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black. I was a kid in high school in atlanta, georgia when this came out and I was always looking for foreign hip-hop. I moved to california for college and shocked a lot of koreans when I told them I knew about jinusean and yg family. still happens to this day. big fan of nahn nuhl wahn hae by drunken tiger =)
There was a period in the mid-late 90's when me and my Viet buddies bumped Jinusean and DJ Doc. We didn't understand half the song, but good music is good music.
Oh my god.... I've been listening to Jinusean since I was 7 and I had no idea the lyrics were about a friend getting locked up in jail til now... hahhahah wow was I naiive. 여섯 일곱살 부터 지누션의 가솔린을 좋아하고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가사의 뜻을 깨닫게 되었다 ㅋㅋ 와... 어렸을땐 진짜 아무것도 몰랐구나..
I think I feel Came Back Home by Seo Taiji and Boys in it. Maybe because YG was part of that legend group. I miss high quality songs that I used to listen in 80's and 90's as I grown up in that era. I just got in to KPop recently, but after heard the new and old ones, I more in to the old ones like this. The quality is just different. Like the music in the world generally, the old ones are better in quality.
I miss these good old YG days. I love everyone we have right now but I wish once in a while YG can go back to its roots and maybe from time to time make music like this.
Fun fact the director who directed this; this was his first MV he directed in America, and he is the director of Hong Pictures just some info I wanted to share with you all
7년전 댓글이지만 혹여나 이 영상을 보시는 다른분들께 남기는 드리는 글로, 앨범 전체는 양현석, 이현도 공동 프로듀서이고 가솔린 작사, 작곡, 편곡은 양현석이 맞습니다. 당연하게도 듀스곡 앨범도 가지고 있을정도로 듀스곡도 많이 들어보았지만, 유사한 힙합 계열이지만 서태지의 힙합 느낌과는 색이 많이 다른듯합니다. 본 영상의 앨범은 96년 활동종료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마지막 앨범 4집 컴백홈 이후 약 1년 후에 제작된 앨범이고 댄서출신인 양현석이 그 이전까지 곡 작업에 대한 활동이 사실상 없었기 때문에 당시 96년 은퇴 마지막에 발매한 앨범 컴백홈 이후 지누션을 데뷔시켰을 때 서태지의 음악적 역량을 부러워해서 이후에 컴백홈을 '따라했다는게' 당시 사람들 인식에 지배적이었습니다. 물론 이와 관련된 기사도 꽤 나왔었고요.(기사 검색 해보시면 이해 하실겁니다.) 양현석이 서태지의 음악적 역량에 대한 찬사도 물론 있었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인 힙합곡에 대한 동경도 있었던 것에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활동당시에 양현석이 서태지의 락기반 음악에 대한 반감이 약간 있었고 이를 모르지 않던 서태지가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려웠던지라(이주노와는 다르게 양현석과는 개인적인 친분도 있었음) 1집이 초초초대박 이후에 양현석의 나름 의견을 반영하여 락과 힙합을 적절히 섞었던 곡이 '하여가'였던것 같고 2집 앨범 오리지널 스튜디오 버전인 락 힙합 베이스인 하여가로 활동하다 이후에 양현석이 좋아 할만한 네이티브 드럼을 제외하고 앨범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하여가를 컴퓨터 샘플링으로 리믹스하여 방송과 콘서트 라이브에서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오리지널 곡과 제법 다르게 편곡했습니다.) 이 곡은 유튜브에 '하여가 리믹스'로 검색하시면 리믹스된 버전이 있으니 보시면 될듯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서태지가 발표한 힙합관련 곡을 보며 서태지에 대한 동경과 동시에 본인도 나름의 힙합곡에 대한 꿈이 분명이 있었을 겁니다. 게다가 마지막 앨범 타이틀곡인 컴백홈곡을 양현석이 너무도 만족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이는 이후에 2NE1 곡을 '컴백홈'으로 지은 이유도 이와 전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종합해 볼 때 '가솔린'은 이현도 보다는 서태지의 곡을 오마주(?) 했다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OMG! D.O! D.O! D.O! He is legend of 90's k-pop. I don't know what happened btw YG and D.O, but personally wanted YG to keep him. YG with D.O could have been SUPER INCREDIBLE '넘사벽' Entertainment.
Maybe thats why I think I heard the sound of Seo taiji and boys's Came Back Home in it. Becasue YG was part of Seo taiji and boys group. That Came Back Home song really has great impact once you listen for it, you can feel it when you listen for another songs that taken the sound of it. Like this song and H.O.T song Warrior Descendant. Or maybe thats just me and my ears lol
I'm black. I was a kid in high school in atlanta, georgia when this came out and I was always looking for foreign hip-hop. I moved to california for college and shocked a lot of koreans when I told them I knew about jinusean and yg family. still happens to this day. big fan of nahn nuhl wahn hae by drunken tiger =)
you have great taste! :DD
I'm blasian I love drunken tiger and jinusean❤️
@@ErzaScarlet-xm1qq 난 널 원해
@@ErzaScarlet-xm1qq I'm kinda in that same realm, let's just say closer to the kamala harris zone =)
@@romulus_ 😄😄I do hope you got interested in more k-hiphop!!❤️
지금 들어도 좋아 세련된 건 변치 않아
준나 썩었는데? ㅋㅋ 미화도 적당히 해야지;;;
서태지 존나 따라하고싶어서안달났는데 ㅋㅋ
@@kevinkwon2326 화가 많네
서태지팔이+이현도 친분+션&지누의 외국물 콜라보레이션. 그래도 양군의 감각이 제대로 맞아들어서 성공한 케이스.
우리 양군 잠적하더니, 은근슬쩍 컴백했네~~ 기대합니다 ^^
13살때 58년생이신 우리 아버지가
이 앨범 씨디를 사와서 그 죽이던 카오디오로
들으시던게 생각난다..
그 다음 해엔 업타운의 내안의 그대 들으시고
아버님이 굉장히 힙하셨네요
이건 들어도 들어도 명곡임
tell me one more time reminded old songs of jinusean and brougt me back here again.
this song never gets old .. you know
Jaewon Lee I've never listened to Jinusean before and I really liked Tell Me One More Time, and Jinusean song are catchy and great :)
갑자기 널만나던 그때가~멜로디가 생각나서 왔습니다!
인트로에 깔리는 음악은 지금 들어도 레전드
지펑크 카피 한거
저게 벌써 20년전 노래라니....진짜 다시 들어도 대단하다...
이제 25년
@@삼선울면😢
batter up
진짜 뮤비 너무 잘찍었어. 저 비둘기 날라가는거 잡는다고 고생 했겠다ㅠㅠ
지금 들어도 좋다!
JiNUSEAN!
역시 지금 들어도 최고
지누션 저 때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말해줘 노래듣고 좋아졌죠.
그 뒤로 현재 기부천사가 되시고👍👍👏👏
지금 듣고 있다 개간지네 진짜
저 당시에 한국에서 MOP TOP CREW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기적이다 기적...양군 참 어지간히 힙합 너무 사랑해...어둠의 경로로만 볼 수 있는 댄서들을 섭외할 줄이야...
ua-cam.com/video/HVcHHPvz9Ro/v-deo.html
OMG! Korean old school hip-hop....I love it...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음 간지 철철
Playing YG beat evo brought me here. This song is strangely addicting
Jenn Rz omg same😂
Me too!!
Jenn Rz Samee hahaha xD
SAme Lmao I liked this song tbh
YG beat evo has introduced me to many songs that I otherwise never would have listened to
킹받게 개쩜!!! 지누~션
그리울때가있어~
뮤비는 지금봐도 괜찮네 . ㅋ 색감도 좋고 잘 만든것 같음
지금봐도 힙하다
There was a period in the mid-late 90's when me and my Viet buddies bumped Jinusean and DJ Doc. We didn't understand half the song, but good music is good music.
Old school YG. I used to ride around the block looking for parking listening to Jinusean. 1TYM. H.O.T. Then came seven
Oh yeah. In Boston in the late 90s
2021년 여름에도
자주 보러옵니다
Oh my god.... I've been listening to Jinusean since I was 7 and I had no idea the lyrics were about a friend getting locked up in jail til now... hahhahah wow was I naiive.
여섯 일곱살 부터 지누션의 가솔린을 좋아하고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가사의 뜻을 깨닫게 되었다 ㅋㅋ 와... 어렸을땐 진짜 아무것도 몰랐구나..
갑자기 이노래가 이새벽에 듣고싶었다.
지금 들어도 레전드...
Best of 90s Kpop... still great in 2021...marching into 2022
I think I feel Came Back Home by Seo Taiji and Boys in it. Maybe because YG was part of that legend group. I miss high quality songs that I used to listen in 80's and 90's as I grown up in that era. I just got in to KPop recently, but after heard the new and old ones, I more in to the old ones like this. The quality is just different. Like the music in the world generally, the old ones are better in quality.
Riana ZeinF celebrating 20 years of yg family
U miss it because u've seen it back then.
Was about to comment and saw I already did a year ago. I always find my way back to songs from childhood. 😁
I miss these good old YG days. I love everyone we have right now but I wish once in a while YG can go back to its roots and maybe from time to time make music like this.
ygnightkid Totally agree with you.
이노래 듣던 초딩때가 생각나네 ~~ 참 그때는 좋아는데 아무걱정없이 야구장가고 수영장가고 산에가서 가재잡고 개구리잡고 친구들이랑 탈출하고 나이먹기하고 꼼꼬미 딱지치기 하고 병딱궁놀이하고 동네야구하고 그때가 그립다
In fact lyric wise this has got to be one of the most gangsta songs written in Korean history...
대단하다 아직 이런 고화질 뮤비가 남아있다니
25zec154 Directed by Hong Jong-Ho (한국의 레전드 뮤직비디오 감독)
Golly gosh, you guys. I'm discovering the Korean 90's.
아~ 당시에 이런 필름촬영하는 뮤비는 없었지.
저런색감,분위기 정말 지린다.
베타캠촬영인데 색보정을 과하게 때려서 필름느낀 낸걸로 보입니다.
@@puwazatza 입자자체가 당연히 필름임. 그 당시엔 다 필름찍기도 했고
이미지 태지보이스 컴백홈에서 그 보다 2년전에 했었을텐데요. 그 외에도 있었던거 같고요.
컴백홈 등에서도 이렇게 찍고 다 이렇게 찍었는디여
2021년에도 보시는분? ㅋㅋㅋ
손
손 ㅋㅋ7월임
바로접니다
손
손!
당시에 가솔린 뮤직비디오는 충격이었다. LA 감성을 제대로 표현한 영상과 범죄와 교도소를 다룬 가사 그리고 교포 2인방의 멋진 패션도..
Loved this song as a kid
띵곡임
당대 최고의 힙합 뮤지션!~세련미!! 이게 힙합이쥐!~
너무조앙
2020 년 지금 현재에도
저는 항상 거의 매일 보러 옵니다..ㅎ
2020 년 지금 현재에도 보고
듣는 분들 손 요 ?
김성민. ㅋㅋㅋㅋ 지금9월인데 봅니당 ㅋㅋㅋ
0
2024
the beat was dope
역시 가솔린 ㅎㅎ
멋지다
Still One of my favorite kpop songs :)
Jenn Choi I really would rather call this hip-hop
I'm down with that :D
Man YG needs to go back to the old school hip hop and rnb tracks, they had the perfect artists and producers for it.
Just discorvered this awesome song! And it is 20 Years old now crongratulations
this song is sooo good :)
Yasss YG❤
뮤비 클라스
널 만났던 그때가~ 듣기 편하고 멜로디도 좋네요. 컴백홈 뮤비감독 아닐까? 같은느낌.
Fun fact the director who directed this; this was his first MV he directed in America, and he is the director of Hong Pictures just some info I wanted to share with you all
지금 들어도 간지나네...ㅋㅋ
Yuhuuu
1997년 jpop 노래 듣다가 왔는데 1997년 jpop훌륭하다고 생각은 했으나 이정도 퀄리티 뿜어내는 97jpop은 없었다
OMG!!!!! YG Ent. it's best in korea.
Jinusean's best song.
Idc what you guys say but this is the bop of the century
Number one❤
deux, dj doc and jinusean 90's korean hip hop
Ah brings back memories. I miss the 90s.
전설의 데뷔곡 ! 토토가 에서 빨리 뵙으면 좋겠네요 ㅎ
omg true legend
이현도의 프로듀싱과 뮤직비디오 주연배우까지ㅋㅋ이때앨범1.5집까지 샀는데 이현도색이 많이 묻어서 좋아요.
이 노래 작사 작곡 편곡은 양현석이에요
편곡 이현도임
@@유재운-h9l ㄴㄴ편곡까지 전부 양현석 혼자 한 곡임
씨박 이현도 노래도 안들어본 놈인가 보네 기냥 듣자마자 뭐지? 서태지 느낌인데 확 느껴지는구만 이현도는 개뿔.
7년전 댓글이지만 혹여나 이 영상을 보시는 다른분들께 남기는 드리는 글로, 앨범 전체는 양현석, 이현도 공동 프로듀서이고 가솔린 작사, 작곡, 편곡은 양현석이 맞습니다. 당연하게도 듀스곡 앨범도 가지고 있을정도로 듀스곡도 많이 들어보았지만, 유사한 힙합 계열이지만 서태지의 힙합 느낌과는 색이 많이 다른듯합니다. 본 영상의 앨범은 96년 활동종료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마지막 앨범 4집 컴백홈 이후 약 1년 후에 제작된 앨범이고 댄서출신인 양현석이 그 이전까지 곡 작업에 대한 활동이 사실상 없었기 때문에 당시 96년 은퇴 마지막에 발매한 앨범 컴백홈 이후 지누션을 데뷔시켰을 때 서태지의 음악적 역량을 부러워해서 이후에 컴백홈을 '따라했다는게' 당시 사람들 인식에 지배적이었습니다. 물론 이와 관련된 기사도 꽤 나왔었고요.(기사 검색 해보시면 이해 하실겁니다.) 양현석이 서태지의 음악적 역량에 대한 찬사도 물론 있었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인 힙합곡에 대한 동경도 있었던 것에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활동당시에 양현석이 서태지의 락기반 음악에 대한 반감이 약간 있었고 이를 모르지 않던 서태지가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려웠던지라(이주노와는 다르게 양현석과는 개인적인 친분도 있었음) 1집이 초초초대박 이후에 양현석의 나름 의견을 반영하여 락과 힙합을 적절히 섞었던 곡이 '하여가'였던것 같고 2집 앨범 오리지널 스튜디오 버전인 락 힙합 베이스인 하여가로 활동하다 이후에 양현석이 좋아 할만한 네이티브 드럼을 제외하고 앨범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하여가를 컴퓨터 샘플링으로 리믹스하여 방송과 콘서트 라이브에서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오리지널 곡과 제법 다르게 편곡했습니다.) 이 곡은 유튜브에 '하여가 리믹스'로 검색하시면 리믹스된 버전이 있으니 보시면 될듯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서태지가 발표한 힙합관련 곡을 보며 서태지에 대한 동경과 동시에 본인도 나름의 힙합곡에 대한 꿈이 분명이 있었을 겁니다. 게다가 마지막 앨범 타이틀곡인 컴백홈곡을 양현석이 너무도 만족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이는 이후에 2NE1 곡을 '컴백홈'으로 지은 이유도 이와 전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종합해 볼 때 '가솔린'은 이현도 보다는 서태지의 곡을 오마주(?) 했다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WELCOME TO THE FAM, NEW JINUSEAN FANS. Our color is red and we don't have an official name as far as I know, but welcome!
Yes we have.... its Jinusean bomb or just bomb
JJCC In Heart well that's nice to know. I tried looking maybe a year or two ago and I couldn't find anything. Thanks!
Classic
간지작렬
It was in there, you just got caught up in the awesomeness of the song.
평생 서태지한테 감사해야지.. 가솔린은 컴백홈때의 곡 스탠스 그대로 가져갔지, 그때 뮤직비디오 감독 (홍종호) 그대로 갖다 썼지,
이현도는 별도로 협업한건 뒤로하더라도.. 서태지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고 본다.. 진짜 초반에 얼마나 이용해먹었냐...
뭐지 이 사람은
@@katydids모르면 그냥 꺼져랴
조회수 349,788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No, I'm here because I love this song !
젊음이 좋다
초딩때 봤던 뮤비가 기억나서 찾아봄
이번 토토가에서 듣고 싶은 노래였는데..안불러서 아쉽. 요즘 들어도 세련된
D.O+Y.G 최고의조합
2022
넌 겆없던 모슺이였어어 !!!
90s and 1st gen kpop is the best ❤
이 노래가25년 전에 나온 노래라 믿어지질 않는 퀄리티.
이 곡 작사작곡 양혀석으로 되어있는데
누가 들어도 서태지냄새 너무 노골적으로 나서
들어본 사람마다 서태지가 걍 줬나보다 그랬었는데
추억이네
이현도아님???????
양현석 까고 싶어서 그냥 개소리 씨부리고 다니는구나 ㅋㅋㅋㅋㅋ 이현도가 준 곡인데 ㅋㅋㅋㅋㅋㅋ
@@llll-rs2lg ㅂㅅ 작곡 양현석으로 되어 있다. 편곡 이현도이고~~ 작곡과 편곡의 차이 정도는 알고 있겠지?
Deep cover 표절이야
this song was written composed arranged by papa YG
yg's not a composer - sure about that?
@@avery4384 he’s not a composer but he only composed this song
@@기린麒麟 he composed for keep six too
Nope, lee hyun do is the composer & producer. He produced entire album and he's the guy in this video - the one got arrested & went to jail.
@@nattodaisukii but this song Gasoline is composed and arranged by only YG pls check it out
Discovering YG in 2020
Who?
ME
지금와서 다시 들어보니까 뭔가 서태지 노래스타일 같네;;
i am here, because GD love this song :)
OMG! D.O! D.O! D.O! He is legend of 90's k-pop. I don't know what happened btw YG and D.O, but personally wanted YG to keep him. YG with D.O could have been SUPER INCREDIBLE '넘사벽' Entertainment.
الأغنيه والراب ناررر 🔥🔥🔥🔥🔥🔥🔥🔥🔥🔥🔥🔥🔥🔥🔥🔥🔥🔥🔥🔥🔥🔥🔥🔥🔥🔥🔥🔥🔥🔥🔥
아구 삘~
This is the birth seed of BIGBANG.
One of GD's favourite song
Wow
이노래 진짜 지금들어도 ㄷㄷ하다..
2022년.
2022 0122
Old cool hip hop swag YG
who else fell off their chair at rapping papa yg?
Pranckall me!
Maybe thats why I think I heard the sound of Seo taiji and boys's Came Back Home in it. Becasue YG was part of Seo taiji and boys group. That Came Back Home song really has great impact once you listen for it, you can feel it when you listen for another songs that taken the sound of it. Like this song and H.O.T song Warrior Descendant. Or maybe thats just me and my ears lol
Me! Hahahah
He was in Seo Taiji and Boys, he was one of the first idols
다 조져!
2022년에도 봅니다
I owned a couple of their albums in the 90's. I like this better than the English version!
이현도 멋쟁이
몇년만에 듣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