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관계인 상대가 실질적인 배신인 바람을 피웠거나, 신체- 언어 폭력적인 배우자이면 자식에게 이혼하라고 할 것입니다. 그건 한 몸을 이룬 결혼을 자의적으로 파괴해 버린 것입니다. 이미 깨어진 관계를 계속하는 것은 사랑이 아닌 자기 학대입니다. 학대관계의 지속은 스스로를 괴롭히고 속이는 것입니다. 이혼으로 자기를 해방시키는 것이 선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도 한 쪽이 일방적으로 피해자로서 참고 사는 그런 인생을 기뻐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이 현실적으로 ... 그럴 경제적인 능력-힘과 용기가 없어서 결혼 관계에서 상대의 노예로서 괴로움을 견디며 살고들 있지요.
이 말씀을 들어야 하는 기독교인 여성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이 폭력과 불륜 등등 고통에 영혼이 죽어가면서까지 '이혼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죄'라는 기독교관념을 고집하느라 이혼 못하고 살고 있거든요. 사모님들도 참 많으시고.. 김송도 강원래 아내로 살면서 불륜에도 이혼은 고사하고 어디 말도 못하고 신앙으로 견뎠다고 최근에야 밝혔더라구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댓글에도 안타까운 의견들이 있네요. 이런 분위기라 이혼을 못하는 분들이 있는 거겠죠?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를 율법을 꾸역꾸역 지키면서 불행하라 하지 않으셨어요. 율법주의자들에게 하신 예수님 말씀에서 알 수 있어요. 목사님 메시지의 뜻 또한, '죄가 아니다' 라기보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이유는 사람을 위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왜 동성애자들더러는 그렇게 죄인이라고 말할까요? 이혼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하고, 동성애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죄라고 하고. 저는 이런 이중잣대가 문제라고 봅니다. 동성애가 분명하게 성경에서 죄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이혼도 마찬가지입니다.
@@taecha2435 이혼은 이혼한번으로 끝나지만 동성애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죠 죄를 짓고 회개하고 계속해서 그 죄를 똑같이 짓는다면 그것은 회개한것이 아닌 죄가 남아있는 것입니다. 동성애를 했다가 회개하여 동성애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계속해서 동성애를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 이혼을 한번하지 이혼을 계속하면 그것도 문제가 되는것이죠
@@jesusloveryeol 글쎄요, 저는 이런 교회의 이중잣대가 문제라고 봅니다. 교회에서 이혼은 죄다, 재혼은 간음이다 라고 선포하는 목사를 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하신 말씀이고 마태 마가 누가복음에 다 등장하는데도 말이죠. 동성애는 그렇게 죄라고,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죄라는 없는 말까지 지어내는데.... 불가피하게 하는 이혼이 있으니까 묵인하자라고 한다면, 진정으로 동성밖에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으니 동성애도 묵인하자고 해야 합니다.
@@taecha2435 맞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지 교회의 가르침에 따르면 안되죠 저는 하나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려 하지않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목사님이시지만 오늘날교회에 대해 충분히 비판적사고를 가지실줄 아는 분 입니다. 아 그리고 동성애는 따지고보면 포르노영상을 계속 보는것과 다를게 없다 생각합니다. 포르노보고 죄송합니다 주님.. 조금이따가 포르노보고 죄송합니다 주님.. 또 조금이따가 포르노 보고 죄송합니다 주님.. 동성애도 동일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이혼을 하고 다른여자에게 가는 것은 음행한 이유를 제외하고 간음이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간음이기에 이혼하고 다른이성에게 가는 것운 잘못된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다시 합하는 것이 좋겠죠
동성애와 이혼문제를 동등하게 볼 수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이 우리를 행복하기 원하신다'는 제 말에 동성애를 가져와 붙이지 말으셨음 해요. 이는 제 댓이 말하려는 의도를 파악하지 않고 답하신 댓글입니다. 저는 예수님 말씀을 이해해 적용한다면, 지금의 이혼을 할 수 있는 이유도 간음 폭력 정도에서 가능해야 하지 않나 언급했습니다. 여기서 이혼문제와 연결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동성애가 죄냐 아니냐 따지는 것에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댓글엔 이외에 더는 답 안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혼이 죄아닙니다 최악의 경우늘 하나님도 그 믿음보존이 어렵기에 레위기에 읽어보시면 이혼하라고 명령하신 구간이 있습니다 성경자세히 읽기 교회 가 3독째 되서야 발견 와우 그럼그렇지 왜 헤어지라는 명령 알겠더라구요 최악을 하나님은 원치않으심 즉 마귀자식변할수없는 자에게 고통당치않게 원하심 친정부모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 맞고 살라겠소
하지만 아무리 현대 사회라도 예수님을 믿는자라고 자청하는 사람들은 무엇이든 예수님보다 우선시 하면 죄가 되기 때문에 어떤영역에서든지 죄가 되기 쉽습니다. 현대의 이혼만 놓고 보더라도 남녀불문하고 본인의 욕심을 따라 이혼을 하려는 그 마음에서부터 벌써 죄를 짓는것으로 시작하는 것이고, 실질적인 이혼은 성경말씀보다 본인의 욕구대로 하고싶은 것을 결국 이루어내는것이기 때문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경우라면 뭐 딱히 상관이 없겠죠. 어차피 절대자 하나님 입장에서 믿으라 보낸 본인의 아들을 믿지 않는 죄가 가장 크므로 인간 범주내에서 규정된 짓는 죄는 곁가지일 뿐이니까요.
맞습니다. 어차피 죄의 무게는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서 판단 하실 문제 입니다. 인간중심적 사고에서의 죄의 무게가 모두 하나님의 심판 결과와 같다고 볼수 는 없지요. 심각한 죄악 살인 강간등은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죄의 무게와 인간중심의 죄의 무게가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요. 오히려 인간이 더 약하게 처벌 하는 경우가 있는듯요.. 어찌 되었든 모든 죄의 무게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문제 입니다
@@babtongkhs 욕심에 따라서만 이혼하나요? 아내가 아니면 남편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이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품어주자...그건 자기 능력을 속이는 것입니다. 다른 예를 들어봅시다. 아내가 시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여 임신했습니다. 낙태를 해야할까요, 이해하고 길러야 할까요? 성경에는 답이 없습니다. 신앙에서 큰 죄 중 하나가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잘 아는 것이 지혜지요. 기도 좀 많이했다고 능력받았다고 착각하고 신학교 가서 목사되는 사회에선 늘 본질에 대한 깊은 고민을 회피하려 듭니다. 오로지 말씀에 다 있다고 합니다. 내가 든 예들이 극단적이라하면 안됩니다. 흔한 일들입니다.
@@user-zr5oz8dk5n 당연한 이야기라 굳이 언급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악해진 이 세상에서 그런 경우보다는 본인의 욕심에 의해서 이혼을 하는경우가 많아 대표적으로 쓴겁니다. 영상에서도 그 정도만 다루고 있고요. 범죄행위나 학대등의 이유라면 당연히 이혼해야죠. 그건 본인의 욕심과는 거리가 먼겁니다. 그걸 다 참고 결혼생활을 유지하라고 한 사람은 여기 아무도 없습니다. 실제로 저희 부모님의 관계를 오랜기간 봐 왔던 저로서는 어머님께 이혼을 종용해드렸습니다. 몇십년간의 어머니를 함부로 대했고, 본인 성질에 따라 말과 행동을 했고, 아직도 그런것들이 남아있어 두 분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거의 대부분 아버지 잘못이었기 때문에 그냥 이혼 하시고, 재산 분할해서 어머니 인생을 사시라고 했던 저입니다. 극단적이다 어떻다 하셨지만, 인간의 죄성을 보면 히틀러 같은 인간도 있었고, 테러를 저지른 인간들, 아직도 펼쳐지고 있는 미얀마의 인종말살도 있습니다. 그 당시의 그런 상황이라면 저 역시도 히틀러 같은 인간이 됐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거죠. 제 죄성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좋게 좋게 이런 영역은 언급이 안되어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본질을 회피한다느니, 뭐 이렇게 생각하면 안된다느니 같은 식의 말은 굳이 저렇게 말할 필요가 있나 싶은 느낌이 드네요. 성경에 컴퓨터같은거 나오지도 않는데 그게 죄가 될수 있냐는 식의 댓글을 보고 딱 그정도 수준에 맞춰서 써드린것 뿐입니다.
@@user-zr5oz8dk5n성경에선 기본적으로 이혼을 금하고 있습니다 만, 이혼이 가한 조항이 있습니다. 신명기 24장 1절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것이요 마태복음 5장 32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바람을 폈어도 용서가 가능하다면 함께살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이혼증서를 내어주라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은 불가능한것을 지켜라 하지않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통하는것이 '진리'아니겠습니까 평안하세요^^
이분들 모두 지옥 가네요. 하나님은 죄가있는자를~ 반드시~ 지옥불못에 던져버리십니다. "죄의삯은 사망이요 피흘림이없은즉 죄사함이 없느니라" 죄가있는데 천국갈수있다면? 예수님은 죽고싶어환장한자 일겁니다. 예수님은 왜 죽었죠? 언제죽었죠? 그때 당신은 뭐했나요? 2000년전에~ 2000년후에 태어나 죄지을 너를위해~ 인간대표세례요한의손을통해 니모든죄를 넘겨받아~ 십자가에서 죽었다. *예수 이름뜻?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할자. *내죄가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나? "보라~세상죄를지고가는 하나님의어린양이로다" *내죄값을 언제 다치뤄주셨나? "다~이루었다" (예수 이름뜻을 다이루었다. 믿으라). *내가 죄인인가? 의인인가? *너희가 죄없는의인이되었음을 증명하려 부활했다. (로마서 4장 25절)부활의 의미1.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고린도전서15장17절)부활의 의미2.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하나님이 의인이라 정하신바 그누구도 그리스도인을 죄인이라 정죄할수없다. (로마서 8장 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3:23-24 KRV)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요한1서 2장2절).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히브리서).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12절).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너는 의롭다. 너는 예수의 죽어줌으로 죄가없는 의인이다. "죄가없는자되었음을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은자의 죄없는마음에~ 하나님의선물 성령이 자동으로 임한다. "성령은 죄가있으면 임할수없다" "하나님의성령이없는자는 하나님의자녀가 아니다" 아멘.......
이분들 모두 지옥 가네요. 하나님은 죄가있는자를~ 반드시~ 지옥불못에 던져버리십니다. "죄의삯은 사망이요 피흘림이없은즉 죄사함이 없느니라" 죄가있는데 천국갈수있다면? 예수님은 죽고싶어환장한자 일겁니다. 예수님은 왜 죽었죠? 언제죽었죠? 그때 당신은 뭐했나요? 2000년전에~ 2000년후에 태어나 죄지을 너를위해~ 인간대표세례요한의손을통해 니모든죄를 넘겨받아~ 십자가에서 죽었다. *예수 이름뜻?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할자. *내죄가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나? "보라~세상죄를지고가는 하나님의어린양이로다" *내죄값을 언제 다치뤄주셨나? "다~이루었다" (예수 이름뜻을 다이루었다. 믿으라). *내가 죄인인가? 의인인가? *너희가 죄없는의인이되었음을 증명하려 부활했다. (로마서 4장 25절)부활의 의미1.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고린도전서15장17절)부활의 의미2.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하나님이 의인이라 정하신바 그누구도 그리스도인을 죄인이라 정죄할수없다. (로마서 8장 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3:23-24 KRV)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요한1서 2장2절).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히브리서).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12절).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너는 의롭다. 너는 예수의 죽어줌으로 죄가없는 의인이다. "죄가없는자되었음을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은자의 죄없는마음에~ 하나님의선물 성령이 자동으로 임한다. "성령은 죄가있으면 임할수없다" "하나님의성령이없는자는 하나님의자녀가 아니다" 아멘.... ....
죄를 죄로 인식하는 것은 너무 중요하지만 너무 쉽게 논의를 끝내버리려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이혼을 금하시면서 간음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음행과 관련된 일이라면 논의를 해볼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셨습니다. 오히려 결혼을 망가뜨리는 수많은 죄악들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지 다 망가지고 나서 하는 이혼만 금지하면서 다른 모든 논의를 덮어버리는 건 목양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함에 답하다] 교회 다니며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들](http://i.ytimg.com/vi/AhJY6sFgoYU/mqdefault.jpg)
![[김기석 목사] 나의 인생, 나의 하나님 ❝43년 목회를 마무리합니다❞ㅣ『고백의 언어들』 저자 인터뷰](/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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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 '이혼하면 죄인인가요?'
연약한 상태였을 여자를 아끼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약자를 위하시는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인간의 욕망으로 결혼할 것이 아니라..
결혼을 신중하게 하라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남존여비 사상은 비인간적인 사회악입니다..
목사님 말씀도 어느정도 맞습니다.예전에 현실에서능..지금도 없지않아 잇지만..여자는 연약한존재이긴하죠.남자보다능
하나님말씀대로 살고싶네요.
저는 결혼 관계인 상대가 실질적인 배신인 바람을 피웠거나, 신체- 언어 폭력적인 배우자이면 자식에게 이혼하라고 할 것입니다. 그건 한 몸을 이룬 결혼을 자의적으로 파괴해 버린 것입니다. 이미 깨어진 관계를 계속하는 것은 사랑이 아닌 자기 학대입니다. 학대관계의 지속은 스스로를 괴롭히고 속이는 것입니다. 이혼으로 자기를 해방시키는 것이 선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도 한 쪽이 일방적으로 피해자로서 참고 사는 그런 인생을 기뻐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이 현실적으로 ... 그럴 경제적인 능력-힘과 용기가 없어서 결혼 관계에서 상대의 노예로서 괴로움을 견디며 살고들 있지요.
이 말씀을 들어야 하는 기독교인 여성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이 폭력과 불륜 등등 고통에 영혼이 죽어가면서까지 '이혼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죄'라는 기독교관념을 고집하느라 이혼 못하고 살고 있거든요. 사모님들도 참 많으시고.. 김송도 강원래 아내로 살면서 불륜에도 이혼은 고사하고 어디 말도 못하고 신앙으로 견뎠다고 최근에야 밝혔더라구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댓글에도 안타까운 의견들이 있네요. 이런 분위기라 이혼을 못하는 분들이 있는 거겠죠?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를 율법을 꾸역꾸역 지키면서 불행하라 하지 않으셨어요. 율법주의자들에게 하신 예수님 말씀에서 알 수 있어요.
목사님 메시지의 뜻 또한, '죄가 아니다' 라기보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이유는 사람을 위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왜 동성애자들더러는 그렇게 죄인이라고 말할까요? 이혼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하고, 동성애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죄라고 하고. 저는 이런 이중잣대가 문제라고 봅니다. 동성애가 분명하게 성경에서 죄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이혼도 마찬가지입니다.
@@taecha2435 이혼은 이혼한번으로 끝나지만 동성애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죠
죄를 짓고 회개하고 계속해서 그 죄를 똑같이 짓는다면 그것은 회개한것이 아닌 죄가 남아있는 것입니다.
동성애를 했다가 회개하여 동성애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계속해서 동성애를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
이혼을 한번하지 이혼을 계속하면 그것도 문제가 되는것이죠
@@jesusloveryeol 글쎄요, 저는 이런 교회의 이중잣대가 문제라고 봅니다. 교회에서 이혼은 죄다, 재혼은 간음이다 라고 선포하는 목사를 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하신 말씀이고 마태 마가 누가복음에 다 등장하는데도 말이죠. 동성애는 그렇게 죄라고,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죄라는 없는 말까지 지어내는데.... 불가피하게 하는 이혼이 있으니까 묵인하자라고 한다면, 진정으로 동성밖에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으니 동성애도 묵인하자고 해야 합니다.
@@taecha2435 맞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지 교회의 가르침에 따르면 안되죠
저는 하나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려 하지않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목사님이시지만 오늘날교회에 대해 충분히 비판적사고를 가지실줄 아는 분 입니다.
아 그리고 동성애는 따지고보면 포르노영상을 계속 보는것과 다를게 없다 생각합니다.
포르노보고 죄송합니다 주님..
조금이따가 포르노보고 죄송합니다 주님..
또 조금이따가 포르노 보고 죄송합니다 주님..
동성애도 동일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이혼을 하고 다른여자에게 가는 것은 음행한 이유를 제외하고 간음이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간음이기에 이혼하고 다른이성에게 가는 것운 잘못된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다시 합하는 것이 좋겠죠
동성애와 이혼문제를 동등하게 볼 수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이 우리를 행복하기 원하신다'는 제 말에 동성애를 가져와 붙이지 말으셨음 해요. 이는 제 댓이 말하려는 의도를 파악하지 않고 답하신 댓글입니다. 저는 예수님 말씀을 이해해 적용한다면, 지금의 이혼을 할 수 있는 이유도 간음 폭력 정도에서 가능해야 하지 않나 언급했습니다. 여기서 이혼문제와 연결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동성애가 죄냐 아니냐 따지는 것에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댓글엔 이외에 더는 답 안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구약은 정말 남존여비사상이 강합니다. 그나마 신약은 나은데 아직도 남존여비가 있어요.
칠거지악을 따지기보단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보듬어야 할 관계임을 부각!
호세아가 고멜을 데려오듯.
반전은 그것이 곧 하나님께서 호세아를 사랑하시는 방법이었다는 점.
남자들이 아내를 용납하고 사랑함을 통해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결과를 낳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랄까...
고린도전서에답있어요~^^
여기서 들은 내용은 전체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슈워츠 짧게 한거기때문에 이걸로 논란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 이혼한 사람이 반 이상인데 그렇게 비판적으로 하는 것은 잘못된 잘못됐고 반 이상의 사람들을 비판 하는 것 밖에 안 됩니다
이혼이 죄아닙니다 최악의 경우늘 하나님도 그 믿음보존이 어렵기에 레위기에 읽어보시면 이혼하라고 명령하신 구간이 있습니다 성경자세히 읽기 교회 가 3독째 되서야 발견 와우 그럼그렇지 왜 헤어지라는 명령 알겠더라구요 최악을 하나님은 원치않으심 즉 마귀자식변할수없는 자에게 고통당치않게 원하심 친정부모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 맞고 살라겠소
딴지는 아닙니다만 아내가 돌아갈 곳이 없거나 부모 3년상을 함께 했거나 가난했던 살림에서 형편이 좋아지게 되는 과정을 함께 했을 경우는 내 칠 수 없다고 하여 그렇게 야박하기만 한 건 아니었다고 해요
하나님이 짝지워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리라
남자가 이혼을 요구하든 여자가 요구하든 이혼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말씀이라 믿습니다
저출산문제도 전세대남성들의여성들에대한 학대도 있지않으까요?
그러니까 시대적으로 올바르게 해석 해야지요. 성경에 컴퓨터 얘기 없으니 사용하면 죄가 되고 그런 것은 아니지않습니까?
기독윤리를 고대에 적용된 성경해석 관점에서 결론 내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무리 현대 사회라도 예수님을 믿는자라고 자청하는 사람들은 무엇이든 예수님보다 우선시 하면 죄가 되기 때문에 어떤영역에서든지 죄가 되기 쉽습니다.
현대의 이혼만 놓고 보더라도 남녀불문하고 본인의 욕심을 따라 이혼을 하려는 그 마음에서부터 벌써 죄를 짓는것으로 시작하는 것이고, 실질적인 이혼은 성경말씀보다 본인의 욕구대로 하고싶은 것을 결국 이루어내는것이기 때문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경우라면 뭐 딱히 상관이 없겠죠. 어차피 절대자 하나님 입장에서 믿으라 보낸 본인의 아들을 믿지 않는 죄가 가장 크므로 인간 범주내에서 규정된 짓는 죄는 곁가지일 뿐이니까요.
맞습니다. 어차피 죄의 무게는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서 판단 하실 문제 입니다. 인간중심적 사고에서의 죄의 무게가 모두 하나님의 심판 결과와 같다고 볼수 는 없지요. 심각한 죄악 살인 강간등은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죄의 무게와 인간중심의 죄의 무게가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요. 오히려 인간이 더 약하게 처벌 하는 경우가 있는듯요.. 어찌 되었든 모든 죄의 무게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문제 입니다
@@babtongkhs 욕심에 따라서만 이혼하나요? 아내가 아니면 남편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이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품어주자...그건 자기 능력을 속이는 것입니다. 다른 예를 들어봅시다. 아내가 시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여 임신했습니다. 낙태를 해야할까요, 이해하고 길러야 할까요? 성경에는 답이 없습니다. 신앙에서 큰 죄 중 하나가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잘 아는 것이 지혜지요. 기도 좀 많이했다고 능력받았다고 착각하고 신학교 가서 목사되는 사회에선 늘 본질에 대한 깊은 고민을 회피하려 듭니다. 오로지 말씀에 다 있다고 합니다. 내가 든 예들이 극단적이라하면 안됩니다. 흔한 일들입니다.
@@user-zr5oz8dk5n 당연한 이야기라 굳이 언급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악해진 이 세상에서 그런 경우보다는 본인의 욕심에 의해서 이혼을 하는경우가 많아 대표적으로 쓴겁니다. 영상에서도 그 정도만 다루고 있고요.
범죄행위나 학대등의 이유라면 당연히 이혼해야죠. 그건 본인의 욕심과는 거리가 먼겁니다. 그걸 다 참고 결혼생활을 유지하라고 한 사람은 여기 아무도 없습니다. 실제로 저희 부모님의 관계를 오랜기간 봐 왔던 저로서는 어머님께 이혼을 종용해드렸습니다. 몇십년간의 어머니를 함부로 대했고, 본인 성질에 따라 말과 행동을 했고, 아직도 그런것들이 남아있어 두 분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거의 대부분 아버지 잘못이었기 때문에 그냥 이혼 하시고, 재산 분할해서 어머니 인생을 사시라고 했던 저입니다.
극단적이다 어떻다 하셨지만, 인간의 죄성을 보면 히틀러 같은 인간도 있었고, 테러를 저지른 인간들, 아직도 펼쳐지고 있는 미얀마의 인종말살도 있습니다. 그 당시의 그런 상황이라면 저 역시도 히틀러 같은 인간이 됐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거죠. 제 죄성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좋게 좋게 이런 영역은 언급이 안되어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본질을 회피한다느니, 뭐 이렇게 생각하면 안된다느니 같은 식의 말은 굳이 저렇게 말할 필요가 있나 싶은 느낌이 드네요.
성경에 컴퓨터같은거 나오지도 않는데 그게 죄가 될수 있냐는 식의 댓글을 보고 딱 그정도 수준에 맞춰서 써드린것 뿐입니다.
@@user-zr5oz8dk5n성경에선 기본적으로 이혼을 금하고 있습니다
만, 이혼이 가한 조항이 있습니다.
신명기 24장 1절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것이요
마태복음 5장 32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바람을 폈어도 용서가 가능하다면 함께살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이혼증서를 내어주라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은 불가능한것을 지켜라 하지않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통하는것이 '진리'아니겠습니까
평안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으시는거죠...? 이게 웃긴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요...진지한 이야기인거 같은데 왜 웃는건지 궁금하네요...목사님의 말씀중 어느 포인트긴 웃음 포인트인지요...?
이분들 모두 지옥 가네요.
하나님은 죄가있는자를~ 반드시~ 지옥불못에 던져버리십니다.
"죄의삯은 사망이요
피흘림이없은즉 죄사함이 없느니라"
죄가있는데 천국갈수있다면?
예수님은 죽고싶어환장한자 일겁니다.
예수님은 왜 죽었죠?
언제죽었죠?
그때 당신은 뭐했나요?
2000년전에~
2000년후에 태어나 죄지을 너를위해~
인간대표세례요한의손을통해 니모든죄를 넘겨받아~
십자가에서 죽었다.
*예수 이름뜻?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할자.
*내죄가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나?
"보라~세상죄를지고가는 하나님의어린양이로다"
*내죄값을 언제 다치뤄주셨나?
"다~이루었다"
(예수 이름뜻을 다이루었다. 믿으라).
*내가 죄인인가? 의인인가?
*너희가 죄없는의인이되었음을 증명하려 부활했다.
(로마서 4장 25절)부활의 의미1.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고린도전서15장17절)부활의 의미2.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하나님이 의인이라 정하신바 그누구도 그리스도인을 죄인이라 정죄할수없다.
(로마서 8장 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3:23-24 KRV)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요한1서 2장2절).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히브리서).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12절).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너는 의롭다.
너는 예수의 죽어줌으로 죄가없는 의인이다.
"죄가없는자되었음을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은자의 죄없는마음에~ 하나님의선물 성령이 자동으로 임한다.
"성령은 죄가있으면 임할수없다"
"하나님의성령이없는자는 하나님의자녀가 아니다"
아멘.......
저질...
목사님 ~ 면죄부 발행 그만하세요 ✨️
지랄 ㅋㅋ
잘못된 해석인거 같습니다 누가 우위에 있었던 하나님의 자식들이 가정을 꾸렸으면 성경말씀 잘들어야지요 죄인이되었으면 면죄부를 사시길 바랍니다
조크죠...?
어디서 살수있나요?
이분들 모두 지옥 가네요.
하나님은 죄가있는자를~ 반드시~ 지옥불못에 던져버리십니다.
"죄의삯은 사망이요
피흘림이없은즉 죄사함이 없느니라"
죄가있는데 천국갈수있다면?
예수님은 죽고싶어환장한자 일겁니다.
예수님은 왜 죽었죠?
언제죽었죠?
그때 당신은 뭐했나요?
2000년전에~
2000년후에 태어나 죄지을 너를위해~
인간대표세례요한의손을통해 니모든죄를 넘겨받아~
십자가에서 죽었다.
*예수 이름뜻?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할자.
*내죄가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나?
"보라~세상죄를지고가는 하나님의어린양이로다"
*내죄값을 언제 다치뤄주셨나?
"다~이루었다"
(예수 이름뜻을 다이루었다. 믿으라).
*내가 죄인인가? 의인인가?
*너희가 죄없는의인이되었음을 증명하려 부활했다.
(로마서 4장 25절)부활의 의미1.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고린도전서15장17절)부활의 의미2.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하나님이 의인이라 정하신바 그누구도 그리스도인을 죄인이라 정죄할수없다.
(로마서 8장 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3:23-24 KRV)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요한1서 2장2절).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히브리서).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12절).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너는 의롭다.
너는 예수의 죽어줌으로 죄가없는 의인이다.
"죄가없는자되었음을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은자의 죄없는마음에~ 하나님의선물 성령이 자동으로 임한다.
"성령은 죄가있으면 임할수없다"
"하나님의성령이없는자는 하나님의자녀가 아니다"
아멘.... ....
죄를 돈으로 용서받을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제일 잘못된거 아닌가 ㅋㅋ
아뇨 이혼하는 건 죄입니다. 특히나 이혼하고 재혼하는 것은 죄입니다. 예수님이 그리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들은 동성애자들더러 죄인이라고 하는 것처럼 이혼하고 재혼하는 사람들에게도 죄인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특히나 예수님이 싫어하시는 죄 중의 죄라고 분명하게 말해야 합니다.
죄를 죄로 인식하는 것은 너무 중요하지만 너무 쉽게 논의를 끝내버리려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이혼을 금하시면서 간음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음행과 관련된 일이라면 논의를 해볼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셨습니다. 오히려 결혼을 망가뜨리는 수많은 죄악들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지 다 망가지고 나서 하는 이혼만 금지하면서 다른 모든 논의를 덮어버리는 건 목양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teve6899 그렇다면 동성애도 마찬가지겠군요.
죄인
벌받아겟네요
모든 인간은 모두 죄인 이 예요
하늘을 우러러 죄없는자 없어요
당신도 죄인
교만도 죄인 미움도 죄인
이웃을 사랑치 않아도 죄인
맘 속으로 생각으로도 죄인
ㅉ ㅉ
답답 한 인물들
성경 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말씀을 거울삼아 보면 나만 보여집니다
남을 비판하는데 사용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혼 자체가 무조건 죄라니,, 무슨 초딩도 아니도 말씀과 기도좀 더 열심히 하고 와라,, 이러니 크리스찬들이 욕먹는거야. 이혼이 좋은건 아니지만 형식과 율법안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주셨는데 뭔. 무조건 죄래.. 답답할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