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즈벡 3년 살아봤고 와이프도 우즈벡인인데 타슈켄트기준 평균임금 뉴스는 600달러 이렇게 말하는데 실제로는 300달러가 평균임 그리고 그돈으로 어찌사냐? 사실상 계속 빌리고 갚고 빌리고 갚고 이런식의 삶을 살고있음 이제 곧 잠시 타슈켄트 다시가는데 가면 마음편한것도 있지만 한국이 훨씬좋음 ㅎㅎ
현재 코이카 자원봉사자로서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살고 있어요. 1년 전에 왔는데, 그때보다도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어요. 거의 모든 물건의 가격이 야금야금 계속 올라가고 있답니다. 얼마전 우즈벡 뉴스를 보니까(번역기 사용) 금융, IT업계 사람들의 소득이 가장 좋은데, 그들이 약 1000~1200달러를 받는다고 합니다. 평균 임금은 500~600달러를 받는 것 같아요. 신기한 것은 의사와 교사들의 월급이 300달러 수준이라고 해요. 처우에 있어서 의사와 교사는 공무원 수준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의사들 급여가 9급 공무원 급여 수준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의사들이 병을 완치하는 비율이 30%도 안됩니다. 제약회사에서 만들어 준 약을 처방해 주는 것 뿐입니다. 그 약이 병을 완치하거나 오장육부의 근본을 치료하는 약은 아닙니다. 다만 증세를 완화하거나 부분적인 치료로 연장하는 정도 입니다. 수술도 티눈이나 혹 정도 도려 내는 것은 인정해 줄만 한데요. 오장육부를 떼어 내 버리면 불구 비슷하게 살아야하니까 치료가 아닌겁니다. 오장육부의 근본을 치료하지 못하니 의사라 할 수 도 없답니다. 일반인들이 의학이나 원리를 모르니 속고 사는 겁니다. 제말을 못 알아 듣겠으면 집에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의 병을 한번 보십시오. 과연 그 병을 치료한 것이 무엇인지...한개도 없을 겁니다... 병은 한번 걸리면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Ещë раз спасибо, Джеджунг, что оставил запись стрима 🙂 Я пропустила половину и была не в контексте 😅 Удивлена, что некоторая молодежь в Ташкенте плохо знает русский язык или вовсе не знает и это при том, что много людей из Узбекистана приезжают в Россию на заработки. Плохое знание русского языка (и законов РФ) вызывает конфликты русских с эмигрантами.
Why do they need to learn russian if All of them work among other uzbek workers. You think all of Uzbeks know russian? It’s a pity you have too poor knowledge
Thousands of Russians don't go to Uzbekistan to work, but Uzbeks go to Russia to work and stay here to live. If Uzbekistan ever becomes attractive for foreign skilled workers, they will also learn the Uzbek language 🤷♀️
저 나라 1인당 gdp가 2,700달러 밖에 안되는데.... 아무리 수도인 타슈켄트라도 그렇지 검색해보니 18년 타슈켄트 1인당 gdp 따로 검색해봐도 1230만숨 정도로 나옵니다. 실제 타슈켄트 사람들은 저 통계보다 더 받는건지? 평균 임금이 500~600달러라면 실제 통계와는 괴리가 좀 크군요.... 어느 나라나 그 나라 평균임금의 1.5~2배 정도를 부르는 걸 보면 다 비슷한 듯
캄보디아 사는데 여기도 시내에 에어컨 나오는 식당에서 밥먹으려면 최하 만원 (7~8불)은 줘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파리떼 끓고 먹자마자 배탈나는 국수는 1~2불이면 되지만 사람이 먹을 음식이 못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편의점에 과자도 최하 1불이상입니다. 현지인들 엘리트들 제외하고 일반인들 월급이 200~300불 수준이니 어떻게 생활하는지 신기합니다. 그런데도 한끼당 20불이상하는 비싼 식당에 또 사람들이 버글버글 합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내가 한국 여자를 잘 한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여러 나라 다니면서 살아보니.. 여자들은 다 똑같다. 우즈벡 내가 알기로 통계로 봤을때 1인당 gdp 한국돈으로 35만원정도 되는 걸로 나오는데... 거의 50~150% 높게 부르네.. 여자들은... 중간에 ㅁㅊ년 하나 있고... 한국 최저시급 주8시간 일하고 주5일 일하고 받는게 210정도 되닌깐... 320 ~ 500 정도 부르는거네... 결론 어느나라 여자든 다 비슷하다..
2020년에 통계치 계산으로 봤을 때 우즈벡 전체의 경우 한국의 8분의 1, 타슈켄트의 경우 6.5분의 1 수준으로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공산품 등 물가 수준이 그것을 상회하여 소득비 소비 밸런스가 극악합니다. 또한 임금이 약하다 해도 생산성이 약하기 때문에 그또한 사용자 입장에서 좋은 조건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같은 500달러 월급으로 아웃풋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는 전체 사회 인프라의 효율이 떨어지는 것도 있고, 그로 인해 사람들 몸이 게으르기 보다는 의욕저하에 의한 생각이 게으른 것에 많이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소득은 늘지 않고 물가는 오르고, 비즈니스 여건이 좋지 않아 외부 투자도 들어오지 않는 삼박자 악순환이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만연한 지하경제 또는 불로소득에 대한 욕심(아주 과함)과 처해진 현실과의 괴리로 인해 사람들의 인심이 매우 사나운 건 덤으로 악조건이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렴하지도 않고 가성비도 없는 어정쩡한 비즈니스 또는 생활 환경입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북유럽 애들이 항상하는 얘기가 있죠. 자기 나라 월급받고 한국에서 생활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하던데 ... 근데 사실 통계로 보면 소득 수준이 한국의 2배이상이지만 엄청난 세금때문에 세후 월급을 보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같고 엄청난 물가를 생각하면 삶의 질은 거의 차이가 없을 것같네요. 차라리 모든게 풍부한 한국이 더 나은듯... 거기 우즈벡에서도 살려면 한국기업 주재원들이나 좀 여유롭게 살듯 싶네요.
근데 확실히 우즈베키스탄이 중앙아시아라서 그런지 동북아시아인이랑 완전히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진짜 많긴하네요. 완전히 동북아시아인처럼 생긴 사람들도 많고 약간 혼혈인처럼 생긴 사람도 많고 지리적으로 가깝기도 하고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모두 동북아계 유목민족들인 몽골-튀르크계 유목민족들이라서 더 그런듯 ㅎㅎ
내가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 우리회사에 우즈벡사람 수십명 있어요. 우즈백 성인남성 임금은 50~70만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멀쩡한 기업에 멀쩡한 남성이 일하는 기준이요. 그 이하는 말안해도 되겠죠. 그러면 이 친구들이 지금 우리회사에서 300벌이씩은 다 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자기나라보다 한달에 5배 이상을 버는 거예요. 근데 우즈벡은 중앙아시아에서 그나마 좀 사는 나라입니다. 그 이외에 나라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은 자기나라보다 열배이상씩 버는 친구들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불법체류하는걸 이해해요. 입장바꿔서 저라도 그렇게 할 것 같아요. 단순노동만 하는데 한국보다 열배 많은 월급을 주는 나라가 있다면. 저라도 불법체류를 해서라도 그 나라에 더 있을 것 같아요.
역시 근데 이거보면 여자들 생각은 어디서나 다 비슷하다는걸 느낀다. 평균월급 300달러정도 (300불) 남자가 가족을 제대로 부양하려면 어느정도 벌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500- 700달러) 평균월급의 2-3배는 버는 남자를 원함. 한국도 결정사에서 여자들 연봉 3천받으면서 요구조건으론 7천이상 버는 남자 찾는것과 결국 비슷. 어느나라든. 한국 연봉도 국세청기준 평균이 3500정도이니 사실 거진 딱 2배를 원하는거고.. 그냥 한국여자들이 유달리 못된것도 아니고 어느나라든 비슷하게 여자란 그런동물인듯. 거기에 한국은 결혼적령기의 여자가 유달리적고 남자가 많으니 거기에 프리미엄이 붙어서 저런현상이 좀 더 극단적으로 나타나는듯하고
가장 중요한 건 수도권이라는 거죠.. 우리나라 해외 유튜버 분들 대부분이 해당 국가 수도권에 살고 어느 나라든 수도권이 수입이 2~3배 가량 됩니다. 개도국으로 갈수록 그렇죠. 선진국일수록 그나마 지역 격차가 줄어들지만 개도국은 수도권이 거의 산업 몰빵 수준이라 관광지역 빼곤 다른 지방들이 평균 월급 통계를 깎아 먹게되죠. 그래서 구글링해서 찾아보니 이 나라 평균 월급이 50만원이던데 왜 내가 가니까 그렇게 비싸지? 하는 거임. 수도에 사는 사람들은 100만원 훨씬 넘게 벌기 때문. 중국도 1선 도시들 젊은 세대들 월급 150만원씩 받음. 그리고 다 젊은 세대들한테 주로 물어보니까 나이드신 분들은 적은 돈 받고 일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아님.. 거기서 차이도 큼
우즈벡 여성분이랑 결혼을 생각 중입니다. 여성은 20대 초반 대학생이고 나이 차이는 25살 정도입니다. 큰 무리 없이 수용한 문화인지? 한국인으로서 대략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재산을 보유해야 받아줄 수 있을지(물론 개인별 기대치 차이가 크겠지만,,,)?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런 민감한 질문을 하는건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전문 방송인이 그 나라 전문가에게 다큐 형식으로 인터뷰 한다면 모를까 길가는 일반인 붙잡고 갑자기 그런 질문을? 우즈벡 분들이 착해서 그냥 받아준거 같은데 '난 돈 잘벌어서 이렇게 여행 다니는데 니들은 그거밖에 못버냐' 그렇게 밖에 안보이내요
![RyJoon [CIS Life]](http://yt3.ggpht.com/jXZpUnBjEHlgsOLUliL2gMhtqhEyl4MAaXfYO4R8CWwxAM8Q4LbhnRIdwnXZIjh4YiqS40281w=s48-c-k-c0x00ffffff-no-rj)
![[은퇴 후 타지키스탄] (1) 순수한 사람들의 고향 은둔의 나라 타지키스탄](http://i.ytimg.com/vi/svu14oFPAU0/mqdefault.jpg)
보통 사람들의 생활과 생각을 알 수 있는, 참 유용한 정보 영상이네요~ 😄😄
대략 30만원이 평균이겠네. 올려치기 하는 애들은 자좀심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
한국도 누가 보면 보통 400~500만원 버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200초반 받는 사람들이 널려있는 것과 비슷하겠지.
오늘도 고생하시네요😊😊😊😊😊😊😊😊
우즈벡소식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제가 우즈벡 3년 살아봤고
와이프도 우즈벡인인데
타슈켄트기준 평균임금 뉴스는 600달러 이렇게 말하는데 실제로는 300달러가 평균임 그리고 그돈으로 어찌사냐?
사실상 계속 빌리고 갚고 빌리고 갚고
이런식의 삶을 살고있음
이제 곧 잠시 타슈켄트 다시가는데
가면 마음편한것도 있지만 한국이
훨씬좋음 ㅎㅎ
보통은 너 월급 얼마냐 말해줄수 있냐 식으로 묻는데 듣는 사람 기분 상하지 않게 요령껏 잘 물어보시네요
그건 한국이나 물어보는거고
따끈따근한 영상 잘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어느 나라에서나 가성비 좋게 생활하는 요령이 따로 있음. 식당, 식료품구입처, 주거... 등의 "실용정보" 가 여행자 사업가 결혼이주자 은퇴자들에게 도움될 듯.
6년전만해도 대학교수 월급이 4-5백 달라 받는다고 했는데 지금도 일반 서민들 300 달라 받는 사람들 많은것같고 물가가 많이 올라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을것같네요. 그나마 빵값이나 필수 식료품들은 정부에서 가격 통제를 좀 하는것같아서 그냥 저냥 사는듯
인터뷰 다양하게 하셨네요 유튜브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와~ 라이준님 영상 죄다 보는데 타슈켄트 오셨군요 저도 우즈벡 파견와서 3년차 입니다 ㅎ
재미있게 봤어요.
와 완전 따끈따끈한 영상이네요 ㅎㅎ 어제 찍고 오늘 올라오다니
한국남자 대비 ....,선진국 여자 아니면 .어설프게 만나면 3대가 아님 인생이
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교훈을 주는 영상
가장 리스크 큰게 한국여자고
한국남자에게 세계 최고의 여자는 일본여자 인듯
유튜버 JM 일본인 마누라 바람나서 이혼함... 일본여자들 바람 많이 핀다... 정신차려라 방구석 루저야...
와 편집 하루만에 뚝딱하셨네
현재 코이카 자원봉사자로서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살고 있어요. 1년 전에 왔는데, 그때보다도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어요. 거의 모든 물건의 가격이 야금야금 계속 올라가고 있답니다. 얼마전 우즈벡 뉴스를 보니까(번역기 사용) 금융, IT업계 사람들의 소득이 가장 좋은데, 그들이 약 1000~1200달러를 받는다고 합니다. 평균 임금은 500~600달러를 받는 것 같아요. 신기한 것은 의사와 교사들의 월급이 300달러 수준이라고 해요. 처우에 있어서 의사와 교사는 공무원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의사되기 쉬우니까
그만큼 공부빡세게 안해도 될수있다 보면됨
우리나라 간호사만도 못함
우리나라도 의사들 급여가 9급 공무원 급여 수준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의사들이 병을 완치하는 비율이 30%도 안됩니다.
제약회사에서 만들어 준 약을 처방해 주는 것 뿐입니다. 그 약이 병을 완치하거나 오장육부의 근본을 치료하는 약은 아닙니다.
다만 증세를 완화하거나 부분적인 치료로 연장하는 정도 입니다.
수술도 티눈이나 혹 정도 도려 내는 것은 인정해 줄만 한데요.
오장육부를 떼어 내 버리면 불구 비슷하게 살아야하니까 치료가 아닌겁니다.
오장육부의 근본을 치료하지 못하니 의사라 할 수 도 없답니다.
일반인들이 의학이나 원리를 모르니 속고 사는 겁니다.
제말을 못 알아 듣겠으면 집에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의 병을 한번 보십시오.
과연 그 병을 치료한 것이 무엇인지...한개도 없을 겁니다...
병은 한번 걸리면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터어키도 근너던데 우리나라 의새들 반성하라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어학과인데 라이준님 러시아 잘하시는게 너무 멋져요 😂😂
대출중독은맞는말이고 우즈벡말중에 내가 한달 100달러벌어도 나가는거는 1000달러이다 나도 이돈들이 어디서왔고가는지모른다하네요
오랜만에 뵈니 튼튼해 지셨네요.
그리고 우즈백에 취직도 하셨고요~
그동안 못 본 영상을 쭉 정주행해야겠습니다.
정주행 감사합니다~
아구 애들 넘 귀엽네요
잘생기고 똑똑하면 덜들고 멍청하고 못생기면 많이들고
세계 어디나 적용되는 거죠
얼마전에 우즈벡 남자가 우리나라 할머니 위협해서 돈강탈 ...나중에 잡혔음.
러시아어 엄청 잘하시는 것 같아요.
멋있습니다!
수입에 비해서 한국보다 시내 물가가 비쌈.. 한국은 선택의 폭이 있는데 저렴한거 사려면 저렴하게 살수있는데 우즈백은 수입에 비해 비쌈
서울에서도 이런 질문을 갑자기 받으면 막연할 것 같아요. 나이가 몇살이고 식구가 몇명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서울에서 중고딩 애들 사교육하고 생활하려면 월 1000만원도 부족합니다. 물론 세금 떼면 800도 안 되지만.
인간답게 생활하려면 2000도 모자르죠. 주말에 조금 쉬고 근교 여행만 조금 다녀도 4인가족 2000은 훌쩍넘죠. 1000으로 어떻게 생활하세요?
일단 확실한건 한국은 월급에 비해 장바구니 물가가 높다는건 부정 못함. 집값을 떠나서 채소, 과일, 육류, 제빵, 유제품 같은 매일 사먹어야되는 물가들이 워낙 높아서 살기 힘들지. 공산품 가격이 싸면 머함? 그런건 한번 사면 몇달 몇년 쓰는것들인데
미국과캐나다에서 살아보면 이런소리 못하지~좀 찾아봐라
한국보다 생활물가가 더 높은 케이스의 나라들이 있다고해서 한국의 물가가 높다고 할 수 없는건가요 ㅋㅋ 대체 뭘 찾아보라는건지 참
대출 중독이라.
이래서 어른들이 땅사라고하는거네.
은행에 넣은돈은 부도가나거나 전쟁나면
찾아놓지 않는한 사라지는거고.
땅은 도망가지 않으니.
땽은 작고 인구는 많은데 먹는 건 엄청 먹으니 비쌀 수밖에요
@@user-gn3ln9wc5t 미국 캐나다가 한국보다 1인당 GDP 두배이상 높은데 장바구니 물가는 더 싼데? ㅋㅋ 미국에서 과일 한국보다 50%이상 저렴하고 소고기 돼지고기 같은것도 1킬로에 한국돈 1만원이면 사는게 미국인데?
Ещë раз спасибо, Джеджунг, что оставил запись стрима 🙂 Я пропустила половину и была не в контексте 😅
Удивлена, что некоторая молодежь в Ташкенте плохо знает русский язык или вовсе не знает и это при том, что много людей из Узбекистана приезжают в Россию на заработки. Плохое знание русского языка (и законов РФ) вызывает конфликты русских с эмигрантами.
Why do they need to learn russian if All of them work among other uzbek workers. You think all of Uzbeks know russian? It’s a pity you have too poor knowledge
Thousands of Russians don't go to Uzbekistan to work, but Uzbeks go to Russia to work and stay here to live. If Uzbekistan ever becomes attractive for foreign skilled workers, they will also learn the Uzbek language 🤷♀️
우즈벡여성들이 한국남성과 결혼하여 한국으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주로 어떤 여성들이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 오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사회문제에 대해서 영상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형 예전 화상채팅하던거랑 길거리가 정말 재밌었는데 영상이 안보임
하여튼 이런거 좋다 예전처럼 회상채팅도 좀해라
라이준님 영상을 늘 즐겨보는 구독자 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이런 영상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 거짓 정보들이 너무 많아요
Thanks
평균급여 물어보는 질문에 방어적인거보니 본인들도 급여 낮다고 생각해서 답을 피하는느낌 ㅋㅋ
저도 이 생각 ㅋㅋ...
현지인들이 삶이 참 힘들겠네요. 실질임금은 한국의 약 십분의 일정도 될것 같은데 괜찮은 식사한끼는 만원정도라면....
한 달에 아이 둘과 4인 가족의 생활비 질문은 유부남이나 유부녀 분들께 물어봐 주세요 처녀 총각의 추상적인 생각은 좀...
카라칼팍스탄 존재를 최근에야 알았는데, 황무지라 인구가 별로 없지만 독립의지가 있더군요.
당장이라도 우즈베키스탄에 가서 살고 싶다
우즈백과 키르키스스탄(다른 중앙아시아도 가능하면) 의 차량 가격 비교 좀 해주시면 감사...ㅎㅎ
저 나라 1인당 gdp가 2,700달러 밖에 안되는데....
아무리 수도인 타슈켄트라도 그렇지 검색해보니 18년 타슈켄트 1인당 gdp 따로 검색해봐도 1230만숨 정도로 나옵니다.
실제 타슈켄트 사람들은 저 통계보다 더 받는건지?
평균 임금이 500~600달러라면 실제 통계와는 괴리가 좀 크군요....
어느 나라나 그 나라 평균임금의 1.5~2배 정도를 부르는 걸 보면 다 비슷한 듯
전세계적으로 물가가 엄청 올랐어요.그래도 잘사는 사람은 걱정없어요,
러시아에서도 그랬듯이 여기도 여자들이 높게 부르는 편이네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보통 원룸 월세가 얼마정도 하길래, 그쪽동네 집값도 리뷰해줘요.
한 20 정도라는건가
베트남 국민소득 4,000$
조금 넘었고
우즈벡 국민소득 2,000$
좀 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런데 베트남 공장 노동자
최저 평균 40만원 수준
그런데 우즈벡사람들이 65만원~80만원이면 인터뷰 했던 우즈벡사람들 좀 구라가 심한 것 같음!
타슈켄트사는 친구가 타슈켄트는 20~30 지방도시는 한달월급13만원이라합니다
라이준씨 의사 선생님 좀 출연시켜 주세요 보고싶네요
형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키르기즈스탄에서 우즈벡으로 넘어가신건가요?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두 개 국가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월급 콘텐츠 오랜만이네요.
캄보디아 사는데 여기도 시내에 에어컨 나오는 식당에서 밥먹으려면 최하 만원 (7~8불)은 줘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파리떼 끓고 먹자마자 배탈나는 국수는 1~2불이면 되지만 사람이 먹을 음식이 못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편의점에 과자도 최하 1불이상입니다. 현지인들 엘리트들 제외하고 일반인들 월급이 200~300불 수준이니 어떻게 생활하는지 신기합니다. 그런데도 한끼당 20불이상하는 비싼 식당에 또 사람들이 버글버글 합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카자흐 아이들이 참 귀엽네요 ㅎㅎ
15년전에 우즈베키스탄 사람과 같이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한국 돈 20~30만원이면 한달 생활비로 충분하다고 그랬음. 그나저나 같이 일했던 툴킨 보고싶다ㅠ
내가 한국 여자를 잘 한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여러 나라 다니면서 살아보니.. 여자들은 다 똑같다. 우즈벡 내가 알기로 통계로 봤을때 1인당 gdp 한국돈으로 35만원정도 되는 걸로 나오는데... 거의 50~150% 높게 부르네.. 여자들은... 중간에 ㅁㅊ년 하나 있고... 한국 최저시급 주8시간 일하고 주5일 일하고 받는게 210정도 되닌깐... 320 ~ 500 정도 부르는거네... 결론 어느나라 여자든 다 비슷하다..
우즈벡에서 가장 인기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어떤 타입의 남자를 좋아하는지 물어봐요.
평균급여 100만원 안될거같은데 우즈백 햄버거1만원대, 기타 먹을만한거 1~2만원대면 상대한 고물가라고 봅니다.. 임대료, 통신비 관리비 어찌 감당하나요 ?
👌
2020년에 통계치 계산으로 봤을 때 우즈벡 전체의 경우 한국의 8분의 1, 타슈켄트의 경우 6.5분의 1 수준으로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공산품 등 물가 수준이 그것을 상회하여 소득비 소비 밸런스가 극악합니다. 또한 임금이 약하다 해도 생산성이 약하기 때문에 그또한 사용자 입장에서 좋은 조건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같은 500달러 월급으로 아웃풋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는 전체 사회 인프라의 효율이 떨어지는 것도 있고, 그로 인해 사람들 몸이 게으르기 보다는 의욕저하에 의한 생각이 게으른 것에 많이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소득은 늘지 않고 물가는 오르고, 비즈니스 여건이 좋지 않아 외부 투자도 들어오지 않는 삼박자 악순환이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만연한 지하경제 또는 불로소득에 대한 욕심(아주 과함)과 처해진 현실과의 괴리로 인해 사람들의 인심이 매우 사나운 건 덤으로 악조건이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렴하지도 않고 가성비도 없는 어정쩡한 비즈니스 또는 생활 환경입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북유럽 애들이 항상하는 얘기가 있죠.
자기 나라 월급받고 한국에서 생활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하던데 ...
근데 사실 통계로 보면 소득 수준이 한국의 2배이상이지만 엄청난 세금때문에 세후 월급을 보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같고 엄청난 물가를 생각하면 삶의 질은 거의 차이가 없을 것같네요. 차라리 모든게 풍부한 한국이 더 나은듯...
거기 우즈벡에서도 살려면 한국기업 주재원들이나 좀 여유롭게 살듯 싶네요.
치료받을만한 병원은 잘 되어있나요? 다음에 시간되시면 약국이나 병원컨텐츠도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일할 때 20년 전쯤에 우즈벡에서 온 여자애가 4년제 졸업하고 우즈벡에서 일하면 한달에 원화로 20~30만원 정도 받는다고 했는데 그당시 한국의 대충 평균 임금이 120~150 사이 였음.
아직도 20만원입니다.. 인터뷰 부풀려서 얘기하는거에요 ㅎㅎ 한국은 줄여서 얘기하고 해외는 부풀려 얘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수준으로 살려면 오히려 돈이 더 들지도;; 2003년도에 인도 살때도 생활 용품등등을 한국처럼 쓰면 생활비가 밑도 끝도 없었으니;; 현지인처럼 살면 5-10마넌이면 한달 살고;;
이 분 의견이 맞음.
중요한건 생활비보다 소득에 따른 소비력 인듯
잘사는 미국 한국은 새차 존나 많이사는데 저기는 기본 10년된차 많은듯
사람사는건 다 똑같음.
어차피 인생은 고달픈거임.
우즈벡에서 노가다 하는 사람들은 한국 같이 인력사무실 통해서 일을 하는지 어떤지와 각종 노가다기술자의 일당과 잡부의 일당은 얼마정도 되는지 취재해 주세요.
근데 확실히 우즈베키스탄이 중앙아시아라서 그런지 동북아시아인이랑 완전히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진짜 많긴하네요. 완전히 동북아시아인처럼 생긴 사람들도 많고 약간 혼혈인처럼 생긴 사람도 많고 지리적으로 가깝기도 하고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모두 동북아계 유목민족들인 몽골-튀르크계 유목민족들이라서 더 그런듯 ㅎㅎ
타쉬켄트에 비해 사마르칸트는 어떤지 궁금해요
5:01 타슈켄트에서 월급이 최소 550만원도 적다고 하셨던분이 버스비가 220원이나 한다고 불평이시네요ㅋㅋㅋㅋ
최소 월급 550만원이면 자가용 끌고 다니셔야하는거 아닌가요?ㅎㅎㅎ
우즈벡 차량세금이 등록시 와 매년 차량세 차량가에50%냅니다...
@@Jkh20201 자동차세가 매년마다 자동차값의 50%라는건가요? 그럼 1억짜리 벤츠는 매년 5천만원을 자동차세로 낸다는건가요?... 우즈벡 대단한 나라네요.
제가 작성한 댓글은 영상에서 저 여성분이 우즈벡에서 월급 550만원이 적다고 하시는분이 버스비 220원이나 올랐다고 불평하셔서 댓글단거에요~
현지 평균소득 고려하면 저세상 멘트. 어느 나라나 나사 풀린 여자들이 있기 마련임. 그래도 쭉 보니 한국보다는 훨씬 적은 편.
@@Jkh20201 너무 오버스럽게 말하는군.. 님말이 사실이면 폭동이 일어나랴 정상이지..
후진국 일수록 차량관련 세금이 높는거 같네요
동남아 나라들도 그렇더만
내가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
우리회사에 우즈벡사람 수십명 있어요.
우즈백 성인남성 임금은 50~70만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멀쩡한 기업에 멀쩡한 남성이 일하는 기준이요.
그 이하는 말안해도 되겠죠.
그러면 이 친구들이 지금 우리회사에서 300벌이씩은 다 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자기나라보다 한달에 5배 이상을 버는 거예요.
근데 우즈벡은 중앙아시아에서 그나마 좀 사는 나라입니다.
그 이외에 나라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은 자기나라보다 열배이상씩 버는 친구들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불법체류하는걸 이해해요.
입장바꿔서 저라도 그렇게 할 것 같아요.
단순노동만 하는데 한국보다 열배 많은 월급을 주는 나라가 있다면.
저라도 불법체류를 해서라도 그 나라에 더 있을 것 같아요.
와.. 월급은 저리 적은데, 외식 비용은 한국 뺨을 후려치네요.
고려인아이 반갑습니다 미래연봉 미리알아봤자..그냥 현재공부 열심히!😊
어느나라든지 여성이 평균의 두배를
말하네요 안정적으로 살기위함인가.
함께 모아가는게 아니라 가족을 편히
먹여살리는 여유를 바라는듯.
그래서 전문직에 몰리는듯하네요.
최소 평균의 두배에서 3배.
잘 보고 있어요. 주로 어디에 거주하시는 거에요? 러시아이신가요? 러시아 여행을 가보려고 하는데 안 위험할까 해서요.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에 주로 있어요
러시아 지금 가도 딱히 위험하거나 그렇진 않을건데 아마 지금 직항이 없는걸로 알아요.
@@RyJoon 이렇게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콩에 오실 계획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어렵게 생각해서 글치 ...
와이프한테 집에 50만원씩 부쳐줘라이러면 다른지역 여자들 배틀로얄 벌어지는곳 많음
한국에선 남자들 500벌고 50용돈 받기도 힘들자나ㅋ
근데 남자가 50~100만원만 집에 던져줘도 최고의 남편인 지역이 너무 많음 심지어....어리고 이쁨
이런것들이 우리나라와서
3일이면지들나라, 월급을버니까 깽단에, 마약을하니,,
국가가 이런놈들좀추방해야한다. 그리고임금체계를 바꿔라
외노자들을 그나라임금에 3배만주자,일본이이런거를 너무잘하는거다.
우즈벡 여행 가고 싶습니다@@@@@
그나라기준 4인가족 기준 1000$ 충분 하고 한국습관 대로 살 려면 턱없이 부족해요 현지인이 이해가 안가는건 자식욕심은 큰데 돈벌이도 안되면서 무작정 낳고보자는게 무책임 하게 느낌 당장 먹을거리만 해결하면 된다는식
좋아요 так
전 혼자살고 회사에서 원룸잡아줘서 살고 공과금도 다내주고 급여는 세전 540정도고 세후 460정돈데 문화생활 즐기면서 살기엔 부담됨. 적금 150넣고 카드값 200에 낚시 몇번 갔다오면 빈털털이. 보너스달 세후 650 받았는데도 낚시 몇번 갔다오고 낚시대랑 낚시복 사니까 남는게 없음.문화생활 즐기면서 못삼ㅋㅋ
대한민국 인재중의 인재.
빨리 장가는 가시라.
한달 거주비는 얼마나 드는지궁굼하네요 한국인도 가서살만한가요 ?
역시 근데 이거보면 여자들 생각은 어디서나 다 비슷하다는걸 느낀다. 평균월급 300달러정도 (300불) 남자가 가족을 제대로 부양하려면 어느정도 벌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500- 700달러) 평균월급의 2-3배는 버는 남자를 원함. 한국도 결정사에서 여자들 연봉 3천받으면서 요구조건으론 7천이상 버는 남자 찾는것과 결국 비슷. 어느나라든. 한국 연봉도 국세청기준 평균이 3500정도이니 사실 거진 딱 2배를 원하는거고.. 그냥 한국여자들이 유달리 못된것도 아니고 어느나라든 비슷하게 여자란 그런동물인듯. 거기에 한국은 결혼적령기의 여자가 유달리적고 남자가 많으니 거기에 프리미엄이 붙어서 저런현상이 좀 더 극단적으로 나타나는듯하고
가장 중요한 건 수도권이라는 거죠.. 우리나라 해외 유튜버 분들 대부분이 해당 국가 수도권에 살고 어느 나라든 수도권이 수입이 2~3배 가량 됩니다. 개도국으로 갈수록 그렇죠. 선진국일수록 그나마 지역 격차가 줄어들지만 개도국은 수도권이 거의 산업 몰빵 수준이라 관광지역 빼곤 다른 지방들이 평균 월급 통계를 깎아 먹게되죠. 그래서 구글링해서 찾아보니 이 나라 평균 월급이 50만원이던데 왜 내가 가니까 그렇게 비싸지? 하는 거임. 수도에 사는 사람들은 100만원 훨씬 넘게 벌기 때문. 중국도 1선 도시들 젊은 세대들 월급 150만원씩 받음. 그리고 다 젊은 세대들한테 주로 물어보니까 나이드신 분들은 적은 돈 받고 일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아님.. 거기서 차이도 큼
@@one.two.three. 그렇군요 듣고보니 맞는거같네요
한국은 여가부와 민주당에서 제도적으로 여성할당제를 만들고 미디어에서 여성 우위적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내보내면서 남자의 기를 꺽어왔으니 그 정도가 더 심할거에요 솔직히 아파트 가지고 오라면서 늙은 여자들은 한국여자만한 것들이 없죠
한국 평균 연봉이 3500 이라구요 ㅠㅠ
직장인 평균 5600만원으로 아는데...
10년~20년전 연봉 아닌가요?
오.... 7년 전 대비 엄청 비싸진 듯하네요..
한국은 평균 300만원 정도라 보면 5배정도는 차이 나겠네 월급에 비해 물가가 비싼네 1~2만원짜리 먹었다간 한달월급 근방 동나겠네
가고 싶네요 우즈벡
우즈벡 여성분이랑 결혼을 생각 중입니다. 여성은 20대 초반 대학생이고 나이 차이는 25살 정도입니다. 큰 무리 없이 수용한 문화인지? 한국인으로서 대략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재산을 보유해야 받아줄 수 있을지(물론 개인별 기대치 차이가 크겠지만,,,)? 의견 부탁드립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질문 내용을 보니 아직 많이 가까운 사이는 아닌 것 같아 보이네요.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국에서 편하게 살만큼 해주고 부모님 집에 월 50씩이라도 용돈도 드릴 수 있을 정도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길거리에서 물어 볼 말이 아님..못 사는 나라 가서..무례 아닌가?
마하 좋아했던 우리 라이준님
우즈벡애들 러시아어 모르는거봐라
카자흐애들이랑 차이가 크다
한국 물가가 지금 장난이아닙니다ㅜㅜ 저 1인가구 월 순수익450인데도 빠듯하네요..당연히 집대출 차할부 등등 포함이라.. 모든 빚이 없는상태에선 월 500이면 어느정도 누리면서 살거같긴함
엇! 올란도다.. 이 형이 살아있는지 찾아온 1인... 구독한지 몇년이 지낫는데,, 구독자수가.. 생각보다 낮네요.. 안타깝..
알고리즘의 간택을 못받음 ㅠ
우즈벡에 정전이 자주 일어나지 않나요?
550만원은 위트인듯... 그정도벌면 왜 우즈벡 사람들이 한국에 도농공단에 돈벌러 오겠음..
우즈베키스탄은 그리 매력이 없는걸로..
물가는 높은데 전반적인 상품과 서비스의 질이 별로 좋지는 않은듯..
키르키스스탄이 더 지내기는 좋을듯...
I think you are from a poor country
우즈벡이 천국이네요
우즈벡으로 노트북 하나 들고 이주해야겠다.....
키르기스탄은 언제 가지요?
은퇴후 살기에 좋을것 같군요 ^^
이런 민감한 질문을 하는건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전문 방송인이 그 나라 전문가에게 다큐 형식으로 인터뷰 한다면 모를까 길가는 일반인 붙잡고 갑자기 그런 질문을?
우즈벡 분들이 착해서 그냥 받아준거 같은데
'난 돈 잘벌어서 이렇게 여행 다니는데 니들은 그거밖에 못버냐' 그렇게 밖에 안보이내요
우즈베키스탄 👍 👍 👍
딱 나누기 10정도 하면 한국 얘기 될듯. 평균 월급은 300에서 500사이인데. 남편의 희망 월급은 600에서 많게는 1000이상. 애들 부족함 없이 키우고 떵떵거리면서 살려면 억대연봉. 거기다가 수도, 번화가에서 멋쟁이 여성들 대상으로 인터뷰 한거니까... 뭔소린지 한눈에 이해가 가네 ㅋㅋㅋㅋㅋ
카자흐나 키르만 가시는지 알았는데 우즈벡도 가시네요 직장이 무역회사인가요?
라이준 비슈켁을 떠나겠네!
타슈켄트에 이렇게 자주 출몰하니, 주력 사업장이 우즈벡으로 바뀌겠구만!
라이준이 놀기에는 비쉬켁 키르기스스탄은 작긴하지.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