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닌텐도 Game&Watch 및 Lsi 액정게임 VFD게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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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35

  • @kkakjang2
    @kkakjang2 4 роки тому +7

    07:20 ㅋㅋㅋㅋ 이제까지 꿀단지곰님 영상보다가 제일 빵터졌네요. 아직까지도 휴대용 게임기에 대한 추억과 환상속에 젖어 있는 키덜트인 저에게 너무 재미있는 특집이었습니다! 이런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3

      ;ㅁ; 아.. 정말 당시 친구한테 어찌나 미안하던지..
      진짜 왠지 자르면 안될거 같으면서도 당시엔 호기심을 이겨내질 못했네요.. ㅠㅠ

  • @JeonHyeongJoon
    @JeonHyeongJoon 4 роки тому +6

    옛날 학교 앞에 큰 가방을 든 아저씨가 와서
    고무줄 2개중 하나 골라서 맞추면 주는 게임 엔 와치가 있었죠
    그게 너무 갖고 싶어 가진돈을 다 바쳐도 절대로 갖을 수 없는
    슬픈 기억이 남아있는 애증의 게임기였습니다 ㅠㅠ
    오늘도 추억이 돋는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1

      헉.. ㅠㅠ 야바위에 당하셨군요.. 노란 기저귀 고무줄 2개의 추억...
      게임&와치나 버튼 누르면 다 튀어나오는 자석필통 등..
      정말 당시 초딩들이 혹할만한 물건들을 잔뜩 가져와서 사람 현혹시켰죠.. 나쁜 사람.. ;ㅁ;

  • @bluryeye09
    @bluryeye09 4 роки тому +2

    아 정말로 추억에 젖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이 영상에 소개된 게임 중에 케이브맨을 보유했었습니다. 그 외에도 카시오에서 나온 액정게임들 2개 정도 있었지요. 지금 하면 재미없겠지만 정말 8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들에게는 잊을 수가 없는 게임들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retrochoi
    @retrochoi 4 роки тому +20

    액정게임기는 사랑입니다! 추억의 모험을 떠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ㅇㅂㅇ)/ 액정겜기 만쉐~~~~~

  • @seungjulee1443
    @seungjulee1443 4 роки тому +14

    와 진짜...꿀곰님...이제는 하다 하다 이런 특집을... 감사합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1

      이거 준비하느라 은근히 시간 좀 들였네요 ㅋㅋ

  • @정링컨-e1l
    @정링컨-e1l 4 роки тому +5

    요즘 참 볼게없는 유트브지만 꿀단지곰 채널 영상만큼은 무조건 챙겨 봅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또 추억의 향수를 마셔봅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ㅂ=

  • @3017shin
    @3017shin 4 роки тому +2

    가슴이 찡해지는 영상이네요. 지금은 저런 걸 왜하냐 싶겠지만 나름 저 액정 오락기의 시대가 분명히 있었어요. 게임기를 무한정 살 수는 없었지만 보통 동네 친구들끼리 다른 게임기를 사서 바꿔가면서 했기 때문에 꽤 여러가지를 해본 기억이 납니다. 게임앤워치가 대표겠지만 사실 보통 동네에는 이름없는 브랜드 액정 게임기도 많았구요 (미국에서 타이거 게임기가 그 역할이었고), 그나마 카시오가 만든 액정 게임이 고급이었지요. 스피커가 액정 뚜껑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꽤 디자인이 그럴 듯 했습니다. 제가 첫 선물로 받은 게임기는 스페이스 호크였는데 액정 게임기인데 50탄까지 있어서 (물론 반복이 많이 되지만) 당시로서는 거의 비디오게임에 준하는 느낌을 주기도 했구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액정 게임기 중에는 핸들큐라고 자동차 핸들모양처럼 생긴 액정 게임기인데 레이스하면서 구조물 피하는 그런 게임도 기억이 나네요. 핸들큐는 당시에 TV 광고까지 했는데도 정보를 영 찾기 힘든게 미스테리할 정도네요. pica-pic.com 이라는 사이트에 가면 플레쉬 게임처럼 할 수 있게 십여종 이상 게임이 구비가 되어 있어서 가끔 기억날 때 해보기 좋습니다. 단순해서 금방 질리긴 해도 오늘 영상에 나온 cave man이나 동키콩 같은 게임 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 @KULtB
    @KULtB 4 роки тому +4

    와..........
    이런 류의 액정 게임기 리뷰를 보게 되다니 ㄷㄷㄷ
    이건 진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컨텐츠인데
    이걸 또 해내시네요~ /^O^/
    안타깝게도 게임&워치 시리즈는 이 영상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네요.
    익히 잘 알고 있던 동키콩 시리즈가 이렇게도 구현된다는 것에
    신기해할 따름입니다 ㅎㅎ
    다른 게임으로는 사촌동생 집 가면 빼놓지 않고 했던 서부 총잡이 게임과
    먼 친척 집 놀러기서 시골의 정취를 느끼며 즐겼(?)던
    2인용이 되었던것 같은 야구 게임기가 기억나네요.

  • @jemanon73
    @jemanon73 4 роки тому +1

    오호 이 영상이 진국이네요, 최곱니다. 이게 진짜 얼라들 로망의 시작이었지. 시험 잘 보면 아버지 졸라서 하나 산 다음에 애들이랑 바꿔서 놀던지 월말고사 평균 올라가면 용돈 받아서 문방구 가서 다른 걸로 교환해서 놀고... 낙하산, 옥토퍼스, 미키마우스, 스누피 테니스, 동킹콩 주니어 등등 화면 하나짜리는 거의 다 해본 거 같고 화면 두개짜리는 오일패닉을 꽤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고 애착이 갔었고 최애게임기는 그 서부배경 뚜껑 열리는 웨스턴 바. 카시오 제품이고 (그땐 그런 거 몰랐죠) 게임기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서 너무 좋아했었네요. 반다이 고스트 하우스, 문방구에 진열되어있을 때 너무 갖고 싶었는데 돈 모아서 교환하러 왔더니 누가 벌써 사가지고 가서 정말 한 동안 그걸 구경도 못해봐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거의 일년 지나서 반 친구가 사서 결국 소원성취. 이런 게임기 소풍갈 때 가지고 가도 인기만점이었고. 컬러는 한번도 못해봤고 라이센스된 영실업 게임기는 지겹게 했네요. 내가 "울라~ 마르코가 간다~" 킹콩을 가지고 있어서 스크렘블, 케이브맨, 트론 가지고 있는 애들하고 바꿔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케이브맨 알 앞아서 꾸벅 조는 거 같아서 아... 스크렘블 해보고 아, 이거 살 걸 했던 기억이... ㅎㅎㅎ

  • @kilim9498
    @kilim9498 4 роки тому

    내년이면 50.72년생입니다. 꿀단지곰님은 저를 언제나 과거,옛추억으로 안내해주시는군요. 비행기에서 낙하산으로 뛰어내리는 사람 배에서구하는 게임기에서 물에빠진 사람이 도망가다가 상어를 돌아보는 장면, 한 40여년만에 보게되네요. 방대한 자료,그에따른 설명 감사드립니다.

  • @안드로메다은하-g5o
    @안드로메다은하-g5o 4 роки тому +2

    옛날 8살즈음인가 길에서 주웠던기억이 나네요 당시의 기분이란 세상을 다갖은 기분이랄까
    정말 좋았어요 어렸으니 ㅎㅎ 재미나게 가져놀다가 얼마안돼 고장나버려서 그때의 마음은
    하루종일 울듯한 너무 슬픈기분였죠.. 어린마음에 전파상에 가서 고쳐달라고 불쌍한 얼굴로
    가게아저씨에게 매달렸죠(사랑하는 애인을 살려달라는 기분이랄까?) 40대인 제게 지금도 생생한 기억이네요 ^^ ㅋㅋ

  • @이효근-q6q
    @이효근-q6q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복각판 게임워치를 발매하자마자
    구입했습니다.ㅎ 사촌동생이 가지고
    놀던걸 늘 부러워했던터라^^;; 영상을
    보니 그시절이 다시 생각이 납니다.ㅎ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neoely
    @neoely 3 роки тому +5

    와 근데 그 옛날의 게임 앤 워치 액정 캐릭터의 작화 퀄리티가 하나같이 엄청나네요. 물론 그림 몇장이 게임의 전부이니 당연히 공을 들여야 하겠지만 원작을 초월할정도로 잘 그린것 같네요. 역시 장인정신의 닌텐도답습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роки тому +1

      한프레임마다 상당한 수준이었죠.. 작화가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 액정게임은 대부분 닌텐도 게임워치뿐이었습니다.

  • @잉글리쉬버프
    @잉글리쉬버프 4 роки тому +3

    넘 재밌게 보았어요!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구식종로
    @김구식종로 4 роки тому +1

    꿀교수님 추억이 방울방울해집니다!

  • @디스패치-i5w
    @디스패치-i5w 4 роки тому +2

    이런 리뷰는 아마 꿀딴지곰님만 가능하신게 아닐까 싶네요! 추억을 되살리는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1

      왠지 엄청 아재가 되어버린 기분이 드네요 ^^;

  • @Vanilla_Retro
    @Vanilla_Retro 4 роки тому +12

    어릴때 너무 갖고 싶었던, 친구꺼 빌려서 한판만 해보고 싶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ㅜ
    저 당시엔 마트 같은것도 흔치 않던 시절이라 저 게임기 안에 들어가는 전지 구하기도 쉽지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ㅜ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문방구에서 아마 수은전지도 같이 팔았을겁니다. =ㅂ=
      게임기도 팔고 전지도 팔고.. 문방구가 꿩먹고 알먹고 하는거죠 ㅋㅋ

  • @쟤시켜알바-i7f
    @쟤시켜알바-i7f 4 роки тому +3

    추억이네요ㅋㅋ 88년인가 89년인가? 외삼촌댁에 놀러갔다가 밥도 안먹고 액정게임기 신기한듯 계속 하고있으니 집에 가져가라고 하시더군요 이영상 보다 생각이나서 검색해보니 이름이 [스페이스 크루샤] 와 [몬스터패닉2] 였어요 2005년까지 소장하고 있었는데 군복무중 본가 집이 이사 가면서 분실해 버렸네요 가치를 모르고 서랍속에 대충 쳐박아 뒀는데 어머니께서 짐 정리 하시다가 버리신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까워요 ㅠㅠ 다행이 그 서랍에 같이 있던 90년대 후반 유행한 반다이 다마고치는 미개봉품이라 버리질 않아 아직도 소장중이에요

    • @바야바-o3b
      @바야바-o3b 2 місяці тому

      저거 25000원인가 했었어요 저거 사달라고 했다가 총채로 뒤지게 받은적이 ㅋㅋㅋ

  • @mckeijin
    @mckeijin 4 роки тому +5

    항상 보면서 느끼지만 레트로 게임계의 훌룡한 교보제 같습니다. 특히 이 영상은 더욱 보존되고 많은 레트로 아재들이 소장했으면 좋겠네요.

  • @Denki876
    @Denki876 4 роки тому +1

    게임앤와치를 리뷰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어릴적에 넘 가지고 싶었던 겜기였는데~~~~

  • @최정진-j5u
    @최정진-j5u 4 роки тому +1

    정말 이번 영상 취향저격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 @후즈엉
    @후즈엉 4 роки тому +1

    아진짜 꿀딴지곰 너무좋아 영상 올라오는거 넘기다려져요

  • @ilyongkim6030
    @ilyongkim6030 4 роки тому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
    당시 가난했지만 친구들이 착해서 반장 (당시 반장은 부자아들이 공부도 잘하고 반장임)
    이 공유해 줘서 2~30여종 게임&와치 게임을 해봤습니다
    영상에 나온거 많이 해봤는데 초반에 나온 흑백 액정은 거의 다 해보았네요
    (친구야 고맙다 ㅜ_ㅜ)
    그 친구 제가 소개팅 해 주어서 결혼해서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추억 감사합니다 꿀곰님

  • @정오름7
    @정오름7 4 роки тому +2

    게임기 본체랑 게임 화면을 보기 좋게 영상 제작해줘서 너무 좋아요!! :)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1

      그게 관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영상 만들면서 저 아트웤 부분이 한동안 해결안되서 첨엔 고생 좀 했죠..

  • @notegear2594
    @notegear2594 4 роки тому +1

    꿀단지곰님 영상 너무 좋아요!!😸😸 일하면서 무선 이어폰으로 목소리만 들어도 편안~

  • @chris-gj7cv
    @chris-gj7cv 4 роки тому +14

    나이 40 넘고도 국딩때 가장 처음 소장했던 LSI게임기들을 수소문하여 찾고 있는 제가 있습니다... 그걸 다시 소장한다고 해서 그때 그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는데 말이죠....

    • @ts0719
      @ts0719 4 роки тому +2

      비판 능력이 없고 감수성이 예민한 어렸을 때에
      비판없이 순수하게 접했던 것들은
      그 인상이 뇌리에 새겨지는 것 같아요..

    • @JK_Lee-h4s
      @JK_Lee-h4s 4 роки тому

      같은 마음 아닐까요^^ 아재들은 배고픈 시절과 여유있는시절이 공존하고 있죠.

  • @바딕-g4l
    @바딕-g4l 4 роки тому +1

    1분 전은 못참죠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고맙습니다🙏

  • @jangfei74
    @jangfei74 4 роки тому +1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와치 스타일의 최고 정점은
    아마 반다이에서 만들었지싶은데
    멀티스크린 + 스크린을 넘길 수 있었던
    중첩 스크린 타입
    기동전사 건담이 생각나네요
    가격도 비싸서
    매장앞에서 손구락만 빨았던 그때 그 시절....
    그리고 테이블 스타일에서
    스크램블이 소개되지 않아 아쉽네요.
    정말 간만에 추억여행이었습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1

      아.. 말씀하신 그것들은 에뮬로도 아직 구현이 안되서 ㅠㅠ
      스크램블은 실기로도 가지고 있습니다. 반다이 건담은 아직 없지만.. 당시엔 정말 갖고싶었죠.

  • @x290021
    @x290021 3 роки тому

    Snoopy Tennis, Donkey Kong II, Super Mario Bros., Life Boat는 정말 추억 돋네요. 모르는 것도 꽤 있네요.

  • @virtualdude2620
    @virtualdude2620 4 роки тому +1

    느닷없는 업로드!! 감사합니다.

  • @바디보살
    @바디보살 3 роки тому

    액정게임은 은근 중독성이 있음 ... 어릴때 영상에서 말하신 대로 하다보면 질리는데 .. 뭐랄까 ..점수 나 화장실이나 가끔 생각 날때 들고 하면 진짜 시간 금방 흘러감.

  • @theory9871
    @theory9871 4 роки тому +1

    추억 돋네요. 80년대초 게임앤와치를 처음 봤을때 느꼈던 컬쳐쇼크는 상상이었죠. 지금봐도 새련된 디자인에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지금도 너무 사고싶은 갬성입니다. ㅋㅋ

  • @myhero5066
    @myhero5066 4 роки тому +1

    집에 라이프보트가 있네요. 저 LSI게임기들은 팩을 바꿔끼는 형태인 게임보이가 나오면서 구식으로 인식되어서 관심에서 멀어졌던것 같아요.

  • @Qce-q5e
    @Qce-q5e Рік тому +1

    국 1 때 Game & Watch 낙하산 친구거 해보고 너무 재밌어서 아빠한테 사달라고 졸랐더니 올수 받으면 사주신다 하셔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수 받았더니 아버지가 사오셨는데 낙하산이 어니고 미카마우스 사오셨음. 게임 나중에 너무 긴장됨 그 긴장감을 아직도 잊을수 없음. 그게 닌텐도 인지는 이 영상 보고 알았음. 아이가 동물의 숲 하고 싶다 졸라서 성적 잘받으면 사주겠다 했는데 잘 받아와서 난탠도 스위치 사줌.

    • @user-gu6ui7pj3u
      @user-gu6ui7pj3u Рік тому

      당시 얼마였음..??

    • @Qce-q5e
      @Qce-q5e Рік тому

      @@user-gu6ui7pj3u 1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됩니다.

  • @gtdggtdg
    @gtdggtdg 4 роки тому +21

    11:00 젤다요? ㅋㅋㅋㅋㅋ

    • @ROCKMAN1987
      @ROCKMAN1987 4 роки тому +1

      진짜 많은 겜잘알들도 무의식적으로 실수하는 부분ㅋㅋㅋㅋ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ㅋㅋ 링크를 이용해서.. 까진 맞았는데.. ^^;;
      이~~~상하게 젤다마렵네...... ㅋㅋㅋㅋㅋ

    • @KwangZeroCustom
      @KwangZeroCustom 4 роки тому +1

      이쯤되면 닌텐도도 링크공주 용사 젤다로 이름을 바꿔줘야.. ㅋㅋㅋ

    • @PatrickChoi-f6m
      @PatrickChoi-f6m 4 роки тому

      녹색옷이 젤다 맞다니까요 ㅡㅡ

  • @ubot581
    @ubot581 3 роки тому +1

    80년 초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끝나고 여름에 애들하고 멱감으러 갔다 집에 오는길에 고물상이 있었는데 플라스틱만
    골라놓는 곳에 이런 게임기만 아저씨가
    골라 놨다 주셨던 진짜 꿑같은 시절이...
    돈킹콩하고 고릴라 까마귀 피하는 게임 등등 몇개 가지고 있었는데...

  • @hendryckpakr8721
    @hendryckpakr8721 4 роки тому +1

    어렸을 때 부산 국제시장에 이런 게임기 파는 곳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주로 멀티스크린류였고, 꼭 닌텐도거 아니더라도 저런 액정식으로 된 게임기들 많았었죠.

  • @남해용왕
    @남해용왕 4 роки тому +1

    동키콩 Jr 파노라마 게임기는 선물 받아서 재미있게 하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거울 깨지고 어찌저찌 하다 사라져 버렸지만..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1

      아 진짜 재밌었는데 말이죠.. 내용도 그나마 덜 질리고..

  • @김주석-n9b
    @김주석-n9b 4 роки тому +3

    저는 집이 가난해서 카시오 액정게임기 하나로 계속 교환해서 업그레이드 시켰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저도 카시오 태양열 카우보이 게임기 하나밖에 없었는데..
      인기가 없어서 바꿀수가 없었어요.. ㅠㅠ

  • @Donkwang
    @Donkwang 4 роки тому +1

    게임엔와치는 잘 모르고 이름만 알았는데 오늘 잘 보서 갑니당~~ 항상 재밋어요~~^^

  • @CHOHUN_J
    @CHOHUN_J 4 роки тому +7

    세상에, 이런 거까지 나올 줄이야...

  • @102kennyworld
    @102kennyworld 4 роки тому +2

    이 영상을보고 먼지 쌓인 겜앤와치 복싱, 반다이 스페이스호크, 파이어폭스 바탑 꺼내봅니다.
    편의점가서 전지 사와 즐겨봐야겠어요 ㅋ
    추억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스페이스 호오크!! 크... 부럽습니다~ +ㅂ+

    • @lechatnoir8635
      @lechatnoir8635 4 роки тому

      스페이스 호크 오프닝 음악 아직도 기억나네요. 손으로 쥐기도 편하고 멋있게 생긴 게임기라 너무 갖고 싶었는데...ㅎㅎ

  • @1웨이
    @1웨이 4 роки тому +2

    90년대에 이름없는 저런 게임들을 종종 했었지요. 문구점 뽑기 경품으로 종종 주기도 했고.. 게임와치는 구입한건 아니지만 하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보니 그게 정품(?)게임기 였네요 ㄷㄷ

  • @levelove265
    @levelove265 4 роки тому +2

    텔레비젼이랑 연결해서 하던 게임기가 보편화 되면서 헐값에 무더기로 풀려나던 시절에 용돈을 털어 사서 해본 추억이 떠오르네요.
    학교갔다 왔더니 엄마가 버렸던 아픈 추억이... ㅠㅠ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아.. 그걸 전부 사서 모으셨어야 했... ;ㅁ;

  • @integer.0
    @integer.0 4 роки тому +1

    전 이 시리즈 중에 젤 가지고 싶었던게 고르곤이었습니다. 액정 게임인데 한 화면 안에 장애물 피하기, 무기 얻기, 전투1, 전투2, 탑승물 타기, 전투3이 다 있었지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아아.. 기억납니다. 고르곤! 정말 게임 알차게 만들어놨죠.. +ㅂ+)b
      ua-cam.com/video/32nxc8XyXRI/v-deo.html 랩틱님 영상이 있었네요 ㅋㅋ

  • @베론쥬스
    @베론쥬스 4 роки тому +1

    다시 추억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디에이치-k3f
    @디에이치-k3f 2 роки тому

    어릴적 아버지가 일본 출장이 잦으셨는데 가실때마다 일본 지인분이 저희가 형제라서 2개씩 주셔서 선물로 가져오셨는데 그땐 정말 신세계였죠 ㅎㅎ 추억의 영상을 지금에서나 보네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유부게
    @유부게 4 роки тому +1

    아니요 이야기조차 듣지 못했습니다. 이건 어느 세상의 게임기 인가요 ㄷㄷ
    게임들이 아기자기 한데 꽤나 퀼리티가 높네요. 특히 동킹콩.. 탐납니다. 미키와 도날드는 화면 위, 아래에서 각각 불을 끄는 거군요.
    요즘엔 게임하나 만드는데 드는 액수가 높다보니 쉽게 도전적인 게임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가 오히려 상상력을 끌어와 2D 감성으로 표현된 '작품' 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비슷하게 단 하나의 비행기 게임이 있는 게임기를 제가 초딩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완전 잊고 있었는데, 그런게 있었지 하고 떠오르네요. 그때는 이렇게 게임 그래픽이 발전하리라곤 상상조차 못했는데 말이지요.
    참신함이 돋보이는 게임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 @부장아재해돌쿤
    @부장아재해돌쿤 4 роки тому +1

    재믹스 팩 사러 86년도에 세운상가 갔다가
    끌려서 몇개 사왔던 그 게임기군요 ㅋㅋ
    드라큐라군인가? 그게 참 기억에 남네여

  • @이준형-m6u
    @이준형-m6u 3 роки тому

    준비 하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궁금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연가TM
    @연가TM 4 роки тому

    케이브맨. 하 40년 전쯤 이네요. 추억소환 고맙습니다.

  • @진진자리-v1c
    @진진자리-v1c 3 роки тому +1

    스누피 테니스는 진짜이쁘다 아이보리바탕에 연보라테두리 핫핑크버튼까지... 저시대에 저런 배색을하다니...

  • @스피드웨건-w2t
    @스피드웨건-w2t 4 роки тому +2

    저 국민학교때 소풍가면 쌍안경(?) 처럼 생긴 게임기를 봉에 주렁주렁 달고 다니면서 100원씩 받고 아이들에게 몇분동안 게임하게 해주던 아저씨가 있었는데.. 기억에 많이 남네요.. 그게임기도 알려주세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 아... 잊고 있었는데.. 완전 생각나네요..
      근데 그런게 게임기도 있고.. 예전에 외국에서 사온것중에
      그 동그란 필름박힌거 확대해서 보는 그런것도 있었죠..
      postfiles6.naver.net/data42/2009/5/14/229/8_abuba777.jpg?type=w1
      아 뷰마스터라고 하는군요 ㅋㅋㅋ 예전에 친척이 사다줘서 하나 갖고 있었는데..
      lh3.googleusercontent.com/proxy/bUZfdULbzE45QsPwRQZG8rz2ekyXhd9qotAuzOtRxstS3gJJv_Gt_sx6TDFDdGlb2Ww9KIWL_XjnChM1UjNcJSkO9SPUch5UiNuwNdn-CqzkOQJw5JGWL3XFqSxxE40nUERODfwEImuLD-DZjIS7gvbvD0L5bWEW1GuK
      누군가가 핸드폰용 VR로 볼수 있게 구현해놨네요 ㅋㅋ
      ua-cam.com/video/-2ExWEKChkM/v-deo.html

  • @pauliks9966
    @pauliks9966 2 роки тому

    뒷판 시계 건전지 넣는곳 커버가 고장나면 책받침을 오려서 테이프로 붙여서 쓰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앞에서 몇천원을 주면 교환도 하고 추억의 게임기네요 덕분에 잠시 시간여행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아라한-r8i
    @아라한-r8i 4 роки тому +2

    참 추억이네요....ㅎㅎ 가끔 일본 옥션에서 기기들 구경하곤 하는데...지금 하라면 정말 재미없어서 못할것들이지만
    당시엔 정말 구하기 힘들었던 게임기들....몬스터 패닉이랑 스페이스 호크를 가장 좋아했는데....
    에포크의 LED 야구게임도 친구랑 하면 재미있었고 카시오의 게임기들이 사운드가 좋았죠
    훗날 중국에서 싸구려 게임기들이 들어와서 문방에서 팔기도 했었는데
    뭐니뭐니해도 테트리스 게임기의 완성도와 파급력은 정말 대단했다는...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크.. 에폭사의 야구게임 추억돋네요 ㅠㅠ

  • @hoapacharm1928
    @hoapacharm1928 4 роки тому +1

    동키콩2 한때 가졌었어요. 중앙 필름은 저도 신경쓰였는데 차마 손상시켜보진 못했어요. 친구가 준 거였는데 어머니께서 버려버리셨다는..OTL
    젤다는 20여년전 처음 월급 받기 시작했을 무렵 일본 옥션 경매대행으로 사서 아직도 잘 모셔두고 있네요. 당시엔 레트로가 상당히 저렴했었어요. 그때 더 사놓을 걸하는 아쉬움이...ㅠㅠ 젤다는 89년도였군요. 어쩐지 상태가 좋더라니..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ㅠㅠ 흑.. 그 시절에 저도 몇개 사둘걸 그랬어요.. 10여년 밖에 안됐는데..
      일본에서 한때 레트로가 엄청 싸지던 시절이 있었죠..
      일옥을 하면서도 게임&와치쪽엔 별 관심이 없었네요.

  • @ralfryu1163
    @ralfryu1163 4 роки тому +1

    18:00 부터 게임 브금이 왜 제 뇌리에 기억으로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dhlee1219
    @dhlee1219 4 роки тому +1

    와 추억돋네요. 거의 못해본거지만 갤럭시안은 친구집에 있었는데 딱 한번 해본 기억이...
    그외에 야구게임도 있었는데... 그건 하루 빌려서 했는데 정말 밤새가면서 재미 있게 했죠...
    안나온거 보니 자료는 못구하신것같아 아쉽...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1

      혹시 EPOCH에서 만든 야구게임인가요?
      저에겐 상당히 추억의 게임인데 아무곳도 구현해놓은곳이 없더라구요.. ㅠㅠ

  • @세상사쓸데없이신경쓰
    @세상사쓸데없이신경쓰 4 роки тому +2

    사랑합니다 꿀교수님♡저 액정게임기 완전사랑합니다

  • @배추77
    @배추77 4 роки тому +1

    집에서 게임워치는 안사주셔서 국딩입학식때 할머니가 ET게임시계 사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스누피테니스 게임워치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 @rockdm
    @rockdm 4 роки тому +1

    어릴 때 해보지 못해서 아쉬운 게임기가 슈스파 바코드 카드 게임기였던가...
    어린 시절 기준으로는 너무 신기했어요

  • @kgbbank
    @kgbbank 4 роки тому

    이번 리뷰는 아예 제가 본 적이 없는 게임기 리뷰네요.
    제가 살던 동네에서는 아예 구경조차 못 해본 게임기 입니다.
    어쨌든 오늘도 좋은 정보 알게 되었습니다.

  • @김발코니
    @김발코니 4 роки тому +1

    크....게임&워치라니....오랬동안 이런 영상을 기다리고 있었다우

  • @nrk6187
    @nrk6187 4 роки тому +1

    오늘은 전부다 처음 보는 것들이 많이 있네요.
    저런 게임기로는 반다이에서 만든 울트라맨 시리즈를 두어개 해봤던거 같은데, 아. 남코의 드래곤 스피리트도 액정게임버전으로 하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아닌 동생녀석이 이상하게 집에 패밀리로 더 좋은 그래픽의 게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거기 꽂혀서 비싸게 사고야 말았는지는 지금도 미스터리지만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그게 바로 타이거 일렉트로닉스의 전략이었다더군요..
      복잡한 게임기보다 단순한걸 더 좋아하는 꼬마들을 노리는!

    • @nrk6187
      @nrk6187 4 роки тому

      @@꿀딴지곰 역시 사업에서는 꼬마들을 공략할 수 있는것이 핵심인가 봅니다.
      그러고보니 문득 1~10까지 아이들 숫자 공부하는 학습형 게임기도 기억나네요.
      주인공은 삐에로 혹은 주인공만 당시 미드 '외계인 알프'인 경우도 있고
      주머니에서 공을 몇개 꺼내고서 '몇개 인가요?'식으로 물어서 올바른 숫자를 누르면 만세!, 오답이면 띠~익 하는 오답 음이 나던 게임기요.ㅎㅎ

  • @촌삼-m5s
    @촌삼-m5s 4 роки тому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게임기를 사다주셨던 '스턴트맨'이라는 VFD게임이 생각납니다. 구하는건 상상도 못하고 자료조차 없는 게임이라 마음속에만 살아있네요~ㅠㅠ 그만큼 희귀하고 희귀한 LSI게임들...

  • @PatrickChoi-f6m
    @PatrickChoi-f6m 4 роки тому +1

    어휴 저도 액정게임 몇개 해본 기억이 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거는 스타워즈 제국의역습 기반으로 한 게임기네요 루크가 적 방해를 뚫고 다스베이더랑 시스나이트들 조지러가는 내용이랑 X윙으로 슈팅게임하는 내용이었네요 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왠지 타이거 일렉트로닉스 제품인거 같군요.. ^^;

  • @나비비비
    @나비비비 4 роки тому

    동키콩 게임앤와치 보유하고 있습니다. 82년도에 만들어진 게임기라 말씀하신대로 단순하기도 하고 수은전지 두개가 오래가지 않아 자주 갈아줘야 하지만 최애 게임기임은 부정하기 어렵네요

  • @AeMaeK
    @AeMaeK 4 роки тому +1

    굳 오늘도 선뎃 후감!! 잘볼게요!

  • @yongg12
    @yongg12 4 роки тому +1

    예전에는 이런 게임이 있었군요 모양도 닌테도 DS와 비슷해서 더 놀랐구요 오늘도 뭔가 새로운 거 하나를 배우고 갑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닌텐도 DS의 조상격이죠 ㅋㅋ

  • @Viewtizen
    @Viewtizen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 리뷰를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정말 신선하고 좋은데요
    참고로 게임앤와치 1234는 게임보이로도 즐길수 있죠

  • @Self_published_Hantang
    @Self_published_Hantang 4 роки тому +2

    영상 퀄리티가 대박인데요?

  • @블리자드-x3l
    @블리자드-x3l 4 роки тому +1

    어렸을때 친구네서 동키콩 게임 정말 잼있게했었는데 ㅎㅎ 엄마한테 졸라서 문방구서 비행기게임하나샀는데 그닥이었던 ㅋ 글쓰고보고있는데 3분대에 그 동키콩이 나오네요 ㅜ ㅜ

  • @moonwalkerj251
    @moonwalkerj251 4 роки тому +1

    와... 형 저 이거 어렸을때 소개해 주신것들중에 스크린 하나있는 게임기는 상당수를 가지고 있었어요 게임오버됐을때 띠~띠~띠~띠~ 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어머니댁에 아마 어디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주에 내려가 보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거북이다리 게임이 최애 게임이었죠 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터틀브릿지! ㅋㅋ 근데 전 그 게임 너무 어려워서 싫어했...
      언제 거북이가 물속으로 들어갈지 몰라서 무서웠어요..

  • @hun4895
    @hun4895 4 роки тому +1

    39인데 형이 빌려와서 많이 해봤네요
    헬기 게임, 드레곤볼 게임 기억나네요!

  • @Hungry_Mario
    @Hungry_Mario 4 роки тому +2

    친구집에서 미키와 도날드 잼있게 즐긴 기억이 나네요
    대난투에 게임앤와치 캐릭터가 있어서 이 고전 게임기를 모르는 애들도 이 캐릭터가 어디서 나온건지 알게됩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ㅋㅋ 그렇군요! 대난투 덕분이네요.. +ㅂ+

  • @Diehard8888
    @Diehard8888 4 роки тому +1

    아 어렸을때 반다이에서 나온 가면라이더 랑 드래곤볼 액정게임기 사고 엄청 행복했던 기억이....ㅎㅎ 가면라이더를 처음 접한 매체였는데 그립네요.

  • @한도경-n2i
    @한도경-n2i 4 роки тому +1

    오랜만에 보내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5일전에 올린 패미컴 합팩 영상도 있습니다. ;ㅁ;

  • @Man_In_Memories
    @Man_In_Memories 4 роки тому +1

    이 형님 컨텐츠 보면 구독자가 엄청 많을것 같은데 제가 지인들에게 많이 소개 할게요.
    오늘도 정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4 роки тому +2

    설날 새뱃돈 올인해서 화려한 포장박스에 혹해서 액정 스트리트파이터 구입 후 플레이 해본 뒤 그 허탈함은 30년이 지나도 잊히질 않는군요 ㅜㅜ;;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아... 그건 타이거 일렉 제품이군요.. =_=;; 한판만 해봐도 현타오는..

  • @momo-no8jb
    @momo-no8jb 4 роки тому +3

    어릴때.. 드라큐라성인가 드라큐라집인가..
    양쪽에 악마석상 플라스틱 디자인의 게임기가 한국에서 유명햇엇던..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1

      그건 고스트 하우스(국내 판매명 악마의 집)입니다. ^^
      ua-cam.com/video/DDxSi5LHC6A/v-deo.html

  • @개플러스
    @개플러스 4 роки тому +1

    국딩때 요거 가지고 놀던 세대라서 추억돋네요.

  • @sandking4407
    @sandking4407 4 роки тому +1

    문방구앞에서 10원 넣고 해본기억이 있네요.
    게임앤와치 라는건 지금 처음 알았네요.

  • @shadinho20
    @shadinho20 4 роки тому

    6:21 동키콩 지금도 집에 있어요~ 83년 쯤 아버지가 남대문 수입시장에서 사온걸로 기억..반갑네요... ㅠㅠ

  • @gamer_lafan
    @gamer_lafan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영상처럼 플레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아니면 참고하신 영상이 따로 있으신지 여쭤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강도-g2e
    @강도-g2e 4 роки тому

    매일매일 잘보고 있습니다!

  • @현대노령무전고통
    @현대노령무전고통 2 роки тому

    초등학생때 (그 당시 국민학교) 닌텐도 액정 맨홀과 영실업에서 수입한 vfd팩맨을 소유했었죠. 생각보다 빨리 질리진 안았습니다. 그 당시에도 몇년간 정말 재밋게했죠. 다만 팩맨은 너무 단순한 미로때문에 빨리 질렸죠. 아파트 옆동에 영실업 수입제vfd 스크램블 갖고있던 동년배 녀석이 너무너무 부러웠죠. 저런게 화면 디스플레이는 단순해도 특유의 미세한 템포로 진행되기에 속도가 빨라지면 인간의 경지를 넘을까말까할정도의 스릴을 즐길 수 있었죠.

  • @jang5205
    @jang5205 4 роки тому

    12:40 에 마리오브로스 이거 진짜 추억돋네요 / 초딩때 엄청가지고 놀았는데 ㅎㅎ 액정게임기 찾다 찾다 못찾아서 포기했는데 이게임기 였네용 ㅎㅎ
    언제가 중고로 다시 내손으로 들어올 그날을 기다리며 ~~~

  • @whj4005
    @whj4005 Рік тому +1

    12:44 추억돋습니다 ㅠㅠ

  • @굴소년-t9h
    @굴소년-t9h 4 роки тому +1

    마지막에 나온 갤럭시2만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내가 한건 컬러가 아니였는데 짝퉁이였나봐요 ㅎㅎ 하늘로 올라가서 내려 오면서 도킹하는게 아직도 기억남 ㅎㅎㅎ

  • @멈뭄미-h5g
    @멈뭄미-h5g 4 роки тому +1

    이야..고생하셨습니다.

  • @ralfryu1163
    @ralfryu1163 4 роки тому +1

    아 그리고 토미라는 개발사가 나오면서 왜케 기억에 있나 했더니 조이드를 만들었던 ㄷㄷㄷ

  • @형아돌쇠
    @형아돌쇠 4 роки тому

    잭과콩나물, 악마성,비행기 게임 생각나네요
    국민학교때 꿈곰닐 말씀처럼 윈도우너머로 구경만했던...^^

  • @S94905
    @S94905 4 роки тому +4

    이런게임할땐 싸이버펑크2077같은게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ㄷㄷ

    • @Imjinrok
      @Imjinrok 4 роки тому +1

      당연히 말이 되죠~!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1

      가끔 저도 그런 생각합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서 요즘 나오는 게임들 보여주면 합성이라고... 구라친다고 하지 않을까요? ^^;

    • @S94905
      @S94905 4 роки тому

      @@Imjinrok 당연~~히 말이되죠~~
      낼모레 출시되고 할수만있다면 걔먼저 찾아죽일겁니다ㅋㅋㅋ

    • @S94905
      @S94905 4 роки тому

      @@꿀딴지곰 그니까요~
      미친놈취급받기 딱좋은것같아요ㅋㅋㅋ

  • @easypainting475
    @easypainting475 4 роки тому

    늘 잘보구가요~

  • @hoapacharm1928
    @hoapacharm1928 4 роки тому

    파노라마 컬러 게임기는 처음보네요. 저때도 저런 멋진 화면을 보여줬었군요. ㄷㄷ

  • @dio21290
    @dio21290 4 роки тому +1

    액정은 아니지만 과거에 아날로그 방식으로 만들어진 레이싱게임기도 있었죠.
    회전하는 팬에 자동차들이 그려져있고 플레이어는 차를 움직여 피하는 게임

    • @형아돌쇠
      @형아돌쇠 4 роки тому

      저 그거 뭔지 알아요 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빙글 빙글 돌던 그 장난감 말씀하시는거군요.. =ㅂ=a
      아 그런데 그런건 자료찾기가 진짜 힘들더라구요 ㅠㅠ

    • @dio21290
      @dio21290 4 роки тому

      생각보다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el9813
    @el9813 3 роки тому

    와 이걸 다시볼줄은.. 이런종류의 아류작도 많았지요. 예전에 드래곤볼도 했었던 기억이..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4 роки тому +1

    햐. 진짜 그리운 기기네요... 어렸을 때 플레이 했던 몇 안되는 액정형 게임들의 재미란... 게임에 눈을 떠주게 했다는 것. 그거 하나로도 의의가 있지요. 다만, 난이도에 대한 배려는 좀 없었는데 죽는 걸 전제로 하는 무한 플레이를 기본으로 삼았던 것 투성이라 엔딩이라는 게 있기는 했을까 합니다... 듀얼 스크린이 그 시절에도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허어... 앗...
    슈퍼 겔럭시안. 이거랑 비슷한 종류의 게임을 어렸을 적에 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케이스 모양이 조금 달랐던가... 짝퉁이었을지 아니면 수입산이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렸을 때 플레이 해봤지만, 너무 어렸을 적에 해서 많은 것이 떠오르지 않았는데 가닥을 잡아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앞의 액정에선 어렸을 때 즐긴 택시 운전수가 되어서 길을 지나가면서 손님을 태우거나 장애물을 피하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게 가장 어렸을 적에 플레이 해봤던 액정 게임이군요. 나중에는 고장이 나고 전지도 구하기가 힘들어서 즐기지 못해서 어딘가로 사라져 버렸습니다만,...
    하아. 그 게임의 이름은 아직껏 몰라서 안타깝군요... 거의 30년은 지나갔으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발견한다 하더라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알 수 있다면 알고 싶은 게 고전 게임이 회자 될 수 밖에 없는 요소이기도 하겠지요. 언젠가 찾아볼 수 있을지도 모르니 운이 따라준다면. 찾아낼 수도 있겠지요. -~-.

    • @꿀딴지곰
      @꿀딴지곰  4 роки тому +1

      지금 다시 자료를 찾아봐도 새록 새록 잊혀졌던 기억이 다시 살아나더군요.. ^^

  • @해돋이-k5t
    @해돋이-k5t 4 роки тому

    아주아주옛날에 이런식의 게임기를 만져본기억이 있네요

  • @k3park
    @k3park 4 роки тому +1

    오우 클래식 우리집엔 동킹콩과 오일 옥토퍼스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