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마음황구에 당한 사람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서 설치하고 깔았는데 배경음도 없었고 무엇보다 가장 어이없던건 낭떠러지로 떨어질때마다 게임이 팅겼습니다 결국 제대로 플레이할 수가 없었죠 잊고 살았던 짜증난 놈을 꿀단지곰님의 영상에서 보게 되어서 반갑기도 하고 그때의 황당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채널의 모든 영상을 최소 2번 이상은 시청했습니다. 대부분은 어린시절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시청했는데, 최근 짝퉁시리즈는 진짜 웃으면서 봤네요. 대박입니다. ^^ 아, 그리고, 그냥 게임좋아했던 옆집 형 정도로 생각했는데, 우연히 김성회 G식백과 채널에서, 버파 한일전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이렇게 유명하신 분이였을 줄이야. 앞으로 영상 시청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나올 때마다, 설레네요. ^^ 이게라우 쵝오!!
진짜 PC주얼게임 팔던 시절 생각해보면 이상한 짝퉁 게임들 정말 많았죠. 드래곤볼 뮤겐부터 해서 파워몬스터, 와피스, 보글보글짭 등 정말 유명한 작품들 따라 베낀 게임들이 넘쳤던 기억이 납니다. 동네 문방구 뿐만 아니라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도 이런 게임들을 판매 했던걸 생각해보면 정말 소름이네요. 중국산 가전제품에다가 삼성이나 LG의 마크를 달아서 파는 행위 같은 거니 당시 게임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장사를 했던게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집에서 스파와 킹오브가 그렇게 하고싶어서 패미컴으로 해봤는데 해킹판이였단걸... 자식이 좋아한다고 재밌는 게임도 아닌 게임을 사달라고 떼쓴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을 느낀게 그 때 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엔 잘 만든 해킹판 다뤄주심 어떨깝쇼... 나름 잘만든 해킹판이 완성도 높아서 진짜 처럼 느껴진 적이 많았는데 타이니툰 어드벤쳐6 라고 불법 해적판 치고는 너무 진짜 같았습니다. 당시 1,2를 재밌게 한 아이로썬 최고였죠
@@조민준-s7b 그래도 아빠가 술 드시고 취한 채로 아들 생각나서 사온것만 해도 가상함... 술 마시고 다른 생각도 많을텐데, 그 와중에 아들 생각나서 그걸 사러 다녔다니... 아빠의 자식 사랑이 대단했나 봅니다... 비록 짝퉁을 사왔지만, 그 아빠의 마음은 헤아려 주세요. 게임 안해본 아빠가 뭘 알겠어요... 이걸 사달라고 한거겠지... 하면서 스스로 뿌듯해서 사왔을테니... 저도 어릴적에, 친구들 다 가지고 노는 팽이 사달라고 했는데, 아빠가 처음보는 이상한 팽이(알고보니 상당히 비싼거..) 사와서 대 실망... 친구들과 똑같은거 가지고 같이놀고 싶었는데... 그때는 친구들거랑 달라서 같이 놀지는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비싸면 좋은건줄 알고 제일 비싼(애들이 가지고 놀지않는) 이상한 팽이 사오신 아빠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저도 패미컴 소닉의 피해자입니다ㅜㅠ 더 억울한건, 전 당시 구입처가 동네 게임가게같은데가 아니라 누구나 이름 들으면 저한테 구라치지 말라고 역으로 욕할만한 그런 대형마트임..... 근데 댓글 내리다 보니 '그 마트'의 피해자가 몇명 더 보이네요ㄷㄷㄷ 역시 저작권 미개하던 그 시기...
뭔가 보는내내..눈물이 나내요..지금 이나이 먹고...어머니는 저당시 저도 모르는 저게임들을어떻게든 알아오셨었죠... 마스터 파이터2와스파3 (이건 그나마 오락실거랑비슷)베트맨.. 소마리.. 슈퍼마리오4 (당시곱등이 마리오라불렀네요)등등어떻게 알고 구입해오셨는데....문득 어머니꼐 울면서 전화해봅니다...주제완다르게 어머니 사랑을 이제 더많이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항상 재밋게 봐왔는데오늘만큼은 재미를 떠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눈물흘리며 봤습니다...
흙수저입니다. 저런 게임팩없이 친구것만하던 뭐 그랬던 사람인데요 그래도 집에 컴퓨터는 있었습니다. (당시 2백짜리..) 웬만한 게임은 시디로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도대체 짝퉁을 했던분들은 어떻게 했던걸까요 오래전같지만 (사실 20년쯤 지났죠) 저때에도 컴퓨터 있었고 게임을 하려고 하면 할수 있었습니다. (오락실가다가 걸려서 ㅈㄴ 털리지만않았어도 더 잘했겠지만) ㅇ.ㅇ?
제가 했던 게임들이 짝퉁이었군요. 이제서야 알게됐네요... 마스터 파이터2, 소닉, 슈퍼마리오4, 록맨5에 당한 사람입니다ㅋㅋㅋㅋ 게임기 같은 경우는 제가 아는 이름으로는 '패밀리' 게임기였는데, 영상에서 계속 '패미컴'이라고 하셔서 제가 잘못 알았나 싶었네요. 일본판 정식 명칭이 '패밀리 컴퓨터' 이고 그걸 줄여서 패미컴이라고 하는 거군요ㅎ '스트리터파이터2'는 슈퍼 패미컴에서 돌아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락실 게임들은 패밀리 게임기에서는 작동하기 힘든게 많은 것 같애요ㅎㅎ 옛 향수를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육성으로 터졌습니다 이번 영상은 진짜 역대급이네요 ㅋㅋㅋ 하여간 저 당시에 그리고 세기말 전후까지는 정말 못 된 어른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저 어릴적에 애들 코 묻은 돈으로 배불렸던 어느 게임가게 아저씨는 아직도 그 동네에서 버젓이 장사하고 있는거 보면 참 기분 묘하더군요
와 그래도 나는 백구 정품했구나.. 그리고 소닉 저거말고 짝퉁더있음.. 원래 점프하면 뱅글뱅글 돌면서 점프하잖아여 제가 했던 소닉게임은 소닉이 뱅글뱅글안돌고 이상한 발길질? 같은거 했던거같은데.. 현나이 29.. 그때당시 초등학생저학년때인듯.. 것도 소닉게임을 닌텐도 팩으로 했다는것자체가 짝퉁 인증..내가하던거랑 친구네집에가서 하는거랑 다른거임.. ㄹㅇ 개 현타옴. 그나마 정품으로 했던게임들은 슈퍼마리오랑 요시아일랜드, 동키콩 시리즈정도. 그러다 초딩고학년쯤?(3~4학년쯤으로 기억함) 인제 컴퓨터 보급화되고 플래시게임하고 시디게임으로 디아블로2, 롤러코스터타이쿤, 화이트데이, 악튜러스 엄니한테 졸라서 사서 집에서하고 ㅋㅋㅋㅋㅋ 참고로 화이트데이는 무서워서 콘솔써서 엔딩보구 ㅋㅋㅋㅋ
전 겉햝기로 게임한지라 짝퉁을 저렇게 밟아보진 않았는데 교수님은 이전편도 그렇고 온갖거를 다 경험하셨군요 하긴 교수님이시면 모르는거 없이 다 아시긴 하시죠 (...) 하얀마음백구 저거 진짜 명작이에요 할 당시에는 별생각없이 했는데요 지나고보니 진짜 명작이였구나 해요 저 중딩때 일걸요 ??? 액션성 등등 명작입니다 쥬얼판이라도 구할 수 있음 구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80년대 오락실인기게임 모음리뷰[내맘대로리뷰] 게임ASMR 게임리뷰 고전게임원코인](http://i.ytimg.com/vi/EYGh_1s-UfQ/mqdefault.jpg)
저런 짭게임들을 가지고 어린애들 속여서 등쳐먹는 어른들이 참 나쁘죠.
저런거 속아서 사도 절대 환불따윈 안해주고 오히려 위협하는 썩을놈들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nochinesedream3320 네.........?
@@nochinesedream3320 뭔 소리야?
ㅋㅋㅋㅋ
@@nochinesedream3320 어.....음.......영화와 현실을 구분합시다.........
@@nochinesedream3320 찐
ㅋㅋㅋ 백구 보자마자 바로 황구 예상함
엄마보고 백구CD 사달라고 졸랐는데
다음날 장보러 가시면서 사오신게 '무지개마음 황구'
바로 짭인줄 알았지만 싱글벙글 웃으시는 어머니를 보니
도저히 실망한 표정 지을수가 없었음..
엄마눈엔 백구든 황구든 알바없고
그냥 개 나오는 게임 사온거;;;
효자셨네...하급 잼민이 때는
그런거 따질 인성이 아닌데...
하 다행이네 그래도 난 정품 cd만 파는 곳이 있어서 짭은 해 본적이 없었지 ㅋ
무지개마음 황구 ㅋㅋㅋㅋ 문방구에서 뭣도모르고 샀던 기억이난다 ...
저도 중2때 아버지가 게임시디 사왔다고 웃으면서 의기양양하게 들어오시길래 보니까
램페이지? 뭐 적혔떤거 같은데 틀어보니 쓰레기 ㅋㅋㅋ 어디 듣도보도 못한 게임 길바닥에서 만원인가 사온게임 ㅋㅋ
하지만 내색할순없엇음..ㅋㅋ
소년군 영입은 진짜 신의한수 같다.ㅋㅋㅋㅋㅋㅋ 소년군 연기 너무 실감나고 와닿는다 ㅋㅋ 계속 고정출연해주세요
나 안해!
오그라듬
ㄹㅇ 호궄ㅋㅋㅋㅋ
소년군 하드캐리 ㅋㅋ
난 주인장만 떠드는게 좋음
최고의 명언 : 거 똑같구만 뒤로 붕붕 날라싸코
Reed Clo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씨 나 안해
ㅋㅋㅋㅋㅋㅋ 그거 무슨 영화에서 나온건지 아세요? 몰라서...
lee성호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불쌍하시군요
하.. 참으로 교육적이고 교훈적인 영상입니다..^^ 자료화면 구하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소년군의 목소리에 좌절감이 너무 실감나게 묻어있네요.
무지개마음황구에 당한 사람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서 설치하고 깔았는데
배경음도 없었고 무엇보다 가장 어이없던건
낭떠러지로 떨어질때마다 게임이 팅겼습니다
결국 제대로 플레이할 수가 없었죠
잊고 살았던 짜증난 놈을 꿀단지곰님의 영상에서 보게 되어서 반갑기도 하고 그때의 황당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보울 수황기 소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트 파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옛날 생각 나네요.... 너무나도 잘 봤습니다 꿀단지곰 만세!
와... 매번 퀄리티있는 짜임새에 구독자 10만은 그냥 넘기는줄 알았는데.. 응원합니다!
마스터파이터는 진짜 어릴때 동네 아는친구집에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채널의 모든 영상을 최소 2번 이상은 시청했습니다. 대부분은 어린시절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시청했는데, 최근 짝퉁시리즈는 진짜 웃으면서 봤네요. 대박입니다. ^^ 아, 그리고, 그냥 게임좋아했던 옆집 형 정도로 생각했는데, 우연히 김성회 G식백과 채널에서, 버파 한일전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이렇게 유명하신 분이였을 줄이야. 앞으로 영상 시청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나올 때마다, 설레네요. ^^ 이게라우 쵝오!!
아 진짜 더빙 웃깁니다. ㅋㅋㅋㅋ 티비에 나와도 먹힐듯 합니다. 최애채널 ㅋㅋ
백구 뜨자마자 황구 나올 줄 알았다... 어릴 적 문방구에 주얼로 저걸 팔았었는데.
저기 나오는 대부분의 짝퉁 게임을 해보거나 봤는데, 돌이켜 보면 당시에는 저게 짭이라는 인식이 없었고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던 것 같네요.
그게 문제였죠 ㅋㅋ 파시는분들이 아무 소리를 안하면 인터넷도 없어서 알수가 없던 시절..
진짜 PC주얼게임 팔던 시절 생각해보면 이상한 짝퉁 게임들 정말 많았죠.
드래곤볼 뮤겐부터 해서 파워몬스터, 와피스, 보글보글짭 등 정말 유명한 작품들 따라 베낀 게임들이 넘쳤던 기억이 납니다.
동네 문방구 뿐만 아니라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도 이런 게임들을 판매 했던걸 생각해보면 정말 소름이네요.
중국산 가전제품에다가 삼성이나 LG의 마크를 달아서 파는 행위 같은 거니 당시 게임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장사를 했던게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드디어 꿀형님 영상에 유머도 추가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웃으면서 보았습니다 ㅋㅋㅋㅋ 덕분에 오늘 회사 스트레스가 다 날라갔네요 재밌게 보았습니다. 꿀형님!
감사합니다 ㅠㅠ 아 평소에 안치던 개그를 치려다보니 원고 만드는것도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의외로 짤자료 모아둔게 없어서 편집하는데 2배가 걸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으로 알수 있는건 저당시 게임 장사하는 놈들은 도무지 믿지 못할 사기꾼 놈들이란 거군요
무지개 마음 황구는 웬지 라이언킹 게임 카피같은데요. 뛰어올랐다가 밟아서 적을 죽이는 모습이 똑같네요 ㅎㅎㅎㅎ 아니 사자가 개가 됬네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집에서 스파와 킹오브가 그렇게 하고싶어서 패미컴으로 해봤는데
해킹판이였단걸...
자식이 좋아한다고 재밌는 게임도 아닌 게임을 사달라고 떼쓴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을 느낀게 그 때 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엔 잘 만든 해킹판 다뤄주심 어떨깝쇼...
나름 잘만든 해킹판이 완성도 높아서 진짜 처럼 느껴진 적이 많았는데
타이니툰 어드벤쳐6 라고 불법 해적판 치고는 너무 진짜 같았습니다.
당시 1,2를 재밌게 한 아이로썬 최고였죠
오늘편 레전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개마음 황구에서 뿜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개구쟁이 와피스가 게임으로 정식 발매되었다면 소개가 되었을텐데 아쉽네
와피스 ㅋㅋㅋㅋㅋㅋ 국산캐릭터였죠. 당당하게 당시 캐릭터페어까지 나가서 전시까지 해서 잊을수가 없네요.. 고무고무줄총이라는 장난감도 팔던 기억이...
아ㅋㅋㅋㅋ진짜 보는 내내 빵터지네요.ㅋㅋㅋ
마스터파이터2, 드래곤보울..
소마맄ㅋㅋ, 록맨5?ㅋㅋㅋ
수황기 그래픽 보고 개빵터짐 ㅋㅋㅋㅋ
응?..뭐..뭐지???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웃어주시니 용기가 나네요.. 앞으로도 개그감을 갈고 닦겠나이다 ㅋㅋㅋ
단지형 뭔가 너무 오래간만이신거 같습니다 ㅠㅠ 항상 기다리는데 드디어! 감사합니다!
ㅠㅠ 흑흑 나름 일주일에 한번은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하루씩 밀릴때가 있...
00년생인데 저거 황구 걸려본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초등학교 애들한테 자랑하다가 애들이 집에놀러와서 이거 짭이네 이런적이있었죠ㅋㅋㅋㅋㅋ
짭은 어디서 사셨나요??
@@이태영-u7p 존나 옛날에 아빠가 술드시고 취한채로 오시면서 사오심
@@이태영-u7p 사달라고 존나졸랐었는데ㅋㅋ
@@조민준-s7b 그래도 아빠가 술 드시고 취한 채로 아들 생각나서 사온것만 해도 가상함...
술 마시고 다른 생각도 많을텐데, 그 와중에 아들 생각나서 그걸 사러 다녔다니...
아빠의 자식 사랑이 대단했나 봅니다... 비록 짝퉁을 사왔지만, 그 아빠의 마음은 헤아려 주세요.
게임 안해본 아빠가 뭘 알겠어요... 이걸 사달라고 한거겠지... 하면서 스스로 뿌듯해서 사왔을테니...
저도 어릴적에, 친구들 다 가지고 노는 팽이 사달라고 했는데, 아빠가 처음보는 이상한 팽이(알고보니 상당히 비싼거..)
사와서 대 실망... 친구들과 똑같은거 가지고 같이놀고 싶었는데...
그때는 친구들거랑 달라서 같이 놀지는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비싸면 좋은건줄 알고 제일 비싼(애들이 가지고 놀지않는)
이상한 팽이 사오신 아빠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나는누구인가-c9j 이제 나이먹고 직장다니고있는 성인입니다ㅋㅋㅋ부모님 마음 다 이해하고 어릴적엔 그거가지고 잘만놀았죠ㅋㅋㅋ
제가 소닉의 피해자 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셔버리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소니 제품 왜 뿌시고 싶어요
하진협 아뇨 소닉이요 ㅋㅋㅋㅋ
박주노 그러니까욬ㅋㅋ 어렸을때니 그런걸 알리가 ㅋㅋㅋㅋ
이런 젠장 ㅋㅋㅋㅋㅋ 진짜 저는 당시에 “아 이게 최초의 소닉인가?” 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저도 패미컴 소닉의 피해자입니다ㅜㅠ
더 억울한건,
전 당시 구입처가 동네 게임가게같은데가 아니라 누구나 이름 들으면 저한테 구라치지 말라고 역으로 욕할만한 그런 대형마트임.....
근데 댓글 내리다 보니 '그 마트'의 피해자가 몇명 더 보이네요ㄷㄷㄷ
역시 저작권 미개하던 그 시기...
과거에 쓰레기 취급받던 짭들이지만 지금은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쓸어오고 싶네요. ㅎㅎ :-D
월광보합이나 하셈
돈 볼줄 아시네여 오히려 희귀 해져서
더 해보고 싶다는
같은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정말 재밌게 영상봤습니다 ㅋㅋ 왜 대부분 저도 해봤던 게임일까요... 전 근데 패미콤게임기가 원래 오락실 원작보다 열화버전인게 당연하지 하는 마음으로 속았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ㅋㅋㅋ
저당시 " 나 안해" 라고 조종기 집어 던진 애들이 지금 말하면.. 금수저쯤 되는거 아시나요..
보통 집은 저거 사줄 때 나가 놀아라~
할 시대..
결론..
꿀단지곰님은
금수저.
ㅋㅋㅋ맞아요
그랬군요.. 저는 93년생인데 98년도쯤 누군가 슈퍼페미콤 그냥 줘가지고, 엄마 손잡고 팩사러 가는길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동대문 평화시장에 패미콤 팩가게 있었는데ㅠ
황구나올 적에 겨우 어린이집 들어갔던 나이라 그런지 이야기들이 참 신기하게 느껴집니다ㅋㅋㅋㅋㅋ
한편으로는 어린이한테도 짝퉁게임 속여팔던 시절이라니.......
요즘 이렇게 하다간 뉴스뜨고 난리 나겠져ㄷㄷ
크핰핰핰핰ㅋㅋㅋ
소마리 수황기 무지개맘황구 다 빵터졌는데
드래곤 보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게임은 닌자가이덴이라닛!
용사발에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네요 ㅋㅋ
마스터 파이터는 저도 어딘가에서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와! 진짜 나온다!".......끝 ㅋ
저퀄리티 낚시 대환장파티에
한껏 웃고 갑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아~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솔직히 낚인건 아니야 비슷한게 있어서 그거라도 하고싶었을뿐이야 ..
진짜 만드시느냐고 고생많으셨을것 같아요. 너무 웃기게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온것중 절반넘게 했던 내 어린시절이 레전드네.... 왜 그땐 사기는 사기대로 다당하고 환불도 다시 못했었을까...ㅠㅠ
이것들을 가지고 있다는게 제일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포켓몬 짝퉁 파워몬하고 게임보이용 포켓몬 다이아몬드하고 제이드(옥) 버젼을 2001년에 그당시 거금을 주고 산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용팔이 아저씨한테 사기 당한기억 나네.. 마리오 8이였나?? 마리오가 닌자 돼서 슝슝 돌아 다디던 게임 이였는데...
2부에 나올 예정입니다 ㅋㅋ
아 닌자브라더슼ㅋㅋ
슈퍼마리오 13아닌가?
얀차마루3
용팔이아저씨??혹시 대구 시지 사시는 분인가여?????
뭔가 보는내내..눈물이 나내요..지금 이나이 먹고...어머니는 저당시 저도 모르는 저게임들을어떻게든 알아오셨었죠... 마스터 파이터2와스파3 (이건 그나마 오락실거랑비슷)베트맨.. 소마리.. 슈퍼마리오4 (당시곱등이 마리오라불렀네요)등등어떻게 알고 구입해오셨는데....문득 어머니꼐 울면서 전화해봅니다...주제완다르게 어머니 사랑을 이제 더많이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항상 재밋게 봐왔는데오늘만큼은 재미를 떠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눈물흘리며 봤습니다...
ㅠㅠ 갑자기 가슴이 찡해지네요..
역시 네임드... 이런 토픽까지 전문지식이 있으시군요... 당신은 휴먼이십니까?
영상볼때마다 타임머신 타는듯입니다.
지식인에서 게임 많이 찾아주다보니.. 한국분들이 어떤 게임 주로 찾으시고 하셨는지 좀 알게되었죠 ㅋㅋㅋ 개인 취향은 아닙니다 ^^
@@꿀딴지곰 취향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 분야를 이렇게 다루시니... 책을 출간하셔도 될듯. 진심입니다.
아악! 저 소마리랑 리자드 주인공인 포켓몬 게임은 내가 당했다!!
하얀마음 백구3 허스키 버전은 bgm맛집에 수작이죠
쉬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왕기 용 보고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랜만에 유투브 보고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변신할때 얼굴밟힌건가요?;;
스파 저거 짝퉁이었구나 ㅋㅋㅋ이제 알았네ㅡㅡ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 스파 했었음. 썩을
마스터파이터는 저는 속았다기보다는 감지덕지했습니다.ㅋㅋ
패미콤용 월드히어로즈, 사무라이스피릿츠 등등...
저도 그랬네요 한참 붙잡고 했었죠 ㅋㅋ
나돈데 마스터파이터 저거라도 하고싶어서 ㅋㅋ
그시절 소년들은 참 많이 속았죠...
게임은 게임가게 아자씨 한테 속고,
좀더 커서 빨간 비디오는 세운상가 가서 속고...
ㅋㅋㅋ 빨간비디오라....
Kenny Lee 빨간비디오 속은 기억은 없는데
이번편은 레전드 네요 ㅋㅋㅋ 아 예전 추억 생각나서 계속 웃으면서 봤습니다. ㅠㅠㅠ
그때 친구네 컴퓨터로 짝퉁 게임 즐겼던 친구들도 생각나고 궁금해지네요.... 벌써 제가 30대라니 ...ㅋ ㅠ
아 진짜 대빅이넼ㅋㅋㅋㅋㅋㅋㅋ 수왕기는 가관이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닉은 나도 당햇넼ㅋㅋㅋㅋㅋ
13:48 "형! 록맨 에너지가 하트로 되어 있는데...."ㅋㅋㅋㅋ넘웃겨~
ㅋㅋㅋ 포인트를 아시네요
흙수저입니다.
저런 게임팩없이 친구것만하던 뭐 그랬던 사람인데요
그래도 집에 컴퓨터는 있었습니다. (당시 2백짜리..)
웬만한 게임은 시디로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도대체 짝퉁을 했던분들은 어떻게 했던걸까요
오래전같지만 (사실 20년쯤 지났죠)
저때에도 컴퓨터 있었고 게임을 하려고 하면 할수 있었습니다.
(오락실가다가 걸려서 ㅈㄴ 털리지만않았어도 더 잘했겠지만)
ㅇ.ㅇ?
13:02 이말이 제일 애매함 ㅋㅋㅋㅋ 이래서 더 사게됨
하얀마음 백구 기억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반갑네요. 당시 몇살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티비 말고 어린이가 가지고노는 화면이 있는 무언가에서 저게 나왔는데 사촌 남동생이랑 백구 노래에 푹 빠진 기억이 납니다. 어렸던 제가 이제는 군인이네요
어렸을때 아저씨한테 팩살때는 친절하다가 사기당해서 찾아가면 갑자기 깡패로 돌변하는 아저씨모습이 생생하네요...😔
ㅂㄷㅂㄷ 아 진짜 화나네요.. 그 가게주인 참 못됐네..
무심코 영상 봣눈데.. 이분 영상 재밋게 잘만드시네.. 아재라서 공감돼는부분도 많구.. 간만 웃어보네요 ㅋ
오락실 다닐때 주인 아저씨의 제목 쎈스는..
캐딜락: 공룡
소닉: 빠름
원더보이: 돌도끼
수왕기: 근육...
진짜.. 아저씨의 센스는..... ㅋㅋㅋ
거성 오락실 아저씨가 생각 나네요... 자주 다녓던 단골이엇는대..
맞아요 ㅋㅋㅋㅋ 보통 그냥 부르기 편리하게 지으시죠..
옛날 동네 문구점에서 데몬프론트라는 게임을 델몬트라고 적었던 아저씨 기억나네요ㅋㅋㅋ
@@monoloza 쥬스 ㅋㅋㅋ
당시 영어가 불법이였죠 옵치에서 둠피가 불법였던것처럼
철권 : 철근
제가 했던 게임들이 짝퉁이었군요. 이제서야 알게됐네요...
마스터 파이터2, 소닉, 슈퍼마리오4, 록맨5에 당한 사람입니다ㅋㅋㅋㅋ
게임기 같은 경우는 제가 아는 이름으로는 '패밀리' 게임기였는데, 영상에서 계속 '패미컴'이라고 하셔서 제가 잘못 알았나 싶었네요.
일본판 정식 명칭이 '패밀리 컴퓨터' 이고 그걸 줄여서 패미컴이라고 하는 거군요ㅎ
'스트리터파이터2'는 슈퍼 패미컴에서 돌아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락실 게임들은 패밀리 게임기에서는 작동하기 힘든게 많은 것 같애요ㅎㅎ
옛 향수를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아 지난번부터 너무 웃김 ~ 소년군 목소리는 누군가요 ? 너무 궁금함 ㅋㅋ 그리고 가짜 오락 자료도 다 구하시는 것도 넘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컨텐츠가 개그 쪽으로 가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 저작권 의식이 없었을때 홍수처럼 쏟아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성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저작권에 대한 개념과 인식 하나도 없던데
@@nochinesedream3320 하긴 저도 예전에 R4칩 가지고 있는형 봤어요
지금도 중국짬퉁
아 진짜 웃기다ㅋㅋㅋㅋ 근데 그 시절이 너무나 생각이나고.. 그립고 그렇네ㅠㅜ
그리운 시절이죠.. 가끔은 울컥하기도 합니다 ㅜㅜ
미치겠음
잘봤씁니다. 이거 보니 98년쯤에 게임보이용으로 돌던 슈퍼마리오랜드 4 짭퉁 생각나네요. 인트로 화면은 마리오64 표지 사진을 그려 넣었고, 크레용 신짱에 마리오 스킨 입혔었던..
그나마 동네 게임 가게 아저씨가 양심이 있었는지, 짭팩은 따로 분리해 놓고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짭팩끼리 교환도 해줬었네요.
FC용 짝퉁 스파2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골고루 해봤네요. 그래도 그렇게 해볼수 있다는 것이 엄청났었죠..ㅋㅋ
다행이셨네요ㅠㅋㅋㅋ 다른분들은 정품 가격처럼 5-6만원 받았다고 괘씸해하시던데
영상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하얀마음 백구 보고 울컥하기도 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육성으로 터졌습니다
이번 영상은 진짜 역대급이네요 ㅋㅋㅋ
하여간 저 당시에 그리고 세기말 전후까지는 정말 못 된 어른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저 어릴적에 애들 코 묻은 돈으로 배불렸던 어느 게임가게 아저씨는
아직도 그 동네에서 버젓이 장사하고 있는거 보면 참 기분 묘하더군요
뭐 다양하죠.. ㅋㅋ 부산에서 악명높던 모가게는 그 돈으로 땅사서 엄청 부자가 됐다고 하더군요...
ㅋㅋ 대박 재밌네요 목소리두 좋으시고. 1000만 유투버 가즈아~!
ㅠㅠ)b 감사합니닷!
와 소닉 완전 내얘기인데ㅋㅋㅋ 게임가게아저씨한테 속아서.... 소마리를 샀었지ㅜㅜ 메가드라이브얐나? 그건... 부잣집의 전유물...... 소닉은 하고싶고 하ㅅㅂ 내 어린날이여~~~
@@nochinesedream3320 ㅋㅋ 어렸을때라 잘몰랐고 부모님이 뭐 게임기 사주려고 하시지도 않구요ㅋ 패미컴으로 버텼습니다^^
아ㅋㄱㅋ 무지개마음황구 술취한아버지 현웃터짐ㅋㅋㅋㅋ
10:41 이거 피해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4야??;; 긴가민가하면서 끝까지 깨긴 깼었는데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 끝까지 깨셨....
와 그래도 나는 백구 정품했구나.. 그리고 소닉 저거말고 짝퉁더있음.. 원래 점프하면 뱅글뱅글 돌면서 점프하잖아여 제가 했던 소닉게임은 소닉이 뱅글뱅글안돌고 이상한 발길질? 같은거 했던거같은데.. 현나이 29.. 그때당시 초등학생저학년때인듯.. 것도 소닉게임을 닌텐도 팩으로 했다는것자체가 짝퉁 인증..내가하던거랑 친구네집에가서 하는거랑 다른거임.. ㄹㅇ 개 현타옴. 그나마 정품으로 했던게임들은 슈퍼마리오랑 요시아일랜드, 동키콩 시리즈정도. 그러다 초딩고학년쯤?(3~4학년쯤으로 기억함) 인제 컴퓨터 보급화되고 플래시게임하고 시디게임으로 디아블로2, 롤러코스터타이쿤, 화이트데이, 악튜러스 엄니한테 졸라서 사서 집에서하고 ㅋㅋㅋㅋㅋ 참고로 화이트데이는 무서워서 콘솔써서 엔딩보구 ㅋㅋㅋㅋ
13:24 다크윙 덕 (오리형사 다크)
진짜진짜 님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이런걸 찾으시는지... 대박 존경합니다^^*
패미콤 게임기와 합본팩 아직 소장중인데 이거보고 거기에 있는 소닉이 짝퉁인지 처음 알았네요. 그냥 패미콤용인줄...
어쩐지... pc도 있었던 저라 소닉 시리즈 참맛을 알아서 그런지 이런 병맛 소닉이 있나 싶었는데 ㅋㅋㅋ 소르음
🤣 꿀딴지곰님 덕분에 요즘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MASTER FIGHTER 🤘
02:53 존나 돌려보고 웃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개마음 황구에서 저또한 개가 되어 진짜 개처럼 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소년은 눈물을 머금습니다.
전 겉햝기로 게임한지라 짝퉁을 저렇게 밟아보진 않았는데 교수님은 이전편도 그렇고 온갖거를 다 경험하셨군요 하긴 교수님이시면 모르는거 없이 다 아시긴 하시죠 (...) 하얀마음백구 저거 진짜 명작이에요 할 당시에는 별생각없이 했는데요 지나고보니 진짜 명작이였구나 해요 저 중딩때 일걸요 ??? 액션성 등등 명작입니다 쥬얼판이라도 구할 수 있음 구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마스터파이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어도 모르던때라 그냥 하면서 이상하다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JMAX 트릴로지를 EZ2DJ PC버전인줄 알고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그래두 그게 디맥에 빠진 계기랄까요 ㅎㅎ
제작진이 일부 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전 패미컴 짝퉁 대만산 굿보이 샀었고
거기다 패미컴용 스파2를 제목에 낚여서 샀었었죠...
저도 제인생 첫콘솔 굿보이
재미나게 봤습니다
짝퉁인간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데 짝퉁관련 내용이라 더 재미나게 봤습니다....역시 게임의 추억은 짝퉁에서 시작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소닉 진짜 ㅋㅋ
패미콤밖에없어서 소닉하고싶은데 팩샀더니 저거..
배경음 기억나네요
와 이번편도 ㄹㅈㄷ 네요 영상감사합니다 구독과좋아요👍
속였구나! 아저씨!
재미난 영상 잘봤어용
더더욱 재미난영상 기대합니다😁😁
10:42 11:23 대만의 일타쌍피!!!!!
슈퍼마리오4 알팩으로 비싸게 샀던 추억이 떠올라서 반갑네요.공모양도 공모양이지만 마리오가 지렁이인지 집없는 달팽이인지 이상하게 변하는거 보고 동심파괴 됐었는데, 여기서 원작도 보고 카피겜 예전 기억도 떠올려서 좋았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참! 저기 마스터 파이터 후속작으로 슈퍼마리오VS스트리트파이터 란 게임도 있었습니다. 저기 나온 캐릭들에 마리오가 추가된 괴작
오늘도 등장한 그 소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형님은 항상 구독자수 보다 조회수가 잘나오는 편이네.. 대단.. 형님 영상만드시기 힘드시죠? 그래도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ㅠㅠ 알아주시니 감사해요
저 뻐킹 황구 진짜 ㅋㅋㅋㅋㅋ
황구 피해자시군요! ㅋㅋ
소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리오 떼굴떼굴 소닉처럼구르능거보고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단지곰 형 아니면 몰랐을 겜이네여 ㅋㅋ 전 예전에 스파에 마리오가 나온 짝퉁겜해본적 있어요 ㅋㅋㅋ 추억돋는다
손오공 황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요 ㅋㅋㅋ
이런 무지개같은.. 황구를봤나! ㅋㅋㅋㅋ
마스터 파이터 나올때 나안해!하실때 완전 제 어릴때 모습이라 정겹고 그립고 그렇네요 그때는 저것도 재밌게 했었는데..ㅋㅋ오늘 영상 유독 저에겐 레전드네요 잘봤습니다^^
와 소닉이랑 마리오 혼종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터 파이터 아직도 기억나네요! 스파2가 패미콤으로 나와서 엄청 기대했다죠!!! 근데 그래픽은 ㅠㅠ 그래도 그당시 패미컴이 전부 였기에 똑같다 생각하며 플레이 하곤 했죠
어렸을 때 오락실 게임보다 패미콤 게임이 퀄리티가 떨어지다보니 마스터 파이터도 그냥 패미콤이라 그런가보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것도 짝퉁이었군요 ㅎㄷㄷ
10:42 난 초4학년 이후로 여태까지도 저게 슈퍼마리오 4인줄 알고있었는데 어쩐지 저게임은 다른 슈퍼마리오 시리즈완 다르게 아무리 찾아봐도 존재자체를 못찾겠더니.. 썸넬 제목보고 혹시나해서 들어왔더니 여기 있었네 ㄷㄷㄷ
웃겨 죽을뻔 했소^^ ㅋㅋㅋㅋㅋ
옛날에 겜보이에서 했던 킹오브95 96도 되게 재밌게 하긴 했는데 오락실서 하던 킹오브로 생각했건만, 좀 차이가 있더군요.
그래도 히든커맨드로 히든캐 고르는 묘미는 있었는데 미스터가라데 이즈 무엇?! ㄷㄷ
진짜 게임가게 아저씨 ㅋㅋㅋㅋㅋ 비디오가게 아저씨와 쌍벽
쌍벽을 이루지! 그게나다.
4:23부터 나오는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랑 그 뒤에 나온 로봇게임 제목이 뭔가요? 재밌어보이네요ㅎ
무지개마음 황구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밋게 보고가요 꿀딴지님은 정말 게임지식 박사이신거 같네요
드래곤보울에서 손오공 음성은 스파2춘리의 얍 을 그대로 쌔벼왔네요 ㅋㅋ
맞아요 ㅋㅋ 춘리 음성을 그대로 가져다 썼죠
아ㅋㅋㅋ 어디서 많이 들었다 싶었는데 런닝맨에서 송지효가 누구때릴때 저 소리 났어요ㅋㅋ
우와 약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꿀단지곰님 좋아요수와 구독자수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아 짭스파 생각난다ㅋㅋㅋㅋㅋ캐릭중에 슈퍼마리오도 있엇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어이없네ㅋㅋ
패미컴으로 스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장품 하나 안나가서 대전 하는건 둘째치고 기술 써보겠다고 난리친게 생각나네요
5:30은 춘리 발차기 소리가 ㅋㅋ
오오오 조회수가 이렇게 많이 넘긴건 처음봐요 구독한 이후로!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