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 흥미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감옥에 갇혀서도 줄곧 문제만 풀었던 아낙사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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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 원적문제(Squaring the circle) 또는 원의 정사각형화란 원과 같은 면적을 가진 정사각형을 자와 컴퍼스만으로 작도하는 문제를 말한다.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제기되어 온 기하학의 3대 문제 중 하나로 '주어진 길이의 반경을 가진 원에 대해 자와 나침반에 의한 유한회의 조작으로 그것과 면적이 동일한 정방형을 제작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원의 정사각형화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진 것은 수학자 아낙사고라스이고, 히포크라테스는 원적문제에 몰두하는 과정에서 여러 개의 초승달 모양의 정사각형화를 달성했다. 이 문제는 1882년에 페르디난트 폰 린데만이 원주율을 초월수라고 증명하면서 원적문제가 실현 불가능하다고 증명했다. #수학 #원주율 #원적문제
![Почему простые числа образуют спирали? [3Blue1Brown]](http://i.ytimg.com/vi/DxntHp7-wbg/mqdefault.jpg)
뒷이야기 - 아르키메데스는 파이를 무한반복으로 구하는 법을 생각해냈고 18세기에 와서야 파이는 무리수라는게 밝혀짐
초월수 아님?
@@milchholstein884둘 다
난 공부랑 거리가 멀었는데도 이런건 그냥 계속 보고싶어
1:40 7:26좌표평면계가 없던 당시의기하학 4:00 신 중심이 아니라 인간중심 사회였던 르네상스 시대.
풀어놓고 답 안 적는 건 수학자 종특이야 뭐야
뻔하면 재미 없잔유.
박지성!!
이과계의 낭만이랄까..
증명하게엔 종이가 작아
여백이 부족하여
사실 자존심 상해서 못풀었는데 풀었다고 기록만 남긴게 아닐까ㅋㅋㅋㅋ
수학은..좋아할수록..재밌어 지는 것 같음👍🏻👍🏻
일단 원적문제를 생각해낸 아낙사고라스의 발상도 놀랍고... 건축가의 글을 토대로 비트루비우스 인간을 그려서 원적문제 근사한 풀이의 단초를 제공한 다빈치도 대단하다...
이런거보면 수학에 흥미가 생기는데..
문제집 보면 사그라듬ㅠㅠㅠㅠㅠㅠ
그야 문제집은 수학이 아니니까요
프로게이머가 하루종일 게임하고 노는 건 줄 아는 사람도 있음
한 음악가는 이런 말을 했음 자기가 음악을 만들고 공연하고 하면서
고통이 9 즐거움이 1이라고 즐거움이 2만 되어도 훨씬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한순간의 성취감 도파민 뿜뿜을 느끼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힘든걸 참고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잘할 수 없음
수학에 흥미를 가지지마세요. 웩슬러 아이큐 120이상 아니면. 물리학자,수학자,프로그래머 직업을 가질려면 최소 아이큐 130이상 되어야함
@@하현준-d7u이분 말이 진짜 맞죠. 공교육에서 가르치는 것은 학문이 전혀 아닙니다
마약하고 타락했던 사람이 스도쿠 보고 처음 수학 공부하기 시작해서 결국에는 수학자가 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누구요????
ㄴㄱ?
구누?
07:50 레오날드 따빈치
ㅋㅋㅋㅋㅋ
"원넓이에 루트값이 정사각형 가로또는
세로길이가 되고, 원넓이=정사각형 넓이는 같다".이말도 또 내가 세계 최초로
한말인가?ㅋㅋ
원넓이=파이×반지름×반지름
반지름1인 원넓이=3.141592...
원넓이 3.1415
정사각형 한변에 길이로 원넓이값을 루트로
씌워, 곱하면 원이 정사각형 넓이랑 같은데
이게원적문제?원에넓이=정사각형 넓이
루트3.1415×루트3.1415=3.1415
가로x=루트x=1 2 3 4 5 6 7 8 9 10...
정수이고,
세로y=루트y=1 2 3 4 5 6 7 8 9 10...
가로x*세로y=1 2 3 4 5 6 7 8 9 10...중에
루트x*루트y= 정수z?
루트4는 2
루트9는3
루트16는 4
루트25는 5
루트100는10
루트4*루트25=루트100
2×5=10
넓이
가로 2
세로 5
직사각형넓이 10, 루트10×루투10하면
루트100=10.
직사각형 넓이에 루트10×루트10=루트100
정사각형 넓이 10
작도하는 문제 아니노?
아낙사고라스는 못참치
아낙수나문고라스
사그라들었으
2:00 고길동 머리아님?
ㅋㅋ
원넓이 정사각형으로 변형할려면? 루트원넓이를 정사각형 가로 또는 세로에
한변에 길이하면됨.
학문 중에서 가장 종합적이고 폭이 넓은 학문은 지리학과 역사학이다. 지리학과 역사학 안에 언어, 철학, 윤리, 과학, 수학, 정치, 외교, 국방, 기술, 생물, 의학, 생태계, 기후,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종교 등 모든 지식이 다 들어있다. 그래서 지리 교육과 역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정신이 바로 서지않으면 몸을 바로 세우지 못한다는것이 아닌 몸이 바르지 않는것을 죄의식 하던시대 육체가 병든사람들은 수많은 핍박이 있었으며 밖으로 나오지 못했으며 그것이 아니라는것을 끊임없이 증명해 오던 시대가 있었으며 아무렇게나 죽임을 당하던 그들을 살리기 위한 노력은 끝없이 지속되며 더아름다운 신을 선물함으로써 정신이 아름다운 장애자들을 수없이 구하게 됩니다.
어느 한시대에는 육체가 바르지 못한 사람들을 수없이 죽이게 됩니다.
그것에는 중도가 있었으며 차별에 대한 부당함을 신들의 심판이 있게됨을 더욱더 주장하게 되었으며 모든 인간은 빛앞에 동등함을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나레이션 신구선생님맞나요
지극한 종교에 대한 심오함으로 고대 문헌을 유지해 왔는데,,,또 그런 종교에의 심취함이 그 문헌을 지우도록 만들었다는 이 아이러니함...
끈으로 원을 만들고 그거를 사각형으로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원적문제는 원의 넓이와 같은 넓이를 갖는 정사각형을 만드는(작도)겁니다
님의 방식대로 하면
둘레의 길이는 변하지않지만
내부의 넓이는 변하게됩니다
반지름이 1인 원의 둘레는 2pi, 넓이는 pi지만
그 둘레와 똑같은 정사각형의 한 변의 길이는 0.5pi, 넓이는 0.25pi²입니다.
진짜 ebs는 영원하길 바랍니다.
수학은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어지럽네
아니 왜 끊어 다 보여주고 가
세상에 섭리를 수학으로 표현 정리한다 .....
수학은 섭리를 따라갈뿐 섭리가 수학을 따라길수없다.
내가 찾은 섭리중에 하나는 칼날에는 날각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 허상이며 아무것도없는 평이다.🙇♂️
원안에 사람의 발이 여러개 있는 것은 시간에 따라서 연결이 끊어지고 이어짐으로 인하여 병이 낫게 된다라고 뜸 .따라서 이것이 가능한 것은 세포의 시간에 따른 재생 인데 이것이 물결에 따라서 나무토막이 뭄직이는 것에 대한 대칭의 현상 때문 임.
선생님 언어 구사하시는거보니 조현병 의심됩니다. 꼭 진료받아보시길바래요
@@lIIIllIIl 망상적 조현병이라고 했더군요. 병원에서 진단서에
@@사리-y2c 진료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완쾌되시길 빌겠습니다. 약 잘 챙겨드시구요
@@lIIIllIIl 덕분에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만들어서 연속적으로 띄워서 게그를 즐깁니다.
기발한 방법으로 풀었다는 페르마의 풀이법이 참 궁금합니다.
+
전 4장으로 끝냈습니다.
6:23은 일종의 심심풀이로 푼 기하학에 대한 것 인데 유리로 만들어진 망원경처럼 생긴 안의 모양을 조합 한 것 임. 국민학생이 조금 똑똑했으면 눈치 챘을텐더...
이렇게 보니까 수학이 재밌어
공식이 없으니까 재밋죠... 하지만 진짜 수학은 공식임... ㅠㅠ
@@sangyo5738 공식을 달달 외우니까 힘들지, 외우면 그 원리도 알고 재밌음
@@kyungbo_fire_egg_lick 그러면 달달외우지말고 외우면 흥미가 생긴다는 얘기군요
수학의 근본은 기하학이 아닐까 생각 해요
수학 잘 모르지만 기하학은 공부해 보고 싶어요
기하학이 수학에서가장 먼저 탄생한 분야기 때문에 수학의 기본이 되는건 정확한 표현입니다
기하학(geometric)의 뜻은 대지측량입니다
인간이 농사를 짓기시작하며 가장 시급한게 농지에대한 정확한 측량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죠
기하학은 나일강등 4대문명 발상지의 범람으로 인한 토지의 재 구분소유나 점유권을 위해 자연스럽게 발전할 수 밖에 없는현실적 상황에서 발전했지요...
기하학도 여러방법으로 할수 있습니다. 미분기하, 대수기하쪽이 대표적이라 할수있고 그 밑에 수많은 세부 분야들이 있습니다!
아니 답 없이 끝이야
"통일장 이론을 완성 시킬수 있는 완벽한 하나의 식을 발견하였다"
라고 묘비에 새겨야지 ㅋㅋㅋㅋ
2500여년전 고대 문헌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원주율은 초월수라서 작도 가능 수가 아닐텐데.
불가능한 문제에 도전했었나
4:04 쥬지 길이 비율도 측정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가 부족하나 왜 남의거에 덧칠해서 쓰냐
8:48 미친놈이 진짜 그걸 왜 지우냐고
7:36 갑자기 왜 가래 꼈는데 ㅋㅋㅋㅋㅋㅋ
레오나도다빈치의 그림과 원적문제가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거야? 올바른 풀이법도 아니고 해답은 더더욱 아닌데.
원에 대한 끊임없는 인간의 집착
예나 지금이나 성직자들은 진리로 가는길에 방해꾼. 자신만이 성스럽다는 착각.
정장에 거미는 머누?
역사는 않좋게역설묘사하나
과학의 한축을연자 이기도하다
아낙사고라스 데미안에 나오는 신이름도 아낙사고라스였던것같은데 이게 연관이있나요
데미안에 나오는 신 이름은 아브락사스에요.
원은 파이를 단위로 쓰고 정사각형은 미터법이지. 미터법은 나누어 떨어지지만 파이는 무한소수라 애초에 둘다 같은 크기는 불가능해.
미적분을 이용해 최대한 근접하게 그리는게 최선이지
2000년간의 난제가 아니라 애초에 성립되지 않는 문제지
아놔사고났으?ㅎㅎ
개인적으로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아님
기독교 때문에 과학기술이 똥통에 빠짐 ..그리스 과학이 계속 발전햇다면 지금은 항성간 여행을 하고 있는 수준까지 갈탠대.. 인간의 해악 기독교
그리스 수리과학은 계속 발달했어요.
정확히 말하면 이슬람인들은 그리스의 수학을 전수 받아 연구하고 발전시켰지만 정작 본토 유럽은 그리스의 수학을 잊었던거죠.
그래서 역으로 이슬람에 가서 배워와야 하는 일도 있었죠.
니들이 게맛을 알어?? 레오나르도 따~빈치 를 말야 ~~
어이없게도 내가 이 문제의 답을 푸는 순간 내 보험금을 못 받게 하려고 내 병을 고쳐줬는데 자신의 생명을 깍아서 그리하게 되었음. 나야 고맙지....
수학의 하나님, 인체에 우주의 기본수학을 심어놓으셨네요.
정신 차려라 호진아. 너 같이 하느님 빠는 넘이 마지막에 수학 기록 더럽혀 놓는거 못 봤냐
@@hotchoco3823 얄팍한 지식으로 세상을 다 아는 것같지?
하'나'님 들으면 기분이 참 더러워진단말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