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PICK] 자식에게 거부당한 채 눈물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엄마. 과연 이들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제보자들] KBS 1706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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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кві 2024
  • 1km도 안 떨어진 지척에 살고 있는 아들 가족과 3년째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김선임(78, 가명)씨.
    김 씨는 아들부부와 관계 회복을 하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해 왔다.
    아들내외와 사이가 멀어진 원인은 고부갈등 때문이었다.
    그동안 수차례 화해의 손길을 보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고 했다.
    아들마저 아내 편에 서서 엄마와 관계가 소원해진 상태라는데...
    자식에게 거부당한 채 눈물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김씨.
    과연 아들 내외와 어머니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제보자들 #부모 #자식 #갈등 #고부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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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2 тис.

  • @user-pw9mw1hf7t
    @user-pw9mw1hf7t 2 місяці тому +309

    어머니 성격이 티비에 나오는 나쁜시어머니 스타일... 보통아니시네요 며느리분 이해갑니다

    • @myloverbear
      @myloverbear 2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가득한 mz들은 자기부모욕 장난삼아 즐기는데
      mz들이 결혼하고 크면 부모를 사람으로 보겠습니까?
      아직도 돈 여유있다고 mz들 결혼할때 돈 보태줍니까?
      mz들은 부모가 돈이있으면 겉으로만 잘하고
      돈 다 뜯어낼떄까지 가식떨다가 돈 떨어지면 생까고삽니다
      예를 들어 지금 mz전공의들 환자목숨보다 자기 미래 돈벌이가 더 중요한거 보면
      감오시죠?
      다들 후회하지말고 자식낳으셨으면 어쩔수없으니 20살되면 지원 끊고
      독립시켜서 각자 사세요

  • @user-vt5ke8fh5j
    @user-vt5ke8fh5j 3 місяці тому +430

    목소리만 들어도 엄마인 할머니 성질이 보통 넘으시네.

    • @user-ob5eu1yw9i
      @user-ob5eu1yw9i 3 місяці тому +4

      지금도 일하시는 헐머니 가
      나는 가엽다 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할머니 ! 사랑 받으시려면
      조용히 지내세요 !그럼
      자녀들이 찾아올꺼예요 !
      어르신 힘 내세요 🎉 ㆍ

    • @nb-ck6wd
      @nb-ck6wd 2 місяці тому +9

      절데로 돈한푼주지말고 두분이서 잘~드시고노후행복하세요 자식은 신경쓰지마세요 병생깁니다

    • @nb-ck6wd
      @nb-ck6wd 2 місяці тому +12

      그러려니하고 신경쓰지마세요 자식은 결혼하면 남이다하고 사세요 그러면마음 편안합니다

    • @user-xy4bh4kx4x
      @user-xy4bh4kx4x 2 місяці тому +23

      연세가 78세라면... 이제 그 성질을 버려야 할 시기도 훤씬 넘었지요. 어의가 없네....

  • @user-ib2ft6up6x
    @user-ib2ft6up6x 3 місяці тому +457

    할머니가 집안일로
    방송국에 연락하시고,
    암튼 할머니가 보통 분은 아니시다

    • @myloverbear
      @myloverbear 2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가득한 mz들은 자기부모욕 장난삼아 즐기는데
      mz들이 결혼하고 크면 부모를 사람으로 보겠습니까?
      아직도 돈 여유있다고 mz들 결혼할때 돈 보태줍니까?
      mz들은 부모가 돈이있으면 겉으로만 잘하고
      돈 다 뜯어낼떄까지 가식떨다가 돈 떨어지면 생까고삽니다
      예를 들어 지금 mz전공의들 환자목숨보다 자기 미래 돈벌이가 더 중요한거 보면
      감오시죠?
      다들 후회하지말고 자식낳으셨으면 어쩔수없으니 20살되면 지원 끊고
      독립시켜서 각자 사세요

    • @user-qi5qj6xu7j
      @user-qi5qj6xu7j 2 місяці тому +21

      저런시어머니는 안보고싶죠

    • @user-jr9pt3uz5t
      @user-jr9pt3uz5t 2 місяці тому +16

      ​@@user-yi6ov1qk6c
      자식에게 외면 받고 싶지 않음 마음 곱게 잡수셔야조. 자기 성질 다 부리며 자식에게 사랑을 베풀줄 모르면서 뭘 기대한다는게 욕심 아닙니까?

    • @user-yi6ov1qk6c
      @user-yi6ov1qk6c 2 місяці тому +4

      그리고 잘난부모, 못난부모 만난게 다 자기 복대로만난건게
      이세상 태어나서 부모 못났다고 버리고 외면하고 그래서 세상이 쉽지가 않은거예요 콩심은데 콩난다 그리고 부모는 나이가 들면 아이가 된다잖아요 나이값 나이값 하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슬프네요

    • @user-yi6ov1qk6c
      @user-yi6ov1qk6c 2 місяці тому

      그리고 자식이 이제까지 한짓이 있는데 당연히 화를 버럭버럭 내죠 그 한을 풀려면 엄청나게 석고대죄 해야할걸요

  • @user-gf8wc3zo5u
    @user-gf8wc3zo5u 2 місяці тому +288

    며느리 흉보는 책쓰고 방송국 제보하고 보통이아니다. 자식들 진짜 괴롭겠다

  • @user-nk1sy4kp4d
    @user-nk1sy4kp4d 3 місяці тому +490

    아유.어머니가 문제네요.정말 화해하자는게 아니잖아요.세상에 저렇게 방송국까지 동원하다니요!! 아무래도 어머님이정상이 아니예요 .아들과 며느리가 안쓰럽네요 ㅠ

    • @myloverbear
      @myloverbear 2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가득한 mz들은 자기부모욕 장난삼아 즐기는데
      mz들이 결혼하고 크면 부모를 사람으로 보겠습니까?
      아직도 돈 여유있다고 mz들 결혼할때 돈 보태줍니까?
      mz들은 부모가 돈이있으면 겉으로만 잘하고
      돈 다 뜯어낼떄까지 가식떨다가 돈 떨어지면 생까고삽니다
      예를 들어 지금 mz전공의들 환자목숨보다 자기 미래 돈벌이가 더 중요한거 보면
      감오시죠?
      다들 후회하지말고 자식낳으셨으면 어쩔수없으니 20살되면 지원 끊고
      독립시켜서 각자 사세요

  • @user-im1go1oi2k
    @user-im1go1oi2k 3 місяці тому +385

    제 아들은 3대 독자인데 저는 대학 기숙사 시절부터 정떼는 연습해 쿨하게 삽니다 아들은 이제 한가정의 가장이고 며느리의 남편입니다 서운함 잊으시고 할아버지랑 재밌게 사세요

    • @user-xy4bh4kx4x
      @user-xy4bh4kx4x 2 місяці тому +22

      바로 이런 가정이...가장 건강한 가정, 정말 지헤로운 부모님이네...짝짝짝!!!!!

  • @user-mm1hs6ep5n
    @user-mm1hs6ep5n 3 місяці тому +102

    다른집 시어머니지만 제가 다 화나네요~~~~~~~할머니 편드는 할아버지 보니, 천생연분이신듯 ㅜㅜ

    • @W0rldfire
      @W0rldfire 12 днів тому +2

      그 편드는 할아버지마저 자식하고 끊으라고 하고 당신이 좀 극성이긴 하다는 거 보면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는 ㅋㅋ

  • @KIM-xx4lz
    @KIM-xx4lz 3 місяці тому +625

    할머니 기가 너무 센 듯
    내가 며느리라도 싫을듯

    • @kimsophie6771
      @kimsophie6771 3 місяці тому +22

      음..기본적으로 저 분은 나르시스트
      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고있는 분인
      데 폭력적인 남편을 만나 본인 삶이
      이상과 반대로 가니,자식들 애지중
      지키움(본인입장)공로의식 높아짐
      그럼에도 저분이 자산가 였더라면
      얘기가 달라졌겠죠?이게 현실!자
      산가였음 저런 성정이 아니려나?

    • @user-lb2qo3ex9n
      @user-lb2qo3ex9n 3 місяці тому +29

      술 먹으면 전화한다~~
      그건 아니지~~
      당연히 전화 안받지~~

    • @user-op9rk7lq7c
      @user-op9rk7lq7c 3 місяці тому +5

      그러네요,

    • @user-vv8lv5tp2r
      @user-vv8lv5tp2r 3 місяці тому +12

      아들은 지그은 자기들의 행동이 잘 하는 짓으로 하지만 나중에 다 그댖가는 본인들한테로 돌아온다는것을 모르고 사네 어리석은 자로다

    • @user-xy4bh4kx4x
      @user-xy4bh4kx4x 2 місяці тому +21

      @@user-vv8lv5tp2r 허허허 .... 여보세요. 당신도 이 할머니와 똑 같은 말을 하시네..허 참...

  • @user-zz8vv5ip5h
    @user-zz8vv5ip5h 3 місяці тому +488

    어머니 성격이 대단하십니다

  • @user-sy2bk5zw2c
    @user-sy2bk5zw2c 3 місяці тому +270

    아들이 제일 불쌍함. 며느리는 어짜피 남이니까 안보면 그만이지. 아들은 연끊어도 마음이 편할리가 없잔아. 다시 보자니 힘들고, 안보자니 마음이 안좋고..참.. 정상인 부모 만나는것도 복이다.

    • @junehwang1596
      @junehwang1596 2 місяці тому +30

      중간에서 아들 속이 많이 썩었을 게다. 어머니 속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이러시는게 아들을 더 힘들게 하고 병까지 생기게 할 게다

    • @user-wf2ji6wn1r
      @user-wf2ji6wn1r 28 днів тому +5

      그냥 내려놓고살면되지 자식에게 왜저리 집착하는지

  • @user-xy4bh4kx4x
    @user-xy4bh4kx4x 2 місяці тому +112

    나이가 78이라면... 자식한테 져 주며 살아도 한참되었지. 그런데 아직도 성질을 버럭버럭 내고 있어??? 나이 살 만 먹었지.
    아직도 철이 없는 할머니네...허 참.....

  • @user-ls9vy3bh5e
    @user-ls9vy3bh5e 3 місяці тому +403

    책에다 며느리 얘기를 저렇게 써 놓았으니 어느 며느리가 좋아하겠어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네요

    • @DefaultName-qd6rj
      @DefaultName-qd6rj 3 місяці тому +28

      저할머니 황당하네요. 저런 시어머니 안만나서 대행! ㅠㅠ

    • @user-nr7gi4ww6s
      @user-nr7gi4ww6s 3 місяці тому +48

      할머니 자신이 부자라면 책에 그렇게 썼다면 1프로 이해하겠는데. 자기도 입에 풀칠하면서 며느리 부자 딸도 아니고. 얼굴도 안예쁘다고 까고. 졌다라며 책을 쓰냐.도저히 저건무슨 심리인지

    • @stella-bf4he
      @stella-bf4he 2 місяці тому +28

      그러게요..자기집은 부잣집도 아니면서.. 부잣집 딸래미가 미쳤다고 없는집에 시집가고 싶을까요.

    • @user-ib7gs5nd6j
      @user-ib7gs5nd6j 2 місяці тому +1

      맞아요 본인도 부자집 아니고 하물며 편부모 결손가정이면서 웃기고 기도안참… 거기다 손주들한테 협박하고 밥 안먹는다 회초리들고 미친듯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할매

    • @user-hg3ii9sb3h
      @user-hg3ii9sb3h Місяць тому +3

      할머니 대단하다

  • @user-dm7bi7mt9d
    @user-dm7bi7mt9d 3 місяці тому +184

    결혼초 아버지상 치루고온 며늘에게 한 말... 와 사람이 아녀

  • @user-gn5fw2us9b
    @user-gn5fw2us9b 2 місяці тому +64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정신적 이상도 본인의 집착과 분을 참지 못해서 생긴거고 그 고집으로 인해 자식또한 힘들다는 걸 생각하시고 치료 잘 받으셨음 합니다

  • @user-xy4bh4kx4x
    @user-xy4bh4kx4x 2 місяці тому +151

    하여튼... 책을 내어 며느리를 공개망신 시킨 것, 그리고 방송국에 아들며느리와 합의하지 않고 연락한 것, 한 마디로 정신나간 짓이구만!!!!!!!!!!!!!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 @haekyungmu3167
    @haekyungmu3167 2 місяці тому +160

    할머니가 너무 제멋대로다. 나이들어 갈수록 마음 내려놓고 조용히 살아야지, 어머니 자리는 권력이 아닙니다.

    • @user-zm2pm4fd8b
      @user-zm2pm4fd8b Місяць тому

      무슨말씀

    • @user-mh8ez7gu9f
      @user-mh8ez7gu9f Місяць тому

      부모가 무슨 죄인인가요?

    • @LlLGgGBbBTtT
      @LlLGgGBbBTtT 14 днів тому +2

      ​@@user-mh8ez7gu9f자식한테 죄를 저지르면 죄인이지

  • @panam435
    @panam435 3 місяці тому +728

    며느리 마음 알 거 같음
    술 취하면 전화하신대 어휴 ...

    • @user-zp1ck2jw9d
      @user-zp1ck2jw9d 3 місяці тому +37

      에이궁 우찌 그렇케사세요? 남편도있꼬 일도 있으시면서 참 불행한 성격을가지셨네 노인들 요즘처럼 살기 좋은세상에 지인분 말씀이 정답이네요 남은인생이라도 행복하려면 성격을고치세요 손주가 할머니보면 좋아한데요?

    • @user-wd5nq5wz5k
      @user-wd5nq5wz5k 3 місяці тому +17

      나두 아직결혼안한아들있지만
      저렇게는절대안할꺼예요
      며느리도 남의집귀한자식인데
      ~~
      난 내인생살렵니다
      이쁘게잘살라
      절대잔소리참견안합니다
      그래야 가끔이라도 부모라찾겠죠
      내가잘해야 자식도 잘합니다

    • @savinaj132
      @savinaj132 3 місяці тому +12

      나같아도 같이 못 살아요 시엄마가 벼슬이 아닙니다

    • @savinaj132
      @savinaj132 3 місяці тому +16

      와 피곤한 노인이네
      며늘집이기도 하죠 저는 딸인데도 하고 싶은 말 다 못 하고 삽니다 ㅇ혼자되고 몸이 아파도 그냥 받아들이자ㅡ 젊음이 있었기에 늙음이 선물이랍니다
      효를 강조하지 마셔요 자식 말라 죽이게 생겼네

    • @savinaj132
      @savinaj132 3 місяці тому +8

      방송국에 전화질

  • @user-an-indoor-activist
    @user-an-indoor-activist 3 місяці тому +421

    아들집에 지인들 데려간거 대박이다. 너무 싫어 ㅋㅋㅋ

    • @myloverbear
      @myloverbear 2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가득한 mz들은 자기부모욕 장난삼아 즐기는데
      mz들이 결혼하고 크면 부모를 사람으로 보겠습니까?
      아직도 돈 여유있다고 mz들 결혼할때 돈 보태줍니까?
      mz들은 부모가 돈이있으면 겉으로만 잘하고
      돈 다 뜯어낼떄까지 가식떨다가 돈 떨어지면 생까고삽니다
      예를 들어 지금 mz전공의들 환자목숨보다 자기 미래 돈벌이가 더 중요한거 보면
      감오시죠?
      다들 후회하지말고 자식낳으셨으면 어쩔수없으니 20살되면 지원 끊고
      독립시켜서 각자 사세요

    •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Місяць тому +31

      62살된 나도 싫은데 젊은 새댁은 오죽 싫겠어요

    • @user-hk5zz8gm5t
      @user-hk5zz8gm5t Місяць тому +17

      소름

    • @DDDDTTTTDDDD
      @DDDDTTTTDDDD Місяць тому +10

      와. 진짜 난 상상조차 못했네. 우리 부모님들은 내 아파트도 사주고 그랬어도 오시기전에 전화로 가도 되냐 물어보시고

  • @user-vx1fq6ou2o
    @user-vx1fq6ou2o 3 місяці тому +106

    할머니..진짜..무섭다..이런 사람이 정말 많네요
    우리 엄마만 그런줄알았는데ㅠㅠㅠ

    • @user-cq8fs1ld9p
      @user-cq8fs1ld9p 25 днів тому +1

      ㅜㅜ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엄마가그런사람 여기도 한명추가요

    • @user-xg7mf3si4z
      @user-xg7mf3si4z 12 днів тому +1

      저도 그래요 본인이 무조건 똑똑하고 다 멍청이고 무슨말에 반대하면
      토달지말라하고 본인이 한 모진 말 행동은 언제그랬냐하고 본인만 생각.
      걍 포기하고 연락은 자주하지만 네네 무조건 옳아요..ㅋㅋㅋ

  • @user-xy4bh4kx4x
    @user-xy4bh4kx4x 2 місяці тому +76

    아직도... 아들을 "빼앗겼다"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이 분... 지금 "당장 당장" 치료받아야 해!!!

  • @user-fz2ou8lz7n
    @user-fz2ou8lz7n 3 місяці тому +414

    아들이 행복하게 사는것만으로도 효도 한겁니다.
    자식은 보모의 평생 소유가 아닙니다.
    자식을 사랑한다면 너희들끼리 잘 사는 모습을 고마워 하세요.

    • @user-em9ke4nd8i
      @user-em9ke4nd8i 3 місяці тому +12

      맞아요 애들이 행복하게 사는것 그것만도 효도 하는겁니다^^

    • @juliasgarden6968
      @juliasgarden6968 3 місяці тому +10

      @@user-em9ke4nd8i 그게 안 되는 거에요.왜? 자식은 내 것이고 나중에 써먹으려고 잘 키워놨으니 보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너만 행복해? 그럼 나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너만 행복하면 다니? (내가 키워준 값은 갚아야지!)
      이런 심리의 부모가 생각보다 많아서 수많은 자식들이 괴로워하며 삽니다.

    • @ByungXin_of_Dead
      @ByungXin_of_Dead 2 місяці тому +2

      두분다 일리가 있기는 한데.. 부모가 애써서 노력 시간 그리고 돈 투자해서 잘 키웠으면 보상은 어느정도 해야하고, 대충 키웠으면 각자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user-xe6we9mx9m
      @user-xe6we9mx9m 2 місяці тому +4

      엄마는 모르지만 자식들은 친아버지가 아니기에 별로 안좋아해요 그냥 사세요
      아들생각말고 아유 징해라 시엄니

    • @juliasgarden6968
      @juliasgarden6968 13 днів тому

      @@ByungXin_of_Dead 자식이 부모에게 보상을 해야한다는 이런 심리가 자식을 투자수단으로 보는 부모를 만드는 거죠.
      자식을 독립적인 어른으로 키워냈으면 자신의 할 일을 다 했다고 만족하는 부모라면 자식도 당연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할 겁니다.
      하지만 나한테 나중에 보상해주길 바라면서 돈을 투자하며 내 노후보장을 해달라고 바란다면, 자식도 그런 부모의 마음을 알기에 부담과 죄책감을 느껴서 부모와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될 수가 없는 거고요.
      또 부모입장에서는 자녀가 자신의 투자수단이기에, 자식의 인생을 조종하고 통제하려고 들게 됩니다. 자식의 행복보다는 자식의 성공이 더 중요한 거죠. 자식이 성공해서 내 체면을 세워주고 내게 경제적 도움을 줘야하니까요.
      내 노후보장은 내가 한다는 마음으로 자식을 키워야지, 경제적으로 무리하게 자식에게 투자하고 집착하면서, 자신이 바라는 선택을 자식에게 강요하다보면 자식과 자신의 앞날을 망치는 지름길일 뿐이죠.
      나중에 키워준 거 갚으라고 바랄 거라면, 아예 자식을 낳지 말하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가축이 아닌데, 왜 나중에 키워서 팔아먹는 가축처럼, 또는 써먹는 도구처럼 생각할까요?
      저도 어릴 때부터 수없이 들은 말이 '넌 왜 아무데도 써먹을 데가 없니?'라는 말이었고 커서는 '자식 키웠는데 아무 소용 없다.'라는 말이네요. 자식을 위해 부모가 있는 게 아니라, 부모를 위해 자식이 있어야 한다는 논리죠.
      누가 낳아달라고 했나요? 자신이 낳기로 선택했으면 잘 키워내는 것이 당연한데, 맘대로 낳아놓고 키워줬으니 은혜를 갚아라? 그건 가축을 키우는 마음가짐이죠.
      조물주도 그런 식으로 은혜를 갚으라고 닥달하진 않을 거예요.
      자식을 자신의 행복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부모세대의 양육방식이 지금의 자살율 1위, 출산율 꼴찌의 세대를 만들어내는 데 큰 귀여를 했다고 봅니다.
      자식을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착취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으니, 그 자식들이 불행해지고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는 거죠.
      가난하던 부자던, 부모에게서 노후보장수단, 투자수단 취급을 받는 게 아니라 인격적으로 존중받고 큰 사람들은 가정을 꾸리는데 거부감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 지옥을 재현하고 싶지 않거든요.

  • @user-xe7dy7ci9w
    @user-xe7dy7ci9w 3 місяці тому +89

    어머님 성격이 문제인듯 합니다
    서로 헤어져서 편하게 살아가세요!?
    요즘 누가 자식들에게 집착하고 살아가나요!?

  • @user-yz7xt7jr1x
    @user-yz7xt7jr1x 2 місяці тому +32

    저 할머니는 세상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무슨 잘 못을 했는지 모르는 채 눈을 감을 것이다.
    본인의 나쁜 성질이... 자신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다 망칠 것..
    할아버지마저 떠나기 전에 할아버지에게라도 최선을 다 하는 것이 현명할 듯..
    할머니 며느리뿐만 아니라, 세상 어떤 며느리에게도 버림을 받을 것.
    지적장애인을 며느리로 들였어야 도망가지 않을까..
    죽어야 끝이 날 듯 싶네요.

  • @sangheepark4909
    @sangheepark4909 Місяць тому +11

    재혼한 남편분이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품안에 자식이라고 아들 내외 신경 쓰지 마시고 두 분이 행복하게 사세요.

  • @user-hl9zk4jh2w
    @user-hl9zk4jh2w 3 місяці тому +759

    왜 자식이 인연을 끊었는지 알것같다

    • @user-qh5tx6pm1p
      @user-qh5tx6pm1p 3 місяці тому +12

      잿혼이. 잘못이지. 자식은싷어행

    • @user-zt7dq5ec7u
      @user-zt7dq5ec7u 3 місяці тому +49

      자기 주장만 최고라 생각하는 잘못된 판단.
      나라도 의절하겠다

    • @eunhaero1947
      @eunhaero1947 3 місяці тому +25

      ⁠무슨 재혼 때문이야… 엄마가 저러니 어떻게 잘지내

    • @user-in2vo3ze5x
      @user-in2vo3ze5x 2 місяці тому +16

      나도 시어머니지만 참 멋데로 감정 사랑 극성 저어매 나도 싫다

    • @user-pu3ru1of2p
      @user-pu3ru1of2p 2 місяці тому +8

      저건 집착이네 내나이와 비슷한데 사랑이라 착각말고 아들이라도 잘살고 그냥버려둬라

  • @jessiechoi3191
    @jessiechoi3191 3 місяці тому +840

    나도 아들있는 엄마인데 할머니가 사람 질리게하는 성격이네요. 그냥 지들끼리 잘살게 내버려두지....

    • @user-bz2eb9ef7s
      @user-bz2eb9ef7s 3 місяці тому +60

      공감백배

    • @user-gj9so4ww9r
      @user-gj9so4ww9r 3 місяці тому +76

      그러니까요
      저도 며느리 사위 다 보고 손주가 고등학생이지만 이 시어머니는 내가 다 질리네요

    • @user-jd7jj2eb7i
      @user-jd7jj2eb7i 3 місяці тому +38

      그냥 각자 사는거지

    •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 3 місяці тому +63

      나같어도 저 시애미
      손절하겠다.엮이면
      피곤한스탈.
      재혼도했는데
      왜자식을 찾을까?

    • @user-rp8fz5kg8j
      @user-rp8fz5kg8j 3 місяці тому

      너도 참 싹수가
      너가 이글을 쓴걸 니 애미에게보여줘봐라
      니 엄마는 아니니깐 안한다고?
      무관심한 애미를 둔게 더 부끄러운줄 알아라

  • @BellaS5545
    @BellaS5545 2 місяці тому +51

    야아~ 저할매가 보통사람으로 보이나ㅡㅡ
    집착을 넘어 광기 아니냐. 나이들수록 비우고 온화하게 살다가 어떻게 잘 떠날지를 생각하고 살아야지, 욕심 집착이 장난 아니네. 자식이라고 놔놓고 무슨 아귀물귀신처럼 악다구니를 퍼부우니 으이그.. 옳은 부모는 못되도 나이값은 좀 하소

  • @user-yr9uc7rk3i
    @user-yr9uc7rk3i Місяць тому +20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다른 사람 100명은 다 아는데
    원인제공 자기만 모른다
    이런 경우 제일 답답함

  • @user-pr3ee5jw5y
    @user-pr3ee5jw5y 3 місяці тому +591

    남편도있는데 자식에게너무기대를 많이하시는듯

    • @user-pg3gb8nx4x
      @user-pg3gb8nx4x 3 місяці тому +16

      그것도재혼한남편어이가없네요

    • @user-zt7dq5ec7u
      @user-zt7dq5ec7u 3 місяці тому +24

      자식들이 뭘 어쩌라고?
      재혼까지 하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면 됐지?
      정말 왕짜증나는 할미네....말투가 똑똑한건지, 아니면 독선적인건지. 동영상 보면서 짜증났다. 내 연배 할미가 왜 저래?

    • @user-mm1vv3fn6u
      @user-mm1vv3fn6u 3 місяці тому +16

      욕심을 넘어선 용심이 가득, 아들을 이혼시키고 데리고 가서 살아요 미련을 내려놓지 못하면 지옥에 살겁니다

    • @js7674
      @js7674 2 місяці тому +2

      ​@@user-pg3gb8nx4x재혼이 무슨 문제 있나요?

    • @js7674
      @js7674 2 місяці тому +3

      ​@@user-zt7dq5ec7u재혼한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 @user-ls4jt1ob4z
    @user-ls4jt1ob4z 3 місяці тому +396

    엄마가 아들에 대한 짐착이 크네 누가 저런 시어머니를 좋아해 뭐하러 아들집 옆으로 이사를해

  • @juliasgarden6968
    @juliasgarden6968 3 місяці тому +90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인격장애인 사람들과는 거리를 최대한 많이 두는 게 최선이에요.
    부모가 이런 사람이면 자식 역시 마음의 병을 안고 자라게 되기 쉽고 평생 고생합니다. 부모와 연 끊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데 힘을 쏟아도 인생 사는 게 힘들 거예요.
    남들은 절대적인 보호와 안정을 받으며 자라는 동안 나르시시트의 자식들은 나르시시트 부모들의 비위를 맞추고 눈치보며 늘 불안과 공포에 떨면서 자라게 되거든요. 내 인생이 내 것이 아니라 부모의 것이 되어버리고, 자신의 정체정과 인격, 존재가치를 확립하지 못하고 자라게 되어, 커서도 무척이나 혼란스럽고 방황하게 되는데, 자신이 그런 상태라는 것을 깨닫는 것조차 어려워요. 워낙 어릴 때부터 겪은 일이라서.

    • @hcrhcr5021
      @hcrhcr5021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희 부모님에게 보여주고싶네요

    • @HeeyoungJun-zm7qt
      @HeeyoungJun-zm7qt Місяць тому +2

      이 글을 읽고나니 포기하고싶어요. 삶을 그만 하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
      정확히 제 얘기이고 30살 넘어서 알았어요.
      지금 몇년동안 은둔형으로 살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생존하는게 지치고 버거워요.. 희망이 안보여서

  • @ksinhappy
    @ksinhappy 2 місяці тому +55

    오죽하면 모든 자식이 다 연을 끊었을까....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라더니....

  • @user-su9nb4cs6u
    @user-su9nb4cs6u 3 місяці тому +284

    어머님 부모자식지간에도
    며느리살림인데 없을때 손님방문은 50넘은 저라도
    싫습니다.쌓이고 쌓이다
    곪아 터졌네요

    • @user-hc4zs5ih8m
      @user-hc4zs5ih8m 3 місяці тому +9

      여기시자여자도
      지살림도아니면서
      한번왔다하면 오만간섭
      지아들평생댈꼬살았던가
      아님 그러간섭진짜
      죽을때다되가 징그러워죽겠음ㅡㅡ
      바람펴가 5자식두고 도망간년주제에ㅡㅡ
      진짜드러버서

    • @user-ly5mt7vg1l
      @user-ly5mt7vg1l 3 місяці тому +28

      그러게요. 며느리없을 때 웬 손님을 데려와....헉이다.개인 프라이버시 개념이 없는 할매. 자기 좋을때로 행동.

    • @user-ug3qg6kc3x
      @user-ug3qg6kc3x 3 місяці тому +19

      시어머니 답이 없는 사람입니다
      피해서 이민 가셔야

    • @user-su9nb4cs6u
      @user-su9nb4cs6u 2 місяці тому +6

      그냥 적당한 거리가 서로에게
      나을수도 있을듯합니다.

  • @user-ri2vg7ym4p
    @user-ri2vg7ym4p 3 місяці тому +999

    아이고 아들 뺏겼다고 말씀하시는거 자체가 이미 자녀분들을 많이 힘들게 할거 같아요ㅜㅠ

    • @user-vf8fy6wf3x
      @user-vf8fy6wf3x 3 місяці тому +122

      아들 뺏겼다?
      우리시어머니도 그런말 하길래..다시 가져가세요..하니 더 화내더라는..😂

    • @Fiendjms
      @Fiendjms 3 місяці тому +59

      ​@@user-vf8fy6wf3x엄청 재미있으시네.😅😅😅 집착이 과하면 괴로운 법이죠.

    • @cbkim9578
      @cbkim9578 3 місяці тому +71

      ​저는 시모께 어머님도 아버님을 뺏어오셨잖아요. 할머님한테서요. 전 이제 1년 겨우 돼가지만 어머님은 벌써 40년이되가도 안돌려 드리고 있네요. 어머님이 먼저 할머님께 아버님을 돌려드리면 저도 어머님께 ㅇㅇ씨를 돌려드릴께요. 하지만 그러자 하면 아버님도 ㅇㅇ씨도 싫다 할걸요 , 그랬더니 암말 못하던데요 ​@@user-vf8fy6wf3x

    • @user-in5ic5rq7v
      @user-in5ic5rq7v 3 місяці тому +22

      @@cbkim9578굿😊😊 공감 😊😊 제가 하고픈 댓글 감사합니다😊

    • @user-ik6rt9ew6u
      @user-ik6rt9ew6u 3 місяці тому +35

      집착하지마셔 출가하면 남

  • @gaoneegaon7420
    @gaoneegaon7420 2 місяці тому +47

    아이구..어머니가 보통이 아니시네..........정떨어져..............

  • @user-db8uk8zp8l
    @user-db8uk8zp8l 2 місяці тому +52

    할머니가 잘못하신거예요.
    아무리 아들집이래도 얘기도 없이
    빈 집에 친구들 초청한게 말이 되요?

  • @user-ty1wp7th4n
    @user-ty1wp7th4n 3 місяці тому +856

    자기가 보고싶다 찾아가놓고 내 자존심에 모멸감을 줬다며 부들부들 떠는 모습에 소름이... 연세도 팔순이 다 돼셨는데 너무 강하시네요. 무서워요.

    • @user-iy3fu7nk1q
      @user-iy3fu7nk1q 3 місяці тому +109

      자식이 내 소유라 생각하는게 문제네요

    • @user-pg3gb8nx4x
      @user-pg3gb8nx4x 3 місяці тому +89

      미쳣다할매
      연끊고사는게답인듯남편까지새로얻고
      주책이다
      당신이웃기네

    • @user-bg9lb7nn5w
      @user-bg9lb7nn5w 3 місяці тому +48

      그냥 조용히 사세요 자식은 소유물아닙니다 자식한테 잘하면 부모님 뵈러옵니다

    • @user-zt7dq5ec7u
      @user-zt7dq5ec7u 3 місяці тому +44

      아들을 언제까지 끼고 살건데...?
      뭘 빼겨? 며늘인 나대신 잘 챙겨주니 짐 벗었지 ........나원 참 !!

    • @user-zq1mv1sv1l
      @user-zq1mv1sv1l 3 місяці тому +15

      재혼 한 분들 조용히 찌그러저 사소

  • @lilililillilii
    @lilililillilii 3 місяці тому +310

    왜 연끊었는지 알겠는데?? 할머니만 모르는듯......전혀 불쌍하지않다. 자업자득입니다.

    • @user-yf5tn6zl1v
      @user-yf5tn6zl1v 3 місяці тому +4

      그런소리마삼

    • @user-yf5tn6zl1v
      @user-yf5tn6zl1v 3 місяці тому +22

      아들집에 친구초대한건잘못이네

    • @kumyolyu2844
      @kumyolyu2844 3 місяці тому +6

      그래도 아들 며느리가 나쁘다

    • @user-bg9lb7nn5w
      @user-bg9lb7nn5w 3 місяці тому +17

      당해보지않은 사람은 모를듯

    • @user-dk2ns8ui7z
      @user-dk2ns8ui7z 3 місяці тому +21

      아들 며느리가 나쁘다고 말하신분은…같은 입장의 어르신일까요..

  • @user-ht6ph1xn3v
    @user-ht6ph1xn3v 2 місяці тому +17

    며느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보고 사는것이 며느리가 건강하게 살수있을것 같다. 정작 내려놔야 되는 할머니는 집착과 욕심으로 자식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 @user-bp2of3vt2b
    @user-bp2of3vt2b 2 місяці тому +22

    보다보다 참 기 막힌 시어머니네요
    세상에 며느리가 착한가 보네
    저런 집구석에 그래도 사는것 보니
    절대 남편과 자식보고 행복하게 사셔요
    시어머니 땜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시어머니는 안 변해요
    그냥 재혼한 시아버지한테 맡기세요
    재혼 안 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 @JoJo-cp6hc
    @JoJo-cp6hc 3 місяці тому +391

    이분은 책 땜에 자식이 멀리했는데
    이렇게 또 유튭채널에 나와서
    동네방네~ 떠들어대니
    자식하고는 영원히 안녕~~

    • @user-xe2tt3dq2y
      @user-xe2tt3dq2y 3 місяці тому +40

      책에 며느리 예기를 너무까놓고
      예기했어요!

    • @user-zt7dq5ec7u
      @user-zt7dq5ec7u 3 місяці тому +51

      @@user-xe2tt3dq2y 며느리 들일때 부족한 게 보여도 일단 허락했으면 더 이상 험담될 말은 삼가야지 ...
      그걸 책에다 써놨으니........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된거지

    • @user-wn3dr5sp6g
      @user-wn3dr5sp6g 2 місяці тому +1

      대체 무슨 책이었길래...ㅠ

    • @user-xy4bh4kx4x
      @user-xy4bh4kx4x 2 місяці тому

      @@user-xe2tt3dq2y 할머니의 자살폭탄이에요!!!!!!!!!!

    • @christinekim3769
      @christinekim3769 24 дні тому

      @@user-wn3dr5sp6g 자전적 소설이래요.

  • @nurseyang8793
    @nurseyang8793 3 місяці тому +103

    아들집에 아무도 없을때 시어머니가 시어머니 친구들을 데리고 며느리 허락도 안받고 아들집엘 간다?
    할메요, 미쳤습니까? 정신차리셔요. 이쁘고 부짓집 딸이면, 할메같은 사람을 시어매로 받아들이겠습니까

  • @user-cs4dc6nb7y
    @user-cs4dc6nb7y 2 місяці тому +63

    할머니 글 로 며느리를 무시한게내가 며느리 라도 안볼거 같네요

  • @user-lv3pl1me2g
    @user-lv3pl1me2g 3 місяці тому +18

    에구..~~어머니 선을 넘 으셨네요...
    어머니도 남편분과 잘 사세요..

  • @user-tx4tn3cz2f
    @user-tx4tn3cz2f 3 місяці тому +265

    할머니..병원가세요!!!!
    며느리가 결혼생활 유지하는게 대단합니다.
    인연 끊고 사는게 답이네요.

  • @user-kh2rc3np7h
    @user-kh2rc3np7h 3 місяці тому +164

    저희도 연락 끊은지 3년이 되어가네요 시어머니께서도 본인 생각, 행동을 하고자 하는데로 하셔야 하는분입니다
    자식에 대한 집착도 심했구요 경제적으로도 집안이 몰락하게 되었죠 20년동안 시어머니때문에 싸움이 잦았는데 연락을 끊으니 가정에 평화가 왔습니다 부부 사이도 좋아지고 정말 동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 @user-us5ns8bk8q
      @user-us5ns8bk8q 3 місяці тому +7

      부모하고 인연끊고 사는게 자랑이라고 댓글다나?
      그게 행복이라니
      아들며느리 똑같네
      결혼시키면 남이라고 생각하고 기대도 안하는게 낫다

    • @redmoon12321
      @redmoon12321 2 місяці тому +20

      ​@@user-us5ns8bk8q그럼 꾸역꾸역 맞춰주고 사는게 자랑인가요? 끊을 사람은 끊어야죠

    • @HaHa-ml5ct
      @HaHa-ml5ct 2 місяці тому

      @@redmoon12321 끊지말고 정신병원에 넣었어야지

    • @user-fp6fs5zr9l
      @user-fp6fs5zr9l 2 місяці тому

      서로 본인 생각대로 살고 양보할 생각도 없으니 똑같은 분들이네요.. 안 보고 사는게 잘한 결정이네요

    • @user-wl1bv1vs3e
      @user-wl1bv1vs3e 2 місяці тому +3

      시어머니가 너무 꼰대다
      당신이 힘들게 자식키워서 다 짝채웠으면 수고많으셨어요 거기까지만 더자식들과 얽히면 본인이 불행해집니다 자식마음은 남의마음입니다 내인생이 더이상아님을 깨닫고 욕심버리세요 아들이라 며느리의 남편된사람을 뭐할라꼬 당신과 같이사는남자와 잘 살면됩니다 남의인생 더이상 신경쓰지말고

  • @jkj217
    @jkj217 2 місяці тому +46

    나는 절대로 시어머니 안 모시고 살거임.
    왜냐하면 우리 엄마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봤음........
    우리 엄마가 어린 나이 23살에 중국에서 시집와서 할머니 모시고 사는 거 보면 그냥 다 불쌍해 보이신다.....
    아직도 할머니 모시고 사는데 스트레스............
    더 너무 한 거는 고모들이나 작은 아빠들이 우리 엄마, 아빠한테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음......
    게다가 지금 우리 할머니 초기치매......... 모든 스트레스는 할머니랑 같이 사는 우리 가족들.......
    할머니를 지금 25년 째 모시고 사시는 우리 엄마가 대단하다...

    • @sunkim3176
      @sunkim3176 Місяць тому

      tq 조가튼 한구사회 ㅡㅡ

  • @user-kp3tj4te5g
    @user-kp3tj4te5g 2 місяці тому +19

    자식이 크면 부모는 뒤로 물러 날줄 알아야한다
    늙은이가 큰소리내면 그집은 편할날이 없다.

  • @mjliB
    @mjliB 3 місяці тому +129

    진짜 답답하고 볼 수가 없네요! 아들도 가운데서 힘들겠네요….말투에서 느껴지는 화가 전달돼서. 인연 끊은 이유가 충분히 느껴져요…..

    • @user-qx2wu4wo5g
      @user-qx2wu4wo5g 3 місяці тому +4

      아들이 제일 힘들지요😢
      요즈음도 저런 어머니가 있나 ? 놀람.ㅠ 어영부영 내나이도 곧 겨울인데 이쁘게살고싶다 😊

  • @piercedsnake
    @piercedsnake 3 місяці тому +266

    좀 품위있게 늙어갈 수 없나 왜 그렇게 집착하나 그냥 잊고 두분이 재미있게 사세요 그러다 잘사는 아들내외도금이갑니다

    • @user-ne4km5sy7s
      @user-ne4km5sy7s 3 місяці тому +2

      제가볼때는
      세대차이라할까요
      예전에는 부모는
      자식에게모든것을ㅇㅇㅇ
      자식은 어떤부모라해도
      ㅇㅇ ㅇㅇ 그러나
      요즘은
      꼭학교가 아니어도
      정보를접할수있는기회
      ㅇㅇㅇㅇ
      본인의주장
      본인의 ㅇㅇ커졌지요
      자식세대에서는요

      그러나
      부모세대에서는

      ㅇㅇㅇ
      달라지기가참어렵죠
      과거 옛날얘기
      옛날생각하니
      내가어떻게 키웠는데ㅇㅇ
      ㅇㅇㅇ
      이제달라져야할텐데요~~
      한참걸릴것입니다
      세대간에
      아부모자식이라도
      의무적으로
      의무적인효는
      이제기대하기
      어려운세상 이구나~~~

    • @user-wu4nd9tq8c
      @user-wu4nd9tq8c 3 місяці тому

      0:02 0:02 0:02

  • @eunhyekim2075
    @eunhyekim2075 Місяць тому +6

    우리 시어머님 좋은 점
    1. 전화요구 안하신다
    2. 명절에도 연락을 안해서 며느리가 연락해서 물어보면 쉬라고 하신다
    3. 집에 오시면 아이들 때문 아니고서야 절대 주무시지 않고 해 지기 전에 집에 가신다 청소만 말없이 해주고 가심
    4. 자식에게 기대지 않으신다
    결론 : 저를 편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너무 무관심 같아서 서운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희집에서 명절을 보냅니다 🤣

  • @taieminkang2319
    @taieminkang2319 3 місяці тому +289

    23:00 결혼 3일만에 아들 며느리 아버지가 돌아가셔 장례를 치렸는데
    너네 친정 아버지 돌아가신거는 너희 아버지 돌아가신거지 여기 와서 티 내지 마라
    여기서 끝났네
    할머님 세대에는 그 말을 며느리가 들어도 그냥 넘어갔을지 몰라도
    요즘 세대에는 그런 말하면 진짜 돌아 버립니다
    스쳐지나가는 말이라도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겁니다
    그 상처 평생 갑니다.
    내가 며느리였어도 돌아버렸을듯

    • @ji_hye16
      @ji_hye16 2 місяці тому +4

      사랑과 전쟁에 나온 얘기 아닌가요...

    • @user-xe6we9mx9m
      @user-xe6we9mx9m 2 місяці тому +14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요 시엄니가 잘못이다 아유 답답오직해야 아들이 어머니을
      인연을 단절했을까요 다 어머니 때문이다

    • @user-ks4op7uq8g
      @user-ks4op7uq8g 2 місяці тому +13

      저도 돌아버릴듯 합니다 식을 치렀건 말건 혼인신고 안해요
      내 자식이 저런 사람을 할머니라고 부른다니 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네요

    • @user-zy5ur7zi1b
      @user-zy5ur7zi1b 2 місяці тому +15

      저도 저희 친정아바지 돌아가셨을때 시부모님 조문 안왔어요. 이걸 기점으로 저는 시부모를 가족의 테두리에서 지워버렸습니다.

    • @user-fr5ny2lr9q
      @user-fr5ny2lr9q 2 місяці тому +10

      나는 같이 운동하는 사회인 야구팀 형님 모친상도 야근 특근 조져서 잠도 못자고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까지 가서 울어주고 했는데
      명색이 사돈인데 저렇게밖에 못하냐 한심하네

  • @user-kt5px6vl1w
    @user-kt5px6vl1w 3 місяці тому +303

    엄마가 너무 강하시니까 자녀들이 가까이 하는것을 피하는거네요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 @bobachan3385
    @bobachan3385 3 місяці тому +386

    며느리한테 할머니 얘기 들어보니 가관이네. 할머니 진짜 부끄러운 줄 아세요.

    • @user-zt7dq5ec7u
      @user-zt7dq5ec7u 3 місяці тому +14

      배려심이 없네.

    • @user-ie7cv1wx4d
      @user-ie7cv1wx4d 3 місяці тому +14

      할머니 아들근처에 얼씬두 하지마라

    • @user-vg3pd5bg5g
      @user-vg3pd5bg5g 3 місяці тому +14

      저 할머니 죽을때까지 자식 괴롭히겠네....본인 잘못을 절대 모르고 피해망상만 오지네...저게 사람 피말리는 성격암

  • @user-ht6ph1xn3v
    @user-ht6ph1xn3v 2 місяці тому +18

    볼수록 끔찍하고 소름돋음. 이렇게 까지하는 사람이 있다니.할머니 정신과 치료가 급선무다.

  • @user-lc7fh3sv9g
    @user-lc7fh3sv9g Місяць тому +5

    저는 결혼전에 부모님이 돌아가셨어요~~
    우연히 시아버지께서 가족들한테 우리남편이 장인장모 복도 지지리도 없는 놈이라고...
    그때 관계는 끝났습니다
    저두 지금 사위가 둘입니다
    절대로 싫은소리 안합니다
    남의 자식이기때문에 한 번 상처는 평생갑니다ㅠ

  • @user-cy7dm9uk5q
    @user-cy7dm9uk5q 3 місяці тому +514

    자식에게 집착하지마시고 사세요 소용없어요

    • @user-ow2sp4qq6l
      @user-ow2sp4qq6l 3 місяці тому +22

      내 가 얼마나 죄가 많아 저 자식을 낳았을까?
      내가 쥑일년이네
      내가 이 세상에 안 태어났으마 저 자식을 안낳았을거 아닌가베
      짝 지어 주마 그만이지
      시모 땜에 며느리 아 두고 나갔부마 우얄랑기요 그져 저거끼리 잘살던 몬살던 내 영감이나 챙기먹이고 오마 반기고 안오마 그런가보다 하지 10:38
      나 싫타는 놈 왜 목메고 기다린다요
      우리 서산에 걸린 햇발같은 남은목숨
      죽을준비나하소
      저녁에누워 낼 아침 일어나야 살았다 싶은데 참 바보네

    • @user-jj7bd5mr7x
      @user-jj7bd5mr7x 3 місяці тому +4

      ​@@user-ow2sp4qq6l한 편의 시같아요^^

    • @user-wd5nq5wz5k
      @user-wd5nq5wz5k 3 місяці тому +17

      아~~저할어니정신못차리네~~~다이유가 있네
      자식들 잘살아주는걸로 만족하시고
      이제마음비우고
      편히사세요~~ㅜㅜ

    • @nb-ck6wd
      @nb-ck6wd 2 місяці тому +10

      맞아요 성격이 유별나시네요 아들걱정하게하지마세요

    • @user-xy4bh4kx4x
      @user-xy4bh4kx4x 2 місяці тому +1

      @@user-ow2sp4qq6l 어르신네께서 "정신과 상담자"가 되셔서... 할머니에게 충고를 해 주세요.

  • @user-rr6jn7di1m
    @user-rr6jn7di1m 3 місяці тому +317

    나는 친엄마가 저런성격 입니다.친딸인 나도 너무힘들어 지금은 연을끊고 있지만 마음은 않좋네요 이해하고 또 수그리고 들어가면 그성격 못고치는지 또 독불장군 본인만 옳다고하니 이젠 자신이 없어요.이할머니도 절대 변하지 않을겁니다 본인준것만 생각하고 서운한것만 생각하는 저런성격 어느누구 하고도 못삽니다.

    • @user-fv6yy6ce4x
      @user-fv6yy6ce4x 3 місяці тому +18

      그래서 저도 연 끊었어요 ㅠㅠ

    • @user-vx1fq6ou2o
      @user-vx1fq6ou2o 3 місяці тому +23

      맞아요ㅠ울 친정엄마도...
      과대망상..피해망상..

    • @user-bo7sg6ps1t
      @user-bo7sg6ps1t 3 місяці тому +17

      저도요. 시어머니랑 친정엄마 둘 다 이런성격이라 인연 끊었어요

    • @user-vx1fq6ou2o
      @user-vx1fq6ou2o 3 місяці тому +15

      @@user-bo7sg6ps1t 두분다요? 아이구야ㅠㅠ

    • @user-rc3rb6ff9q
      @user-rc3rb6ff9q 3 місяці тому +18

      요즘살기힘든세상 엄마 마음 알아달라고떼쓰지말고 자식 행복을빌어주는게 부모마음 아닐까싶네요 ㆍ

  • @user-nu9co1yk2b
    @user-nu9co1yk2b 2 місяці тому +23

    자식 을 손님 처럼 대하되..특히 며느리를 존중 해주면 ..오지마라 해도 무슨날 때마다 옵니다..키울때 고생 해서 키웠어도 어른 됐으면 내자식 이다 하는 마음 버리세요..자식사랑 은 내꺼 나눠주는 것으로 기쁨 으로 여기세요

  • @user-hf9xo8bm4n
    @user-hf9xo8bm4n 2 місяці тому +15

    어머니 제발 그러지마세요 화해를할려면 성질죽이고 암말마세요. 자기의상처를 아들한테풀려는것같요

  • @user-uo5gp9fn3f
    @user-uo5gp9fn3f 3 місяці тому +367

    내 친모같아서 소름돋음..저런부류의 부모들은 어떻게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은특징이 잇을 수 있지? 끝까지 자기밖에모르고 자식 욕하는거 나르시시즘 부모의 표본

    • @user-uo9ws8ip1k
      @user-uo9ws8ip1k 3 місяці тому +25

      우리 엄마랑 똑같아서...슬프네요.

    • @suji6504
      @suji6504 3 місяці тому +9

      아들을. 뺏긴거같고. 며느리에. 질투 느끼기는해요. 손주태어나니. 더욱 연락도 없고. ㅠㅠㅠ 나보다도. 며느리더챙기는게. 억울 하고. 괘씸해지는게 내자신이싫어요. 나랑비슷하네요

    • @user-hm9vp5tq1h
      @user-hm9vp5tq1h 2 місяці тому

      심리치료 필요해보이세요ㅜ​@@suji6504

  • @user-cg9sc7ez8s
    @user-cg9sc7ez8s 3 місяці тому +151

    내 시어머님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user-hc4zs5ih8m
      @user-hc4zs5ih8m 3 місяці тому +14

      꼭저여자아니라도
      비슷하고더한여자많아요
      하루수십번씩전화
      바로찾아오고
      진짜징그러움

  • @user-vm4st4fc5h
    @user-vm4st4fc5h 2 місяці тому +11

    와. 대박.전남편이 있었어.59세에 재혼인데 4남매를 키웠대. 아니지않나? 이미 큰애들인데? 법륜스님 말씀듣고 20세넘은 아들 놓아주세요. 본인이 남편 휘두르고 사는걸 며느리한테 말하네.

  • @user-cs1vx1mf4n
    @user-cs1vx1mf4n Місяць тому +8

    부모가 부모다워야 부모지 아무나 부모인가 엄마가 엄마답지 못해서 나라도 저런부모는 차단입니다

  • @user-gs5zz7zh9f
    @user-gs5zz7zh9f 3 місяці тому +121

    자식에 대한 연민이 아니라 할머니 자신에대한 연민입니다
    게다가 본인 맘만 중요하신분입니다 손자에게도 좋은 영향이 아닐듯합니다
    화해도 강요하는 어머니
    동조하는 KBS

    • @user-zb5ve1gt3m
      @user-zb5ve1gt3m 3 місяці тому +7

      노인은 안바뀝니다.

    • @user-ne4km5sy7s
      @user-ne4km5sy7s 3 місяці тому +3

      예전 정서로는
      한국 정서가ᆢ
      부모가 의무적으로
      키우듯

      자식도
      어떤 부모이던 ᆢ
      의무적으로
      ㅇㅇㅇ
      그러나
      요즘은
      세대가 변해서
      ㅇㅇ
      손 아래 라 해도~ᆢ
      본인들의 자아가 성장하고ᆢ
      본인들의 주장데로
      피할수 있으면
      피해 살아가는

      세대가 변했습니다

  • @user-bt5iy1gg4v
    @user-bt5iy1gg4v 3 місяці тому +129

    저런 시어머니
    으으으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 @blade75022
    @blade75022 2 місяці тому +14

    일단 할머니가 비정상인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해야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할듯

  • @user-uw2vd8vz6e
    @user-uw2vd8vz6e 2 місяці тому +6

    이 자식들은 얼마나 불안하고 괴로울까? 저런 엄마 없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런엄마는 자식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저런분은 자식에 대해 저주를 퍼붓는것과 다를바가 없읍니다. 무서운 사실 그 자식이 누구인지 정말 안쓰럽읍니다.

  • @withcoffee8145
    @withcoffee8145 3 місяці тому +391

    며느리가 친정 아빠 돌아가시고 집에 오니 이 사연자 할머니가 며느리한테 슬픈티 내지 말라고 ㅠㅠ 아이고 사연자 할머니 도대체 아들 내외에게 무슨 짓을 얼마나 한 겁니까?

    • @user-si4qh8me4j
      @user-si4qh8me4j 3 місяці тому +87

      와 진짜 저노인네 인성 드럽네요.
      노인이라고 다 인자하고 다 존경받는거 아닙니다.

    • @user-nn7ml2pp6k
      @user-nn7ml2pp6k 3 місяці тому +97

      부모가 돌아가셨는데 티내지 마란다니 이게 사람
      아닌거 아닌가

    • @user-zt7dq5ec7u
      @user-zt7dq5ec7u 3 місяці тому +56

      저도 이 부분에서 사연자 인성 파악이 됐어요
      뭐 이런 인간이 있나요? 오만정이 떨어지네요. 위로하고 보듬어줘야 할 입장인데 뭔 개소리를 ....
      이러니 누가 시어미로 인정하고 연을 잇고 싶겠어요.

    • @user-ky8fw7dl4p
      @user-ky8fw7dl4p 3 місяці тому +50

      인성이 못되도 보통못된게 아니다.돈좀많았으면 진짜 얼마나 더 악행을 저질렀을지

    • @user-hv8cd2pk3i
      @user-hv8cd2pk3i 3 місяці тому +14

      할머니의 상처가 너무 큰듯 요 안타까워요 속히 치료받으시길요

  • @user-mg4om1or8l
    @user-mg4om1or8l 3 місяці тому +106

    한달에 한번씩 손녀보라 데려와주고있는 우리며느리 오늘 또 감사하네요 모든원인은 본인에게 있다생각하고 반성해야 발전이 있습니다

    • @user-hm9ed4zd8m
      @user-hm9ed4zd8m Місяць тому +1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시어머님도 잘 없으세요
      고약한 시어머니 한달에 한번밖에 안오냐 용심부리는 사람들도 많아요 어른다운 어른이세요

    • @user-mg4om1or8l
      @user-mg4om1or8l Місяць тому

      @@user-hm9ed4zd8m 감사합니다 우리며느리가 천사거든요. 행복 가득한 나날되세요

  • @jaekim7309
    @jaekim7309 2 місяці тому +7

    방송만 봐도 대단한 어머님 이시네요..
    진짜로 화해를 원하시는 건지..

  • @user-ds6xd7ve5k
    @user-ds6xd7ve5k Місяць тому +5

    애구 아들집을 친구들을데리고가다뇨 화난건 며느리지요 . 할머니가 너무 사나워요

  • @dream-juboo
    @dream-juboo 3 місяці тому +340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어머니가 아니고 정신적으로 심각한 병적인 수준입니다. 자녀는 성인이 되고 또 결혼하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적이고 새로운 가족의 세대주로써 인정하는 것이 전통적 가족개념입니다. 자녀를 내가 낳으니까 내 생각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하려고 하는 소유물이 아닙니다.

    • @lovehopetrust8766
      @lovehopetrust8766 3 місяці тому +15

      끔찍하다 그냥 안오면 안오는데로 가만히 놔두지 저렇게 집착하니 자식이라도 소름 끼친다

    • @user-mq1gi6du6q
      @user-mq1gi6du6q 3 місяці тому +3

      저런 체념이 너무 늦게 시작뙜네요.그것만해도 감사해야해요.

  • @user-tj1hx5kp6b
    @user-tj1hx5kp6b 3 місяці тому +116

    남의자식 까내렸네 못됐다.

  • @user-hq2uh2vu8b
    @user-hq2uh2vu8b 2 місяці тому +10

    본인은 아들부부가 잘못이라고 방송에 내고 싶었겠지
    근데 본인 나르시시스트 인것만 까발렸네
    진짜 안타깝네 저 집착할 에너지를 생각을 조금만 틀어서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쓰면 아들 다 필요없고 편하게 살 수 있을텐데... 본인이 본인을 옭아매네

  • @user-my6cs1dr9g
    @user-my6cs1dr9g 2 місяці тому +6

    자식이 4명이나 있는데 재혼 한다는 자체가 대단한 사람이네요
    나는 50에 집사람가고 아들 두놈뻘쭘해서 누구와 같이산다는 생각 못했는데

  • @user-bc4qh9hn4q
    @user-bc4qh9hn4q 3 місяці тому +407

    어머니 성격 힘들게 생기셨다 잘해줘도 고부간은 어려운 관계인데 저런성격을 받아줄 며느리 없습니다 저는 아들 며느리와 관계 좋아도 아들집은 다른사회 다른나라라 생각하고 관여 안하고 지냅니다 더 늙어 몸과 맘이 약해지면 어떻게 씩씩하게 독립적으로 살아갈지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자식을 너무 애착을 갖고 키우면 저렇게 정서적으로 떼기가 힘들어요 내버려두고 잊고 사세요 다른자식들이 있쟎아요 모두 소유하려는것도 욕심입니다 두분이 남은 여생동안 어떻게 즐겁게 사실지 그것만 생각하세요 저는 혼자서도 잘 놀고 잘 즐깁니다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려보세요 저는 한줄기 햇빛 바람 초록잎새만 봐도 신이 주신 이 세상을 잘 즐기고 가야지 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집착을 버리시고 못보더라도 자식을 위해 기도하세요

    • @user-ngh6wl3xto
      @user-ngh6wl3xto 3 місяці тому +15

      자식을 위해 기도 ㅇㅈㄹㅋㅋㅋㅋ
      님이나 저런꼴 당했을때 기도 열심히 하세요.
      부모 돌아가시고 나서 천벌받을 준비나 해야지 뭐 ㅋㅋㅋ

    • @user-rj2sc8zo5p
      @user-rj2sc8zo5p 3 місяці тому +48

      ​@@user-ngh6wl3xto가여우신 분!
      지혜로움을 말하는데도

    • @user-ngh6wl3xto
      @user-ngh6wl3xto 3 місяці тому +14

      @@user-rj2sc8zo5p 우리네 엄마들 다똑같죠 누구나 실수하고 누구나 못난짓 하죠 부모도 자식도. 그런데 저렇게 사랑이 넘치고 사과도 하고 자식과 손주 보고싶어 가슴치는 부모를 버려요???? 저딴걸로 부모버릴거면 나는 진작 부모 친척 다 버렸어야함. 진짜 지혜로움?? 평생 완벽하게 지혜로운 부모 본적없음 이 댓글 쓴 사람이나 님도 마찬가지

    • @user-ngh6wl3xto
      @user-ngh6wl3xto 3 місяці тому +10

      @SoohaL 제주변 어미들 중에 어리석지 않은 사람 한명도 본적이 없는데 죄다 고려장 당해야겠네요?? ㅋㅋㅋ 뭐 얼마나 현명한 부모들이 넘친다고 ㅋㅋㅋ 주제파악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ㅋㅋㅋ

    • @user-yf5tn6zl1v
      @user-yf5tn6zl1v 3 місяці тому +2

      맞어요

  • @user-ty5op2mr5b
    @user-ty5op2mr5b 3 місяці тому +192

    할매가 너무 쎄다 쎄도 너무 쎄다
    며느리는 싫어합니다
    댓가를 바라고 자식 키우신것같네요

  • @user-yj5vi2lz2s
    @user-yj5vi2lz2s Місяць тому +5

    같이 일하는 재봉사분이 왜 그런지 다 알려주시네요. 그러나 1도 듣지 않는 할머니...

  • @user-bg1vt4yw7y
    @user-bg1vt4yw7y Місяць тому +4

    아들때문에 우울증이 생긴것이 아니라 우울증화병을 아이들한테 다 푼것 같은데

  • @user-dv6ko6bo6m
    @user-dv6ko6bo6m 3 місяці тому +68

    자식을 본인 소유로 알고, 본인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시스트
    나르들은 본인 잘못 인정안할거예요
    자기는 잘했는데 자식이 잘못 한거라고 눈 감는 순간까지 그럴 듯

  • @user-gj9so4ww9r
    @user-gj9so4ww9r 3 місяці тому +157

    제발 이 댓글 봐주시길
    저도 며느리 사위 다보고 손주가 고등학생인 할머니지만 정말 대단하시네요
    화해하려고 그런다기보다는
    너희들이 감히 나한데?
    기어코 이기고 찍어눌리려고 하는것같네요
    아유~~
    결국은 주위에 사람 다 떠납니다

  • @Baheieujlsksnen
    @Baheieujlsksnen 2 місяці тому +31

    자기중심적인 할머니네요. 정신차려야지 그러면 남이랑 어울려서 살기 힘들어요. 남을 자기 맘대로 좌지우지하려고 하지 마세요. 자식부부가 잘 사는 게 효도고 그러면 된 거죠 바라지 마세요.

  • @user-ig5kr7tv8w
    @user-ig5kr7tv8w 2 місяці тому +7

    저 연세에 아들아들 하는건 이해하지만. 30넘은 아들이 있다면 잊고 사는게 마음편해요. 내공을 쌓으셔야할듯. 아들이 보험인시대는 지났고요.

  • @user-hi9uj2wd7s
    @user-hi9uj2wd7s 3 місяці тому +74

    나도 할머니이지만 할머니 잘못이 너무 많다 보는것만도 짜증이나네요

  • @user-bs7wm3vr8u
    @user-bs7wm3vr8u 3 місяці тому +59

    시엄마는 잘해줘도 싫다네요~😢

    • @user-xe6we9mx9m
      @user-xe6we9mx9m 3 місяці тому +15

      시엄마는 아무리 잘해줘도 돈을 줘도 며느리는 시어머니을 다 싫어해요 너무 집착을 하네요
      옛날과 지금은 완전히 변했어요 남편도 있으면서 왜 자식에게 집착을 하나요 자녀들도 3명더 있으면서 남편만 보고 사세요 아유 저런시엄니 정말 싫다

  • @user-iw3ru1im4x
    @user-iw3ru1im4x 2 місяці тому +7

    싫다는데 왜 자꾸 매달리세요 자식 다 소용 없음 자식들도 모친에 질린거 같음

  • @user-mg7mc1ei9p
    @user-mg7mc1ei9p Місяць тому +7

    우리 엄마랑 똑같네 자기만 위해달라고하고 자기 성에 안차면 막말하고 문제는 자기는 문제없고 남탓만 한다는 거지...

  • @hellodanbi
    @hellodanbi 3 місяці тому +316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세상을 부모님중심으로 살았습니다.
    저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고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까지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운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노환이 심해지면 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여서 소통이 안되고 서로 답답합니다. 아버지는 성별이 달라 좀 거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건병 잘 하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제가 한발 내딧을수 있었던건 유튜브였습니다.
    늘 보고 웃고 울고 부러워하고 답글도 저대로 못달던 제가 고민끝에 용기를 냈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울고 웃고 공감하면서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제 첫 바램이며 한발 나서게 된 계기입니다. 비방하지마세요.
    이제 미래를 생각하며 오늘을 삽니다.
    건강과 마음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ng2kh9mz5w
      @user-ng2kh9mz5w 3 місяці тому +34

      건강 잘 관리하시고 지금이라도 마음 편히 잘 사세요
      그런환경 이었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거라 보여집니다
      내몸 내가 건사할수있을때까지가 나의 삶이라 생각하거든요
      사연 보다가 맘이 아파 몇자 남깁니다

    • @user-wt6hj9cj4q
      @user-wt6hj9cj4q 3 місяці тому +29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라도 행복하시길 멀리서 기원합니다 ~~

    • @user-bw8kg8dr8x
      @user-bw8kg8dr8x 3 місяці тому +18

      오늘도 건강하시고 어제보다 나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글 너무 공감되고 이제까지 고생많으셨어요.

    • @user-km8kb3ge8j
      @user-km8kb3ge8j 3 місяці тому +17

      자식 결혼 하면 그저남이다
      생각하고 각자 살면됩니다

    • @user-cv5zd1yx8k
      @user-cv5zd1yx8k 3 місяці тому +26

      이분 뉘신자 모르겠지만 정말 대단하시네요..훌륭하게 살았습니다...하늘에서 주신대로 소명껏 사셨네요...애 맘을 잘 다스리고 사시면 천국입니다. 이제부터 꽃길만 걸으세요.

  • @user-xe2tt3dq2y
    @user-xe2tt3dq2y 3 місяці тому +76

    아들집에도 시어머니 마음데로 가시면안되요.
    며느리에게 의논해야지요.

  • @user-mw6mn5xz6c
    @user-mw6mn5xz6c Місяць тому +3

    저 아들 며느리 욕하면 안된다.
    세상 교양은 다 있는척 다 하면서 주인 없는 집에 친구들을 데려가질 않나 의붓 아버지한테 때려서라도 교육시키라고 하질 않나, 자식이 거부하는데 막무가내로 계속 전화하질 않나...

  • @user-zh8nc5jx8n
    @user-zh8nc5jx8n Місяць тому +4

    자식은 소유물이 아닙니다. 내뜻대로해서 따라줘야 그게 사랑인줄 아는 똥고집과 아집입니다. 자식들도 상처받고 나가떨어진겁니다.

  • @erxi9
    @erxi9 3 місяці тому +203

    지독한 나르시시스트. 정도의 차이지만 이런 부모 꽤 있음.
    요즘 드는 생각이지만 좁은 나라에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다...

    • @kyung6466
      @kyung6466 3 місяці тому +3

      우리나라 역사가 맨날 공격당하고 산 역사라 사람들조차 피해의식이 많음

  • @user-xc8sf8tz8o
    @user-xc8sf8tz8o 3 місяці тому +292

    어휴 내부모가 저래도 진짜 싫겠다.
    그냥 끊고 각자 사세요..내리사랑도 아니고, 효를 어떻게 강요하나요

    • @user-uo9fg6yc9c
      @user-uo9fg6yc9c 3 місяці тому +10

      나이값좀 하시지요~
      본인생각만 하시지말구ㆍㆍ

    • @user-er4yp7cr4v
      @user-er4yp7cr4v 3 місяці тому +11

      ​@@user-uo9fg6yc9c 이 댓글에 뭔 나잇값이 나옴?

    • @littlehero81
      @littlehero81 3 місяці тому

      ​@@user-uo9fg6yc9c당신이야말로 나이 값 좀 해야할 것 같은데.. 영상 보고도 판단이 안되는거야? 안타깝네

    • @boonchoe7779
      @boonchoe7779 3 місяці тому +3

      나이도많이드신것같은데...
      나이얘기할수밖에​@@user-er4yp7cr4v

    • @user-ej8cl9be2s
      @user-ej8cl9be2s 3 місяці тому +1

      첫남편에게 폭력당하면서 자식키운다고 고생많이하시고 강하게 살면서 애착넘어 집착을 하니 더 멀어지는듯. 자식과 어머니가 본심은 떠나고 겉모습에 서로 상처받고 있으시네. 안타깝습니다.

  • @truth3722
    @truth3722 3 місяці тому +4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다해 존중해주고 착하게 대해주어야 합니다.

  • @user-no8su8im8v
    @user-no8su8im8v Місяць тому +3

    어떤 잘못이 있었든 어머니가 더 안쓰러워 보입니다......
    자식들에게도 평안이 오길

  • @user-wd1mi3dy7n
    @user-wd1mi3dy7n 3 місяці тому +397

    할머니 화가가득 자식이 밉다 😢 어떤자식이 좋아할까 지금옆에계신 할아버지가 안떠나고 사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좋지도않은가정사 책으로 내고 이젠 방송출현까지 ..
    보통부모가 할수없는일임
    어린애도아니고 술취해서 전화하고 아무도없는집에 친구들 초대하고 저나이에 술취해서 깽판칠정도면 저 할아버지도 지쳐서 떠날수있으니 두분이서 서로 토닥토닥하면서 즐겁게 사세요

    • @user-it7vy4ev9f
      @user-it7vy4ev9f 3 місяці тому +18

      정말로아나무인입니다아들며느님이스트레스를많이받겠네요요즘세상에이해가안가네요

    • @user-py4ct4ke5g
      @user-py4ct4ke5g 3 місяці тому

      ​@@user-it7vy4ev9f안하무인

    • @user-bs2me4xm5o
      @user-bs2me4xm5o 3 місяці тому +12

      ​@@user-it7vy4ev9f
      안하무인~~~

    • @user-zt7dq5ec7u
      @user-zt7dq5ec7u 3 місяці тому +14

      ㅎㅎㅎ 할아버지는 이 할머니 아니면 어디로가나? ㅎㅎ
      그러니까 편들어 주면서 얻어먹고 사는 거겠지 ㅋ

    • @youngimkim5881
      @youngimkim5881 3 місяці тому +14

      요새는 시부모가 돈쓰고 방글거려도 만나는거 힘들어해요. 왜? 애키우며 사느라 너무 바쁘고 힘들거든요. 이혼안하고 잘사는거 감사하세요. 정신과치료받으세요. 곁에서 사는거 감사. 손주있는거 감사. 스스로 벌어먹고 사는거 감사! 건강한것 감사. 좋은 남편 감사.

  • @user-hi6hz2nn3x
    @user-hi6hz2nn3x 3 місяці тому +81

    자식 필요 없어요 두분만 챙기고 잘사세요
    자식 욕심 버리세요 숨 막혀요
    아들 아들 지쳐요 더두 시어머니 지만 속터지내요

  • @user-dg7pm4bz9y
    @user-dg7pm4bz9y 26 днів тому +2

    아들 내외가 참 너무하다 생각했는데 상 치르고 온 며느리에게 티 내지 말라는 소리에 그만 억장이 무너지네요.. 나같아도 만정 다 떨어졌을 것.. 엄니가 먼저 변하셔야 합니다.. 어른이 어른스런 행동을 먼저 해야 합니다.. 이 엄니 울 엄니랑 진짜 너무 반대다.. 난 울 엄니가 정말 너무 좋아서 맨날 백허그하고 포옹하고 사랑한다 말하는데~~

  • @sunnyyssmile
    @sunnyyssmile Місяць тому +1

    "저 할머니는 세상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무슨 잘 못을 했는지 모르는 채 눈을 감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