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 working] A special wall clock that feels the mystery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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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hunjinkim5366
    @hunjinkim5366 4 роки тому +1

    공방이랑 딱 어울리네요...목소리 좀더 크지니 듣기가 편해 졌습니다.

    • @archijoe
      @archijoe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우리들철공과목공소
    @우리들철공과목공소 4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 구독하고 가요 나중에 한번 놀러갈께요
    저도 편집을 좀 해야하는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