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don’t really appreciate the meaning of the song, runaway teenagers victims of bullying and an oppressive school system. they were ahead of their time
Ashley Ramos Seo Taiji and boys were never under SM ent.(which would be quite ironic as YG would have been under SM) but were under Yedang company now known as Banana culture
@@vivacetan6479 A bit late, but around the time of this song's release there were a lot of young kids/teenagers that would run away from home due to parental pressure/personal issues etc.. The number of kids that actually went home after this song came out was INSANE (some people have covered this on the internet before, it was a really big deal back then).
지금도 가끔은 듣지만 이 노래 나왔을 때 정말 짜증났던 기억이 있다. 티비를 틀어도 이 노래, 번화한 거리에 나가도 이 노래, 온통 이 노래. 온통 서태지 천지였다. 덕분에 사이프러스 힐도 알게 됐는데, 창법 말고는 뭐가 비슷하다는 건지, 아직도 알 수가 없어서 가끔 들으러 온다. 지금도 들으면 그때 역 앞의 거리가 기억나.
It is way more popular than UA-cam shows as it has been uploaded and bought many times and probably wasn't even originally released to UA-cam as it is so old.
이게 삼십년전 노래다 ....현실감 괴리 오지네
괜히 문화대통령이겠습니까!
Seo Taiji and boys played a big role in kpop back then and K hip hop
Fifth Harmony so true.. he's k-hiphop pioneer!
But I would bet you anything VJ was influenced by Taiji. The influence is enormous.
Young Jin they are basicly what made k pop a thing
Seo Taiji and the boys didn't play any role in K-pop back then. They WERE k-pop/k-hip hop. They're kings ✊👑
thats why theyre the LEGENDS!!
와우 씨... 비트는 진짜 지금들어도 소름돋는다.
people don’t really appreciate the meaning of the song, runaway teenagers victims of bullying and an oppressive school system. they were ahead of their time
2024년에 들어도 세련됐네 클래식은 영원하구나
사이퍼러스 힐 의 미친 뇌를 오마주했다
붐뱁
@@y.3328 랩 스타일 비슷하다고
완전히 다른 곡 가지고 개 어까를 쳐하고 있노ㅋㅋ
@@팩트맨-o7cㅋㅋㅋㅋㅋㅋ뭔 억까야 개표절임 귀가 있으면 들어보셈 빡대가리년아
와우 왜 서태지에 미쳤는지 알겠네 존나 멋있자나
와...진짜 노래 미쳤어요....너무 좋잖아
몇년생이신가요 ?
1996년도 였고 저당시에 이노래는 가히 압도적 충격이었음
지금 나와도 제일 좋다 ㅋㅋㅋ 가사, 느낌, 리듬그루브 미친다....
30년 가까이 지난 노래인데
인트로 비트는 요즘 노래보다
더 좋다 대단하다
지금 들어도 대단하다 싶네요.
@@와당-f6uㅈ구림 ㅋㅋ
@user-ro1hm2uhy3un
19분 전
@user-ok6vv4nb7e ㅈ구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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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 찐따 새끼들이 음악에 대해 뭘 알겠나?
서태지 팬인데 이노래가 25년이나 됐다는거에 깜놀했다
2020년에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비트와 보이스
비트는 진짜 미첬음...
이 노래는 그냥 전주로 끝난 곡임.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 쫙 돋음.
비트도 첫음만 들어도 소름이지만 가사 첫마디가 진짜 소름.. 난 내 삶의 끝을 본적이 있어 ... 미친거다 이거
올타임 레전드
광고가 너무 멋있어서 닭살이 돋을정도네요 ^^
ㅇㅇ
i screamed at how 90's this is lol i love it
@Ashley Ramos it isnt lol
@@shaminashaikh6061 It is, so don't correct other people if you're dumb and clueless. Get your facts straight.
NANI, I'm with you on loving this music and screaming at just how 90s it is. obviously from whatever time its from
@Ashley Ramos you're confusing them with H.O.T. I'm guessing. H.O.T. was the first group under SM. go look it up.
Ashley Ramos Seo Taiji and boys were never under SM ent.(which would be quite ironic as YG would have been under SM) but were under Yedang company now known as Banana culture
Seo taiji is king of KPOP
Same
Legend of K-POP
Kpop made in seo taeji
I don’t think we need to be hearing from someone who decided to use the name “sugas baby girl” 💀
bigbang2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20241214
가사가 참 와닿네요
연예인들의 연예인 서태지..
도입부에 딩~ 딩~ 디리리리 딩~ 딩~ 하는 베이스 너무 세련됬음 비스포크 볼때마다 감탄
됐
@@smurfng ㅋ
서태지는 진짜 천재임
2023에 들어도 레전드네요
중1때는 그냥 따라불렀다.
마흔이 되어서 이노래를 들으니 코끝이 핑돈다.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이 가사가 사람을 울릴줄은 전혀 몰랐다.
ㅜㅜ 지금도 젊습니다!!! 항상 현재가 가장 젊을때예요!!! 화이팅🙂🙂👍🏻
40이면 한창이에요 같이 힘내요
난 그때 고1
그가사가 저를 더 젊게 느껴지게 하네요 화이팅 합시다
오늘이 내일보다젊을때죠
미래에 들어도 촌스럽지 않을 유일무이 노래
김성재도 있어용
지금 봐도 졸라게 멋있네
세월이 흘러도 간지는 여전하다.
왜 다들 집으로 들어갔는지 알겠음 담백하게 건네는 위로이자 포옹으로 느껴짐 구구절절 잔소리않고 마음이 힘든 청소년 청년들에게 필요한 노래다
실제로 집에 들어간 청소년들 몇이나 있었겠냐?걍 언론에서 부풀린거지
@@유재운-h5o 하나라도 있었다면 된거다.
누가뭐라해도 내마음속영원한넘버원
약 21년이 지났는데 비트가 전혀 촌스럽지않다 ㄷㄷ;;
붐뱁비트는 다 거의다 샘플따서하는데 ;뭔개솔
ㄹㅇㅋㅋㅋ
표절드립 개소리하네 사이프레스힐도 방송 나와서 아니라고 했고 샘플링도 모르는 놈들이 뭔 ㅋㅋ 이게 표절이면 미국 힙합도 대부분 표절인거 아냐?
그렇다기보단 어느새 나이가 들었다는 의미가 아닐까...?
@@nnnnn3883 붐뱁같은소리하네 ㅋㅋㅋ
지금 웬만한 비트들과들 견줄만큼 굉장히 세련됨 ㄷㄷ 이게 90년대 비트 맞냐?
맞음
90년대 비트 대부분 지금 들어도 좋음..
비트는 솔직히 인정 ㅋㅋ
90년대 비트 과소평가하는게 아니라 저때가 대체로 드럼사운드 더 찰지게 찍었음
노래는 오늘나온노래인듯..
왜 나만늙는거임..노래는그대로인디..
영파씨 XXL 노래듣고 생각나서 들으러옴 ㅋㅋㅋㅋㅋㅋ
i knew some1 will come here after xxl released
me too
Me too❤
나도나도 ㅋㅋ
오 벌써 있네ㅋㅋ
몇십년 전 노래인데 와.......
내년이면 컴백홈 30주년이요❤
This song was so powerful that people actually came back home
really?
@@vivacetan6479 yes
Thats true
I was a homeless but after this song I bought a house so i could comeback home
@@vivacetan6479 A bit late, but around the time of this song's release there were a lot of young kids/teenagers that would run away from home due to parental pressure/personal issues etc.. The number of kids that actually went home after this song came out was INSANE (some people have covered this on the internet before, it was a really big deal back then).
왜 그 때 그 사람들이 이 노래에 미쳤는지 알거 같다 지금 들어도 미칠거 같은데 귀꼴
NNA 91 저도 이 노래를 들으면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힙합으로 쭉 갔으면 한국의 투팍인데 안타깝다. 락 힙합 짬뽕이미지
NuclearNoAnswer OH-IN 귀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re is no limit to the song 학교는 다녔니 왜이렇게 이해를못하지 초딩글로적어줘도 애가 이해를못하네 손가락도 썩었구나 쓰레기네
김준혁 저분 말에는 말의 논점이라도 있는데 님 말에는 그냥 걸레 문 욕밖에 없네요
와 ㅁㅊ 비트가 어떻게 이렇게 오지죠..;;미쳤다 존경
비트 이거 뭔데 이거;;
예사로 들었는데 다시 보니깐 훅치고 들어오네
태평소로 G funk lead를 시도한거 보면 서태지만큼 천재가 있을까 싶음
Mr.PurPle 오 붐뱁이라고 생각했는데 들어보니까 지뽕크네요
이분말이 맞네
Young posse thanks for respect
과거 멋있다고 생각했던게 어느 정도 세월 지나면 어느 순간 촌스럽게 느껴지는데
서태지 컴백홈 스타일링은 무려 25년이 지난 지금 보는데도 멋있네...
사운드, 비트 뿐만 아니라 곡의 구성이 어마어마네...수미상관인데 기승전결도 뚜렷
진짜 킥이랑 베이스 믹싱에
혼을 갈아넣었다고 하더만
그게 지금 들어도 좋은 이유인가보네
씹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죽이네
kpop should be like this
Recently(1 day ago) young posse made your wish like that from yesterday. The song XXL. I surprised
비트가 완전 세련됐다...
허세 욕난발하지 않고 건전.긍정.선한 영향력인데 미친 그루브 완전 힙 그자체.
시대를 앞서는 서태지 지금현재도 누가 이런 노래를 작사작곡하겠어?넘사벽 같은 나이지만 참 많은걸 느낀다 정말 대단하는느낌밖에 없다 짱
아직도 세련된 노래네
광고보고 노래듣고 들어왔음ㅎ
S전자 광고 기념으로 또 보고갑니다~
사운드 실화입니까ㄷㄷ 지금 나와도 씹어먹을듯
2024년에 이 노래듣고 있는 사람 손!! (이 시대에 이런 노래를 만들었는데 세상이 한참 흘렀는데도 현상황은 더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ㅠㅠ)
이런 곡들에 열광하던 광팬들마저도 차츰 나이듬에따라 기성세대로 접어들면서 어쩌면 그들의 부모 세대들보다도 더 고지식하게 돌변했을 가능성이 큰게 바로 그런 이유지... 에휴 😢
90년대에 유투브같은 게 있었음 더 일찍 kpop을 알릴 수 있었을 텐데...
진짜 전설적인 kpop은 90년대에 다 있음
다른나라 팝들도 90년대가 최전성기임. 현대화된 이후로 90년대가 가장 번성했던 시기임 문화도 그렇고.
2022년에도 들으러 온사람 손!
그리고 비트 미쳤고 특유의 그루브함,가사,
세월이 지나고 촌스럽지 않은...
저요! 안정합니다 ㅠㅠ
비트가 진짜 좋죠
비트 씹인정 뒤에서 들리는 비트만 따지면 할렘으로 가도됨
손 ㅋㅋ
비트감 대박.
이 노래 나올 때 중학생이었는데,,,그때도 서태지열풍이,대단했지만 지금 들으니 얼마나 서태지가 앞서갔었는지 알겠다 요즘나왔다해도 믿겠어
와...비트 진짜 시대를 앞서간다
캬아 ㅅㅂ 비트바라...어떻게 이게 20년 전 비트냐...진짜 지린다
교실이데아도 그렇고 20년전에 저런 비트음과 스크래치가ㅋㅋ 천재죠ㅋㅋ
hana E Kim 힘집내기지 많이다른데 억지 적당히
q Lee 비트는 서태지가 찍긴 했는데 스크래치는 섭외했었데요.
그리고 되게 의외인게 서태지는 원래 기타리스트였음 ㅋㅋ
기타리스트가 아니라 베이스죠
박형진 아 그랬나요? 기타도 잘 치시길래 착각하고 있었네요 ㅋ
반주는 세상 다 씹을 기세인데 가사는 완전 따뜻 ㅠㅠ
Young posse
비트가 진짜 미쳤네;
어릴 때도 개 지렸는데 지금도 개 지리네!! 서태지 얼마나 앞서나갔던 거야
여러모로 대단한곡이다..
Timeless music
I played this song and my dad came home with the milk since 17 years
95년 나온 노랜데 너무 힙하다. 그래서 서태지 10집은 언제 나와?
뭔가 중독성있다.. 그당시에 대박이였겠네
진짜 존나 수능금지곡인데
당시엔 쇼킹이였습니다
서태지 이전엔 남성 댄스그룹이라 하면 소방차라는 그룹이 대표적이였는데
서태지와 아이들의 장르와 퍼포먼스는 그동안 본적이 없던 경우라 온나라가 들썩했죠
당시를 살아본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이 저와 같은 반응이 나올 겁니다
그냥 "쇼킹"
30년이네 컴백홈 내년이면.
ㅜㅜ시절이참
근데사운드보소❤❤
태지오빠, 눈물이 나요 ㅜㅜ
비트가 ㄹㅇ 시대를 앞서갔다
처음 노래 나왔을때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멋있어서 의미 부여 없이 그냥 들었는데 가장이 된 후 들어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가사가 너무 아름답네요. 아직 우리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베이스가 지림
하 테입 살돈이 없어서 아부지 차에 트로트테잎
네모구멍 테이프로 막고 라디오에서 노래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녹음하던시절.
서태지와 아이들에 추억하나씩은 다 묻어있을껄ㅋㅋ
시대에 뒤처지지않는... 최고
이 노래가 얼마나 인기가 있었냐하면 가출 청소년들이 이노래를 듣고 집에 돌아왔다는 기사가 9시 뉴스가 나올 정도 였어
이거 레알
중딩 시절 였는데 하얀마스크가 유행이었지
@@bunknz 진짜임?
@@yyyyidodo9626 네, 9시 뉴스에 나온거 기억함. 귀가한 청소년 인터뷰까지 했었음.
@@yyyyidodo9626 네 사실입니다
그당시 각 방송사 뉴스마다 나왔어요.
가출청소년 인터뷰도했었구요
서태지의 인기와 파급력이 어마어마했던 시절였어요
이래서 서태지 서태지 하는거구나..
대한민국 가요는 서태지가 등장한 1992년 4월 11일 전과 후로 나뉜다
내가 이 그룹 좋아한다거 했더니 친구들이 비웃는데 모든 아이돌이 존경하고 존경해야할 인물임;;
세대가 달라서 그런거
1996년에 나왔던 노래들을 들어보고 컴백홈을 들어보면 이 노래가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하게 된다
뭐지 존나멋있는데
2021년 언제 들어도 명곡이다~~
25년 된 노래가 촌스럽지 않은 이유는 25년 지난 지금도 아이돌음악이 이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기때문임 변한게 없으니 촌스러울게 없지 하지만 그때는 문화충격이었음 갱스터랩은 고사하고 한국어랩자체가 어색하던 시절
존나 촌스러운데...
한국어랩이랑 힙합패션 선두하고 그당시에 문화충격이었다는건 다 맞말이긴한데 지금 들었을때도 촌스럽지 않다는건 좀..
자동차로 치면 클래식카의 우아함을 이해못하는 위에 두촌놈..ㅋㅋㅋ
서태지 진짜 노래신인듯
2022년 지금 듣는데도 막 나온 곡 같이 이렇게 세련되고 훌륭하잖아. 이런 뮤지션이 또 나올까.
노래가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
옛날 노랜데 비트 존나 좋다
태지형이 90년대를 어떻게 씹어먹었는지 보고 듣고 느껴보아라 오메 귀르가즘 기모띠
지금도 가끔은 듣지만 이 노래 나왔을 때 정말 짜증났던 기억이 있다. 티비를 틀어도 이 노래, 번화한 거리에 나가도 이 노래, 온통 이 노래. 온통 서태지 천지였다. 덕분에 사이프러스 힐도 알게 됐는데, 창법 말고는 뭐가 비슷하다는 건지, 아직도 알 수가 없어서 가끔 들으러 온다. 지금도 들으면 그때 역 앞의 거리가 기억나.
THE REAL KING OF KPOP
dammn the song is so dope
minyoongi jjangjjangman bboongbboong even in 1995! awesome
indarisinda song doesn't have age😉
Ikr
Ikr
Ikr
비트 개지리네 진짜 ㅋㅋㅋ
이거 요즘 들어도 느낌있다~~ 와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세련된 노래... 아직까지도... 건장합니다~~~~~
This group and song is legendary and there isnt even 1 million views. Im dissapointed🤦🏽♂️
It is way more popular than UA-cam shows as it has been uploaded and bought many times and probably wasn't even originally released to UA-cam as it is so old.
Blexican LSanta songs before social media measure their popularity by physical sales. i do hope their music reaches younger audiences tho
This song was actually very popular
if youtube was a thing in the 90s it would’ve gotten a ton of views don’t worry
hey they hit 1.3 mill!! 🖤🖤
懐かしい😭!!日本でも人気あったよ!私はソテジ ワ アイドルの第3集だけ手に入れた。当時K-popという言葉もカテゴライズもなくて、CDショップに行くとアジアン ミュージック又はワールドミュージックのコーナーにCD置いてあったの覚えてる!あとRoo’Raとかも!
x japan forever love
지금 서태지가 이노래 첨으로 발매해도 다 씹어버릴 그 누구도 이길수없는 전설의 서태지와 아이들 ....ㅠㅠ 저때가 그립다 ㅠ
비트,멜로디,가사,패션이
완전 혼연일체
서태지 등장은 그냥 가요계 판도를 뒤집어버린 사건이지 80년대에서 하루아침에 90년대로 바뀐느낌 현 k pop의 모태 지주
혜성처럼 나타난 한국 가요계 레볼루션..
한국 가요계는 서태지와 아이들
'전과 후'로 나뉨
노래가 오지게 좋긴 하구나....광고보고 느낍니다
@ghjunvzsrd 니애미
@두드 촌스럽게 느껴질순있어도 이상하거나 못만듴 노래는 아님
Legend
와 지금 들어도 미쳤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니 진짜 멋지다. 서태지가 괜히 서태지가 아님
하.. 영상미 음악 퀄리티 보소 ㄷㄷ 이게 정녕 90년대 노래란 말인가. 뮤비를 보니 내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중학교 시절이 떠오른다 너무 좋타. 그때는 울 엄마도 계셨는데 ㅠㅠ 엄마가 태지보이스 슬픈아픔이 좋았는지 저녁 준비하면서 흥얼거리셨는데 너무 그립다 ㅠㅠ
다시는 오지 않을 이때의 감성과 추억이 그립네요.
XXL! XX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