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레아 영지-광기의 축제 때도 좋앗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의리 하나만 보고 달려온 원군과 함께 죽을 작정하고 다시 싸우는 보레아 기사들의 결의가 보여서. 근데 페이튼 때 맥시멈을 찍을줄은 몰랐지. 아크찾으랫더니 킹메이커 놀이나 하고 있던, 수십시간에 달하는 스익의 고통이 깔끔히 사라졌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마라. 지금부터 우리는 페이튼을 지킨다"
장담하는데 이 곡은 언젠가 큰 전쟁에 쓰일 듯 제목 자체가 칼과 칼이 맞부딫히고 서로 다른 의지가 마주한다는 뜻 아마도 내내 로아 스토리 스크립트에서 강조되었듯 이때까지 모아왔던 모든 아크라시아의 '친구'들이 어셈블하겠죠 ㅎㅎ 라제니스들이 저마다 날개를 펴고 날아드는 연출도 기대하고 있어요 또한 아직 밝혀진게 적지만 완전 깜놀로 할족 전체까지 합류하는 컷신이라면...?! 기절할 것 같네요.. ㅠㅡ
맹세의 가면 \\`--//---`;;/// 유물 호감도 아이템 |/ "' '''``\|- ♥ 획득시 원정대 귀속 개인거래 불가 NPC의 호감도를 올리는데 사용되는 아이템입니다. 페이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어느 영웅의 가면. 가면 뒤 에 작게 글자가 쓰여져 있다. '그날을 위하여...' 분해불가 [모험의서] 페이튼
"지금부터 우리는 아베스타를 지원한다"
For 아제로스!
라제니스의 눈이여
오랜 시간 꿈꾸지 않던 우리는
마침내 낙원이라는 새장에서 벗어나
너와 운명을 함께 할 것을 선택했다
지금 이곳에서!
이 ost가 감동적인 이유는 단순히 강한 적과 싸우거나 이기는 과정이 아니라 끝없는 싸움 속에 지쳐쓰러져 갈 때 이 노래가 나오며 나를 돕기 위해 달려온 이들과 함께 싸운다는 점이다.
우리는 어둠 속에서 태어났다.
모두가... 우리를 악마라고 불렀지.
어떤가... 나는 지금, 인간으로 죽는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이카님...
영웅으로 돌아가셨죠 ㅠㅠ
/맹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보레아 영지-광기의 축제 때도 좋앗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의리 하나만 보고 달려온 원군과 함께 죽을 작정하고 다시 싸우는 보레아 기사들의 결의가 보여서. 근데 페이튼 때 맥시멈을 찍을줄은 몰랐지. 아크찾으랫더니 킹메이커 놀이나 하고 있던, 수십시간에 달하는 스익의 고통이 깔끔히 사라졌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마라. 지금부터 우리는 페이튼을 지킨다"
0:24 부터 시즌2 캐선창 브금!!
우리 로아 가깨미야 8ㅁ8!!
지금부터 우리는 아베스타를 지원한다.
루페온의 이름으로 명한다.
빛이여.
심판하라.
사제님 너무 좋아!
뻬데리~ 코~~!!! 존잘러의 삶이란
@@종신다이어트팬티를 뺏기고 전시되는 삶이지...
페이튼은 여러모로 레전드인듯. 스케일이랑 감동이 아주 그냥...
우리는 페이튼을 지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 장면 너무 좋았음..
한때 페이튼 뽕에 차서 언제 올리냐고 했었지만
지금은 캐선창에서 너무 많이듣는 노래 ....
ㄹㅇㅋㅋ
로그인 할때마다 시끄러워서 맨날 끄다가 페이튼 스토리 갔는데 이노래나오면서 적들 갈아버리는데 온몸에 소름쫙돌더라 이런느낌 처음이었음
Fighting in Festival of Madness to this song was amazing!
Just finished that quest, love this games set-pieces!
felt like some avengers shit lol
This is like the avengers theme, potc theme, lotr theme that plays when epic important moments happen.
This music was composed by a person who wrote music for avengers movie
That quest was nuts!!
The reinforcements arriving got me good
페데리코가 빛이여 심판하라 할 때
진짜 브금 선정 너무 좋았음
이 브금이 음원으로 드디어 나오네 진짜 오래 기다렸다..
나는 솔직히 페데리코나 니나브때보다
광기의 축제때 "정령들이여 은혜를 갚을때가왔습니다" 하면서 나올때가 제일 소름 돋더라
"정령들이여, 은혜를 갚을 때가 왔습니다!"
"로나운의 이름으로 용서치 않겠다!"
"주제도 모르는 악마놈들... 루테란의 힘을 보여주마!"
캐선창에서 봐도 웅장한데 페이튼 딱 밀때 들으면 소름이 쫙돋아서 더좋던데
사이카님 그립읍니다..
그립읍니다.... 목소리가요..
/맹세
빛이여.. 심판하라!
사이카 : 나는 지금, 인간으로 죽는가..?
??? : 악마의힘을 쓰더니.. 죽을땐 인간인척인가..?
사이카 : ?!
카마인 ㅋㅋㅋㅋ
검은비는 진짜 영상으로라도 계속 보고싶다 개잘만들었어
아 진짜 내가 이 브금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스익은 안하지만... 로그인 할 때 듣고 있으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1렙 뉴비 처음 이곡 썸네일 접했을때 얘가 나쁜놈 보스겠구나 싶었는데 오늘 페이튼 깨고나니까 이시대 참리더셨어...ㅠ
캐릭터 선택창에 나오는 이 ost가 카멘의 마지막페이지 ost가 되어서 스토리 페이지1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면 멋있을것같네요
와 그럼 진짜 개소름돋겠다
OST는 진짜 넘사네.. 너무 좋다!
이거 들으려고 케릭터 선택 안하고 멍때린 적도 많음
아크라시아로 첫 여행을 떠나기 전, 나와 함께할 첫 모험가를 만들 때의 설렘부터 시작해서
아크라시아에서 여러 동료를 만나고 함께 모험하며 위기의 순간을 이겨낼 때의 가슴 벅차는 느낌
어느 순간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띵곡
악 미친!!!!! 고마워요 ㅅ랑해요 스마게ㅜㅜ 이걸 올려쥬다니 으허허헝 우리 로아 가께미야 ༼;´༎ຶ ༎ຶ༽
2:38 best part
Ooooooh yeaaaahhhhhhh tyyyyyyyy!!!!!!! VERY waiting soundtrack from cinematic trailer!!
이곡이 사기임 캐릭첨에 만들때 이음악 나오는데 ㄹㅇ 새캐릭 겜할 생각에 기대되고 설렘 ㅋㅋ
지금부터 우리는 아베스타를 돕는다!
루페온의 이름으로 명한다!
빛이여!
심판하라!
4월 5일 입문해서 스토리 스킵 없이 15일만에 915를 찍고 간당간당하게 익스프레스 설정해서 4월 25일 현재 1335.. 컴이 유난히 쓰레기라 로딩이 길어서 이 브금 엄청 많이 들었는데 페이튼에서 이 브금 들으니까 웅장이 가슴해지더라 장하다 나년..
마블 영화의 ost를 전담해온 브라이언 타일러가 만든 로스트아크 ost들 중에서 가장 어벤저스 느낌이 나는 브금!
와 그게 진짜였어요?
어디서 듣기는 했는데
역시...
브라이언 타일러가 작곡한건 bon voyage 및 몇곡이라고 되어있긴한데...... 정확히 나와잇지않아서 알수가없네요. 근데 저는 곡 느낌이 왠지 브라이언타일러 곡이 아닌거같습니다
@@김일구-t6f 로아온에서 말했는데 브라이언 타일러곡 맞음 von voyage, black tooth, dawn of arkrasia, evergrace, sword crossrd 이 5개는 브라이언 타일러
@@jws981 오......새롭게 알아갑니다
겜은 접었지만 가끔 생각날때마다 듣는다. 가장 좋아하던 ost
아직도 첫 페이튼 검은비 평원 플레이했을때 전율을 잊지 못함
와 베른남부 일리아칸 니나브 첫등장후 나오는 브금이 이거 었구나ㅋㅋ 한참 찾았네
어제 솔라스런 하다가 광기의 축제 보니깐 이 브금 나와서 원래 여기서도 나왔었나? 했네요ㅋㅋㅋ
검은비평원 처음할 때 ㄹㅇ전율 오졌었지
이게 로그인창 브금일 때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도입부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면서 소름이 돋음
이 브금이 카멘 레이드때 웅장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スキスキスキ
大好きこのbgm
스토리 미는 케릭.. 이제 페이튼 진입인데..
내용 다 알면서도 기대 중..
진짜 스토리 마무리때마다 감동을 몇번씩 먹는다냐..
거 커스터마이징 하기 좋은 노래구만
몇번을 들었는지 참 ㅋㅋㅋㅋ 딸깍딸깍하면서 얼굴 만지고 있는 내가 보이네...
뚠뚠!
뭔말이 필요하나 페이튼은 대륙도 좋았고 스토리 연출 노래 레전드임
부캐 밀면서 페이튼은 스토리 3번 밀었는데도 이 노래 나오면서 페데리코가 쉴드 형성할때 소름 끼쳤음. 아베스타여 영원하라
스익하다가 지쳐있는 상태인데 이거들으니까 다시금 의지가 생겼다..얼른 페이튼까지 밀어야지 ㅜㅜ
커마쟁이들은 이거 듣고 있으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진짜 이때 로아 갓겜뽕 오지게 취했는데...진짜 감동이었음.....그러니까 아바타에 거지같은 밀봉 좀 없애줘......
사이카 ㄹㅇ 개멋있게 죽었는데
BEST TRACK
Finally i found this damn OST
가장 좋아하는 브금
"빛이여"
"금이여"
심판하라!
와 이건 못 참지
우리 로아 가께미야~!!!ㅠㅠㅜㅠㅠㅜ
다른지역 스토리는 그냥 음 재밌네 정도였는데 페이튼은 감탄사가 막 나옴
내 로생 최고의 곡
정령들이여! 은혜를 갚을 때가 왔습니다!
로나운의 이름으로 용서치 않겠다!
주제도 모르는 악마 놈들...
콘서트 보고 왔습니다.....
When that song kicks in during South Vern, feels epic.
such a hype track
장담하는데 이 곡은 언젠가 큰 전쟁에 쓰일 듯
제목 자체가 칼과 칼이 맞부딫히고
서로 다른 의지가 마주한다는 뜻
아마도 내내 로아 스토리 스크립트에서 강조되었듯 이때까지 모아왔던 모든 아크라시아의 '친구'들이 어셈블하겠죠 ㅎㅎ
라제니스들이 저마다 날개를 펴고 날아드는 연출도 기대하고 있어요
또한 아직 밝혀진게 적지만
완전 깜놀로 할족 전체까지 합류하는 컷신이라면...?!
기절할 것 같네요.. ㅠㅡ
커마할때 미친듯이 듣던 브금
???1: 정령들이여! 은혜를 갚을 때가 왔습니다!
???2: 로나운의 이름으로 용서치 않겠다!
???3: 주제도 모르는 악마놈들, 루테란의 힘을 보여주마!
광기의 축제 이후로 가슴 설렜던 순간
역시 브라이언 타일러 형님 곡 너무 간지나게 잘지으셨음
정령들이여, 은혜를 갚을 때가 왔습니다!
로나운의 이름으로 용서치 않겠다!
주제도 모르는 악마 놈들... 루테란의 힘을 보여주마!
와 씨 드디어 나왔어
+보레아 전투에서도 나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오픈 시점에서는 다른노래 나왔는데 어느순간 바뀜
광기의축제에서 지원 오는 장면ㅎㅎ 이때 뽕맛지림.. 수많은 배럭들도 광기의축제는 스킵 안하고 했지ㅎㅎ
"아베스타, 사냥을 시작한다."
That's how it all started. 4k hours in now.
Tyyyyyy so much!!!!!
처음에 로아 시작했을때는 캐선창 음악이 너무 웅장하잖아 뭐야 했더니만....다 이유가 있었어!
키보드 오른쪽 키패드의 1번을 누르시면 바로 노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왕. 콘서트에서 듣고 나서 엄청나게 위용있는 음악이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이제 다르게 들려요. 내 귀만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사이카ㅠㅠㅠㅠ 페이튼 부캐로 몇 번씩 밀면서도 사이카 죽는건 스킵 안했다ㅠㅠ
장담하는데 딴 건 몰라도
사이커 스킵하는 놈
그 놈은 사탄이야
너의 그 넘치는 생명력을 나에게 받쳐라!!!
아브렐슈드 대표 브금이 던 오브 아크라시아 편곡이었으니 카멘 대표 브금은 이 브금이 편곡돼서 나올것같다
오베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곡
음악 개 멋있다~~
내가 로아 시작하고 가장 잘한일이 본캐한테 패스 안쓴거다... 그 이유가 이거고
the early days of lost ark
오 뭔가 마블 영화 영화 다 끝나고 배우들 이름 올라올 때 나오는 그런 브금 같다.
세이크리아 교단들이 지원왔을때 뭉클했음..
막스!! 베르스타펜~~~
드디어 이브금이...페데리코 사이카 개젛아ㅜㅜㅜ
지금부터 우리는 아베스타를 지원한다
루페온의 이름으로 명한다!
빛이여!
Amazing!!!
다들 모코코시절 광기의 축제 를 잊었나 보오
Am I the only one who does have similar vibes from this song and Formula 1 Theme song?
same composer
@@ScapyMaki that explains a lot :D thx for info
처음 게임접하고
하익만 밀고
그동안 들렸던 캐선창브금
스익을 돌고나니
다르게 들린다
나는..이제.... 인간으로..죽는가...
"아베스타를 위하여..."
1:35~1:42가 최고인듯 기승전결인것같음
캐릭터 생성때 질리도록 듣는 브금
Amazing
빛이여.. 심판하라!
대기열 13000이 말이 되냐고 ㅋㅋㅋ
브금 도입부에 슈샤가 함성치는 소리가 들린다 ㅋㅋㅋㅋㅋㅋ
맹세의 가면
\\`--//---`;;/// 유물 호감도 아이템
|/ "' '''``\|- ♥
획득시 원정대 귀속 개인거래 불가
NPC의 호감도를 올리는데 사용되는 아이템입니다.
페이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어느 영웅의 가면. 가면 뒤
에 작게 글자가 쓰여져 있다. '그날을 위하여...'
분해불가
[모험의서] 페이튼
아... 머장님 꺼였구나...
로아콘이 너무 압도적이다...
로아콘 성지순례
다음으로 몽환의 궁전 브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