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도 수학에 관심 갖게 만드는 증명의 이야기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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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1996년 6월 수학계 최고의 난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증명되었습니다. 350년 동안 수학자들을 괴롭혔던 난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그게 도대체 어떤 것인지, 왜 증명하기 어려웠는지, 그리고 누가 어떻게 증명을 완료하였는지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영상 제작 후원
    (카카오뱅크 3333-02-1294889 예금주: 이현성)
    후원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1

  • @billpro83
    @billpro83 3 дні тому +1

    좋아요~

  • @그굴-h1v
    @그굴-h1v 13 годин тому +1

    결론 : 이 세상은 원이 아니라 타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 @ccamangnoon
      @ccamangnoon  13 годин тому

      @@그굴-h1v 통찰력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 @spider.science
    @spider.science День тому

    와... 놀랍네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어요! ^0^

    • @ccamangnoon
      @ccamangnoon  23 години тому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드백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더 잘 설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ㅠ 즐거운 하루되세요!

  • @stylefactory4833
    @stylefactory4833 День тому

    본인이 모르니 설명이 의미가 없네요

    • @ccamangnoon
      @ccamangnoon  День тому

      무슨 의미를 찾으시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찾고자 하시는 의미, 다른 영상에서 잘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hwaiyu733
    @hwaiyu733 2 дні тому +3

    설명을 너무 못 하셔서 졸릴 정도네요

    • @ccamangnoon
      @ccamangnoon  2 дні тому +2

      @@hwaiyu733 그럼 잠이 안올때 들으세요..^^

    • @om_WHAT
      @om_WHAT День тому +2

      졸린다는 말은 모른다는 말과 동의어입니다.
      모르는 내용이 들어오면, 뇌신경망에서는 활발히 알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아는 내용을 뇌신경망에서 찾지 못하면,실망?해서 뇌가 차라리 잠이나 자자 하면서 해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잠을 자게 되고 깨어나면 편안해집니다.
      왜냐하면, 잠을 자는 동안 그런 모르는 문제는 나(뇌신경망의 회로)하고는 상관이 없어~하는
      또 다른 뇌신경망(이런것을 가소성이라 합니다)을 만들어 거의 완벽하게 회피해 놓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ccamangnoon
      @ccamangnoon  День тому +1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