고난은 절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닥칠땐 고통이어도 지나오면 은혜임을 알지요그리고 하나 깨달은건 지금은 지난얘기를 할때 눈물이 나지않고 웃으며 얘기한다는거지요~완전한 치유는지난얘기를 할때 눈물이 아니라 감사가 나와요😊
고생하셨습니다...!
❤❤❤❤❤
참 그리스도인의 선배님 이십니다.
너무감사하면눈물이납니다
에구...맘이 아프네요. 믿음으로 살아내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제정신이,아닌것은
악한영들에게붙들린것같네요
관장님,,주님에은혜로,회복되시길요
관장님 힘내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행복한시간만 쭈~~욱 보냈으면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악한 영의 역사는 부끄러움을 모르게 한다는 것. 그러나 자신의 의지가 개입되었음로 죄의책임은 이유불문하고 자기자신이 져야죠. 참으로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군요. 축복합니다.
과거 이야기를 듣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관장님! 관장님의 삶에 주님의 축복과 더 많은 행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얼마나 처음 1년간 혼자서 감내하시기가 힘드셨을지
그 가운데 중심을 잡으시고 신앙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하나님 아파하시며 지켜보셨을 이유가 이제부터 있으실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축복 넘치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어찌 이런 일이
교회안에서 불륜이 난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런 아픔을 간증으로 나눈다는게 쉽지 않고 어려울텐데, 마음이 아픕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풍성함을 나누는 복의 근원되시줄 믿고 기도합니다.
재풍성울만큼크고큰문턱만큼크고무턱대고그만큼크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각시큰삼춘노총각큰집맛없재
죄의 댓가를 치를 것 입니다
힘네세요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비할 순 없지만 비슷한 이유로 헤어지고 아팠던 시간이 있었는데..오늘 관장님 간증 보면서 예전 생각이 나서 눈물도 많이 나고, 관장님의 아픔도 아픔인데 교회를 위해 참고.. 속앓이를 하셨던 마음을 생각하니.. 뭐라 말할 수 없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관장님께 더 큰 기쁨과 충만함으로 위로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의 이혼율이 교회 밖에서의 이혼율과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이유가 여러가지이겠지만 청년들에게 이성적인 문제에 대해서 결혼관에 대해서 잘 가르쳐주시고 훈련해주시는게 꼭 필요한 시대라 생각합니다. 이데닉 라이프 보면서 너무 맞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러분 이데닉 라이프 청년들에게 많이 전파해주세요!!!
😅😅😅😊😊😊😊😊😊😊😊😊😊😊😊😊
찢어지는 심정에도 자신을 도와주었던 교회를 염려하고 생각하는 이 마음이...정말 너무 울컥합니다ㅠㅠ 주님께서 반드시 보셨고 아시고 계십니다
주여... 기도합니다....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Amen❤
관장님 간증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프고 덩달아 눈물이 났습니다... 관장님! 주님안에서 퐈이팅하세요! 정말 멋지세요~^ㅁ^!!!
관장님 꼭 앞으로도 행복하셔야 합니다, 건강하셔야 하고요! 하나님께선 사랑의 아픔을 아시는 분이시니 관장님 마음 아시고도 남으실거에요. 주님께서 항상 관장님과 늘 함께하시길! 정말정말 행복해지세요!
새벽 1시 27분에 보고있네요 송파동에서 개인피티 몇번받았는대 그때 극복중이셨구나 전혀 몰랐고 너무 친절하시게 운동을 체크해주고 설명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서울 사람이 아니라 지속된진 못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겪고 깊은 절망 우울증 자살 생각으로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때도 운동으로 극복해보자 찾아갔습니다.내 삶이 깨어졌을때 신기하게도 욥기와 성경이 더 깊게 이해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나의 악함과 깨어짐에도 결국 이루실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는 인생으로 거듭나 갑니다. 솔직한 간증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는 실패했습니다 😂😂
용기 내어 말씀해 주신 '심현도 관장님' 께 감사합니다.
가슴 아픕니다.
기도합니다.
꼭 승리하시는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관장님
힘내세요
앞으로좋은일많이~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저도 악으로 고난을 받게 되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하나님이 이해가 가지 않고 해석이 되지 않으니 그 고통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 아무에게도 25 년 자녀에게도 말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악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 뒤에서 악한 일조차 주님의 주권아래 나에게 허용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참새 한마리도 주님의 허락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우리의 삶에 주님의 허락없이 일어나는 우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픔속에 마약을 해서 기어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 저사람들은 얼마나 삶이 고통스러우면 저렇게 자신의 몸을 자해하고 학대할까 .. 하는 마음의 고통이 읽혀져서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픕니다 ….
글쓴이 님이 아파하시는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은 아니에요..
죄악된 세상이 되어버린 것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을
멸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으로 용서해주신 것.. 이것들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시길요
이 세상의 모든일이 우연이 없고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지요
맞습니다
호세아도 하나님이 그런 여자와 결혼하라 명령하셨고 호세아는 순종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셨답니다
그런 아내도 다시 거두게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저도…. 비슷하게 교회 다니는 분께 크게 배신 당해서 매일 기도로 이겨내고 있는 중인데.. 이런일들을 생각보다 많은 분들니 경험한다난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해주시고,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하실테니.. 관장님처럼 믿음으로 이겨내겠습니다.!!
고난을 통과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시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가정을 사단은 끊임없이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이땅에서의 삶은 짧고 죽음이후에는 영원한 삶이 있다는걸 망각하고 살때가 많은거 같아요. 죄의삯은 사망이고,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신부인데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앞에서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상처를 치유시켜주시고 삶에 축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도할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원수갚음은 주께 온전히 위탁하고 이젠 정말 행복하게 사세요~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시는 하루하루가되길 기도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선 반드시 심판해주실것입니다.
심현도 관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감당하기 힘드셨을까요 오직 주님만 의지하시길
생각이 엄청 깊으시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매순간 함께하실것이고 선한길로 인도해주실것을 믿고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관장님❤
외도한 아내 잊고사세요 더러운 여자 잊고 복수하는 방법 잘사시는것이 최고의 복수입니다 하루속히 마음 추스리고 좋은 인연 다시 만나서 행복하십시요 꼭요
심현도 관장님께 제 모든 착한 공덕을 먼지 하나 남김없이 회향합니다. 심현도 관장님이 하나님에게 온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으시는 존재가 되시길 염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인생이 반드시 역전되실거에요
남편은 아이들과 용서하며 가정을 깨트리지 안으려고
애를썼지만 부인이너무 미워지네요
청년을 다독거리고 헤여나와야지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사탄에 흔들리는 자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마귀는 생각대로!
하나님은 성경대로!
마귀는 기분 대로 감정 대로 사랑,,,,
하나님은 언약을 끝까지 지키시는 신실하신 사랑
그 고통을 어떻게 견디셨을까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큰 주님 은혜 안에서 잘 성장하길 간구합니다 .. 교회 안에서 남녀의 영적, 물리적 간격을 가르쳐야 합니다ㅠㅠㅠ
가족과 주변에게 받은 내 상처만 큰줄 알았지..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 이렇게 들으니 한번 더 배웁니다. 이렇게 나누어주신 귀한 말씀 정말 절로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렇게 큰 아픔을 겪고 담담히 말씀하시기까지..얼마나 큰 고통이 있었을까.. 용기에 감동받았습니다..
주영훈님의 위로는 가장 현실적이고 깊고, 성숙되어있는 것 같습니다...님의 공감능력은 정말 하나님이 주신 선물 같아요.....
격하게 공감~~
얼마나 얼마나 힘드셨을지.. 느껴집니다. 그러나 고통받는자는 하나님이 더 아끼십니다. 샬롬
저도 남편의 외도로 힘듭니다.
그런데 이 분 말씀 듣다보니 인간은 믿으면 안되는듯 하네요.
그저 하나님 뒤에서 기도하며 견뎌야할 것 같네요
힘겨워도 견디고 이겨내시길 바람니다.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보살핌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요즘은 상간자들이 더 큰소리
칩디다
그건 배우자가 그 상간자에게
그리하게끔 흉을 보고 마음대로 하라는 틈을 줬기
때문입니다
관장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는 악을 싫어하시니 하나님의 징벌이
있을껍니다
더 하나님께 부르짖으세요
그 아픔 저는 평생을 겪었습니다
다 지나갑니다.
그러나 그 순간은 안 지나갈것같고 죽음같은 고통이지요..
힘내셔요
@@tyufgj-m1i 죽음같은 고통이 10년을 지나가면서 왕성하게 보낼 인생을 너무 힘들게 보내고 있다는 것이 슬프요.
이제라도 참자유를 얻고 싶은데...
인지한지 1년이 넘어가면 나중에
이 사실이 소송에 도움이 않 될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상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진짜 하나님이 깊이 치유하시고 주님안에서 진실로 행복하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고 바랍니다...
아이 학폭 문제로 멍하게 듣다가 … 악한 일로 힘들 때와 어려운 일로 힘들때 다르다는 걸 알려주시는데 …핸드폰 부여잡고 울었네요
관장님 응원합니다 ❤
죄는 그 누구라도 망하게 만드는 무서운 것아라는것을 다시 느껴봅니다
와이프와 가정을 무너지게한 그사람은 꼭 심판 받을겁니다. 힘내세요 관장님
이분이 목회자라 감사하네요
저도 이와 비슷한 일을 겪은 1인이랍니다
많이 공감되고ㅎ
2년이 지난는데 이 일로
억울해서 주고만싶고
너무 충격이 커서
교회를 떠나왔고 못다닙니다
그 고통을 남이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힘드시더라도 믿음의 끈을 놓지 마시고 생명있는 교회로 옮기십시오.
마음 아픕니다. 다시 교회로 돌아갈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한 목사님이 설교중 그러시더군요.
왜 내가 그 인간 때문에 믿음을 놓고
구원을 놓치냐고요,,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있기를 그리고
성도님께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내가 왜 그 인간때문에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한 천국을 놓치나요? 보란듯이 더 잘 되고 더 잘 사시길 잠시 기도합니다.
가정을 어떻게든 지키려는 마음, 하나님의 교회를 생각하시는 마음 멋지세요. 관장님은 하나님께 충성되고 신실한 분이신거 같아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전보다 더 건강한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알맞는 교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여호와 이레(공급) 여호와 라파(치유)
배우자의 외도만큼 견디기 힘든 시련이 없음...
죽고싶어도 죽을수없는 상황속에 고통이 저를 주님께 더 가까이 이끄셨고 그 고통이 저로 다른 고통받는 이들의 마음을 한번더 헤아려 보게 만들더라구요.관장님의 그마음의 고통 제가 헤아릴순없으나 기도하며 위로의 마음을 보태 봅니다. 샬롬!
기도와말씀 붙들고 힘내시길 바래요
모두가 기도합니다😂
하느님이 앞으로 어떤 힘든 일도 다 해결해주실 겁니다 ㅠㅠ
너무 가까이 집에 들락 날락 한게 문제이었습니다.
선을 넘었습니다.
심관장님 동네에서 뵈었지만 부담스러우실까봐 싸인 요청은 못했습니다.이런 아픔이 있으실지 몰랐네요.
좋은일만 있으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실거에요
아 눈물나네
회복의 과정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흠없이 온전하게 찬양과 예배를
심관장님 응원하겠습니다
아...정말...너무..깊은상처...주님 큰은혜위로부어주소서..진짜그두사람..벌주세요...진짜하나님 이건말안되는두사람벌주세요..😢😢😢그리고이분은 큰평안속에살수있게~~
우리는 이 땅에 모든 죄를 막닥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피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구원 받은 우리눈그 안에 계신 예수님을 볼수 있는 은혜를 주셨으니까요❤
깊은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시궁창이 따로 없는 한국 교회입니다. 횡령에 간음, 이간질이 난무하는 썪은 냄새가 진동하는 한국 교회! 믿지 않는 자들보다 더 크고 강력한 심판이 그들에게 임하길 바랍니다. 다 썪어 빠진 곳에서 선교, 주님 영광, 사랑 역겹지요.🙏🏻
살아있어서 고맙습니다. 얼마나 힘든 시간을 견뎠을까요.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와..
교인들간에 상담은 절대 나이 관계없이 남녀가 하면 안돼요.. 목사가 여성도와 단둘이 하는것도 안되고
사모든 누구든 여성은 남자와 단둘이 상담하면 안돼요.. 특히 교회 성도들과는 금해야되고 누구든 내 배우자는 안그럴 것이다라는 믿음을 가지면 안돼요. 죠셉 프린스 목사님도 자기 와이프에게 자기를 믿지말라고 했대요. 자기 배우자를 믿으면 안되고 그런일 생기지 않도록 정말 조심 해야해요
맞는말씀.!
진짜그래요 왜냐면우리는너무나연약해요 어두운 영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두루찾으러다니면 죄와 싸우대 피흘리기까지 영적인 싸움을싸워야합니다
맞습니다. 나이불문 이성간의 단둘만남. 혹은 잦은만남은 안되요.
얼마 전에 몇 년 전에
한 작은 고기집 59세 여사장님이 단골손님 40 살에게 일 년 넘게
온갖 이성으로서의 고백에 받아 주지 않다가 출근하러 주차장으로 가는중에 자기 차앞에서 흉기로 수십번 찔려 살해당했었다는 방송이 있었습니다.. 남편과 장성한 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 한 일이었고 가족에게는 일체 그 사실을 알리지 않고 혼자 수습해보려고 온갖 노력을 하다가 결국 그런 해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 단골 도 근 10 년정도 들락거렸다고 하니 낯설은 사람은 아닌데도
어느 시점에 이 어린 놈이 연정 공세를 했을 때 마음이 흔들릴만도 한데
이 분은 그러지 않았고 그 녀석이 보내는 모든 문자도 그때그때 삭제해버렸다고 합니다.
사건 나서 경찰이 휴대폰 포렌식을 통해
그 모든 정황이 밝혀졌고 아들도 남편도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하연하연하 좋아하는 세상 ..
이 분의 사건을 듣다보니 심현도 원장님 부인 얘기가 오버랩 되더군요. 고기집사장님이 크리스쳔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지만
명색이 사모라는 크리스쳔이 자식같은 교회 청년하고 가족을 두고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것과 너무 대비되어
세상 사람보다 못한 우리 기독교인들의 실체 .. 우리의 신앙 진위가 드러나는 것을 봅니다. . 나부터도 불신자보다 못한 짓거리를 할때가 얼마나 많은지.... 용서와 인내로 이겨내신 심원장님 존경하고 많이 배웁니다.
끝날끼지 주님과 함께 걸어가시길 ..
꼭 건강 정기점검 거르지말고 받으세요. 여기까지 견디어 와주신거 감사합니다.
어휴.. 진짜 힘드셨겠네요 ㅜㅜ 악에 대해서는 대응할 가치도 없어요. 응원합니다 !!
상상할수없는일이네요.어떻게참으셨나요 고생하셨어요
응원합니다 관장님
참 그 심정 이해할 수 도 없는 아픔이셨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난뒤에라도 말씀하셔서 아픈마음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래봅니다
격어보지않았으면 어떤말로도 위로될수업
없읍니다 욥의 친구들 말처럼~
정말 기가 막히네요.
관장님을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합니다
그청년도 문제이지만 그여자분이 더 문제이네요
성경에 음란한 죄는 내 몸 안에 지은 죄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말씀을 아는 여자분이 정욕을 컨추럴하지도 못하고 20살이나 어린 아들같은 남자에게 빠져 주님을 빙자하여 한가정을 파괴를 만드는 것을 어떻게 해석할수 있을까요..
주님은 모든 것을 용서할수 있겠지만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자기의 정욕이 성령님보다 앞서고 그것도 모자라 교회에 와서 자기 정욕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뜻이라고 우기고 자기을 위해 하나님을 욕되게하는 파렴치한 자들이네요
하나님은 절대로 음란은 용서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관장님 만이라도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새로운 삶으로 주님앞에 힘을 내고 새롭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교회 안에서 세상에서도 용서할수 없는 정욕적인 일들이 버젖이 일어남을 어떻게 해석할수 있고 세상에서 보상받을지요
세상에서 예수의 향기를 들어내야 하는 교회가 .. 정신 차리고 근신할 때입니다
참으로 마지막때임니다
하나님은 음란한 죄를 가장 가증하게 여기십니다
그여자분과 청년 속히 회개하고 정신차리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마저 위함한 길로 빠지지 말게 하십시요
아마 사람이 겪는 고통 중 가장 큰 고통 일겁니다.
바람 불륜이 하느님의 뜻이라고
개소리하지마라하세요
우는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말 좀 경박하지만 S에 미치면 답이 없음....음욕의 마귀는 너무 강력하지요. 참 안타깝네요 관장님 마음 속 상처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청년과 아내분 평생 사죄하며 사시길 하나님께 물론이고 관장님과 자녀분들, 교회분들 모두에게요!!! 분명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셨다고 맘편히 지낼 확률 99%이지만. 영화 밀양에서도 그렇고, 정작 잘못한 사람들은 피해 당사자에게 사죄하고 용서 구하기 보단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는게 더 큰 상처를 주는듯.
30살 청년이 유부녀 20살이나 많은 50대 여자가 뭐가 그리 좋았을까 진짜 ..할말이 없네요 ㅜㅜ
엄마같았겠죠
30살 청년의 정신적 결핍을 사모가 사랑으로 채워줬나보네요
참.,., 그 부모도 참 불쌍하네요
결핍이 많았겠죠
평범한 가정속에 자라지못한사람인듯요
사랑이충만한 부모형제 아래 살았다면
궂이 나이많은 여자를 만났을까요
애정결핍이 매우심했던 청년이였을것같내요
이것이 운명의 장난….
여자도 나중에 더 늙으면 버림받을 듯하다.
주님이 벌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